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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5.03
  2. 2012.08.13

 

 

 

서초구핫스팟은 어디일까요? 서초구 뿐만 아니라 전국 방방곳곳에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 바로 고속버스터미널이죠! 그리고 새롭게 단장된 고투몰! 지난해에 새롭게 개장되었지만 이제서야 소개하네요^^ 

 

 

옷, 신발, 액세사리 뿐 아니라 인테리어소품과 그림액자들도 많아요. 여기 들리시면 시간가시는 줄 모른답니다~

 

  

 

고투몰 중간중간 안내판이 있어 찾기 쉽게 되어 있구요, 휴식장소도 똑같지않고 특색있게 꾸며놓아 중간중간 쉬는 맛도 남다릅니다.

 

  

 

1년 내내 활기차고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남성보다는 여성이 좋아할 수 밖에 없죠.

 

 

  

 

구경을 열심히 했다면 비어진 배를 채워야하니까 맛있는 커피와 분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푸근한 인상과 멋지고 이쁜 외모로 웃으면서 맞이해주니까 꼭 한번 가보기를 추천합니다! 그럼 서초여우가 담아온 고투몰의 사진을 감상해보실까요? 아름다운 장신구와 스카프, 그리고 톡특한 터키그릇(이사가고 있는 와중에 너무 이뻐 양해를 구하고 찍었답니다.)과 아름다운 그림액자. 하나하나 사고싶어서 손길을 뻗었지만 가벼운 지갑으로 몇 개는 손에 놓을 수 있었습니다. 부담없는 가격, 높은 퀄리티, 아름다운 디자인, 친절한 서비스로 맞이하는 고속버스터미널 고투몰로 주말에 가보시면 어떨까요?

     

 

고투몰,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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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gnrism BlogIcon 황지나 2013.05.07 17:29 address edit & del reply

    갈때마다 재미난 곳이지요!!



GOTOMALL에 가면?

 

 

큰 아들 중1때 만나던 엄마들이 모처럼 여름에 번개모임을 가졌네요. 이번에는 회장이 GOTOMALL에 가자고 했어요. 방배역에서 만나 마을버스 13번을 타고 갔던 것 같아요.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내려 지하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들어가면 에어컨을 틀어 시원한 바람과 리모델링을 해서 깔끔한 쇼핑몰이 우리를 반겨주더라고요. 이렇게 쉼터가 가끔 있어서 물고기도 구경하고 앉아서 누구를 기다릴 수도 있고 책 한 권 가져와서 읽을 수도 있죠. 
고투몰은 기존 강남터미널 지하도상가를 운영하던 상인들이 모여 강남터미널지하쇼핑몰을 설립하고, 서초구 신반포로 지하 200번지 총 길이 880m, 총면적 3만1566㎡에 471억8000만원을 들여 기존 상가를 전면 개보수한 현대식 쇼핑몰이라고 해요. 최신 시설을 갖춘 620개의 백화점식 상가로 확 바뀐 고투몰은 정말 쾌적하고 쇼핑하기 좋았어요.

 이번 공사를 통해 석면 등 인체에 해로운 재료를 모두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재료로 바꿨다던데 실내 공기질도 획기적으로 개선해서 그런지 냄새도 안나고 지하같은 느낌은 들지 않았어요. 이외에도 매장 중앙과 동쪽, 그리고 서쪽에 나무와 분수, 수족관, 바위 등으로 구성된 광장 덕분에 쇼핑객이 아픈 다리를 쉴 수 있는 멋진 공간이 되었어요. 각 출입구에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등을 설치해 편리하고 안내 키오스크 9개소와 모니터 38개를 상가 곳곳에 설치했다네요. 쓰레기 처리시설도 확충해 청결한 공간이 되었다고 해요. 오호,좋은데요. 특히 모든 전등을 고효율 LED 전등으로 교체해서 에너지 절약에도 도움이 되고 실내도 밝지요. 복도 마감재는 인도산 화강석으로 시공해 품격을 높였다네요. 제연 경계벽은 투명한 방화유리로 사용했고요. 방범 셔터를 천정 속으로 매립해 복도와 점포의 구분을 없앴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훨씬 공간이 넓고 깔끔해보이더라고요. 화장실엔 못 가봤는데 깔끔하고 기분 좋은 화장실이길 기대해요. 한 엄마가 기분이 좋았는지 우리에게 한 턱을 내셨어요. 2800원 착한 라떼랑 아이스티 마시면서 쇼핑 시작! 이렇게 바깥부분엔 까페와 식당,분식점이 있어요. 금강산도 식후경ㅋ

 

 

 

 

바라만 봐도 즐거운 세일, 천원!이다. 하지만 싼 만큼 교환, 환불이 안 될 것 같은데요. 잘 골라야겠죠. 쇼핑을 하기 전엔 마음을 가다듬고 꼭 필요한 것인지 생각하는 습관 잊지 마세요. 특히 옷장에 어떤 옷이 있는지 미리 파악하는 것은 냉장고와 부엌에 설탕이나 채소가 뭐뭐 있는지 알고 가는 것과 비슷한 준비예요. 허투루 듣지 마세요. 이래뵈도 다음 짠돌이카페 '쇼핑의 여왕'대상 수상자가 말씀 드리는 장보기 조언이니까요.ㅎㅎ

 

 

사진 오른쪽엔 제가 다른 곳에서 산 샌들도 보이길래 호기심 발동, 같은 가격인지 물어봤죠. 다행히 같더군요.ㅋ안심했네요. 여기가 더 싸면 제가 산 샌들, 후회했겠죠.ㅋ고1 딸도 데려온 분은 딸의 취향대로 티셔츠도 보고 또 머리끈도 봤어요.^^우리는 그냥 졸졸 따라다니면서 구경했네요. 딸이 5천원짜리 반지도 척척 엄마한테 사주더라고요. 딸 있는 엄마 부러워요.

 

 



 예전에 저는 마트 세일 할 때 지갑을 2만원 주고 샀어요. 그런데 여긴 1만원, 얇고 가벼워서 두 가지 중 고르라면 여기 있는 지갑 샀을텐데 싶더군요. 가방의 종류도 다양해서 취향대로 고를 수 있어 좋죠. 큰 옷 전문인 곳도 있더군요. 몸이 좀 크신 분들에게도 희소식,맞죠? 수영복을 만원에 파는 곳도 있어 눈에 확 들어왔어요. 수영 좋아하시는 친정엄마 관심 가지시겠죠. 하지만 수영복 잘못 사면 금방 망가지니 정말 괜찮은 제품인지 꼼꼼히 따져봐야겠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앵그리버드 악세사리와 옷들, 만원부터라고 하네요.

 없는 제품 없이 다양해서 필요한 게 있을 때 여기 오면 저렴하게 살 수 있겠다 싶어요. 두 엄마는 이 집에서 소파에 까는 제품, 방석보다 길쭉한 것을 골랐어요. 인형도 사서 배송을 부탁했어요. 가깝고 가격도 저렴하고요. 여기 오니, 피서지가 따로 없을 정도로 시원하더라고요. 구경하면서 요즘 유행하는 제품들과 디자인도 알게 되었고요.

 

 인테리어 전문점도 예쁘고 아기자기한 게 많아요. 10;30분쯤부터 밤 10시까지 여는 것 같고 연중무휴라고 해요.매장별로 여는 시간이 다르니 만약 마음에 든 곳이 있다면 시간 잘 물어보시고요. 다 돌아보려 하니 다리가 좀 아파요. 여유를 갖고 오시고요. 누구 선물 고르기에도 좋은 장소라는 생각이예요. 개인적으로 소문 너무 많이 안 나면 좋겠네요.^^;사람들 참 많아요. 모두 알뜰쇼핑 하세요.

 

 

 
 


대기만성을 되새기게 해주는 아들 둘과 함께 하는 주부입니다.
지금을 충실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후회하더라도
갈팡질팡할 때는 하고 후회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서초여행기자단: 안영진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saveni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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