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의 수다秀多/문화생활 수다'에 해당되는 글 8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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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1994 - 이오공감'사랑이 그리운 날들에'

 

 

 

 

주말이 다가오면 약속따위는 저 멀리로 던져버리고 TV앞에서 정규방송이 아닌 케이블을 보며 두근두근 거리시죠? 쓰레기, 칠봉이라고 하면 무슨 이야기라고 하지 않고 꺄악!을 외친다면 당신은 [응답하라! 1994]팬입니다.

 

쓰레기와 칠봉이 그리고 나정이와의 로맨스도 두근거리고 코치, 왕손이아줌마, 삼천포, 해태 등의 조연들의 스토리도 빠질 수 없는 재미이죠. 매회 방송을 보면서 나정이의 남편에 대한 실마리를 찾고 있지만 아직은 알 수 없죠.

그러나 [응답하라! 1994]가 인기있는 또하나의 이유는 그 시절 가슴이 울렸던 주옥같은 노래들을 다시 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서태지와 아이들을 비롯해 김건모, 서지원, 015B, 이승환 등 1990대의 명곡들고 귀가 촉촉해지며 그 시절이 떠올라지는 것이죠. 그중에서 서초여우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를 소개할까합니다.

 

 

 

 

 

 

10~20대들에게는 이승환이라는 가수는 알고 있지만 아마 이오공감이라고 하면 갸우뚱할 것입니다. 이승환이 오태호와 함께 만든 프로젝트앨범이죠. 드라마에서는 '한사람의 위한 마음'과 '파트라슈'가 흘러나오지만 서초여우는 오태호가 부른 '사랑이 그리운 날들에'입니다. 오태호는 이승환의 1집 '기다린 날도 지원진 날도'의 작곡을 맡기도하며 이오공감의 타이틀곡이자 유명한 '한 사람을 위한 마음'도 작곡작사를 할만큼 감수성 있는 곡들을 작곡했죠. '기억 속의 멜로디'로 솔로앨범을 내서 1위를 하기도 했답니다. 드라마를 보면서 들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목소리가 맑아요. 그래서 더 애잔하게 슬픈 느낌을 줄 수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댄 이 어둠이 나에게 얼마나 벅찬지 아나요 웃기만 하고
 그냥 말은 안해도 그럴수록 더욱 슬퍼져...
 어젠 그대에게 전화로 사랑한다고 말했지요 그댄 그런 날,
 알고 있었기에 멀리하려 했나요"

 

 

노래 처음의 시작이 쓰레기를 사랑하는 나정이의 마음을 대변하기도 하죠. 드라마에 등장하는 노래 잠시 감상하시고, 그 다음에 가사를 음미하면서 전체 곡을 들어보세요~^^

 

 


 

응답하라 1994 中 '사랑이 그리운 날들에'

 

 

 

 

 

 

 

이오공감 "사랑이 그리운 날들에"

 

 

 

 

 

 

 

서초여우가 개인적으로 이승환 팬이라 전 앨범의 곡을 알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앨범은 이오공감 앨범이예요. 그리고 그 앨범에서 좋아하는 곡은 오태호가 작곡한 곡이죠. 이 노래는 타이틀곡도 아니고 테이프로 말하자면 B면에 들어 있던 곡이라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드라마를 보면서 정말 좋아하던 노래가 배경음악으로 나와 두근두근 했답니다. 이 드라마를 통해서 서초여우가 좋아하던 곡이 사랑받으니까 더 기분이 좋아져서 블로그에 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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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미홍 2013.12.11 12:02 address edit & del reply

    응사 앓이로 가장 유행한 말이 쓰레기~~ 였던것 같아요 ㅎㅎ
    OST 가 드라마 분위기 좌우하죠
    추천 꾸욱 누르고 가요^^

 

 재미있는 동영상 - 컬투쇼 UCC대상 모음

 

 

 

 

 

 

 

 

사연이 재미있는 라디오 중에 SBS FM '두시 탈출 컬투쇼'가 있어요. 죽은 사연도 살려낸다는 정찬우, 김태균씨의 사연 읽는 능력때문이겠죠? 서초여우는 본방사수는 아니지만 요즘 모바일로 다시듣기를 하면서 잘 듣고 있어요.

 

 

<이미지출처 : SBS홈페이지>

 

 

 

재미있는 사연이 많다보니 귀로 들어 재미있는 사연을 UCC로 만들어 눈으로도 즐거울 수 있도록 UCC대회를 열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사연과 영상은 많지만 2~4차까지 대상작품만을 모아 소개해드릴까해요.

 

우울하고 웃고 싶을 때 이 영상을 추천합니다.

 

 

 

 

 

 

컬투쇼 UCC콘테스트 2차 '할아버지'

 

 

 

 

 

 

 

 

 

 

 

컬투쇼 UCC콘테스트 3차 '남남 소개팅'

 

 

 

 

 

 

 

 

 

 

컬투쇼 UCC콘테스트 4차 '그녀들의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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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ilingbee.tistory.com BlogIcon 최연수 2013.11.28 22:04 address edit & del reply

    웃고 나니 목요병이 싹 날아가는 듯

  2. Favicon of http://u9580068@naver.com BlogIcon 초보농사꾼 2013.11.28 22:38 address edit & del reply

    정직한 초보농사꾼의 농산물 판매[메주콩, 서리태, 팥]

    올해 38세 직장다니면서 농촌에서 블루오션을 찾으려 작년부터 시작한 농삿일
    생산도 힘들고 판매도 힘들지만 아직까진 꿋꿋히 버티고 있습니다...부탁드려용 ^^*

    블로그 주소: http://blog.naver.com/u9580068

  3. BlogIcon 컬투쇼 uc 2014.04.14 16:24 address edit & del reply

    컬투쇼 ucc콘

첫눈으로 찾아본 음악, 첫눈&첫눈이 온다구요

 

 

 

 

 

2013년 11월 18일 월요일.

서울에 첫눈 소식이 들렸습니다. 싸리눈처럼 잠깐 흩날려 모르고 지나간 분들도 많겠지만 SNS에서는 여기저기 첫눈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눈은 겨울이 되면 지겹게 보지만 첫눈에는 설레임이 담겨 있어 기분이 좋네요.

 

봉숭아물을 손톱에 들이고 첫눈 오는 날까지 지워지지 않으면 첫사랑이 이루어진다고 하고, 연인들은 첫눈 오는날 만나는 것에 설레여하기도 합니다. 그러고 보면 첫눈에는 사랑이 담겨 있나 봅니다.

 

첫눈이 왔으니 첫눈과 관련된 음악을 들어봐야겠죠? 서초여우가 준비했습니다.

 

 

 

첫눈 / SG워너비

오랜만에 SG워너비의 음악을 들이니 좋네요. 성냥팔이 소녀와 구두닦이 소년. 두 남매의 이야기입니다. 첫눈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며, 매년 내리는 눈을 보며 그 사랑을 기억한다는 가사와 멜로디가 너무 좋네요.

 

 

 

 

 

 

 

 

 

 

 

첫눈이 온다구요 / 이정석

 

1986년 무엇을 하셨나요? 아직 태어나지 않았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86년 대학가요제에서 금상을 받은 곡으로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서초여우도 첫눈을 검색하며 처음 들었는데 음악이 너무 좋더라구요. 시간이 흐르지만 좋은 노래는 여전히 사랑받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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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gnrism BlogIcon 황지나 2013.11.19 21:11 address edit & del reply

    드디어 첫눈이 왔네요.....^^

스트레스 싹! 강아지&고양이 추천동영상

 

 

 

 

 

하루의 스트레스를 잊기 위해서는 무엇이 좋을까요?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좋고, 친한 사람들과의 수다도 좋지만 무장해체하게 되는 귀여운 동물들을 바라보는 것도 하루의 스트레스를 잊게 하죠!

 

 

광고에서는 3B라고 해서 이 3가지가 등장하면 광고집중도가 올라간다고 합니다.

바로  Beauty, Baby, Beast이죠.

그 중 강아지와 고양이의 귀여운 모습과 예측불허의 행동에 절로 웃음이 지어집니다. 여러분의 스트레스가 조금이라도 사라지길 바라며 서초여우가 귀여운 동물 동영상을 준비했어요!

 

 

 

 

 

 

 

첫번째로 고양이의 재미난 행동들!

도도한 동물이지만 호기심이 많아 엉뚱한 행동이 부르는 귀여움, 잠에 취한 고양이 등등 다양한 고양이의 귀여움에 빠져 봅시다! 그런데 제일 마지막은 고양이가 아닌거 같네요;;;

 

 

 

 

 

 

 

 

 

 

 

 

두벌째로 보기만해도 녹아드는 강아지의 애교!

귀여운 포메라니안이 주인의 손길이 좋아서 더 만져달라고 애교를 부리는데 보는 순간 스르르륵 녹아버립니다. 이 어여쁜 강아지의 애교에 어찌 안만져드리오리까. 밤새도록 해주고 싶어지게 만드는 매력적인 강아지의 애교로 빠져봅시다!

 

 

 

 

 

 

 

동물들이 주는 사랑스러움에 오늘 하루 스트레스 싹 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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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ilingbee.tistory.com BlogIcon 최연수 2013.11.13 17:07 address edit & del reply

    이런 동영상은 어디서 구하는건지 완전 귀요미

감독이 된 영화배우의 영화 '롤러코스터'vs'톱스타'

 

 

 

 

 

 

 

최근 개봉하는 많은 한국영화중에 유독 같은 선상에서 이야기 되는 두 영화가 있습니다. 장르도 다르고 배우들도 다른 전혀 다른 영화이지만 단 하나의 공통점이 있죠. 바로 유명 영화배우가 감독으로 메가폰을 잡았다는 것이죠.

 

유지태, 구혜선을 비롯해 10월 개봉한 영화를 들고 찾아온 박중훈과 하정우가 있습니다.

 

 

 

 

 

 

 

 

 

 

 

롤러코스터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94분
개봉날짜 : 2013.10.17
감독 : 하정우
주연 :  정경호(마준규), 한성천(한기범 기장)
등급 : 15세 관람가

 

 

 

 

 

 

 

 

충무로가 좋아하는 대세 영화배우 하정우. 출연하는 영화마다 흥행하죠.

'추적자', '베를린', '러브픽션', '황해', '범죄와의 전쟁', '더테러라이브', '국가대표' 등등 찾아보지 않고 생각나는 대로 나열만 해도 굉장한 작품들이죠. 그림도 그려 전시회도 연 경험이 있는데 이번에는 장편영화로 데뷔했습니다.

 

아끼는 후배 정경호가 주연으로 나온 <롤러코스터>. 코미디 장르로 영화 '육두문자맨'으로 일약 스타가 된 주인공인 일본활동 중 터진 스캔들도 인해 일본에서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게 되면서 일어나는 영화로 비행기 안이라는 한정된 장소에서 여러한 사건과 캐릭터를 만나면서 다양한 에피소드가 묶어진 코미디 영화입니다. 그 사건과 캐릭터가 궁금해지네요.  

 

 

 

 

 

 

 

 

 

 

 

 

 

 

 

 

 

톱스타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114분
개봉날짜 : 2013.10.24
감독 : 박중훈
주연 : 엄태웅(태식), 김민준(원준), 소이현(미나)
등급 : 15세 관람가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인 박중훈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로 엄기웅, 김민준, 소이현 주연입니다.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하여 28년차 배우로서 가장 익숙한 연예계를 배경으로 그린 영화입니다. 성실하고 우직한 매니저에서 최고의 톱스타가 되어가는 과정,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하게 이어집니다. 톱스타.

"최고를 꿈꾸는 남자 / 최고를 만드는 여자 / 그리고 최고의 스타"

성공하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남자의 모습 그리고 우리가 알지못하는 연예계의 뒷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에 흥미가 갑니다. 최고의 배우가 감독이 되어 만든 영화이기에 더욱 기대가 되네요.

 

 

 

 

 

 

 

 

여러분은 어떤 영화를 보고 싶어하시나요? 저는 두 영화 다 흥미가 가네요. 최고의 연기자, 이제는 최고의 감독을 꿈꾸는 하정우, 박정훈의 영화. 이번주에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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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현이 2013.10.29 19:46 address edit & del reply

    보고싶어지네요 ㅎ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gnrism BlogIcon 황지나 2013.10.31 20:10 address edit & del reply

    전 갠적으로 톱스타 보고 싶어요.ㅎ

월요일 음악 [다시월요일&월요일이 좋은 이유]

 

 

 

 

 

 

월요일을 맞이하는 오후. 서초여우는 문뜩 궁금했어요. 금요일, 토요일에 관련된 음악은 있는 월요일과 관련된 음악이 있었던가?

그래서 검색을 해보았죠. 근데 우왕~ 많네요!!! 왜 미처 알지 못했을까요?

 

 

월요일과 관련된 음악들 중 서초여우가 좋아하는 가수들을 중심으로 몇 곡들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여러분께 자신있게 추천해요~

 

 

 

 

 

 

 

 

 

롤러코스터 - 다시 월요일

 

월요일을 맞이하는 우리들의 마음이 헤어진 다음날의 기분과 같을까요? 소중한 주말을 보내고 다시 출근, 등교해야하는 주말이 그리운 마음과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같을까요? 똑같을 수는 없지만 비슷한 점은 있겠죠. 허무하고 씁쓸하다는 것.

롤러코스터의 조원선언니의 보컬이 너무도 매력적인 '다시 월요일'입니다.

 

모두 체념하고 다시 월요일

하루가 짧아진다

tv를 보다 큰소리로 웃어

어색한 웃음소리

....

다시 월요일

다시 새로운 하루

별로 새로운일도 없지만

웃으며 다시한번

다시 월요일지나 화요일

 

 

 

 

 

 

 

 

 

 

 

 

 

 

모든 - 월요일이 좋은 이유

 

주말이 싫고, 월요일이 좋다고 하는 사람이 있나요? 물론 있겠죠. 짝사랑하는 그녀 또는 그가 학교나 회사에서만 볼 수 있다면 안그렇겠어요? 핑계를 대고 주말에 약속을 잡지 못하지만 마음만은 진심인 마음을 담은 노래가 있어요. 모든의 '월요일이 좋은 이유'입니다. 저도 오늘 처음 들어 본 가수와 노래입니다.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함께 듣기만 해도 설레이는 가사가 월요일병을 훌쩍 날려버릴 것 같네요. 찾아보니 피아노버전말고 다른 악기와 함께 부르기도 하지만 전 피아노선율과 보이스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훈남포스 풍기는 모든의 '월요일이 좋은 이유'라이브로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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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gnrism BlogIcon 황지나 2013.10.21 20:52 address edit & del reply

    조원선 목소리 너무 좋아요!!

아름다운 여성보컬 자우림&아이유

 

 

 

 

 

 

풍성한 가을답게 컴백하는 가수들덕분에 풍성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요즘입니다. 얼마 전 버스커버스커 음악을 들려드렸죠. 오늘은 여성보컬이 매력적인 두 곡을 선물합니다. 자우림아이유입니다.

 

 

 

 

 

 

 

 

우선 자우림의 9집앨범입니다. 김윤아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가을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앨범인데 그중 타이틀곡인 <스물다섯스물하나>는 "아파트 평수 자동차 배기량 은행 잔고 그의 희망은 이미 그런 종류의 것이 아니였다. 그는 자신이 시시하다고 생각했다."라는 김윤아의 나레이션으로 시작합니다. 돌아갈 수 없는 내 청춘. 그 청춘은 빛났던 젊음일까요, 아님 자신을 돌보지 못하고 현실에 쫓겨살았던 시절일까요.

 

 

 

 

 

 

 

 

 

 

 

 

두번째 곡은 삼촌들의 희망, 아이유가 돌아왔습니다. 이번 앨범은 샤이니 종현에서부터 최백호, 양희은까지 다양한 가수들의 피처링을 도와주었네요. 그 중 타이틀곡인 '분홍신'의 가사는 우리가 어릴 때 보았던 동화 빨간구두를 연상케 합니다. 그 동화는 비극적이였지만 아이유의 '분홍신'은 자신의 의지와 연인과의 추억이 담겨져있습니다. 아이유의 목소리와 함께 스윙재즈의 신나는 리듬이 듣고 있으면 나 사진도 분홍신을 신고 춤을 춰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감성변태 유희열과 페파폰스가 카메오로 출연한 뮤직비디오도 한편의 동화처럼 즐겁습니다.

 

 

 

 

 

 

 

 

 

보라색 비가 내리는 숲이라는 의미의 자우림과 분홍신으로 돌아온 아이유.

보라색과 분홍색. 비슷하 컬러이지만 저마다의 성격과 특징이 있는 컬러처럼 자우림과 아이유의 음악도 각자의 개성과 컨셉을 살린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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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이색박물관 - 신요코하마 라면 박물관

                              Yokohama ramen museum

 

 

 

 

 

 

대한민국에도 세계에도 이색박물관은 많이 있습니다. 그 중 들으면 솔깃하는 이색박물관을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일본에 있는 라멘 박물관.

 

대한민국의 라면사랑하면 둘째가라면 서럽죠. 또한 일본라면은 라멘이라고 부르며 많이 찾고 있습니다. 대한민국과 마찬가지로 일본 역시 라면 사랑이 대단합니다. 일본라면사랑을 알수 있는 두가지.

 

 

 

 

 

하나는 일본영화 <남극의 쉐프>에서는 나옵니다. 8명의 남극관측요원들이 1년동안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인데, 여기서 예측하여 가져간 라면을 일찍 다 먹어버려서 라면이 없음에 우울해가는 대원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라면을 만들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기지를 발휘해 만든 라면으로 모두가 행복해하기도 하죠.

 

 

<이미지출처 : 네이버 영화>

 

 

 

그리고 신요코하마에는 1994년 문을 연 라면 박물관을 봐도 라면사랑을 알 수 있죠

 

다양한 컨셉을 지닌 음식 테마파크로 일본 라면의 역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은 이곳은 일본 라면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라면도 만나볼 수 있답니다. 또한 라면과 관련된 다양한 물건과 상품도 구경할 수 있고, 일본의 옛 거리를 그대로 재현해 놓은 모습은 이국적인 향수도 느껴볼 수 있습니다.

 

 

이 라면박물관이 유명해진 이유는 비단 라면의 역사를 다루고 있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이곳은 일본 전역의 유명한 라면가게들이 모두 입점해서 화제를 모았고, 그로 인해 더욱 사람들이 몰려들게 된 것이죠. 매달 라면을 먹기 위해 찾는 관광객만도 10만 명이 넘는다고 하네요. 명실공히 일본의 대표적인 관광명소가 되었는데, 이는 도쿄와 가까워 찾기 쉽다는 점도 한 몫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지출처 : 라면박물관 리플렛>

 

 

다양한 음식 테마파크들 

 

라면 박물관이 이렇게 인기를 끌자, 일본에는 특정 음식을 주 제로 한 박물관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2001년에는 요코하마에 카레 박물관이, 2002년에는 도쿄에 교자 박물관과 오사카에 일본 전통음식 박물관이 차례로 문을 열었답니다. 모두 푸드 테마파크이며, 상업적인 목적이 있는 박물관입니다.

 

 

 

 

 

라면박물관은 한국어사이트와 팜플렛이 있어 쉽게 들어가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일본은 방사능문제로 여행이 조심스럽지만 꼭 한번 요코하마로 가서 라면박물관을 구경하고 싶네요.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cupnoodles-museum.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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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gnrism BlogIcon 황지나 2013.10.14 22:32 address edit & del reply

    라면...특히 일본라멘 좋아하는데,,,, 라면 박물관 너무 흥미롭네요!!^^

  2. Favicon of http://smilingbee.tistory.com BlogIcon 최연수 2013.10.20 22:19 address edit & del reply

    라면은 정말 전세계적 기호식품. 저도 라면박물관 흥미롭네요.

  3. 김철근 2014.02.02 10:46 address edit & del reply

    수학여행 때 가봤는데... 옛날 생각 나네요

 

 

가을 추천 영화 - 미술관 옆 동물원

 

 

 

 

 

 

 

이번주 주말 계획있으세요.
다 알아요. 있는 척 하지만 약속이 전~혀 없다는 것. 없어도 너무 없다는 것. 서초여우도 그러니까요.ㅠㅠ

 

 

 

 


혼자 어디 나가기도 그렇고 집에서 뭐할까 생각하는 당신을 위해 괄호 열고 나를 위해 괄호 닫고 가을과 어울리는 영화를 소개합니다. 서초여우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보고 또 봐도 느낌이 좋은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입니다.


<집으로>, <외출>을 감독한 이정향 감독의 영화로 이성재와 심은하 주연의 영화입니다. 보통 영화캐릭터 이름은 잘 기억을 못하는데 이 둘의 캐릭터는 절대 잊을수가 없죠. 철수와 춘희. 정겹운 이름이죠.

 

 

 

 

 

 

이 영화는 로맨틱 영화입니다. 그러나 다른 로맨틱 영화처럼 달달함을 기대한다면 노노!

 

 

 

 

 

 

 


결혼식 비디오 촬영을 하는 춘희는 주례사를 보는 정치인 보좌관을 짝사랑하고, 철수는 군대휴가를 나와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러 그녀의 집으로 향한다. 그러나, 그녀의 집에 그녀는 없고 춘희가 살고있었죠. 군대간 사이에 고무신을 꺼꾸로 신고 다른 남자와의 결혼을 생각하는 그녀를 돌리기 위해 그는 그녀가 살던 집에서 연락을 기다립니다. 어색한 동거가 시작되고 철수는 춘희가 몰래쓰는 소설을 보며 사랑에 대해 전혀 모른다고 생각하고 어느새 함께 소설을 만들어가며 서로를 변화시키게 됩니다.

 


과하지도 않고 소소하면서도 담백하고 전혀 지루하지 않는 영화의 흐름. 특히 영화 안에 춘희의 소설내용이 그려지면서 또 하나의 영화를 보는 느낌도 좋았습니다. 어릴 때 이 영화가 너무 좋아 비디오테이트를 사서 보고싶을 때마다 보았죠. 이제는 비디오테이프도 비디오도 없고 언제 그 영화를 마지막으로 봤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지만 오늘따라 너무나 보고 싶은 생각에 포스팅을 합니다.

 

 

 

 

 

 

 

이 영화를 보실 때 주의해서 보실 점은 사랑스러운 춘희입니다. 정말 심은하님의 최고의 영화라고 해주고 싶을 만큼 소탈하지만 귀여운 춘희역을 너무 잘 연기하셨어요. 서초여우가 홀딱 빠진 캐릭터 춘희.

 

춘희의 사랑스런 모습을 잘 드러나는 영화 속 키워드는 노란 우산과 그림액자 그리고 2L물통 입니다.

 

 

 

이번 주말 유료결재 또는 DVD로 이 영화를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당신의 가을, 쓸쓸함보다는 상쾌함과 두근거림으로 채워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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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선희 2013.10.11 15:54 address edit & del reply

    꼭 봐야겠네요~~^^

  2. 김선희 2013.10.11 15:54 address edit & del reply

    꼭 봐야겠네요~~^^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gnrism BlogIcon 황지나 2013.10.12 13:54 address edit & del reply

    영화도 영화지만 동물원에 너무 가고 싶어요!! 근데 주말에 진짜 사람들이 많더라고요.주차장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돌아온것 있죠,,, ㅜㅜ

  4. Favicon of http://smilingbee.tistory.com BlogIcon 최연수 2013.10.12 20:03 address edit & del reply

    와 이게 언제적 영화이던가요. 심은하 참 신선해 보이네요.

  5. energy 2013.10.31 14:44 address edit & del reply

    와 정말 오래됫지만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는영화에요 ㅎㅎ

    긴여운이 남는 가을영화 4선 도 보러오세요:D
    http://www.insightofgscaltex.com/?p=63331

 

 버스커버스커 2집 함께 듣기

 

 

 

 

 

 

 

 

 

 

음원차트에 한 곡 올리기도 쉽지않고 올라갔다하면 내려가기 바쁜 음반시장에 한 앨범에 대체 몇곡을 차트에 올려놓고 떨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 것일까요?

 

이래서 다들 음원깡패, 음원깡패라고 하나봐요. 자리 잡고 나올 기미가 없네요. 버스커버스커 엉아들은~

 

 

 

 

 

 

 

 

 

1집에 이어 2집도 발매하자마자 전곡이 상위에 랭크되면서 다시한번 버스커의 인기를 실감하게 됐습니다. 서초여우도 발매 당일날 듣고 다음날도 듣고 또 듣고. 중독성이기보다는 지금 이 계절에 너무나 잘 어울리기에 숨을 쉬듯 듣고있네요. 블로그에 소개를 안해줄 수 없어 함께 듣고자 올려봅니다.

 

 

 

 

 

 

 

 

 

 

이번 타이틀곡은 <처음엔 사랑이라는게>입니다. 그냥 들어도 좋지만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들으면 가슴이 구멍이 더 커져요!ㅎ

이별을 해도 그 다음날이면 어쩔수 없이 출근하고, 아무일 없는 듯이 웃고, 아무렇지 않은 듯 일을 하지만 퇴근하길 버스길에서는 이별에 대한 아픔과 그리움이 밀려오죠.

 

 

흑백영화의 한장면 같아요. 너무 영화같아 더 이어져야하는데 노래의 끝과 함께 이야기도 끝나 아쉬웠습니다. 그나저나 주인공이 정말 일본배우 아오이 유우을 꼭 닮았어요. 그죠? 

 

 

 

 

 

 

 

장범준군의 목소리와 솔직한 가사와 멜로디가 좋은 버스커버스커.

타이틀 곡 말고도 2곡 정도 더 같이 들을까하는데, 무슨 곡을 선택해야할까요? 노래가 다 좋아요.ㅠㅠ 들어도들어도 들리지 않네요. 에휴. 고민고민 또 고민하다가 선택한 곡은 <잘할걸>과 <그대 입술이>입니다. <줄리엣>과 <시원한 여자>를 놓고 고민하다가 스타일이 다른 2곡을 들어볼려구요.

 

 

 

 

<잘할>은 너무나 공감되는 가사라서 선택했습니다. 헤어지는 순간은 상대방의 나쁜점과 나에게 못한 점, 서운한 점만 생각이 나고 이별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지만, 긴 순간 괴롭히는 것은 사랑하는 마음이 아닌 잘해주진 못한 후회더라구요. 좀 더 표현해줄 , 다정하게 말할 , 화 좀 참고 얘기해볼. 내가 좀 더 잘할걸

 

 

 

 

 

 

 

 

 

 

<그대 입술이>이라는 노래는 상큼발랄합니다. 사랑에 빠진 연하남이 사랑을 두려워하는 누나에게 진심을 다해 말하는 것같은 노래라 장범준군에 비해 누나인 서초여우의 심장이 바운스바운스거리며 미소가 지어지는 노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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