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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2.30
  2. 2014.07.08

 

12월 16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간가량 서초구민회관 대강당에서는 제 5회 서초문화예술제가 개최되었습니다. 1년 동안 서초문화원 회원들이 문화 예술 강좌를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는 축제의 행사입니다.

 

 

 

 

서초문화원예술제는 개회식, 효자·효부상, 표창장수여, 김미란 무용단과 아코디언 연주의 축하공연 1부와 서초문화원 수강생들의 삼고무, 한국무용, 판소리, 가야금 병창, 탭댄스, 태평무, 밸리 댄스, 소고춤, 클라리넷합주, 통기타&우클렐라 합주, 난타합주, 노래교실, 섹소폰 합주 등 총 15팀의 공연으로 2부 진행되었습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경품추첨이었습니다. 행사장 입장할 때 배포되었던 행운권을 추첨하여 경품을 주고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증정되었습니다.

 

 

 

 

서초구청 1층 서초플라자에서는 서초문화원 수강생들이 출품한 문화예술 작품전시회도 16일 화요일부터 4일간 열렸습니다. 1년의 노력과 정성이 하나의 작품으로 승화된 작품전시회였습니다.

 

 

 

 

대다수의 작품들이 미술을 전공하지 않고 호기심과 취미로 숨은 재능을 찾아 노력으로 창조해낸 작품들이었습니다. 서양화, 유화, 서예, 사군자, 의상, 생활자기 등 서초문화원의 작품전시는 다양하였습니다.

 

 

 

 

서초문화원은 여러 다양한 문화강좌를 통해서 자신만의 취미를 살리고

회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5년도 1분기 서초문화대학 수강생을 12월 8일부터 상시접수를 받고 있으며 개강일은 1월 5일 월요일부터 3개월 12주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문의는 서초문화원홈페이지(http://socc.or.kr) 혹은 02-2155-8606~9 문화원 사무국으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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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새로운 만남

  

서초여행 리포터  신 승 은

 

 <서초금요문화마당 ‘클래식, 새로운 만남>

 

매주 금요일 오후 7:30 서초구민회관으로 가면 문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데 그 향기는 바로 서초금요문화마당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제880회를 맞이한 이번 공연은 W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새로운 만남’이었습니다.

오케스트라의 대중화를 꿈꾸며 2008년 W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설립한 김남윤 상임지휘자는 악기들을 소개하고 쉽게 설명하여 클래식을 친근하게 다가가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었습니다.

 

<김남윤 상임지휘자의 해설이 있는 클래식>

 

제일 먼저 현악기 중에서 가장 높은 음을 내는 바이올린을 소개하면서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 1악장을 들려주었고, 그 다음으로 두 대의 첼로로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를 연주하였습니다.

 

현악기 소개에 이어 목관악기도 연주하였는데 음높이와 악기 크기 및 굵기에 따라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의 순서로 진행하였습니다.

 

 

 <모차르트의 플루트 협주곡 1번 1악장>

 

영화 미션에서 예수회 신부 가브리엘이 과라니족 원주민의 마음을 열게 만든 계기가 된 ‘가브리엘의 오보에’를 연주하기 앞서 김남윤 지휘자는 이 곡이 오보에의 특성을 잘 나타낸 곡이며, 다른 악기로도 연주가 가능하지만 오보에가 제일 적당하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영화 미션 중 ‘가브리엘의 오보에’>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 1악장>

 

바순으로 연주된 빌 더글라스의 찬가는 KBS1FM ‘당신의 밤과 음악사이’ 시그널 음악으로 사용되어 청취자가 차분하게 하루를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빌 더글라스의 찬가>

 

탱고의 대표적 악기 반도네온(아코디언과 비슷한 악기) 연주자이자 탱고 작곡가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를 들으면서 첼리스트 요요마와 피아졸라의 협연이 떠올랐습니다.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

 

마지막 순서인 모차르트의 교향곡 40번은 4악장으로 되어 있으며 1악장 빠르게, 2악장 느리게, 3악장 우아하게, 4악장 아주 빠르게 연주하는데 베토벤은 3악장을 우아하게 하지 않고 재미있게 작곡했다고 합니다.

요한 스트라우스의 폴카를 앵콜곡으로 W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관객들과의 90분 동안 즐거웠던 클래식 여행은 끝이 났습니다.

   

 

 <W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게 보낸 관객들의 기립박수>

 

앞으로 7월의 서초금요문화마당 공연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881회 2014. 7. 11(금) 오후 7:30

-공연명 : 도는놈, 뛰는놈, 나는놈

-출 연 : 연희집단 The 광대

 

제882회 2014. 7. 18(금) 오후 7:30

-공연명 : Latin & Tango

-출 연 : 첼리스트 김규식과 무누스 앙상블

 

제883회 2014. 7. 25(금) 오후 7:30

-공연명 : 오페라 콘서트 ‘라보엠’

-출 연 : 문화뱅크

   

 <금요일에는 서초구민회관으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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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공감 2014.07.08 11:37 address edit & del reply

    와우~~~이번에 주에는 꼭 가고싶었는데... 이렇게 동영상이라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2. 신승은 2014.07.08 12:49 address edit & del reply

    음악회에서 받은 감동을 공유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다시 들으니 또 전율이 오네요..

  3. BlogIcon 김동현 2014.07.08 18:18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내용 감사

  4. 여진 2014.07.09 18:52 address edit & del reply

    동영상으로 공연장 찾은 기분 이네요.

  5. BlogIcon 조혜영 2014.07.13 15:12 address edit & del reply

    클래식은 무조건 어렵다는 편견은 버려야 겠어요.
    친숙한 곡들인데 제목만 갖고는 몰랐을 뻔...
    현장감 있는 소식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