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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4.09.19
  8. 2014.09.16
  9. 2014.09.01
  10. 2014.08.26

서초구의 녹지가 구 전체면적의 60%라는 사실!

아셨나요?^^

 

높은 녹지율을 가지고 있는 자치구답게

서초구가 진행하는 서초강산퍼레이드와 서리풀페스티벌은

친환경 페스티벌로 진행한다고 하네요^^

 

사실, 서초구에는

자원을 재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버려진 물건의 가치를 높이는

업사이클링을 꾸준히 실천해왔답니다!

 

그동안의 업사이클링 경험을 살려,

이번 서리풀페스티벌의 홍보에

폐현수막으로 만든 한복과 에코백,

앞치마, 화분 등 다양한 재창조 물품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팁하나! 페스티벌을 즐기다 생긴

음료수 캔, 페트병을 가져오시면

에코백과 교환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하니,

뒷정리 하면서 환경도 생각하고

예쁜 에코백도 받아가세요^^

 

또한 축제 초청장과 포스트, 리플렛 등 홍보물은

친환경 재생용지를 활용하였습니다.

토요벼룩시장(19일)에서는

집에 묵혀있는 장난감을 가져오면

즉석사진을 찍어주는

친환경 물물교환행사도 진행해요~

 

여기서 끝이 아녜요!!

 

직원들의 서리풀 홍보제작 티셔츠 1,000매는

축제가 끝난 후깨끗이 세척하여

에코백과 함께 제3세계 빈곤국에

나눔기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문화예술 1번지 서초구답게

축제의 시작부터 끝까지 친환경으로 디자인해

의미있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리풀페스티벌 관련 기사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910031003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10/20150910002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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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잠원동 한양아파트 옆, 잠원역에서 뉴코아 방면으로 가는 왼편으로 보면 “서초구 잠원동 동네숲”이라는 길이 있습니다.

2012년 10월에 서울시에서 지원하고 서초구와 자연보호서초구협의회가 함께 조성한 숲입니다.

수도 없이 지나가는 길인데 그간 무심코 지나치다 몇일전에 발견하였답니다.

약 300제곱미터 남짓되는 작은 공간이지만 만든 취지를 알고 나서는 더욱 이 길로 자주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동네숲 가꾸기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희망서울”을 추진하면서 하였던 프로젝트중 하나 입니다.

24개 추진단체에서 24개 서울 지역에 동네숲을 조성하였는데 그 중 한 곳이 잠원동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주민과 함께 가꾸는 동네숲 가꾸기” 사업으로 2012년 2월부터 10월까지 시범 운영되었으며 현재에도 주민들이 함께 이 곳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동네숲이 만들어지기 전에는 이 곳이 숨은 공간으로 쓰레기가 버려지고 주민들이 지나가지 않은 공간이었다고 합니다.

아마 그래서 저도 자주 지나가는 공간이지만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 작은 공간의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서 트럭 5대의 분량의 쓰레기가 나왔다고 합니다.

 

 

 

 

워낙이 잠원동은 30년이 넘은 가로수들이 많이 있는 곳이라 가로수 그늘로 인해 음지식물 위주로 동네숲을 가꾸었습니다.

이제 겨울이라 꽃들이 피지는 않았지만 11월까지 피는 가우라라는 식물에서는 작은 하얀 꽃을 조금이나마 볼 수 있었습니다.

식물 하나하나 푯말이 붙여져 있어서 지나가는 이들과 학생들에게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또한 중간중간에 벤치가 놓여 있어서 아늑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계속해서 서울시와 함께 동네숲을 만드는 것이 진행 중이며 10분 거리 동네 공원 실현 프로젝트도 진행 한다고 합니다.

서초구는 다른지역에 비해 동네 곳곳에 크고 작은 공원이 있습니다. 특히 잠원동은 10분거리에 공원이 두세개가 있기도 합니다.

시민들이 참여 하고 나라가 지원하는 동네숲 프로젝트가 곳곳에 생겨서 자연과 함께하는 생활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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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청의 장날, 27일과 28일, 이 이틀간의 장날이 아마도 11월 서초구청의 마지막 행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날씨도 춥고 하늘도 어두워 조금은 어두운 금요일이었습니다.

 

그래도 서초구청의 장날은 활기 있었습니다. 오후 1시 30분쯤, 서초구청 보건소 앞에 도착했을 때는,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비를 피할 천막이 쳐져있었고 사람들이 천막 안에 모여 앉아 바리톤가수와 소프라노 가수의 두엣 공연을 듣고 있었습니다. 구룡포 과메기의 서울 입성을 알리며 홍보를 위한 공연이라고 합니다.

 

 

 

 

비가 제법 와서 외출이 귀찮을 듯도 한데 많이 사람들이 많이 오셔서 다행이었습니다. 해가 떴다면 장사하시는 분들도 신나는 하루였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번 장날은 다른 장날 보다 과메기의 등장으로 특색이 있었습니다.

전철입구에서 서초구청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시식코너가 이어졌습니다. 돌장어 구이, 통오징어 찜, 가재미 무침, 과메기 등 푸짐한 시식코너가 있었습니다.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이 시식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양의 생선을 베푼 듯 했습니다. 모두가 포항의 바다에서 걷어 올린 수확이랍니다. 오징어는 먹물과 내장까지 함께 통으로 쪄서 구수하고 짭잘한 간이 베여 있었습니다. 오징어의 내장까지 먹어 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가재미 무침은 생물을 야채와 고추장으로 버무려서 새콤 달콤했습니다.

 

 

 

 

과메기는 시식 코너는 여러 군데에 있어 많은 분들이 실컷 맛을 볼 수 있도록 인심을 베푸셨습니다. 또한 많은 박스들이 팔리기도 했습니다.

 

 

 

 

과메기는 겨울철에 먹어야 별미라고 합니다. 겨울철에 청어나 꽁치를 얼렸다 녹였다 반복하면서 그늘에서 말린 것으로, 경북의 포항 구룡포 등 동해안 지역에서 생산 된다고 합니다. 원래는 청어를 원료로 만들었으나 지금은 청어량이 줄어들면서 청어 대신 꽁치로 과메기를 만든다고 합니다. 청어는 꽁치 보다 지방이 더 많은데 그래서 더욱 맛있다고 합니다. 오늘 팔리는 과메기 역시 꽁치라고 합니다.

 

 

 

 

과메기는 동해안의 한 선비가 한양으로 과거를 보러 가던 길에 배가 고파 바닷가 나뭇가지에 청어가 얼려진 채 말려 있는 것을 먹었는데 그 맛이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에 돌아와서도 겨울마다 청어의 눈을 꿰어 얼려, 말려 먹었는데 이것이 과메기의 기원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뱃사람들이 배 안에서 먹을 반찬을 고안하여 배 지붕 위에 청어를 던져놓았더니 바닷바람에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여 저절로 과메기가 되었다는 설도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우리 조상들은 생선을 말려서 오래 보관하며 먹는 건조법을 좋아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과메기를 시식해 보았는데 윗부분은 건조되고 아랫부분은 덜 말라서 부드러웠습니다. 씹는데 다소 기름이 많아 약간은 느끼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지방의 오메가3가 피부미용에 좋고, 체력저하, 뇌 쇠퇴 방지 효능에 탁월하고 합니다.

 

서초구청의 뜰에는 없는 것 없이 모든 농산물로 가득했습니다. 예산의 그 유명한 사과, 감, 한과까지 실한 물건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태안군의 땅콩은 1kg에 만원이었는데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한약재 우슬도 있었는데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tv에서 요즘 ‘우슬’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을 저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우슬’이란 식물은 모양새가 소의 무릎과 닮았다고 하여 이름 지어졌다고 합니다. ‘우슬’은 달여서 복용하면 관절염에 좋다고 합니다.

 

 

 

 

태안 옆의 당진에서는 직접 농사한 야채와 곡식들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포항에선 아예 야채차가 등장했습니다. 정말로 싱싱해 보였습니다.

 

 

 

 

강원도에서는 유명한 안동찐빵을 큰 솥 찜통에 쪄서 3천원에 파셨습니다. 김치만두와 부추만두가 참 맛있어 보였습니다.

 

 

 

 

강원도 산골의 고구마와 고구마기계가 등장하여 장날의 손님에게 군고구마의 옛 추억과 맛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해남의 배추가 김장철임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배추 3포기가 망 속에 들어 있었는데 엄청 크고 좋아 보입니다. 또 쉽게 김치를 담그시라고 절임배추까지 판매되고 있었고, 박스로 사 가시는 손님들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서울의 도심 속에서도 시골의 장날처럼 주기적으로 장이 서서 좋아 하는 농산물을 먹을 수 있어 다행입니다. 강원도에 가지 않아도, 포항에 가지 않아도 그 원산지의 작물들을 편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이 장날의 큰 묘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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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목요일 10시 서초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인터넷소통위원회 회의. 거기서 모인 위원들의 단체 사진이네요. 총 16명으로 구성된 회원인데요. 저희 회원들은 모두 파이팅을 외치며 앞으로 열심히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한 홍보와 소통을 위해 힘쓸 것을 약속했어요.

 

 

김안숙 위원님의 말씀도 먼저 들었구요. 김용복 위원장님이 아우디 사건을 언급하셨어요. 아우디사건이라고 하니 어렴풋이 생각이 나더군요.

민원을 해결하려고 했다가 안되자 구청 건물을 차로 들이박은 사건이었던 것 같아요. 맞지요? 그만큼 시민과의 소통, 그리고 문제해결이 중요해진 것 같네요. 서울시장님은 트위터를 통해서 많이 해결하고 계시다고 들었어요.

서초구는 '구청장에 바란다'는 인터넷 홈페이지 소통 공간이 있지요. 거기서 민원을 효율적으로 누구나 제기할 수 있고 매주 구청에선 회의를 한다고 해요. 그 주 올라온 민원을 이야기하고 해결하는 방안을 논의하시는 회의를 가지시는 거겠지요.

 

 

그 후 임병석 부위원장님과 약 1시간동안 회의를 했어요. 실무적 차원에서 어떤 안건을 제시하면 좋을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어요. 홍보정책과장 이민정씨는 밴드를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하셨죠. 사진과 내용을 알차게 올리고 공감을 하거나 댓글을 올리는 방법도 좋지요.

저희가 모인 이유는 좀더 SNS로 소통하고 알리는 방법을 모색해보고자 한 것이죠. 먼저 주민참여방안과 두번째로 콘텐츠 구성방법, 또한 세번째로 SNS모니터링 협조를 부탁했는데요.

 

 

서초구청의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먼저 봤어요. 또한 부산경찰 페이스북과 고양시청 등도 봤어요. 눈으로 보게 되는 내용들이 감동적이거나 뭔가 시선을 끄는 것들이 있어야 많은 이들이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도 단다는 것이었어요. 그렇겠지요. 저도 페이스북을 하면서 모르는 분들이 올린 것이라도 공감할 만한 사건이나 사진들, 그리고 재미난 장면 등에 좋아요도 누르고 공유하기를 누르기도 하거든요.

 

 

김태화위원은 40~50대 후반들은 귀찮고 힘들어서 페이스북 같은 것을 안 한다고 했어요. 자원봉사센터에도 젊은이들이 많은데 역량있고 시간 여유도 있으신 연세 드신 분들은 못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는 우려를 말했어요.

또한 페이스북은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것 같아서 꺼려진다는 문제점도 제기했죠. 글로벌하고 사회적으로 파문을 일으키는 사건들에 관심은 많은데 지역적인 정보는 넘어가는 경향이 있다는 것도 말했죠. 오경희 위원은 팔로우가 2만이 넘는데 좋아요는 6건이라는 경우는 유용한 정보를 올려놓고 가만히 손을 놔두고 있지 말아야 한다는 지적을 했어요.

서초구청의 경우 공공기관이라 가만히 있는데 페이스북은 쌍방향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친구의 친구를 소개해주듯이 다른 이들에게도 관심을 갖고 표현을 하고 좋아요를 눌러야 그 사람도 구청의 일에 관심을 가져준다는 것이었어요. 저도 공감을 했네요.

저도 건의했는데요. 각 동마다 문화센터나 교육기관을 통해 어르신들의 컴퓨터 교육시 서초구청의 페이스북과 저희 서초여행 티스토리 블로그 등을 가르쳐주고 회원 가입하는 방법도 가르쳐 주면 좋겠다는 제안이었어요. 특히 저희 여행 티스토리 블로그는 모르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서 못 들어오시더라구요. 

저희 블로그도 사랑해주시고 많은 홍보를 부탁드려요. 저희 블로그에는 서초구의 정보와 행사소식 뿐만 아니라 다른 시민들이 즐길만한 볼거리가 다양하게 있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려요. 다른 동네 소식이나 해외여행, 맛집, 전시회 또 연주회 등 다양한 이야기를 기자들이 전달하고 있으니까요. 더 열심히 소통과 홍보에 힘쓰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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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제3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우수상’ 쾌거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안전행정부와 매일경제가 공동 주최하는 『제3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공모전』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 지난 10월 16일(목) 신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지식경영 우수사례 발굴과 확산을 위해 노력한 행정기관과 공공·민간 기업에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지식경영상으로, 이번 공모에서는 △기관 전반의 지식기반 업무 추진전략 △지식활동 체계 △지식활동에 의한 성과창출 등을 우수기관 평가지표로 삼았다. 

특히 서초구는 이번 공모전에서 구민 하나하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다각적 소통행정으로 큰 호평을 받을 수 있었다.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함께 소통하는 의사결정 시스템의 운영 덕분이다. 

구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으로 현장 곳곳을 찾는 것을 물론, 전국 지자체 최초 트위터 공식 개설과 여성맞춤형 「서초 女幸블로그」를 운영하는 등 온오프라인 다방면에서 구민소통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구민 호응 뿐 아니라 중앙부처 및 타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을 시도하며 전국적 파급 효과를 불러온 ▲손주돌보미 정책 ▲벽면형 도로명판 설치 ▲불합리한 어린이집 설치규정 개정 등으로 구민 생활의 질적 향상을 꾀하는 정책을 실현할 수 있었다. 

또한 구(區)는 2006년부터 자체 지식포탈 시스템인 「서초한마당」을 구축·운영하여 지식 네트워크 발굴 및 활용에 힘쓰고 있다. 29개부서 558건의 행정업무편람 공유를 통해 부서 간 상호업무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행정품질과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지식 행정 성과창출 결과라 할 수 있다. 

서초구 관계자는 “44만 서초구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온 서초스타일의 소통행정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각 분야별 연구모임을 활성화하여 자유로운 토론 문화를 정착시키고, 이를 통한 직무역량 향상과 지식창출로 구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서초구청 홈페이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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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구 서초2동 주민센터에서는 2014년 9월 16일 이동하는 여성근로자 쉼터(이하 '이어쉼') 개소식이 있었습니다.

 

 

서초구는 "강남대로 주변에 있어 찾기 쉬운 서초2동 주민센터에 이동하는 여성 노동자들의 쉼터인 '이어쉼'을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초구에는 야쿠르트 아줌마 1만3천 여명을 비롯해 요양보호사, 아이돌보미, 보험설계사 등 이동하는 여성 노동자들이 많은 편입니다.

조은희구청장, 유현숙동장, 여성가족과 직원, 야쿠르트 판매원과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참석한 가운데 첫 여성 청장이신 조은희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이어쉼은 근무 여건이 열악한 이동하는 여성 근로자들의 고충을 덜고, 지역 여성 주민들의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였습니다.

 

 

이어쉼 추진배경은 이동하는 1인 근로형태의 여성 노동자들은 특정한 사업장이 없어 노동 복지기반이 열악한 실태입니다. 따라서 여성 다수 분포 직종인 돌봄종사자(요양보호사, 가사도우미, 아이 돌보미), 방문판매원, 보험설계사, 학습지교사, 우유배달원 등이 있는데 어느 여성 요양보호사로 근무하시는 분이 서울시 정책 `좋은 돌봄을 말하다` 에 건의하여 서초2동에서도 동장 및 직원이 합심하여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시는 올해로 5개소, 15년에는 15개소, 16년에는 25개소로 점진적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초구 이어쉼은 주민센터 1층에 창고로 쓰던 빈 공간을 예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23㎡ 규모의 작은 공간이지만 예쁜 색지로 도배하고 꾸며 놓으니 근사한 카페가 되었습니다.

 

 

이어쉼에는 전자렌지와 커피포트, 쇼파와 테이블, 책장, 책과 잡지 등이 갖춰져 있으며 실내가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 간단한 식사와 차를 마실 수 있을 뿐아니라 책을 보며, 노동의 피로를 잊고 잠깐 쉬기에 좋습니다 .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6시까지 운영됩니다.

 

 

이어쉼의 기능으로는 첫째 여성근로자들이 이동 중 휴식 및 식사를 할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며 둘째 지역주민 소통 및 마을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 공간, 세째 각종 커뮤니티(주민회의, 소모임, 음식.책나눔 등)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예정입니다. 많은 여성분들이 이어쉼을 이용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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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ㅁㄷㅇ 2014.09.23 14:46 address edit & del reply

    참 좋네요~ 우리 동네 이런 좋은 데가 생겼다니 ㅋㅋㅋ 가보고 싶네요

 

 

 

 

2014년 9월 16일 서초2동 주민센터 서울시 최초로 이어쉼이 개소했습니다. 방문판매원, 돌봄 종사자. 가사도우미, 학습지교사, 보험 설계사 등 하루 종일 이동하며 근로해야 하는 근로자들을 우리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의 대부분은 여성근로자이며, 이동하는 중간에 식사나 지친다리를 쉬게 할 수 있는 공간이 미흡한 실정입니다. 주변 양재역과 강남역등에서 이동하며 일하는 1인 근로자들이 많이 있다고 하는데 그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탄생한 것입니다.

서울시 최초로 만들어진 서초2동 주민센터에 여성근로자를 위한 쉼의 공간인 이어쉼의 모습을 보겠습니다.

 

 

이곳은 주민센터 창고로 사용하던 공간을 활용하여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했습니다.그동안 죽은 공간이었던 창고가 서초구에서 일하는 근로자를 위해 아늑한 공간으로 탈바꿈한 것입니다.

 

 

꽃무늬 벽지와 원목 바닥재를 사용하여 아늑하게 보이죠^^ 지친 다리를 쉬게 하며 마음에 안정도 찾아줄 것 같습니다. 여성이기에 매무새도 중요하죠. 큰 거울과 간단히 매무새를 고칠 수 있는 테이블이 있습니다. 전기포트와 커피, 차등도 비치하였고 쉬는 동안 독서 할 수 있도록 도서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잠시 쉬는 동안 좋은 글을 읽으며 마음의 여유를 느끼게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산뜻한 색상의 소파는 분위기가 활기차 보이기까지 하죠^^ 색상까지 여성의 마음을 배려함이 느껴집니다.

 

 

방문 판매원과 서초2동 주민들과 개소식은 오후 4시에 거행되었습니다. 주민자치위원의 멋진 공연도 펼쳐졌답니다. 구청장님의 말씀에서 이어쉼은 어느 여성근로자의 호소에서부터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돌봄 요양사나 가사도우미, 우유배달부등 이동하는 여성근로자들이 휴식과 간단히 요기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하는 호소로 인해 이어쉼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어떤 이의 호소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바람이 이렇게 정책에 반영이 되는 일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도 생깁니다.

개소식엔 참석자들의 소개와 함께 현판 부착식을 갖고 참석한 내빈들이 이어쉼을 둘러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모두들 좋다는 감탄사를 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여성근로자뿐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지역주민들의 소통의 공간으로서의 기능과 여성근로자들과 지역주민들과의 정보 교환의 장소도 될듯합니다.

 

 

이어쉼은 이동하는 여성근로자뿐 아니라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 봉사는 여성, 주민들의 사랑방으로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서초구2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다른 지역에서도 이어쉼이 많이 만들어져 1인 여성근로자들이 춥고 더운 날씨. 궂은 날씨에 잠시 쉴 수 있도록하여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마련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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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안영옥 2014.09.22 10:19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공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BlogIcon 서초이사가고싶은 사람 2014.09.24 23:49 address edit & del reply

    아주 좋아요!

   

 

9월부터 서초구청 맞은편에 있는 캐리어 볼링장에서 서초구 관내 주부들을 대상으로 이태열 프로의 지도로 주부 볼링 교실이 열렸어요. 9, 10월 두 달 코스로 한 달에 단 돈 만원으로 해결되어지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강좌에요. 만원이면 간단한 식사와 커피를 마시기에도 부족한데, 한 달에 주 세 번(매주 월,수,금) 두 시간(10~12시)씩 강습 받고, 맘껏 볼링을 치니, 웬지 횡재한 기분이 들어요^^~

주부 볼링 교실의 특징이 있다면, 서초구 관내 많은 주민을 참여시키기 위한 수업이라서 신규만 가능하고 중복 수강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수업이 진행되는 두 달 동안은 한 눈 안 팔고 열심히 해야 할 듯해요.

첫날은 샘과의 간단한 눈인사부터 볼링에 관한 이론 수업과 스텝 연습이었어요.

 

서초구 주부 볼링 강좌를 진행해 주시는 이태열 프로님과 7개의 점이 찍혀 있는 볼링장 마루 바닥

 

강좌에 참석하신 분들은 나름 볼링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고 저 또한 볼링은 여러 번 해 본 적이 있어서 다른 스포츠 보다는 익숙하고 조금은 자신감이 있지만, 정작 이론에 대한 수업은 처음 들어서 좀 새로웠어요.

배운 내용 중에서 몇 가지만 얘기하면, 볼링장의 마룻바닥에 있는 7개의 점은 심심해서 그려 넣은 점이 아니고, 볼링의 자세를 잡기 위한 발의 위치를 알려 주는 점이라는 거예요. 7개점은 위치에 따라서 출발을 알리는 스탱딩 점과 공을 놓는 릴리스 점으로 서로 연결 선상에 있어서 볼링 자세를 잡는 기준이에요.

또 볼링의 3요소로는 리듬, 밸런스, 타임으로 공을 가지고 자신의 리듬에 맞춘 스탭으로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적정한 타임에 공을 놓는 스포츠로 하나라도 무너지면 공의 방향이나 속도 등에 큰 영향을 준다고 해요. 볼링에서 스탱딩 점에서 릴리스 점까지 움직일 때 스탭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 4스텝으로 수업을 진행해 주시기로 했어요.

한 시간여 동안의 이론 수업 후, 드디어 실전 수업을 해 주셨어요.

 

 

먼저, 발의 위치는 스탠딩 점 4,5에 잡고 양 팔을 등 뒤로 하고 4스텝으로 오른 발로 시작하면, 왼발로 슬라이딩(왼발로 시작하면, 오른 발로 슬라이딩)하고 고정한 상태로 뭐가 힘들까 싶었는데, 땀이 절로 나는게 결코 만만한 스포츠는 아닌 듯 했어요. 한 시간 동안 스텝 연습을 열심히 하니 다리에 힘....

역시나 저질 체력의 한계가 느껴졌지만, 오랜만에 하는 운동이라 즐거웠어요. 첫날 수업이 힘들 수도 있으니, 근육통 약을 챙기시라는 친절한 말씀도 고맙기만 했어요.

지금은 벌써 3주차 수업으로 처음의 엉성한 자세로 볼링을 하시던 분들도 자세도 좋아지시고, 그에 따라 핀이 쓰러지는 개수도 많은 변화가 생겼어요. 저 역시 오늘 수업에서 삼연속 스트라이크인 터키를 했다는 ^^~ 자랑을...

한 달도 되기 전에 이 정도 실력이면, 2달을 하고 나면, 어디에서 누구랑 치던지 맥 없이 패하는 일을 없지 않을까 해요. 또 이렇게 나와서 두 시간여 볼링을 치면, 쌓였던 스트레스도 공과 함께 날아가는 듯해서 몸도 기분도 상쾌해져요. 이번 명절 증후군도 볼링과 함께 날려 버릴 수 있었어요.

 

볼링 공에 집중, 집중...., 그래도 에티켓은 지켜 주세요^^

 

볼링은 강호동씨가 진행하는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도 나올 정도로 친숙한 스포츠라서 배우지 않고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배우면 또 그만큼 실력으로 나오는 스포츠이기도 한 거 같아요. 나도 좀 배워서 잘 쳐 볼까 하는 생각이 드시는 주부라면, 저처럼 서초구 생활 체육과 ☎ 02-2155-6750으로 문의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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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구보건소와 서초구치매지원센터에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의 협력을 받아 매월 다양한 주제로 강의하는 서초구만의 맞춤형 치매예방교실 “백.설.기(세청춘 레이는 억청춘) 건강한마당” 행사가, 지역 어르신 150명을 모시고 2014년 8월 29일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30분 까지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7월에는 ‘치매예방과 건강한 성생활’에 대한 주제로 강의가 있었고요. 이번 8월에는 ‘내가 먹는 모든 약, 건강하게 복용하기’라는 주제로 의약품 관리에 대한 강의를 하였는데요.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전문강사 서기순 약사님이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게 의약품을 오남용할 때 생기는 여러가지 부작용 사례를 영상물로 보여주면서 차근차근 설명을 잘해주셨습니다. 어르신들은 노후의 건강을 지키고 치매예방을 위해서, 하나라도 놓치지않고 잘듣고자 열심히 메모하고 경청하셨습니다.

  

 

안전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이 건강을 위한 첫걸음입니다.

약은 복용하는 사람의 건강상태와 특성에 따라서 치료가 되거나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에 관절염,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등 만성질환으로 인해서 여러가지 약들을 동시에 장기간 복용하는 어르신들은 특히 약을 복용하는데 주의를 하셔야 하는데요.

 

* 올바른 약 복용법을 알아볼까요? 

1. 약을 복용하기 전에 사용설명서를 꼭 한번 읽어보고 사용기간을 확인하고, 약 복용순서를 준수하여 지시대로 복용합니다. 

2. 아무리 친한 이웃이라도 약을 서로 나누어 먹지 않습니다. 나에게 좋은 약이라도 상대방에게는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인과 어린이의 약물 대사는 차이가 나므로, 어른 약을 어린이에게 임의로 먹이지 않습니다.

 

 

3. 약은 반드시 충분한 물 (물 한컵 200ml 이상)로 복용을 합니다. 물을 마사지 않고 알약을 그대로 복용하면 약이 위장에 도달해서 효능을 발휘하기도 어렵고, 식도염이나 궤양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약의 흡수를 방해하거나 과다섭취를 유도하는 커피, 녹차, 우유. 쥬스 등으로 약을 복용하지 않으며. 술과 담배를 병행하지 않습니다. 

4. 약은 원래의 모양대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정제나 캡슐제는 함부로 씹어서 먹거나, 자르거나, 깨거나 하지 않습니다. 캡슐을 버리고 약만 복용하면 약효가 떨어지기 때문에, 반드시 원상태의 약 모양 그대로 복용을 해야 합니다.  

5. 약의 용량이나 횟수는 반드시 지킵니다. 약은 혈중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보통 식사시간과 맞춰 서 복용을 하는데요. 약을 아끼기 위해서 하루에 3번 먹는 약을 2번으로 줄여서 먹으면 원하는 치료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6. 약 먹는 시간을 잘 기억합니다. 아침에 약 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빠뜨렸을 경우에는 생각난 즉시 복 용하고, 점심때 복용시간이 가까우면 점심약 1회분만 복용을 하도록 합니다. 아침, 점심약 2회분을 한꺼번에 복용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7. 약을 먹다가 중단하거나 잘 모르는 약은 먹지 않습니다. 고혈압이나 당뇨약등은 증세가 다소 호전되더라도 의사하고 상의하지 않고 임의로 용량을 줄이거나 약을 중단해서는 안됩니다. 처방약 + 비처방약 + 다른 사람이 준약을 함께 섞어서 복용하면 약물 오남용으로 큰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니 주의 해야 합니다.

 

 

가정상비약 보관법도 중요한데요. 가정상비약은 습기. 햇빛, 고온을 피해서 안전한 곳에 보관하고, 처방받은 약이 든 봉투와 병은 그대로 보관해야지 이리저리 옮기면 안되고요. 유효기간이 지나서 의심스러운 약은 먹지 말아야 합니다.

 

 

강당 입구에 마련된 복약상담 코너에서는 서울시약사회 소속 이진우 약사님, 강신화 약사님, 박경숙 약사님이 어르신들께 복약상담을 해주셨고요. 약 폐기수거함을 설치하여 오래된 약품을 안전하게 분리수거 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요. 어르신들이 집안에 있는 복용할 수 없는 약품들을 가지고 오셔서 안전하게 폐기하는 캠페인에도 동참하셨습니다.

 

 

서초구치매지원센터에서는 집으로 돌아가는 어르신들께 두유 1팩과 안전한 의약품 사용 길잡이 소책자, 소화제. 물티슈. 벽에 붙여놓고 보시도록 약복용시 주의할 점, 약 복용시 주의할 음식이 안내된 팜플렛을 선물해드렸습니다.

 

 

서초구치매지원센터 치매예방교실 담당자 이정훈 사회복지사님은 “어르신들의 치매예방과 건강한 노후를 위해 앞으로도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는 치매예방교실을 열 계획이다.”라고 하였는데요. 9월에는 26일 금요일에 ‘치매 고위험인자 고지혈증 예방관리‘ 에 대한 강의가 있다고 합니다.

 

* 서초구 치매예방교실 접수문의 : 02) 591-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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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5층 대회의실에서 2014년 8월13일 (수) 17:00 청소년 참여위원회의 정책토론회가 진행 되었습니다. 올해로 3기 출범으로 1기 5명, 2기 8명, 3기 9명, 총 22명이 서초구청 조은희 구청장님과 함께 청소년 시각에서 바라는 정책 2건을 제안하였고요.

 

 

여성가족과장님의 개회사로 시작하였고, 조은희 서초구청장님의 인사말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함께하신 분들은 방배유스센터 청소년 활동진흥팀 이창호 팀장님, 상담복지센터 양미라 팀장님이 함께 학생들을 지도해 주셨어요.

 

 

첫 번째 정책제안은 서초구 학생 자치 독서 동아리 운영에 관한 거였어요.

친구들끼리 소그룹을 이루어 독서를 아울러 다양한 독후활동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치 독서 동아리’ 운영을 제안하였답니다.

 

 

제안배경은 책에 대한 열망은 타오는 청소년들로 독서 선호도는 매우 좋아함 9%, 좋아함 46%, 보통 34%, 싫어함 9%, 매우 싫어함 2% 로 수업과 과중한 공부 량에 치어 독서의 선호도가 높지 않을 거라 예측했는데, 좋아함의 결과는 50%가 넘고 보통까지 합하면 거의 90% 정도 학생들의 독서 선호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표준편차와 대상학교의 특성을 고려한 상황이 아니라 일반화하기는 조금 무리가 있다 하더라도, 긍정적인 결과에 만족스러웠어요.

 

 

이런 결과에 비추어 학생들은 자치 독서동아리 참가의사가 65% 높게 나왔고 이것에 근거하여 현재 서초구 내 거주/ 소재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여 최소 10개 동아리를 1년간 운영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하였습니다.

 

두 번째 정책제안은 동아리 지원에 관한 제안 이였어요.

입시제도의 변화로 학생들의 활동과 경험을 교내로 제안하는 교육정책에 비해서 학교 내 실질적인 동아리 환경은 열악하고 체계적이 않아 학생들의 고충을 호소하였어요. 우리나라의 입시는 참으로 잦은 변화로 교육을 집행하는 교육부나, 학생을 가르치는 학교, 교육의 수혜자 학생들 모두 피해자로 학생들을 위한 정책과 방향이 더욱 학교, 학생, 학부모 모두에게 더 나은 환경을 위해 각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헤아릴 수 없는 스트레스와 힘든 결과를 가져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학생들은 상위 3%만을 위한 그들만의 동아리가 아니라 원하는 학생은 누구나 참여하고 활동하여 인성발달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동아리 지원 프로젝트이었어요. 

질의응답과 토론 시간에 조은희 구청장님은 학교 관련된 지원은 일반적으로 교육청에서 진행하는 것인데, 현 학생들이 정책적으로 원하는 부문이 무엇인지 정확히 연구하고 진행하여 구청 안에서 가능한 것은 적극적으로 지원 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의견을 수용하는 더욱 구체적인 회의와 토론을 갖고 가능한 한 범위 안에서 도움을 지원하겠다는 결과를 얻게 되었답니다. 

정책의 내용 두 건이 서로 비슷하게 겹치는 부문이 있고 정책제안 시 미흡한 부문이 있어서, 구청장님의 자상하게 지도하시고 안내하는 모습이 학생들이 긴장감도 있었지만 배울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학생들의 다양한 정책 제안으로 좀 더 풍요롭고 효과적인 학교생활이 이루어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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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안영옥 2014.09.01 23:10 address edit & del reply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