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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2.11.27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이웃에 대한 온정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사랑의 온정이 가득한 곳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은 바로 반포4동 자원봉사캠프였답니다. “Wow!” 문을 열고 들어가니 형형색색의 예쁜 리본과 봉투에 탄성이 저절로 납니다. 김명자 캠프장님과 봉사자께서 햇살처럼 환한 미소로 맞이하여 주셨습니다.

바로 이곳이 사랑을 담는 주머니인 쌈지봉투를 만드는 곳입니다.

 

 

▲ 반포4동 자원봉사캠프 내에 사랑의 쌈지 봉투를 넣은 액자의 모습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6년째 계속 되어온 일이라고 합니다. 쉽게 만들 수 있을 듯해서, 봉사자 분들의 지도에 따라 한 번 만들어 보았는데, 30분 동안 겨우 리본 한 개 접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봉사자의 도움의 손길을 받고 나서야 비로소 가능했답니다.

 

캠프장님께서는, 손에 굳은 살이 배겨가며 6개월 이상 연습해야 예쁜 모양의 리본이 나온다고 하시더군요. 그야말로 한 땀 한 땀 정성으로 만든 장인의 손길이 담긴 리본입니다.

 

 

 

▲ 반포4동 자원봉사자분들

 

▲  반포4동 주민센터 비치된 쌈지 봉투

(매주 수요일 마다 뜻깊은 봉사 활동을 하시는 봉사자 분들과 주민센터에서 전시 판매되어지는 사랑의 쌈지 봉투)

 

 

이렇게 정성 들여 만든 리본을 붙인 쌈지봉투는 한 세트(쌈지봉투 3개 구성)에 3천원에 판매되고 있고, 판매 수익금 전체는 차상위계층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현재까지 23명의 학생들에게 61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합니다. 귀한 정성으로 만들어진 사랑의 봉투이기에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죠?

 

 

▲ 장학금전달식

 

 

사랑의 쌈지봉투는 주민센터 한 켠에서 박스에 담겨 판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캠프장님께 들은 말이 자꾸만 생각납니다. 자원봉사를 시작하면서 자꾸 웃을 일이 많아지고 행복한 일이 많이 생겼더랍니다. 남을 위한 봉사인 줄 알았는데 결국은 자신을 위한 봉사였음을 깨달으셨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몸은 꽁꽁 얼었지만 마음은 따뜻해지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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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4동 서래마을에서는 400년 전부터 매년 상달(음력 10월 1일)에 지내오던 당제를 2001년부터 부활시켜 300년이 넘는 은행나무가 있는 은행나무공원(구 정자마당)에서 당제를 지내오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현 서래 아파트 뒷산에 오래된 전나무가 있어 도당(마을의 수호신을 모시고 제사 지내는 집)이라 칭했는데 매년 음력 10월에 반포 4동 원주민들과 상인들이 경비를 조달하여 당제를 지내다가, 전나무가 고사한 후에는 은행나무(서울시 보호수 제22-6호 지정) 소재 은행나무 쉼터에서 당제를 지내고 있습니다.

 

 

  ▲ 반포4동 서래마을 당제

 

 

당제를 위해서 부녀회 어머님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들이 상에 차려졌습니다. 제물상을 제대로 보는 게 흔하지 않는 일이라 아이와 함께 구경을 나와 홍동백서(紅東白西), 두서미동(頭西尾東), 명서 병동 (麪西餠東), 어동육서(魚東肉西), 조율이시(棗栗梨柹), 좌포우혜(左脯右醯) 등 제물을 차리는 위치를 설명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 당제 상차림

 

 

반포4동 당제의 진행은 3대째 서래마을에서 거주하고 계시는 분께서 사회를 맡아 진행을 해 주셨으며 지역주민대표와 상인대표님들의 제례가 진행되었습니다.

 

 

  ▲ 3대째 서래마을 거주민의 진행으로 당제 시작

 

 

당제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례로 함께 자리를 해 주신 분들의 헌주가 이어졌습니다. 반포 4동을 위해서 바쁘게 활동하시는 듬직한 동장님의 헌주.

 

 

  ▲ 반포4동장님의 헌주

 

 

프랑스학교에서도 출장을 가신 교장선생님을 대신해서 학교 선생님이 당제에 참석해 주셔서 헌주를 해 주셨습니다. 문화가 낯설었을 텐데도 통역해 주시는 분의 설명을 자세히 들으시며 참여하시는 모습이 감사했습니다.

 

 

▲ 프랑스학교 선생님의 헌주

 

 

당제가 끝난 후에는 함께 하신 분들과 당제 음식을 나눠 정담을 나누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옛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교육의 현장으로 거주민 모두에게는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좋은 행사로 자리매김하여 앞으로 더 많은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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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이어서 반포4동 서래홀에서 이번에는 반포4동의 다른 이름 서래 마을과 잘 어울리는 샹송 밴드의 공연이 1185시에 열렸다. 서래 마을은 1985년 프랑스 학교가 들어선 이후로 꾸준한 주한 프랑스 인의 거주 증가와 더불어 그 외 지역의 외국인에게도 선호되어지는 마을로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유명하다.

 

▲ 10, 11월에 열리는 Concert를 알리는 플랜카드와 서래 마을에서 중요 행사들이 많이 열리는 은행 나무 공원, 이곳에서는 벼룩 시장, 서래 당제, 크리스마스 장터가 매년 열린다.

 

The 2nd Concert로 가을의 끝자락을 장식한 오주브드레샹송 밴드는 국내 유일한 가수이기 때문에 샹송을 제일 잘 한다고 겸손의 소개를 하신 고한승 님을 주축으로 (현재 프랑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음악 선생님으로 재직 중.)

밴드 내에서 플룻과 피아노를 연주하시는 이지현 님(주한 대사관의 사무관)이 무대의 첫 오프닝을 한국어로, 또 참석하신 프랑스 분들을 위해서 프랑스 어로 해 주셨다. Bandoneon을 연주하신 최용석 님(프로 플루티스트), 기타에 올리비에 자카로 님(프랑스 학교의 철학 선생님)과 베이스 기타에 김재언 님(기업의 대표님)으로 서래 마을에 사시면서 샹송에 대한 열정으로 결성된 밴드다.

밴드의 이름인 오주브드레는 샹송 가수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이브몽땅고엽의 첫 가사로 아 나는 당신이 정말 기억해주기 원해요에서 따서 나는 원합니다라는 뜻이라고 한다.

 

▲ 프랑스어를 유창하게 잘 하시는 이지현님과 프랑스 배우를 닮은 듯한 국내 최고의 샹송 가수이신 고한승님

 

샹송을 너무도 운치 있게 불러 주신 고한승님 외에도 게스트로 참여 해 주신 서래 마을 주민 분이신 신은아 님, 남원 추어탕 사장님이신 김원철님, 학교 선생님께서 콘서트에 관람을 하셔서 쑥스럽다고 한 고한승님의 어여쁜 딸인 고민지 양까지 샹송이 가진 왠지 다가가기 어려운 듯 했던 느낌을 너무도 익숙하고 따뜻하게 느낄 수 있게 해 준 정겨운 샹송 공연이었다.

특히나 앵콜 송으로 부른 샹제리제에서는 반포4동 이윤식 동장님께서 피아노 반주를 직접 하시는 열의를 보여 주셨고, 그 열의에 관람하는 분들도 더 흥이 나셔서 마지막 곡의 익숙한 ! 샹제리제 후렴구를 열심히 열창하셨다. 보는 공연이 아닌 주민과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공연인 듯해서, 더 흥겨웠고 여운이 남는 The 2nd Concert 였다.

 

고민지 양의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Papa aime maman 과 주민들의 반응에 감사하시며 적어도 매월 1회의 다양한 공연 주최를 하시겠다는 말씀을 해 주시는 이윤식 동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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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4동 주민센터 4층 서래홀에서 10월25일 토요일에 소반개 앙상블의 창립 연주회가 열렸어요. 음악회가 열린 반포4동 현재의 청사는 2012년 1월에 신축되어진 건물로 1층에는 대기 순번을 받으면 1년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는 서초구립반포서래어린이집, 2층 주민센터, 3층 문화교실, 4층 작은 도서관과 최대 180여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서래홀이 있어서, 주민들의 편의, 문화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요.

어린이 집 원아들의 재롱 잔치와 문화 센터 회원들의 공연 등을 서래홀에서 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주민들을 위한 음악회는 이번이 처음이라서 매우 반가웠어요.

 

 

이번 연주회는 소반개(소반개란 반포의 우리말 이름이라고 하네요.) 앙상블의 창단 음악회로 문화교실에서 바이올린을 수업하시는 최윤애 선생님을 주축으로 바이올린&피플 연구소 연구원을 기본 멤버로 반포 주민의 음악적 소양을 도움을 줄 수 있는 해설 음악회, 소외 계층과 병자들을 위한 봉사와 이 시대 작곡가의 새로운 곡을 소개를 목적으로 창단되었다고 하네요.

 

소반개 앙상블 리허설 모습과 바로크 시대 연주에 꼭 필요한 챔발라의 모습~

 

연주회 제목인 겨울 마중과 어울리게 1부에서는 음악회에 참석하신 분들을 환영한다는 의미로 헨델의 오페라 솔로몬 중에 신포니아로서 시바 여왕의 도착이라는 곡과 비발디의 사계 중에서 이 계절과 꼭 맞는 가을로, 추수를 끝낸 농부들이 축제를 벌이고 춤을 추는 1악장, 죽제가 끝난 후 서늘한 날씨에 피곤 헤 잠든 저녁 모습의 2악장, 개를 대리고 숲으로 사냥을 떠나는 모습을 담은 3악장을 연주해 주셨어요.

비발디의 사계는 봄이 제일 인상적이였던 것 같은데, 낙엽이 물드는 가을 저녁에 바이올린의 청아한 연주를 들으니, 마음이 맑아지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어요. 1부 마지막 곡 화성의 영감 12곡 중 10번째 4대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협주곡으로 바이올린과 첼로의 음의 조화로움이 마음을 울려 주었어요.

 

인사 말씀과 연주곡에 대해서 해설을 해주시는 최윤애 선생님과 연주회를 위해서 애써 주신 반포 4동 동장님과 주민 분들~

 

2부에서는 신동일 작곡가의 눈이 내리고 춥지만 털모자와 외투를 따뜻하게 입고 눈길을 거니는 즐거운 상상이 되어지는 겨울 이야기, 가로등이 비치는 좁고 너무 꼬불거려서 앞을 볼 수 없을 것 같은 골목길, 우리의 꿈을 떠올려 보게 해 주는 나의 오래된 꿈 하나 3곡과 마지막으로 19세기 낭만주의 독일 작곡가 멘델스존이 10월 15일이 생일인 친구의 생일 선물로 작곡했다는 옥테트를 연주해 주셨어요.

겨울을 향해서 가고 있는 한 가을 저녁에 가을의 청아함과 스잔함이 너무도 닮은 바이올린의 선율이 가슴을 아련하게 해 주는 연주회였어요. 또 격식이 없이, 여유로와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음악회라서 더욱 좋았어요.

 

최윤애 선생님께서 곡에 대한 설명을 더해 주셔서 좋았어요~

 

11월에도 샹송 밴드의 공연이 반포4동 주민센터 서래홀에서 있다고 하니, 아이들과 함께 다시 꼭 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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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4동 The 1st concert 개최>

 

♣일 시 : 2014.10.25(토) 17:00

♣장 소 : 반포4동 주민센터 4층 서래홀

♣입 장 료 : 무료

♣공연팀명 : 소반개 ENSEMBLE "겨울마중"

 

*공연장 분위기 등을 위해 핸드폰끄기, 8세이하 어린이 입장 자제, 촬영금지 등의 문화시민 에티켓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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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 프리마켓 갔다 왔어요~

 

서초여행 리포터  이 화 성

 

2014년 7월 5일 토요일 열렸습니다. 시간은 오전 11:30 ~ 오후 3시까지 서래마을 은행나무공원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벼룩시장.

반포4동 마을공동체 서초어린이 원정대 분들이 함께하는 서래 프리마켓, 아이들의 의류, 신발, 책, 장난감, 레인부츠, 수영복 등등 갖가지 용품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방배동에 마을버스 13번을 이용하여 서래마을 입구에서 내려서 은행나무 공원을 찾아 고 ! 고 ! 싱 ! 찾기 쉬웠어요.

 

 

어린이 원정대라는 프렌카드 보이네요.(저기) 드디어 옳게 찾았습니다. 이제는 좋은 물건을 착한 가격에 사는 것만 남았는데요. 한번 둘러 봐야겠어요. 무얼 살지 고민되지만 그래도 슝~ 하고 둘러보러 가겠습니다.

 

 

제 두 눈에 먼저 뛴 것 예쁜 아이 옷 들이였는데요. 모두 제 마음에 쏙 드는 물건이 많아서 돈 많이 쓰고 왔어요. 그래도 기분만은 UP 하하하~ 여러분도 나중에 꼭 가보세요. 말만 잘하면 덤도 있어요. ^^

 

 

프리마켓에서 멋진 것을 봤어요. 그것 바로 핸드메이드 쥬얼리였어요. 너무 예뻐서 한동안 그 자리에 쭉 ~~

한쪽에서 작은 손으로 오밀조밀 만드는 모습이 정말 멋져보였어요. 여름에 핫 아이템! 왠지 여름해변에서 어울린 것만 같은 목걸이와 팔지 여러분도 보시면 완전 반하실거예요.

 

 

이렇게 해서 저의 서래 프리마켓 투어가 끝이 났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에게도 기회는 있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언제 프리마켓이 하는지 궁금하신 분을 위해 특급 서비스 [반포4동 주민 센터 문의전화번호 02-2155-7681 ,2155-7696] 전화하시면 아름답게 설명 해주실 거라 믿고, 전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다음에 더 멋진 기사로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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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과 함께 나눔 문화를 경험한,

서래마을 벼룩시장 서래프리마켓

 

 

 

서초여행 리포터  최 연 수

 

 

반포4동 자원봉사캠프, 마을공동체 서초어린이원정대와 함께 서래마을 은행나무공원에서 7월 5일 토요일 서래프리마켓을 진행했습니다.

 

어린이가 직접 주인이 되어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도서, 의류, 장난감, 악세사리, 문구류 등을 가져와서 사고팔면서 경제관념을 배우는 것은 물론 자원의 소중함과 재순환을 체험할 수 있는 재활용 실천의 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첫 스타트를 했습니다.

 

 

 

[서래프리마켓]

 

 

 

벼룩시장이라고 해서 찾아가 보면 순수하게 집에서 사용한 물건들을 가지고 오는 주민들보다 전문적으로 중고를 판매하거나 동대문에서 저렴한 물건을 가져와서 판매하시는 상인들이 섞여 벼룩시장의 의미가 퇴색된 곳들도 많습니다.

때문에 이번 서래프리마켓에서는 반포4동 자원봉사캠프와 반포4동 마을공동체 서초어린이원정대를 통해 주민들의 참여로만 진행이 되었으며 100원에서부터 5,000원까지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물건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저렴한 판매물품]

 

 

 

물건 가격을 물어보는 구매자에게 처음에는 가격을 말하지 못하고 쑥스러워 말을 하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일주일 내내 고민하고 큰 결심으로 내어 놓은 물건들 인만큼 사용방법까지 적극적으로 설명하면서 판매하는 모습이 진지했습니다.

 

 

 

[사용방법을 설명하는 진지한 모습]

 

 

 

매달 첫째 주 금요일 서래마을 은행나무공원에서 반포4동 자원봉사캠프에서는 정기적으로 벼룩시장 서래프리마켓을 진행을 합니다. 판매자들이 낸 참가비는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데 사용 될 예정입니다.

여건이 허락되지 않아 이번에 참여하지 못한 판매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반포4동 2층 자원봉사캠프를 방문하셔서 문의 하실 수 있습니다. 나눔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에 꼭 참여 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래프리마켓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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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2014 주민과 하나되는 소통의 장

– 반포4 동에 다녀 왔어요…

 

 

 

by 서초여행 김현주리포터

 

 

 

 

 

1월10일에 반포4동 주민 자치 센터에서 서초구의 행정을 대표하시는 김회선 국회위원님, 진익철 구청장님을 비롯한 시의원님, 구의원님 분들과 반포 4동을 대표하시는 주민단체 대표이신 최병설 위원장님과 많은 주민 분들이 모이셨어요.

 

 

 

 

작년 한 해 동안의 결산과 더불어 감사함을 서로 나누고 2014년에 서초구에서 적극적으로 주민
분들이 원하는 사업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한 소통의 장이었습니다. 처음 이런 자리가 있다고 해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오실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넓은 주민 센터 서래 홀이 가득 차서 반포 4동은 주민들의 관심과 열의가 대단한 곳이라는 걸 새삼 느끼게 되었어요.

 

 

 

 

 

 

 

 

 

 
( 과일과 케익, 쿠키, 음료 등 간단한 다과상이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

 

 

 


 
(식전 행사로 반포 4동 주민이신 연주가 두 분의 바이올린과 비올라 협연이 있었어요~~ )


식전 행사가 끝나고 국민의례와 2013년 동안 반포4동 자원 봉사자 캠프에서 쌈지 봉투를 만들어 판 수익금을 서초구에 불우이웃을 위한 기금으로 전달하였어요. 주민 자치 센터에 가면 한 곳에 예쁘게 만들어진 쌈지 봉투가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일을 하는데 사용하시는 줄 몰랐네요.

 

 

 

 

(쌈지 봉투가 참 예쁘죠…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 꼭 필요한 아이템이에요~ )

 

 

 

 

 

 

김회선 국회의원님과 진익철 청장님의 인사와 덕담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중에도 방배동, 반포동, 서초동을 연결하는 정보사 부지 이전과 터널에 대해서 현재 진행 사항과 예산 편성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해 주셨어요.

 

 

 

반포4동 이윤식동장님께서 동의 현황과 지난 한해 동안 활동을 자세히 주민 분들께 알려 주시고, 현 주민들이 앞으로 발전해 나갔으면 하는 안을 설명하셨어요. 그 중 현 반포4동이 주거지 1종으로 다수 편성되어 있어서 앞으로 동 발전을 위해서는 종의 상향 조종이 불가피 하시다는 안에 대해서 서초구청장님께서 앞으로 서울시의 계획과 연계해서 긍정의 방향의 말씀을 주셨네요.

 

 

그 외에도 주민 분들이 직접 질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반포 4동 서래 마을에서의 발렛 주차와 공용 주차장 확보에 대해서는 주차 단속을 통한 특별 예산이 한 해 100억 정도가 있으므로 이 예산으로 주택이나 토지를 구매해 공용 주차장을 넓히는 방안을 검토하시기로, 센트럴과 서울 성모 병원을 연결하는 육교가 추운 날씨에는 어는 곳이 많아서 이 곳에 대한 방한 요구도 긍정의 방향으로 답을 주시는 등 주민과의 소통을 통하여 서로의 문제와 해결책을 찾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소통의 장이 열린다고, 이 시간을 통해서 관과 민이 서로 이해한다면 삶에 질 서초1등은 계속되지 않을까 해요^^

 

 

 

 


 
(미도아파트 관리소장님께서 주민 의견을 내주시고 계시네요…)

 

 

 

 

 

 
(참석자 전원과 건배 선창을 반포 4동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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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반포4동 송년의 밤 행사가 있었어요

 

 


2012년 12월26일에 반포4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올 한해 동안 지역 사랑을 온몸으로 실천하고 계신 직능 단체 대표 분들과 봉사자분들, 또 주민센터의 문화센터 회원과 선생님들이 모여서 송년의 밤 행사를 진행하였어요.

1, 2부로 나눈 행사에서는 1부에서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로 첫 번째로는 음악으로  말하는 영어 이야기 교실에서 미녀와 야수 공연이, 두 번째로는 키즈 발레 교실, 세 째로는 바이올린 교실의 연주, 마지막으로 스포츠 댄스 교실의 댄스가 송년의 밤 행사를 더욱 빛내어 주었어요.

 

  

 

이어서 2부의 행사에서는 2012년도의 다사다난한 날들을 각 달에 맞추어서 그 달을 대표하는 행사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서 상영을 하였어요. 1월부터 진행 되었던  행사가 어찌나 많던지, 정말 한 해 동안 많은 일들을 하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표적으로는 6월에 있었던 서래 한블 음악 축제로 지역 축제로는 독보적이라 할 수 있는 행사가 있었고요, 최근 12월에 있었던 프랑스 전통 장터도 반포4동의 특징을 잘 보여 주는 행사였지요..

 

 
( 12월 8일에 있었던 프랑스 전통 장터 )

 

프랑스 전통 장터에서 나온 수익금 중의 일부가 이날 반포4동 동장님에게 전달 되는 행사도 진행되어서 연말의 이웃 사랑의 훈훈함을 더해 주었어요.

 

 


( 재한 프랑스 단체 ADFE 이현애 국장님과 알린 회원님께서 일백 오십 만원을 불우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반포4동 동장님께 전달하는 모습~~~ 참 훈훈하네요^^ )

 

 

그 외의 행사로 각계 인사분 들의 한 해 마무리에 대한 말씀과 2013년에 대한 당부의 좋은 말씀이 있었어요.

특히나 26일 당일에 서초구의 대부분의 동이 송년의 밤을 하는 관계로 잠시라도 들여주신 김희선 국회의원님도 계셨고요, 서초구를 대표하시는 진익철 구청장님도 참석하셔서 올 해의 한 해의 정리의 격려의 말씀을 해주시고, 반포4동 대표분들과 2012년도 케익 절단도 해 주셨어요.

 

 


 ( 반포4동 대표분이 전달한 꽃다발과 와인을 받으신 김희선 국회위원님~내년에는 각 동이 시간 조절을 잘 하시면, 노래도 불러 주시겠다고 하시네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당^^ )

 

케익 절단식이 끝나고 모인 분들이 준비된 음식을 드시면서 담소를 하시면서 송년의 밤 행사를 여유롭고 즐겁게 마무리를 하였어요. 이런 행사를 참여해 보니 정말 2012년이 끝났구나….하는 느낌에 후련하기도 하고 내년은 여기 참석하신 분들처럼 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의욕도 생기더군요.

정말 아름다운 밤이예요^^


 ( 바쁘신 와중에도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하신 진익철 구청장님과 반포4동의 대표분 들께서 2012년 케익 앞에서 기념 촬영~~ )

 

 

 
( 송년의 밤을 맘껏 즐기고 계신 반포4동 주민분들~~ 내년에도 꼭 와야겠어요…음식이 넘 맛있었어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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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4동 책사랑 방에 11월 신간 도서가 들어 왔어요^^

 

 
반포 4동 책 사랑방은 2달에 한 번 정도 신간 도서들이 들어와요. 서초구청에서 도서 구입 예산을 주시거든요.
신간을 구입을 할 때는 보다 동 주민 분들이 원하는 책을 선정하기 위해서 책 사랑방에 구입 희망도서를 기입 할 수 있도록 도서를 빌리는 데스크에 비치를 해 놓으셨어요.


 
( 파란 판 위에 희망 도서 목록을 쓰는 곳이 있어요..  )
 

매번 신간 도서 구입 목록을 정하기 전에 동 주민 분들께서 기입하신 희망도서 목록을 첫 번째로 참고를 하신데요. 희망 도서의 경우 다 구입을 하고는 싶지만, 특정인만을 위한 전공 서적, 악기의 악보와 같은 책은 책 사랑방 특성상 제외가 되어진데요. 희망 도서 목록을 참고로 예산에 맞추어서 성인과 어린이에게 각각에 맞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빌려서 볼 수 있는 책들로 구입 목록을 만들기 위해서 책 사랑방 자원 봉사 팀이 대형 책방에 가서 그 시기의 책들의 흐름을 보고 선정 작업을 하셔요. 이렇게 만들어진 목록으로 주문이 들어가고, 책이 들어오게 되면, 자원 봉사 팀들이 또 모여서 등록을 하고, 도장을 찍고, 비닐로 책 포장을 한 권 한 권 다 하셔요. 그래서 다른 책방보다 더 이쁘게 책을 볼 수 있지요.


 
( 이번에 들어 온 신간들로 약130권 정도가 경제, 소설, 비소설, 어린이 각 분야 별로 있어요. )
 

책이 들어 오면, 책 사랑방에 오시는 분들 눈이 어찌나 초롱초롱하신지, 책 사랑은 아이들보다 어른 분들이 더 하셔요.
반포4동 책 사랑방 봉사팀의 보람이기도 하실 듯 해요. 이렇게 열심히 애써 주시는 봉사팀께 감사하고요, 앞으로도 책 사랑방을 위해서 보다 더 좋은 책들을 많이 많이 구입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 이 번 달에 새로 들어 온 따끈한 신간 도서들~~~ 책 사랑방 봉사팀께서 사진은 절대 사절이라 하셔서 책만 찍었어요^^ )

 

 

 

 서초좌충우돌인 두 아들을 가진 건강한 서래마을 주부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나'를 찾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매주 금요일마다 반포 4동 책사랑방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어요.
서초구여행기자단: 김현주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pinkim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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