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女幸방방곡곡/여행리포터 취재기'에 해당되는 글 100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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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학생들의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학부모, 학생들에게 행복교육을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중학교 학사일정 정상화’, ‘학교 계열별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전형방법’,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합니다. 2015년 고등학교 입학전형을 위한 설명회가 역삼중학교에서 11 26일에 진행하였습니다.

 

 

 

 

학생입장에서는 과학적으로 어학적으로 특별하고, 뛰어난 학생들이 아니라면 일반고를 가는 게 일반적이었다면, 최근 몇 년 전부터 보통학생들도 거주지역 근처 자사고를 고민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학생 스스로 자신을 이해하고 생각하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장점일 수도 단점일 수 있는 자사고.

이번 조희연교육감님은 몇몇 자사고 취소를 공고하고 진행하려 했지만 학부모의 반대로 일단 유보상태입니다.  이 상황에서 역삼중학교에서 진행하는 학교 설명회에 다녀왔어요.  서초지역권에서는 세화고와 세화여고가 해당되어 주변 학부모님들의 동요가 있었고, 2015년은 기존 방침대로 자사고에서 학생들을 모집하고 학생선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과학고 : 한성과고 세종과고

외고 : 국제고, 대원외고, 대일외고, 명덕외고, 서울외고, 이화외고, 한영외고

자사고 : 경문고, 경희고, 대광고, 대성고, 동성고, 미림여고, 배재고, 보인고, 선덕고, 세화고, 세화여고, 숭문고,

            양정고, 우신고, 이대부고, 이화여고, 장훈고, 중동고, 중앙고, 하나고, 한가람고, 현대부고, 현대고,

            휘문고 (25) 서울외 지역 민족사관고, 상산고 등 기존 자립고에서 자율고로 통합

일반고 : 과학중점운영학교 인 경기고, 서울고, 반포고 등 20, 자율공고 19, 일반고 181

 

 

 

 

큰 틀은 사교육을 유발하는 각종 외부 수상경력, 경시대회 입상실적, 인증시험 점수 등을 기재 불가하여 기재 시 불이익이 있고, 교사추천서 간소화, 자사고 성적 제한 개방, 자기소개서 인성영역과 자기주도학습영역을 강화한 부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일반고 전형은 과학에 관심 있는 학생은 과학중점반이 운영하는 학교를 1차적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과학고의 수요가 넘쳐 일반고에서 과학중점반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니 일반학생보다 수학, 과학과목을 약1,5배 더 많은 수업을 강도 있게 진행하니 관심 있는 학생들은 도전하면 좋을 듯합니다.

 

고교선택제의 틀은 과학중점반 지원, 1단계지원, 2단계지원, 3단계지원으로 학생들의 개별적 의사를 존중해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아이들을 조언을 구할 때 도움을 주어야 하니 자세히 설명회 강사 선생님의 말씀을 귀 기울어 보았습니다.

 

1단계(단일학교군) : 지원자 중에서 지망 순위별로 학교별 모집 정원의 20%를 전산 추첨 배정

2단계(일반학교군) : 지원자 중에서 지망 순위별로 학교별 모집 정원의 40%를 전산 추점 배정

3단계(통합학교군) : 나머지40% 대상으로 1,2단계 지원사항과 통학편의, 학교별 수용여건 및

                            적정 학급수 유지종교 등을 추첨배정

 

 

 

 

과학고등학교, 영재학교, 외고, 자사고 등의 열풍은 폭발적인 관심으로 학생들은 능력이상으로 목표 설정하여 공부하고 있는 결과를 낳았고, 청소년들은 과도한 공부로 행복하지 않으며 자살률 높은 회색 빛 대한민국이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아이들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이건 아니야의 공감이 잦은 입시 변화를 가져와 학부모와 학생들은 더욱 고통스러워 하게 되었습니다.  물수능으로, 쉬운 수능으로 한바탕 또 난리를 치르는 입시지옥 대한민국의 해법 어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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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4동 서래마을에서는 400년 전부터 매년 상달(음력 10월 1일)에 지내오던 당제를 2001년부터 부활시켜 300년이 넘는 은행나무가 있는 은행나무공원(구 정자마당)에서 당제를 지내오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현 서래 아파트 뒷산에 오래된 전나무가 있어 도당(마을의 수호신을 모시고 제사 지내는 집)이라 칭했는데 매년 음력 10월에 반포 4동 원주민들과 상인들이 경비를 조달하여 당제를 지내다가, 전나무가 고사한 후에는 은행나무(서울시 보호수 제22-6호 지정) 소재 은행나무 쉼터에서 당제를 지내고 있습니다.

 

 

  ▲ 반포4동 서래마을 당제

 

 

당제를 위해서 부녀회 어머님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들이 상에 차려졌습니다. 제물상을 제대로 보는 게 흔하지 않는 일이라 아이와 함께 구경을 나와 홍동백서(紅東白西), 두서미동(頭西尾東), 명서 병동 (麪西餠東), 어동육서(魚東肉西), 조율이시(棗栗梨柹), 좌포우혜(左脯右醯) 등 제물을 차리는 위치를 설명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 당제 상차림

 

 

반포4동 당제의 진행은 3대째 서래마을에서 거주하고 계시는 분께서 사회를 맡아 진행을 해 주셨으며 지역주민대표와 상인대표님들의 제례가 진행되었습니다.

 

 

  ▲ 3대째 서래마을 거주민의 진행으로 당제 시작

 

 

당제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례로 함께 자리를 해 주신 분들의 헌주가 이어졌습니다. 반포 4동을 위해서 바쁘게 활동하시는 듬직한 동장님의 헌주.

 

 

  ▲ 반포4동장님의 헌주

 

 

프랑스학교에서도 출장을 가신 교장선생님을 대신해서 학교 선생님이 당제에 참석해 주셔서 헌주를 해 주셨습니다. 문화가 낯설었을 텐데도 통역해 주시는 분의 설명을 자세히 들으시며 참여하시는 모습이 감사했습니다.

 

 

▲ 프랑스학교 선생님의 헌주

 

 

당제가 끝난 후에는 함께 하신 분들과 당제 음식을 나눠 정담을 나누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옛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교육의 현장으로 거주민 모두에게는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좋은 행사로 자리매김하여 앞으로 더 많은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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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잠원동 한양아파트 옆, 잠원역에서 뉴코아 방면으로 가는 왼편으로 보면 “서초구 잠원동 동네숲”이라는 길이 있습니다.

2012년 10월에 서울시에서 지원하고 서초구와 자연보호서초구협의회가 함께 조성한 숲입니다.

수도 없이 지나가는 길인데 그간 무심코 지나치다 몇일전에 발견하였답니다.

약 300제곱미터 남짓되는 작은 공간이지만 만든 취지를 알고 나서는 더욱 이 길로 자주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동네숲 가꾸기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희망서울”을 추진하면서 하였던 프로젝트중 하나 입니다.

24개 추진단체에서 24개 서울 지역에 동네숲을 조성하였는데 그 중 한 곳이 잠원동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주민과 함께 가꾸는 동네숲 가꾸기” 사업으로 2012년 2월부터 10월까지 시범 운영되었으며 현재에도 주민들이 함께 이 곳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동네숲이 만들어지기 전에는 이 곳이 숨은 공간으로 쓰레기가 버려지고 주민들이 지나가지 않은 공간이었다고 합니다.

아마 그래서 저도 자주 지나가는 공간이지만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 작은 공간의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서 트럭 5대의 분량의 쓰레기가 나왔다고 합니다.

 

 

 

 

워낙이 잠원동은 30년이 넘은 가로수들이 많이 있는 곳이라 가로수 그늘로 인해 음지식물 위주로 동네숲을 가꾸었습니다.

이제 겨울이라 꽃들이 피지는 않았지만 11월까지 피는 가우라라는 식물에서는 작은 하얀 꽃을 조금이나마 볼 수 있었습니다.

식물 하나하나 푯말이 붙여져 있어서 지나가는 이들과 학생들에게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또한 중간중간에 벤치가 놓여 있어서 아늑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계속해서 서울시와 함께 동네숲을 만드는 것이 진행 중이며 10분 거리 동네 공원 실현 프로젝트도 진행 한다고 합니다.

서초구는 다른지역에 비해 동네 곳곳에 크고 작은 공원이 있습니다. 특히 잠원동은 10분거리에 공원이 두세개가 있기도 합니다.

시민들이 참여 하고 나라가 지원하는 동네숲 프로젝트가 곳곳에 생겨서 자연과 함께하는 생활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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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한강지구, 잠원한강지구에서 산책과 운동을 주기적으로 하면서 가을을 만끽하니 작년보다 더욱 건강해짐을 몸으로 느끼게 됩니다. 살기 좋은 서초, 살기 좋은 잠원반포지구는 쉬어갈 수 있고 운동을 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 때문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몇 년간 방치되어 세빛섬!

화려한 불빛으로 유혹하는 자태가 앞으로 한강의 랜드마크가 되어갈 위엄을 독특한 세 개의 섬으로 아름답게 보여줍니다.  아들과 함께 한강 산책 갔다가 세빛섬 內 솔빛섬 전시관에 내셔날지오그래픽 특별 사진관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놀랍게도 관람료 무료.

 

 

 

 

작년 예술의 전당 전시는 유료 전으로 적지 않은 관람료를 지불하고 본 것으로 기억하는데 세빛섬에서 진행하는 내셔널지오래픽 특별 사진전이 무료라니, 지나칠 수 없겠죠? 특템하는 들뜬 마음으로 자세히 한 점 한 점 감상했습니다.

 

 

 

 

인류의 개발로 인한 생태계의 위기를 재조명된 작품은 심금을 울리는 그 무언가를 선사해 주었습니다. 살아있는 동식물의 순간포착이 주는 예술의 경지는 더욱 특별함을 담고 있었고요. 

 

 

 

 

지구온난화의 근본 원인이 무분별한 인간 활동 때문인 거 맞지요? 이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중요한 건 온난화가 예상보다 빠르게 너무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증거가 많다는 겁니다. 이러한 증거가 속속 들어나면서 기후변화는 국제 외교무대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기후 재앙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990년 기준으로 50%로 줄여야 한다고 합니다. 온도가 계속 올라가면 얼음은 분명 사라지고 그 다음은……… 정말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우리의 일상, 다음 세대를 위한 배려가 얼마나 이루어 지고 있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동식물을 담은 숨쉬는 대자연과 지구촌 구석 구석의 숨겨진 모습을 생동감 넘치게 담아낸 사진은 그 나라의 정체성과 문화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전시는 2014년 11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오전 10시~오후 8시까지 개방하니 시간 내서 운동과 산책을 겸한 전시관람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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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정제봉 2014.12.04 18:14 address edit & del reply

    가까운곳에 정말 멋진곳이 있네요.
    선상에서 커피한잔~~ 좋은글과정보 감사합니다.

 

 

 

서울의 큰 공원 중 한 곳인 올림픽공원은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가기에 좋은 곳입니다.

 

호수와 넓디넓은 잔디밭에서 시간을 보내고 주변 경기장에서 운동과 콘서트 등을 즐기시기도 합니다.

 

혹시 그 곳에서 예술 작품을 구경하실 수 있다는 것 아시는지요?

 

올림픽공원 곳곳에는 많은 예술 조각품들이 있습니다. 무려 200개가 넘게 있답니다.

 

조각들이 곳곳에 흩어져 있어서 어디서든 한두개의 조각품은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이 조각품들은 88년 서울올림픽대회 문화예술축전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세계현대미술제의 1,2차 국제야외조각심포지엄과 국제야외조각대전을 통해 조성된 것입니다.

올림픽공원내에 200개가 넘는 수많은 멋진 조각품들이 있지만 오늘은 몇개지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소마 미술관 근처에 있는 작품입니다.

독일의 도른자이프,프랭크의 작품으로 작품명은 “자화상”입니다.

이 작품을 이해하는데 전제가 되는 것은 흰색의 벽이라든지 또는 작품이 뚜렷하게 부각되어질 수 있는 명확한 배경입니다. 또한 관람객이 작품의 주위를 걸어다니면서 감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나의 모든 작품은 작품을 대하는 가능한 모든 시각이 필요하며 그러므로 작품에 대한 이해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 작품 '자화상'의 경우에는 자화상이 자기 자신에 있어서 하나의 변화과정을 이해하는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작품에 대한 인식은 작품의 주변을 돌면서, 하나의 영상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변형되고, 형이상학적인 형상으로 되돌아오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것은 마치 인간이 자기 자신의 실체를 보여주기 위하여 모든 여러가지 관점과 특징들을 한 곳에 집결시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소마미술관과 한성백제박물관앞에 위치한 잔디밭에는 큰 여러 조각상들이 있습니다.

 

 

 

옆의 사진속 조각의 작품명은 “하늘기둥”입니다. 얼마나 큰 것인지 아래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스페인 작가 호셉 마리아 수비라치의 작품으로 작가는 자신의 고국과 한국의 전통을 융화시키고자 의도적으로 한국적인 주제로 작품을 제작했습니다.

 

수직적 형태는 태극기의 ‘음양’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고, 세 개의 입면체는 하늘을 상징합니다. 이들을 각각 다른 색채와 질감으로 표현함으로써 한국의 전통을 횡단하는 음양사상을 하늘 한가운데에 드러낸 것이라고 합니다.

 

 

  

 

 

  

한국의 김찬식 작품의 “사랑”입니다.  

사랑과 그 사랑의 역설적 표현이기도 한 미움이 인간의 드라마를 만들어내는 정서를 절제된 조형으로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두 인물을 구분하는 미세한 공간이 아무런 의미가 없을 정도로 하나의 형태로 결속되어 ‘애증’도 ‘정’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작품입니다.

 

 

 

 

 

 

 

 

 

 

 

페루 작가 산체스,파비안의 작품입니다.

 

노는 아이를 등에 업고 있는 어머니는 인간과 동물이 함께 어울려 삶을 영위하는 신비한 상상의 나라 남미를 나타냅니다.

 

형상의 전체적인 윤곽과 각 볼륨의 구성에서 느껴지는 리듬감이 생동적인 삶의 감각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조각품들 앞에는 위 사진과 같이 작품명,작가이름과 작품의 설명이 있습니다.

 

어려운 작품들이 많지만 이렇게 소개가 되어 있으니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12월에는 올림픽공원안의 경기장들에서 많은 콘서트들 그리고 소마 미술관과 한성백제박물관에는 항시 흥미로운 전시들이 진행되며 또는 올림픽 공원에 따뜻한 커피한잔 들고 산책을 하러 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올림픽공원에 가실 때 중간중간에 있는 조각 작품을 구경하실 수 있는 여유가 있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가시기전에 미리 작품들을 구경하실 수도 있습니다.

올림픽공원 홈페이지

http://www.olympicpark.co.kr/jsp/homepage/contents/culture/gallery_info.jsp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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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남녀노소를 떠나서 궁금한 점이 있으면, 검색을 하는 경우가 많다.

맛집, 눈에 띄는 물건, 사건 사고 등과 인물들에 대해서...

특히난 인물에 대해서 검색을 해서 검색에 나오면, 와~ 이 사람 정말 유명인이구나 인정을 하게 된다. 이런 면에 있어서 내가 아는 안영진 씨는 유명인이다.

 

검색어 ‘ 안영진 주부 ’

 

검색어도 있는 안영진 씨에 대해서 인터뷰를 해 보았다.

 

안영진 씨는 주부이고 두 아이의 엄마 외에도 너무도 바쁜 사람이였다. 일 주일 두 번씩은 방배2동 작은 도서관과 서초 글로센터에서 자원 봉사자로, 4년차 서초 여행 블로그 기자로, 예스 24, 네이버, 다음에 각 계정을 가진 블로거로, 여성 중앙의 오! 싱어즈 합창단으로, 짬짬이 방송 출연에, 더구나 올 해는 ‘고지도’라는 계간지의 번역 인으로서 1인 다역을 하는 열정이 넘치는 여성이다.

 

  ▲ 방배 2동 작은 도서관과 서초 글로설 센터에서 자원 봉사

 

 

안영진 씨의 이런 활동의 계기는 부모님께 배운 절약정신과 실천 생활 이 인터넷 ‘짠돌이 카페’ 수기 공모에 당선되고, 당선된 수기가 길벗 출판사에서 펴낸 ‘신혼3년 재테크, 평생을 좌우한다.’에 실리고 부터라고 한다. 그 후로 방송 출연과 인터뷰, 약 2년을 한 MBN 라디오에서의 일주일에 한 번 고정 라이브 게스트, 아이세움 출판사의 살아남기 시리즈 감수 등의 활동과 방배동 주부기자 활동 등을 하셨다고 한다.

   

  여풍당당,  쿨까당 -  방송 활동을 하는 모습

 

 

안영진 씨의 이런 활동적인 모습도 멋지지만, 대학 졸업을 하자마자 간 배낭여행에서 만난 네델란드 인 신랑 분과 첫눈에 반해서 결혼까지 한 모습도 정말 대단했다. 자세한 풀러브 스토리까지는 듣지 못했지만, 약16년 전의 국제 결혼이였으니 그 당시 쉽지 않았을텐데, 어려움을 이기고 한 사랑이니 그 열정 또한 짐작이 가는 듯하다. ^^...

 

 

 

▲ 본인이 웨딩 드레스를 직접 만들었던 꽃다운 신부 때의 모습과 삼삼에서 주최한 다문화 가족 Wedding 행사 때의 지금의 정겨운 모습

 

 

신랑을 살뜰히 챙기는 사랑스런 아내의 모습, 아이들과 친구같은 엄마의 모습, 이웃에게 정겨운 미소로 봉사하는 자원 봉사자의 모습, 지역의 정보를 알뜰히 챙기고 나누는 기자로서의 모습 그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안영진 씨의 지금의 모습이 너무나 빛난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런 열정으로 주변을 따뜻이 데워주는 ‘정종’ 같은 사람으로 항상 있어주기를 부탁드립니다^^

 

 

♥ 사진과 인터뷰에 응해 주신 서초여행 블로그 기자 안영진 씨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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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의 가장 핵심 키워드는 ‘창조경제’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각 경제분야 별로 유지, 발전도 중요하지만 수없이 쏟아지는 정보 홍수 속에서 중요한 것은 분야 별로 융합 발전하여 새로운 창의력 기반으로 하는 창조경제일 것입니다.

 

 

 

 

경단녀(경력 단절 여성의 의미)란 신조어는 여성 고 인력의 사회적 손실과 여성 인력의 활성화와 맞물려 올해의 화두가 되었습니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에 힘입어 중소기업진흥회 주관으로 진행하는 스마트 창작터에서 대학생, 일반인은 물론 ‘경단녀’의 아이디어 기반으로 하는 창업아이템으로 선정된 업체들을 위한 캠프가 강촌 ‘엘리시안’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서초구에 속하는 북 아트 사업으로, 어린이 동화책을 재미와 흥미의 기존 책과 재미와 흥미를 기초로 한 교육앱인 ‘치킨숩’ 창업팀의 아이디와 교육의 열정은 앞으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창업팀 105팀 중 40여팀이 될 정도로 여성의 섬세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업가 정신>, <해외진출 노하우>, <비즈니스 모델 개발>, < 스마트 기술 시장의 트렌드> 등 각 분야별 전문가의 살아있는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비즈니스 모델 구성 제안에 관련하여 5단계

1. 어떤 솔루션으로 진행할 것인가?

2. 누구를 대상으로 목표고객을 정할 것인가?

3. 어떻게 창출할 것인가? 가치사슬

4. 전달방식의 설계는?

5. 어떻게 기업의 수익으로 연결되나?

 

샘플을 최근 가장 핫한 것 중의 하나인 ‘셀카봉’으로 제안 되어 분과 별로 제안된 시간에 아이디어 발표하고 비즈니스 5단계를 진행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셀카봉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아이디어에 놀랄 정도였습니다.

 

 

 

 

이제 기존 방식에서 탈피하여 좀 더 매력적인 아이디어가 스마트한 시대에 살아남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 여성들 자신이 잘하는 분야, 내가 잘 알고 있는 분야에서 가치 창조에 관심을 갖고 도전해 봅시다.

http://c-lab.dgccei.kr/

 

2014 C-Lab 벤처창조 공모전 관심을 쏟아 볼까요? 아이디어만 있다면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후원은 미래창조과학부, 중소기업청, 삼성에서 진행하고 최종합격 팀에 2천만원 지원하고 단계별 평가를 통해 사업화까지 최대 5억 지원받습니다.

문의처 : 053-759-6380,6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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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지상철 2014.12.04 09:20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글입니다 스마트창작터에서 사업 잘진행 하셔서 좋은 성과내시길 바랍니다

 

  서초구청의 장날, 27일과 28일, 이 이틀간의 장날이 아마도 11월 서초구청의 마지막 행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날씨도 춥고 하늘도 어두워 조금은 어두운 금요일이었습니다.

 

그래도 서초구청의 장날은 활기 있었습니다. 오후 1시 30분쯤, 서초구청 보건소 앞에 도착했을 때는,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비를 피할 천막이 쳐져있었고 사람들이 천막 안에 모여 앉아 바리톤가수와 소프라노 가수의 두엣 공연을 듣고 있었습니다. 구룡포 과메기의 서울 입성을 알리며 홍보를 위한 공연이라고 합니다.

 

 

 

 

비가 제법 와서 외출이 귀찮을 듯도 한데 많이 사람들이 많이 오셔서 다행이었습니다. 해가 떴다면 장사하시는 분들도 신나는 하루였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번 장날은 다른 장날 보다 과메기의 등장으로 특색이 있었습니다.

전철입구에서 서초구청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시식코너가 이어졌습니다. 돌장어 구이, 통오징어 찜, 가재미 무침, 과메기 등 푸짐한 시식코너가 있었습니다.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이 시식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양의 생선을 베푼 듯 했습니다. 모두가 포항의 바다에서 걷어 올린 수확이랍니다. 오징어는 먹물과 내장까지 함께 통으로 쪄서 구수하고 짭잘한 간이 베여 있었습니다. 오징어의 내장까지 먹어 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가재미 무침은 생물을 야채와 고추장으로 버무려서 새콤 달콤했습니다.

 

 

 

 

과메기는 시식 코너는 여러 군데에 있어 많은 분들이 실컷 맛을 볼 수 있도록 인심을 베푸셨습니다. 또한 많은 박스들이 팔리기도 했습니다.

 

 

 

 

과메기는 겨울철에 먹어야 별미라고 합니다. 겨울철에 청어나 꽁치를 얼렸다 녹였다 반복하면서 그늘에서 말린 것으로, 경북의 포항 구룡포 등 동해안 지역에서 생산 된다고 합니다. 원래는 청어를 원료로 만들었으나 지금은 청어량이 줄어들면서 청어 대신 꽁치로 과메기를 만든다고 합니다. 청어는 꽁치 보다 지방이 더 많은데 그래서 더욱 맛있다고 합니다. 오늘 팔리는 과메기 역시 꽁치라고 합니다.

 

 

 

 

과메기는 동해안의 한 선비가 한양으로 과거를 보러 가던 길에 배가 고파 바닷가 나뭇가지에 청어가 얼려진 채 말려 있는 것을 먹었는데 그 맛이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에 돌아와서도 겨울마다 청어의 눈을 꿰어 얼려, 말려 먹었는데 이것이 과메기의 기원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뱃사람들이 배 안에서 먹을 반찬을 고안하여 배 지붕 위에 청어를 던져놓았더니 바닷바람에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여 저절로 과메기가 되었다는 설도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우리 조상들은 생선을 말려서 오래 보관하며 먹는 건조법을 좋아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과메기를 시식해 보았는데 윗부분은 건조되고 아랫부분은 덜 말라서 부드러웠습니다. 씹는데 다소 기름이 많아 약간은 느끼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지방의 오메가3가 피부미용에 좋고, 체력저하, 뇌 쇠퇴 방지 효능에 탁월하고 합니다.

 

서초구청의 뜰에는 없는 것 없이 모든 농산물로 가득했습니다. 예산의 그 유명한 사과, 감, 한과까지 실한 물건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태안군의 땅콩은 1kg에 만원이었는데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한약재 우슬도 있었는데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tv에서 요즘 ‘우슬’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을 저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우슬’이란 식물은 모양새가 소의 무릎과 닮았다고 하여 이름 지어졌다고 합니다. ‘우슬’은 달여서 복용하면 관절염에 좋다고 합니다.

 

 

 

 

태안 옆의 당진에서는 직접 농사한 야채와 곡식들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포항에선 아예 야채차가 등장했습니다. 정말로 싱싱해 보였습니다.

 

 

 

 

강원도에서는 유명한 안동찐빵을 큰 솥 찜통에 쪄서 3천원에 파셨습니다. 김치만두와 부추만두가 참 맛있어 보였습니다.

 

 

 

 

강원도 산골의 고구마와 고구마기계가 등장하여 장날의 손님에게 군고구마의 옛 추억과 맛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해남의 배추가 김장철임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배추 3포기가 망 속에 들어 있었는데 엄청 크고 좋아 보입니다. 또 쉽게 김치를 담그시라고 절임배추까지 판매되고 있었고, 박스로 사 가시는 손님들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서울의 도심 속에서도 시골의 장날처럼 주기적으로 장이 서서 좋아 하는 농산물을 먹을 수 있어 다행입니다. 강원도에 가지 않아도, 포항에 가지 않아도 그 원산지의 작물들을 편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이 장날의 큰 묘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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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화선지나 창호지로 쓰였던 한지는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종이입니다. 따뜻하고 온기가 느껴지는 한지로 만든 작품들이 2014.11.18 ~ 2015.1.25 서울시립 남서울생활미술관으로 가을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 가을 풍경이 있는 서울시립 남서울생활미술관

 

 

지승(紙繩)공예란 종이를 비벼 꼬아 노끈으로 만들고 이를 엮은 공예인데, 예부터 다양한 공예품으로 많이 쓰였지만 지금은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1979년부터 통인화랑, 성곡미술관, 금호미술관 등에서 꾸준히 개인전 및 그룹전을 연 이영순 작가는 전통 종이공예 작품, 지승작품과 인테리어 오브제 작품들을 특별 전시했습니다.

  

  ▲ 이영순 · 지승(紙繩)작품전 ‘옛것 같은 새것, 새것 같은 옛것’

 

 

1층 전시관에 들어서니 지승으로 둘러 싼 목각 기러기 48마리가 각기 다른 표정으로 마치 호수 위에 떠 있는 것처럼 앉아 있었습니다.

 

▲ 지승 기러기(목안) - Paper Woven Wild Goose (48점)

 

바로 몇 걸음 옮기니 통풍이 잘 되는 지승 둥구미(둥글고 울이 깊게 결어 만든 그릇)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예술적인 곡선을 가진 지승 항아리도 놓여 있었습니다.

 

 

▲ 항아리(大) - Paper Woven Jar

 

일상생활에서 쓰던 둥구미나 합, 골무 등도 있었는데, 지승합에는 덮개도 만들어 전시했습니다. 천천히 둘러보면서 어릴 적 ‘합’에 사진을 보관하거나 반짇고리로 이용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 지승합 - Paper Woven Bowl a Lid

 

 

2층으로 올라가니 철제 프레임을 지승으로 싼 옷걸이, 의자, 상자, 병 보관대 등 현대적인 작품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특히 가오리 모양의 의자를 화사한 조명으로 비추어 아름다운 그림자가 생겼습니다.

 

▲ 가오리 의자, 전기 스탠드 - Coiling Chair, Stand

 

 

아마실에 고드렛 돌을 시계추처럼 매달아 놓은 작품도 있었는데, 고드렛 돌이란 돗자리를 짤 때 쓰는 돌입니다. 인천 맥아더 장군 동상을 조각한 이승택 미술가의 작품 ‘고드렛 돌(Godret Stone)’은 런던 현대 미술관 테이트 모던(Tate Modern)에서 소장하고 있답니다.

 

▲ 고드렛 돌 - Linning Wire Stone Steel Frame

 

 

이영순 작가는 전통적인 문양이 있는 유물을 찾아 실측한 후 정확하고 꼼꼼하게 계산하여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정성으로 탄생한 것들이 300여 점에 이르렀습니다.

 

▲ 이영순 작가가 만든 실용적인 골무상자의 우아미

 

 

 이중적 구조의 모순 - 가죽지(Korea mulberry Paper)

 

 

사적 제254호인 서울시립 남서울생활미술관은 1905년 완공되어 1919년까지 벨기에 영사관으로 쓰였습니다. 1983년 회현동에서 이 곳 남현동으로 옮겨 와 2004년 9월부터는 미술관이 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벽돌과 화강암을 섞어 지었으며, 20세기 전반기 고전주의 건축 양식을 엿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립 남서울생활미술관이 된 舊 벨기에 영사관

 

 

 

서울시립 남서울생활미술관

‣ 관람시간    평일 10:00-20:00, 주말 및 공휴일 10:00-18:00 (매주 월요일 및 1월 1일 휴관)

‣ 관 람 료     무 료

‣ 문 의 처     ☎ 02-598-6247

‣ 주     소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76 (남현동 1059-13)

‣ 홈페이지    http://sema.seoul.go.kr/korean/information/namseoul.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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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조혜영 2014.11.27 20:08 address edit & del reply

    가까운 곳에 있는 미술관도 알게 해 주시고 지승공예라는 것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BlogIcon 정은맘 2014.11.28 00:35 address edit & del reply

    제가 미술전시회 다녀온 느낌이네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배웁니다^^

  3. 신승은 2014.11.28 11:06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이번에 지승,지호에 대해 배웠어요.^^;
    옛 것을 통해 현대적인 작품을 만들어 내네요.
    고로 옛 것은 소중한 것이죠~~^^
    내년까지 하니까 시간날 때 둘러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2014년 11월 19~21일까지 반포4동 주민센터 3층에서 올 한해 동안 문화 교실에서 수업하면서 만들어진 생활 도자기, 한지 공예, 한글서예, 가죽 공예, 연필 스케치, 키즈 미술 작품 전시회가 열렸다.

 

1월부터 시작을 했다면, 11개월 정도의 기간이라서 작품에 대한 큰 기대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들러 보았는데, 생각한 것보다도 작품의 수도 꽤 되고, 수준이 상당해서 깜짝 놀랐다. 물론, 수업을 들으신 분들 중에서는 한 분야를 꾸준히 하신 분들도 계시다고는 한다. 그래도 한지 공예, 생활 도자기, 연필 스케치 등을 보니, 개개인들의 재능이 느껴졌다.

 

 

전시장 맨 처음 순서에는 목요일 윤선미 강사님과 하는 생활 도자기반으로 맛있는 그릇이라는 주제에 맞게 생활 속에서 사용되어지는 찻잔, 차 주전자, 접시 등 아기자기한 그릇 작품이 전시되었다.

 

 

 

 

벽면을 장식한 수요일 김자경 강사님의 연필 스케치 반에서는 풍경화을 연필로 운치있게 표현해 주셔서 이 늦은 가을의 잔잔함과 너무도 잘 어우러졌다. 솔직히 연필 스케치의 경우는 기간도 기간이지만, 어느 정도의 재능이 없으면 도전하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한데, 멋지게 선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부럽게 느껴졌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헉~소리가 난 작품은 무엇보다도 한지 공예였다. 이바지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한지로 만든 상자부터 미니 서랍장 , 반짇고리, 와인 홀더 등등 작품들을 어떻게 종이로 만들었나? 하는 궁금증과 엄청난 노력이 느껴져서 감탄을 절로 났다.

   

 

   

마지막으로 가족 공예로 작품이 아기자기 하면서, 생활 속에서 한 번 가죽으로 가져 받으면 하는 팔찌, 동전 지갑, 반지갑, 작은 크러치 등 여러 작품을 자신이 원하는 문양에 염색까지 할 수 있는 실용성과 더불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강의다. 참선을 하듯 조용히 앉아서 자신의 원하는 색이 나올 때까지 염색을 하다 보면, 잡념도 없어지고, 완성품을 보면 스스로에게 감탄도 하게 되는 힐링의 시간이 되기도 한다.

 

반포4동 자치 회관 문화 교실에서는 작품을 전시한 프로그램 외에도 요리, 음악, 스포츠, 어학 등의 다양한 수업을 매달 진행하고 있으니, 뭔가의 취미를 갖고 싶은 분이면 꼭 해보시라고 알려 드리고 싶다.

http://banpo4.seocho.go.kr/

 

그 외 서초구 18개 각 주민센터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이 있다는 사실도 꼭 기억하시길~~~

http://www.seoch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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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동맘 2014.12.02 11:34 address edit & del reply

    배워보고 싶은 훌륭한 강의네요!
    그런데 타 동주민도 수강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