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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동덕여자고등학교 뮤지컬“헤어스프레이”공연 안내 동덕여자고등학교 뮤지컬 “헤어스프레이” 공연 안내 ♦ 공연팀 소개 - 동덕여자고등학교 뮤지컬동아리 “뮤직 쉐이크” * 2013년 4월 창단. * 공연작품 (2013.11.30. 지도: 교사 정문경) * 공연작품 (2014.9.18.예정, 지도: 교사 김사라) 본교는 2013년 교육부의 의 일환인 학생뮤지컬 운영학교에 선정되어, 뮤지컬 동아리 ‘뮤직쉐이크’ 중심으로 한 공연,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뮤지컬 감상 및 체험, 음악캠프, 무대설치, 기획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학생들과 함께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작년 11월, 본교 동진회관에서 뮤지컬 동아리 ‘뮤직 쉐이크’의 와 교과수업활동 중 우수작으로 뽑힌 1학년 14반의 공연을 시작으로 하여, 올해는 뮤지컬 동아리의 “헤어스프레이” 공연을 준비하였습니다. .. 더보기
'별빛이 내게 온' 서초금요문화마당 O 일 시 : 2014. 8. 29 (금) 19:30 O 장 소 : 서초구민회관 O 공연단체 : 유엔젤보이스 O 입장시간 : 오후 6시 30분부터 선착순 800명 입장가능 O 공연시간 : 오후 7시 30분 * 원활한 공연진행을 위하여 오후 7시 20분까지 공연장 입장을 부탁드립니다. 7시 30분 공연이 시작되면 입장이 지연되실 수 있습니다. P r o g r a m - 대성당들의 시대(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中) ---- Riccardo Cocciante Le temps des cathedrales - The Prayer ------------------------------------------------------ arr.김영재 - Ave Maria ---------------------------.. 더보기
조국을 노래하다 한 여름 밤 ‘문화가 있는 가곡의 밤’ 세 번째 날 (지난 8월 16일)을 맞아 첫째나 두 번째 날과 다르게 특별하게 공연을 여네요. 광복 주간으로 애국가를 다 같이 일어나서 부르고 나서 시작을 하는데 다른 때와 다르게 부르는 내내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애국가를 봉창한다는 말을 사용하는데 (‘봉창’이란 경건한 마음으로 나라를 받드는 마음으로 부르는 것을 의미) 이렇게 부르는 것을 이르는 말이겠죠? ♪~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녁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학창시절 많이도 부르던 ‘비목’을 쓰신 한명희 선생님께서는 60년대 중반에 한국전쟁의 격전지지에서 장교로 근무하셨다네요. 당시 순찰로 곳곳에 유골과 유해가 즐비했고 돌무지 여러 곳에서 썩어가는 나무십자가가 꼿.. 더보기
금난새와 함께하는 썸머나잇 콘서트 다녀왔어요! 이제 아이들 개학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아이들과 여름방학때 많은 추억들 만드셨나요? 저도 아이가 8월 19일이 개학이라 방학 마지막 주말 뭔가 특별한 추억거리가 없을까 찾아보다 음악회에 가게 됐답니다. 일요일 저녁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금난새와 함께하는 썸머나잇 콘서트’가 바로 그것인데요. 17일 오후 5시부터 콘서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라 여유 있게 4시 조금 넘은 시간 도착했는데, 벌써 로비는 사람들로 많이 붐비더군요. 특히 저처럼 아이들과 온 사람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콘서트홀 3층까지 빈자리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사람들로 꽉 찼답니다. 이날 음악회의 처음은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c단조 작품671악장으로 웅장하게 시작되었는데요. 객석에 앉아서도 시종일관 스마트폰을 놓지 못하던 저희 아이도 .. 더보기
선율이 흐르는 가곡의 밤 창문 너머 매~앰~~맴 기나긴 여름을 노래하던 매미들의 울음 소리가 어느 순간 사라지고 열린 창 사이로 가을 바람이 살포시 방안을 기웃 거리네요. 여름을 만끽 하기도 전 어느사이 가을이라니..... 지난주에 이어 예술의 전당 신세계 스퀘어 야외 무대에서는 ‘문화가 있는 토요일’ 두 번째 날을 맞아 ‘고향의 노래’를 테마로 가곡의 밤이 열렸습니다. 가을을 생각하면 제일 먼저 추석이 떠오르고, 추석하면 역시 고향이 그리워지곤 하죠. 중후한 바리톤 강형규님의 오가며 그 집 앞을 지나노라며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헤며 갑니다~~ 노랫말에서도 있듯이 ‘그 집 앞’ 에서의 추억을 떠올리며 고향의 향수에 젖어 봅니다. ‘가고파‘ 과연 어디를 그토록 가고 싶.. 더보기
TALK CONCERT "영화, 소리 통하다" 더보기
7월 30일 휴가는 문화와 함께~!! 7월 30일 휴가는 문화와 함께~!! 서초여행 리포터 황 지 나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이라는 것, 이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십니다. 여러분들은 이 혜택을 누리신적이 있으신가요? 방학과 휴가가 시작된 요즘, 하루 정도는 문화 즐기기 휴가를 보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7월 30일 "문화가 있는 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서초구에서 어떠한 문화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을까요? 서초구에는 한국에서 제일 큰 복합 예술 센터인 예술의 전당이 있습니다. 예술의 전당 안에는 오페라하우스, 음악당, 서예관, 미술관등이 있기 때문에 문화가 있는 날에는 더 없이 좋은 곳입니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에 예술의 전당에서 어떤 멋진 휴가를 즐길 수 있을지 알아볼까요? 예술의 전당에서 하루종일 "문화가 있는 날.. 더보기
서울시에서 하는 여성행복객석과 객석나눔입니다. 여성행복객석은? 육아 가사 및 경제적 부담 등으로 문화예술향유기회가 적은 주부 등 여성들에게 문화예술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고품격 공연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여성행복객석 참여기관은?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국립국악원, 정동극장 등 국공립기관과 문화공연기획사 해라, 연극열전, 유니버설발레단, (주)비보이, (주)소리아트홀, 연극열전, 주)PMC네트워크. (주)오픈리뷰, (사)들소리 등 민간기관이 참여하였습니다. 문화예술기관이 상연 공연의 일부 좌석을 여성행복객석(50% 할인가)으로 제공하면 서울시에서는 여성행복객석 참여자를 모집하고 여성행복객석 대상공연 홍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성행복객석은 공연일 전 월의 20일~말일까지 여성행복객석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보통 공연일 전 월.. 더보기
꿈의 숲 아트센터 개관 3주년, 앙상블 페스티벌 꿈의 숲 아트센터 개관 3주년, 앙상블 페스티벌 늦가을을 수놓을 클래식과 오페라의 향연, 앙상블 페스티벌 보러오세요 가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한가지! 바로 클래식과 재즈죠!! 꿈의 숲 개관 3주년을 맞이하여 클래식과 오페라의 향연이 꿈의 숲 아트센터 콘서트홀, 퍼포먼스홀, 야외 볼 프라자에서 펼쳐집니다. 목, 금, 토, 일 공연이 전석 15,000원이라고 하네요. 자, 그럼 금요일 공연부터 소개 들어갑니다 ^^ 금요일 공연 (10월 19일) 앙상블 페스티벌 (The best of trio) 바이올리니스트 양고운, 첼리스트 이강호, 피아니스트 이민영.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의 환상의 호흡이 펼쳐집니다. 클래식의 보석 이 세 악기의 연주가 펼쳐질 북서울 꿈의 숲 아트센터 콘서트홀 2012년 10월 19.. 더보기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내는 마을 공동체, 가을낭만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내는 마을 공동체, 가을낭만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마을 공동체 양재 행복 음악회, 2012년 10월 13일 가을 낭만 콘서트! 음악이라는 매개체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마을 공동체로 행복 음악회가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낭만 가득한 가을밤의 음악회를 통해 가족, 이웃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무대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서울 서초구 양재1동 주민센터에서 다가오는 2012년 10월 13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양재천 수변무대에서 주민이 주인공인 제 13회 양재 행복 음악회 가을낭만 콘서트를 개최하는데요, 문화예술 활성화 및 지역사회 재능나눔 실천을 위한 축제로 장작 2시간 30분에 걸쳐 진행 될 예정이랍니다. 옛 정취가 묻어나는 통기타연주와 노래 열창을 시작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