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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女幸방방곡곡

농심은 천심이다 가을이 무르익은 들판의 황금물결들이 벼수확으로 이어져 주인을 기다리며 차곡차곡 쌓여 농촌에서 도시로 긴 나들이를 했답니다. 농부님들은 바람에 일렁이는 실한 벼이삭을 보며 막걸리 한잔에 수확의 기쁨을 누리고 한 해의 결과물로 다시또 내년을 준비해야 되는데 판로를 정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안타까움이 있어 우리 서초1동에서는 그런 수고로움을 덜어 드리고자 직거래 장터 (11월 13일 )를 마련하였답니다 그런데 어느 해보다 풍년이 든 올해 황금 들녘에선 풍년가 대신 한숨소리가 넘쳐난답니다. 오늘날 농촌이 적자 영농에 힘겨워하고 우리 농산물이 저가 수입 농산물에 시장을 빼앗긴 것도 전면적 시장 개방에 따른 결과이다 보니 수많은 농민들이 땅을 등졌고 우리나라 식량자급률은 세계 최하위로 떨어지고 있는 현실이죠 .. 더보기
아름다운 동행, 암병원과 함께 하는 힐링여행 지난 11월 10일(월) 10:00-17:00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지하 1층)에서는 ‘2014 암 바로 알기’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오전에는 위암·폐암·대장암의 명의 강좌가, 오후에는 환우들의 수기 나눔과 이해인 수녀의 특강, 특별 공연이 있었습니다. ▲ 서울성모병원 암병원과 함께 하는 힐링여행 “위암은 완치될 수 있습니다!” 위암은 유전이 아니며, 맵거나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빨리 먹는 생활습관이 비슷해서 걸립니다. 통증이 있을 때 병원을 찾으면 늦습니다. 그러므로 정기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하고, 발견 시 외과적 수술을 하면 위암을 완치시킬 수 있습니다. ▲ 박조현(서울성모병원 암병원 위암센터장)교수-위암센터의 위암 다학제팀 회의 폐암은 왜 생길까요?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폐암의 87%는 흡연과 관련.. 더보기
2014 어린이 축제 한마당 이번 어린이 축제는 "나무야, 놀자~" 로 친환경 재료인 목재를 활용한 가족 친화적, 가족 중심적 문화체험 놀이 공간이었습니다. 요즘 핵가족화라 인터넷 정보로 많은 육아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하지만, 정서적으로 아이와 교감놀이를 부모로써 해주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만능인 시대이지만 부모로써 여건과 장소부족으로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어른들의 재능과 지식이 더한다면 우리아이들 좀 더 넓은 꿈을 펼칠 수 있을 꺼라 생각합니다. 이번 축제야말로 접하기 힘든 체험을 할 수 있어 아이도 어른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한 쪽 부스에서는 장난감 나눔 행사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 알찬 소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체험 ZONE은 가족과 함께 나무 장난감 만들기. 구공탄 연필꽂이 만들기,.. 더보기
QR코드 예술가의 소재가 되다 전시장에 들어간 순간 어디서 많이 본 코드, 그것이 QR코드 라는 걸 알았고 QR코드가 소재가 된 회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멀리서 그림을 보면 입체감이 느껴지면서 캔버스라기 보담 동판이나 돌의 재질에 그림을 그린 것 같았습니다. 우선, 그림을 소개하기 보다는 QR이 무엇인가 소개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일종의 바코드인데, 기존의 가로 배열의 바코드는 가로 배열로 최대 20여 자의 숫자 정보를 넣을 수 있었지만 QR은 가로 세로를 활용하여 긴 문장의 인터넷 주소나 사진 정보,동영상 등을 담을 수 있는 용량이 큰 바코드입니다. 최근에는 QR코드가 기업의 중요한 홍보/마케팅 수단으로 통용되면서 온/오프라인을 걸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백화점이나 쇼핑몰 등에서는 QR코드에 할인 쿠폰 정보를.. 더보기
반포4동 The 2nd Concert By 샹송밴드 (Oh! je voudrais Ensemble) 10월에 이어서 반포4동 서래홀에서 이번에는 반포4동의 다른 이름 서래 마을과 잘 어울리는 샹송 밴드의 공연이 11월8일 5시에 열렸다. 서래 마을은 1985년 프랑스 학교가 들어선 이후로 꾸준한 주한 프랑스 인의 거주 증가와 더불어 그 외 지역의 외국인에게도 선호되어지는 마을로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유명하다. ▲ 10월, 11월에 열리는 Concert를 알리는 플랜카드와 서래 마을에서 중요 행사들이 많이 열리는 은행 나무 공원, 이곳에서는 벼룩 시장, 서래 당제, 크리스마스 장터가 매년 열린다. The 2nd Concert로 가을의 끝자락을 장식한 ‘오주브드레’ 샹송 밴드는 국내 유일한 가수이기 때문에 샹송을 제일 잘 한다고 겸손의 소개를 하신 고한승 님을 주축으로 (현재 프랑스 학교에서 아.. 더보기
서초구 경력단절여성 등 중.장년층 시간선택제일자리 특강 서초구에서는 가사 및 자녀 양육 부담으로 전일제 근로가 힘든 여성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경력단절을 막고 재취업의 기회를 확대하여 일과 가정에서 모두 양립할 수 있는 시간선택제 일자리 특강을 개최했습니다. ▲ 경력단절여성 시간선택제일자리 특강 안내문 서초구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경력단절여성 등 중·장년층 시간선택제일자리 특강은 경력단절여성 취업현황과 문제점, 시간선택지 일자리 유형과 사례, 성공적인 재취업노하우 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취업지원프로그램 안내 등의 내용으로 총 3시간가량 진행 되었습니다. 현재 휴먼잡트러스트 대표이자 고용노동부 취업지원업무 컨설팅 및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에서 활발하게 강의를 하시는 김근자님이 강의를 이끌어주셨습니다. 대표님도 34살에 은퇴를 하고 43살에 재취업을 한 경력단.. 더보기
그림에서 동심을 느껴 봄니다. 한국구상대제전: 2014.11.3-11.9일까지 장소 :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예술의 전당에서 2014 한국구상대제전이 열렸습니다. 구상(具象)미술이라 함은 실제로 있거나 상상할 수 있는 사물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미술을 말합니다. 이 전시회에는 94명의 작가들이 참가 하셨습니다. 작가 마다 부스를 가지고 있어 옆 집 작품을 비교하며 볼 수 있어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작품들 마다 개성이 있었지만 몇분의 작품을 올려 보겠습니다. 서명덕 작가는 서울미대 출신으로 상명대학교 총장까지 하신 분이십니다. 꽃과 화병, 사과와 주전자, 모든 것이 사실적으로 그려져, 정물화의 전통으로 보여지지만, 정작 정물화는 공간에 떠 있고 그 공간은 하늘위인 듯, 갈매기가 날아듭니다. 아마도 작가는 사실의 물체와 상상의 세계.. 더보기
대관령 바람의 길 선자 령 그곳을 걷고 …….걷고 ……. 그리고 느낌표!! 11월 8일 토요일 새벽 6시 저희 가족은 대관령에 위치한 선자 령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워낙 우리남편이 산을 좋아해서 이 가을이 더 깊어지기 전에 가야한다면 갑자기 떠난 강원 도행~ 자는 딸을 억지로 깨워서 옷을 입히고 저도 비몽사몽 떠난 트레킹 여행!! 아침공기를 가르며 떠오르는 새벽의 태양빛과 조용한 거리의 풍경은 왠지 모를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듯한 설래 임을 주었고 6번 도로를 따라 가는 길에 펼쳐진 가을 풍경과 시골집 굴뚝위로 피어나오는 하얀 연기는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 나오게 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자고 있는 우리 딸이 깰 때쯤 도착한 대관령 휴게소. 전 대관령 하면 양떼 목장만 생각난 는데 대관령에 선자 령이라는 바우길이 있다고 하는 사실은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강원도라서 그런지.. 더보기
나눔-대한사회복지회 후원자의 밤 나눔이 있는 밤, 11월 6일 목요일 저녁 7:30~9:00까지 대한사회복지회 후원자의 밤이 열렸네요. 저희 오싱어즈 여성중앙합창단도 재능기부로 참여를 했어요. 작년에도 대한사회복지회 후원자의 밤에 합창을 한 인연도 있어요. 저희는 이제 2년째 이 음악회에 함께 하게 되는 거지요. 이번에는 삼성역 8번출구 백암아트홀에서 했어요. 건물은 노랗고 예쁜 건물이더군요. 저희는 오후 3시까지 리허설을 하러 갔어요. 드레스를 가져가서 갈아입고 꽃단장을 했네요. 남성들은 멋진 검정 정장이었죠. 까만 나비넥타이도 맸구요. 저희가 부를 곡은 내 영혼 바람되어, An die musik(슈베르트 작곡), 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Gli aranci olezzano, P.Mascagni Opera "Cavalleria r.. 더보기
양평 신론리 큰삼촌 농촌체험마을로 '김장체험' 다녀 왔어요. 마지막 단풍구경 떠나는 사람들 때문인지 일찍 출발한다고 했으나 차가 꽤 많아 막혔다. 양평이라고 하나 거의 홍천쪽에 가까운 양평끝인가 보다. 동지라 그런지 쌀쌀한 날씨에 흐리기까지... ▲ 큰삼촌 농촌체험마을 도착 드디어 도착! 좀 늦었지만 아직 시작하지 않아 다행~~ ㅎㅎ 오자마자 반겨준 큰삼촌 포함 가족들이 따뜻한 어묵 을 줘서 몸을 녹이고 김장준비 스타트!! 엄마 아빠 아이들이 함께 왁자지껄 모여 김장하는 모습이 참 흐뭇해 보였다. 거국적으로 김장을 해 본 적이 없어서 어마어마한 배추더미도 거대한 배추속도 그 자체로 생경한 모습이었다는... ▲ 거대한 배추산과 속양푼, 김장모습 김장을 마치고 맛있는 점심식사 - 이제껏 먹어 본 수육중 이렇게 맛있던 적은 없었을 정도로 시장이 반찬인지 정말 맛있게 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