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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7.31

 

 

 

 

 

 

 

최근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과거의 전통적인 생계형 아버지에서 자녀양육과 가사분담을 함께 수행 할 수 있는 새로운 아버지의 역할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가정의 중심이 일 중심 형에서 생활을 더 중요시하게 되는 가족 중심 형으로 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아빠들을 위해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유연하게 대처하여 육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빠교육이 기관뿐만 아니라 자생적으로도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마을공동체 서초어린이원정대 아빠교육

 

 

친구 같은 아버지 friend 와 daddy의 합성어인 “프랜대디”가 필요한 사회적인 분위기를 반영하여 작년에 이어서 마을공동체 서초어린이원정대는 올해도 격월로 아빠교육을 진행합니다. 교육이라고 해서 딱딱한 의자에 앉아 노트에 필기하며 머리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가벼운 신체활동을 하며 직접 몸으로 부딪혀 자연스럽게 스킨쉽도 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아빠들은 많은 것을 배웁니다.

 

 

마을공동체 서초어린이원정대 아빠교육 현장

 

 

서울시에서도 “찾아가는 아버지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과 가정에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코치를 하는 프로그램으로 균형 있는 직장과 가정생활 꾸리기, 아버지의 사명과 역할, 자녀 발달단계에 따른 부모코칭 방법 실습,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 문화 만들기, 스트레스를 긍정에너지로 바꾸기 위한 관리와 예방법 등의 전문적인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서초구 건강가정지원센터(Tel.025762852)로 문의하면 공공기관 및 기업의 근로자 등 단체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외에도 서초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아빠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여가문화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서초구 건강가정지원센터 (http://seocho.familynet.or.kr)

6월 가족여가프로그램 엄마에게 휴식을! 아빠와 자녀 “요리쿡!조리쿡!” 교육현장

 

 

서초구영유아플라자와 신반포보육지원센터에서는 매주 “아빠, 엄마와 함께하는 주말가족체험”을 합니다. 처음 교육을 진행했을 때는 엄마와 함께하는 아이들이 대다수였지만 이제는 아빠와 손잡고 들어오는 어린이들이 더 많아져서 아빠들의 육아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신반포보육지원센터에서는 8월 30일 토요일 오전 10:30 와 11:30 에“아빠와 함께하는 로봇 만들기 고무동력 자동차”(수강료 10,000원)를 5~7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의 과학에 대한 지적 호기심도 불러일으킬 수 있고 아빠도 지루하지 않은 체험수업이라 추천합니다.

 

 

신반포 보육지원센터(http://youngua.seocho.go.kr/sinbp/)

아빠와 함께하는 교실

 

 

서초구 보건소에서는 “아빠와 함께하는 토요출산 준비교실”을 진행합니다. 임신 16주 이상의 임신부부가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8월에는 23일 토요일 무료로 운영합니다. 저 출산을 극복하기 위한 지원책이라고 하지만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미리 아빠가 되는 준비를 하는 것도 빠질 수 없는 아빠교육의 일부입니다. 임신 중 건강관리법 부터 건강한 자연분만방법, 부부가 함께하는 라마즈 호흡법 등에 대해 임산부와 남편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서초구보건소 건강관리과 모자보건팀 tel. 02-2155-8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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