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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2.10.17
  10. 2012.09.28

 

 

동덕여자고등학교 뮤지컬 “헤어스프레이” 공연 안내

 

 

 

♦ 공연팀 소개

- 동덕여자고등학교 뮤지컬동아리 “뮤직 쉐이크”

* 2013년 4월 창단.

* 공연작품 <퀸따>(2013.11.30. 지도: 교사 정문경)

* 공연작품 <헤어스프레이>(2014.9.18.예정, 지도: 교사 김사라)

 

본교는 2013년 교육부의 <2013년 예술교육사업>의 일환인 학생뮤지컬 운영학교에 선정되어, 뮤지컬 동아리 ‘뮤직쉐이크’ 중심으로 한 공연,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뮤지컬 감상 및 체험, 음악캠프, 무대설치, 기획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학생들과 함께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작년 11월, 본교 동진회관에서 뮤지컬 동아리 ‘뮤직 쉐이크’의 <퀸따>와 교과수업활동 중 우수작으로 뽑힌 1학년 14반의 <뱃살공주> 공연을 시작으로 하여, 올해는 뮤지컬 동아리의 “헤어스프레이” 공연을 준비하였습니다.

작년 가을 대본 선정 작업부터 시작하여 올봄부터 본격적인 연기수업을 받으며 열심히 준비해온 뮤지컬 동아리 ‘뮤직쉐이크’의 공연과 학생들이 직접 꾸민 무대메이크업 솜씨, 미술 전공희망 학생들의 무대소품 제작 등 멋진 무대연출 솜씨를 선보이고자 합니다.

본 공연에 관심 있는 분들께 많은 관람 및 홍보를 부탁드리오며, 많이 참석하시어 어린 학생들의 무대를 격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 공연 정보

가. 일 시 : 1회 공연 – 2014. 09. 18. (목) 오후 2:30

2회 공연 – 2014.09.18.(목) 오후 7:30

나. 장 소 : 서초구민회관 대강당

다. 입장료 : 전석 초대(무료 입장)

라. 대 상 : 초∙중∙고 학생, 교원, 학부모, 지역주민, 뮤지컬에 관심있는

분은 누구나.

마. 주 관 : 동덕여자고등학교 창작뮤지컬단

바. 문 의 : 동덕여자고등학교 뮤지컬단(070-4714-1172~4)

 

♦ 작품 설명

- 헤어스프레이 (John Samuel Waters, Jr, 1988년작)

전 세계를 매혹시킨 통~ 큰 그녀, ‘트레이시

볼티모어 십대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코니 콜린스 쇼’. TV 댄스 쇼에 출연해 최고의 댄싱 퀸인 ‘미스 헤어스프레이’가 되는 것이 꿈인 슈퍼 헤비급 몸매의 ‘트레이시’는 한껏 부풀린 최신 유행 헤어스타일을 하고 언제 어디서든 유쾌! 상쾌! 통쾌한 성격을 잃지 않는다. 어느 날,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기 위한 ‘코니 콜린스 쇼’의 공개 오디션이 열리자, 트레이시는 미녀들이 넘쳐나는 댄스 쇼에서 그녀가 주눅 들까 걱정하는 엄마 ‘에드나’를 뒤로 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 당당히 오디션에 참가한다. 슈퍼 헤비급 스타의 화려한 데뷔가 시작된다!

친구 ‘시위드’와 ‘페니’의 도움으로 슈퍼 헤비급 몸매를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수준급 댄스를 선보인 ‘트레이시’는 드디어 ‘코니 콜린스 쇼’에 입성한다. 그러나 볼티모어 TV 방송국 매니저이자 전 미스 볼티모어로 아름다운 외모가 곧 권력임을 강조하는 엉뚱한 악녀 ‘벨마’와 그녀의 딸인 백치미 공주병 ‘앰버’에게 끔찍한 몸매에 숏다리인 ‘트레이시’는 눈엣가시이다. 그녀는 온갖 방해 공작을 벌이는 ‘벨마’와 ‘앰버’ 모녀에 맞서 볼티모어 최고의 댄싱퀸을 뽑는 ‘미스 헤어스프레이’ 선발 대회에 참가하는데.... 천방지축 슈퍼걸 ‘트레이시’는 과연, 꽃미남 꽃미녀들의 틈에서 ‘미스 헤어스프레이’가 되는 기적을 이룰 수 있을까?

< 출처: Daum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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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비나리 2014.09.17 21:11 address edit & del reply

    동덕여고 학생입니다!
    페이스북으로 캡쳐해서 퍼갈께요!
    페이스북 계정 이름은 "비나리" 입니다!
    dmstn9752@naver.com
    제 이메일 입니다.
    캡쳐가 문제 될시엔 메일 주세요! 삭제조취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seochowoman.tistory.com BlogIcon 서초여우 2014.09.17 21:12 신고 address edit & del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BlogIcon 비나리 2014.09.17 21:13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ㅎㅂㅎ

 

 

 

O 일 시 : 2014. 8. 29 (금) 19:30 

O 장 소 : 서초구민회관  

O 공연단체 : 유엔젤보이스 

O 입장시간 : 오후 6시 30분부터 선착순 800명 입장가능 

O 공연시간 : 오후 7시 30분

 

* 원활한 공연진행을 위하여 오후 7시 20분까지 공연장 입장을 부탁드립니다. 7시 30분 공연이 시작되면 입장이 지연되실 수 있습니다.

   

P r o g r a m

 

- 대성당들의 시대(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中) ---- Riccardo Cocciante

                         Le temps des cathedrales  

- The Prayer ------------------------------------------------------ arr.김영재 

- Ave Maria ------------------------------------------------------- G.Caccini 

- 사랑은 열린 문(영화 겨울왕국 OST) -- Kristen Bell & Santino Fontana

                         Love is an open door 

- I Believe ------------------------------------------------------------- 김형석 

- Dancing Queen ------------------------------------------------------ ABBA 

- 놀라우신 은혜 Amazing Grace ----------------------------------- Newest 

- 너는 내 운명 ---------------------------------------------------------- 하하 

- An Die Musik ------------------------------------------------ F.P.Schubert 

- Mattinata ----------------------------------------------------- R.Leoncavallo 

- You Raise Me Up ------------------------------------------------- Westlife 

- Joyful ABBA (뮤지컬 맘마미아 中) ----------------------------- Arr.서지웅 

- Oh, Happy Day ---------------------------------------- Edwin R. Hawk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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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밤 ‘문화가 있는 가곡의 밤’ 세 번째 날 (지난 8월 16일)을 맞아 첫째나 두 번째 날과 다르게 특별하게 공연을 여네요. 광복 주간으로 애국가를 다 같이 일어나서 부르고 나서 시작을 하는데 다른 때와 다르게 부르는 내내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애국가를 봉창한다는 말을 사용하는데 (‘봉창’이란 경건한 마음으로 나라를 받드는 마음으로 부르는 것을 의미) 이렇게 부르는 것을 이르는 말이겠죠?

 

 

♪~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녁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학창시절 많이도 부르던 ‘비목’을 쓰신 한명희 선생님께서는 60년대 중반에 한국전쟁의 격전지지에서 장교로 근무하셨다네요. 당시 순찰로 곳곳에 유골과 유해가 즐비했고 돌무지 여러 곳에서 썩어가는 나무십자가가 꼿혀 있었는데 선생은 비운에 숨진 넋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죽음의 의미를 되새기며 노랫말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번 주의 테마가 ‘조국‘ 이다 보니 특별한 초대 손님이 눈에 띄네요. 혹 ‘삼정학교‘ 들어 보셨는지요?

‘’북한이탈 주민의 자녀는 통일 한국의 자산입니다‘’ 라는 모토로 세워진 학교 북한이탈 주민 가정 자녀에 학교 교육과 가정 교육을 병행 진행하여 제도권 교육을 보완하고 통합교육을 지향하는 《기숙형 방과 후 학교》랍니다.

삼정 학교 어린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아코디온 “고향의 봄”을 연주할 땐 모두가 하나 되어 아이들의 연주에 맞추어 한 목소리로 어서 빨리 통일이 되어 북한이탈 주민들이 조국을 찾을 날을 염원하며 다같이 노래를 불렀답니다. 이어서 “반달” 연주에도 고국을 그리워하는 아이들의 염원들이 한 여름 밤의 밤하늘을 가득채우네요.

 

 

큰 홀에서나 뵐 수 있는 거장 테너 엄정행 선생님을 뵈니 감계무량이란 표현이 이런거겠죠? 연세가 들어 작아진 체구에도 청중을 압도하는 힘 앞에 모두가 숨을 죽이고 한 곳만을 바라보며 귀를 여네요.

♪~~일송정 푸른 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만주 벌판을 말을 달리던 옛날 선구자의 모습을 그리며 강인한 의지와 선구자의 개척정신을 노래로 표현했으며 선구자의 가사 첫머리의 ‘일송정(一松亭)고개’는 독립투사들이 오가며 쉬던 곳이며, ‘해란강(海蘭江)’은 그 옆을 흐르던 강 이름이랍니다

이 밖에도 '조국의 노래'에는 휘날리는 태극기, 뱃노래, 그리운 금강산, 나 가거든, 목련화... 등 여러곡들의 공연이 펼쳐졌답니다. 입소문을 듣고 찾아와 줄지어 기다리는 사람들의 긴 열기가 한 여름 밤의 열대야 쯤이야 다 물러가거라네요.

취지대로 우리 가곡이 성악가들만의 전유물이 아닌 일반인들도 클래식 음악과 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마련된 것 같아 뿌듯한 8월의 셋째 주말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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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이들 개학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아이들과 여름방학때 많은 추억들 만드셨나요? 저도 아이가 8월 19일이 개학이라 방학 마지막 주말 뭔가 특별한 추억거리가 없을까 찾아보다 음악회에 가게 됐답니다.

 

일요일 저녁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금난새와 함께하는 썸머나잇 콘서트’가 바로 그것인데요. 17일 오후 5시부터 콘서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라 여유 있게 4시 조금 넘은 시간 도착했는데, 벌써 로비는 사람들로 많이 붐비더군요. 특히 저처럼 아이들과 온 사람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콘서트홀 3층까지 빈자리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사람들로 꽉 찼답니다.

이날 음악회의 처음은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c단조 작품67<운명>1악장으로 웅장하게 시작되었는데요. 객석에 앉아서도 시종일관 스마트폰을 놓지 못하던 저희 아이도 연주가 시작되자 언제 그랬냐는 듯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답니다. 사실 베토벤의 9개 교향곡중에서 이 작품만큼 많은 사람들의 귀에 익은 교향곡도 별로 없을 것 같아요. 첫머리에 클라리넷과 현악이 힘차게 연주되면서 주는 강렬한 느낌은 연주가 끝날때까지 계속되었던 것 같습니다.

첫 음악이 강렬했다면 두 번째 곡인 사라사테의 지고이네르바이젠1번 작품20은 애잔하면서도 정열이 담긴 곡이었던 것 같아요. 이 곡은 헝가리 집시들 사이에서 전해 내려오는 무곡을 소재로 해서 바이올린 독주곡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대단히 어려운 바이올린 기교를 요구하는 곡이라는데 이날 바이올리스트 권혁주씨의 정열적인 연주로 너무나 애잔하게 잘 표현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는 이날 연주곡중 이 곡을 최고로 꼽더라구요.

테너 이기업씨의 힘찬 목소리로 듣는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중 정결한집은 관람객들로부터 앵콜을 받을 정도로 훌륭했답니다.

후반부에는 차이코프스키의 작품 2곡을 들었는데요. 첫 번째곡은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작품33으로 첼리스트 심준호씨의 화려한 연주가 어우러지면서 소름이 돋을 정도로 감동적이었답니다. 마지막곡으로 연주된 교향곡제4번f단조 작품36 4악장 또한 아름다우면서도 변화무쌍하고 힘이 넘치는 곡이었죠. 이 곡은 차이코프스키가 그를 위해서 평생동안 후원해준 메크부인에게 헌사되었다고 하네요. 첫 연주곡이었던 베토벤의 작품에서 느꼈던 웅장함과는 또 다른 박력이 넘치는 장중한 곡이었답니다.

한편 음악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앵콜곡인데요. 이날도 ‘망각’이라는 곡이 앵콜곡으로 연주되었답니다. 특히 곡이 끝나갈수록 조명이 어두워지면서 곡의 분위기와 잘 맞아떨어져 관객들의 감동을 배가시켰답니다.

이날은 아이와 함께 아름다운 음악으로 교감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여기에는 중간 중간 지휘자 금난새씨의 위트있는 진행도 큰 몫을 했던 것 같아요. 자칫 무거울 수 있는 클래식 음악회 분위기를 쉽고도 즐겁게 만들어 주었거든요.

한여름,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해 너무나 행복했던 주말 밤이었습니다.

 예술의 전당 로비에 비치되어 있는 콘서트홀 다음공연 안내브로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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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너머 매~앰~~맴 기나긴 여름을 노래하던 매미들의 울음 소리가 어느 순간 사라지고 열린 창 사이로 가을 바람이 살포시 방안을 기웃 거리네요. 여름을 만끽 하기도 전 어느사이 가을이라니..... 지난주에 이어 예술의 전당 신세계 스퀘어 야외 무대에서는 ‘문화가 있는 토요일’ 두 번째 날을 맞아 ‘고향의 노래’를 테마로 가곡의 밤이 열렸습니다.

 

 

가을을 생각하면 제일 먼저 추석이 떠오르고, 추석하면 역시 고향이 그리워지곤 하죠. 중후한 바리톤 강형규님의 오가며 그 집 앞을 지나노라며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헤며 갑니다~~  노랫말에서도 있듯이 ‘그 집 앞’ 에서의 추억을 떠올리며 고향의 향수에 젖어 봅니다.

‘가고파‘ 과연 어디를 그토록 가고 싶어 할까요?

어릴 제 같이 놀던 그 동무들 그리워라 / 어디 간들 잊으리오 그 뛰놀던 고향동무~~ 고향을 떠나와 타향에서 그 어릴 적 동무와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은 모두가 같은지 숙연해지고 곁에선 어느 사이 콧노래로 함께하며 그리움에 젖어드네요.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 봄‘ 이 하이톤으로 울려 퍼질 땐 지나가는 구름마저도 그리운 고향을 그리워나 하듯 움직임조차 느껴지지 않네요. 고향을 등지고 귀순한 바리톤 김충성님이 부른 ‘임진강‘ 은 여느 성악가가 부르는 노래보다 더 애잔함이 있네요. 다른 이들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돌아갈 고향이 있지만 2004년 귀순해 고향을 지척에 두고도 부모 형제를 그리워만 해야되니 뼛속까지 아려온다는 느낌이 이런거겠죠?

이 노래는 남북이 임진강을 사이에 두고 서로 분단되어 싸우는 아픔을 나타내면서 통일을 염원함이 담겨 있어서인지 듣는 내내 흐느낌 같은 떨림이 느껴졌답니다

 

 

귀에 익숙한 가수 이동원님의 ‘향수’는 가끔은 접할 수 있어서인지 모두가 하나되네요. 옛날에 생각하는 고향은 너무 멀리 있어 생각만 해도 그리웠는데 요즘은 아침에 갔다 저녁이면 돌아올 수 있어 애잔함이 예전에 비해 많이 다르다하네요.

 

 

늘은 군복을 입은 군인 아들들의 모습이 무리지어 앉아 있는데 혹 엄마의 모습이라도 잠시 볼 수 있을까 싶어 두리번거리는 아이들의 눈을 보니 나만 외박 나온 아들과 함께 한 것 같아 미안함이 드네요.

온 가족이 노래도 듣고 함께여서 행볶감을 만끽할 수 있어 다음 주말 '조국의 노래'도 손꼽어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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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휴가는 문화와 함께~!!

 

 

서초여행 리포터  황 지 나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이라는 것, 이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십니다. 여러분들은 이 혜택을 누리신적이 있으신가요? 

방학과 휴가가 시작된 요즘, 하루 정도는 문화 즐기기 휴가를 보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7월 30일 "문화가 있는 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서초구에서 어떠한 문화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을까요?

 

서초구에는 한국에서 제일 큰 복합 예술 센터인 예술의 전당이 있습니다.

예술의 전당 안에는 오페라하우스, 음악당, 서예관, 미술관등이 있기 때문에 문화가 있는 날에는 더 없이 좋은 곳입니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에 예술의 전당에서 어떤 멋진 휴가를 즐길 수 있을지 알아볼까요? 

 

 

 

 

예술의 전당에서 하루종일 "문화가 있는 날"을 보내신다는 가정하에 시간 순서대로 소개 해 드리고자 합니다. 

모닝 커피 한잔 하시고 아침 11시부터 음악회를 즐기시는건 어떨까요? 

예술의 전당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이 제정된 날부터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 첫 공연을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에서 음악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7월 30일에는 슈베르트 "즉흥곡"과 생사스의 "동물의 사육제" 연주가 있을 것입니다. "동물의 사육제" 는 사자, 당나귀, 코끼리, 수족관, 백조등을 표현한 곡들이므로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과 함께 들으시기에 좋으실 것입니다.  

특히나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는 전석 10,000원이기 때문에 공연 티켓 오픈 때에 맞추어 예매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점심 식사 후 한낮의 더위를 피해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서 열리는 "퓰리처상사진전" 또는 "영혼의 시 뭉크"의 전시를 보는 것은 어떨까요?

"퓰리처상사진전"은 최고의 영예, 퓰리쳐상이 엄선한 234점의 사진을 전시하는 사진전으로 1951년 한국전쟁, 1969년 베트콩 즉결심판, 1973년 네이팜탄 폭격, 2001년 뉴욕 세계무역센터 공격 장면등의 미공개작도 함께합니다. 단 한장의 보도 사진을 위해 위험을 무릎쓰는 사진기자들의 노고와 역사의 순간을 느낄 수 있는 전시일 것입니다. 

"영혼의 시 뭉크"의 전시 역시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줄 것입니다. 노르웨이 작가인 에드바르드 뭉크의 이번 전시는 국내 최초로 그의 주요 작품을 전시회 하는 것입니다. 작품 규모는 99점으로 유화, 드로윙, 판화 사진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도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너무나도 유명한 "절규"의 석판화 버전을 볼 수 있습니다. 2012년 소더비에서 한화 약 1천 345억원에 낙찰된 뭉크의 "절규"의 오리지널 버젼은 아니지만 석판화의 버전에서도 그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퓰리처상사진전"은 일반 12,000원의 50%, "영혼의 시 뭉크"는 일반 15,000원 50% 이므로 시간이 되신다면 두 전시를 동시에 관람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CJ 토월극장에서는 브로드웨이의 스테디셀러인 뮤지컬 “42번가”가의 공연을 보실 수 있습니다. 흥겨운 탭댄스와 코인댄스 그리고 트럼펫 재즈 연주로 무대를 꽉 채우는 스팩터클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S석 9만원 / A석 6만원 40% 할인된 금액으로 공연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3시, 8시 공연입니다.  

7월 30일에 3시 공연은 42세(1973년생)이신분들은 R석을 42,000원에 구매하실 수 있는 이벤트도 있습니다. 이때 공연 관람과 더불어 배우 홍지민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있다고 합니다.  

 

 

 

 

“문화가 있는 날” 에는 소개해드린 예술의 전당의 공연, 전시뿐만 아니라 서초구 곳곳에서 여러 행사들이 있습니다.

서초구에 위치한 다양한 참여 문화시설이 궁금하시다면 문화포털 웹싸이트 http://www.culture.go.kr 에서 알아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문화로 국민 모두가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에 시행하고 있는 “문화가 있는 날” - 7월 30일에 서초구 구민 모두 문화를 통해 행복 가득한 날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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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행복객석은?

육아 가사 및 경제적 부담 등으로 문화예술향유기회가 적은 주부 등 여성들에게 문화예술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고품격 공연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여성행복객석은 서울시의 예산이 투입되지 않는 비예산/비수익 사업입니다>

 

여성행복객석 참여기관은?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국립국악원, 정동극장 등 국공립기관과 문화공연기획사 해라, 연극열전, 유니버설발레단, (주)비보이, (주)소리아트홀, 연극열전, 주)PMC네트워크. (주)오픈리뷰, (사)들소리 등 민간기관이 참여하였습니다. 

문화예술기관이 상연 공연의 일부 좌석을 여성행복객석(50% 할인가)으로 제공하면 서울시에서는 여성행복객석 참여자를 모집하고 여성행복객석 대상공연 홍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성행복객석은 공연일 전 월의 20일~말일까지 여성행복객석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보통 공연일 전 월 9일~11일 사이에 공연기관과 대상공연, 제공좌석수 등을 협의합니다.

 

① 여성행복객석 운영 방법  

문화예술기관과 대상 공연제공 객석수 등 협의 확정

 

 1)서울특별시 여성가족 사이트 홈페이지에서 해당공연 참여자 접수

2)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예약 후 시민참여

  

서울시가 문화예술기관에 확정명단 통보

 

 → 

 

참여자가 문화예술기관별 신청공연 애매 

매월

5일-11일

매월

20일-말일 

매월 1일 

 매월 2일-

 

예약방법

•서울시 여성가족홈페이지 (http://woman.seoul.go.kr/)⇒(오른쪽)신청조회서비스 ⇒ 여성행복객석 신청 ⇒ 각 공연의 들어가기 ⇒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주소로 링크됨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주소에 접속(http://yeyak.seoul.go.kr/) ⇒ 아이디, 비번(비회원)가입 ⇒ 문화/관광 ⇒ 공연/콘서트 ⇒ 서비스명(공연)선택 ⇒ 예약페이지 순서대로 예약진행

 

객석나눔이란?

여성행복객석의 또 다른 사업으로는 여성복지시설 이용자(한부모 가정, 미혼모가정, 쉼터 청소년, 다문화가정, 성피해여성) 및 국민기초생활법상 수급권자 등 문화예술관람 소외계층 여성을 대상으로 <객석나눔>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상 프로그램

문화예술기관 자체 기획공연 등을 대상으로 참여요청 기관과 협의하여 선정

•객석나눔 참여절차

기본적으로 자치구 및 기관단위로 참여자 추천을 받아 자체 심사로 선정

 

•객석나눔 제공 기획사 및 공연명

 정동극장 : 미소 (http://www.chongdong.com/)

 (주)해라 : 판타스틱 (http://www.kjenter.com/)

 (주) 팬타토닉 : 액션 드로잉쇼 히어로       (http://www.drawingtheater.com/)

 (주)비보이 :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http://www.showbboy.com/intro/)

 (주)오픈리뷰 : 서툰사람들, 캣츠, 콧구멍을 후비면, 스팸어랏, 라이어, 우리아빠가 최고야(http://www.openreview.co.kr/)

아트플래닝창 : 우연히 행복해지다, 굿닥터, 애기똥풀, 페페의꿈, 천로역정(http://www.bukchonarthall.co.kr/main.php)

주)예감 : 점프(http://www.yegam.com/jump/kor/)

CJ E&M, 주)페르소나 : 비밥 (http://www.bib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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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숲 아트센터 개관 3주년, 앙상블 페스티벌


늦가을을 수놓을 클래식과 오페라의 향연, 앙상블 페스티벌 보러오세요

 

 

 

 

가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한가지! 바로 클래식과 재즈죠!!  꿈의 숲 개관 3주년을 맞이하여 클래식과 오페라의 향연이 꿈의 숲 아트센터 콘서트홀, 퍼포먼스홀, 야외 볼 프라자에서 펼쳐집니다.  목, 금, 토, 일 공연이 전석 15,000원이라고 하네요. 자, 그럼 금요일 공연부터 소개 들어갑니다 ^^

 

금요일 공연 (10월 19일)

 

앙상블 페스티벌 (The best of trio)

바이올리니스트 양고운, 첼리스트 이강호, 피아니스트 이민영.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의 환상의 호흡이 펼쳐집니다. 클래식의 보석 이 세 악기의 연주가 펼쳐질 북서울 꿈의 숲 아트센터 콘서트홀 2012년 10월 19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입니다.

 

 

 

오페라 카르멘 

세계 3대 오페라로 손꼽히는 프랑스 오페라의 자존심이자 우리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 카르멘!!
드라마틱한 줄거리 속에 스페인 특유의 열정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분위기와 음모, 질투, 애정, 연민 등 삶의 다양한 모습과 내면 심리를 절묘하게 표현한 오페라 카르멘을 베세터 오페라단의 공연으로 퍼포먼스홀에서 10월 19일 금요일 오후 8시에 펼쳐집니다.

 

요일 공연 (10월 20일)


앙상블 페스티발, violinist 김남윤

한국 바이올린계의 대모! 그녀가 온다. 아카데믹하고 뛰어난 곡 해석과 다이나믹한 연주로 국내 정상에 자리매김해온 김남윤의 바이올린 독주회가 토요일 5시 콘서트홀에서 열립니다.

 

일요일 공연 (10월 21일)

앙상블 페스티발, Ensemble TIMF

가을밤엔 실내악 공연이죠!!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연주자들로 구성된 TIMF 앙상블의 실내악 매력속으로 풍덩~ 빠져보실래요? 특히 TIMF 앙상블은 한국을 넘어서 아시아 작품의 음악성과 한국 연주자들의 우수한 연주력을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오페라 '사랑의 묘약'


완벽한 희극 오페라, 무겁고 어려울 것 같은 오페라는 가라!!! 깔깔거리고 신나게 볼 수 있는 가족 오페라~ 김자경 오페라단과 함께합니다!

             

  

 

기간 : 2012.10.17 수~ 2012.10.21 일요일
장소 :  북서울 꿈의 숲 아트센터
문의 : 02-2289-5401
홈페이지 : http://j.mp/XlRp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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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savenije BlogIcon 안영진 2013.01.05 10:48 address edit & del reply

    사랑의 묘약 궁금했는데요.^^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내는 마을 공동체, 가을낭만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마을 공동체 양재 행복 음악회, 2012년 10월 13일 가을 낭만 콘서트!

음악이라는 매개체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마을 공동체로 행복 음악회가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낭만 가득한 가을밤의 음악회를 통해 가족, 이웃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무대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서울 서초구 양재1동 주민센터에서 다가오는 2012년 10월 13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양재천 수변무대에서 주민이 주인공인 제 13회 양재 행복 음악회 가을낭만 콘서트를 개최하는데요, 문화예술 활성화 및 지역사회 재능나눔 실천을 위한 축제로 장작 2시간 30분에 걸쳐 진행 될 예정이랍니다. 옛 정취가 묻어나는 통기타연주와 노래 열창을 시작으로 경로당 위문 봉사 공연을 위해 노래를 선사하고 있는 양재1동 주민센터 직원 김석봉님의 보컬을 들려드려요^^
또한 예술 꿈나무 연주자들의 실력과 역량을 뽐낼 수 잇는 소중하고 뜻깊은 자리가 될 것 같아요!!

2부에는 더 핫!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인데요, Kara Habibah 밸리댄스 팀의 공연으로 관객들의 분위기를 한층 돋구고, 신예가수 이영주가 ≪그대만을 사랑할래요, 사랑아 가자≫등 트로트에  이어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로 데뷔한 80년대 인기가수 조정현이 출연해 음악회를 더 풍성하게 꾸며줄 예정입니다.


마지막은 행복 음악회 회원들의 무대를 끝으로 7080 세대의 문화 축을 형성했던 가요와 팝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양재천변 수변무대는 자연 그대로가 배경이 되고 무대 장치가 되며, 주민과 함께 열창하면서 공연하는 팀과 관객이 하나 되는 모습을 보면 그 어느 음악회와 비교할 수 없는 훌륭한 음악회인데요, 관내에서 활동하는 음악인들에게는 재능기부의 기회를 만들어주며 관람하는 주민들에게는 이웃주민들과의 따뜻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소중한 문화의 장이 될 것입니다.

 

 

 

 

『제13회 양재행복음악회』 가을 낭만 콘서트 

   
   □ 행사일시 : 2012.10.13(토) 18:30~21:00

   □ 장    소 : 양재천 수변무대(영동1교와 2교사이)
   □ 행사내용 : 7080세대의 통기타 앙상블, 댄스 및 마술쇼 등

 


가을 단품이 짙어지는 10월,
가을정취를 느끼며 이웃들과 함께 소통하는 음악무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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