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의 수다秀多'에 해당되는 글 4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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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새벽 토요일 우면산 등산길에 맛깔나게 이야기를 하는 동네 아줌마가 뒷자리에서 아는 척 인사를 권하네요

 

초면이라 수줍게 목례로 답을 했는데 ,..

 

후에 누구일까 ? 궁금해 주변 분들께 물어보니 ‘서초1동 동장님 사모님’이시라하네요

 

동장님 사모님 !!

 

흔히 생각하면 ‘사모님’이란 호칭에서 말하듯 목엔 깁스라도 한 듯 힘이 들어가고 교양께나 있음직하게 무게를 잡을 듯도 한데 이분 참 괴짜시랍니다

 

 

 

 

 

 

야쿠르트 수레바퀴 끄는 동장님 사모님 보신 적 있으신지요 ?

 

사모님이란 호칭도 불편하다며 언니라 부르라하는데 이 언니 평생 그 흔한 퍼머도 할 줄 모르고 화장이 뭔지도 모르며 멋도 모르는 그냥 이웃집 아줌마랍니다

 

알고 지낸지 얼마 안 되었는데 꽤나 오래된 묵은 이웃냄새가 난답니다

 

바깥분께서 동장님 퇴임하시고 올해 구의원이 되셨는데 여직껏 낡은 수레는 버리질 못하시네요

 

 

 

 

 

야쿠르트 수레와 함께 한 지 올해로 21년째라니 --

 

우리 작은애가 대학 새내기인데 그 애와 같으니 꽤나 오랜 기간 함께한 셈이네요

 

그러니까 1995년 5월 8일 39세의 나이로 수줍게 찾아간 대리점에서 당장 출근해도 된다기에 두려움 반 호기심 반으로 시작했답니다

 

‘ 며칠을 가겠어 ?’ 반대 하시던 그 당시 동직원이셨던 구의원님께서도 말리다 지쳐 무관심으로 도움의 손길을 일부러 주지 않으셨다합니다

 

80년 6월 결혼 당시 7만 5천원의 월급으로 월세 3만 5천원을 내고 시어머님 모시고 시동생과 네 식구가 살았다하니 상상에 맡겨두죠

 

분가해 아이 둘 낳고 박봉으로 네 식구 살기 어려워 시작한 수레바퀴와의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질 줄 본인도 모르셨다네요

 

혹여 동장님께 누가 될까봐 OOO의 아내라는 말도 못하고 숨죽이며 살아왔는데 몇몇 아는 분들이 입으로 입으로 전해지면서 알려지게 되었답니다

 

처음 동장님 사모님이 야쿠르트 아줌마라는 이야기를 듣고 나라면 할 수 있을까 ? 답은 생각할 여지고 없이 바로 NO 나오더라고요

 

알면 알수록 시골 냄새 ,인간 냄새나는 이 아줌마가 존경스러운데 나만의 느낌이 아닌 모든 이의 느낌은 같은가 봅니다

 

이구동성으로 야쿠르트 아줌마 이야기들을 하시니 말이예요

 

 

이젠 아들 둘 다 결혼해 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으니 “그만 쉬어도 되지 않느냐 ?” 물어보니 ''20여년 새벽 6시면 출근해 하루 10시간을 수레와 같이 걸은' 덕분에 건강했고 행복했다' 즐겁지 아니했다면 진즉 그만 두었을 거라’며 의원님 재임기간은 수레가 동무라 하시네요

 

이 언니를 누가 말리겠어요

 

주말도 없이 지낸 시절에서 이젠 주말은 쉴 수 있어 쉬시면 좋으련만 틈틈이 손길이 필요하다 싶으면 어느 순간 달려가 거칠어진 손이 쉬질 못하게 움직이시네요

 

 

 

 

 

수레바퀴와 함께 한 일 년 후 부터 당신을 위한 보상으로 월급을 받을 때마다 장미 한 송이를 사서 “안 혜 경 한 달 동안 수고하고 고생 많았다” 격려하며 자축했다는 말에 코끝이 찡했답니다

 

오로지 남편과 자식을 위해 사노라 멋 낼 줄 몰라도 하루 하루가 감사하며 행복하다는 그 흔한 루스도 모르는 풋풋한 이 언니 .

 

서초구 행정 복지 위원장이신 정덕모의원님께서도 ‘수레바퀴를 끄는 부인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다’하니 이 부부 닮아도 너무 닮았답니다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돌아서서 나갈 때 칭찬은 듣지 못할 지라도 험담은 듣지 않도록 살자 ’는 철학으로 산다는 언니의 말 이 밤 되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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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자 작별 인사를 하게 된 간담회. 서초글로벌센터의 간담회가 12월 4일 수요일 12시 구청 근처 식당에서 열렸어요. 글로벌센터는 그동안 구청 OK민원센터 내에 자리를 잡고 월수금 오전 봉사자는10~1시, 오후 1시~4시까지 외국인들에게 통역봉사나 한국어교육을 해왔어요. 그게 어언 7여년 정도 되는데요. 저도 한 봉사자로서 맨 처음부터 시작한 것은 아니지만 몇 년 간 매주 월요일 오후와 금요일 오전 봉사해서 다른 봉사자들과도 친분을 나눴었네요.

 

 

 

여기 오신 봉사자분들은 그동안 외국에서 거주하신 경험 또는 배우자의 해외 체류로 외국에서 몇 년간 외국어를 배우게 되어 이런 좋은 봉사를 해오셨는데요. 서초구청에 많은 외국인들이 문의를 해온다면 좀더 활성화가 될텐데 그동안의 활동 여력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어쩔 수 없이 12월을 마지막으로 내년부터는 문을 닫게 되었어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를 구사하는 봉사자들은 꼭 서초구에 거주하진 않더라도 다른 봉사를 하다가 이런 좋은 일에 참여하게 되셨다고 했는데요.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 그동안 다 함께 만나지 못했었기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어요.

 

 

 

 

 

식사 후에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에 관한 이야기도 있었는데요.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했어요. 그동안 멋따라 길따라 다문화 체험활동도 했었는데요. 앞으로는 총무과가 관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가족과에서 그 업무를 맡아서 할 거라고 하더군요. 한국어 말하기 대회도 지속적으로 잘 이뤄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안심을 했네요. 많지는 않지만 외국인들이 꾸준히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데요. 그런 분들에게 양재사회복지회관을 추천하기로 했다고 들었어요. 거기서 한국어 교육을 하고 있나 봐요. 그 쪽으로 앞으로는 문의를 하시면 되겠네요. 2015년부터요.

 

 

 

 

 

구청 담당자분들의 소감도 듣고 그 후 오신 봉사자분들이 돌아가면서 이야기를 했어요. 두 분은 서초구에 거주하지 않으나 이런 좋은 봉사를 하게 되어 좋았다고 말씀하셨고 이런 봉사를 계기로 1층 구청 중매코너를 맡게 되었다는 말씀도 하시더라구요. 다른 분이 하고 계셨는데 그 분도 저희 글로벌센터 봉사자였어요. 근데 그 분이 모든 구청 봉사를 못 하게 되셔서 저희 봉사자 분 중 다른 분이 하게 되신 거죠. 중매코너의 인기 덕분에 많이 힘들다는 말씀도 하시더라구요. 저희 동생도 좀 신청했으면 좋겠다고 여쭸더니 직접 와서 신청해야 하고 서초구 거주자나 직장인으로 한정한다고 하더군요. 아침마당 같은 프로그램에 떴기에 그 후로 문의가 정말 많이 들어오고 있나봐요. 조만간 제가 중매코너 봉사자분 인터뷰도 하기로 결심했어요. 결혼과 출산에 관해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져봐야죠.

 

 

 

 

한 봉사를 계기로 꼬리를 무는 봉사를 하고 계신 분들 덕에 서초구와 다른 구의 발전이 이뤄지지 않나 생각해봐요. 앞으로 서초구에도 한국어 잘 하는 외국인들 많이 생기길 바라고요. 구청 이용 불편 없게 여성가족부가 잘 해주길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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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컬 마리 앙뜨와네트는 배고픔을 호소하는 시민들에게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 않냐”는 마리앙뜨와네트의 유명한 대사의 내용으로 뮤지컬의 막이 오릅니다. 사치스럽고 철이 없고 낭비벽이 심하고 물정을 모르는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그녀를 떠오르는 이미지는 일단 부정적이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고 말했다는 일화는 진짜 당시 그랬는지 어쩃는지는 모르겠지만 '마리 앙투아네트'가 서민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대목이란 생각이 듭니다.

 

뮤지컬 마리 앙뜨와네트는 18세기 프랑스 베르사이유 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비극으로 한 내용입니다. 마리 앙뜨와네트와 스웨덴의 젊은 귀족 악셀 페르센의 엇갈린 두 운명이 빚어낸 숨막히는 드라마인데요.

 

1779년, 프랑스 국왕 루이 16세의 통치 시절, 국민들은 굶주림과 빈곤에 시달리지만,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를 필두로 상류층의 귀족들은 호사스러운 생활을 만끽합니다. 배고픔에 굶주린 마그리드는 우연히 만난 마리 앙투아네트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마리 앙투아네트는 오히려 샴페인을 끼얹게 돼죠. 1785년, 오를레앙 공작의 배후 하에 ‘목걸이 사건’이 일어나 마리 앙투아네트는 온갖 비난을 뒤집어 쓰게 되는데요.

 

 

1부에서는 주로 화려한 왕궁생활과 은밀한 로맨스를 중심으로 펼쳐지고, 2부에서는 단두대에 오르기 전 남편과 자식을 걱정하는 아내와 엄마로서의 마리 앙뜨와네트가 나옵니다.

 

오스트리아 공주로 태어나 화려한 베르사유 궁전 생활을 누리고 끝내 단두대에서 처형된 그녀의 파란만장한 삶은 우리에게 만화로 잘 알려져 있는 ‘베르사이유의 장미’ 이기도 한데요. 책이나 영화로도 많이 제작돼 마리 앙뜨와네트는 사실 우리에게 익숙한 인물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오스트리아 여제 마리아 테레지아의 막내딸로 정략 결혼을 위해 15세의 나이에 프랑스 황태자 루이 16세와 결혼해 19세 때 프랑스의 왕비가 됩니다. 그러나 빈곤으로 고통 받는 국민을 거들떠보지도 않고 호화롭고 사치스러운 생활을 해 비난의 대상이 되는데요. 결국 프랑스 혁명의 격동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37세의 나이에 콩고르드 광장에서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다는 인물입니다.

 

그러나 그 화려했던 마리 앙뜨와네트 왕비의 이야기인 뮤지컬로는 어떻게 구현될지 궁금했었는데요. 무대 막이 오르고 그리고 마리 앙뜨와네트 왕비의 화려한 의상과 그녀의 궁생활들이 펼쳐집니다. 무대를 보면서 프랑스 베르사이유 궁전의 귀족들이 그렇게 화려하게 살았다고 생각하면 서민들의 배곪음은 더욱 비참했을거라는 추측이 되더군요. 물론 극적인 구성이 가미해져 나온 곳이지만 당시 시대적 상황이 여러 가지로 상상이 됐습니다

 

 

 

 

무엇보다 이 공연의 진미는 그동안 영화나 TV 드라마 등 봐왔던 것들 이상의 화려하고 재밌는 모습의 드레스와 모자들이 나와 정말 눈요기는 실컷 했다는 생각입니다.

 

그만큼 볼거리는 풍부했던 공연이었는데요. 특히 옥주현, 김소현, 윤공주, 차지연, 윤형렬, 카이, 전동석...등이 출연하는 화려한 출연진들과 걸맞는 무대장치와 의상들은 180분 동안 넋을 빼앗았는데요. 제가 공연을 본 날에는 김소현씨가 출연했는데, 마리 앙뜨와네트 왕비가 아들을 혁명군에게 빼앗길 때는 연기가 아니라 진짜 우는 느낌이 전달돼 마음이 울컥해지도 했습니다. 아마 자식을 둔 어미의 심정이 그대로 전달되었다고나 할까요?

 

다른 나라의 왕비 마리 앙뜨와네트였지만 여자로서의 삶과 엄마로서의 삶을 다시한번 생각게 된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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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때 비해 일찍 찾아 온 민족 대표 명절 한가위... 학생들 개학한지 얼마 안돼 바로 추석대목 준비에 여기저기 한창이다.  

탐스러운 햇과일에 갓 쪄낸 따끈따끈한 송편, 크고 둥근 보름달과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차례지내며,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의 웃음소리까지. 시대에 따라 그 풍경은 조금씩 변했어도 우리 민족 최대 명절 ‘추석’ 하면 떠오르는 것은 풍성함을 함께 나누는 가족간의 '정'이 아닐까?

 

한복입고 차례지내는 모습

 

그런데! 얼마전 아는 후배로부터 받은 사진 하나~ 정말 헐~~이라는 반응이 우선이다.

 

가짜 연출용 깁스

 

먼저 이쯤에서 '헐'이 한자라는 사실을 아시는 분은 얼마나 계실런지... '놀라달아날 헐'이란다. 궁금하신 분은 옥편을 한번 찾아 보심은 어떨런지...

 

놀라달아날 헐

 

여튼 각설하고 이 사진을 받아 보고 드는 첫번째 느낌! 헐~ 두번째 느낌!! ㅋㅋㅋㅋㅋ 마지막 느낌!!! 흠...  

현 세태를 아우르는 듯 하여 다소의 씁쓸함이... 그렇다면 필자가 친분을 과시하는 몇개의 톡방에 사진을 올린 결과 그 반응들을보기로 한다.

 

톡방 사진

 

서초구 @@동 동장님 : 아~~ 넘 슬픈 현실이죠? ㅋㅋ  

대치초2학년 딸 엄마 : ㅋㅋ 요긴할것 같은데...  

원명초1학년 아들 엄마 : ㅎㅎㅎㅎㅎ추석선물로 딱 ㅋㅋㅋ  

응봉초3학년 딸 엄마 : 연출용? ㅋㅋ 집에 하나쯤 있음 요긴하게 쓸지도~ 재밌네요~ㅎㅎ  

잠원초5학년 아들 아빠 : 깁스......한 녀석을 믿지 말아야그따...  

역삼초5학년 딸, 2학년 아들엄마이자 화가 : 웃으라구 보낸거지?  

반원초 4학년, 신반포중 1학년 아들맘 : ?? 이게 왜 필요할까(궁금)  

세화고3학년 아들맘이자 논술샘 : ㅋㅋ 일하기 싫을때, 학교에서 필기하기 싫을때?  

반원초4학년 아들맘 : ㅋㅋㅋㅋ추석맞이? 저 필요해요~~~공구!  

신동초3학년 딸맘 : 오잉 언니 다쳤어요?  

경원중 3학년 딸, 반원초 3학년 아들맘 : 저걸 팔아요? 추석때 시댁갈때 끼고가요?  

반원초 3학년 아들맘 : 정말 별걸 다 파네~~~  

잠원동 75세 할머니 : 오메~ 나쁜 사람들~ 요새 며느리들이 이렇다니께 ㅡㅡㅡ 완전거짓이 아닌 듯  

반원초 5학년 아들, 3학년 딸맘 : 아~~추석? ㅎㅎ 웃프네요ㅠㅠ  

경원중 2학년 반원초 5학년 딸맘 : 나 진짜 이런거 필요함 ㅠㅠ  

서초구청 @@과 직원 : 헐...

 

실로 다양~~~~한 반응들을 보더라도 요즘 시대를 풍미하고 있는~ 뭔가 시사하는 바가 있는 건 아닌지 싶다. 아무래도 예전 우리 어머니 시대에 비한다면 '명절앓이'는 옛말인 듯 하다. 더구나 여행업계에서는 특수를 누리기도 한다. 명절연휴를 이용하여 가족단위 해외여행객들이 갈수록 늘고 있는 추세이니 말이다.

 

공항사진

 

몸은 편해졌지만 맘과 정신은 애어른 할 것 없이 불안에 시달리고 있는... 얼마전 카스에서 모업체 회원수 66만 돌파기념으로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한줄글을 모았다. 결론은 무려 4,535명의 선택을 받은 '이 또한 지나가리라' 였다. 그만큼 현재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또 위로가 필요하다는 게 아닐까? 요즘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 사고들을 본다면 이와 맥락을 같이 한다는 방증아닐까 한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좋은 게 좋은 거지~~' '인생 뭐 있어?' '내가 왜?' '편하게 즐기고 사는 거지~~'

그러면서도 불안하고 그 불안이 결국 자기방어, 이기주의로 번지는... 갈수록 쉽고 즉흥적이고 가벼운 걸 즐기고... 또 불편하고 좀 어렵고 힘든 거 못참는... 심지어 인터넷에서 시팔이로 유명한 하상욱의 시를 봐도 그렇다.

 

하상욱에게 책이란?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명절증후군이니 명절에 주부들의 애로사항을 논하는 그러나 가족간의 대명절을 즐기며 조상을 모시곤 했는데 이제, 명절이후 이혼률이 높다질 않나 아예 차례지내지 않고 여행가는 사람들도 쉽게 볼 수 있다.  

필자 또한 처음 이 사진을 보고는 기발하단 생각에 웃음지었으나 이내 씁쓸함이 오래 가더라는... 가짜가 판치고 서로 속고 속이며,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 또한 거추장스레 여기는 현실이 마냥 웃을 수 만은 없던 이유이다.  

사회 곳곳에서 터지는 일련의 사건들 불신과 반목, 또 서로 생채기내는 이기주의의 만연 속에 싱크홀이 곳곳에 생기는 게 우리 맘에 커다란 구멍이 생기는 듯 한 건 비단 필자만의 생각일까?  

좀더 여유를 갖고 안다미로(그릇에 넘치도록 많게) 넉넉한 마음으로 서로 보듬어줄 수 있는 한가위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

 

안다미로, 빨간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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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서울문화의 밤에 초대합니다!!

   

서초여행 리포터  황 지 나

 

 

오는 8월 29일과 30일, 여름의 끝자락에 서울시에서는 “2014 서울문화의 밤”을 개최합니다. 7회를 맞이하는 “서울문화의 밤”은 서울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서울의 여름 축제입니다. 올해는 특히 서울의 이색명소를 탐방하는 ‘오픈하우스’라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하여 많은 서울시민들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박원순 서울 시장님과 함께하는 소통 서울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시장님 집무실에 직접 들어가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오픈하우스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50여개의 오픈하우스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야기가 있는 서울의 골목”에서는 다양한 이야기와 볼거리가 있는 서울 속 숨은 이야기 탐험으로 진행되는 투어입니다.  

1.해방촌이 아직도 촌인 이유 - 해방촌 곳곳에 담긴 이야기와 함께 동네 투어를 하게 됩니다.

2.동대문 야간 투어 - 요즘 인기있는 DDP내부와 광희동 일대를 야간에 투어하는 코스입니다.

3.북촌 문학기행 - 유진숙 작가와 함께 관광명소인 북촌의 문학 기행을 하게 됩니다.

4.부암동의 향기를 찾아서 - 서울 속의 강원도라는 자연이 함께 하는 부암동 일대를 종로 골목길 해설사 이성미씨와 함께 투어합니다.  

 

 

“서울이 품은 역사”는 현대에 전통이 함께하는 서울의 모습을 알게 되는 투어입니다.  

1.낙산 성곽 둘레길 - 저녁 8시부터 시작되는 투어로 낙산 성곽에 담긴 이야기와 함께 서울의 밤을 걸어보는 투어입니다.

2.서울의 역사가 새겨진 바위글씨 (금석문) 탐방 - 부암동과 평창동 일대를 도시 연구학자인 최종현씨와 함께 떠나게 되는 도심속 역사 탐방 코스입니다.

3.근대 도서관의 흔적을 찾아서 - 정동,소공동,명동 일대를 서울 도서관 관장인 이용훈씨와 함께 우리나라 근대 도서관들의 발자취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4.걸으며 배우는 근,현대 언론사 - 정동과 공평동 일대의 언론사를 투어하게 됩니다.

5.서대문 형무소, 그 항쟁의 역사 - 아이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독립역사를 공부 할 수 있습니다.

6.성북,한양도성 바깥세상 이야기 - 성북구 일대를 문화 해설사 박병호씨와 함께 역사 투어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도심 속의 에코 나들이”는 뚝섬 서울 숲 내에서 열리는 “자연으로 떠나는 가족 생태 나들이”와 “서울숲 마음 치유”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자연과 함께합니다.

 

 

“하우스 투어”는 평소에 잘 들어가지 못하는 주한외교공간에 초대 받아 세계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말레시이아, 모로코, 스리랑카, 오만, 브라질, 수단, 폴란드, 쿠웨이트 등 여러 나라의 대사관저 구경과 함께 이스탄불 문화원, 독일 문화원, 인도 문화원도 오픈하여 그들의 문화를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하우스 투어에서는 한복을 입고 오시는 시민들에게 참가 우선권을 드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외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투어, 서울 시청 시민청에서 열리게 되는 “5 좋아”라는 프로그램으로 5명의 문화, 예술계 명사들과의 특별한 만남이 진행 될 것이니다. 또한 서울 뮤직 페스티벌도 열리게 될 것입니다.

서을 시민들을 위해 이틀간 정말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프로그램들에 관한 자세한 정보와 참가 신청은 http://www.seoulopenweek.com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들이 8월 10일쯤에 마감될 예정이므로 미리 신청하셔서 “서울문화의 밤”축제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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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 행복카드의 혜택을 입으신 20~30대 분들이라면 ‘다둥이 행복카드’를 아시리라 봅니다. 하지만 그 정보를 놓치신 분들을 위해 ‘다둥이 행복카드’를 소개할까 합니다. 우리나라의 복지, 알면 알수록 놀랍습니다.

예전에는 복지의 혜택을 받는 국민이 그리 많지는 않았던 것 같았는데 지금은 많은 분들이 음으로나 양으로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노인층의 인구는 늘어나고 육아출산에 대한 기피현상으로 생산층이 감소함에 따라 정부는 출산장려를 위해 많은 혜택을 제시했습니다. 출산장려금을 주기도 했지요.

자치구 운영으로 각 구마다 금액이 다릅니다만 대략은, 첫째아이 출산 때에는 20만원 정도를 둘째 아이는 50만원, 셋째 아이는 100만원의 축하금을 주었다고 합니다. 강남구에서는 4번째 출산장려금으로 3천만원을 제시했는데 개그맨 김지선씨가 그 행운을 가져갔답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가 화제가 되어 타구에 비해 월등한 금액이 형편상의 문제가 되어 현재는 조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다둥이 행복 카드’란 어떤 것일까?

다둥이의 신청자격 조건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자녀 이상을 둔 가정으로서, 막내가 만13세 이하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합니다. (소득 재산 관계없음)

 

다둥이를 만든 사업목적

- 민간기업과 함께 다자녀 가정에 대해 참여협력업체(가맹점) 물품구매 및 시설이용시 가격할인, 포인트 적립 혜택 등 다양한 경제적 혜택과 각종 문화생활 지원으로 저출산 시대에 가족친화적인 출산과 양육환경을 조성하려는 것이라고 합니다.

- 서울시 및 자치구는 각종 물품 및 서비스 관련업체들과 협약을 체결하여 다둥이 행복카드를 소지한 다자녀 가정에 협력업체 물품 및 서비스를 이용시 다양한 경제적 혜택을 제공해 줍니다.

- 개인에게 치중되어 있는 과중한 자녀 양육비용의 사회 분담화를 위한 것입니다.

- 개인과 사회가 함께 하는 출산,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합니다.

 

다둥이 카드의 신청 및 발급

- 카드신청 : 우리은행 전 영업점, 동주민센터 및 온라인 신청(www.seouli.bccard.com)

 

 

단, 체크카드는 우리은행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 (주민등록 지참) 

- 카드종류 : 신용카드, 체크카드, 신분확인용카드

- 발급·발송 : 우리은행 (신용카드, 체크카드), 서울시 (신분확인용 카드)

 

기관별 업무 및 카드 종류별 주요혜택

 

- 서울시 : 참여업체 지속 발굴 / 신분확인용 카드 발급

- 우리은행 : 신용 체크카드 발급 / 다자녀 가정, 참여업체 우대혜택 제공

- 참여업체 :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 가족에게 혜택 제공

 

그럼 참여업체들을 알아볼까요?

- 패밀리레스토랑 20% 할인 대상 가맹점 :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빕스, T.G.I Friday's, 베니건스, 우노

- 스타벅스 전 매장 20%할인

- 전국 주요 놀이공원 할인

에버랜드(용인), 롯데월드(서울), 한국민속촌, 대구이월드 - 자유이용권 본인 50% 할인 (현장 할인)

경주캘리포니아 비치 - 자유이용권 50% 할인 (현장 할인)

서울랜드(과천), 경주월드, 통도환타지아 - 본인 무료 입장 또는 자유이용권 본인 50%할인 (현장 할인)

문화시설, 체육시설,육아용품들 등등 제법 많이 있으니 다둥이 홈페이지를 많이 이용하시여 자녀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누리십시오.  

  

다둥이 행복카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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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음율엄마 2014.08.15 05:16 address edit & del reply

    우와 대박 전 여지껏몰랐네요.
    좋은정보 담아갑니다.

  2. Favicon of https://seochowoman.tistory.com BlogIcon 서초여우 2014.08.15 10:3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네~~ 유용한 정보 많으니 자주 들러주세요^^

 

 

7월 30일 휴가는 문화와 함께~!!

 

 

서초여행 리포터  황 지 나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이라는 것, 이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십니다. 여러분들은 이 혜택을 누리신적이 있으신가요? 

방학과 휴가가 시작된 요즘, 하루 정도는 문화 즐기기 휴가를 보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7월 30일 "문화가 있는 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서초구에서 어떠한 문화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을까요?

 

서초구에는 한국에서 제일 큰 복합 예술 센터인 예술의 전당이 있습니다.

예술의 전당 안에는 오페라하우스, 음악당, 서예관, 미술관등이 있기 때문에 문화가 있는 날에는 더 없이 좋은 곳입니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에 예술의 전당에서 어떤 멋진 휴가를 즐길 수 있을지 알아볼까요? 

 

 

 

 

예술의 전당에서 하루종일 "문화가 있는 날"을 보내신다는 가정하에 시간 순서대로 소개 해 드리고자 합니다. 

모닝 커피 한잔 하시고 아침 11시부터 음악회를 즐기시는건 어떨까요? 

예술의 전당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이 제정된 날부터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 첫 공연을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에서 음악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7월 30일에는 슈베르트 "즉흥곡"과 생사스의 "동물의 사육제" 연주가 있을 것입니다. "동물의 사육제" 는 사자, 당나귀, 코끼리, 수족관, 백조등을 표현한 곡들이므로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과 함께 들으시기에 좋으실 것입니다.  

특히나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는 전석 10,000원이기 때문에 공연 티켓 오픈 때에 맞추어 예매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점심 식사 후 한낮의 더위를 피해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서 열리는 "퓰리처상사진전" 또는 "영혼의 시 뭉크"의 전시를 보는 것은 어떨까요?

"퓰리처상사진전"은 최고의 영예, 퓰리쳐상이 엄선한 234점의 사진을 전시하는 사진전으로 1951년 한국전쟁, 1969년 베트콩 즉결심판, 1973년 네이팜탄 폭격, 2001년 뉴욕 세계무역센터 공격 장면등의 미공개작도 함께합니다. 단 한장의 보도 사진을 위해 위험을 무릎쓰는 사진기자들의 노고와 역사의 순간을 느낄 수 있는 전시일 것입니다. 

"영혼의 시 뭉크"의 전시 역시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줄 것입니다. 노르웨이 작가인 에드바르드 뭉크의 이번 전시는 국내 최초로 그의 주요 작품을 전시회 하는 것입니다. 작품 규모는 99점으로 유화, 드로윙, 판화 사진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도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너무나도 유명한 "절규"의 석판화 버전을 볼 수 있습니다. 2012년 소더비에서 한화 약 1천 345억원에 낙찰된 뭉크의 "절규"의 오리지널 버젼은 아니지만 석판화의 버전에서도 그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퓰리처상사진전"은 일반 12,000원의 50%, "영혼의 시 뭉크"는 일반 15,000원 50% 이므로 시간이 되신다면 두 전시를 동시에 관람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CJ 토월극장에서는 브로드웨이의 스테디셀러인 뮤지컬 “42번가”가의 공연을 보실 수 있습니다. 흥겨운 탭댄스와 코인댄스 그리고 트럼펫 재즈 연주로 무대를 꽉 채우는 스팩터클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S석 9만원 / A석 6만원 40% 할인된 금액으로 공연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3시, 8시 공연입니다.  

7월 30일에 3시 공연은 42세(1973년생)이신분들은 R석을 42,000원에 구매하실 수 있는 이벤트도 있습니다. 이때 공연 관람과 더불어 배우 홍지민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있다고 합니다.  

 

 

 

 

“문화가 있는 날” 에는 소개해드린 예술의 전당의 공연, 전시뿐만 아니라 서초구 곳곳에서 여러 행사들이 있습니다.

서초구에 위치한 다양한 참여 문화시설이 궁금하시다면 문화포털 웹싸이트 http://www.culture.go.kr 에서 알아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문화로 국민 모두가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에 시행하고 있는 “문화가 있는 날” - 7월 30일에 서초구 구민 모두 문화를 통해 행복 가득한 날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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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여행 리포터  황 지 나

 

 

최근에 가수 윤계상씨가 걸린 뇌수막염이 많은 분들의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뇌수막염이 심해지면 사망에도 이르게 하는 병이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고 초기 증상이 있을때 잘 관리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뇌수막염의 증상은 어떠한지 그리고 어떻게 예방을 할 수 있는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뇌수막이라는 것은?

뇌를 둘러싸고 있는 앏은 막을 의미합니다. 뇌수막은 척수로 연장되기 때문에 정확하게는 뇌척수막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뇌수막염은 뇌수막에 염증이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을 가르키는 단어입니다.

외부에 돌아다니는 바이러스가 뇌수막 안쪽으로 침투하면서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뇌수막염과 폐렴연쇄구균, 인플루엔지간균, 수막구균이 일으키는 세균성 수막염이 있습니다.

인플루엔자간균에 의한 수막염은 백신의 개발로 많이 감소하였고 최근에는 50세 이상의 성인에게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수막구균 감염에 의한 수막염은 주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발생하며 50대 이후에는 급격히 감소하고 페렴연쇄구균에 의한 수막염은 젊은 연령과 40대 이후에 많이 발생합니다.

 

증상은 어떠합니까?

대게 열, 두통, 오한 등이 나타납니다. 38도 이상의 고열과 두통이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감기가 걸렸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구토와 함께 온몸에 발진이 생기기도 합니다.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일 경우는 열과 두통에 대한 치료로 자연적으로 호전되는게 일반적이지만 세균성 뇌수막염의 경우는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사율이 10-15% 정도이고 신경학적 후유증이 남을수 있다고 합니다.

 

뇌수막염 예방 방법은 아이인 경우 뇌수막염 예방접종을 하는 것입니다. 생후 2, 4, 6개월에 총 3회, 그리고 12-14개월 중 추가로 1회를 받으시면 됩니다. 또한 손씻기 등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식사를 하는 것 또한 도움이 됩니다. 

 

 

서초구청에 옆에 위치한 서초구 보건소에서는 어린 아기들을 위한 뇌수막염 접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155-8067로 연락하시면 자세한 정보를 알려 드릴 것입니다. 보건소 진료 시간은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점심시간은 12시부터 1시까지입니다. 병원보다 저렴한 서초구 보건소를 이용하시는 것도 삶의 지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기와 비슷하지만 더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뇌수막염. 면역력과 체력을 높이는데 집중하면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한다면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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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여행 리포터  황 지 나

 

 

 

올 여름은 수족구병이 유행이라고 뉴스에서 이야기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질병 관리 본부에 따르면 6월 22일부터 28일 사이 전국 외래 환자 천명 가운데 33.7명이 수족구병 진단을 받을 정도로 수족구병이 계속 유행하고 있습니다.

수족구병은 여름과 가을철에 주로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접촉성 감염병입니다.

 

 

 

 

수족구병 증상은 미열이 발생하고 입 안과 혀와 볼 점막, 잇몸과 입술에 수포가 나타나고 발진은 발보다 손에 더 흔합니다.

보통 수포는 1주일 정도면 호전 되는 가벼운 질환이지만 합병증으로 뇌막염, 뇌염, 무균성 뇌수막염등 신경계 합병증이 나타 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수족구병은 전염병으로 감염된 사람의 대변이나 침, 가래, 콧물과 같은 호흡기 분비물, 물집속에 들어 있는 액체 등을 통해 감염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유치원에서 집단 생활을 하는 아이들은 철저한 개인 위생 관리가 필요합니다.

 

 

 

 

  아이들에게 위의 포스트를 보여주고 손을 깨끗하게 씻게 함으로 수족구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장남감과 놀이기구등도 소독을 자주 해줘서 관리 해야 할 것입니다.

가급적 끓인 물을 마시는 것도 수족구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더운 날씨에 아이들이 수족구병에 걸리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여 행복한 여름을 맞이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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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마지막 금요일 열린 다문화가족힐링콘서트

 

 

 

서초여행 리포터  안 영 진

 

 

6월 마지막 금요일 오후 5시 서대문에 있는 적십자 병원에 제가 속해있는 다뮤즈 팀 공연하고 왔어요. 그 현장을 사진으로 감상하실까요?

 

 

 

 

 

 

작년에 걸쳐 올해에도 이런 좋은 행사를 하게 되어서 저희 다뮤즈팀은 오나라, 토토로, 아빠 힘내세요 공연을 준비했어요. 준비하느라 난타사진은 제대로 못 찍었어요. 보지도 못했네요.

 

 

 

 

 

 

중국 의상을 입고 오신 분들은 중국 노래를 재밌게 불렀구요.

 

 

 

 

 

 

일본 의상을 하고 오신 일본 여성분들이 일본 노래를 들려주네요. 그리고 마지막 행복메아리 전체 팀의 합창, 노래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죠. 아름다운 다문화가족 힐링콘서트였어요. 장마가 오는 요즘 여러분들도 조그만 콘서트에 가보시거나 아니면 집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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