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14.05.28
  2. 2013.06.01
  3. 2013.01.21
  4. 2013.01.09
  5. 2013.01.09
  6. 2012.12.28
  7. 2012.12.26
  8. 2012.12.17
  9. 2012.08.29
  10. 2012.08.23

 

 

서초여행 리포터  이 성 심

 

 

서초여행 기자단은 '여성이 행복한 서초'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역량과 연령대로 이루어진 서초구에 거주하는 여성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서초여행 기자단은 벌써 올해로 4기째를 맞이하고 있는데요, 4기로 위촉된 후 처음으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그날 오전에 서초구에 다른 행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바쁜 일정을 소화하시며 달려와 주셨습니다. 많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오랜만에 모여서 더욱 반가운 만남을 가졌습니다.

 

 

 

 

 

먼저 블로그 담당 부서인 여성가족과 과장님으로 격려의 말씀을 듣고 간담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취재방향이나 운영에 대한 자유로운 토의가 있었습니다.  꾸준히 활동해 주셨던 경험이 많으신 기자님들의 노하우를 듣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도 서초여행 블로그의 눈부신 발전을 기대하며 마무리 지었습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0

 

 추억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서초지구

 

by 서초여행 김현이 리포터

 

 

 

 


지금 이순간이 아름답고 행복한 것은 현재가 있기 위한 과거의 이름을 하는 밑거름이 있기 때문때문일 것입니다.  서초구에 일이 있어 방문했다가 추억을 되살리는 전시가 있어 나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였습니다.  서초구 1층 플라자의 변신은 무죄입니다.  계절에 따라, 필요에 따라 구민을 위한, 구민에 의한, 구민의 사랑을 충분히 담아 내는 그 모습에 방문할 때 마다 새삼 서초구청의 행정에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싶네요.

 

 

 

 

서초구에서 중학교 1학년부터 나의 삶을 시작하였으니 참 긴 세월입니다.  강남이 발달하고 8학군이라는 이름 하에 교육 치맛바람의 원천이였고, 산업의 흐름이 사대문 중심에서 강남으로 이전되는 과정을 하나하나 지켜보며 살아온 세월 때문일까? 사진 하나 하나가 낯설지가 않다. 길다면 긴 10 여 년을 해외에서 보내고 연어처럼 내가 살던 곳으로 다시 돌아와 자리를 잡게 된 것도 추억 때문이었을까? 

 

 

 

 

 

그리 긴 세월이 아닌데, 참 많이 변했네요.  10여 년 만에 찾았을 때, 고향이라면 좀 그렇겠지만 나름 나에게는 고향 같은 곳이라… 가슴이 벅차 오르는 짜릿한 느낌도 잊지 못합니다.  너무나 변해버린 거리에 조금 서운한 마음은 있었지만 그래도 그 모습 그대로가 남아 있어 마음 둘 곳이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서초동에서 양재동 위치한 서초구청 한 번 가려면 많이 시간이 소요되는 일이었고, 대학시절 서초구 우성아파트 사거리에서 지하철을 이용하기 위해 강남역까지 걸어가는 추억의 길이 빌딩숲으로 이어져 있어 낭만이 많이 사라진 느낌이었습니다.  그 길이 어찌 그리 길게 느껴졌던지… 이유는 강남역과 서초동 우성아파트 사거리까지는 빈터였는데, 수원 경희대, 성균관대, 천안 단국대 외곽 좌석 학교통학버스를 타기 위한 긴 줄을 만든 대부분의 남학생들로 모두 장악하여 수줍음 많았던 시절이라 그랬을 것입니다.  지금 삼성본관 앞이 학생들로 아침 마다 장사진을 이루었던 곳이였죠. 

 

 

 

 

 

 

 

잠원동에 자리한 신동초의 역사를 이 사진을 통해 느낄 수 있어 더욱 긴 역사를 느낄 수 있어 이곳을 졸업한 아들녀석에 보여 주니, 웃음짓기만 합니다.  양재동 사거리는 80년까지 말죽거리라는 말이 남아있어 혼합해서 사용하였던 기억이 나네요.  대중교통이 양재동을 통과하는 버스가 시작하기 전에는 서초 우성아파트에서 대치동 숙명여고까지 가는 직선 노선이 없어서 돌아 돌아 1시간 걸려 버스 타고 가던 시절이 있었다면 믿으시겠어요?

 

 

 

 

 

 

 

지금의 모습도 잘 기억해 두고 싶습니다. 또 10년 후 20년 후 모습이 변할꺼니까요. 이곳에서 내가 자라고, 또 아이들을 키우며 보낸 세월 속에서 시골처럼 정겹고, 친화적인 그런 그림은 부족하겠지만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유년시기 라는 특별한 이유로 행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잠원동에 30여 년 된 대림아파트가 드디어 올 초 3월부터 본격적인 재건축에 들어갔습니다. 사진에서 보여지듯이 멋진 디자인과 높이로 그 위엄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건축이 완성된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하지만 30년 전에 지어진 아파트라 예전에 건축자재인 석면 분진 등등 철거시 발생되는 문제로 잠원동 일대 신동초, 신동중, 하나유치원은 이 지역 주민들 모두 비상입니다.  대기업에서 준비된 노하우를 믿고 싶지만 비염, 아토피, 천식에 약한 학생들은 벌써부터 반응을 보이기 시작해 걱정이네요.  건축현장 2차선 바로 앞에 자리잡은 신동초와 신동중은 소음과 분진으로 운동장에서 실시하는 체육활동과 조용해야 할 수업시간들은 어찌 할 예정인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환경오염의 결과는 바로 몸에서 반응하는 부분과 잠식 후에 천천히 반응하는 것으로 나뉘어 지는데, 정확하고 준비된 재건축으로 주민의 불편과 건강악화가 최소화 되는 방안을 잘 마련 되어지길 바랍니다.  변화와 발전 뒤에 가려진 약자의 어려움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서초행정과 대기업의 사업 추진이 되길 바래봅니다.

 

 

또 한편의 추억으로 사라져 버린 30년 된 나무들이 벌써부터 그리워집니다.  작년 가을을 은행나무과 단풍나무들이 예견했는지, 더욱 찬란하게 색의 향연을 피워졌던 것이 생각납니다.  서초구청은 행정중심이 아니라 사람중심 사람냄새가 나서 좋다.  이런 쉼터가 그럴 말해 주지 않는가~~~

 

 

 

 

 

 

 

 

Trackback 0 And Comment 2
  1. 김현이 2013.06.02 18:30 address edit & del reply

    사람 냄새가 나는 서초구 행정에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gnrism BlogIcon 황지나 2013.06.08 15:26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대림 재건출때 나올 먼지에 벌써 무서워요..ㅜㅜ

   인성UP,치매DOWN

“ 서초 초록가족봉사단 ”발족

 

  청소년들에게 효에 대한 인성을 함양하고, 부모들은 사회봉사를 몸소 실천하여 모범을 보이는 좋은 기회가 되도록 하고자 하여 가족과 함께하는 가족단위 치매가족봉사단 발족한답니다~^^

 

 

  서초구치매지원센터는 2008년 9월 개소하여 지역 내 발굴한 치매환자 수는 1,280명(2012. 11. 5 기준)며, 현재 잠재되어 있는 서초구 치매환자는 3,535명으로 추정되는데요.
  서초구는 전통적으로 교육열이 높은 자치구이며 현재 우리나라는 주입식 교육의 폐해로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데요. 청소년에게 인간에 대한 이해 및 의미있는 봉사활동으로 인성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답니다.
 1월 21일 모집된 초록가족봉사단 20가구(총 46명)를 대상으로 ‘초록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해 노인 및 치매에 대한 이해와 자원봉사자의 자세에 대한 교육과 자원봉사 방법 안내 및 봉사어르신 일촌맺기를 할 예정이라고 해요 ^^ 
 초록가족봉사단에서 앞으로 일년동안 진행될 봉사활동은 ‘우리마을 치매환자 발굴 및 연계하기, 가족과 함께 독거치매어르신 가정방문하기(정서적지지 및 말벗서비스 등), 독거치매어르신 명절 선물 만들기, 가족과 함께 치매인식개선 행사 참여, 치매예방프로그램 보조’등의 내용으로 운영된다고 해요.
 또한  월 1회 가족간담회를 진행하여 월별 자원봉사일감을 안내하고, 치매지원센터 자원봉사에 참여하며 어려운 점 및 개선해야할 방향을 함께 논의하여 연말에는 자원 봉사 가정 TOP3를 선정, 시상한답니다^^

   가족봉사단들의 욕구를 최대한 빠르게 수렴할 수 있도록 초록가족봉사단 다음까페(http://cafe.daum.net/family1833)를 운영하고 있으니 치매관련하여 고민이있거나 도움을 원하시면,, 주저하지 마시고 클릭해주세요 ^^

 

 

♣ 서초 초록봉사단 발대식 ♣

  * 일  시  :  2013. 1. 23. (월) 14:00
  * 장  소  한우리정보문화센타 3층 ‘우리문화마당’

  * 대   :  청소년 포함 가족단위 (20세대) 

 

 

 

 

 

 

 

 

 

 

 


Trackback 0 And Comment 4
  1. Favicon of http://gsdgsdfgsfdg.blogspot.com/ BlogIcon ghd 2013.04.22 12:15 address edit & del reply

    친구는 제2의 재산이다.

  2. Favicon of http://bgg.hairstraightenernx.com BlogIcon ghd sale 2013.04.28 20:14 address edit & del reply

    너무 지쳤다면내 잘못이 아냐 미안 사랑했어 그것뿐이였어

  3. Favicon of http://gghh.hairstraightenernx.com BlogIcon ghd straighteners 2013.04.29 21:53 address edit & del reply

    결국 올려다 본 젖어 있는 하늘눈물 닦을것은 차가운 내 손등 이젠 편해졌어 미워할수 있으니

  4. Favicon of http://tyuu.freerunxpascher.com/ BlogIcon nike free run 2 2013.05.03 01:06 address edit & del reply

    정직을 잃은 자는 더 이상 잃을 것이없다.
    Topics related articles:


    http://carlife.tistory.com/118 新建文章 11

    http://sidcode.tistory.com/185 新建文章 5

    http://smtownfan.tistory.com/category/?page=5 新建文章 7

    http://story007.tistory.com/743 新建文章 11

 

 

 

 

 

"서초의 일곱 마을 이야기"

 

 

서울은 대한민국의 수도로서 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는 도시의 역사만이 아니라 개인의 역사들도 함께 공존하고 있죠. 11월21일~12월30일까지 40일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2012 서울사진축제’는 개인의 역사가 서울의 역사와 공존할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전시회였습니다. 당연히 이 전시회에는 서초구의 역사도 포함되어 있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바로 이 서초구 전시 부분을 다뤄볼까 합니다.

 

 

 서초구는 옛날 서리풀이 무성했다는 데서 그 지명이 유래하며, 과거에는 경기도 광주와 과천에 해당했으나 1963년 서울시의 행정 구역 확대에 따라 서울시 강남 지역으로 편입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서초동, 잠원동, 반포동, 양재동, 우면동, 내곡동, 염곡동, 원지동, 신원동이 속해 있으며, 남쪽으로는 우면산과 청계산, 관악산이 있고 북쪽으로는 한강이 흐르는 살기 좋은 곳이죠. 행정구역과 주소는 바뀌었지만 오랜 시간 서초구에서 삶터를 일궈 온 주민들이 옛 사진을 펼쳐놓고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는 변화의 속도에 묻힌 마을의 역사가 켜켜이 담겨 있었답니다.

 

 

 

 우면동에 사는 안완 씨(1952년생)는 시흥군 신동면 우면리(현 우면동)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우면리가 처음 서울에 편입될 때는 영등포였으며, 성동구, 강남구로 바뀌어 나중에는 서초구로 분구되었다고 해요. 양재리 출신 안완 씨의 할아버지 안호 씨는 경주 이씨 이복순 씨와 결혼하면서 우면리(처갓집)으로 오게 되었고, 그때부터 4대가 우면동을 떠나지 않고 살고 있다고 합니다. 당시 우면리는 경주 이씨 집성촌이었는데요. ‘우면’이라는 동네 이름은 소 우자에 잠잘 면자를 써서 ‘소가 잠자는 동네’라는 뜻인 것 다들 아시죠? 안완 씨가 살고 있는 우면동 2번지는 소가 누워서 잠자는 형상 중에 배 아래쪽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 아랫덩어리 집에서 절구에 도토리를 빻고 시루에 누르는 장면. 동생 댁이 사진 찍기를 좋아해서 사진사를 데려다 촬영했다. 1977년/ 아랫덩어리 집 마당에서 동생 댁과 조카와 함께 토란줄기를 까는 모습. 오른쪽이 박달분 씨. 1974년)

 

 현재 서초1동에 거주하고 있는 박달분 씨(·1920년생)는 말죽거리에서 태어나 18살에 남편 진백용 씨를 만나 아랫덩어리(명달리)로 시집을 갔습니다. 당시 명달리는 경기도 시흥군 신동면에 속했고 현재는 서초구 지역에 해당하는데요. 말죽거리는 서초구 양재동 양재역 부근에 있던 마을로, 제주도에서 보낸 말을 한양으로 보내기 전에 이곳에서 손질하고 말죽을 쑤어 먹였기 때문에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박달분 씨는 슬하에 3남 1녀를 두었고, 논농사를 짓다가 개발 전까지 방앗간을 운영했다고 합니다. 현재 아흔을 넘긴 그녀는 서초동에서 막내아들과 함께 살고 있답니다.

 

 

 

(언남초등학교 제16회 졸업기념 사진. 맨 뒷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조은호 씨. 1964년)

 

 

 반포동에 살고 있는 조은호 씨(1951년생)는 경기도 광주군 언주면 염곡리(현 염곡동)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염곡리의 대부분 집은 돌담집이었으며, 그가 살던 집의 안채는 초가집, 바깥채는 양철집이었다고 해요. 현재는 같은 구조로 기와만 고쳐서 큰형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반원 형태의 염곡리 마을에서는 구룡산, 앞산, 안산, 청계산, 관악산을 바라볼 수 있었고, 옻이 오른 사람이 마시면 낫는다는 유명한 옻우물도 있었다네요. 주변 양재천에는 댐과 수문이 있었고, 양재다리에서 사람들이 많이 빠져 죽었다고 합니다. 겨울마다 꽁꽁 얼어붙은 양재천은 동네 스케이트장으로 변해 아이들이 북적였다고 해요. 염곡리에는 웃교회와 아랫교회 두 개의 교회가 있었는데 웃교회는 지금도 남아 있다고 합니다. 1970년대 염곡리에는 100호가 살았는데 그중 10호가 전주 이 씨 집안이었고, 나머지는 창녕 조 씨의 집안이었다네요. 그래서 조은호 씨의 집안 잔치는 곧 마을 잔치가 되었다고 합니다.

 

 

 

 

( 능안마을 전경. 왼쪽 집이 김정학 씨 자택이다. 박정희 대통령 순시를 계기로 동에서 융자를 지원받아 오른쪽 마찻길은 아스팔트로 포장되었고, 주변 초가집은 기와집으로 바뀌었다. 1970년대 말)

 

 현재 내곡동에 거주하고 있는 김정학 씨(1932년생)는 경기도 광주군 언주면 학리(현 학동)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한국전행 이후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아버지의 고향이자 경주 김 씨 집성촌이었던 능안마을(현 내곡동)으로 이사를 했다고 합니다. 당시 논밭이었던 땅을 사서 집을 세우고 밭농사를 하면서 살았는데, 수입이 변변치 않아 양계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땅을 담보로 시의 지원을 받아 비닐하우스 두 동을 짓고 청정채소 재배를 함께 했다고 해요. 하지만 판로 개척의 어려움으로 실패하면서 570평짜리 땅을 다 날려 버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4년 전 내곡동 샘마을로 다시 이사를 와 살고 있다고 해요. 샘마을은 1979년 창경원 주변 천막촌을 철거하면서 이주민들에게 용마름(일명 딱지, 용마름 1개에 집 1채)을 주고 이주해 살도록 하면서 만들어진 곳이라고 합니다. 현재 여든을 넘긴 김정학 씨는 4남매를 출가시키고 부인 신명석 씨와 함께 밭을 일구며 살아가고 있다고 하네요.

 

 모든 사연을 다 담을 수는 없었지만 서초구민들의 소박하지만 역사가 살아 있는 이야기를 들으니 너무 재밌지 않았나요? 저는 서초구의 옛 정경과 그 속에서 살았던 옛 주민들의 사진이 너무 신기하고 재밌더라고요. 비록 전시는 끝났지만 이 포스팅을 보면서 옛 추억을 되새겨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

 

 

 

 

 

 

 

 

 

 

 

 

Trackback 0 And Comment 1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gnrism BlogIcon 황지나 2013.03.30 21:04 address edit & del reply

    제가 사는 곳의 역사를 아는건 재미있는거 같아요....동 이름의 어원 아는것도 그렇고요..^^

 

      

 

 

 

 2012년의 마지막을 태안 서초 휴양소에서

 

 

 

 

 2012년의 마지막에 어딘가를 가고 싶어서 고민하다, 한 달 전인 12월 1일에 서초 휴양소를 예약을 했어요. 작년 겨울에 횡성에 있는 서초 수련원에 대한 기억이 좋았고, 주변에서 태안 서초 휴양원을 갔다 왔던 사람들의 추천으로 믿고 선택했지요.

아이들도 방학이고 방학 이고 일요일인지라 가족이 늦잠을 자서 11시가 지난 시간에 출발을 하게 되었어요. 과천 방향인 남태령 고개를 넘어서 외각 도로를 타고 비봉 IC 에서 서해안 고속 도로를 타고 서산IC로 나와서 태안 서초 휴양소에 도착하니, 2시 반경이 되더군요. 전 날 눈이 아직 다 녹지 않고 약간은 살포시 있는지라 조심 운전한 것과 서해 대교 휴게소에서 간단히 점심을 해결한 것을 가만 한다면 실질적으로는 2시간 정도가 걸리는 것 같더군요.

 

 

( 변산 서초 휴양소의 정면 모습이에요~~ 멀리서도 서초구의 마크가 보이시나요^^ )

 

도착하고 로비에서 간단히 숙박부를 기록하니 예약을 바로 확인하고 방키를 주시더군요. 바로 짐을 정리해서 카트에 담아서 방으로 오니, 훈훈한 기운이 오면서 쌓였던 피로와 추위가 싹 달아 나더군요~~워낙 집이 추운지라 이 곳에 오니, 아이들 방학 동안은 쭉 있고 싶다는 생각이 ㅋㅋ 4인용 방은 원룸과 화장실로 되어 있는데, 원룸이 불편한 분들은 8인 용을 신청하시면 거실과 방이 분리 되어서 좋겠더군요. 요즘은 콘도도 회원권이 있어도 10만원 정도하고 팬션 같은 경우는 훨씬 비싸기 때문에 조금만 부지런하고 실용성과 경제성을 따지지는 분들에게는 추천을 꼭 하고 싶네요.

 

( 야외에 있는 바비큐장이에요.지금은 너무 춥기 때문에 오늘은 사용을 못 할것 같아요. 다음에는 좀 더 따뜻할 때 와서 이용해 보고 싶어요. )

 

부대 시설로는 바비큐 장 외에도 PC방, 탁구장, 포켓볼장, 식당, 회의실 등이 잘 되어 있고 운동장도 넓어서 좀 더 따뜻할 때 맘 맞는 친구들이랑 오면 운동도 하면서 놀 수 있어서 좋을 듯해요.

 

( 주변에는 태안 8경이 있어서 가 볼 곳도 많네요. )

 

주변 경관도 좋고 특히나 31일에는 안면도 꽃지 해안 공원에서 해넘이 행사가 있고, 2013년 1월1일에는 백화산에서 해맞이 행사를 한다 네요. 참고로 31일 날 일몰 시간은 17시 29분, 일조는 07시 45분으로 가능하면 행사가 하는 곳이 아니더라도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도록 서초구 태안 휴양소 홈페이지에서 다 알려 주시네요. 다음에도 오기 전에는 홈페이지를 꼭 참고 해야겠어요. (www. seocho.go.kr/site/index.jsp )

휴양소를 돌아 보고, 먹을 거리를 사기 위해서 몽산포항으로 향했어요. 눈도 오고 날씨가 추워서인지 관광객 보다는 파시는 분들이 더 많더군요. 포구를 한 바퀴 돌고 그래도 왠지 끌리는 곳으로 고고~~~

 

( 몽사포항의 모습~~~ )

 

포구라서 좀 더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생각했는데 좀 조용해서 아쉽기는 했지만, 싱싱한 횟감과 해산물이 있어서 알차게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아이들도 끌채를 들고 쭈꾸미도 낚는 수 있게 해 주셔서 만족하면서 나왔어요.

 

 

( 광어가 불쌍하다면서도 회 뜨는 모습을 보고 있는 울 아들들 ㅎㅎ 먹기는 무지 잘 먹더군용~~ )

친절한 총각에게서 광어, 게불, 쭈꾸미를 사고, 주변 검색을 통해서 하나로 마트에서 야채를 사와서는 휴양소에서 맘 편히 잘 먹었답니다. 등 따시고 배가 부르니 정말 옛말대로 정승이 안 부럽더군요. 예약만하고 정말 주변 검색 없이 그냥 오기만 했는데도, 전혀 걱정도 없고 남은 시간이 기대되는 거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계절이 바뀌면 왠지 다시 방문 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Trackback 0 And Comment 1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gnrism BlogIcon 황지나 2013.03.30 21:05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올해는 꼭 가보려고요...펜션보다 싸고 좋은 것 같더라고요...^^

서초문화원의 멋진 작품


 지난 22일 토요일부터 27일 목요일까지 열린 서초문화원 회원 작품 전시회 소개해드려요.  서초구청 1층 서초플라자에서 한 해 동안 다양한 전시가 열려서 갈 때마다 눈이 즐겁고 카메라로 사진 찍기에 바빴죠. 전 전시회를 수요일에 가서 보게 되었는데요.  서초문화원에서 배우신 분들의 작품을 이렇게 한 자리에 모아 놓고 구경할 수 있어 좋았어요. 어디 멀리 가지 않고도 구청을 방문한 이들에게 참 좋은 전시회라는 건 두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그릇 좋아하는 분들 여기 눈길 돌리시겠지요. 알고 보니 그릇 욕심 있으신 분들은 요리도 일가견이 있으시더라고요. 참고로, 아니 비밀이라고 해야 할까요? 전 그릇 욕심이 없어요.ㅋㅋ

 


 그래도 운치있는 이 그릇들을 보니 참, 조금은 탐이 나기도 하네요. 특히 가운데 하얀 하트 모양의 컵이요. 해맑게 웃고 있는 아이가 그려진 컵은 우유나 주스를 부어 마시면서 배시시 웃어버릴 것만 같아요.ㅎㅎ


 그리고 이런 수묵담채화들, 전 이 그림들도 탐이 나요. 저도 직접 배우고 싶어요. 어렸을 때 했던 미술 시간도 생각나게 하고요. 이런 그림을 그리면 아무래도 차분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자녀교육에도 좋겠지만 저의 내면을 다스리는 일상의 행복을 가져올 것 같아요.  물론 서예작품들은 당연히 인내심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을 주겠죠. 그리고 한자 공부에도 한 몫 톡톡히 할 것 같은데 이번 방학 때는 아이와 서예공부하면 어떨까요? 약간은 통통하고 또 조금은 삐뚤어진 것 같은 자신만의 한자쓰기라도 이렇게 멋있게 작품으로 만들어 놓으면 자신감에 불 타고 학구열도 높아지겠죠?^^우리 아이도 좀 이런 거 가르쳐 달라고 하면 참 좋을텐데요. 아이들에겐 뭐라고 말해야 이런 동기가 생길까요?


 정물화를 그린다든지 풍경을 그리고 또 색칠하고 완성하여 하나의 작품이 되는 것. 그 과정 하나하나가 인내죠. 뭔가 만들고 자기만의 독특한 것으로 이룩하는 것. 자기만의 인생 만들기와도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맘에 드는 작품들, 집에다 걸어놓으면 마음이 부드러워질 것 같아요. 바다를 그린 그림들도 좋았어요. 바다 그림을 보니 낚시 좋아하시는 아빠도 떠올랐고요.


재봉을 배우신 분들의 작품이죠. 바지와 스웨터, 자켓까지 다 척척 만들어낸 걸 보니 이 분은 또 얼마나 뿌듯하실까 싶었네요. 자기만의 옷 만들기도 뿌듯한 일이죠. 저는 예전에 결혼할 때 웨딩드레스와 원피스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만들게 되었는데요. 장롱에 고이고이 모셔두고 있네요. 원피스는 중국풍 옷인데요. 나중에 크리스마스 때 외출용으로 몇 번 입었어요. 

 

 

 한 해 동안 서초플라자 전시회 감상 알차고 좋았어요. 내년에도 신기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전시회들 기대할게요. 서초플라자, 고마워요!^^언젠가는 저도 여기 서초플라자에서 제 작품을 전시하거나 연주할 기회가 있기를 바라고요. 그러려면 더 열심히 얼마 안 남은 2012년 분발해야 겠어요.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의 문화와 독특한 재능을 찾아서 서초플라자에 많은 분들의 작품이 전시되기를 저도 바랄게요.
 

 

 

 

 

대기만성을 되새기게 해주는 아들 둘과 함께 하는 주부입니다.
지금을 충실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후회하더라도
갈팡질팡할 때는 하고 후회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서초여행기자단: 안영진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savenije




 

Trackback 0 And Comment 3
  1. 김현이 2012.12.28 15:55 address edit & del reply

    하트모양 컵 넘 멋져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savenije BlogIcon 안영진 2012.12.30 22:07 address edit & del reply

    하트모양 컵 저도 직접 만들고 싶더군요.ㅎ

  3. 장은화 2012.12.31 20:06 address edit & del reply

    와~ 대단한 실력들이시네요`~

2012년도 서초V페스티벌에 다녀왔어요~~~
 


 
2012년 서초구에서 열심히 봉사하신 봉사자들을 위한 서초 V페스티벌이 12월21일 10시부터 센트럴 씨티 매가 박스에서 열렸어요. 1부에서는 시간에 따른 시상과 분야별 시상이 2부에서는 자원봉사자 분들을 위한 시네마 파티로 철가방 우수씨, 늑대 소년, 반창꼬를 상영했어요. 1부에서는 서초구에서 공익요원을 하는 꽃미남 Three 테너가 시월의 어느 좋은 날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열창하면서 시작했어요. 세 사람의 목소리가 얼마나 좋던지~~ 
국민의례가 있고, 각계에서 서초구의 V페스티벌을 축하하는 영상 편지와 봉사자들이 한 해 동안 봉사하신 내용을 영상으로 담아서 볼 수 있어서 봉사자 분들의 수고와 노력을 알 수 있게 해 주었어요.



( 센트럴 매가 박스에서 열린 서초V페스티벌 전경 )
 

각계 영상 편지를 보내신 분들로는 김희선 국회의원님, 강석훈 국회위원님, 진익철 서초구청장님, 최정규 국회의장님 각계 정치인 분들과 봉사자를 대표하시는 분들의 경례, 감사와 당부의 말씀들을 전해 주셨어요. 또 강석훈 국회위원님과 진익철 서초구청장님께서는 직접 참석하셔서 감사의 말씀도 전해 주셨고요.
 
2012년 동안 서초구 봉사자 분들이 봉사하신 내용의 영상으로는 봉사를 통한 힐링을 내용으로 이면지 노트 사용하기, 벽지 도배하기, 전문 봉사자 원정대, 허수아비 만들기등을 내용으로 한 해를 정리해 주었어요. 정말 한 해 동안 봉사자분들이 많은 일들을 어떻게 하셨는지를 잘 알 수 있었어요.

 
 
 

시간에 따른 봉사자 수상으로는 1000시간 이상인 봉사왕, 500시간 이상인 금장, 300시간 이상인 은장으로 분류해서 있었는데, 어떻게 그 긴 시간을 봉사를 하셨을까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오더군요. 1000시간이라고 하면 하루를 24시간으로 하면 약 42일인데 일반인들이 1시간도 하기 어려워하는 봉사를 이 시간 동안 하셨다는 것 자체만도 존경심이 생기더군요. 


 
( 1000시간 대표 안영옥님, 500시간 대표 맹금주님, 300 시간 대표 김원숙님이 수상하셨어요….정말 축하드립니다….)
 

분야별 시상으로는 우수 봉사자와 단체, 공로상, 신인상이 있었고, 그 분들 중에서 올해의 대상으로 김성은님과 외교 통상부 영상 콜센터 영콜 사랑회 분들이 수상하셨습니다. 전문직을 하시면서 꾸준히 봉사 나눔을 실천하신 분들이셨어요.



( 우수 봉사자 분들이 시상자이신 서초구청장님과 기념촬영을 하시는 모습….. 모두들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우리 주변에 이런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사회가 더욱 따뜻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감사의 마음과 좀 더 봉사에 가까이 가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해 주는 계기가 되는 듯 하더군요. 식이 끝나고 2부로는 한 해 봉사를 열심히 해 주신 분들을 위한 영화 상영이 있었어요. 영화와 뗄 수 없는 팝콘이 함께 했어요. 많은 분들께서 추운데도 오셔서, 2012년 V페스티벌을 즐기시는 모습을 보니, 열심히 봉사하시는 분들은 보다 더 젊어 보이시는 것 같아서, 나눔은 남을 위한 것만은 아니고 자신을 위한 일이기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1부에서 봉사자분들을 심사하신 김경래님이 외치신 우리는 사랑합니다. 우리는 행복합니다. 우리는 아름답습니다. 하신 말씀의 의미를 알 듯 했습니다.

 
 
(2부 씨네마 파티를 즐기시는 봉사자분들~~~ )

 

 

 

서초좌충우돌인 두 아들을 가진 건강한 서래마을 주부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나'를 찾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매주 금요일마다 반포 4동 책사랑방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어요.
서초구여행기자단: 김현주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pinkim71
 

 

 

 

 

 

Trackback 0 And Comment 4
  1. 김현이 2012.12.28 15:59 address edit & del reply

    한해동안 봉사한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blog.daum.net/savenije BlogIcon 안영진 2012.12.30 21:52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녹색 봉사했는데 초대받진 못했네요. 전화로 영화 신청할 수 있긴 했겠죠? 봉사하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3. 장은화 2012.12.31 20:29 address edit & del reply

    일년의 피로를 한번 에 날리셨겠어요~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gnrism BlogIcon 황지나 2013.03.30 21:07 address edit & del reply

    봉사하신 분들에게 주는 상이라 더욱 의미 깊네요..^^

서초구립여성합창단 지휘자 공개모집!
음악으로 서초구를 알리는 서초구립여성합창단~
새로운 식구를 공개모집합니다!

 

 

 

음악으로 서초를 알리며 서초구의 문화예술 발전과 구민의 정서함양과 구민화합에 기여하는 서초구의 자랑!! 서초구립 여성합창단에서 새로운 지휘자를 공개모집하고 있어요! 각종행사시 공연으 통해서 서초구의 위상을 제고하는 서초구립여성합창단 지휘자에 많은 신청 바래요 ^^

 

 

 

  ♣ 응모원서 교부 및 접수 : 2012.12.13(목) ~ 12.24(월)
  ♣ 접수방법 
   ○ 방문접수시 : 서초구청 4층 문화행정과 문화예술팀
         * 기간내 09:00 ~ 18:00(토.일 및 공휴일 제외) 
     ○ 우편접수시 : (우)137-704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584  서초구청 4층 문화행정과
         * 마감일(2012.12.24) 18시 이전 도착분에 한함
                      
  ♣ 지휘자 공개모집 공고문과 응모원서 양식은 붙임을 참고해 주세요.


 

모집공고.hwp

 

응모원서 양식.hwp

 

 

 


Trackback 0 And Comment 2
  1. Favicon of http://blog.daum.net/savenije BlogIcon 안영진 2012.12.23 21:43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지휘자가 뽑히셔야 할텐데요.

  2. 장은화 2012.12.24 03:04 address edit & del reply

    서초구립합창단을 위해 좋은 분이 오시길 바랍니다.`

암으로부터 자유로운 서초 만들기 프로젝트


2012년 제 2기 서초구 암예방 건강대학을 개강합니다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 뭔지 아세요? 바로 암인데요, 암은 고령화 시대와 생활환경의 변화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평균 수명까지 생존 할 경우 3명당 1명이 발생하는 게 암인데요, 세계보건기구는“암은 세계보건기구는 암 발생의 1/3은 예방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1/3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1/3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가능하다”라고 발표했습니다.

  
 


 
 
서초구에서는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고 높은 삶의질과 암검진 참여율 제고에 적극 기여하고자 국가암 조기검진, 암예방건강대학, 유방암제로프로젝트, 찾아가는 유방암 예방 교육, 폐암 예방을 위한 금연 클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는 2012년 9월 4일 화요일에는 서초구 보건소에서 제 2기 암 예방 건강대학을 개강합니다. 암에 대한 예방과 치료, 암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도록 주민의 건강한 생활 신천을 유도하고자 하는 암예방건강대학은 지난 3월 제1기 과정에서도 많은 주민의 참여와 높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이번 암예방건강데학은 9월 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인 9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서 4시 30분까지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운영할 예정인데요, 강좌내용은 호발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암, 폐암, 전립선암)의 예방과 관리, 암 예방을 위한     식사라는 주제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의 각 분야 전문가 11명의 교수가 강의할 예정입니다.
 
 
 
 

 


  2012년 제2기 암예방건강대학
 
  □ 제    목 : 2012년 서초구 암 예방 건강대학 운영 
  □ 일    시 : 2012. 9. 4(화) ~ 9. 25(화)  14:00 ~ 16:30
                 (매주 화요일 4회 운영)
   □ 대    상 : 서초구 구민 160명
   □ 장    소 : 서초구청 2층 대강당
   □ 내    용 : 암의 예방과 관리에 대한 다양한 건강정보 제공

 
 
 
이런 작은 실천이 만드는 기적! 암을 잘 알아야 이길 수 있습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0

소중한 가족 탄생! 서초구가 입양한 가정에 축하금을 지원합니다

 

 

서초구, 장애아동입양 200만원, 일반 아동입양 100만원 축하금 지원 

 


제 2의 출산이라고 불리는 입양, 하지만 아직 한국에서의 입양이란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편견과 고정관념으로 남아있는 것 같아요. 진심으로 가슴으로 낳은 이런 입양 가정에게 서초구가 축하금을 지원합니다.
입양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입양하는 가정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자 2012년 8월 1일부터 서울특별시 서초구 입양축하금 지원 조례를 시행합니다.
 
 
 
지원대상은 입양전문기관을 통해 아동을 입양한 입양가정 중 입양신고일 기준 1년 전부터 서초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입양 부모인 경우에 받을 수 있습니다. 장애아동으로 입양한 가정에는 200만원, 비장애 아동을 입양한 가정에는 100만원을 지원합니다.
축하금 지원절차는 아동을 입양한 부모가 입양신고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서초구청 여성가족과에 신청하면 적격여부 확인 후 지급받게 됩니다.

 
 
 
 
 

 

 

     □ 지원 대상 : 입양신고일을 기준으로 1년 전부터 계속하여 서초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사람 중 
                   입양특례법 제20조에 따른 입양기관에서 아동을 입양한 양친

□ 지원 신청 : 입양신고일로부터 90일 이내 신청서류 제출
※ 입양신고일이란 입양아동을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고한 날
□ 신청 서류
 - 신청서 1부
 - 입양사실확인서(입양기관에서 발급) 1부
 - 입양관계증명서 또는 친양자입양관계증명서 1부
 - 입양아동이 장애아동임을 증명하는 서류(장애아동을 입양하는 가정에 한함)
 - 예금통장 사본 1부    
       
□ 신청 방법 : 서초구청 여성가족과 아동청소년팀 방문 신청

      □ 지원 금액 : 일반입양아동 1명당 100만원, 장애아동입양 1명당 200만원

□ 지원 방법 : 대상적격 검토 후, 접수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양친의 예금통장에 입금 후 전화, 우편, 문자전송,
                    컴퓨터 통신 및 팩스 등으로 입금여부 통보
 
 
입양축하금 지원 관련 문의 : ☎2155-6711
 

 

 
 
 
입양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는 가정이 대한민국에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2
  1. 2012.08.23 15:16 address edit & del reply

    함께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가정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2. Favicon of http://blog.daum.net/savenije BlogIcon 안영진 2013.01.05 10:55 address edit & del reply

    ^^축하금 맘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