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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8일 화창한 가을, 서울 서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알뜰 바자를 열렸습니다. 학생들에게 근검 소비 절약 정신을 일깨워 주기 위해 열린 알뜰 바자회는 전교생 1200여 명이 모은 각종 중고 생활용품 3000모였다고 합니다.

학생들은 이날 바자회를 위해 집에서 쓰지 않는 물건, 작아진 옷과 다 읽은 책 혹은 학용품·장난감 등 점이 전시, 판매됐다.

이렇게 모여진 물건을 비싼 건 1000원에서 싼 것 100원 까지 판매하였는데요. 아이들은 이날을 위해 아낀 용돈으로 본인에게 필요한 물건을 사보기도 하고 가족들을 위해 선물을 사면서 작지만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경제활동을 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바자회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 이번 바자회의 물품 수집과 판매는 학부모단체회장 어머니들이 맡아서 진행되었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분식매점도 열었는데요. 아이들에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하는 엄마의 마음과 정성으로 만든 떡볶이, 순대, 김밥 등 많은 먹거리로 아이들은 입맛을 즐겁게 해주었는데요.

 

 

또한 이번 행사를 위해 반별로 봉사하는 어머님들은 열심히 아이들에게 물건을 설명해주고 비싸다고 말하는 학생에게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깎아도 주고 인심 넉넉한 장사꾼이 기꺼이 되어주셨습니다.

1학년 기도연 학생은 “운동화와 책을 샀는데 새 것과 큰 차이가 없었다면서. 앞으로도 바자회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는데요.

저 또한 이런 알뜰 바자회로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아나 바나 정신도 알려주고 새것만 좋은 것이 아니라 나누어 쓰는 것이 더 좋다는 걸 알려주는

또 다른 체험 교육의 장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오전 1부에는 학년별로 진행되는 바자회가 열렸고 2부는 오후 12시 반부터 1시간 반까지는 방배동 주민들과 함께하는 알뜰 바자회가 이었는데요.

 

 

전 2부 바자회 시간에 맞춰서 부리나케 서래 초등학교 정문으로 달려갔는데 벌써 서래 알뜰바자회가 얼마나 소문이 났는지 벌써 많은 주민 분들이 12시 반이 되기 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실 전 7살 딸아이를 둔 엄마고 내년에 서래초등학교에 들어가기 때문에 학교에서 필요한 체육복을 사기 위해 서래 알뜰 바자회를 찾았지만 이렇게 놀라운 가격 체육복 한 벌에 1000원이라는 가격으로 샀다는 게 놀랍지 않나요? 그 외에도 다양한 좋은 물건이 너무 많아서 보고 사는 재미에 2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이렇게 팔린 물건의 수익금은 어린이들의 학습 환경 개선 등에 쓰이고 알뜰 바자에서 팔리지 않은 물품은 불우이웃을 돕는 데 쓰인다. 고하니 사는 행복 주는 행복이 더해지는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내년에 저희 딸이 서래초등학교에 들어와서 10월 달 바자회가 열리면 봉사어머니회에 꼭들 어서 물건도 정리해보고 팔아보고 싶네요.

벌써 내년 10월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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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초등학교 학부모 연수

(학교폭력예방 시스템 구축 방안)

 

 

서초여행 리포터  장 은 화

 

서래초등학교에서 학부모 연수가 있었습니다.

 

 

요즘은 학교에서 진행되는 학부모 연수가 많이 늘고 있습니다. 이는 학교와 학부모간의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며 학교의 운영계획과 요즘 학생들의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문제에 대해 학교에서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함께 협력해야하는 것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날의 강의는 요즘 나날이 심각해지는 학교폭력예방 시스템 구축 방안에 대한강의로 경일중학교 교장 임종근 선생님의 강의로 진행 되었습니다.

‘학교 폭력은 학교교육 문화를 바꾸는 일이다‘라는 말로 문을 연 강의는 1 시간여의 시간에 매우 흥미진진한 이야기였습니다. 실제로 교직 생활에서 보아온 사례들과 더불어 이야기하니 엄마들은 매우 진지하게 들을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OECD 국가 중 청소년 주관적행복지수가 연3년 최하위. OECD 국가중 청소년 자살률1위, 이혼율1위 선진국 36개국 중 한국 청소년의 공동체의식 최하위의 부끄러운 랭킹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우리나라라고 합니다.

학교를 들여다 보면 초,중,고 유예 및 퇴학 학생이 연 16,126명으로 이들은 학교 밖에서 떠돌고 있다는 이야기겠죠.

스마트폰에 중독된 학생들이 4명중 1명이고 학교를 떠나고 싶어하는 교사가 72.2%이며, 생활지도부의 근무를 기피하는 교사가 73%나 된다는 사실은 교사들을 비난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이날 강의에서는 이들의 문제 학생들은 학교 밖에서 금품 갈취및 폭력을 하게 되며, 그들의 스트레스원은 부모라고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가정은 생물학적 부모와 여인숙이라고 표현하는 아이들. 학교는 Standing 대화와 핑퐁 카운셀링이 이뤄지는 곳이라고 아이들은 표현합니다.

이날 강사는 가정방문을 하지 않는 것은 문제 학생들을 더욱더 방치하는 결과라고 하더군요. 선생님이 왜 가정방문을 해야 하지?라고 생각했던 사람으로서 문제가 되는 아이들의 가정의 내면을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학교에서만 생활지도가 이뤄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교 폭력은 예전엔 강제심부름, 금품갈취 였다면 지금은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언어폭력, 집단 따돌림, 사이버 폭력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개인에 의한 폭력보다 집단에의한 폭력이 더 많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이들 폭력의 이유중 장난의 비율이 많다고 하니 장난으로 던진 돌에 맞은 피해 학생의 아픔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날 사이버 공간에서의 언어를 알려주며, 아이와 소통이 되지 않는 이유에서 이러한 사이버 언어로 이해 단절을 강조했습니다.

“머해? 옵빠?”

“깔하고 송방나오다, 담순이 만나 생깟어”

어떤 의미인지 아시나요?

아무도 뜻을 아는 학부모는 없었답니다.

마지막으로 강사는 아이에게 많은 부모님이 아시겠지만 실천이 어렵다는,

자녀의 행동보다 먼저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기.

you 보다는 I-message, but보다는 so, must보다는 need를 사용하기.

부모로서 모범보이기와 학교행사에 참여하여 가정교육의 전문성을 학교와 함께하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여러분도 실천의 노력을 해보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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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곱디고운 한복입고 전통예절을 배워요~

 

 

by 서초여행 박민정 리포터

 

 

 

얼마 전 서래초등학교에서는 우리의 전통 옷 한복에 대한 공부와 예절을 배울 수 있는 예절교육이 있었어요. 저는 사진도우미로 갑작스레 참여를 하게 되었는데요. 아이들이 오기 전에 먼저 분위기를 살피려고 들어가 봤죠. 빈 교실에 방석이 줄을 맞춰 놓여있고 그 방석 위에는 고운 색깔의 한복이 얌전하게 개켜있어요. 쉬는 시간 종이 울리니 조금 후 시끌벅적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리고 어느새 지하 1층 예절교육 교실에 아이들로 가득 찼어요.

 

 


남자 친구들과 여자 친구들 교실은 따로 준비되어 있었는데 저는 사진을 핑계 삼아 여기저기 들락날락~ 교실 앞에는 남녀 한복의 각 부분의 명칭이 쓰여 있는 설명이 붙어 있었어요.

 

 

 

 

이 날 예절교육은 각 반 친구들의 어머니들이 담당해 주셨어요. 수업을 하기 위해 사전에 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수업을 진행하게 되는데 어찌나 꼼꼼히 아이들에게 알려주시던지... 저도 덕분에 몇 가지는 배워왔다니까요~
아이들은 신기하게도 한복을 입자 다소곳해지고 차분해졌어요. 이것이 바로 옷차림의 힘인가 봅니다. 물론 남자친구들은 살짝 까불거리긴 했습니다만...^^

 

 

 

한복치마를 입고 저고리의 고름도 매어보고~ 대님을 매고 조끼도 입고~ 아이들의 표정이 사뭇 진지하죠? 명절 때 입어보기도 했겠지만 스스로 해 볼 기회는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한복을 다 갖춰 입고 나니 이제 절을 배워 볼 차례입니다.

 

 

 

 

 

남자친구들 이제야 의젓한 모습으로 변했어요. 역시 절을 할 때엔 마음가짐까지 경건해지나봅니다. 절을 배우고 직접 하면서 떠들던 아이들도 조용해지고 집중을 하였답니다.

 

 

 

 

 

 

아이들이 어찌나 예뻤는지 모릅니다~ 절을 마치며 공수자세를 하고 가볍게 허리를 굽히는데 정말 옛날 양반집 규수와 자제들 같았어요.^^

 

 

 

 

 

 

 

 아이들이 교육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한 교실로 모였어요. 여자 친구들이 한복을 예쁘게 차려입고 남자친구 교실로 들어오는데 갑자기 아주 어색해하며 큰 소리로 서로 웃더라고요. 아마도 부끄럽기도 하고 예뻐 보이기도하고 뭐 그런 여러 가지 마음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 자리에 있던 예절교사 어머님들도 그 모습을 보고 한참 웃었답니다.


이 예절교육은 1학년 때부터 6학년 때까지 매년 한 번씩 진행되는데요. 약 1주일 동안 학년별로 반별로 전교생이 이 수업에 참여하였어요. 예절교육은 아이들에게 익숙지 않은 전통예절을 가르치는 효과도 있지만 마음가짐을 바르게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의미도 있는 것 같아요. 저는 그 날 집으로 돌아온 작은 딸에게 큰 절 제대로 받았어요. 기분이 정말 좋던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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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ilingbee.tistory.com BlogIcon 최연수 2013.06.09 22:27 address edit & del reply

    성년의 날을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다니 정말 뜻깊은 자리네요.

 

 

선행학습형 사교육 경감을 위한 학부모 연수 - 서래초등학교

                                                                                                                                    by 서초여행 장은화 리포터

 

 

서래초등학교에서 선행학습형 사교육 경감을 위한 학부모 연수가 있었습니다. 요즘 많은 아이들이 사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하교를 하면 영어 학원에 수학학원 예체능까지 학교 교육이외에 많은 교육을 사교육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사교육은 학교교육과 별개의 교육이 아니라 학교교육의 선행의 개념으로 하는 교육이라는 사실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에 서래초등학교에서는 학부모들의 인식을 바꾸고자 학부모 연수를 실시하였습니다.

 

 

사교육 경감을 위해 학부모 연수의 필요성을 느끼고 서래초등학교에서 하는 노력과 학교에서 하는 사교육 경감 프로그램등을 소개하였습니다. 우선 학교에서 단원 평가와 중간고사등의 시험보다 평가방법을 개선하여 자필 평가 위주가 아닌 수행평가와 서술형을 30%로 하여 시험점수에 따른 사교육을 억제하려고 합니다.
이에 자기주도적 학습을 강화하기 위해 토의 토론, 협력형 수업을 확대 시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체육활동을 통해 토요일 방과후 수업으로 스포츠 강사와 국악강사등을 활용하는 안을 알렸습니다. 방과후 활동을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 하였습니다.

 

 

 

자기주도 학습에 대한 이야기가 주가 되었습니다. 자기주도 능력은 학습으로만 생기는것이 아니라 생활속에서도 자기주도 적인 습관이 형성되도록 지도해야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자기주도 생활습관의 기본
1. 규칙적인 시간에 잠들고 일어나기
2. 바른자세과 바른 말 지키기
3. 다음날 필요한 것들을 미리챙기기
4. 내방을 정리정돈하기.
5. 가족과의 약속 지키기.
    생활속의 자기관리능력을 키우는 것은 공부를 잘하기 위한 기본적인 바탕이라고 합니다.


 

 

이에 4학년 아이들의 중요성을 이야기 합니다. 4학년은 아동기와 청소년기의 중간의 단계입니다.
추상적인 사고가 가능하고 가설적인 사고가 가능한 시기여서 이시기의 아이가 온것을 확인하는 방법은 속담의 속뜻을 이해하는지 여부로 알 수 있다고 하네요~ 이러한 시기의 아이들에게 당부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1.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말기.
2. 또래 아이들과 상호작용 경험을 제공하기.
3. 부모의 권위있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4. 공감능력을 키워 주어야 합니다.


이시기의 아이들은 왜? 라는 의구심이 많이 생기며성에 대한 호기심과 공격성이 증가하는 시기라고 하니 4학년 또래의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것 같습니다. 방법으로는 충분히 놀게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풀게 해야합니다. 또한 성장기의 아이들이라 잠을 충분히 자게 해주어야 합니다. 요즘 학원 숙제로 11시 넘어 자는 아이들이 많은 편이죠..

또한 학교에서의 폭력상황에 대한 언급이 있었습니다. 피해자 입장에서아이가 괴롭힘을 당하였다면, 아이를 탓하지 말고 응원해주며, 내색하지 말것이며, 보복하기 말고 도움을 청하고 보호해야 합니다. 가해자의 입장에서는 부인하지 말고 피해 학생을 탓하지 말 것이며, 정당화하지 말고, 진심으로 사과하며 포기하지 말고 다시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외에도 사춘기 아이들의 증상과 부모로서 자세에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1. 행복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 주기
2. 자녀와 함께 다양한 체험하기
3. 부모도 자신의 꿈을 꾸며 행복해 지기


합리적인 자녀와의 의사소통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요즘은 학교에서 학부모 교육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보모들의 긍정적인 인식의 변화가 아이들의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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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gnrism BlogIcon 황지나 2013.05.07 17:22 address edit & del reply

    요즘은 정말 우리떄와 달리 학부모와 많은 소통을 하는 것 같네요! ^^

  2. 김현이 2013.05.08 14:21 address edit & del reply

    아는 만큼 과감히 실천하는 지혜로운 부모가 되어 봅시다...

  3. Favicon of http://smilingbee.tistory.com BlogIcon 최연수 2013.05.19 21:25 address edit & del reply

    부모의 활동도 좋지만 역시 아이들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올바른 것이 아닌가 싶네요



며칠 동안 일기예보에서 비가 온다고 한 4월 16일 화요일, 서래초등학교에서는 과학의 달을 맞아 ‘제3회 과학축제한마당’이 개최하는 날이었답니다. 아이들의 간절함을 하늘도 알았는지 다행히 날씨는 맑았어요. 과학축제한마당은 서래초등학교 연간행사 중에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행사 중 하나로 올해 3회를 맞이했어요.
아침부터 운동장은 과학축제행사를 위해 참여하신 명예교사 어머님들의 손은 분주하게 움직이고 여기저기 과학활동을 위한 부스들이 들어섰어요.
아직은 어린 1,2학년들은 교실에서 1,2,3 교시에 걸쳐 수업이 진행되었고요. 3~6학년 친구들은 조별로 운동장의 실험부스를 돌아다니며 실험에 참여했어요.

1학년 아이들은 구슬방향제, 오리꽥꽥이, 진공의 세계. 세 가지 과학수업을 했는데, 물을 붓고 기다리면 부피가 몇 십 배로 커지는 여러 가지 색깔의 구슬을 보고는 아이들이 신기해  했어요. 탱글탱글 구슬들이 노래하나 부르고 보면 커져있고 과학영상 하나보고 돌아보면 커져있고... ^^ 스피커의 원리를 경험할 수 있는 오리꽥꽥이도 또한 인기가 많았어요. 





2학년친구들은 탱탱볼만들기, 자외선팔찌, 달고나 만들기.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던 프로그램은 단연 ‘달고나 만들기’죠!! ^^ 평소에는 불량식품이라며 엄마들이 안 사줬을텐데, 과학실험을 핑계로 달고나를 먹을 수 있게 되었죠. 참! 그거 아세요? ‘달고나’라는 이름이요 ‘설탕보다 달구나’에서 유래되었다네요. 확실한 정보인지는 모르겠어요. 하하~
3~6학년은 풍선로켓, 자외선팔찌, 만화경 만들기, 슬러시 만들기, 움직이는 용. 5가지 프로그램에 참여했어요.
여학생들은 꼼꼼하게 가위질하고 풀로 붙이고... 착시현상을 경험할 수 있는 ‘움직이는 용’만들기에 전념을 하고 있더라구요.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시원한 슬러시를 만들 수 있는 ‘슬러시만들기’부스에 들렸어요. 어떤 친구들은 이미 완성해서 슬러시를 먹고 있고 어떤 친구는 장갑을 양손에 끼고 슬러시 통을 잡고 열심히 흔들어 슬러시를 만들고 있었어요. 아이들에겐 역시 먹는 게 최고죠? ^^ 




돌아보는데 한쪽에서 여학생들이 무엇을 하는지 머리를 맞대고는 쫑알쫑알~ 궁금한 맘에 빼꼼히 고개를 내밀어 들여다보니 자외선팔찌를 햇볕에 비춰보고 있더군요.^^ 햇볕에 변하는 자외선팔찌를 보면서 신기했나봐요.




이렇게 각각의 프로그램 말고도 강당에는 칼라개구리, 타란튤라, 앵무새, 물방배, 안경카이만악어, 왕잠자리 애벌레 등 다양한 희귀동식물 전시회가 준비 되어 있었어요. 운동장의 부스마다, 교실마다 들뜬 아이들의 목소리와 웃음소리로 가득했어요. 이런 과학축제행사가 주변에 많은 초등학교에도 매년 열리면 좋을 것 같네요. 아이들에게 정말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줄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간만에 좋은 구경하고 돌아왔답니다~ ^^



 


어느 한 곳에 머물러 있지 않는 자유로운 삶을 꿈꿉니다.
새로운 것에 호기심을 느끼고 도전하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서초여행 리포터 박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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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현이 2013.04.23 18:15 address edit & del reply

    유명학원강사들의 똑같은 말은 학원을 보내지 말라네요....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래봅니다.

  2. Favicon of http://smilingbee.blog.me BlogIcon 최연수 2013.04.23 20:23 address edit & del reply

    역시 일찍부터 체험학습이네 만들기 수업이네 시킬필요가 없군요. 학교에서 저리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

서래초등학교 학부모 연수에 갔다왔습니다.

 

“스스로 공부하는 자녀를 위한 부모의 학습코칭”이란 주제 아래 서래초등학교 학부모 연수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며 어떻게 아이들에게 공부를 시켜야 하는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려서부터 백화점 문화센터부터 영어 유치원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방과 후 학원들을 도는 아이들을 보며 이렇게 아이들을 키우는 것이 맞는 것 일까하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공부하는방법을 터득하여 공부하고 엄마는 아이들에게 길만 제공해 주는 것이 맞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 다른 아이들을 보며 열심히 학원에 돌려야 하나하는 불안감... 많은 부모님들이 고민하는 부분일겁니다.


 

미래 사회에서 기르고자한 인간성을 알고 맞추어 교육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어떤 인재를 길러야 할까요? 창의력을 지닌 인재, 깊고 넓은 지식을 니진 인재, 사람의마음을 이해랄 수 있는 인재,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인재가 필요합니다. 넘쳐나는 정보속에서 필요하 정보만 찾는 인재보다 필요한 정보를 찾아 정보를 재창조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끊임없는 질문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결과를 강조하기 보다는 학습과정을 중시하는 학습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합니다.

세계인의 지능을 알아보았을 때 홍콩, 한국, 일본 순으로 한국인의 지능은 매우 높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매우 우수하다는 유대인의 지능은 몇 위 나 될까요?
25위입니다.
매우 놀라웠답니다. 이는 고기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유대인의 교육때문이라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일생에서 발휘할 수 있는 잠재력은 3%뿐이랍니다. 세상의 천재들은 3~ 5%만 발휘했을 뿐이라고 합니다.

 


스스로 학습하기 위한 부모의 코칭 방법으로

1.자녀에게 관심과 열정을 보여라.
2.티칭보다 코칭을 하는 부모가 되어라.
3.스스로 학습의 특성을 알게하라.
4.큰꿈과 뚜렷한 목표를 지니게 하라.
5.항상 호기심을 갖게 하라.
6.메타인지 능력을 갖게 하라.
7.사랑과 칭찬과 긍정으로 자신감을 갖게 하라
8.끊임없이 질문하고 긍정적인 대화로 소통하라.
9집중력을 높여주라
10.자기관리능력을 키워주라.
11.스스로 학습능력을 키워주라.
12.기본학습 습관을 키워주라.
13.복습하게하라.
14.다양한 사고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라.
부모가 코칭 하는 사람으로서 할 일이 정말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 아이들을 보다보면 무작정 공부에만 집중되어 아이들의 인격을 바로 형성하는 일에 소흘이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부모 교육을 함으로서 공부 뿐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게 하여 올바른 인격 형성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과 부모는 아이들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이 아니라 먹이 감을 스스로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조언자일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른으로서 아이들에게 올바른 길 을 알려주는 것이 이런 부모 교육을 통해 부모도 스스로 공부를 하여 방향을 제시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대기만성을 되새기게 해주는 아들 둘과 함께 하는 주부입니다.
지금을 충실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후회하더라도
갈팡질팡할 때는 하고 후회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서초여행기자단: 안영진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saveni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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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팡팡채움 2012.11.15 12:56 address edit & del reply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는 자로 키우는 것이 핵심인 듯합니다.... 아는 만큼만 실천해도 성공하는 건데...

  2. Favicon of http://blog.daum.net/savenije BlogIcon 안영진 2012.11.18 15:50 address edit & del reply

    도덕적으로, 그리고 학습적으로 잘 키우기가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어요.

  3. 장은화 2012.11.19 01:18 address edit & del reply

    맞아요~ 실천이 어렵더라구요....

  4. Favicon of http://grt.lunettesxcarrerax.com/ BlogIcon lunettes de soleil carrera 2013.04.24 16:35 address edit & del reply

    창밖을 봐 바람에 나뭇가지가 살며시 흔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