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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24
  2. 2014.06.18

 

 

 

 

경찰의 날을 맞아 지난 10월 21일 서초경찰서(서장 김영배)에서는 기념식 행사가 있었습니다. 새롭게 달라지는 경찰의 모습을 지켜봐 달라시는 서장님의 초대장에 많은 경찰과 경찰인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자리였죠.

 

 

“국민의 사랑과 성원 속에 오늘도 우리 경찰은 법질서가 바로 서고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는 《국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희망의 새 경찰》이라는 큰 사명을 이루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서장님의 말씀이 "경찰이 공직을 개혁하고, 사회 적폐를 해소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하신 박근혜 대통령의 말씀에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죠?

 

 

이 날 경찰 발전에 기여한 유공 경찰관을 표창하고 치안 업무에 도움을 준 주민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경찰의 날을 맞이해 전국 훈장 31명, 포장 33명, 대통령표창 161명, 국무총리표창 178명 등 총 403명이 포상의 영광을 누렸는데 서초경찰서에서도 그 대상자 중 반가운 얼굴이 있어 한 컷 찍었네요.

 

 

‘서초1동 주민’과 ‘서초1동 파출소장’이라는 인연으로 만나 지금은 ‘서초경찰서 경무계장’으로 계시는데 대통령 표창자 161명중 한 사람이랍니다. 대통령 표창 아무나 받는 건 아니죠 ...

‘경찰 생활 26년이 되었는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그저 ‘경찰 각 부서별 업무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노력한 것밖에 없다’며 수줍게 말씀하시는 모습이 천진한 미소년 같으시네요. ‘앞으로 어떤 경찰이 되고 싶냐‘는 어느 기자분의 물음에 ’퇴직할 때 국민을 위해 일했다는 자부심 갖고 떠나고 싶다‘ 고 말씀하시는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네요. 대통령 표창 아무나 주는 거 아니잖아요 받을 만 하니까 주셨겠죠.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는 기쁜 소식에 우리 서초1동 주민들의 열렬한 축하 메시지가 하루 종일 빗발쳤다는 거 아시면 1여년의 파출소장님으로 계실 때나 지금이나 사시고 계시는 모습 말씀드리지 않아도 되겠죠? 내일 서일산악회에서 만나면 축하 인사로 이동하는 차량이 떠들썩할텐데 기사님 운전 잘해야 될텐데... 걱정이네요!!

 

주민의 고맙다는 인사와 격려에 보람 느낀다며 경찰로서 국민의 신뢰를 얻는 경찰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할 부분은 국민 목소리에 경청하고 주민 입장에서 생각하는 자세 필요하다는 말에 혹여 지나치는 경찰에게 가벼운 목례라도 해 주는 센스 지금부터라도 발휘해야겠네요.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는 깨끗한 경찰, 현장에 강하고 전문성을 갖춘 유능한 경찰, 범죄와 불의에 굴하지 않는 당당한 경찰이 되어 국민 행복의 수호자, 선진 치안의 선도자가 되어주기 바란다는 서장님의 말씀에 힘찬 박수로 격려 듬뿍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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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박동수 2014.11.19 14:19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대통령표창 받으셨다니~~ 완전 멋지십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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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에 다녀왔어요!

 

 

서초여행 리포터 신 여 윤

 

 

617일 오전 1030분 서초경찰서에서 녹색어머니회 연합 발대식이 있었다. 일찌감치 930분도 안 돼 도착하고 보니 벌써 안내해주시는 녹색어머니회 어머니들이 미리 계셨다. 안내 표지판을 보고 5층 까지 헉헉...

 

 

 

<서초경찰서 사진>

 

 

<안내 표지판>

 

 

예기치 않은 세월호 사건과 함께 지방자치선거로 예년에 비해 한 달 이상 늦게 행사를 치르게 되어선지 부쩍 더워진 날씨에 5층 까지 오르느라 다들 행사 시작 전부터 애 좀 쓰셨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아직 끝나지 않은 세월호 사건으로 엄숙하고 최대한 간결하게 거행하기로 했다는 관계자의 얘기를 미리 들을 수 있었다. 행사장에 들어서니 각 의자에 식순지와 오늘 녹색 어머니 회원들이 착용할 장갑 그리고 생수 한병 씩이 예쁘게 녹색어머니들을 반겨 주고 있었다.

 

 

 

<행사장 전경>

 

 

<식순 및 소품>

 

 

일찍 도착해서 그런지 한창 행사장내는 리허설로 분주하였다. 시간이 임박해오자 내 외빈과 푸른 셔츠에 타이를 한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이 삼삼오오 학교별로 자리에 착석하였다.

 

 

 

<녹색어머니 사진>

 

 

드디어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식이 시작되었다. 국민의례와 내 외빈 소개후, 녹색어머니연합회 수석부회장의 경과보고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내빈 인사>

 

 

 

다음으로 감사장 및 올 2014년을 수고해주실 녹색어머니연합회 임원들의 위촉장 수여가 있었다. 이어 경찰서장으로부터 녹색연합회기를 전달받은 뒤, 회장 인사말과 경찰서장 격려사가 차례로 이어졌다.

 

 

<연합회기 전달사진>

 

 

<회장 인사말>

 

 

 

  <선서사진>

 

 

끝으로 녹색 어머니 선서와 다 같이 녹색어머니의 노래를 제창하고 폐회선언을 하였다.

 

 

<전체 인증샷>

 

 

<반원초 녹색어머니회 >

 

 

이후 내외빈 인사와 더불어 녹색어머니연합회 임원들이 함께 단체사진을 찍었다. 반원녹색어머니회 임원들도 교장선생님과 또 나오면서 인증샷을 찍기도 했다.

아이들의 등하교 안전을 위해 365일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한 여름 땡볕에서나 하루도 빠짐없이 봉사하시는 서초구 관내 모든 녹색어머니들의 노고에 다시금 감사드리며, 또한 안전만큼 중요한 게 없다는 생각을 재확인 하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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