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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27

서초구의 별별통계

 

 

 

 

 

 


내가 살고 있는 또는 살고 싶은 서초구의 오늘을 보여드립니다.

 

 

 

 

 

 

서울시 자치구 중 출산율 증가 1위


2009년 서초구의 합계 출산율은 0.93명, 서울시 평균인 0.96명과 전국 평균인 1.15명 보다 훨씬 낮았지만 꾸준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손주 돌보미와 서초다산장학재단를 비롯한 다양한 양육정책을 이어갔고 그 결과, 서초구의 출산율은 2009년 0.93명에서 2012년 1.09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서울시 자치구 중 출산율 증가면에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기대수명은 가장 높고! 사망률은 가장 낮고

 


서울시가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인구동향조사, 인구주택총조사, 서울시민 보건지표조사 등을 활용해서 서울시의 건강격차 현황을 분석한 결과, 사망률이 가장 낮은 곳은 서초구로, 서초구의 인구 10만 명당 연평균 335명이 사망한데 비해, 사망률이 가장 높은 중랑구는 연평균 469명이 사망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한 2012년 아시아태평양공중보건자료 에 따르면, 서초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기대수명이 남자 83.1세, 여자 88.1세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는 장수나라로 알려진 일본의 남자 평균 기대수명인 79.6세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이러한 수치들은 서초구의 높은 경제수준과 교육수준이 건강격차 면에서도 상관관계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살률이 가장 낮은 도시

 

 

 


통계청 사망원인 통계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2년 자살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전국 28.1명이며, 광역자치단체 기준 전국에 서 제일 낮은 서울시는 21.2명으로 나타났으며, 서초구는 14.7명으로 서울시 25개구 자치구 중 최하위로 나타났습니다.

 

서초구는 그동안 자살률 감소를 위해 자살이 남의 일이 아닌 우리 모두의 일로 인식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교육과 홍보활동, 자살예방지킴이 참여 활성화, 그물망 민관협력체계 구축, 자살 다빈도 지역의 밀착형 예방활동 강화, 자살시도자 위기관리,생명존중 문화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삶에 대한 희망을 잃고 좌절하고 있는 가족, 이웃의 손을 함께 맞잡아 줄 주민 참여형 자살예방지킴이 양성을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13년에는 372명의 자살예방 지킴이를 양성, 현재 집중 활동 중인 지킴이는 32명에 이른다. 지킴이는 보건소 진료실 이용자의 마음건강선별검사, 자살예방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 위험군을 발굴하여 연계하는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서초구 방배보건지소에 마음돌봄센터(자살예방센터)를 설치하여 취약 자살위험군 집중관리를 통해 자살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그밖의 통계

 

1. 서초구의 아파트 평당 전세가는 1,315만원으로 서울시에서 가장 높았으며, 가장 낮은 구(877만원)과의 차이는 약 2.2배로, 같은 평수 기준 아파트를 구한다고 가정할 때 서초구 전세 1채 가격이면 전세가가 가장 낮은 구 아파트 2.2채를 구할 수 있습니다.


2. 서초구 소재 상가의 월 평균 매출은 4,167만원으로 서울 시내 평균 매출액(2,931만 원)을 크게 웃돌아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높았으며, 2008년 서울 서베이 가구조사에서 서초구의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479만원으로 서울시에서 가장 높습니다.


3. 서초구의 강력한 금연 정책에 힘입어 서초구의 흡연율은 17.8%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낮고 금연 구역에서의 흡연에 대한 단속 건수도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습니다.

 

 

 

 

 

<서초구 소식지 1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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