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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2.11.16

[예술의 전당 무료전시]

 

 

예술-영원한 빛  &  I See YOU  S PEN,손맛의 감각

 

 

 

 

 

 

 

서초구의 자랑, 예술의 전당은 365일 다양한 공연과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현재 뮤지컬과, 음악회, 미술전시회중인데 오늘 추천해드리고 싶은 전시회는 무료전시회입니다.

예술의 전당은 대한민국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며 친구, 연인,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예술의 전당은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데요, 오늘은 그 중 하나, 바로 무료전시회입니다.

주말에 꼭 가보면 좋을 무료전시회를 추천합니다~

 

 

 

 

 

 

 

<예술-영원한 빛> 서울예술고등학교 개교 60주년 특별전


기간 2013.05.18(토) - 2013.05.25(토) 
시간 11:00-20:00 
장소 한가람미술관 제1전시실,제2전시실,제3전시실,제4전시실 
 

 

 

 

 

 

 

우리나라 대표적인 예고인 서울예술고등학교가 개교 60년을 맞이하여 특별전을 열었습니다.
60년의 오래된 전통으로 아직 배우고 있는 학생에서부터 원로작가까지 다양한 세대에서 미술에 대한 열정을 쏟아내고 있는데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술-영원한 빛>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또한 전시된 작품은 판매를 통해서 미술부 동창회 기금으로 쓰이며, 아직 공부중인 서울예고 미술과 학생들의 작품도 볼 수 있으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장인선 개인전 'I see you' 


기간 2013.05.19(일) - 2013.05.25(토)  /
시간 11:00-20:00 
장소 한가람미술관 갤러리7  
입장연령 전체관람

 

 

 

 

 

 


I see you...나는 너를 보다.
간단한 영어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많드는 문장입니다.
장인선작가는 3차원 공간이 2차원으로 재구성되고 2차원 공간이 3차원 구성으로 표현된다.

"그의 작품속에는 공간이 시간의 이름으로 정해지지 않으며 공간자체가 관찰되고 사유되는 새로운 시도가 보인다. 그렇게 관찰되어진 무한의 시간속의 공간은 인간의 자유의지와 무한한 상상력에 대한 도전이다. "  - 예술의 전당 홈페이지 -

 

 

 

 

 

 

 

 

 

 

 

 

 

 

PEN, 손맛의 감각 

 
 
기간 2013.05.23(목) - 2013.06.06(목)   ※5.27(월) 휴관
시간 11:00-20:00 
장소 디자인미술관 제3전시실 
입장연령 전체관람
주최 갤러리 페이지
문의 02)536-5961

 

 

 

 

손맛이라는 단어가 외국에서 비슷하게 사용될까싶을 정도로 손맛은 한국 고유의 느낌을 살려주는 단어인것 같습니다.
 4명의 작가(레오강, 김진표, 이현욱, 홍성민)은 손맛이라는 주제를 통해 요리, 음악, 건축,보서을 통해 다시 표현을 했습니다. 하나의 주제를 통한 4가지 다른 표현법에 흥미가 가는데요. 여담으로 이번에 참여하는 작가 중에, 김진표씨는 우리가 잘 아는 패닉의 그분이시고 레오강씨는 '마스터셰프 코리아' 심사위원이자 가수 박선주씨와 결혼하셨다죠?ㅎ 작품과 상관없다지만 왠지 더 보고싶어진다는 생각 안드시나요? 저..저만 그런가요?

 

 

 

 

 

 


일전의 서초여행 황지나리포터님이 예술의 전당을 다녀오면서 좋은 소식을 알려주셨어요.
예술의 전당에서는 '세계음악분수'가 진행중인데 아름다운 음악에 따라서 분수가 춤을 춘다네요~

 

 

기사보러가기 클릭!

 

 

 


주말 어디갈까 망설이지 말고 예술의 전당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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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째주]예술의 전당 무료 공연/전시 안내


날씨가 너무 좋아 야외로 나가고 싶은데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이신 분!
멀리 나가기고 움직이면 돈이라 선뜻 엄두를 내지 못하는 분!

서초여우가 소개합니다. 예술의 전당은 매주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입장권을 주고 들어갈만큼 퀄리티가 있고 멋진 공연과 전시도 많지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무료 공연과 전시도 있다는 것!
그래서 서초여우가 알려드리는 5월 2째주 예술의 전당 공연/전시 안내

 

 

 

 


1. Bird's-eye view(조감도) - 임은정 개인전  

Bird's-eye view. 새의 눈으로 보는 시각이라고 직역해 볼 수 있겠는데요, 높은 하늘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았을 때를 상상하고 유추하여 임은정 작가의 해석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입체적인 사물을 바라볼때 측면, 상위면, 하단면, 확대, 축소... 여러가지 방법으로 바라볼 수가 있다.

어떤 사물이든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 형태와 시각적 느낌이 다르다. 나의 작품은 최상위면,

그래서 심하게 축소되어 여러가지 요소들이 하나로 무리지어져 색다른 색감과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효과를,

자연스럽지만 아주 자유롭게 표현하였다." 

                                                                                                         -예술의 전당 홈페이지 참조 

 


기간  :  2013.05.09(목) - 2013.05.15(수) 
시간  :  11:00-20:00 
장소  :  한가람미술관 갤러리7 
입장연령  :  전체관람

 

 

 

누군가가 정해 놓은 주입식이 아닌 작가의 상상력 그리고 그 그림을 통한 자신만의 상상을 하며 또 하나의 시각을 탄생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 5월 15일까지라고 하니 이번 주말에 친구와 연인과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2013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야외공연2   

 

오페라는 클래식만큼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한 편견을 바꾸고 오페라의 대중성을 알리는 좋은 공연이 있어 소개합니다. 2010년에 시작되어 올해 4회를 맞이하게 되는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입니다. 대표적인 오페라 페스티발로 회가 거듭될 수록 입소문을 통해 관객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제 4회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과 신세계스퀘어 야외광장에서 37일간 진행이 된다고하는데요.

그라디. 축제는 역시 길어야 제 맛이디!축하2

 

 

 

2째주인 5월 11일 토요일에는 신세계스퀘어 야외광장에서 [오페라 속 합창]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최고의 합창단인 '국립합창단'이 함께 한다고 합니다.


"주옥같은 유명 오페라 아리아와 합창곡으로 꾸며질 완성도 높은 무대를 통해 새로운 감동과

멋진 경험을 연주한다"

                                                                                              - 예술의 전당 참조

 
기간 2013.05.11(토) 
시간 18:00 
장소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  

 

 

5월 싱그러운 봄날에 양질의 공연과 전시회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고 하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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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현이 2013.05.09 15:18 address edit & del reply

    작년에도 좋았는데 올해도 기대됩니다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gnrism BlogIcon 황지나 2013.05.10 15:14 address edit & del reply

    몇일전에 가서 분수쇼 봤는데....너무 좋더라고요...동네에 예술의 전당이 있어서 행복해요~~ ^^

  3. Favicon of http://smilingbee.tistory.com BlogIcon 최연수 2013.05.19 21:19 address edit & del reply

    작년 오페라 공연 정말 좋았었줘.

서울 시립미술관 소장, 시민을 위한 일곱번째 순회 전시에 가 보았어요…
 


 
11월21일부터 12월5일까지 서초 프라자에서 서울 시립 미술관에서 소장한 조각 작품 중에서 인간의 인체를 통해 인간의 내면 세계 탐구를 주제로 한 전시회가 아담하게 열리고 있어요. 열린 미술관을 지향하면서 서울의 각 구에서 전시를 하고 있고, 서초구는 일곱 번째라고 하네요. 요즘은 일정 이상 건물을 지을 때는 조소나 조각 같은 작품들이 들어가서 한 두 점 정도는 볼 기회가 좀 있지만, 하나의 주제를 가진 작품전은 작심을 하고 부지런히 찾아 다녀야 하는지라~~ 정말 오랜만인 듯 해요….
 
15명의 17점의 조각의 전시로 그리 큰 전시는 아니지만, 집중하면서 한 점씩 볼 수 있어서 벅차지 않게 소화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나 인간의 신체를 표현한 작품들이기 때문에 일반 사람이 보더라도 작가의 완전한 내면은 아니라도 작품의 느낌을 알아갈 수 있는 듯해서 편하게 볼 수 있었어요.



( 좌측 입구에 있는 작품은 사실적인 방식으로 인간의 내면을 형상화하는 김영원 작가의 중력 무중력이라는 작품이에요. )
 

사실적인 표현으로 형상화한 작품과 추상적인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는 전시에서 아무래도 사실적인 쪽이 이해가 쉽기는 하지만, 발걸음은 멈추는 것인 추상작품인 듯해요. 어려워서 인지, 아니면 좀 더 작가의 내면을 보고 싶어서인지!!!!


 


위 작품은 인체의 표현력을 더하거나 단순화시키는 최종태 작가의 얼굴이라는 작품이다. 머리 모양 때문인지 왠지 할머니를 떠올리게 하는 작품으로 단순화한 표현이 더 깊이 사색을 하게 하고 차분한 느낌을 갖게 해 주 더군요.


위 작품은 인체형상을 지니나 자유분방한 질감의 표현으로 삶과 사회의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심정수 작가의 일어서는 여인으로 앞에서 본 작품보다는 동적이고 역동적으로 보였어요. 그러는 와중에도 즐겁다거나 이쁘다기 보다는 왠지 슬퍼 보이고, 역경에서 일어서려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도 작품 중에서 아래의 가위 바위 보 작품이 좋더군요. 사람들은 아무래도 익숙한 것에 끌리나 봐요. 단순하기 때문에 보기가 편했어요. 아이들과도 와도 재미있을 듯한데, 오늘도 혼자라서 많이 아쉽네요.
12월5일까지라고 하니, 근처에 가실 일이 있다면 커피 한 잔 들고 작품 산책을 해 보시면 어떨까요?


 
( 서초 프라자로 산책 나와 보세요~~~~ )

 

 

 

 

 서초좌충우돌인 두 아들을 가진 건강한 서래마을 주부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나'를 찾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매주 금요일마다 반포 4동 책사랑방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어요.
서초구여행기자단: 김현주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pinkim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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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savenije BlogIcon 안영진 2012.12.07 11:27 address edit & del reply

    우리 잘 하면 만날 수도 있었겠어요.ㅎ

  2. 김현이 2012.12.12 16:39 address edit & del reply

    알 수록 볼수록 느낄 수록 매력있는 것이 미술의 세계인듯합니다.

 2012년 서울 시립미술관 소장 작품 마지막 순회전! <인간탐구 : 조각으로 말하다> 展


서초구청에서 마지막으로 서울시립 미술관 소장품을 전시합니다!! -서초구청 서초플라자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더 가까이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서울시립미술관의 미술소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간탐구 : 조각으로 말하다>展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서울 시립 미술관 소장작품 마지막 순회전이라고 해요. 

 

윤영자 작가의 “Man&Woman", 김영원 작가의 ”중력 무중력“, ”절하는 사람“ 등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인체를 표현한 15명의 작가와 17여점의 인체조각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에요. 주로 80~90년대에 제작된 작품들로 전시될 예정인 이번 조각전에는 인체에 대한 섬세한 관찰을 바탕으로 작가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표현 방식을 감상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인간탐구 : 조각으로 말하다>展

 

  □ 기간 : 2012.11.21(수) ~ 12. 5(수)
  □ 장소 : 서초구청 서초플라자

  □ 주최 : 서울특별시
  □ 주관 : 서초구, 서울시립미술관
  □ 내용 : 15명 작가참여, 인체조각 17여점 전시

 

 

서초여행의 눈에서 바라본 이번 전시회는 인간의 다양한 모습들을 독특한 형태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굉장한 흥미를 느꼈답니다
마치 살아있는 듯한 표정과 몸짓이 너무 인상깊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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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savenije BlogIcon 안영진 2012.11.24 17:19 address edit & del reply

    꼭 가보고 싶어요.ㅎㅎ

  2. BlogIcon 장은화 2012.11.25 01:52 address edit & del reply

    가보겠습니다.~

  3. 김현이 2012.12.04 13:53 address edit & del reply

    저두 가볼께요

  4. 박현진 2013.03.13 16:12 address edit & del reply

    전시회. 넘 좋았어요. 갠적으로 친근하다고 느끼는 작품도 있었구요..... 종종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국립현대미술관- 몽유, 마술적 현실, 무료전시에요!!


물리적인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내용의 작품! 몽유-마술적 현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시간여행을 하는듯한 느낌이 드는 이 전시회는 관객들에게 비밀스러운 공간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하는데요, 마치 마술적인 현실을 보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 <몽유-마술적 현실> 이 국립 현대 미술관에서 무료로 전시중입니다.


 

<미리 보는 작품들>



 

김소라(1965- )는 설치, 비디오, 퍼포먼스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을 통해 현대미술의 개념과 소통 방식의 확장을 시도한다. 김소라는 일련의 신작에서 모든 상황을 통제하는 기획자로서의 위치를 과감히 버리고 질서를 만들기보다 예기치 못한 질서들을 스스로 드러낼 수 있는 상황에 주목하였다. <왜냐고 내게 묻지 마세요>는 여러 개별적인 작품들이 조합된 설치 작품이다.
이 작업은 64개의 스피커로 이루어진 16채널 사운드, 10개의 숫자 모형, 폭풍우에 뽑혀진 나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크기의 숫자 모형과 나무 등은 시공이 뒤섞인 일상의 소음을 들려주는 사운드와 함께 현존의 의미에 대해 질문한다. 즉, 숫자가 가질 만한 서술적 요소들, 복잡한 해석과 다양한 의미들로부터 벗어나 모든 '있음'의 근원에 대해 자문하는 것이다.

 




 

박홍천(1960- )은 1990년대 중반 놀이공원의 초현실적인 풍경을 담은 <엘리스에게> 연작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가 포착한 놀이 공원은 활력이 넘치며, 아이들과 연인들이 꿈꾸는 신기한 꿈의 동산이 아니며, 아무도 찾지 않는 방치된 ‘무대세트’ 같은 느낌을 준다. 작가는 장시간의 노출을 통해 움직이는 모든 것들은 사라지고 정지된 물체만 기록되는 비현실적인 풍경을 만들어낸다. 그는 놀이 공원을 현대문명의 허구성에 비유하며, 공허하고 인위적인 가상현실에 불과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엘리스에게 1>에 등장하는 기울어진 피사의 탑과 둥근 돔 그리고 근경에 등장하는 공룡의 발은 초현실적인 시간과 공간의 적막감을 드러낸다. 이공간은 동화 속 ‘엘리스’가 도착한 상상 속의 이상한 나라의 모습처럼 기이하게 보인다.

 

 




 

크리스티앙 볼탕스키(1944- )는 러시아계 유태인으로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독학으로 미술을 공부하였다. 그의 작품들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지배 하에서 유년시절을 보내며 겪은 전쟁과 인종차별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담고 있다. 그는 사람들에게 친숙하고 익숙한 것을 작품에 이용하여 관람객에게 공통적이고 보편적인 정서를 불러일으킨다.
<그림자 연극>은 얇은 철판으로 만들어진 꼭두각시 형상들을 철사로 매달고, 빛을 비춘 후 바람에 의해 움직이는 그림자 형상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낭만적인 이미지 속에 감춰진 조종자와 피조종자 간의 역학관계를 보여준다. 빛과 그림자의 극적인 대비는 평범한 공간을 긴장감 넘치는 연극의 무대처럼 변화시킨다.

 

 




 

양혜규(1971- )는 2009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서울과 베를린을 오가며 국제적인 전시를 통해 명성을 얻고 있는 대표적인 작가이다. 그녀는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적 경험과 기억에서 소재를 찾아 여성적인 감성과 세밀한 시선을 통해 개념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보여준다.
<여성형 원주민>은 주변의 일상적 사물들을 옷걸이에 걸고 그 위에 램프를 걸친 소위 '광원조각' 연작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러한 빛 조각품은 각각이 마치 하나의 인격체처럼 보이고 이들은 서로 '군'을 이루며 전시장에 널려 있다. 개인과 개인의 집합체로서의 사회가 지니는 관계를 은유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이 작품은 어쩔 수 없이 얽히고 속박되지만 각자의 빛을 지닌 인간의 삶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김수자(1957- )는 한국의 전통적인 보따리가 지닌 기능과 이미지를 원형으로 현대적인 해석을 시도한 다양한 설치와 퍼포먼스 작업을 통해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작가이다.
<바늘여인>은 1999부터 2001년까지 도쿄, 상하이, 델리, 뉴욕, 멕시코, 카이로, 라고스 등의 7개 도심에서 촬영한 퍼포먼스 영상 작업으로 작가의 ‘자아정체성’을 바늘에 빗대어 표현한 작품이다. ‘보따리’와 마찬가지로 ‘바늘’ 역시 전통적으로 가족과 개인, 사랑과 이별, 정착과 이주, 안정과 불안 등을 상징하는 중요한 소재이다. 김수자는 천을 뚫고 관통하는 예리한 바늘처럼 작가 자신의 몸을 바늘삼아 낮선 도시의 시공간에 침투하고, 교감을 시도하는 행위를 보여준다.

 

 



샌디 스코글런드, 금붕어의 복수, 1981, 70x101, 시바크롬 프린트

 

 

(사진출처: 국립현대미술관 http://j.mp/UHuoPA )

 

몽유_마술적 현실

 

전시기간 : 2012.10.23 - 2013.06.09
전시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 제 1원형전시실
참여작가 : 53작가 작품수회화, 조각 등 66점
주최/후원 : 국립현대미술관
관람료 : 무료
전시해설시간 : 평일 15:00, 토일 16:00
더 자세한 내용 : 국립현대박물관 (http://j.mp/UHuoP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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