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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9.12
  2. 2012.09.11

 

가을엔 꼭 먹어줘야 하는 영양덩어리! 은행의 효능

 

 

9월에서 10월사이 초록색 나무들이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듭 무렵, 거리에서 나는 고약한 냄새! 바로 은행냄새죠~ 냄새는 고약하지만 사실 알고보면 영양덩어리인 은행의 효능에 대해 알아볼까 해요~

 
환절기만 되면 너도나도 기침 감기로 고생하게 되는데요, 은행알을 기름에 좋여 하루에 10알 정도 먹어주면 기침이나 가래, 결핵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환절기에 감기나 기침으로 고통스러워 하시는 분들은 은행잎을 달인 물을 꾸준히 마셔주면 효과가 배가 된다고 하네요.

 

 

또한 여름철 무더위때문에 식욕부진으로 식사를 잘 하지 못한 분들은 은행을 살짝 볶아서 먹어주면 식욕을 되찾는데 효과적입니다. 몸이 축 늫어지고 식욕이 없을때, 은행으로 입맛을 회복하고 몸 기운도 차려보세요^^

 


 

뿐만 아니라 말린 은행잎과 감초를 함께 달여서 물로 마시게 되면 몸안의 독을 풀어주고 혈압을 내려주는 해독작용과 고혈압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특히 고혈압이신 분들이 꾸준히 드시면 혈압을 낮추는데 매우 효과적이겠죠? 
은행 잎을 깨끗하게 씻고 건조하여 두었다고 차로 끓여마시면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탁월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은행알의 겉껍질을 벗겨내어 생즙을 갈아 마시거나 후라이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볶은 후 섭취하게 되면 폐 질환을 치료하는데도 효능이 있습니다.

몸에 좋다고 무턱대고 한꺼번에 많이 먹어도 좋지 않다고 해요. 은행에는 청산이라는 독성이 있기 때문에 절대 생으로 먹어서는 안되며 반드시 볶아서 먹어야 한다고 하네요. 한번에 먹을때는 5알에서 10알이 가장 좋습니다^^

 

 

 

 

 

올가을, 우리 몸을 위해 은행 꼭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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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시작-우면산과 함께

 

 

9월 2일 일요일 오전 6:30분 서초한가족걷기대회가 열렸어요. 우면산에서 서울시인재개발원까지 3킬로미터를 걷는 행사죠. 유점사약수,관문사입구, 서초약수터, 대성사 앞에서 출발해요. 이 걷기대회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죽 이어지고 있는데요. 한 달에 한 번 우면산을 찾는 이 행사는 서초구에 사는 분들, 이웃도 만나 인사도 하고 가족과 함께 새로운 소망에 젖어 본다는데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동네의 다른 산들도 많고 한국의 좋은 산들 많지만 가까운 산에 정기적으로 오르면서 느끼는 점이 색다르죠. 매달 오르면 내가 힘드는 정도에 따라 살이 쪘는지 건강한지를 마음 속으로 점검할 수도 있더라고요. 

일정은 걷기, 건강체조, 경품 추첨으로 진행되는데요. 이번엔 웬일인지 많이 오시진 않았더군요. 아마 마지막 휴가 가신 분들 많으신가봐요. 이번엔 국민체조만 하고 특별한 체조는 하지 않았어요.조금은 아쉬워요. 그것도 나름 재밌는 시간인데 말이예요.

우면산은 아이들이 어렸을 때도 산책 겸 가족끼리 나들이도 하고 그냥 점심 간단히 싸서 먹고 내려오기도 헀던 추억의 장소네요. 비록 작년에 우면산이 많은 수난을 겪었지만 우리들은 우면산을 사랑하며 앞으로 우면산이 아름다운 생태계 회복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서울시선정우수조망명소인 소망탑에 가서 탑에 조그만 돌을 올려놓고 온 가족의 행복, 건강을 빌었고요. 탑돌이도 하면 재밌겠으나 사진 찍는 이들이 많아 마음만 탑에게 전하고 내려왔어요. 오늘은 이상하게 꿩 한 마리도 안 보이더라고요. 다들 잘 있을까요?

 



 무사히 내려오고 오래간만에 건강을 확인하는 여정. 이름과 주소를 적고 허리둘레를 쟀어요. 체지방 검사도 했어요. 사람들이 많이 체크하더군요. 전 예전과 같이 나이가 두 살 어린 신체나이가 나왔지요.

 

 


 큰 애는 평소 운동을 많이 해서 그런지 지방은 적고 근육량이 많아 좋다는 말씀을 들었어요. 아빠는 당뇨가 있어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셔야 할 것 같아요. 엄마는 혈압이 높으시고요. 앞으로 한 달에 한 번 건강 확인 지속적으로 하셔야 겠어요. 이런 기회에 자신의 건강 상태도 알 수 있다는 건 커다란 장점이죠. 서울시인재개발원 인조잔디밭에서 자원봉사 뚝딱이아저씨의 사회로 설명을 듣고 국민체조도 하나 둘 열심히 하네요. 뻐근한 몸을 이 때 마음껏 풀어야죠.


 


 체조를 하면서 하늘을 바라보니 나무와 하늘의 색깔이 참 청명하고 아름다웠어요. 아,예뻐요. 이번엔 우리은행 자원봉사단팀이 함께 하셨죠. 경품은 우리은행에서 준비하셨군요. 아이들 축구공,농구공 추첨에 축구공이 뽑혔어요. 다른 분들은 키친타올이나 자전거도 받으셨겠죠? 행사 끝나면 천원에 떡국도 먹을 수 있어요. 즐거운 가을의 시작, 우면산과 함께 하세요.

 

 

 

 

 

 

대기만성을 되새기게 해주는 아들 둘과 함께 하는 주부입니다.
지금을 충실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후회하더라도
갈팡질팡할 때는 하고 후회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서초여행기자단: 안영진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saveni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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