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4.09.23
  2. 2014.08.12
  3. 2014.08.07
  4. 2014.08.01

 

 

서초구 여성가족과에서 여성안전대책특화 사업으로 성폭력, 가정폭력예방교육과 여성회관의 정리정돈 강좌를 서초구내 각 주민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다. 9월 18일에는 서초3동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센터에서 성폭력, 가정폭력, 정리정돈 전문 강사님들께서 나누어서 진행을 해 주셨다. 첫 번째는 서초 성폭력 상담소 서혜숙 소장님께서 성폭력 강의를 해 주셨다.

 

 

성폭력 강좌는 어린 여자 아이가 어릴 때의 성폭력으로 인해서 평생 정신적인 고통을 받고, 죽어서야 비로소 정신적인 고통에서 벗어난다는 것을 은유적인 영상을 통해서 보여 주었는데, 보는 내내 안타까움을 느꼈다.

성폭력이란 보통 사회에서 힘에 의한 자신의 성적 결정권을 박탈당하는 것으로, 사회적, 신체적 약자인 여자, 특히나 어린 아이들에게 행해진다. 성폭력의 경우는 그 당시의 폭력에 대한 피해보다는 정신적인 고통을 장시간 동안 피해자가 겪는 경우가 80%가 넘는다고 한다.

그런 정신적인 피해로 우울증, 대인 기피증, 거식증, 폭식증 등과 끝내는 자살까지도. 이런 성범죄 피해자의 연령은 생후 4개월에서 7,80대까지 광범위하며, 하루 58.5건, 한 시간에 2.4건, 지난 10년간 3.6배의 증가로 현재 OECD 국가 평균 2배라고 하며, 가해자가 83.2%가 알고 지내는 사람이라고 한다.

피해자의 경우 남성의 경우(4.1%)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여성이기에, 여성에 대한 성폭력 예방 지원책이 꼭 필요하다.

현재 서초구에서는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 02-2155-8510, 다산 콜센터 )와 안심 택배 서비스( 양재2동 꿈나무 주택, 방배2,4동, 구룡공원공영주차장, 언구비 공영 주차장)를 시행하고 있다.

성폭력으로 인한 정신적인 피해도 문제이지만, 가해자의 협박, 공갈로 인한 2차 피해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성폭력을 겪었을 경우에는 상황이 견디기 힘들더라도 전문기관에 신속히 신고하고 상담을 받는 것이 좋고, 현재는 성폭력의 경우 친고죄가 아니기 때문에 주변인에게 부탁을 해서 신고를 해도 된다고 한다. (상담 및 신고 112, 1366)

 

 

두 번째는 동산 가정 폭력 상담소 조명숙 소장님께서 가정 폭력에 대한 강의를 해 주셨다.

 

 

가정 폭력이란 가족구성원 사이의 신체적, 정신적, 재산상 피해를 수반하는 모든 행위로 가족 구성원의 인격적인 대등한 관계가 아닐 때 발생되어진다. 가정 폭력의 특징은 가정 내에서 이루어지고, 사회적인 묵인으로 인한 은폐성, 반복 지속되어지고, 폭력의 대상이 배우자, 자녀, 부모로 중복되어지고, 이런 가정 폭력을 겪은 자녀들에 의해서 순환되어지는 특성을 갖는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가정 폭력의 경우는 피해자인 가족의 신고가 없이는 해결되기가 어렵다. 주변의 신고가 있다고 하더라도, 일회적일 경우에는 그 효과를 찾기가 어렵고, 지속적인 사회의 관심이 요구되어지기도 한다.

 

 

가정 폭력에서 가해자가 남성 배우자인 경우는 가부장적인 남성과 여성의 역할에 대한 관념이 많기 때문에 여성 배우자만이 아니라 자녀들에게까지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많다. 가정 내에서 폭력을 경험한 아이들의 피해는 또 다시 그 아이들에 배우자나 자녀들에게 가기 때문이라도 가정 폭력을 가정만의 문제로 삼기는 어렵고, 그렇게 다루어져서도 안 된다.

 

서초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여성보호계 임유경 경위님과 가정 폭력의 처리 절차

 

서초구에서 가정폭력을 전담하시는 임유경 경위님께서 나오셔서 가정 폭력의 처리 절차에 대해서 가정 폭력을 신고하는 경우 피해자나 가해자가 가족이기 때문에 혹 형사처벌이 되면, 전과자로 남을까봐서 철회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가정 폭력의 경우는 가정 폭력특례법에 따라서 가정보호 사건으로 보호처분이나 불처분이 행해지므로 걱정마시고 신고해야한다고 알려 주셨다.

또 사건의 신고가 들어오면, 사후에 어떻게 처리가 되고 있는지 모드 확인을 하신다고 하니 서초구에서 가정 폭력을 겪고 있으신 분이라면 도움을 요청해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가정을 만드셨으면 합니다.(가정 폭력 신고는 112, 117이나 임유경 경위님 02-3483-9343 으로 연락해 보십시오.)

 

 

마지막으로 정리정돈 전문가 박인선 선생님께서 가정에서 매우 유용한 정리정돈에 대해서 알려 주셨다. 정리정돈에 대해서 정리는 물건이 필요와 불필요한지로 나누고, 불필요한 물건을 버리는 것이고, 정돈은 필요한 것을 원래 있어야 할 위치나 상태로 만들어 사용하기 편리하게 하는 것을 말하며 보통은 혼용을 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정리정돈 전문가라는 인간의 비만처럼 물질의 비만으로 인한 새로운 직종이라고 소개해 주셨다. 또 정리정돈을 잘하기 위해서는 수학의 빼기(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 버리기)와 나누기 (분류와 분리를 잘 해서 정리하기)가 꼭 필요하다고.....

그 외에도 버리는 고무 장갑의 끝부분을 잘라서 주방 집게에 끼어서 집게 정리하기, 니트를 보관 할 때는 신문을 안에 넣고 접어서 보관하기(각이 잡혀서 보관하기 편하고 습기로부터 보호가 된다.), 버리는 밴드 스타킹에 신문지를 말아서 넣어서 이불 사이사이에 넣기( 습기제거 ), 후드티 접기, 비락식혜 페트병과 1.8리터 우유 페트병을 이용해서 깔대기와 삽만들기등 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팁을 알려 주셨다.

 

 

2시간여 동안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도 있는 성폭력과 가정 폭력에 대한 예방과 처리에 대해서 조금은 알 수 있게 되어서, 혹시라도 이런 경우를 당하거나 알게 되었을 때의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고, 정리정돈에 대한 여러 가지의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강의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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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안영옥 2014.09.23 21:56 address edit & del reply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2013년 10월 24일 11시 20분 경, 딸이 욕조에 빠져 숨을 쉬지 않는다며 다급한 목소리의 여자가 119로 전화했습니다. 그 딸은 갈비뼈 16개가 부러져 폐손상으로 사망한 상태였는데, 신고자인 친부의 동거녀에게 4년간 잔인하고 지속적인 폭행으로 인한 골절과 끔찍한 화상까지 입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주위의 무관심과 친부의 방임으로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 채, 작가가 꿈이었던 8살 소녀는 끝내 하늘나라, 학대없는 세상으로 갔습니다.

 

피해자에게 귀를 기울여 주세요!

 

지난 8월 8일 10:00-16:00 청계광장에서 여성가족부 주최로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이 있었습니다.

 

가정폭력 예방! 당신이 열쇠입니다.

 

가정폭력에서 구해 달라는 메시지를 빨랫줄에 널어 세상에 알리는 것에서 시작된 ‘빨랫줄 프로젝트’는 사전에 티셔츠에 넣을 디자인을 공모하였고, 이번 캠페인에 선정된 티셔츠들을 전시하였습니다.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빨랫줄 프로젝트’ 공모 티셔츠들

 

여성가족부 주최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이날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채시라 가족홍보대사, 이인선 경찰청 차장, 관련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라데이’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가정 내 폭력이 있는지 주위에서 관심을 갖고 지켜 ‘보라’는 매월 8일 ‘보라데이’의 의미를 설명한 김 장관은 일부러 보라색 옷을 입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보라데이’ 캠페인에 참석한 채시라 가족홍보대사

 

여성긴급전화 365일 24시간 ‘1366’ 눌러 주세요~

 

‘보라데이’ 응원메시지인 ‘#LOOK AGAIN'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직접 써서 #Look Again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의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업로드하면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가정폭력 예방, ‘#LOOK AGAIN’으로 응원해 주세요~

 

‘#LOOK AGAIN’~ 작은 관심과 실천! 변화의 시작입니다.

 

왼쪽부터 채시라 가족홍보대사,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이인선 경찰청 차장

 

또한 티셔츠에 가정폭력을 반대하는 메시지를 적고 빨랫줄에 걸었습니다. 가정폭력은 범죄이며, 이제 더 이상 남의 가정사로 치부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입니다.

   

나는 가정폭력을 반대하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폭력과 상처의 치료약은 관심입니다.

 

당신은 알고 있나요? 가정폭력은 범죄입니다.

 

매월 8일은 ‘보라데이’, 당신의 관심이 가정폭력을 멈춥니다!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홍보를 위해서 여러 가지 안내책자, 팔찌, 스티커 등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팔찌 2개를 붙이니 ‘8’자 모양이 되네요.

 

매월 8일은 ‘보라데이’, 한 달에 한번이라도 가정폭력을 생각해 주세요~

 

참지 마세요, 감추지 마세요, 숨지 마세요, 그리고 말하세요.

 

이 캠페인에는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전국가정폭력상담소협의회,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련 기관 및 단체들이 참가하여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의 심각성과 신고의 중요성을 알렸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행복의 시작은 폭력 없는 가정~

 

Ask, Listen, Respect-페이스 페인팅 행사

 

더 늦기 전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이웃집 1366호에 가정폭력 피해자가 살고 있어요.

 

인기를 끈 드라마 속에서도 사랑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폭력이랍니다. 그 이유는 상대방의 동의 없이 덮치는 것(시크릿 가든), 사랑한다는 이유로 통제하는 것(상속자들), 내 마음을 상대방에게 강요하는 것(미안하다 사랑한다).. 이 모든 것이 폭력이기 때문이죠. 진정한 사랑은 ‘배려’입니다.

 

드라마 다시보기-사랑일까? 폭력일까?

 

용기 내세요. 당신의 오늘을 보호하고 내일을 지원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속담을 재해석했습니다.

*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 - 가정폭력은 부부싸움이 아닙니다. 그 칼로 누군가가 죽을 수 있습니다.

* 가난 구제는 나라님도 못한다. - 폭력구제는 국가가 함께 합니다. 그리고 당신의 관심과 참여가 가정폭력을 멈출 수 있습니다. 상담은 1366! 신고는 112!

 

당신의 생각을 바꾼다면! 속담 다시보기

 

  아이에게 티셔츠에 적힌 가정폭력 반대 메시지를 읽어주는 엄마

 

빨랫줄 프로젝트 공모 티셔츠를 보고 있는 아이들과 시민

 

가정폭력을 근절하는데 앞장서는 멋진 1인이 되어 주세요.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10가지 지침>

1. 어떤 상황에서도 폭력은 사용하지 맙시다.

(화 조절하기, 스트레스 관리하기, 대화 나누기)

2. 자녀들에게 매를 들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합시다.

3. 평소 폭력적인 말과 행동을 삼가고 칭찬 한마디의 기적을 만듭시다.

4. 남이 폭력을 행사하는 것을 보면 제지합시다.

5. 가까운 경찰서와 가정폭력 상담기관의 전화번호를 메모해 둡시다.

6. 심각한 폭력이 일어나는 위기 상황인 경우 바로 112에 신고합시다. 누구나 폭력 상황을 신고할 수 있습니다.

7. 경찰은 가정폭력 신고가 들어오면 즉각 출동합시다.

8. 의사나 간호사는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해 줍시다.

9. 가정 내 폭력을 호소하는 친구에게는 상담기관을 안내해 줍시다.

10. 가족 간의 대화를 통해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도록 노력합시다.

 

청계광장에서 바라본 평화로운 청계천 모전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청계천 광교 밑 광교갤러리에서 ‘제8회 다음주니어 사진 페스티벌’의 고등학생 작품들을 둘러보았는데, 캠페인 사진들의 표정과 비교가 되더군요. 광교갤러리 전시 사진처럼 활짝 웃을 수 있는 ‘폭력 없는 세상’을 그려봅니다.

 

제8회 다음주니어 사진 페스티벌

 

우리 모두가 행복한 세상! Smile Again~

 

<주요 신고 및 상담전화>

* 여성긴급전화 1366, 112

* 아동보호전문기관 1577-1391

* 노인보호전문기관 1577-1389

* 이주여성 긴급지원센터 1577-1366

* 한국여성상담센터 02-953-1704

* 한국가정법률상담소 02-780-5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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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조혜영 2014.08.13 11:04 address edit & del reply

    우리의 관심이 이 문제를 척결 하리라 믿습니다
    보라데이~~잘 알고갑니다.

  2. Favicon of https://seochowoman.tistory.com BlogIcon 서초여우 2014.08.13 11:0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네~~ 감사합니다. 캠페인 많이 알리고 동참해요^^

  3. BlogIcon 신승은 2014.08.14 11:48 address edit & del reply

    맞아요! 우리의 관심이 필요하죠..

  4. BlogIcon 김민식 2014.10.24 16:57 address edit & del reply

    보라데이가 있었군요!!
    정보 감사!!

 

 

“LOOK AGAIN, 당신의 관심이 가정폭력을 멈춥니다.”

서울시 여성가족부,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전개

 

서울시 여성가족부는 8월 8일(금)부터 매월 8일을 가정폭력 예방의 날(보라데이)로 정하고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보라”는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자 조기발견을 위해 주변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보라는 의미에서 쉽고 간결한 의미를 담아 캠페인 명칭으로 정하였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소중한 생명이 희생된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데 이어, 현재도 우리 주변에서 어린 생명을 위협하는 아동학대 사건들이 계속되고 있음에 따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건들의 대부분은 부모에 의해 발생한 가정폭력으로, 남의 가정 내 문제로 치부하는 우리 사회의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아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고를 통해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보라데이의 시작을 알리는 첫 캠페인은 8월 8일(금) 10시 청계광장에서 여성가족부 장관, 경찰청 차장, 채시라 가족홍보대사,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티셔츠에 관심을 호소하는 메시지를 써서 전시하는 퍼포먼스로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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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승은 2014.08.08 07:38 address edit & del reply

    예방이 중요한데 정말 필요한 캠페인이네요!!

 

 

7월은 여성을 위한 달로 지정하여 서초구에서는 많은 행사가 있었는데, 그중에 하나 서초구청 플라자에서 성폭력 없는 세상에 관련한 상담이 진행되었습니다.

 

 

저 또한 인간관계, 심리 상담에 관심이 많아 전문 상담사님이 주시는 것 설문하고 답하고 보니, 아직까지도 우리 사회에서 남자와 여자의 생각차이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가정폭력이 무엇이라 생각 드시나요?

과거에는 일단 손찌검 이라는 일차적인 생각이 들지만 이젠 좀 더 폭넓게 배우자, 사실혼부부, 자기 또는 배우자 직계비속 관계였던 사람, 계부모와 적모서자 관계였던 사람, 동거하는 친족사이에서 일어난 신체적, 정신적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수반하는 모든 폭력 행위를 말합니다. 즉 부부폭력 뿐 아니라 자녀폭력 및 노인학대도 가정폭력에 포함된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행위자가 폭력을 행사하는 이유도 한번 생각해 볼까요?

지배하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통제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의도적으로 선택한 결과 일어나는 상황입니다. 우발적이라고 생각될 수 있지만, 폭력은 관찰과 강화에 의해서 학습된 행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본 만큼 경험한 만큼 행동이 분출되는 결과이지요. 왜곡된 인지, 문제해결 또는 대인관계기술 부족의 결과이니 만큼 아이가 있는 가정, 청소년이 있는 가정은 사소한 부부 말다툼이라도 반드시 조심해야 합니다.

 

 

폭력 중에서 성폭력도 내 일이 아닌 무관심으로 대체하긴 너무 개방적인 사회로 인해 언제 어느 순간에 발생 될지 모르니 관심이 더 필요할 때라 생각되네요.

 

 

수 많은 기사 등 정보를 접하다 보면 성폭력의 유형도 대상에 따라 아동 성학대, 청소년 성폭력, 장애인 성폭력으로 나누어 볼 수 있고, 관계에 따라서는 근친 성학대, 데이트 성폭력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공간에 따라서는 직장 내 성폭력, 사이버 성폭력으로 분류되어 집니다. 

결코 이런 성폭력이 나의 잘못으로 알고 속으로 고민할 문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감추고 스스로 해결하려는 부분이 커서 정신적 고통을 품고 사는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성폭력에 대한 생각 점검하기 한번 스스로 체크해 보실까요?

다음은 성에 대한 생각을 묻는 것입니다. 당신의 생각에 해당되는 곳에 표시 하세요 ( O X )

1. 성에 있어 남성이 주도해야 남성다운 것이며, 여성은 그것을 원한다.

 

2. 여자를 강간하는 상황이 주어지면, 남성들은 누구나가 강간하게 된다. 남자라면 그럴 수 있다. 강간욕구는 남성의 여성에 대한 본능적인 강렬한 욕구이다.

 

3. 남자가 성관계를 요구할 때 ‘싫어’라고 말하는 것은 내심으로는 ‘좋아’라고 말하는 것이다.

 

4. 여자가 술에 만취되어서, 여관까지 왔다는 것은 이미 자기방어를 포기한 것이다. 자기를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는 의미이다.

 

5. 그 여자아이가 쓸쓸해 보여서 위로해 주고 싶어, 안아주고 만져준 것은 그 아이에게 아무런 해가 되지 않는다.

 

6. 남자는 성충동을 자제할 수 없기 때문에, 아무 때나 여자에게 성관계를 요구할 수 있다.

 

7. 여자가 키스나 애무를 허락하는 것은 성관계를 해도 좋다는 허락의 의미이다.

 

8. 여자가 친근감 있게 남자에게 대하는 것은 성적 접촉을 허락하는 의미이다.

 

9. 어른이 아이에게 성적 대가로 금전적인 보상을 해주는 것은 아이에게 사랑과 관심의 표현이다.

 

10. 술에 취해 자제력을 잃고 성관계를 한 것은 실수이지 성폭력이 아니다.

 

● 서초 성폭력 상담소에서 제공된 문답입니다.

 

몇 개 <O> 나오셨나요?

여성과 남성에 따라 결과가 다르다는 것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전 여성이고 관심 있어서 전부 X 로 질문의 마치니, 전문상담사님이 올바른 사고를 하고 계시다고 칭찬하시네요. 그 말씀은 여자도 그렇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연령대 별로 다르고, 남자는 더욱 더 많이 다르다는 결과가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혹시라도 성폭력을 당했다면 성폭력 상담소에 전화해서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서초 성폭력 상담소 02-599-7606

● 여성 긴급전화 1366

● 경찰서 112

 

증거 보전하기

● 당신이 입었던 옷은 습기가 차지 않은 종이봉투에 보관한다.

● 피해 후 술이나 약을 먹지 않는다.

● 의학적 증거 채취를 위해 48시간 내에 씻지 않는 상태로 병원을 간다.

 

성폭력이이 일어났을 때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돌보는 일입니다. 그리고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과정들을 찾아내는 일이 필요합니다.

 

 

이 글을 통해 여성은 정확히 숙지하고 남성분들은 이렇게 사고가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는 값진 시간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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