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마을'에 해당되는 글 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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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3.06.11

내일은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운 날~

나들이 계획있으신가요?^^

 

가을밤 최고의 나들이, 데이트장소^^

바로 한불음악회입니다!!

 

9월 19일 15시

서래마을 몽마르뜨 공원에서

열리는 한불음악회는

한국과 프랑스의 화합과 교류를 다지는

축제입니다~

 

축제는 샹송경연대회를 시작으로 밤 10시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서리풀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열리는 한불음악회에는

서초구 자매도시인 터키 시실리시 민속무용단과

중국 소림사 무술단의 멋진 공연이 준비되어있답니다~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빠질수 없죠^^

한국최고의 록커 박완규와 서문탁, 정동하, 양파,

나인뮤지스, 박미경,적우, 더킹 등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대미를 장식할 불꽃놀이까지~!!

 

축제하면 또 먹거리죠!!ㅎㅎㅎㅎㅎ

서래마을의 먹거리는 특별하다!!

프랑스의 크레페&와인, 터키의 케밥, 일본의 타코야끼,

영국의 가빈소세지, 파키스탄의 탄두리치킨 등

다양한 지구촌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수 있습니다^^

 

또한, 프랑스 전통놀이인 페탕크.

한국전통놀이 투호를 비롯하여 페이스 페인팅,

석고마임, 피에로, 캐리커쳐,

프랑스 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추석송편빚기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준비되어있으며

 

축제의 장인 몽마르트 공원 일대에 대형 몽골텐트를 설치하여

관람객들의 편의도 제공합니다~!!

 

다양한 먹거리와 행사로 가득한 한불음악축제!!

가족들과 나들이 장소로,

연인과 데이트 장소로 딱이네요!!^^

 

 

 

▶서리풀페스티벌 관련 기사◀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910031003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10/20150910002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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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강산퍼레이드

어디까지 상상해보셨나요?

여러분들이 상상한 것 이상으로 보여드립니다~!

 

구청예산을 거의 들이지 않고,

각계의 후원과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는

서초강산 퍼레이드

 

20일 진행되는

서초강산퍼레이드를 위해~

다양한 외쿡공연단들도

온다고 하는데요.

미리한번 만나볼까요?

 

이번 퍼레이드를 위해

한달음에 달려온

터키 시실리시청 민속무용단과

중국 소림사 무술단!

 

형제의 나라인 터키!

대한민국 서초구 주민들에게

터키의 문화를 느끼게 해주고자

20여명의 민속공연단이 참여합니다!

영국의 황실, 미국 브로드웨이,

러시아의 크렘린 궁전에서

공연한 바 있는

소림사 무술단!

뿐만 아니라~

서초구 서래마을의 프랑스 학교 학생들과

영국 덜위치칼리지 학생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등장하여

글로벌 문화를 온몸으로 표현한다고 합니다!!

국경을 넘어

서초에서 하나될 수 있는

서초강산퍼레이드!

 

상상이상의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서초강산퍼레이드

가을 나들이장소로 딱인것 같죠?^^

서초강산 퍼레이드 티셔츠(2,000원)를 입으면,

20일 <서초강산 퍼레이드> 당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서초구 마을버스가 무료입니다!

또한 음식점 반값 혜택을 볼 수 있지요

(반값음식점 바로가기 http://blog.naver.com/seocho88/220478195158)

 

 


▶서리풀페스티벌 관련 기사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910031003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10/20150910002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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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4동 서래마을에서는 400년 전부터 매년 상달(음력 10월 1일)에 지내오던 당제를 2001년부터 부활시켜 300년이 넘는 은행나무가 있는 은행나무공원(구 정자마당)에서 당제를 지내오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현 서래 아파트 뒷산에 오래된 전나무가 있어 도당(마을의 수호신을 모시고 제사 지내는 집)이라 칭했는데 매년 음력 10월에 반포 4동 원주민들과 상인들이 경비를 조달하여 당제를 지내다가, 전나무가 고사한 후에는 은행나무(서울시 보호수 제22-6호 지정) 소재 은행나무 쉼터에서 당제를 지내고 있습니다.

 

 

  ▲ 반포4동 서래마을 당제

 

 

당제를 위해서 부녀회 어머님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들이 상에 차려졌습니다. 제물상을 제대로 보는 게 흔하지 않는 일이라 아이와 함께 구경을 나와 홍동백서(紅東白西), 두서미동(頭西尾東), 명서 병동 (麪西餠東), 어동육서(魚東肉西), 조율이시(棗栗梨柹), 좌포우혜(左脯右醯) 등 제물을 차리는 위치를 설명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 당제 상차림

 

 

반포4동 당제의 진행은 3대째 서래마을에서 거주하고 계시는 분께서 사회를 맡아 진행을 해 주셨으며 지역주민대표와 상인대표님들의 제례가 진행되었습니다.

 

 

  ▲ 3대째 서래마을 거주민의 진행으로 당제 시작

 

 

당제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례로 함께 자리를 해 주신 분들의 헌주가 이어졌습니다. 반포 4동을 위해서 바쁘게 활동하시는 듬직한 동장님의 헌주.

 

 

  ▲ 반포4동장님의 헌주

 

 

프랑스학교에서도 출장을 가신 교장선생님을 대신해서 학교 선생님이 당제에 참석해 주셔서 헌주를 해 주셨습니다. 문화가 낯설었을 텐데도 통역해 주시는 분의 설명을 자세히 들으시며 참여하시는 모습이 감사했습니다.

 

 

▲ 프랑스학교 선생님의 헌주

 

 

당제가 끝난 후에는 함께 하신 분들과 당제 음식을 나눠 정담을 나누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옛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교육의 현장으로 거주민 모두에게는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좋은 행사로 자리매김하여 앞으로 더 많은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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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이어서 반포4동 서래홀에서 이번에는 반포4동의 다른 이름 서래 마을과 잘 어울리는 샹송 밴드의 공연이 1185시에 열렸다. 서래 마을은 1985년 프랑스 학교가 들어선 이후로 꾸준한 주한 프랑스 인의 거주 증가와 더불어 그 외 지역의 외국인에게도 선호되어지는 마을로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유명하다.

 

▲ 10, 11월에 열리는 Concert를 알리는 플랜카드와 서래 마을에서 중요 행사들이 많이 열리는 은행 나무 공원, 이곳에서는 벼룩 시장, 서래 당제, 크리스마스 장터가 매년 열린다.

 

The 2nd Concert로 가을의 끝자락을 장식한 오주브드레샹송 밴드는 국내 유일한 가수이기 때문에 샹송을 제일 잘 한다고 겸손의 소개를 하신 고한승 님을 주축으로 (현재 프랑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음악 선생님으로 재직 중.)

밴드 내에서 플룻과 피아노를 연주하시는 이지현 님(주한 대사관의 사무관)이 무대의 첫 오프닝을 한국어로, 또 참석하신 프랑스 분들을 위해서 프랑스 어로 해 주셨다. Bandoneon을 연주하신 최용석 님(프로 플루티스트), 기타에 올리비에 자카로 님(프랑스 학교의 철학 선생님)과 베이스 기타에 김재언 님(기업의 대표님)으로 서래 마을에 사시면서 샹송에 대한 열정으로 결성된 밴드다.

밴드의 이름인 오주브드레는 샹송 가수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이브몽땅고엽의 첫 가사로 아 나는 당신이 정말 기억해주기 원해요에서 따서 나는 원합니다라는 뜻이라고 한다.

 

▲ 프랑스어를 유창하게 잘 하시는 이지현님과 프랑스 배우를 닮은 듯한 국내 최고의 샹송 가수이신 고한승님

 

샹송을 너무도 운치 있게 불러 주신 고한승님 외에도 게스트로 참여 해 주신 서래 마을 주민 분이신 신은아 님, 남원 추어탕 사장님이신 김원철님, 학교 선생님께서 콘서트에 관람을 하셔서 쑥스럽다고 한 고한승님의 어여쁜 딸인 고민지 양까지 샹송이 가진 왠지 다가가기 어려운 듯 했던 느낌을 너무도 익숙하고 따뜻하게 느낄 수 있게 해 준 정겨운 샹송 공연이었다.

특히나 앵콜 송으로 부른 샹제리제에서는 반포4동 이윤식 동장님께서 피아노 반주를 직접 하시는 열의를 보여 주셨고, 그 열의에 관람하는 분들도 더 흥이 나셔서 마지막 곡의 익숙한 ! 샹제리제 후렴구를 열심히 열창하셨다. 보는 공연이 아닌 주민과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공연인 듯해서, 더 흥겨웠고 여운이 남는 The 2nd Concert 였다.

 

고민지 양의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Papa aime maman 과 주민들의 반응에 감사하시며 적어도 매월 1회의 다양한 공연 주최를 하시겠다는 말씀을 해 주시는 이윤식 동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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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7월, 반포4동 자원봉사캠프와 함께 진행했던 벼룩시장의 좋은 호응에 보답하고자 마을공동체 서초어린이원정대는 반포4동 주민 센터 대강당에서 가을 어린이벼룩시장을 자체적으로 진행 해 봤습니다.

 

반포4동 주민센터 대강당 벼룩시장 현장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반포4동 주민 센터와 잠원 초등학교 앞에서 벼룩시장에 관한 홍보물을 배포하여 모집한 판매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서초어린이원정대의 벼룩시장은 여름에 비해서 더욱 풍성하였습니다.

 

벼룩시장 판매자들

 

서초어린이원정대 벼룩시장은 무엇보다 어린이들이 주체가 되어 벼룩시장에 내놓을 물건을 찾기 위해 가족들이 집을 합께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 해 직접 판매를 함으로써 경제관념을 배울 뿐만 아니라 물물교환을 통해 자원의 소중함과 재순환을 체험하고 이웃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만남의 장이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벼룩시장에서는 참여한 아이들끼리 각자의 물건에 대해 설명을 하고 서로 사고 팔아보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두 번의 벼룩시장 개최만으로도 아이들 스스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가 직접 판매하는 서초어린이원정대 벼룩시장

 

변덕스러운 날씨 덕분에 당일 아침에 장소를 변경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벼룩시장 물건들을 오전에 일찌감치 모두 판매하고 자리를 정리한 판매자분들이 많아 이번에도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서초어린이원정대와 함께 하는 벼룩시장

 

소규모지만 저렴하고 알차게 물건을 구입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듣고 보니 앞으로 정기적인 행사로 추진하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판매자들 사이에서 나와 주최 엄마들은 벼룩시장을 마무리하면서 개선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습니다. 앞으로 일정이 궁금하신 분들은 서초어린이원정대(http://cafe.naver.com/seraepark)에 회원가입을 하셔서 나눔의 문화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함께 좋은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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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에는 서울 거주 외국인들이 직면하게 되는 생활관련 불편사항의 해결 및 의사소통을 돕고 있으며, 생활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또한 한국문화 프로그램(한국요리 교실, 한지공예, 문화체험 등) 국제문화 프로그램(각국 문화소개 강좌 등) 통하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배우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서래 글로벌 빌리지센타에서 프랑스인과 함께하는 크레페 만들기 교실을 열었습니다.

크레페는 프랑스 요리 중 얇게 구운 팬 케이크의 일종으로 프랑스인들이 즐겨먹는 음식중 하나입니다. 프랑스에서 오신 Alex씨와 초등학생 10명함께 하는 프랑스 요리체험 교실이 있다고하여 8월7일 서래 글로벌 빌리지센터로 10시 30까지 가봤는데요.

  

 

처음 찾아가본 서래글로벌 빌리지세터는 서래 약국 맞은편 빌딩 3층에 위치해있었습니다. 10명의 초등학생이 미리 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이름을 확인한 후 교실로 입실하였는데요.

 

 

여러분도 함께 크레페 만들기에 함께 해봐요.

재료는 : 밀가루 250g, 소금 조금, 달걀 4개 우유 500ML, 물2수푼, 다크초콜릿, 바나나, 아몬드 슬라이스

 - 밀가루 250g를 담아서 소금 섞어줍니다. 달걀은 따로 풀어서 밀가루에 부어줍니다.

- 우유와 물 2스푼을 넣어 잘 저어준 다음 15분 동안 가만히 놓아둡니다.

- 그리고 버터를 녹인 후 만든 반죽을 얇게 구워 주면 됩니다. <노릇노릇 >

 

 

그다음 바나나 토핑과 중탕으로 녹인 초콜릿을 뿌려준 후 마지막으로 아몬드 슬라이스 그리고 반으로 접어주면 크레페 완성됩니다. 그 과정 그림을 보면 조금 이해하기 쉽겠지요.

 

 

이렇게 크레페를 완성 했고 아이들과 함께 먹어도 보고 포장도 하여 가져가 갈수 하였는데요, 아이들에게 요리 체험을 통해 프랑스문화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고 맛있게 즐기는 시간 이였고 마지막으로 다함께 기념사진 촬영으로 행복함을 나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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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과 함께 나눔 문화를 경험한,

서래마을 벼룩시장 서래프리마켓

 

 

 

서초여행 리포터  최 연 수

 

 

반포4동 자원봉사캠프, 마을공동체 서초어린이원정대와 함께 서래마을 은행나무공원에서 7월 5일 토요일 서래프리마켓을 진행했습니다.

 

어린이가 직접 주인이 되어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도서, 의류, 장난감, 악세사리, 문구류 등을 가져와서 사고팔면서 경제관념을 배우는 것은 물론 자원의 소중함과 재순환을 체험할 수 있는 재활용 실천의 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첫 스타트를 했습니다.

 

 

 

[서래프리마켓]

 

 

 

벼룩시장이라고 해서 찾아가 보면 순수하게 집에서 사용한 물건들을 가지고 오는 주민들보다 전문적으로 중고를 판매하거나 동대문에서 저렴한 물건을 가져와서 판매하시는 상인들이 섞여 벼룩시장의 의미가 퇴색된 곳들도 많습니다.

때문에 이번 서래프리마켓에서는 반포4동 자원봉사캠프와 반포4동 마을공동체 서초어린이원정대를 통해 주민들의 참여로만 진행이 되었으며 100원에서부터 5,000원까지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물건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저렴한 판매물품]

 

 

 

물건 가격을 물어보는 구매자에게 처음에는 가격을 말하지 못하고 쑥스러워 말을 하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일주일 내내 고민하고 큰 결심으로 내어 놓은 물건들 인만큼 사용방법까지 적극적으로 설명하면서 판매하는 모습이 진지했습니다.

 

 

 

[사용방법을 설명하는 진지한 모습]

 

 

 

매달 첫째 주 금요일 서래마을 은행나무공원에서 반포4동 자원봉사캠프에서는 정기적으로 벼룩시장 서래프리마켓을 진행을 합니다. 판매자들이 낸 참가비는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데 사용 될 예정입니다.

여건이 허락되지 않아 이번에 참여하지 못한 판매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반포4동 2층 자원봉사캠프를 방문하셔서 문의 하실 수 있습니다. 나눔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에 꼭 참여 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래프리마켓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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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이 필리핀 이재민 돕기 위해 벼룩시장을 열었습니다.

 

 

 

 

 

  

by 서초여행 최연수리포터

 

 

 

 

 

 

 

태풍 하이옌으로 42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필리핀을 돕기 위해서 서래글로벌빌리지센터와 서울프랑스학교가 주축이 되어 1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래마을 프랑스학교에서 벼룩시장을 열었습니다.

 

 

 

 

 

 

 

 

 

 

 

최초 외국인 주민센터인 서래글로벌빌리지센터에 서래마을 거주하고 있는 필리핀 주민이 편지로 도움을 요청한 것이 계기가 되어 서래마을 거주 외국인들과 프랑스학교 학부모들이 5일간 기증받은 500여점의 의류, 도서, 장난감 및 소장품 등을 판매하였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다른 날에 비해 날씨가 따뜻해서 오전부터 붐비었던 벼룩시장에서는 새것이나 다름없는 쌩쌩이를 구입하고 나가는 모자와 손자의 겨울코트를 장만하는 할머니를 볼 수 있었습니다. 가장 인기가 있었던 것은 빈티지 스타일의 악세사리였는데 앞을 꽉 채워 구경하고 있는 사람들 때문에 뒤에서 눈요기만 하고 함께 온 딸아이의 장난감 하나를 구입했습니다.

 

 

 

 

 

 

 

 

 

 

 

 

 

프랑스, 일본, 필리핀 등 주민들이 직접 만든 각 나라의 전통음식도 판매하였습니다.

 

점심시간이라 허기가 진 우리는 프랑스식 케잌 두 조각을 구입하고 거스름 돈을 받으려는데 불쑥 우리 코 앞까지 밀고 들어오는 기부상자를 든 예쁜 여학생에게 강제 기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얼떨결에 넣긴 했지만 우리를 보고 방긋 웃는 여학생의 미소가 밉지 않았던 것은 벼룩시장 수익금 전액국경없는 이사회에 전달되어 필리핀 현지 의료시설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먹을거리를 조금 더 구경할까 싶어 둘러보는데 아채보다 밥이 더 많은 어수룩한 김밥을 보니 아침부터 벼룩시장을 준비하느라 얼마나 분주했을지 상상이 되어 한 줄 사서 먹었습니다. 이미 온기가 식어 물 없이 먹기에 조금 뻑뻑했지만 정성을 반찬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생각보다는 조촐한 벼룩시장이었기 때문에 기부금이 많이 모일 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좋은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모습만으로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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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의 자랑 글로벌 축제 서래마을 한불음악축제

 

 

by 서초여행 최연수 리포터

 

 

 

올해로 6회째 이어져 온 서래마을 한불음악축제가 몽마르뜨공원을 중심으로 서래마을 일대에서 진행되었다. 서래마을에 살면서 프랑스인들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한불음악축제를 매번 개인사정으로 참여하지 못 했다가 올해는 모든 약속들을 미뤄가며 마음먹고 동네 주민들과 함께 공원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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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입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나눠주는 아리수를 한 통씩 들고 공원으로 들어서자 행사가 시작되는 오후 3시가 되려면 1시간이나 남았는데도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찌는 더위를 이겨가며 잔디밭에 돗자리와 텐트를 치고 기다리는 사람들을 보고 깜짝 놀랬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 아이들과 함께 케밥, 오꼬노모야끼, 두툼한 소세지, 시원한 음료수들을 사서 준비한 돗자리에 앉아 배부르게 먹었다.

 

 

 

 

 

배가 부른 아이들은 비즈공예와 페이스페인팅 체험을 여유롭게 즐기고는 방배경찰서에서 준비해서 온 경찰오토바이도 시승 해 보고 사진촬영을 하면서 축제를 최대한 즐겼다.

 

 

 

 

 

 

붉은 제복을 입은 육군 보병사단의 군악대 퍼레이드와 공연을 시작으로 축제는 시작되었고 프랑스학교 여학생들의 깜찍한 댄스공연과 우리나라 학생들의 귀에 익어 친숙한 샹송 공연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보기 좋았다. 

 

 


 
해가 떨어져 어둑어둑 해진 오후 7시가 다 되어 하이라이트공연이 시작되었다. 작년에는 리쌍이 출연하여 주민들의 호응을 많이 얻었다고 했었는데 올해는 프랑스 초청 밴드인 '미러밴드(mirrorfield)'의 공연이 돋보였다. 끝없이 울려 퍼지는 미러필드의 혼을 담은 연주 덕분에 모두가 기립하여 춤추고 뛰며 콘서트장을 발불케 했다. 아이돌 무대도 좋긴 했지만 쉽게 듣기 어려운 유럽 전통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글로벌 축제로 만들어준 일등공신이었다.  

 

 

 

 

화려하게 장식 해 주는 폭죽이 어두운 하늘을 장식하며 예정보다 한 시간 늦게 축제가 끝났지만 아쉬움에 자리를 쉽게 떠나기에는 긴 여운이 남았던 멋진 서래마을 한불축제였다. 내년에도 외국 뮤지션들의 참여로 보다 더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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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반포서래 한불 음악 축제 스케치~~!!!!

 

by  서초여행 김현주 리포터

 

 

 

서래 마을과 몽마르뜨 공원에서 6월8일에 반포서래 한불 음악축제가 열렸어요~~~ 올해로 벌써 6회째로 서래 마을 뿐 아니라 주변 지역에서도 이미 소문이 나서인지 3시부터 육군 제 20기계화 보병사단이 거리 퍼레이드를 시작하는 1부에도 많은 사람들이 모였어요~

초여름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30도를 넘어서 퍼레이드를 따라 가면서도 땀이 어찌나 나던지요~~
그래도 한국과 프랑스의 양쪽 깃발을 흔들면서 걸어가는 가족과 연인들이 참 많았어요… 아마도 축제의 열기가 이 날의 더위를 날려 버린게 아닌가 하는….

 


( 3시부터 서래마을 프랑스 외국인 학교에서부터 꽃미남 육군 제20기계화 보병사단의 거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반포서래 한불 음악 축제가 시작 되었어요…)

 

( 퍼레이드를 따라서 한국, 프랑스 국기를 들고 많은 분들이 이동을 하고 있어요….축제의 분위기가 느껴지시나요?)

 

 

 


( 퍼레이드 중간에 음악에 맞추어서 안무까지~~~ 완죤 귀여워요^^ )

 

 

꽃미남 군악대의 연주와 귀여운 댄스를 보면서 걷다 보니, 메인 무대가 있는 몽마르뜨 공원에 도착을 했어요… 입구에서는 아리수 물을 나누어 주시는 고마운 봉사단 분들과 프랑스 외국인 학교 학생들의 시와 그림이 전시되어져 있었어요. 프랑스어로만 쓰여있어서 그림만 감상하게 되었지만, 아이들의 멋진 솜씨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프랑스 외국인 학교 아이들의 시와 그림이 전시되어져 있는 모습이에요~~ )

 

 


 뻬땅크라는 프로방스 지방의 구슬 치기 놀이와 투호등이 아이들을 위해서 설치가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 할 수 있었어요. 또, 축제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음식 역시… 국가별로, 또 음악 축제를 주관하는 반포본동, 반포1~4동까지 매우 풍성해서 골라 먹는 재미도 솔솔 했어요.

특히나 프랑스의 대표 음식 중 하나인 크레페는 인기가 꽤 많아서 초반 부터도 줄을 서야만 먹을 수가 있어답니당~~

 

 

 


( 프로방스의 구슬 치기 놀이인 뻬땅크와 크레페에요~~ )

 

 


마지막으로 음악 축제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인기 가수들의 출현인데, 작년에는 리쌍의 출현으로 콘서트장을 연상시킬 정도로 열기가 대단했었는데, 올해는 락커인 김종서씨와 유키즈가 온다고 해서 정말 설레였어요~~

저녁이 되어서 날도 선선해지고, 초대 가수분들도 나와서 열창하고,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뛰어다니면서 놀고, 배도 부르고, 이런게 진정한 축제가 아닌가…. 올 해의 반포서래 한불 음악 축제는 모든 것을 만족 시켜주는 정말 즐거운 진정한 축제였어요^^…

 

 

( 이다도시와 김한석씨의 사회로 진행된 3부에서 락커인 김종서씨가 열창하시는 모습~~ 객석이 꽉 차서 멀리서만 보아서 아쉽기는 했지만, 역시 락커는 달라도 뭔가 다르더군요~~ 정말 멋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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