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의 수다秀多/문화생활 수다'에 해당되는 글 8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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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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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4.01.10
  8. 2014.01.08
  9. 2013.12.27
  10. 2013.12.16

 

 

지컬 마리 앙뜨와네트는 배고픔을 호소하는 시민들에게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 않냐”는 마리앙뜨와네트의 유명한 대사의 내용으로 뮤지컬의 막이 오릅니다. 사치스럽고 철이 없고 낭비벽이 심하고 물정을 모르는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그녀를 떠오르는 이미지는 일단 부정적이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고 말했다는 일화는 진짜 당시 그랬는지 어쩃는지는 모르겠지만 '마리 앙투아네트'가 서민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대목이란 생각이 듭니다.

 

뮤지컬 마리 앙뜨와네트는 18세기 프랑스 베르사이유 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비극으로 한 내용입니다. 마리 앙뜨와네트와 스웨덴의 젊은 귀족 악셀 페르센의 엇갈린 두 운명이 빚어낸 숨막히는 드라마인데요.

 

1779년, 프랑스 국왕 루이 16세의 통치 시절, 국민들은 굶주림과 빈곤에 시달리지만,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를 필두로 상류층의 귀족들은 호사스러운 생활을 만끽합니다. 배고픔에 굶주린 마그리드는 우연히 만난 마리 앙투아네트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마리 앙투아네트는 오히려 샴페인을 끼얹게 돼죠. 1785년, 오를레앙 공작의 배후 하에 ‘목걸이 사건’이 일어나 마리 앙투아네트는 온갖 비난을 뒤집어 쓰게 되는데요.

 

 

1부에서는 주로 화려한 왕궁생활과 은밀한 로맨스를 중심으로 펼쳐지고, 2부에서는 단두대에 오르기 전 남편과 자식을 걱정하는 아내와 엄마로서의 마리 앙뜨와네트가 나옵니다.

 

오스트리아 공주로 태어나 화려한 베르사유 궁전 생활을 누리고 끝내 단두대에서 처형된 그녀의 파란만장한 삶은 우리에게 만화로 잘 알려져 있는 ‘베르사이유의 장미’ 이기도 한데요. 책이나 영화로도 많이 제작돼 마리 앙뜨와네트는 사실 우리에게 익숙한 인물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오스트리아 여제 마리아 테레지아의 막내딸로 정략 결혼을 위해 15세의 나이에 프랑스 황태자 루이 16세와 결혼해 19세 때 프랑스의 왕비가 됩니다. 그러나 빈곤으로 고통 받는 국민을 거들떠보지도 않고 호화롭고 사치스러운 생활을 해 비난의 대상이 되는데요. 결국 프랑스 혁명의 격동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37세의 나이에 콩고르드 광장에서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다는 인물입니다.

 

그러나 그 화려했던 마리 앙뜨와네트 왕비의 이야기인 뮤지컬로는 어떻게 구현될지 궁금했었는데요. 무대 막이 오르고 그리고 마리 앙뜨와네트 왕비의 화려한 의상과 그녀의 궁생활들이 펼쳐집니다. 무대를 보면서 프랑스 베르사이유 궁전의 귀족들이 그렇게 화려하게 살았다고 생각하면 서민들의 배곪음은 더욱 비참했을거라는 추측이 되더군요. 물론 극적인 구성이 가미해져 나온 곳이지만 당시 시대적 상황이 여러 가지로 상상이 됐습니다

 

 

 

 

무엇보다 이 공연의 진미는 그동안 영화나 TV 드라마 등 봐왔던 것들 이상의 화려하고 재밌는 모습의 드레스와 모자들이 나와 정말 눈요기는 실컷 했다는 생각입니다.

 

그만큼 볼거리는 풍부했던 공연이었는데요. 특히 옥주현, 김소현, 윤공주, 차지연, 윤형렬, 카이, 전동석...등이 출연하는 화려한 출연진들과 걸맞는 무대장치와 의상들은 180분 동안 넋을 빼앗았는데요. 제가 공연을 본 날에는 김소현씨가 출연했는데, 마리 앙뜨와네트 왕비가 아들을 혁명군에게 빼앗길 때는 연기가 아니라 진짜 우는 느낌이 전달돼 마음이 울컥해지도 했습니다. 아마 자식을 둔 어미의 심정이 그대로 전달되었다고나 할까요?

 

다른 나라의 왕비 마리 앙뜨와네트였지만 여자로서의 삶과 엄마로서의 삶을 다시한번 생각게 된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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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서울문화의 밤에 초대합니다!!

   

서초여행 리포터  황 지 나

 

 

오는 8월 29일과 30일, 여름의 끝자락에 서울시에서는 “2014 서울문화의 밤”을 개최합니다. 7회를 맞이하는 “서울문화의 밤”은 서울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서울의 여름 축제입니다. 올해는 특히 서울의 이색명소를 탐방하는 ‘오픈하우스’라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하여 많은 서울시민들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박원순 서울 시장님과 함께하는 소통 서울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시장님 집무실에 직접 들어가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오픈하우스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50여개의 오픈하우스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야기가 있는 서울의 골목”에서는 다양한 이야기와 볼거리가 있는 서울 속 숨은 이야기 탐험으로 진행되는 투어입니다.  

1.해방촌이 아직도 촌인 이유 - 해방촌 곳곳에 담긴 이야기와 함께 동네 투어를 하게 됩니다.

2.동대문 야간 투어 - 요즘 인기있는 DDP내부와 광희동 일대를 야간에 투어하는 코스입니다.

3.북촌 문학기행 - 유진숙 작가와 함께 관광명소인 북촌의 문학 기행을 하게 됩니다.

4.부암동의 향기를 찾아서 - 서울 속의 강원도라는 자연이 함께 하는 부암동 일대를 종로 골목길 해설사 이성미씨와 함께 투어합니다.  

 

 

“서울이 품은 역사”는 현대에 전통이 함께하는 서울의 모습을 알게 되는 투어입니다.  

1.낙산 성곽 둘레길 - 저녁 8시부터 시작되는 투어로 낙산 성곽에 담긴 이야기와 함께 서울의 밤을 걸어보는 투어입니다.

2.서울의 역사가 새겨진 바위글씨 (금석문) 탐방 - 부암동과 평창동 일대를 도시 연구학자인 최종현씨와 함께 떠나게 되는 도심속 역사 탐방 코스입니다.

3.근대 도서관의 흔적을 찾아서 - 정동,소공동,명동 일대를 서울 도서관 관장인 이용훈씨와 함께 우리나라 근대 도서관들의 발자취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4.걸으며 배우는 근,현대 언론사 - 정동과 공평동 일대의 언론사를 투어하게 됩니다.

5.서대문 형무소, 그 항쟁의 역사 - 아이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독립역사를 공부 할 수 있습니다.

6.성북,한양도성 바깥세상 이야기 - 성북구 일대를 문화 해설사 박병호씨와 함께 역사 투어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도심 속의 에코 나들이”는 뚝섬 서울 숲 내에서 열리는 “자연으로 떠나는 가족 생태 나들이”와 “서울숲 마음 치유”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자연과 함께합니다.

 

 

“하우스 투어”는 평소에 잘 들어가지 못하는 주한외교공간에 초대 받아 세계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말레시이아, 모로코, 스리랑카, 오만, 브라질, 수단, 폴란드, 쿠웨이트 등 여러 나라의 대사관저 구경과 함께 이스탄불 문화원, 독일 문화원, 인도 문화원도 오픈하여 그들의 문화를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하우스 투어에서는 한복을 입고 오시는 시민들에게 참가 우선권을 드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외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투어, 서울 시청 시민청에서 열리게 되는 “5 좋아”라는 프로그램으로 5명의 문화, 예술계 명사들과의 특별한 만남이 진행 될 것이니다. 또한 서울 뮤직 페스티벌도 열리게 될 것입니다.

서을 시민들을 위해 이틀간 정말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프로그램들에 관한 자세한 정보와 참가 신청은 http://www.seoulopenweek.com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들이 8월 10일쯤에 마감될 예정이므로 미리 신청하셔서 “서울문화의 밤”축제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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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휴가는 문화와 함께~!!

 

 

서초여행 리포터  황 지 나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이라는 것, 이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십니다. 여러분들은 이 혜택을 누리신적이 있으신가요? 

방학과 휴가가 시작된 요즘, 하루 정도는 문화 즐기기 휴가를 보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7월 30일 "문화가 있는 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서초구에서 어떠한 문화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을까요?

 

서초구에는 한국에서 제일 큰 복합 예술 센터인 예술의 전당이 있습니다.

예술의 전당 안에는 오페라하우스, 음악당, 서예관, 미술관등이 있기 때문에 문화가 있는 날에는 더 없이 좋은 곳입니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에 예술의 전당에서 어떤 멋진 휴가를 즐길 수 있을지 알아볼까요? 

 

 

 

 

예술의 전당에서 하루종일 "문화가 있는 날"을 보내신다는 가정하에 시간 순서대로 소개 해 드리고자 합니다. 

모닝 커피 한잔 하시고 아침 11시부터 음악회를 즐기시는건 어떨까요? 

예술의 전당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이 제정된 날부터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 첫 공연을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에서 음악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7월 30일에는 슈베르트 "즉흥곡"과 생사스의 "동물의 사육제" 연주가 있을 것입니다. "동물의 사육제" 는 사자, 당나귀, 코끼리, 수족관, 백조등을 표현한 곡들이므로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과 함께 들으시기에 좋으실 것입니다.  

특히나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는 전석 10,000원이기 때문에 공연 티켓 오픈 때에 맞추어 예매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점심 식사 후 한낮의 더위를 피해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서 열리는 "퓰리처상사진전" 또는 "영혼의 시 뭉크"의 전시를 보는 것은 어떨까요?

"퓰리처상사진전"은 최고의 영예, 퓰리쳐상이 엄선한 234점의 사진을 전시하는 사진전으로 1951년 한국전쟁, 1969년 베트콩 즉결심판, 1973년 네이팜탄 폭격, 2001년 뉴욕 세계무역센터 공격 장면등의 미공개작도 함께합니다. 단 한장의 보도 사진을 위해 위험을 무릎쓰는 사진기자들의 노고와 역사의 순간을 느낄 수 있는 전시일 것입니다. 

"영혼의 시 뭉크"의 전시 역시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줄 것입니다. 노르웨이 작가인 에드바르드 뭉크의 이번 전시는 국내 최초로 그의 주요 작품을 전시회 하는 것입니다. 작품 규모는 99점으로 유화, 드로윙, 판화 사진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도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너무나도 유명한 "절규"의 석판화 버전을 볼 수 있습니다. 2012년 소더비에서 한화 약 1천 345억원에 낙찰된 뭉크의 "절규"의 오리지널 버젼은 아니지만 석판화의 버전에서도 그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퓰리처상사진전"은 일반 12,000원의 50%, "영혼의 시 뭉크"는 일반 15,000원 50% 이므로 시간이 되신다면 두 전시를 동시에 관람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CJ 토월극장에서는 브로드웨이의 스테디셀러인 뮤지컬 “42번가”가의 공연을 보실 수 있습니다. 흥겨운 탭댄스와 코인댄스 그리고 트럼펫 재즈 연주로 무대를 꽉 채우는 스팩터클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S석 9만원 / A석 6만원 40% 할인된 금액으로 공연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3시, 8시 공연입니다.  

7월 30일에 3시 공연은 42세(1973년생)이신분들은 R석을 42,000원에 구매하실 수 있는 이벤트도 있습니다. 이때 공연 관람과 더불어 배우 홍지민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있다고 합니다.  

 

 

 

 

“문화가 있는 날” 에는 소개해드린 예술의 전당의 공연, 전시뿐만 아니라 서초구 곳곳에서 여러 행사들이 있습니다.

서초구에 위치한 다양한 참여 문화시설이 궁금하시다면 문화포털 웹싸이트 http://www.culture.go.kr 에서 알아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문화로 국민 모두가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에 시행하고 있는 “문화가 있는 날” - 7월 30일에 서초구 구민 모두 문화를 통해 행복 가득한 날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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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마지막 금요일 열린 다문화가족힐링콘서트

 

 

 

서초여행 리포터  안 영 진

 

 

6월 마지막 금요일 오후 5시 서대문에 있는 적십자 병원에 제가 속해있는 다뮤즈 팀 공연하고 왔어요. 그 현장을 사진으로 감상하실까요?

 

 

 

 

 

 

작년에 걸쳐 올해에도 이런 좋은 행사를 하게 되어서 저희 다뮤즈팀은 오나라, 토토로, 아빠 힘내세요 공연을 준비했어요. 준비하느라 난타사진은 제대로 못 찍었어요. 보지도 못했네요.

 

 

 

 

 

 

중국 의상을 입고 오신 분들은 중국 노래를 재밌게 불렀구요.

 

 

 

 

 

 

일본 의상을 하고 오신 일본 여성분들이 일본 노래를 들려주네요. 그리고 마지막 행복메아리 전체 팀의 합창, 노래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죠. 아름다운 다문화가족 힐링콘서트였어요. 장마가 오는 요즘 여러분들도 조그만 콘서트에 가보시거나 아니면 집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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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여행 리포터  안 영 진

 

 

 

전 참 워터파크를 좋아해요. 그래서 그런지 예전에 찍은 사진들도 찾아보게 되더군요.

 

 

 

 

 

 

2010년 왕십리 포시즌즈에 갔었던 사진이에요. 물론 이젠 좀 변했을 수도 있겠죠.

저흰 캐리비안베이와 용평리조트의 피크아일랜드, 부천의 타이거월드, 아산스파비스, 오션월드를 다녀온 경험이 있는데요. 큰 애들이 있다면 파도풀이나 바디슬라이드 등 다양한 슬라이드 타는 것을 좋아하니 캐리비안베이와 오셔월드를 추천하구요, 용평리조트에 가신다면 피크아일랜드도 나름 괜찮지 않았나 싶네요. 물놀이를 신나게 하다보니 사진 찍은 것은 별로 없구요.

 

 

 

 

 

2011년의 용평리조트 피크아일랜드네요. 유수풀도 참 애들이 좋아하죠. 어른들과 함께 물놀이하기도 좋구요.

보통 음식은 갖고 가기가 힘든데요. 오션월드의 경우 종이팩인가 비닐팩에 있는 음료수 같은 경우는 허용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과일의 경우 껍질을 까서 락앤락 같은 곳에 잘라 담아가면 괜찮았던 기억이 있네요. 아무 것도 안 가져가는 것보다는 낫더라구요. 주부라면 그런 간식 정도 챙겨가게 마련이잖아요.

수영복, 물안경, 수영모, 수건, 그리고 입장료를 할일 받을 수 있는 비장의 신용카드 잘 챙겨 가세요. 그리고 잊을 수 없는 추억 많이 남기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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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 클래식, 국가대표, 범죄와의 전쟁 OST

 

 

 

 

 

 


한때는 장르의 한계를 많이 지적받았던 대한민국의 영화가 이제는 다양한 장르와 더불어 세계인이 주목하고 2013년 사상 최초로 관객 2억명 시대를 열었습니다.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은 영화와 그 속의 한국영화. 그리고 영화 속의 음악들.

 


영화로 화려하게 소개했지만 정작 오늘 얘기할 주제는 영화 속 OST입니다. 스토리, 배우, 연출 뿐 아니라 음악도 영화의 중요요소로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죠. 그래서 영화도 흥행하고 음악도 인기를 끌었던 한국영화 OST를 소개할까합니다. 확실히 앞에 영화로 너무 썰을 풀기는 했네요.^^;
영화소개 순서는 개봉을 기준으로 말씀드릴께요.

 

 

 

 

 


클래식OST - 자전거 탄 풍경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비오는 날의 수채화'와 '엽기적인 그녀'의 곽재용감독이 2003년 손예진, 조승후, 조인성 등과 함께 출연한 영화로 손예진이 엄마의 과거와 딸, 2가지 역할을 하며 조승우와 조인성과 사랑하는 사이로 나왔죠. 이 노래는 비오는 날 우산이 없는 손예진과 조인성이 옷을 뒤집어 씌고 건물로 이동할 때 흘러나오면서 사랑을 받았습니다. 최근에 '응답하라, 1997'에서도 나와 다시 한번 사랑을 받기 시작했죠. 좋은 노래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고 사랑받을 수 있나봅니다.

 

 

 

 

 

 

 

국가대표ost - 러브홀릭스 'Butterfly'

동계올림픽 중 비인기 종목인 스키점프를 소재로 한 영화로 하정우, 성동일, 김지석, 김동욱 등 탄탄한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였습니다. 하늘을 나는 스키점프와 어울리는 제목의 'Butterfly'는 클래이지콰이의 호란, 알렉스 외에도 많은 가수들이 함께 불렀죠. 서초여우도 극장에서 봤는데 하늘로 비상하는 국가대표의 모습과 함께 울려퍼지는 이 노래로 눈물을 흘렸습니다. 힘든 순간에 할 수 있다는 응원을 넘어 심장을 뛰게 해주는 노래입니다.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범죄와의 전쟁ost - 장기하와 얼굴들 '풍문으로 들었소'

최민수, 하정우의 선굵은 연기와 함께 조직이 슬로우로 걸어나오면서 나왔던 이 노래. 장기하와 얼굴들은 '싸구려 커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지만 아마 이 OST노래로 다양한 세대에게 알리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특유의 목소리가 영화와 너무나 잘 어울려요.

 

 

 

 

 

금요일 저녁, 음악과 함께 추억 속으로 빠져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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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가 만든 친환경가구 - 아프엔퍼니테리어 초대 2014 예술의 전당展

 

 

 

 

 

 

예술의 전당에서는 다양한 전시회와 공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전시회가 있죠. 그래서 서초여우가 간혹 소개해드리기도 하는데, 이번에도 너무 좋은 무료전시회가 열려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1월 7일부터 1월 13일까지 예술의 전당 Gallery SEVEN에서 열리는 <아프엔퍼니테리어 초대 2014 예술의 전당展>는 환경부와 한국환경설치미술협회가 후원하는 친환경가구전시회입니다.

 

 

 


아래의 작품은 예술의 전당 홈페이지에서 공개한 작품사진입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디자인작품이지만 장식이 아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친환경가구인 쇼파, 테이블, 책상 등이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 멋지고 갖고싶다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주말 이 추위 속 어디를 갈까 고민하신다면 <아프엔퍼니테리어 초대 2014 예술의 전당展>을 추천합니다.

 

 

 

아프엔퍼니테리어 초대 2014 예술의 전당展
일정 : 2014년 1월 7일(화) ~ 1월 13일(월)
장소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Gallery S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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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들어야 제맛인 노래 - 겨울이야기&하얀겨울

 

 

 

 

 

추위로 겨울을 느낄 수 있는 하루하루, 음악과 함께 겨울에 흠뻑 빠져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응답하라 1994'는 끝났지만 드라마 속에 나왔던 90년대 음악은 여전히 가스을 뛰게 해주고 있네요. 그래서 서초여우가 준비한 90년대 히트한 겨울노래 2곡을 준비했습니다.

 

 

 

 

 

DJ DOC - 겨울이야기

 

'응답하라 1994'에서도 나왔던 노래이죠. 지금도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DJ DOC의 겨울이야기입니다. 이별이야기이자만 DJ DOC의 특유의 느낌으로 발랄하게 표현이 됐죠. 이별인데 노래들으며 막 덩실거리는 것이 함정인 노래를 들어보세요.

 

 

 

 

 

 

 

 

 

 

 

미스터투 - 하얀겨울

미스터투는 '난 단지 나일뿐'과 이 노래로 인기를 누렸지만 그 이후로는 활동이 각자 솔로활동을 하게 됐지만 '하얀겨울'은 여전히 겨울에 사랑받는 노래입니다. 독특한 두 음성이 만나 음악과 함께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 노래는 후배가수들에게 리메이크되기도 하죠.

 

 

 

 

 

 

 

소개하다보니 다 이별노래이네요. 색깔이 전혀 다른 이별노래. 그렇지만 겨울에 들어야 제맛인 노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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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다 이루어지라고 들려드리는 노래, 소원

 

 

 

 

 

 

 

2014년을 맞이하여 우리는 많은 생각을 하고 계획을 세우며 새해를 바라보며 소원을 빌겠죠. 서초여우가 가족의 건강, 고시패스, 연인, 다이어트 등등 자신과 가족을 위해 바라는 다양한 소원이 다 이러주지길 바라며 노래를 들려드려요.

 

 

 

 

 

윤도현 <소원>

영화 '소원'의  OST에 들어있는 노래로 직접 작사, 작곡하 노래입니다. 영화 '소원'은 이준익감독의 작품으로 우리에게 충격을 주었던 조두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이죠. 영화에 나온 장면과 함께 윤도현 목소리가 가슴 아프면서도 희망을 전달해줍니다.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남성 뿐 아니라 여성의 마음도 두근거리게 하며 왠지 소원이 다 이루어질 것 같은 노래죠. 램프의 요정 지니가 이렇게 깜찍하다면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면 들어주기도 전에 기분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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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더 즐겁게 하는 캐롤♬

 

 

 

 

 

 

 

 

다음주면은 크리스마스이네요.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캐롤이 있어 즐겁습니다. 서초여행 블로그에도 캐롤이 빠지면 섭섭하겠죠?? 서초여우가 캐롤을 소개하려합니다.

 

 

 

 

 

 

 

 

 

심형래 [코믹캐롤]

 

감미로운 캐롤은 많지만 캐롤하면 웃음이 먼저 나오게 되는 심형래의 '캐롤'을 소개해 드릴까해요. 이 맘 때가 되면 예능에서 "흰눈 사이로 썰매를 탈고 달릴까 말까"라며 부르기도 하죠. 그 노래를 잘 듣다보니까 이제는 징글벨을 이렇게 부르는 것 같아요.

 

 

 

 

 

 

 

 

 

 

 

 

 

 

러브액추얼리 [All I Want For Chrkstmas is you]

 

겨울하면 생각가는 영화는 러브액추얼리이죠. 이 영화의 OST 역시 유명한데, 그 중 캐롤하면 유명한 머라이어 캐리가 부른 'All I Want For Chrkstmas is you'를 어린소녀가 불렀던 장면이 기억에 남네요. 워낙 유명한 곡이고 머라이어 캐리하면 최고의 가수이지만 영화 속의 어린소녀의 음성이 서초여우는 개인적으로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뒤에서 드럼 치는 소년도 좋아요. ㅎ

 

안보신 분이 있다면 이 겨울 꼭 추천해드리며, 영화 속 'All I Want For Chrkstmas is you'을 들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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