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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서래마을에서는 프랑스 크리스마스 장터를 은행나무 공원에서 열었습니다. 이번 서래마을 프랑스 크리스마스 장터는 서초구와 ADFE(재외 프랑스인 협회), AFC(재한 프랑스 협회) 주관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서래마을 프랑스 크리스마스 장터 현장

 

2003년부터 11년째 이어져온 서래마을 프랑스 크리스마스 전통 장터는 서울프랑스학교 쟝이브 비셸 교장 외 1000여명의 주한 프랑스인 및 다수의 지역주민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서래마을 프랑스 크리스마스 장터 현장

 

서래마을 프랑스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베이커리, 수제치즈, 훈제연어, 포도주, 샴페인, 방쇼(뜨거운 와인), 푸아그라 등 크리스마스 전통 음식을 판매했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을 판매하였습니다.

 

날씨가 추운 탓에 따뜻한 해산물 수프 부야베스와 발효시킨 양배추와 소세지를 빵에 끼워 먹는 슈크루트 핫도그

 

 

서래마을 프랑스 크리스마스 장터 판매품

 

 

수제 베이커리와 수제 쨈들. 현금이 부족해서 군침만 흘리고 눈으로 구경만 한 물건들이 많았습니다.

   

서래마을 프랑스 크리스마스 장터 판매품

 

프랑스 마켓에서 빠질 수 없는 와인과 샴페인 시식

 

 

 

판매대 옆에서 직접 구워 시식도 할 수 있었던 영국산 소시지

 

 

 

치즈와 버터는 구입하려고 몰려든 사람들로 인산인해였습니다.  

 

 

 

지갑은 홀쭉해졌지만 무조건 천원에 판매하는 아이 장난감 판매대를 지나칠 수 없어서 마음것 고르게 하니 아이는 오늘이 잔칫날입니다.

 

 

 

 

가족과 함께 찾아온 아이들을 위해서는 풍선을 만들어 주는 삐에로 아저씨 앞에 줄을 선 아이들과 산타할아버지의 등장으로 크리스마스 장터의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었습니다.

 

 

 

 

배만 볼록 튀어나와 다소 어설픈 산타이지만 아이의 동심은 순수합니다. 산타를 보더니 같이 사진을 찍고 싶다며 서툰 영어로 직접 부탁을 했습니다.

 

 

2013년 4백5십 만원의 수익금을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불우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으며 올해는 모든 수익금을 주최 측인 재외프랑스인협회, 한불 친선 협회, 서초구청의 협력으로 한국가정 구호단체와 구청에 전달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5년 전 청룡공원에서 서래마을 프랑스 거주민들 위주로 조촐하게 이루어졌던 프랑스 크리스마스 전통 장터였는데 지역주민들뿐만 아니라 외부인들까지 찾아오는 서래마을 대표 행사가 되어 앞으로의 발전이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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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인성교육 2탄 “마음이 따뜻한 아이로 키우기 ” 두 번째 시간에는 배려/존중/ 협력 /나눔 /질서 / 효

 

 

배려는 타인을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쓰고 실천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유치원 누리과정 인성교육 활동 “배려” 덕목으로는 용서/ 공감/ 존중/ 관심 이라는 과정으로 “ 친구에 대한 배려 , 가족에 대한 배려 , 이웃에 대한 배려 .동식물에 대한 배려를 배웁니다. 그렇다면 가정에서 일상에서 할 수 있는 배려는 무엇이 있을까요.” 맛있는 음식이 있을 때 다 먹지 않고 가족을 위해 남겨두는 것 “ 아래층을 위해 저녁에는 뛰거나 큰소리로 말하지 않는 것 , 식물을 키울 때 물을 주거나 햇빛 잘 드는 곳에 식물을 두는 것 식물에 대한 배려이겠지요.

이처럼 쉽게 실천 할 수 있는 배려 우리 아이들이 꼭 가져야할 보물 같은 덕목입니다.

 

 

2번째 덕목 존중입니다. 존중이란 다른 사람을 높이어 귀중하게 대하는 것

존중의 큰 덕목으로 자존감/예절/겸손/다름입니다.

존중을 배우는 한마디는 “아 ! 그렇구나.”입니다.

존중받는 아이가 창의력도 커진다고 합니다. 아이를 하는 행동이나 하는 일을 가만히 지켜봐주고 그 결과에 “아 ! 그렇구나. 아니면 “아! 그랬구나. 하고 공감해주면 아이의 자존감도 커지겠지요.

 

 

 

 

3번째 덕목 협력입니다. 협력이란 힘을 합하여 서로 돕는 것으로 서로 조언 및 조력을 주고받는 것입니다.

협력의 관련된 덕목은 책임감 / 양보 / 소통 / 나눔입니다.

우리나라의 전통에서는 협력에 관한 지혜가 많은데요. 그중하나가 <두레><품앗이> 가있습니다. 농경사회에서 상호협력을 통해서 함께하는 공동 노동조직입니다. 우리는 아이들과 함께 협력을 배우게 하려면 어떻게 알려주는 것이 좋을까요? 저희 집에서는 “함께 등산하기” “함께 자전거 타기” 하면서 가족의 협력을 통하여 아이의 성취감을 높여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협력의 명언 중 “ 우리 모두를 힘을 합친 것보다 더 현명한 사람은 없다” 말이 떠오르는데요. 사람은 혼자서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우리나라 온 국민이 협력했던 일이 있지요? 나라가 어려울 때 아이 돌 반지부터 장롱 속 깊게 숨겨두었던 결혼반지까지 IF 때 우리국민이 보여준 협력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위기에서 이겨날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협력은 중요한 덕목입니다.

 

 

 

 

4번째 덕목 나눔 있습니다. 나눔의 정의는 나눔은 하나를 둘 이상으로 가르는 것, 으로 남을 돕기 위한 마음이 스스로 우러나와 대가를 바라지 않고 남을 보살피며 돕는 것입니다.

나눔 관련 덕목은 베풂 / 배려 / 공감 / 협동 이 있습니다.

나눔을 배우는 한 바디는 “ 행복해 ”입니다.

우리 아이에게 “~ 해줘서 고마워, 그래서 행복해 ”

“네가 준 바나나는 정말 맛있구나, 그래서 엄마는 해복하구나~.” 이렇게 말 한마디가 아이에게 나눔의 기쁨을 주고 배려와 베풂을 아는 아이가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12월 달이 되면 나눔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습니다.

아이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 어떨까요? 아이들은 어른의 거울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지금 제가 하는 행동과 말 그리고 생각을 우리아이에게도

영향이 간다니 사실을 다시 한 번 깨우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중앙 육아종합지원센터 >> 대표전화 : 1577-0756 이용하셔서 행복한 아이를 위한 부모인성교육을 꼭한 번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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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반짝이 2014.12.29 22:01 address edit & del reply

 

지난 여름 새벽 토요일 우면산 등산길에 맛깔나게 이야기를 하는 동네 아줌마가 뒷자리에서 아는 척 인사를 권하네요

 

초면이라 수줍게 목례로 답을 했는데 ,..

 

후에 누구일까 ? 궁금해 주변 분들께 물어보니 ‘서초1동 동장님 사모님’이시라하네요

 

동장님 사모님 !!

 

흔히 생각하면 ‘사모님’이란 호칭에서 말하듯 목엔 깁스라도 한 듯 힘이 들어가고 교양께나 있음직하게 무게를 잡을 듯도 한데 이분 참 괴짜시랍니다

 

 

 

 

 

 

야쿠르트 수레바퀴 끄는 동장님 사모님 보신 적 있으신지요 ?

 

사모님이란 호칭도 불편하다며 언니라 부르라하는데 이 언니 평생 그 흔한 퍼머도 할 줄 모르고 화장이 뭔지도 모르며 멋도 모르는 그냥 이웃집 아줌마랍니다

 

알고 지낸지 얼마 안 되었는데 꽤나 오래된 묵은 이웃냄새가 난답니다

 

바깥분께서 동장님 퇴임하시고 올해 구의원이 되셨는데 여직껏 낡은 수레는 버리질 못하시네요

 

 

 

 

 

야쿠르트 수레와 함께 한 지 올해로 21년째라니 --

 

우리 작은애가 대학 새내기인데 그 애와 같으니 꽤나 오랜 기간 함께한 셈이네요

 

그러니까 1995년 5월 8일 39세의 나이로 수줍게 찾아간 대리점에서 당장 출근해도 된다기에 두려움 반 호기심 반으로 시작했답니다

 

‘ 며칠을 가겠어 ?’ 반대 하시던 그 당시 동직원이셨던 구의원님께서도 말리다 지쳐 무관심으로 도움의 손길을 일부러 주지 않으셨다합니다

 

80년 6월 결혼 당시 7만 5천원의 월급으로 월세 3만 5천원을 내고 시어머님 모시고 시동생과 네 식구가 살았다하니 상상에 맡겨두죠

 

분가해 아이 둘 낳고 박봉으로 네 식구 살기 어려워 시작한 수레바퀴와의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질 줄 본인도 모르셨다네요

 

혹여 동장님께 누가 될까봐 OOO의 아내라는 말도 못하고 숨죽이며 살아왔는데 몇몇 아는 분들이 입으로 입으로 전해지면서 알려지게 되었답니다

 

처음 동장님 사모님이 야쿠르트 아줌마라는 이야기를 듣고 나라면 할 수 있을까 ? 답은 생각할 여지고 없이 바로 NO 나오더라고요

 

알면 알수록 시골 냄새 ,인간 냄새나는 이 아줌마가 존경스러운데 나만의 느낌이 아닌 모든 이의 느낌은 같은가 봅니다

 

이구동성으로 야쿠르트 아줌마 이야기들을 하시니 말이예요

 

 

이젠 아들 둘 다 결혼해 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으니 “그만 쉬어도 되지 않느냐 ?” 물어보니 ''20여년 새벽 6시면 출근해 하루 10시간을 수레와 같이 걸은' 덕분에 건강했고 행복했다' 즐겁지 아니했다면 진즉 그만 두었을 거라’며 의원님 재임기간은 수레가 동무라 하시네요

 

이 언니를 누가 말리겠어요

 

주말도 없이 지낸 시절에서 이젠 주말은 쉴 수 있어 쉬시면 좋으련만 틈틈이 손길이 필요하다 싶으면 어느 순간 달려가 거칠어진 손이 쉬질 못하게 움직이시네요

 

 

 

 

 

수레바퀴와 함께 한 일 년 후 부터 당신을 위한 보상으로 월급을 받을 때마다 장미 한 송이를 사서 “안 혜 경 한 달 동안 수고하고 고생 많았다” 격려하며 자축했다는 말에 코끝이 찡했답니다

 

오로지 남편과 자식을 위해 사노라 멋 낼 줄 몰라도 하루 하루가 감사하며 행복하다는 그 흔한 루스도 모르는 풋풋한 이 언니 .

 

서초구 행정 복지 위원장이신 정덕모의원님께서도 ‘수레바퀴를 끄는 부인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다’하니 이 부부 닮아도 너무 닮았답니다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돌아서서 나갈 때 칭찬은 듣지 못할 지라도 험담은 듣지 않도록 살자 ’는 철학으로 산다는 언니의 말 이 밤 되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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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자 작별 인사를 하게 된 간담회. 서초글로벌센터의 간담회가 12월 4일 수요일 12시 구청 근처 식당에서 열렸어요. 글로벌센터는 그동안 구청 OK민원센터 내에 자리를 잡고 월수금 오전 봉사자는10~1시, 오후 1시~4시까지 외국인들에게 통역봉사나 한국어교육을 해왔어요. 그게 어언 7여년 정도 되는데요. 저도 한 봉사자로서 맨 처음부터 시작한 것은 아니지만 몇 년 간 매주 월요일 오후와 금요일 오전 봉사해서 다른 봉사자들과도 친분을 나눴었네요.

 

 

 

여기 오신 봉사자분들은 그동안 외국에서 거주하신 경험 또는 배우자의 해외 체류로 외국에서 몇 년간 외국어를 배우게 되어 이런 좋은 봉사를 해오셨는데요. 서초구청에 많은 외국인들이 문의를 해온다면 좀더 활성화가 될텐데 그동안의 활동 여력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어쩔 수 없이 12월을 마지막으로 내년부터는 문을 닫게 되었어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를 구사하는 봉사자들은 꼭 서초구에 거주하진 않더라도 다른 봉사를 하다가 이런 좋은 일에 참여하게 되셨다고 했는데요.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 그동안 다 함께 만나지 못했었기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어요.

 

 

 

 

 

식사 후에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에 관한 이야기도 있었는데요.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했어요. 그동안 멋따라 길따라 다문화 체험활동도 했었는데요. 앞으로는 총무과가 관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가족과에서 그 업무를 맡아서 할 거라고 하더군요. 한국어 말하기 대회도 지속적으로 잘 이뤄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안심을 했네요. 많지는 않지만 외국인들이 꾸준히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데요. 그런 분들에게 양재사회복지회관을 추천하기로 했다고 들었어요. 거기서 한국어 교육을 하고 있나 봐요. 그 쪽으로 앞으로는 문의를 하시면 되겠네요. 2015년부터요.

 

 

 

 

 

구청 담당자분들의 소감도 듣고 그 후 오신 봉사자분들이 돌아가면서 이야기를 했어요. 두 분은 서초구에 거주하지 않으나 이런 좋은 봉사를 하게 되어 좋았다고 말씀하셨고 이런 봉사를 계기로 1층 구청 중매코너를 맡게 되었다는 말씀도 하시더라구요. 다른 분이 하고 계셨는데 그 분도 저희 글로벌센터 봉사자였어요. 근데 그 분이 모든 구청 봉사를 못 하게 되셔서 저희 봉사자 분 중 다른 분이 하게 되신 거죠. 중매코너의 인기 덕분에 많이 힘들다는 말씀도 하시더라구요. 저희 동생도 좀 신청했으면 좋겠다고 여쭸더니 직접 와서 신청해야 하고 서초구 거주자나 직장인으로 한정한다고 하더군요. 아침마당 같은 프로그램에 떴기에 그 후로 문의가 정말 많이 들어오고 있나봐요. 조만간 제가 중매코너 봉사자분 인터뷰도 하기로 결심했어요. 결혼과 출산에 관해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져봐야죠.

 

 

 

 

한 봉사를 계기로 꼬리를 무는 봉사를 하고 계신 분들 덕에 서초구와 다른 구의 발전이 이뤄지지 않나 생각해봐요. 앞으로 서초구에도 한국어 잘 하는 외국인들 많이 생기길 바라고요. 구청 이용 불편 없게 여성가족부가 잘 해주길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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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유아교육진흥원에서 예비 초등학생 부모님을 대상으로 우리의 자녀 어떻게 지도해야하는지 교육받고 왔습니다. 강의는 서울금북초등학교 김 선 균 교장선생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인간은 모두 선하게 태어난다고 합니다. 처음 보는 시각에서 아이는 집안에서 호기심이 시작하고 부모는 그 사물에 대해 설명을 하고 아이가 생각하고 고민하도록 도와주고 되물어 봐서 공감하고 마지막에 부모의 생각을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늘 위험에 노출되므로 안전에 더욱 주위를 줘야한다고 합니다. 아이의 숫자 만 큼 폭탄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아이가 어릴수록 부모의 말에 귀담아 듣지만 점점 스스로의 생각에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안전수칙만큼은 어른도 아이도 습관화 되어야겠습니다. 부모상담을 하면 요즘엔 아이 각자의 성향인 강점을 발전시키는 대화를 하신다고 합니다. 오늘날 공부는 이해력을 높이고 ,상상력, 창의적, 표현을 하기위한 수단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오늘날 자기만족의 직업군을 보면 세 가지의 강점 지능이 조합되어 전문적인 직업을 갖는 영상을 보여주셨는데요. 즉, 초등학교에서부터 탐색단계이기 때문에 체험학습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추구하는 인간상은 스스로 진로를 개척하는 사람, 전인적 상징의 기반 위에 개성의 발달과 진로를 개척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공부의 노예가 아닌 도구로 활용해야 할 때 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 진로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기다림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도전하는 것마다 자녀가 쉽게 포기한다고 또 다른 관심에 아이와 갈등을 하신다면 아이는 이미 부모의 눈치를 보고 있을 것입니다. 아이를 향해 많이 웃어주십시오. 심리학적으로 부모의 부정적인 것들이 되물림 된다고 합니다. 저 자신도 점점 아이를 보며 웃는 시간이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반성합니다. 필요에 의해 태어난 것도 아니고 행복하려고 아이를 갖고 태어났는데 그 행복을 저 또한 잊고 살아온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존댓말을 하십시오. 아이들은 커갈수록 욕과 비속어를 많이 쓴다고 합니다. 서로 존댓말을 함으로 긍정적으로 말을 하고, 싸움이 줄고 서로 존중한다고 합니다. 저도 꼭 실천해 봐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모는 경험이 없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부모님들 다시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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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5일(금) 9:30~12:30 서초구립여성회관에서 ‘GMO와 그 대안’이라는 주제로 김은진(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부교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이는 제1회 바른먹거리 강사 양성교육 과정 중 하나입니다.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그것이 알고 싶다.

 

치약과 설탕, 샴푸와 커피, 참치캔과 햄, 기름류...

이는 70년대부터 선물세트의 변천사인데, 최근 인기 상품은 기름류입니다. 전통적으로 찌고 삶고 굽는 조리방법에서 튀기는 방법으로의 변화는 기름 사용을 증가시켰습니다. 그런데 주된 원료가 콩이나 옥수수인 식용유, 유채기름인 카놀라유, 참치캔에 들어있는 면실유는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재배된 유전자 조작 씨앗을 사용하였습니다.

 

 

김은진(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부교수의 ‘GMO와 그 대안’

 

 

죽음의 도시, 러브 캐널...

미국 뉴욕주 나이아가라폴 시(市) 작은 마을에서 초등학생들이 놀다가 쓰러지거나 기형아가 태어나는 ‘러브 캐널(Love Canal) 사건’이 있었습니다. 운하공사가 중단된 곳에 1942년부터 벤젠, 다이옥신 등 248종의 유독성 화학물질 2만 1천 톤을 매립한 후커 케미컬(Hooker Chemicals) 화학회사는 1953년 나이아가라폴 시(市)에 매립지를 매각하였고 학교 및 주택가가 조성되었습니다. 1977년 사건 발생 이후 유독성 화학물질을 사용한 기업이 벌금을 내도록 하는 ‘수퍼펀드(Super Fund)법’이 제정되었습니다.

 

 

 

 MBC TV 서프라이즈 ‘러브 캐널(Love Canal) 사건’

 

 

이에 기업들은 환경문제를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파악하여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하고 생산비를 낮춰 이윤을 창출하였습니다.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란 추출한 유전자 조각을 미생물에 집어넣고 개체 분열, 무한 재생산해서 만든 식품입니다. 1994년 ‘무르지 않는 토마토’를 비롯해서 제초제 내성 콩, 해충 저항성 옥수수 등의 식품들이 상업화되었습니다. 농민들이 일반 종자보다 비싸고 독성 강한 제초제에도 살아남는 GMO 종자를 사용하자 기업이 농업을 장악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GMO 콩을 먹인 쥐들에게 나타난 증상은 뇌기능, 간, 콩팥, 생식기 이상과 습관성 유산이었습니다.

 

 

 

GMO 콩을 먹인 쥐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GMO는 우리가 주식으로 먹는 게 아니므로 사람에게 이상증세가 나타나기까지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중국산 일반 콩은 된장, 고추장, 두부, 두유를 만들고, 미국산 GMO 콩과 옥수수로는 간장, 식용유, 올리고당, 액상과당, 술을 만듭니다. 기업에서는 비타민A를 강화한 쌀 등 특정 영양소 성분이 든 GMO를 개발하여 이윤 창출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간장, 식용유, 올리고당, 술은 GMO 콩과 옥수수로 만듭니다.

 

 

우리들은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먹거리를 가려서 생태계를 파괴하지 않고 가능한 자연 그대로, 제철의 재료들로 밥상을 차려야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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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조혜영 2015.01.06 19:51 address edit & del reply

    먹거리만큼 중요한 것이 없는데 큰 걱정거리가 아닐 수 없네요. 정확한 연구결과를 제시하여 소비자가 선택할 권리를 줘야 할 것 같습니다.

    • vf2416 2019.02.19 00:56 address edit & del

      GMO도 약됨.간장으로ㅋㅋ http://pann.nate.com/talk/320596037

  2. BlogIcon 신승은 2015.01.06 21:08 address edit & del reply

    기업을 살리고 내 건강은 잃었네요.ㅠㅠ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세째도 안전~!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

2014년 12월 4일 목요일에 방배 1동 12월 안전캠페인이 있었습니다.

방배 1동 주민센터 박용걸 동장님과 신주연 계장님등

주민센터 직원들이 나오셔서 지원해주셨고요

주민자치위원회. 통장님들.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작은도서관 봉사자님과 주민들 30여명이 캠페인에 참가하였습니다.

 

 

오전 9시 30분 부터 빙배역 3번 출구 앞에서 "불조심 화재예방을 합시다! " "내 집 앞 눈은 내가 치웁시다!" 하는 힘찬 구호와 함께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요령. 화재발생시 행동요령 대처요령. 화재발생시 대피요령. 폭설발령시 행동요령" 등이 기재된 생활속 유용한 안전 예방에 대한 팜플렛을 주민들에게 배부하며 캠페인을 하였습니다.

 

 

 

*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요령 *

 

= 한파 발령 (주의보/ 경보 ) 때는 노약자, 어린이는 낙상. 동상사고

방지를 위해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고혈압, 심장병이 있는 분은

외출시에 머리에는 모자를 쓰고. 장갑을 착용하여 신체노출 부위

보온을 잘해야합니다. 추운 날씨에는 찬바람에 손가락, 발가락.

귓바퀴, 코끝등에 동상에 주의하여 보온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 자동차 운전자는 빙판길 도로에 대비하여 스노우체인, 삽등을

미리 준비하고, 폭설시에는 서행운전, 커브 길에는 감속운전을 하고

기아변속을 하지 않습니다. 빙판길 제동시에는 속도를 줄이고 풋브레이크를 사용하며. 주행시에는 차간거리 확보, 앞 유리창 성에제거를 하여 빙판길 안전사고, 돌발사태에 대비해야 합니다.

 

= 수도계랑기 동파사고 예방으로 오랫동안 집을 비울 경우에는

수돗물을 조금씩 틀어놓으며. 동파시에는 헤어드라이기로 녹입니다.

 

 

 

* 화재발생시 행동요령 및 대피요령 *

 

= 화재 발견 즉시에는 단독으로 불을 끄려고 하지 말고

" 불이야~" 하고 모두에게 큰소리로 외치고 비상벨로 알립니다.

무엇보다도 초기진화 작업이 중요하므로, 먼저 가스밸브를 잠그고 전기를 차단한 후에 소화기를 사용하여 불을 끄고, 소방서에 신고할때는 당황하지말고 정확한 위치와 주소를 침착하게 알려줍니다.

 

= 대형 고층건물 지하상가에서 대피할 경우에는 침착하게 잘서를 지켜 비상구 계단를 이용하며, 화재시 굴뚝 역할을 하는 엘리베이터는 절대로 탑승하지 않습니다. 연기 속에서는 젖은 수건을 입과 코에 대고

자세를 낮추어 불길 반대편으로 대피합니다.

 

 

 

 

* 폭설발생시 행동요령 및 대피요령 *

 

= 폭설시에 내 집앞, 내 점포 앞 눈은 내가 치우는 것이 기본입니다.

평소에 제설함의 위치를 알아두어 눈이 내리기 시작할때 모래나 염화칼슘을 뿌립니다. 눈쓸기는 고갯길과 그늘진 곳부터 먼저 쓸어주며,

주간에는 눈이 그친 후 4시간까지, 야간에는 다음날 11시까지

눈이 얼기 전에 쓸어줍니다.

 

= 폭설이 내리면 TV나 방송의 기상보도를 잘듣고 기상상태에 대처합니다. 빙판길에는 모레를 뿌려서 낙상사고를 방지하며 지하철이나 버스등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평소보다 조금 일찍 출근하고 일찍 귀가합니다.

 

 

동절기를 맞이하여 각종 화재. 폭설, 낙상, 눈길 교통사고등

그 어느 때 보다도 안전이 강조되는 12월 입니다.

내복을 입으면 체내온도가 3~6도 상승해서 추위에 잘견뎌고

면역력이 증가하여 감기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12월 되시고요.

영하 7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전캠페인에 열심히 참여해주신 방배 1동 주민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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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각종 전시를 개최했던 예술의 전당 ‘갤러리 세븐’이 대한음악사로 탈바꿈하였습니다. 각종 음악회가 열리는 예술에 전당에 딱 어울리는 매장이 자리 잡은 것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 주로 음악을 전공하는 사람들, 전문가들이 방문하여 악보를 구매하신다고 하였습니다.

 

  

12월부터 예전의 갤러리 세븐 자리에서 운영된 대한음악사는 명동성당 근처에 본점을 두고 있고, 1962년부터 지금까지 반세기의 역사를 자랑하는 클래식 전문기업입니다. 국내의 열악한 클래식 악보와 음악서적 분야를 개척하고자 미국,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러시아 등지에서 외서무역업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 최대의 클래식 악보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클래식 CD, DVD, LP와 소품 등 클래식에 관련된 모든 품목을 최다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한음악사는 주로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악보와 음반을 다루고 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음악과 관련된 잡지들이 놓여있고, 음악과 관련된 서적과 악보, 음반이 가득했습니다. 매장 내 놓여있는 책장의 모양도 부드럽게 굴곡이 있어서 편안한 느낌을 주기도 하고 문화 공간에 있다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합주곡(앙상블) 악보, 두 사람이 한 피아노에서 연주할 수 있는 곡 또는 악기 별로 파트가 나누어져 있어 악보를 찾을 수 있도록 구비해놓았습니다.

 

  

 

 

매장의 디자인이 아담하면서도 분위기가 있어서 참 좋아보였습니다. 벽에 걸려있는 나뭇가지 모양을 연상시키는 책장에도 음악관련 서적이 빼곡히 진열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음악을 하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연주회 및 공연을 많이 보고 들어야 할텐데 예술의 전당 안에 이러한 전문 음악사가 있어서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한 두권이 아니라 전문적으로 악보를 다루는 매장이 있고, 방문을 하면 악보를 찾는데 도움을 주시는 친절한 직원 분들이 계셔서 음악을 공부하기 좋을 것 같았습니다.

 

 

 

   

매장 중앙에는 예쁜 오선지 공책도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책장 위에 견본품을 진열해놓아 노트의 재질과 색감 등을 미리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음악사’인 만큼 대한 음악사에서 판매되는 물건들도 음악과 관련된 것들이었습니다. 입구 옆 진열대에 작은 조각상들이 놓여있었는데 베토벤, 모차르트, 바흐 등의 클래식 작곡가 조각상이었습니다. 좋아하는 작곡가의 조각상을 구입해서 피아노 위에 올려놓으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밖에 헨델과 그의 악보가 그려진 헝겊, 악보 또는 높은음자리표가 그려진 헝겊 가방들도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대중음악에 익숙해져서 클래식을 덜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클래식 음악이 다소 길거나 잔잔하거나 반복될 경우에 더욱이 지루하다는 생각과 편견을 가지기도 하지만 클래식 음악은 종류도 다양하고 정열적인 멜로디, 잔잔하고 아름다운 멜로디, 슬픈 멜로디 등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클래식 음악으로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다스릴 수도 있고, 태교 음악으로도 많이 쓰이는 만큼 마음에 평온함을 유지하고 또한 아이들의 오감 발달, 정서발달 및 두뇌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특히나 유아기에 경험하는 아름다운 음악은 아이의 음감 발달이나 창의성 개발, 상상력, 감성적인 측면에 긍정적 영향을 줍니다.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기회가 줄어들고 있는 듯 하지만 이렇게 대한음악사처럼 클래식 분야를 굳건히 지켜주는 전문기업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클래식 문화를 꾸준히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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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의 끝자락에 부슬부슬 비도 오는 주말에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주관으로 장애이해를 위한 '도전! 골든벨을 울려라' 행사가 열려 다녀왔어요.

 

 

 

궂은 날씨에 삼삼오오 모여드는 사람들로 때아닌 북새통이었죠. 왜냐하면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확산의 의미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행사당일 '나눔통장'을 개설했거든요. 그러다 보니 통장개설로 인한 분주함이 있었지만 행사는 예정시간 대로 진행되었어요.

 

 

 

 

대회는 지난 해에 이어 2회째 진행되고 있는데요. 서초구 관내 24개 초등학교에서 희망참여한 70여명과 함께 했어요. 장애일반, 장애유형, 장애 관련인물 등으로 구성된 문제로 총 50문항이 출제되었는데요.

 

문제 정답을 맞추고 오답자는 자동 탈락하며 최후의 1인이 골든벨을 울리게 되는 형식 그대로였어요. 골든벨을 울린 학생에게는 테블릿PC의 행운이...

 

 

 

 

장애이해 퀴즈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장애체험 및 체험부스를 돌며 도장을 다 찍으면 페이스페인팅도 했구요. 골든벨과 함께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금년 장애이해 골든벨은 우리은행 후원으로 많은 임직원들이 이날 자원봉사자로 도와 주셨어요.

 

 

 

 

드디어 한우리정보문화센터 관장님의 개회사 및 축사와 함께 퀴즈풀기가 시작되었는데요. 대다수 아이들이 참 많이 긴장했어요. 사회자가 긴장을 풀어주려고 갖은 노력을 하는데도 꽤 긴장하더라구요. ㅎㅎ 사실 제 아이들도 참여해서 저 조차도 살짝 떨리긴 했어요.

 

 

 

 

 

뜨거운 열기 속에 패자부활전까지 거치고 최후의 3인이 남았어요. 모두 여학생이었죠. 긴장속에 1~3등이 순차적으로 가려지고 드디어 1등 학생의 골든벨 문제만 남겨 놓았지요. 생각외로 쉬운 골든벨 문제로 당당히 쉽게 골든벨을 울려 떨어져 구경하고 있는 아이들의 다소 야유섞인 아쉬움의 소리들이 있었지만 곧 축하해 주는 분위기 였어요. 지난해 대회 참가하여 3등했던 여학생이 골든벨의 영광을 가져갔어요.

 

 

 

 

골든벨 시상을 하고 소감을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골든벨 상품인 테블릿PC를 팔아 그 돈으로 어려운 이웃돕는 데 기부하겠다 말해 좌중의 박수갈채를 받았어요. 정말 훈훈한 일이 아닐 수 없었죠. 많은 아이들이 상금 보다는 테블릿PC를 목표로 나왔던 거에 비하면 정말 멋졌죠.

 

처음 참가해 본 경험으로는 이런 행사가 단발적인 데 그치지 않고 여기저기 곳곳에서 교육 및 체험의 형태로 이루어졌으면 한다는 거에요. 장애에 대해 이해하고 편견없는 세상을 만드는 데 조그마한 실천이 될꺼라 생각해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의미있었고 저 또한 장애에 대한 기본 지식도 얻었답니다. 아깝게 4등으로 떨어진 아이 위로하느라 애썼네요ㅜㅜ 내년을 기약하자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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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지동맘 2014.12.05 19:38 address edit & del reply

    뜻깊은 시간이었겠어요.내년엔 꼭 최후의 1인 되기 바래요~^^

    • BlogIcon 신여윤 2014.12.06 21:24 address edit & del

      우와~~ 격려의 답글 감사해요~~

 

 

 

12월 1일, 저녁에 서초구청에서는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있었습니다. 점등식이 시작되기 전,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는 달콤한 음악이 흘러나왔습니다. 모든 사람의 마음을 들뜨게 하기에 충분한 음악들로 말이죠.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었어)란 팝송이 흘러나옵니다.

감동의 목소리와 함께 내용을 생각하면 더욱 감동적인 노래입니다. 가사를 조금 소개 하자면,

 

‘내가 힘들어 내 영혼이 너무 지칠 때에

괴로움이 밀려와 내 마음이 무거울 때에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으실 때까지

나는 고요히 이 곳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 위에 우뚝 설 수 있고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 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어깨에 기댈 때에 나는 강해지며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저마다 굶주림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저마다 불안한 가슴은 불완전하게 고동칩니다.

그러나 당신이 오셔서 내 가슴이 경이로 가득 찰 때에

때때로, 나는 영원을 살짝 엿본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나를 일으켜 주시는 당신은, 부모님일수도, 연인일수도, 주님일 수도 있겠지요. 우리에게 이런 힘을 주는 당신이 곁에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삶이 될 수 있을까요?

 

 

이어서 징글벨의 노래도 나오고 크리스마스의 캐롤이 흘러나옵니다.

음악이 흐른 후, 5시 30분이 되어 서초구청장님과 서초 지역의 목회자, 신도, 주민 등이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고, 평화와 축복을 소망하는 예배와 '2014 성탄트리 점등행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님은 점등식의 불빛처럼 주변을 밝혀 주는 따뜻한 성탄절이 되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점등식이 끝난 후, 한 쪽에서는 파운드 케익을 나누어 주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역시 크리스마스의 의미는 함께 나누는 것이지요.

 

성냥팔이 소녀가 추위에 떨고 있을 때, 창문을 통하여 보여 진 어느 집에서는 따뜻한 난로와 가족의 웃음소리와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그런 광경을 보게 되었을 때, 어떠했을까?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그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며 검소한, 나누는 크리스마스가 되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초구청 마당은 추위로 썰렁했는데 크리스마스트리의 등장으로 환하고 밝은 마당이 되었습니다. 3단계 조명으로 크리스마스트리는 반짝 반짝 빛납니다.

 

     

서초구청의 연못 앞에 있는 회양목에 꼬마전구를 휘감아서 별이 빛나고 있습니다.

 

 

 

  연못위의 하늘 공간에도 별모양을 달아 놓아 빛이 빨강, 초록, 파랑, 무지개 빛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나뭇가지도 하얀 눈꽃 옷을 입었습니다.

 

 

 

 

 

서초구청 크리스마스트리의 빛으로 인하여 부근의 검은 밤이 환해졌습니다. 까만 밤하늘에서도 달빛이 트리를 비쳐 주어, 빛과 빛은 서로를 빛내 주고 있는 듯합니다. 아름다운 밤하늘의 향연입니다.

따듯한 온정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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