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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세째도 안전~!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

2014년 12월 4일 목요일에 방배 1동 12월 안전캠페인이 있었습니다.

방배 1동 주민센터 박용걸 동장님과 신주연 계장님등

주민센터 직원들이 나오셔서 지원해주셨고요

주민자치위원회. 통장님들.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작은도서관 봉사자님과 주민들 30여명이 캠페인에 참가하였습니다.

 

 

오전 9시 30분 부터 빙배역 3번 출구 앞에서 "불조심 화재예방을 합시다! " "내 집 앞 눈은 내가 치웁시다!" 하는 힘찬 구호와 함께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요령. 화재발생시 행동요령 대처요령. 화재발생시 대피요령. 폭설발령시 행동요령" 등이 기재된 생활속 유용한 안전 예방에 대한 팜플렛을 주민들에게 배부하며 캠페인을 하였습니다.

 

 

 

*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요령 *

 

= 한파 발령 (주의보/ 경보 ) 때는 노약자, 어린이는 낙상. 동상사고

방지를 위해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고혈압, 심장병이 있는 분은

외출시에 머리에는 모자를 쓰고. 장갑을 착용하여 신체노출 부위

보온을 잘해야합니다. 추운 날씨에는 찬바람에 손가락, 발가락.

귓바퀴, 코끝등에 동상에 주의하여 보온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 자동차 운전자는 빙판길 도로에 대비하여 스노우체인, 삽등을

미리 준비하고, 폭설시에는 서행운전, 커브 길에는 감속운전을 하고

기아변속을 하지 않습니다. 빙판길 제동시에는 속도를 줄이고 풋브레이크를 사용하며. 주행시에는 차간거리 확보, 앞 유리창 성에제거를 하여 빙판길 안전사고, 돌발사태에 대비해야 합니다.

 

= 수도계랑기 동파사고 예방으로 오랫동안 집을 비울 경우에는

수돗물을 조금씩 틀어놓으며. 동파시에는 헤어드라이기로 녹입니다.

 

 

 

* 화재발생시 행동요령 및 대피요령 *

 

= 화재 발견 즉시에는 단독으로 불을 끄려고 하지 말고

" 불이야~" 하고 모두에게 큰소리로 외치고 비상벨로 알립니다.

무엇보다도 초기진화 작업이 중요하므로, 먼저 가스밸브를 잠그고 전기를 차단한 후에 소화기를 사용하여 불을 끄고, 소방서에 신고할때는 당황하지말고 정확한 위치와 주소를 침착하게 알려줍니다.

 

= 대형 고층건물 지하상가에서 대피할 경우에는 침착하게 잘서를 지켜 비상구 계단를 이용하며, 화재시 굴뚝 역할을 하는 엘리베이터는 절대로 탑승하지 않습니다. 연기 속에서는 젖은 수건을 입과 코에 대고

자세를 낮추어 불길 반대편으로 대피합니다.

 

 

 

 

* 폭설발생시 행동요령 및 대피요령 *

 

= 폭설시에 내 집앞, 내 점포 앞 눈은 내가 치우는 것이 기본입니다.

평소에 제설함의 위치를 알아두어 눈이 내리기 시작할때 모래나 염화칼슘을 뿌립니다. 눈쓸기는 고갯길과 그늘진 곳부터 먼저 쓸어주며,

주간에는 눈이 그친 후 4시간까지, 야간에는 다음날 11시까지

눈이 얼기 전에 쓸어줍니다.

 

= 폭설이 내리면 TV나 방송의 기상보도를 잘듣고 기상상태에 대처합니다. 빙판길에는 모레를 뿌려서 낙상사고를 방지하며 지하철이나 버스등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평소보다 조금 일찍 출근하고 일찍 귀가합니다.

 

 

동절기를 맞이하여 각종 화재. 폭설, 낙상, 눈길 교통사고등

그 어느 때 보다도 안전이 강조되는 12월 입니다.

내복을 입으면 체내온도가 3~6도 상승해서 추위에 잘견뎌고

면역력이 증가하여 감기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12월 되시고요.

영하 7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전캠페인에 열심히 참여해주신 방배 1동 주민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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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각종 전시를 개최했던 예술의 전당 ‘갤러리 세븐’이 대한음악사로 탈바꿈하였습니다. 각종 음악회가 열리는 예술에 전당에 딱 어울리는 매장이 자리 잡은 것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 주로 음악을 전공하는 사람들, 전문가들이 방문하여 악보를 구매하신다고 하였습니다.

 

  

12월부터 예전의 갤러리 세븐 자리에서 운영된 대한음악사는 명동성당 근처에 본점을 두고 있고, 1962년부터 지금까지 반세기의 역사를 자랑하는 클래식 전문기업입니다. 국내의 열악한 클래식 악보와 음악서적 분야를 개척하고자 미국,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러시아 등지에서 외서무역업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 최대의 클래식 악보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클래식 CD, DVD, LP와 소품 등 클래식에 관련된 모든 품목을 최다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한음악사는 주로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악보와 음반을 다루고 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음악과 관련된 잡지들이 놓여있고, 음악과 관련된 서적과 악보, 음반이 가득했습니다. 매장 내 놓여있는 책장의 모양도 부드럽게 굴곡이 있어서 편안한 느낌을 주기도 하고 문화 공간에 있다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합주곡(앙상블) 악보, 두 사람이 한 피아노에서 연주할 수 있는 곡 또는 악기 별로 파트가 나누어져 있어 악보를 찾을 수 있도록 구비해놓았습니다.

 

  

 

 

매장의 디자인이 아담하면서도 분위기가 있어서 참 좋아보였습니다. 벽에 걸려있는 나뭇가지 모양을 연상시키는 책장에도 음악관련 서적이 빼곡히 진열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음악을 하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연주회 및 공연을 많이 보고 들어야 할텐데 예술의 전당 안에 이러한 전문 음악사가 있어서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한 두권이 아니라 전문적으로 악보를 다루는 매장이 있고, 방문을 하면 악보를 찾는데 도움을 주시는 친절한 직원 분들이 계셔서 음악을 공부하기 좋을 것 같았습니다.

 

 

 

   

매장 중앙에는 예쁜 오선지 공책도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책장 위에 견본품을 진열해놓아 노트의 재질과 색감 등을 미리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음악사’인 만큼 대한 음악사에서 판매되는 물건들도 음악과 관련된 것들이었습니다. 입구 옆 진열대에 작은 조각상들이 놓여있었는데 베토벤, 모차르트, 바흐 등의 클래식 작곡가 조각상이었습니다. 좋아하는 작곡가의 조각상을 구입해서 피아노 위에 올려놓으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밖에 헨델과 그의 악보가 그려진 헝겊, 악보 또는 높은음자리표가 그려진 헝겊 가방들도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대중음악에 익숙해져서 클래식을 덜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클래식 음악이 다소 길거나 잔잔하거나 반복될 경우에 더욱이 지루하다는 생각과 편견을 가지기도 하지만 클래식 음악은 종류도 다양하고 정열적인 멜로디, 잔잔하고 아름다운 멜로디, 슬픈 멜로디 등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클래식 음악으로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다스릴 수도 있고, 태교 음악으로도 많이 쓰이는 만큼 마음에 평온함을 유지하고 또한 아이들의 오감 발달, 정서발달 및 두뇌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특히나 유아기에 경험하는 아름다운 음악은 아이의 음감 발달이나 창의성 개발, 상상력, 감성적인 측면에 긍정적 영향을 줍니다.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기회가 줄어들고 있는 듯 하지만 이렇게 대한음악사처럼 클래식 분야를 굳건히 지켜주는 전문기업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클래식 문화를 꾸준히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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