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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9.18
  2. 2012.09.27

 

 

 

 

각종 언론과 매스컴에서 한창 주가를 올렸던 김미경 원장의 특강을 들을 수 있었다. 원래 재미위주의 다소 경박하다? 할 수 있는 무대뽀 스타일의 사람을 그닥 좋아라 안하는 나로서 부러 찾아갔다기 보다는 한번쯤? 싶기도 하고 호기심에 또 여성을 위한 잡 콘서트라 멋진 가을날 보무도 당당히 양재에 위치한 엘타워로 향했다.

 

앨타워

 

입구에 걸린 현수막부터 꽤 의기양양하게 행사를 준비한 듯 하다. 우선 자리마다 샌드위치가 세팅되어 있고 커피와 쿠키는 홀 바깥에서 직접 가져온 후 시작을 기다렸다.

  

현수막 및 그랜드홀 내부모습, 준비된 샌드위치와 커피, 쿠키

 

먼저 경력단절 여성의 실태와 개괄적인 설명을 들었다. 여성경력단절로 인한 사회적 비용손실이 15조원이라 한다. 헉!! 기혼여성 5명 중 1명꼴이라 하니... 실로 놀랍지 않을 수 없다. 사실 단절이라는 용어 자체에 거부감이 있긴 했지만 뭔가 경각심마저 느끼게 하는 듯 했다.

 

경력단절 여성 실태

 

그리고나서 드뎌?! 김미경 원장 강의가 시작되었다. 진솔하게 하소연하듯 그러나 강단있게 시작된 강의... 그분의 굴곡진 삶이 맘 한켠에 찡~~하게 울리면서 많은 공감이 되었다. 실제 아이셋을 키우고 있는데 둘째 아이 중학교 자퇴 이야기를 하면서 하는 얘기가 '내 자식의 어떤 시작도 쓸쓸하게 시작하면 안된다'는 얘기를 하더라. '축자퇴'라고 플랭카드도 직접 만들어줬단다. 부모마음이 뭔지 뭔가 따뜻한 게 올라왔다.

 

김미경 원장 강의모습

 

여기서 '일상'에 대한 그분의 생각을 어록처럼 담아봤다.

 

일상이 원래 로망이다

로망이 성숙하면 일상이 된다.

일상을 다룰 수 없는 사람은 절대

꿈을 이룰 수 없다.

자신감은 일상에서 회복된다.

 

인생은 나를 잘 만나야 한다고 한다. 나이들어 갈수록 자신감만 있으면 삶이 즐겁다고도... 필자의 친정엄마를 곁에서 지켜봐도 충분히 공감이 가는 내용이다. 70을 훌쩍 넘어 70중반이신데 탁구, 배드민턴, 수영, 국선도, 헬스 등등 못하시는 운동이 없고 카톡도 컴퓨터도 운전도 필자 못지 않다. 무엇보다 자신감 넘치시는 모습은 그 누구도 필적할 수 없으니 가히 존경스러울 따름이다.

 

김미경 원장과 청중이 함께...

 

화내는 사람은 에너지를 화내는 데 다 써서 꿈을 꿀 수가 없단다. 일견 고개가 끄덕여진다. 명불허전!! 기대 이상의 강의였다~ 힘내고 나를 토닥이며 또 나아가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당신! 멋지다라고 스스로 외쳐보자!

 

끝으로 주옥같은 강의에서 특히 기억에 남는 걸 순서 상관없이 남겨보기로!

 

* 인생의 농도는 내가 움직이는 만큼이다.

* 사람은 어제의 습관만큼 오늘을 산다.

* 세상에서 가장 힘든게 나를 데리고 사는 것이다.

* 매일 1시간씩 조각내서 나를 위해 쓸것.

* 일상은 힘이 세다~ 고로 즐겨라.

* 인생은 리듬을 타는 사람이 성공한다.

* 불평하는데 에너지를 쓰다보면 꿈 꿀 시간이 없다.

* 어설픈 행운은 불행이다.

* 꿈이 학력보다 세다.

* 어떤 상황에서도 부모가 자식보다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 육체로 깨닫지 않는 것은 깨달은 것이 아니다.

* 내 몸을 움직이며 내 뱃속에서, 내면에서 들리는 소리가 신의 계시이다.

* 성실한 일상이 경력이 된다.

* 일은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해서 알아가는 것이다.

* 걱정하지 말고 일단 질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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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여행 기자단 간담회


기다리고 기다리던 서초여행 블로그 기자단 간담회가 9월 18일 화요일 11시에 열렸네요.
서초구청장님도 오시는 자리였어요.

 

 이번엔 새로 나온 명함도 있어서 기분이 설레었어요. 명함디자인이 돋보여서 제가 기분 좋게 다른 이들에게 건네는 명함이예요. 받으시는 분들도 명함 참 예쁘다고 칭찬하시거든요.
 먼저 기자단 활동 안내를 받게 되었는데요. 물론 그에 앞서 오늘의 초대손님 김미경 더블유인사이츠 대표님이 오셨네요. 미리 오셔서 기다리는 센스까지 있으시다던데 역시 준비의 달인이세요. 저도 따라하고 싶어 다른 기자분과 함께 그 날 공동 일등으로 도착했어요. 저 잘했죠?


김미경 대표님은 여성가족부 홍보기자를 우연히 경제인협회 행사에서 만나게 되었는데요. 그 분은 기자 경력만 10년이라고 했고 그 덕택에 요즘은 기자를 위한 강의를 나가고 책도 내려고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하셨죠. 일을 자기 꿈처럼 하는 사람은 꿈을 이루는 기초를 쌓게 되고 한 가지 일을 꿈처럼 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비록 저희가 시간을 내어 짬짬이 서초여행 블로그 기자단을 하고 있지만 열심히 꿈처럼 하게 되면 꼭 저희에게도 멋진 미래가 기다리고 있겠지요.
 저희 서초여행 블로그 기자단의 활동을 안내받으면서 매월 활동 안내가 바뀌었다는 점을 이해하고 앞으로 더 최선을 다해 기사를 써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어요.



서초구 거주하면서 20~40대 여성들이 현재 참여하고 있는 서초여행 기자단은 현재 2기가 활동하고 있고요. 서초를 알리기 위해 서초구에서 일어나는 구정정책과 문화, 생활 전반의 사항을 취재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여성 행복을 줄인 이름 때문인지 처음 말 듣는 분들은 여행을 다니면서 여행지를 소개하는 기자로 알고 계시더라고요. 여성의 행복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기자단으로 알아주시면 고맙겠어요. 중간 보고회를 들으면서 저희의 활동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었어요. 생활분야가 가장 취재 건이 많았고 그 다음 문화, 교육, 복지, 건강, 기타 순으로 전반적으로 다양하게 고른 기사가 올라가고 있었어요. 서초여행 네이버 블로그 뿐 아니라 티스토리 블로그 혼합사용으로 양쪽으로 분산된 방문자 그래프도 볼 수 있었고요. 저희 기자단은 앞으로 티스토리 블로그 활동도 열심히 하려고 해요.^^기자분 중 SNS교육을 좀 받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앞으로 더 많은 교육을 제공하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 참 좋았어요.

앞으로 제가 아는 동네 여성분들의 참여가 좀 늘었으면 하는 바람이예요. 엄마들 모임 있을 때 소문을 좀 내야 겠어요.^^3기를 뽑을 때 말이지요.


기분 좋게 멋지게 여성의 행복을 위해 앞장서고 계신 김미경 대표님과 차례로 사진도 찍었고요. 웃으면서 단체사진도 찍었네요.ㅎㅎ
 지하 아방세홀의 특별 방에 들어가 정말 맛깔스런 구청 점심을 귀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매주 기삿거리를 찾아내려고 핸드백에 카메라도 들고 다니고 괜찮다 싶으면 연신 사진을 찍어대는 저를 보면서 직업병이 되나보다 싶기도 한데요. 좀더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보다 나은 저희 서초구가 되기 위해 행복하게 기사 취재해야 겠어요. 앞으로 지켜봐주세요!

  

 

 

대기만성을 되새기게 해주는 아들 둘과 함께 하는 주부입니다.
지금을 충실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후회하더라도
갈팡질팡할 때는 하고 후회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서초여행기자단: 안영진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saveni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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