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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2.14
  2. 2012.12.26
  3. 2012.08.20
  4. 2012.07.31

며느리의 손맛․엄마의 정성
서초구, 15년째 이어지는 사랑의 된장․간장 담그기

 


 

  직원부인자원봉사회원(회장 김경희) 30명이 2월 21일 오전10시부터 오후3시까지 대원농장(원지동 소재)에서 홀로 사시는 어르신과 소년소녀가정 등 350여 세대에 전달될 된장, 간장을 담는 “제15회 사랑의 된장, 간장 담가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   
 직원부인자원봉사회에서는 홀로 사시는 어르신께는 며느리의 손맛으로, 소년소녀가정에는 엄마의 정성으로 사랑을 담아 350여세대에 식생활의 기본인 된장․간장을 담가 주기로 했습니다 ^^
  청계산에서 불어오는 맑고 신선한 바람과 따뜻한 봄볕과 서초구 직원부인 자원봉사회의 사랑과 정성으로 4개월간 알맞게 숙성시켜 맛있게 익은 된장과 간장은 6월(3차 작업 후)에 관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됩니다. 

 

 

 

 

 

 1999년부터 개최한 이 행사는 15년째를 맞이하며  지금까지 총 3,006세대에 사랑을 전달하였습니다. 이날 홀로 사시는 어르신과 소년소녀가정에 담가줄 사랑의 된장은 1인당 4kg 가량으로 국산콩으로 만든 메주 총 660kg이 소요됩니다.
 사랑으로 담은 장이 숙성되어 깊은 맛이 되듯 봉사자들의 정성과 사랑이 15년이라는 오랜 세월 숙성되어 올해도 장맛을 기다리는 어르신들께 사랑의 된장, 간장을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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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하나 되는 세상 ^^
서울 교대 부설 초등학교 저소득 계층에게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어요!

 

지난 12월 20일~
서초1동주민센터에 훈훈한 소식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어요 ^^
지난 1년동안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서 주변의 어려운 저소득 계층에게 전달하는 전달식이 있었는데요, 아이들이 1년동안 자원봉사한 시간을 학부모님들이 10분당 200원으로 계산하여 기부 잔치를 통해 자발적으로 모은 금액이 무려 131만원이라고 하네요.
서울교대부설초등학교는 131만원 외에도 추가로 41여 만원을 기부 하였으며 올해 기부한 금액 외에도 작년에 140여 만원 상당을 저소득 계층을 위한 후원금으로 내는 등 관내 이웃사랑이 각별하여 주위의 많은 귀감이 되었답니다.

 

 

 


학생들, 학부모님들이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보낸 만큼 모아진 금액도 뜻깊은 곳에 쓰이길 바라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 너무 이쁘지 않나요? 학교의 뜻깊은 의미를 담아 전달받은 성금 172여 만원은 다가오는 2013년 관내 저소득계층의 긴급 의료비, 생계비, 소년소녀가정의 학비 지원 등으로 모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

 

 

 

 

 

서초여행의 생각 희망해

 

겨울이 되면서 우리 주변에 이렇게 성금 소식이 계속 들려오고 있어요.
여러분은 '나눔'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나눔'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누군가를 위해 나것을 나누는 것,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위하는 일, 사실은 쉽지 않죠^^ 우리가 살면서 무의식적으로 잊으며 사는 경우가 다반사에요. 하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 하나만으로 내 마음이 행복하고 뿌듯하다면 그것이 바로 진정한 나눔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음을 나누면 희망이 곱하기 되고 모두에게 행복으로 더해지는 것!
내가 나눈 1%는 100%의 행복이 되어 나에게 충전된다는 사실~

모두가 따뜻해졌으면 하는 12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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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현이 2012.12.28 15:46 address edit & del reply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savenije BlogIcon 안영진 2012.12.30 22:18 address edit & del reply

    따뜻한 나눔 저도 앞으로 더 노력할게요

  3. 장은화 2012.12.31 20:15 address edit & del reply

    와~ 많이들 따스한 마음으로 나눔이 퍼지길 바래요~

 서초구와 국제라이온스 협회 상호협약 체결!!



봉사를 원하는 사람과 봉사가 필요한 사람 이어주기!

 

  
저소득층도 이제 협력시대인가 봅니다! 저소득 아동, 청소년, 장애인을 위해 여러 나눔 사업에서의 노력소식에 따뜻해지네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및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에 서초구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총재 이규섭)와 함께 2012년 8월 8일에 ‘나눔 서초 구현을 위한 상호협약식’을 가졌습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란 서울 한강 이남과 용산, 마포지역의 라이온스 클럽 모임으로 223개 클럽과 7,200여명의 회원이 있는 봉사단체로, 서초구 관내 생활이 어려운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는 모임입니다.
 
이번 협약에 서초구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는 저소득 아동•청소년•독거노인•장애인과 저소득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원사업과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사업 개발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복지사업과 봉사활동을 지원하기로 상호 협약하였습니다.
 
 
 
<서초구 ․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나눔 서초 구현을 위한 상호 협약식 개최>
 

 

  ○ 일    시 : 2012.8. 8(수)  15:00    
  ○ 장    소 : 서초구청 2층 대강당        
  ○ 참석대상 : 총 100여명         
    - 구청장, 국•과장 및 동장, 국제라이온스 협회 총재와 소속 클럽회장 등 
  ○ 협약내용 : 관내 저소득 지원을 위한 상호 협약
  ○ 협약대상
    - 서초구 ↔ 국제라이온스 협회 354-D지구
    - 서초구 소속 18개동 ↔ 국제라이온스 354-D지구 소속 36개 클럽

 

 
 
 
 
이런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어 많은 사람들도
봉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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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눔, 봉사

 

 

올해부터 이수중학교에는 샤프론이라는 봉사활동모임이 생겼는데요. 차량을 지원받아 꼭 샤프론 봉사팀이 아니더라도 시간이 되는 아이들, 그리고 학부모가 함께 선망애재활원이라는 곳에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어요.
선망애재활원에 3~4회에 걸쳐 가게 되었는데 항상 같은 학생이 가는 게 아니라 지원자를 뽑아서 가지요. 저희 이수중학교에서 온 학생들과 다른 학교에서 온 학생들이 있어 단체로 설명을 먼저 들었어요. 이 날, 저희 학교에서 두번째 간 거라서 먼저 참여하고 또 시간을 내어 온 학생들도 있어 훈훈했어요. 이번 봉사에는 세 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몸이 불편한 분들, 장애가 있는 분들과 함께 하는 것, 활동하시는 공간을 깨끗하게 하는 것, 또 마지막으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이 분들의 일터에서 일손을 돕는 것이죠. 저희는 단조롭고 따분할 수 있는, 하지만 이 분들의 삶의 터전인 일터에서 일을 하게 되었어요. 폼클레이 50~51그램으로 무게를 재고 포장을 하는 일을 했지요. 아이들과 모여서 하다보니 금방금방 탁탁 익숙해져 이야기도 나누면서 재미나게 할 수 있었어요.

 

산업용 고무인가요?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걸 조립해야 했지요. 나름 심심했던 아이들은 하면서 글자도 아래와 같이 만들었고요.

 

 

 

재미나게 알파벳 만든 거 보이시죠? 친구들과 함께 하는 봉사라서 되도록 친한 친구들과 시간을 맞춰 오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봉사를 하면서 함께 즐기는 시간이라는 의미도 가질 수 있구요. 의외로 많은 아이들이 몸이 불편한 분들과 축구도 하고 어울려 놀고 싶은데 그럴 수 없어 안타깝다 했어요. 그래서 그런 아이들은 점심 후엔 그 분들과 시간을 가졌다고 해요.^^


 

 

맛있는 점심을 먹고 이번엔 하얀색 클레이가 아닌 노란 클레이를 무게 재고 포장했는데요. 그동안 둘째 아이가 아이클레이에서 재미나게 잘 활용해서 만든 것을 포장하니 집에 가서 꼭 얘기해 줘야지 싶더라구요. 확실하게 한 봉지 안의 무게도 알게 되었고요. 아이들과 함께 봉사를 하다 보니 정말 뛰어난 손재주가 있는 아이도 알게 되었어요. 그냥 묵묵히 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어떤 아이는 어떻게 하면 더 빨리 할 수 있을까 금방 연구해서 제일 빠르게 일처리를 해서 모두가 깜짝 놀랐어요. 이런 아이의 재능을 보니 어디 나가서도 일 잘하겠다 싶었어요. 저희 아이가 그 친구는 산업용 고무제품도 재빠르게 조립했다고 했거든요.

 

 

 

다 끝나고 난 뒤 그냥 집에 가는 것이 아니라 소감문 쓰기 활동을 했는데요. 아이들만 쓰는 게 아니라 학부모도 쓰게 되었어요.^^;마무리를 하면서 특별했던 하루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지요. 학부모도 봉사, 나눔에 대해서 많이 배워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다른 학생들은 어땠을까 궁금하네요. 
  

 


 

알찬 봉사 후 단체사진 찰칵^모두 수고 많았어요. 두 번의 봉사와 또 한 번은 특별한 떡볶이 바자회를 한 적도 있고 그 후 기말고사가 끝난 후 봉사의 날을 또 정해 방문했는데요. 저와 아이는 한 번 참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 지속적인 봉사를 시간만 된다면 하고 싶었어요. 봉사는 다른 곳도 마찬가지지만 일회성이라면 차라리 안 하는 게 낫다고 해요. 보여주기 위한 서류상의 봉사라는 우려와 봉사 한 번 하러 온 학생들은 매번 교육을 새로 시켜야 하니까 힘들거든요. 학생들만 봉사하도록 보낼 게 아니라 학부모도 이렇게 함께 봉사하면서 좋은 시간을 나눴으면 해요. 그렇다고 학생 대신 학부모가 봉사하는 것은 아니고요.^^ 물론 중학교 때부터 매년 일정시간의 봉사시간은 필수이고 점수에 들어가기 때문에 학생들과 학부모가 봉사 정보를 찾아 뭐든지 하게 되어 있지요. 하지만 보통 아이나 학부모나 그냥 해야 하니까 하는 명목상의 이유로 쉽고 편한 봉사를 찾아 참의미를 잃은 시간 때우기 봉사를 하는 모습을 볼 때 씁쓸하기만 하던데요.  엄마가 대신 와서 봉사하고 아이 이름으로 시간을 달라고 부탁하는 일은 생기지 않았으면 해요. 반면에 회사에서 단체봉사가 있어 아이와 아빠가 봉사를 하러 가는 활동은 참 좋은 것 같아요.


 사실 학부모도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면서 녹색어머니, 도서실봉사 등 이런 저런 봉사를 아이들을 위해 하게 되지요. 학부모도 어렸을 때 봉사를 하지 않다 보니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많이 있을 거예요. 하지만 점수따기에 급급해서 성질 급한 한국인처럼 대충 때우지 말고 봉사의 참된 의미를 생각하게 해보는 것을 아이도 하고 학부모도 함께 해보면 어떨까요. 그래서 이번 봉사 자리는 더 좋은 의미가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애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녹색어머니와 도서실 봉사를 한지 5년 반이 넘고 둘째가 아직 초등학생이라 녹색어머니 활동을 올해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봉사는 항상 하는 사람만, 시간을 나누겠다는 선의의 마음을 먹은 사람만 하게 되는 것 같기도 했지요. 교양 있는 척 하면서 봉사를 어떻게든 까먹고 빠지려는 엄마가 있는가 하면, 기왕 하기로 한 봉사라면 최선을 다해 하는 엄마가 있었어요. 최선을 다하는 엄마가 아이들에게 보여줄 순 없었지만 알게 모르게 좋은 가르침을 전하고 있을 것 같아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한 번쯤 주윗 사람들을 돌아보는 여유를 갖는 기회가 되고, 물질적인 풍요로움만 추구했던 청소년들이 삶의 풍요로움을 배우는 계기가 된다고 하니 부모와 함께 봉사하면서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인생을 경험하길 바랄게요.

 

 


대기만성을 되새기게 해주는 아들 둘과 함께 하는 주부입니다.
지금을 충실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후회하더라도
갈팡질팡할 때는 하고 후회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서초여행기자단: 안영진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saveni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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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8.09 10:34 address edit & del reply

    서초여행기자단 글 잘 봤습니다 :) 부모님과 학생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니
    보기 좋네요~! 억지로 하는 봉사활동이 아닌 마음에서 진정으로 우러나는 마음으로 하는 봉사활동이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앞으로도 좋은 글 자주 보러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