'서초구청장'에 해당되는 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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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7.18
  3. 2014.07.14
  4. 2012.11.07

 

 

 

빛 가을하늘을 뽐내는 완연한 가을날, 아이들 등교시키고 대애~~충 집좀 치우고 9시에 모여 청계산으로 고고씽!!

 

푸르른 가을하늘

 

10시가 가까워 오자 서초구 관내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이 삼삼오오 청계산에 집결!  

서초경찰서장님을 비롯하여 서초구청장님 또 서초구 관내 초등학교 교장선생님들 등 서초구 관내 인사들이 속속들이 입장하는 와중에 오늘 행사의 수상자들 시상 예행연습이 이뤄지고 장내정리후 행사가 시작되었어요.

 

행사장 입구

 

해마다 하는 행사인지라 우왕좌왕 하는 일 없이 일사천리로 간결하게 마치고 조은희 서초구청장님의 무!조!건! 녹색어머니들을 응원한다는 짧지만 강렬한 인사를 끝으로 산행에 들어 갔어요.

 

시상 및 인사말씀

 

산행길에 나선 녹색어머니들

 

그리고 잠시후 오늘 행사의 하이라이트 - 산상 바베큐 파티가 펼쳐졌는데요. 한쪽에서는 간이 분수가 뿜어져 나오고 싱그런 초록숲 안에서 즐기는 바베큐 맛이란...

 

바베큐 즐기는 녹색어머니들

 

더구나 통키타 연주에 맞춰 추억의 노래가 울려 퍼지고~ 자연과 음악과 음식이 한데 어우러져 더욱 흥겨운 담소의 시간을 가졌어요. 숯불에 지글지글 구워내는 고기맛 이상으로 친목도모에 한껏 불을 지폈지요.

 

즐거운 시간

 

무릇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게 봉사지만 봉사를 하는 사람들이 한데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갖는 데는 특별한 뿌듯함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자리인 듯 해요.  

서로서로 수고함에 감사하고 격려하며 오랜 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도 하며 새로운 봉사자들과의 따뜻한 만남의 자리이기도 하기에 더욱 훈훈했던 것 같아요.  

재능이 덕을 앞지르지 않게 무릇 덕을 갖추고 인성을 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얘기도 새삼 생각나며 봉사 또한 같은 선상에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하고 아이들 케어를 위해 부모로서의 본연의 자리를 위해 총총히 하나둘씩 자리를 떴네요.

 

 

5년째 참여하고 있어 다른 지역에서도 으레 이런 행사가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주위에서 많이 놀라더라구요. 인근 강남은 물론, 송파, 강북 할거없이 녹색어머니회가 이렇게 지역과 밀착하여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 없다네요. 새삼 서초구에 살고 있음에 또 녹색어머니회 봉사를 하고 있음이 자랑스러웠던 날이에요. 서초구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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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장이 열린 방배2동

 

7월 17일 제헌절 방배2동 3층 10:30분에 열린 소통의 장. 조은희 서초구청장님이 오셨네요. 이수초등학교장, 이수중학교장, 바르게 살기 협의회장, 국제교류위원회장 등 동네의 중요한 직책을 맡고 계신 분들은 모두 한 자리에 모이는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건의사항과 그에 맡는 구청장님의 답변이 이어졌어요.

 

 

시간에 맞춰 조은희 구청장님이 오셔서 모두 악수를 하며 인사를 했구요.

 

 

동장님의 설명을 간단히 듣고 이수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 대표로 나온 5명에게 안전우산 전달식을 가졌네요. 밑에 그 사진이 있으니 구경하세요.

 

 

비 올 때 아이들이 차가 잘 보이도록 투명하게 만든 우산을 쓰고 다니면 좋겠지요. 그런 취지에서 안전우산이라고 이름이 붙여졌나봐요. 많은 아이들이 안전 우산으로 편안하게 걸어다닐 수 있기를 바랄게요.

 

 

먼저 구청장님이 인사를 하셨네요. 서초구를 잘 챙기려고 엄마 마음으로 행정을 하시겠다는 다짐이셨죠. 효도하고 원칙을 지키는 마음을 가지겠다고 하셨구요. 서초구는 25개 자치구 중에서 2012년에 청렴도가 꼴찌였다고 해요. 아니, 그런 줄은 몰랐어요. 그리고 작년엔 그나마 16등으로 올라왔는데요. 외부 청렴도와 내부 청렴도가 매우 낮으므로 이런 걸 회복하는데 주력을 기울이겠다고 하시더군요. 정말 믿어보려고 해요.

구청장님은 직원들이 불친절하거나 행정처리에 시간이 오래 걸릴 경우 보통 시민들은 밥을 사야 하나, 선물을 사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이런 일이 없도록 하도록 하시겠다고 했구요. 인사처리시 일만 열심히 한 직원이 평가를 받도록 하겠다고 하셨죠. 줄 되는 문화는 자존감이 떨어지니까요. 행복한 공무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신대요. 직원들의 사기를 높일 것이라는데 우리 모두 관심을 가져보아요. 그렇게 되면 우리 시민들도 좀더 친절한 직원들의 일처리를 볼 수 있게 되겠죠. 게다가 불필요한 행정을 없애려고 노력하신대요. 듣던 중 진짜 반가운 소식이에요. 이번에 걸려져 있는 현수막도 종이로 대체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그 후 건의사항을 들었어요. 롯데캐슬아파트 김기진 입주자대표는 벼룩시장을 없앴으면 한다는 것이었는데요. 교통 안전 문제와 위생상 문제를 드시더군요. 서초구민이 아닌 상인들 때문에 주차문제가 불편하다고 하셨죠. 또한 일방통행 문제도 불편하니 양방통행으로 바꿔달라는 것을 건의하셨어요. 구청장님은 벼룩시장은 없애지는 못하지만 업그레이드 시키는 방안을 연구한다고 하셨어요. 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볼거리가 되기 위해 노력하신다는 것이죠. 그러니 조금 기다려달라는 말씀이셨구요.

양방통행 관련은 아파트가 생긴 후 바뀐 도로 문제로 양방 통행이 가능한지 현장을 본 후 불편이 없도록 알아보겠다고 하셨죠. 경찰과도 협의를 해봐야 할 사항이라고요.  

김용배 조합장은 주변의 이웃이 주차불가로 일방통행을 주장했었는데 이제 설득력이 없다고 양방통행이 되길 많은 주민들이 바란다고 했구요. 입주는 순조로웠으나 이번에 취득세 부분에서 너무 많은 공동주택가격 산정으로 취득세가 높으니 그 부분 좀 봐주시길 건의했죠. 구청장님은 취득세 부분이 합당한지 챙겨보신다고 했네요.

또한 이떤 분은 목발을 짚어보니까 장애인 심정을 알겠다며 사당역 출구 11번 쪽에 에스컬레이터를 부탁하셨어요. 김용석 시의원님이 되도록 해보겠다고 하셨구요.

방배2동 도구머리공원을 말씀하시면서 벚꽃축제 때 무대가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신 분도 있었어요. 구청장님은 동마다 축제가 있는 것보다 통합해서 몇 군데만 집중해서 축제를 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이셨어요. 저도 그 의견에 동의해요. 25개 자치구가 서울에 있는데 서초구에 18개동마다 축제가 있을 필요는 없다고 보네요. 선택과 집중을 하신다는데 기대를 걸어보지요.

또한 전원마을 주민대표는 예쁘고 살기 좋은 마을이나 우면산 산사태로 지하에 사는 사람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던 만큼 지하에 사는 이들이 편리하도록 해결해주길 바라는 마음이었어요.

또한 전철 옆 부지 빈 공터를 체육공원시설로 만들어 줬으면 한다고 했어요. 그 밖에 사당역 12번, 13번에 담배꽁초를 버리시는 분들이 하도 많아서 청소를 해도 다 담지 못한다고 말씀하신 분은 사비로라도 쓰레기통 5개를 설치하고 싶다 하셨어요. 버스정류장 옆 금연구역이라 법과 현실 사이에 있는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할지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하신 구청장님은 올해 예산다이어트를 위해 가계부를 꼼꼼하게 적어야 한다고 하셨구요. 무조건 아끼는 게 능사가 아니고 어르신과 아이들 안전에 힘쓰겠다고 하셨네요. 조은희 구청장님의 청렴한 정신과 예산다이어트, 소통과 지혜를 앞으로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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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의 더 큰 미래를 위한!!

조은희 서초구청장과의 소통의 장 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서초여행 리포터 신 여 윤

 

아침부터 작렬하는 태양빛 속에 반포3동 주민센터에서 민선 6기 신임 서초구청장과의 주민 소통의 장이 열렸습니다.

 

<소통의 장 현수막 전면>

 

<행사장 모습 이모저모>

 

미리 도착하여 행사장 분위기도 보고 인사도 나누는 가운데 구청장이 도착하여 주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눴다.

 

<주민과 인사나누는 모습>

  

곧바로 서경란 반포3동 동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행사는 내빈소개에 이어 조은희 구청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동장 행사진행>

 

여성 구청장에 여성 동장, 여성 구의원, 시의원 등 민선 6기의 출범에 소통과 배려, 섬세한 여성 리더쉽을 얘기하며 지역의 묵은 현안들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했다.

 

<구청장 인사말씀>

 

취임식 또한 직원조례로 대신 하는 등 구청장 중심이 아닌, 구민 중심 행정 그리고 무엇보다 청렴도와 투명한 행정에 각별히 관심을 둔다며, 대민업무에 친절도를 강화하겠다 하여 주민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행사장 모습 이모저모>

 

다음으로는 지역주민들과 자유롭게 지역의 비전 나아가 서초구 이익에 대해 얘기나누는 간담회가 시작되었다.

 

<주민들 건의하는 모습>

 

자치위원장 및 입주자 대표, 운영위원장 등 지역주민들의 건의와 문제점에 열린 마음으로 일일이 응대하고 보다 합리적인 대책마련을 위해 관련 부서 직원에게 세심하게 묻는 등 친절하게 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주민들 건의하는 모습>

 

시간에 쫓겨 더 많은 이야기는 다음 기회를 기약하며, 주민과의 간담회를 마쳤다. 구청장의 마지막 인사말이 인상적이라 그대로 남겨보기로 한다.

 

"아이를 구석구석 세심하게 챙기되, 원칙을 바탕으로 야단도 칭찬도 하는 것처럼 '엄마마음 행정'을 하려고 해요. 또 구민 여러분께 효도하는 구청장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많은 도움과 지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여러 가지 주민들이 제기하는 문제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대하는 모습에서 서초구의 밝은 미래를 그려본다. 금번 서초구 구의원이 된 학교선배와 녹색어머니회 회장과 기념으로 사진 한장찍고 행사장을 나섰다.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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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아까운 세빛 둥둥섬, 진익철 서초구청장 기고문

 

 

지난주 일본 도쿄에 다녀왔다. 작년에 완공되어 이미 도쿄의 랜드마크가 된 634m 높이의 ‘스카이트리’에 올랐다. 원래 송수신탑으로 세워진 이 탑은 입장료만 2200엔, 우리 돈으로 3만 원을 받고 있었다. 그런데도 신청자가 하도 많아 3개월 전에 예약하지 않으면 올라가지 못한다고 했다.

스카이트리에 올라 나는 한강 위에 둥지를 틀었으나 현재 흉물로 방치되고 있는 세빛둥둥섬을 떠올렸다. 가슴이 답답하고 아파 왔다. 도쿄 시는 이렇게 멋진 탑을 지어 올려 일부러 랜드마크를 만들고 있건만 우리 서울시는 어째서 기껏 지어 놓은 시설물을 고철덩어리처럼 방치한단 말인가. 그런 탄식이 절로 나왔다.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세빛둥둥섬은 1390억 원을 들여 3년에 걸쳐 지어 놓은 시설이다. 한강 가운데 놓였으니 시설물이라기보다는 섬이라고 부를 만하다. 지난해 개장식에도 참석했고 이전에도 여러 번 들른 적이 있다. 그곳에서 바라본 한강의 풍광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결코 손색이 없을 만큼 빼어났다. 하긴 세계 어느 도시가 한강처럼 강폭이 넓고 유속이 도도한, 거대한 강을 품고 있던가.

알려진 대로 세빛둥둥섬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한강르네상스 사업 중의 하나로 건설됐다. 지어지는 과정에서 여러 문제점이 드러난 것도 사실이다. 공사비 산정에 문제가 있었고 민간 건설업자와 서울시 간에 특혜 시비의 논란도 있는 걸로 알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지엽적인 문제다. 세빛둥둥섬이라는 거대한 프로젝트가 공공에 주는 혜택에 비하면 시의회 동의를 사전에 받지 않은 문제 등은 사소한 흠집에 불과하다.

작은 것에 얽매여 큰 것을 잃어버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이왕 만들어진 시설물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시민을 위해 개방하는 것이 순리다. 기업과 행정관청 간에 법정 공방이 이어지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장기화되면 결국 손해 보는 것은 서울시민일 뿐이다. 해당 기업이 한 달 이자만 6억 원을 물고 있다고 비명을 지르지만 그것보다 더 큰 손실은 흉물이 돼 가는 시설물을 속수무책으로 지켜봐야 하는 시민의 울화다.

비싼 세금을 들여 지어 놓은 공간이 제구실을 못한 채 버려져 있다는 것은 막대한 사회적 손해다. 사회학 이론 중에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란 것이 있다. 건물의 깨진 유리창을 방치해 두면 지나가는 행인들이 괜히 돌을 던져 그 건물의 남은 유리창마저 깨 버린다는 것이다. 1000억 원 이상이 투입된 아름다운 시설물을 이처럼 방치할 경우 망가지는 건 시간문제다.

서울시는 하루빨리 세빛둥둥섬을 한강의 주인인 시민에게 돌려줘야 한다. 무상 운영 기간을 논의하느라 시간을 허비할 게 아니라 개장이 먼저다. 어차피 양측이 협의하지 못해 개장이 늦어지면 5년이 갈지 10년이 갈지 모를 일이다. 사업시행사인 플로섬에 따르면 세빛둥둥섬은 지난해 5월 서울시로부터 가사용승인을 받았고 9월에는 준공검사도 끝냈다. 다만 시행사와 서울시의 긴장 관계 때문에 임대 운영을 희망하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한다.

박원순 시장이 행정의 묘를 발휘할 시점이다. 설령 전임 시장의 잘못이 있더라도 지금 주력할 일은 엄청난 세금을 들여 지어진 시설물을 좀 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함께 머리를 맞대는 것이다. 한강 위의 세빛둥둥섬은 그간의 사연이 더해져 화합과 상생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그곳이 하루빨리 도쿄의 스카이트리 이상의 아름답고 긍지어린 장소가 되길 바란다.

 

진익철 서울 서초구청장

 

 

 

 

<사진출처 : 세빛둥둥섬 공식 홈페이지 http://j.mp/mKnrLn >

 

 

 

기사 URL http://j.mp/RT25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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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inkim71 BlogIcon 김현주 2012.11.28 17:58 address edit & del reply

    볼때마다왜저렇게공들인시설물을방치할까?의문이였는데,저만한생각은아닌듯하네요.빠른시일안에즐길수있는시서로거듭나기를바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