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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2.11.12

강남엔 가로수길, 용산엔 경리단길,

서초구에는? 방배사이길!!

 

방배동 42길을 발음대로 읽어

가로수길처럼 고유명사화 된 거리인데요~

 

방배사이길은 갤러리와 공방에서부터

소규모 창작물을 만드는 예술가들이 모여 있어

젊은 세대가 많이 찾고 있는

핫(HOT) 플레이스 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매월 둘째 토요일은 '방배사이길 사이데이'로 정하여

마켓의 날을 운영하고 있고 있답니다^^

 

이번 사이데이에는 서리풀페스티벌을 맞아

구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방체험

갤러리 전시회, 작은 음악회를 열어,

 방배사이길 만의 특색있는 행사를 만들 예정입니다~

 

더불어 소공원에서는 홍대 공연팀

작은 음악회도 개최한다고 하네요^^

작지만 아기자기한 카페와 맛있는 빵집이 잇어

볼거리와 휴식공간이 어우러진 공간입니다^^

 

일상의 여유를 찾고 싶은 분들,

예술적 감성이 필요하신 분들,,

언제든지 찾을 수 있는

그런 '사이' 함께 만들어 보아요~~^^

 

 

 

▶서리풀 관련 기사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910031003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10/20150910002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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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여행 리포터  김 선 하

 

토요일 오후, 방배동 벼룩시장에 다녀왔습니다. 햇볕이 쎘지만, 다행히 날이 습하지 않아 한여름 날씨처럼 힘들지 않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물건을 팔기 위해 오신 분들 역시 양산은 물론 머리에 모자를 두 개씩 쓰기도 했습니다. 썬글라스와 마스크, 수건 등으로 얼굴을 가리신 분이 많았습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장터라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듯 했습니다. 이렇게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물건을 고르기 위해 모였습니다.

이수역 구산빌딩에서부터 사당역까지 복개천을 따라 진 풍경이 이어졌습니다. 마치 파라솔의 행진 같았습니다.

 

 

 

 

 

벼룩시장이란 ‘벼룩이 들끓을 정도의 고물을 판다’는 의미에서 생긴 것이라 합니다. 대표적으로 파리의 포르트 드 클리냥크르에서 매주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열렸으며 예전에는 시장문 옆에 장이 섰고, 지금도 노천시장에서 물건을 판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서울 청계천8가에 벼룩시장이 있습니다. 이 일대는 6·25전쟁 이후부터 고물상이 모여 시장이 형성되었다고 하는데 주로 골동품이 많아 가격대가 그렇게 싸지는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 열린 방배의 벼룩시장은 실생활 용품 위주로 가격이 매우 저렴했습니다. 악세사리, 신발, 썬글라스, 시계, 잡동사니, 책, 양산, 그릇, 옷, 가방 등 갖가지 물건들이 많았습니다.

악세서리는 1000원부터인데 앙증맞은 손거울이 눈에 띄었습니다.

 

 

   특히 신발을 파는 곳이 많았습니다.

 

    

 

썬글라스는 명품도 보였습니다(10,000원부터). 1,000원짜리 시계부터 책은 500원, 잡동사니는 마음에 드는 것은 물건을 살 때 서비스로 그냥 주기도 합니다. 꽃무늬가 화려한 양산, 약간은 가격대가 있는 놋그릇 등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벼룩시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보통 옷가게가 주를 이루는데 500원에서부터 만원 단위를 넘어가는 옷까지 다양합니다. 벼룩시장은 적은 돈을 가지고도 알뜰한 쇼핑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구경만 했는데, 다음번에는 누군가 아껴 사용해오던 의미 있는 물건을 발견해, 뒤를 잇는 것도 뜻깊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판매 뿐만이 아니라 안 쓰는 물건을 교환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재미있게도 먹거리가 빠질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양산을 쓰신 할머니께서 수레를 밀고 김밥과 떡을 파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저는 오늘 벼룩시장을 재미있게 잘 구경을 했는데, 이러한 더위에 애쓰신 상인 분들도 흡족한 수입이 있었다면 좋겠습니다.

벼룩시장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벼룩시장: 09:00 ~ 15:00 (매주 토요일)

장       소: 방배2동 이수역에서 사당역 복개천

신청 방법: 서초구청 홈페이지 (인터넷 접수 매주 월요일 10:00-18:00)

판매물품 : 가정에서 나오는 재활용품 (의류, 골동품, 공예품, 고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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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은 빨래감 깨끗하게 세탁해드립니다! 새봄맞이 행복 세탁소 운영

  

 

봄을 맞이하여 옷장정리에 묵은 빨래감 세탁정리에 정말로 봄을 맞을 준비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방배2동 주민센터에서는 거동이 불편하신 독거어르신 및 장애세대와 노인정등을 방문하여 겨울 내내 묵혀두었던 이불, 카펫, 커텐등을 수거한 후 깨끗이 세탁하여 배달까지 해드리는 움직이는 행복세탁소를 실시합니다.

대한적십자의 세탁차를 지원받아 방배 2동 새마을 부녀회와 대한적십자, 서초지사 자원봉사자분들이 수거, 세탁, 배달 업무를 나누어 운영할 예정입니다.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그리고 삶의 질 세계 1등 도시 서초를 위해 좀 더 많은 어르신들이 도움을 받아 따스한 봄을 맞이하실 수 있게 노력할 예정이랍니다~

 

 

  

세탁이 어려운 독거어르신등에게 찾아가는 『행복세탁소』운영

 

  □ 일    시 : 2013. 4. 19(금) 10:00 ~ 17:00
  □ 장    소 : 방배2동주민센터 주차장

  □ 문    의 : 서초구 방배2동주민센터(2155-7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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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현이 2013.04.18 13:15 address edit & del reply

    복지는 감동인듯합니다....ㅎㅎㅎ

  2. Favicon of http://smilingbee.blog.me BlogIcon 최연수 2013.04.23 21:05 address edit & del reply

    집에서도 빨리가 상당한 일인데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은 어떻겠나 싶네요.
    요런 활동에 박수 쳐 드립니다.

나눠요, 사랑을!-언남고 샤프론봉사단의 연탄배달

 

 전원마을에 비닐하우스촌이 있는지 몰랐어요. 하늘은 구름이 한 점 없었죠. 바람도 안 불어 공기는 차가웠지만 햇살은 따뜻했어요. 18일 일요일 오전 10시 방배동 전원마을 비닐하우스촌에서 언남고 샤프론봉사단 60명이 사랑의 연탄나눔을 했지요. 봉사단은 작년에 만들어졌다고 하던데요. 언남고 학부모샤프론봉사단(총단장 박해숙)은 그동안 가평의 꽃동네장애인 식사돕기나 성애복지원 물건포장 등 여러 봉사활동을 해왔다고 하더군요. 이번엔 연탄4천장을 돈을 모아 구입해서 직접 각 비닐하우스촌에 20장씩 배달을 한 거예요.


 차곡차곡 쌓여있는 4천장의 까만 예쁜 연탄들-저도 어릴 적 부모님이 피우시던 연탄들이네요.



 “일요일 아침에도 깨우면 일어나기 힘든 아이였는데 봉사활동을 한 이후 얘기하면 당연하게 일어나요!” 라고 웃는 어머니가 계셨어요. 또 엄마도 함께 봉사를 하다 보니 공감대가 생겨서 좋은 기회라고 말하기도 하셨고요. 어떤 분은 연탄이 생각보다 무겁다고도 하셨죠. 하지만 이렇게 도울 수 있는 게 즐거운 일이라고 했고요.


 하지만 계속 4천장을 옮겨야 하는데 이렇게 열심히 계속 연탄을 나르니 팔이 힘들겠다는 생각은 저도 들더라고요. 고1인 이청재학생은 좀 힘들긴 하다고 솔직하게 말했어요. 비닐하우스촌이 이 전원마을에 있었다는 걸 몰랐다는 부모도 있었어요. 올 때 어디 있는지 찾지를 못하기도 했고요. 일 년에 10번 넘게 봉사했다는 고2 임수혁 군은 좀 힘들어도 봉사가 재밌다고 했어요. 또한 예전엔 사소한 것들을 아깝게 생각하지 않고 버렸는데 지금은 그런 행동을 하지 않는다고 해요. 봉사를 하면서 자신에게도 좋은 점이 생긴 셈이네요,그쵸?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환경도 보호하는 게 된 거죠.^^
장유호군은 엄마랑 원래 친밀한 편인데 함께 봉사활동을 한 이후로 더 친숙한 느낌이 든다고 해요.
 “텔레비전을 볼 때는 그냥 가볍게 생각했는데 이렇게 직접 와서 봉사를 하니 정말 많이 힘들긴 하네요.” 다른 어머니도 말씀하시더라고요. 손이 시리고 의외로 연탄이 무거워서 팔에 힘이 많이 들어간다고 했지만 모두 웃으면서 봉사를 하고 있었지요. 소중한 연탄을 놓치면 큰일이라고 생각하니 더 팔에 힘이 들어간 것 같아요.


 취재차 간 거지만 옆에서 사진을 찍고 수첩에 인터뷰 한 것을 받아쓰고 있자니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그리고 도시가스를 편안하게 쓰고 있는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되더라고요. 가스도 좀 아껴 써야 겠어요. 그리고 주변에 힘든 이웃을 돕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생각만 해도 따뜻하고 기분 좋은 일이예요. 구름 없는 하늘처럼 제 마음도 깨끗하게 구름을 지워낸 기분이 들었어요.^^


 

 

 

대기만성을 되새기게 해주는 아들 둘과 함께 하는 주부입니다.
지금을 충실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후회하더라도
갈팡질팡할 때는 하고 후회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서초여행기자단: 안영진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saveni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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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팡팡 2012.11.21 14:08 address edit & del reply

    선한 마음과 행동 ~~~ 추운 겨울 따뜻하게 하는 소식입니다.

  2. Favicon of http://blog.daum.net/savenije BlogIcon 안영진 2012.11.24 17:59 address edit & del reply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 저도 앞으로 조금씩 노력해야 겠어요.^^

  3. 장은화 2012.11.25 02:08 address edit & del reply

    맘이 따스해지네요~

  4. Favicon of http://www.planchasghdls.com/ BlogIcon planchas ghd 2013.04.15 21:58 address edit & del reply

    ♡ 하늘에서는 별이 소중하고 땅에서는 꽃이 소중하듯이 나에게는 네가 젤루 소중해~ 사랑해!

  5. Favicon of http://nsa.clshoessaleuks.com/ BlogIcon christian louboutin uk 2013.04.28 19:12 address edit & del reply

    전통음식에 관한 연구 결과들

불타는 정열은 17살~방배노인종합복지 에어로빅

 

 서초구에는 양재, 중앙, 방배노인종합복지관 이렇게 세 곳에서 어르신들이 문화강좌 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배울 수 있지요. 많은 강좌들이 인기지만 그 중에서도 몇 가지는 일 년에 두 번 등록할 때마다 새벽같이 가서 줄을 서는 강좌들이 있다고 해요. 저는 그 중 방배노인종합복지관을 가 보았죠. 월, 수 11시에서 50분간 지하 1층에서 하는 에어로빅이 인기가 많다는 소문을 들었거든요. 정원은 60명이라고 하더군요.


 신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활기차게 몸을 움직이는 회원들의 모습을 보니 활동하기 힘든 어르신이라는 느낌은 어디론가 사라진 것 같았어요. 열심히 운동하며 뻘뻘 땀 흘리는 표정들을 보니 그냥 평범한 학생들을 바라보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강사는 대충하면 운동량도 작다면서 이왕에 시간 내서 왔는데 동작을 크게 하라고 하셨고요. 은색 반짝이 옷을 입은 회원이 있는가하면, 앞에는 빠지지 않고 꾸준히 나오는, 부지런한 반장도 주황색 딱 달라붙는 상의를 입고 예쁘게 동작을 하셨죠. 마지막 스트레칭 시간엔 발등을 눌러주고 털고, 팔꿈치 운동 등으로 마무리를 했고요. 저는 평소에 보지 못했던 마디박수를 비롯한 손바닥 운동도 골고루 하는 걸 보니 선생님이 세심하게 지도하신다는 게 느껴졌어요.

 

 

 “선생님도 좋고 운동도 많이 되고 몸이 좋아진 사람도 많다니까요. 그래서 저도 꾸준히 초창기부터 배우고 있지요.” 사진의 오른쪽에 계신 강판례 반장님이 그러시더군요. 옆에 빨간 옷을 입은 김진민 어르신은 건강해져서 좋고, 또 운동을 하면서 즐거워서 계속 다닌다고 하셨죠. 신나고 빠른 음악을 들으면서 선생님 지시에 맞춰 움직이면 어느새 땀이 주르륵 흘러 운동하는 맛이 난다고 옆에 계신 분도 거들더군요.ㅎㅎ저는 어떻게 반장을 뽑냐고 여쭸는데요. 가장 열심히 하고 동작도 크게 하시는 분, 출석률도 높으신 분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성격도 온화하시고 모나지 않은 둥글둥글한 분이어야 겠지요.

 

 

 또 박행현 선생님은 자신보다 어르신 인터뷰를 권하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감동은 매주 받고 있어요. 어르신들이 열정적으로 몸을 움직이시는 모습에 제가 저 나이 때 그런 체력으로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들 친정 엄마 같으신 분들이고요. 그래서 젊은 제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어요. 강남 스타일, 롤리폴리도 가르쳐 드렸죠. 요즘엔 옛날의 노인들과는 차원이 다른 어르신 이예요. 젊은 세대 문화를 모르시는 분들이 없고 함께 공유하려고 해요. 그래서 싸이 가사도 알려드리고 유행하는 작품도 다 가르쳐 드리죠.”
 앗, 이 분들이 어쩌면 저보다 더 많은 노래들을 알고 춤도 잘 추시겠구나 싶더군요.^.^부끄러워졌어요. 전 집에서라도 TV 켜 놓고 연습해야 할까봐요.ㅎㅎ
 이렇게 많은 인기를 누리는 에어로빅 강좌를 다른 분들도 많이 하고 싶어 하시겠지요? 겨울에 새벽같이 추운데 접수하러 오시는 어르신들 때문에 복지관에서는 이제 추첨하는 방식으로 접수를 바꿀 예정이라고 해요. 앞으로 많은 분들이 인기 강좌 접수하시고 골고루 들으실 수 있기를 바랄게요.^.^

 

 

대기만성을 되새기게 해주는 아들 둘과 함께 하는 주부입니다.
지금을 충실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후회하더라도
갈팡질팡할 때는 하고 후회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서초여행기자단: 안영진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saveni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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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팡팡채움 2012.11.15 12:57 address edit & del reply

    불타오르는 열정이 느껴지네요...ㅎㅎㅎ

  2. BlogIcon 팡팡채움 2012.11.15 12:57 address edit & del reply

    불타오르는 열정이 느껴지네요...ㅎㅎㅎ

  3. Favicon of http://blog.daum.net/savenije BlogIcon 안영진 2012.11.18 15:52 address edit & del reply

    정열적인 어르신들 덕분에 저희는 더 반성해야 겠어요.

  4. 장은화 2012.11.19 01:19 address edit & del reply

    많은 어르신들이 젊은이 못지 않은 열정에 화이팅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