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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03
  2. 2012.11.08

서울 시립미술관 소장, 시민을 위한 일곱번째 순회 전시에 가 보았어요…
 


 
11월21일부터 12월5일까지 서초 프라자에서 서울 시립 미술관에서 소장한 조각 작품 중에서 인간의 인체를 통해 인간의 내면 세계 탐구를 주제로 한 전시회가 아담하게 열리고 있어요. 열린 미술관을 지향하면서 서울의 각 구에서 전시를 하고 있고, 서초구는 일곱 번째라고 하네요. 요즘은 일정 이상 건물을 지을 때는 조소나 조각 같은 작품들이 들어가서 한 두 점 정도는 볼 기회가 좀 있지만, 하나의 주제를 가진 작품전은 작심을 하고 부지런히 찾아 다녀야 하는지라~~ 정말 오랜만인 듯 해요….
 
15명의 17점의 조각의 전시로 그리 큰 전시는 아니지만, 집중하면서 한 점씩 볼 수 있어서 벅차지 않게 소화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나 인간의 신체를 표현한 작품들이기 때문에 일반 사람이 보더라도 작가의 완전한 내면은 아니라도 작품의 느낌을 알아갈 수 있는 듯해서 편하게 볼 수 있었어요.



( 좌측 입구에 있는 작품은 사실적인 방식으로 인간의 내면을 형상화하는 김영원 작가의 중력 무중력이라는 작품이에요. )
 

사실적인 표현으로 형상화한 작품과 추상적인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는 전시에서 아무래도 사실적인 쪽이 이해가 쉽기는 하지만, 발걸음은 멈추는 것인 추상작품인 듯해요. 어려워서 인지, 아니면 좀 더 작가의 내면을 보고 싶어서인지!!!!


 


위 작품은 인체의 표현력을 더하거나 단순화시키는 최종태 작가의 얼굴이라는 작품이다. 머리 모양 때문인지 왠지 할머니를 떠올리게 하는 작품으로 단순화한 표현이 더 깊이 사색을 하게 하고 차분한 느낌을 갖게 해 주 더군요.


위 작품은 인체형상을 지니나 자유분방한 질감의 표현으로 삶과 사회의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심정수 작가의 일어서는 여인으로 앞에서 본 작품보다는 동적이고 역동적으로 보였어요. 그러는 와중에도 즐겁다거나 이쁘다기 보다는 왠지 슬퍼 보이고, 역경에서 일어서려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도 작품 중에서 아래의 가위 바위 보 작품이 좋더군요. 사람들은 아무래도 익숙한 것에 끌리나 봐요. 단순하기 때문에 보기가 편했어요. 아이들과도 와도 재미있을 듯한데, 오늘도 혼자라서 많이 아쉽네요.
12월5일까지라고 하니, 근처에 가실 일이 있다면 커피 한 잔 들고 작품 산책을 해 보시면 어떨까요?


 
( 서초 프라자로 산책 나와 보세요~~~~ )

 

 

 

 

 서초좌충우돌인 두 아들을 가진 건강한 서래마을 주부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나'를 찾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매주 금요일마다 반포 4동 책사랑방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어요.
서초구여행기자단: 김현주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pinkim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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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savenije BlogIcon 안영진 2012.12.07 11:27 address edit & del reply

    우리 잘 하면 만날 수도 있었겠어요.ㅎ

  2. 김현이 2012.12.12 16:39 address edit & del reply

    알 수록 볼수록 느낄 수록 매력있는 것이 미술의 세계인듯합니다.

 전세계 가장 영향력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 스테판 사그마이스터展


스위스, 프랑스, 네덜란드에 이은 유일한 아시아 전시, 세종문화회관 세종 전시관

스위스 로잔, 프랑스파리, 네덜란드 브레디에 이어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전시인 스테판 사그마이슽터전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전시라고 하네요. 전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ㅡ 스테판 사그마이스터는 누구일까요?

 

 

 

스테판 사그마이스타는 오스트리아 브레겐츠 출신으로 뉴욕에서 가장 진보적인 디자이너로 평가받는 디자이너입니다. 비엔나 응용미술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였고 뉴욕 프렛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뒤 국제적인 그래픽 회사에서 크리에이티브 실무와 사업경영을 두루 경험하였으며 현재 독자적인 '사그마이스타샤'를 설립해 직접 운영과 활동을 도모하여 국제적인 스타 디자이너로 성장하여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가 되었습니다. 스타판과 그의 작품은 전세계 개인전을 통해 더 많이 알려지고 있으며, TED 등 여러 나라에서의 강연들을 통해 그의 전문 지식과 디자인 철학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의 화려한 경력과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작품들로 스테판은 현대 디자이너들이 꿈꾸는 성공한 디자이너의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스타펜 사그마이스터는 디자인을 통해 자신의 철학을 전달합니다. 디자인은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식이며, 자신의 고객들의 요청에 의한 작업에서도 스테판의 철학은 고스란히 전해지죠. 자신을 표현하는 일이 교환하고 판매한는 방식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모여주며 순수예술과 상업 디자인의 경계, 삶과 디자인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작품을 추구합니다. 그의 개성과 철학을 표현한 작품 한번 감상해보실래요?

 

 

 

 

 

 

 

스태판 사그마이스터 展

 

일시 : 2012년 9월 22일 토~ 11월 25일 일요일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시간 : 오전11시~오후8시 (오후7시30분입장마감)
                 매주 월요일 휴관,추석(9.29,30)정상운영

문의 :  02-3210-4555


티켓 : 성인 12,000원/청소년 9,000원/어린이 6,000원  *예매는 yes24.com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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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savenije BlogIcon 안영진 2013.01.05 10:43 address edit & del reply

    독특한 작가 작품전이었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