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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데이

매월 8일은 '보라데이' 2013년 10월 24일 11시 20분 경, 딸이 욕조에 빠져 숨을 쉬지 않는다며 다급한 목소리의 여자가 119로 전화했습니다. 그 딸은 갈비뼈 16개가 부러져 폐손상으로 사망한 상태였는데, 신고자인 친부의 동거녀에게 4년간 잔인하고 지속적인 폭행으로 인한 골절과 끔찍한 화상까지 입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주위의 무관심과 친부의 방임으로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 채, 작가가 꿈이었던 8살 소녀는 끝내 하늘나라, 학대없는 세상으로 갔습니다. 피해자에게 귀를 기울여 주세요! 지난 8월 8일 10:00-16:00 청계광장에서 여성가족부 주최로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이 있었습니다. 가정폭력 예방! 당신이 열쇠입니다. 가정폭력에서 구해 달라는 메시지를 빨랫줄에 널어 세상에 알리는 것에서 시작된 ‘빨.. 더보기
LOOK AGAIN, 당신의 관심이 가정폭력을 멈춥니다. “LOOK AGAIN, 당신의 관심이 가정폭력을 멈춥니다.” 서울시 여성가족부,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전개 서울시 여성가족부는 8월 8일(금)부터 매월 8일을 가정폭력 예방의 날(보라데이)로 정하고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보라”는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자 조기발견을 위해 주변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보라는 의미에서 쉽고 간결한 의미를 담아 캠페인 명칭으로 정하였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소중한 생명이 희생된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데 이어, 현재도 우리 주변에서 어린 생명을 위협하는 아동학대 사건들이 계속되고 있음에 따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건들의 대부분은 부모에 의해 발생한 가정폭력으로, 남의 가정 내 문제로 치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