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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8.18
  2. 2013.08.08

 

 

 

 

SBS 인기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드라마 내내 상징적인 역할을 했던 것은 ‘드림캐쳐’였습니다. 극 중 박신혜(차은상 분)가 좋은 꿈을 꾸게 될 것이라며 이민호(김탄 분)에게 드림캐쳐를 선물했죠.

   

“드림캐쳐, 나쁜 꿈을 걸러주는 거야. 그 구멍 사이로 예쁜 꿈만 들어온대.”

 

지난 8월 13일(수) 오후 7:00-9:00 서초구민회관 강의실(1층)에서 서초구건강가정지원센터 주최로 ‘드림캐쳐 만들기’가 있었습니다. 이는 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매주 수요일은 가족과 함께, ‘가족사랑의 날’~

 

우리 가족 행운 기원, 드림캐쳐 만들기

 

퇴근 후 식사를 하지 못하고 오는 참가자들을 위해 센터에서는 간식을 마련하였습니다. 환경을 보호하자는 차원에서 종이컵 대신 개인 컵을 지참할 것을 미리 공지하였고, 준비한 각자의 컵으로 음료를 이용했습니다.

 

서초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제공한 간식들

 

이날 12가정 36명이 신청한 가운데, 김하나 팀장(서초구건강가정지원센터)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가족의 행운을 기원하는 ‘드림캐쳐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김하나 서초구건강가정지원센터 팀장의 인사말

 

김성희(스크랩북킹 아트스쿨 ‘유아쏘’ 대표) 강사는 ‘드림캐쳐’의 기원과 유래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김성희(스크랩북킹 아트스쿨 ‘유아쏘’ 대표) 강사

 

옛날에 인디언 할머니가 살았습니다. 어느 날 자신의 침대 옆에서 거미줄을 치고 있던 거미를 손자가 신발로 치려고 하자, 그녀는 손자를 말려서 거미를 살렸습니다. 거미가 자신의 생명을 구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그녀에게 준 선물이 ‘드림캐쳐’였습니다.

이 ‘드림캐쳐’를 머리맡이나 창문에 걸어놓고 자면 악몽이나 나쁜 기운들은 거미줄에 걸린 후 아침 햇살이 비추면 이슬이 되어 사라진답니다. 또 좋은 꿈은 가운데의 구멍을 통해 들어왔다가 깃털을 타고 내려옵니다.

 

행운을 가져다 줄 드림캐쳐 작품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김성희 강사는 꾸고 싶은 꿈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어린이들은 앞에 나와서 방학이 끝나지 않는 것, 하늘로 올라가 구름을 만지고 타는 것, 복권 당첨이 되는 것, 더운 날이 별로 없고 시원하게 지내는 것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꿈들을 발표했습니다.

 

자신이 꾸고 싶은 꿈을 발표하는 프로그램 참가 어린이

 

먼저 둥근 링을 끈으로 감싸고(Figure3), 15cm 정도 남겨서 고리를 만드세요.(Figure4,5) 그 다음 끈으로 감싼 링을 시계 시침 숫자처럼 나눠서 실을 묶어줍니다.(Figure6) 간격이 좁을수록 더 예쁘게 그물이 만들어진대요.

 

드림캐쳐 만드는 방법

 

드림캐쳐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는 김성희 강사

 

드림캐쳐 재료들-링, 구슬, 깃털, 끈, 실 등

 

비오는 수요일 가족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가정들

 

거미처럼 거미줄을 만들고 있는 프로그램 참가자들

 

강사 및 보조 강사들이 각 그룹을 다니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 줘서 근사하고 멋진 ‘드림캐쳐’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시계 시침 숫자를 생각하면서 링을 나눠 보세요.

  

처음 실을 묶은 후 일정한 간격으로 매듭을 지으세요.

 

어느새 반 이상 거미줄을 엮었네요.(Figure8) 그러면 이슬 같은 구슬을 몇 개 달아주고, 가운데 작은 구멍을 남긴 후 매듭을 지으세요.(Figure9)

 

벌써 반 이상 만들었으니 거미가족들 힘을 내세요~

 

끝에 하얀 깃털을 달고 중간 구슬은 매듭을 지은 후 넣어야 내려가지 않고 걸려 있어요.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나만의 드림캐쳐, 드디어 완성!

 

* 가족의 실천사항 : ‘나부터 실천하는’ 우리가족 실천약속

- 대화, 놀이 등 매일 30분 이상 가족과 함께 시간을 갖는다.

- 매주 2회 이상 가족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한다.

- 매월 1일 이상 가족과 함께 데이트 한다.

- 매주 1회 이상 떨어져 사시는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드린다.

 

또한 가족사랑의 날 ‘해설이 있는 사랑나눔 음악회’가 열릴 예정이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14. 8. 27(수) 16:00-17:00

* : (주)코스모스악기 본사 8층 코스모스홀(서초동 1461-9)

* : ☎ 02-576-2851~2 (선착순 100명)

* 주최·주관 : 서초구건강가정지원센터·헤럴드동아

* 관 람 료 : 무료

 

해설이 있는 사랑나눔 음악회-우리나라 고유 민요와 클래식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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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조혜영 2014.08.28 23:26 address edit & del reply

    몇 개 만들어서 좀 나눠 주시죠?^^
    이 나이 먹고 예쁜 꿈만 꿀 수 있다면...ㅎㅎ

  2. BlogIcon 신승은 2014.08.29 12:56 address edit & del reply

    과정에 비해 꽤 그럴 듯하게 나왔어요.ㅋ행운을 선물하면 좋겠는데요.^^시간은 걸리겠지만..^^;;

 

 8월 시네마테라피 <고령화가족> - 서초구건강지원센터

 

 

 

 

시네마테라피라고 들어보셨나요? cinema(영화)와 therapy(치료)로 영화매체를 활용하여 상담, 심리치료를 하는 것입니다. 영상시대를 위한 새로운 심리치료법으로 영화를 관람하면서 자신의 문제에서 한 발 물러나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하네요.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는 말이 있잖아요, 다른 사람일은 조언하고 해결해주기도 하지만 정작 자신의 일에서는 걱정하고 불안해하고 그래서 상대방과 소통은 커녕 틀어지기만 하는 것이죠.

 

 

서초구건강지원센터는 가족상담을 위해 지속적은 시네마테라피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8월 20일은 8차로 진행이 되며, 영화는 <고령화가족>입니다. 큰집 다녀온 첫째 백수와 아내의 외도, 영화실패로 자살기도까지 한 둘째, 2번 이혼하고 15살짜리 딸과 함께 3번째 결혼을 생각하는 셋째가 다시 한집에 살면서 일어나는 에피스도를 담은 영화이죠. 이 영화를 통해서 나에게 있어 가족과 나 그리고 가족이 하는 사랑표현방법 등에 대해서 생각을 나눌 예정입니다. 서초여우도 이 영화를 봤지만 가족 안에서도 생각과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은 너무나 다르고 또 그래서 오해가 생기더라구요. 그러나 결국 가족은 가족을 사랑하는 것!

 


8월 시네마테라피에서 여러분의 가족과 그 속의 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기를 추천합니다.

 

 

- 일시 : 2013년 8월 20일(화) 오전10:00~오후1:00 (3시간)
- 장소 : 서초구민회관 2층 교육실(양재역9번출구 도보3분거리)
- 이달의 영화 : 고령화 가족 (2013년)
                나에게 가족이란 무엇인가? 내가 가족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은 어떤 것인가? 등

                 가족과 나에 대한 생각나눔을 해보고자 합니다.
      * 미리 천명관의 동명소설 ‘고령화가족(2010), 문학동네’를 읽어보셔도 좋을 것같습니다.
- 참여대상자 : 가족에 관심있는 누구나
- 참가비 : 무료
- 신청방법 : 전화(02-576-2852, 2155-8810, 1577-9337)
                  또는 홈페이지(http://seocho.familynet.or.kr)
- 문의 : 서초구건강가정지원센터 상담팀 (02-2155-8810)
* 매월 셋째주 화요일 오전에 시네마테라피 ‘수다로 가족풀기’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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