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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7.05

 

헤어진 연인과 다시 시작한다구요? 사랑이 깊어지는 3가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마치 어제 만난 것처럼 잘있었냔 인사가 무색할 만큼 괜한 우려였는지 서먹한 내가 되려 어색했을까

어제 나의 전활 받고서 밤새 한숨도 못 자 엉망이라며 수줍게 웃는 얼굴 어쩌면 이렇게도 그대로일까

그땐 우리 너무 어렸었다며 지난 얘기들로 웃음 짓다가 아직 혼자라는 너의 그 말에 불쑥 나도 몰래 가슴이 시려."

 

 


헤어진 연인과 다시 만나서 그때의 설레임으로 고백하고 싶어하는 노래. 들으면서 많이 설레이시죠?
김동률의 노래처럼 헤어진 연인과 다시 만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영화 '연예의 온도'에서도 그렇죠. 그렇다면 왜 헤어진 연인과 다시 만나게 되는 것일까요?

 

 

 

 

 


헤어진 연인과 관련하여 재미있는 설문조사가 나와서 소개합니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에서 미혼 남녀 608명을 대상으로 '헤어진 애인과 일정 기간 후 교제를 재개했던 경험'에 대해 물었는데 남성 52%, 여성 47%가 1명 이상 있었다고 합니다. 다시 만난 이유를 물었을 때 남자 24.7%는 '그 만한 여성이 없어서'이고 여성 42.4%는 '헤어지고 외로워서'라고 답변을 했네요.


<자료출처 : 비에나래 http://www.bien.co.kr>

 

 

 

 

 

사랑해서 시작하는 연애에 왜 헤어지고 다시 만나게 될까요?

 

 

한 연인 있습니다. 첫인상은 그리 강하지 못했지만 만나면서 이야기가 잘 통하고 서로 좋아하는 것이 같습니다. 영화 보기를 좋아하고 피자를 좋아하고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합니다. 서로가 소울메이트라 생각하며 그들은 행복한 연애를 시작합니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는 동화이고 이들은 연애는 금방 바닥이 보이게 됩니다. 서로 좋아하는 것이 같다고 생각했지만 도서관을 싫어하는 남자와 도서관데이트를 원하는 여자, 운동경기를 보고 싶은 남자와 사람 많은 곳을 좋아하는 않는 여자, 담배를 길거리에서 피우는 남자와 담배를 끓으라는 여자, 손잡길 좋아하는 여자와 땀이 많아 거부하는 남자 등등등

 


공통점으로 시작된 연애는 다른 점들로 인하여 갈등이 생기고 싸움이 시작됩니다. 서로 다른 점이 틀린 점이 되어 서로에게 변화기를 강요하기만 하죠. 그리고 반복된 싸움에 지칠 때 누구 한명이 헤어지자고 얘기하기도 하죠.

 


그러나 헤어진 뒤, 함께하던 시간이 없어지고 혼자만의 시간이 생기면 무엇을 해야할지 공허해지고 싸움의 원인보다는 함께해서 행복했던 시간이 다시 생각나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일부 연인들의 연애패턴입니다.

 


그리고 영화 <연애의 온도>에서 김민희는 헤어질 연인이 다시 만날 확률은 82%, 그러나 그 연애의 성공확률은 3%이라고 하죠. 결국 행복한 시간 뒤에 싸움의 원인이 한번 두번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비단 헤어진 여인이 막 다시 사랑을 시작했을 때만이 아니라 사귀기 시작할 때 그리고 부부와의 관계에서도 사랑이 깊어지는 방법 3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다름을 인정하라. 
   태어나고 살아 온 환경이 다른데 어찌 같을 수 있을까요? 흔히 쌍둥이도 성격이 다르다고 하는데 남녀가 사랑으로 만난다고 해서 똑같을 수 없습니다.
   내가 해왔던 방법이 100% 옳다고 확신을 가지더라도 상대방이 자신과 같은 행동을 보여야함을 강요하면 서로가 스트레스가 되는 것이죠. 나의 모든 것이 옳다는 생각을 버리고 그의 방법이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그럴수 있겠지라는 마음이 가장 먼저 필요합니다.

 


2. 나만 이해하고 참는다는 생각을 버려라.
   상대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상대방은 전혀 변화할 생각이 없다라고 판단되면 억울하기도 하고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건 상대방도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나만 노력하고 있다는 것은 철저히 자신의 주관에서만 판단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3. 잘 지켜보고 조금의 변화를 찾아 감동하자. 
   나는 이렇게 노력하는데 상대방은 전혀 알아주지 않는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나에게는 큰 변화이지만 상대방에게는 미세한 변화라 눈치를 채지 못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나는 1에서 시작하는데 그가 원하는 것은 10이고 나는 노력해서 2, 3으로 가고 있지만 지금의 나는 상대방에게 1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변화가 없다고 여기는 것이죠. 사랑한다면 상대방의 작은 변화를 지켜봐주고 기다려주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사람과 함께한다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죠.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해야하는데 서로가 못하거나 한쪽만 해주다가 지쳐서 돌아서는 경우가 실패로 돌아갑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나란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달라는 일방적인 강요 그리고 노력없이 사랑이 지속되기는 힘들죠.

사랑이 있어야 사람은 살아갈 수 있습니다. 모두 깊고 행복한 사랑할 수 있는 매일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도움말 : 생각풍선>

 

 

 

 

 

 

Trackback 2 And Comment 1
  1. Favicon of http://smilingbee.tistory.com BlogIcon 최연수 2013.07.07 17:37 address edit & del reply

    헤어진 사람과 다시 꼭 만나야 한다면 무엇보다도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먼저 가지는 것이 중요하겠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