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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7.31

 

 

 

2014년 7월 24일 목요일 시온교회 1층 소회의실에서 방배 1동 주민자치위원회 주최 서울행복아카데미 주관 <사람사랑 행복스쿨 워크샵> 이 개최되었습니다.

 

 

 

 

행복스쿨은 정서 불안 및 소통의 장애를 겪는 시민들의 건강한 정신과 행복한 생활을 위한 공익 프로그램 인데요. 이번에 방배1동 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한 마을주민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방배 1동 박용걸 동장님과 방배 1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시민행복아카데미를 유치해주셨고요. 시온교회 임재식 담임목사님께서 흔쾌히 장소를 제공해주셨습니다.

 

 

방배 1동 동장님의 인사말씀

 

 

행복스쿨 김정욱 사무총장님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시간에는 고선재 구의원님과 방배 1동 박용걸 동장님의 인사말씀, 행복스쿨 허재원 대표님의 소개말씀, 장태식 교수님이 "행복한 삶에 대한 조건"에 대한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우리는 먹고 물질을 취해야 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먹는 것은 중요하다. 우리 마음은 몸하고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내 몸이 즐겁지 않으면 내 마음이 즐겁지 않다. 몸이 좋아지려면 먹어야하고, 먹어서 몸이 건강해지면 마음 속의 문제도 먹는 것이다.

  

 

 

 

사람은 나이를 먹을수록 자기생각이 많아진다.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은 어렸을때 부터의 환경에서 비롯된 습관이다. 나이를 먹어서 마음의 기능이 떨어지면 다른사람과 소통이 잘안된다. 마음을 바꾸지 않으면 행복하지 않다. 따라서 잘먹어야 하는데 마음으로 먹는 것은 공부하는 것이다. 공부를 많이해야 마음이 배고프지 않고 행복하다.“는 요지의 말씀이셨습니다.

  

 

 

 

2부 시간에는 허혁 웃음치료사님이 행복 레크레이션을 진행하였는데요. 3초 웃으면서 5번, 3번, 1번 하하하 소리내서 박수치기, 귀리 5봉지를 상품으로 주는 가위 바위 보 게임을 했는데요. 인기만점~

너도 나도 귀리를 차지하고자 열심히 손들고 주먹을 쥐었다 폈다하면서 모두들 웃고 즐겁게 참여하고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김은성 상담사님의 자기에게 쓰는 편지 시연을 하였는데요. 상담사가 되려면 50시간 이상 교육을 받아야 하고 한점이라도 우울하고 슬픈 마음이 없어야 해서 어려서 부터 10년 주기로 겪었던 좋았던 일, 나빴던 일을 기록하며 자기에게 쓰는 편지를 통해서 자신의 내면아이를 만나서 치유해야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온전히 준비된 상태라야 비로소 다른 사람의 인생을 상담해주는 상담사의 역할을 충실하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기에게 쓰는 편지는 우리도 상담사님 처럼 10년 주기로 자기에게 일어났던 좋았던 일, 나빴던 일을 편지로 씀으로써 좋은 일에서는 자신감과 용기, 희망을 느끼고, 나쁜 일에서는 자기 위로와 화해, 용서를 함으로써 내면 아이를 치유하여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고 꼭 집에 가서 써보라고 권유하셨습니다.

 

 

 

그 다음은 행복 바자회 - 작은 박스 속에 가족간의 행복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넣고, 수시로 꺼내 보면서 가족간의 사랑과 정을 나누는 - 시연이 있었습니다. 상담사님이 준비한 행복바자회 나무상자 선물은 방배 1동 통회장 김경희님이 당첨됐습니다.

 

 

 

방배 1동 주민들의 화합과 단결의 화이팅~! 기념촬영을 끝으로 <사람사랑 행복스쿨 워크샵>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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