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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품앗이‘자신만만 아이키움’은 이웃과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부모의 양육을 위한 역할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양육 공동체를 형성하여 이웃 간 소통과 교감 속에서 부모의 재능과 장점을 살려 양육에 대한 정보를 함께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서초구 육아 종합 지원센터와 신반포 보육 지원센터에서 2011년부터 양육품앗이 지원 사업을 지속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모임이 구성되면 품앗이의 내용, 성격을 결정하고 활동에 대한 세부계획서를 작성 한 뒤 서초구 육아 종합 지원센터에 신청 접수하면 된다고 합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모임은 9개월 동안 품앗이 활동을 진행하고,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양육전문가 순회지원, 간담회, 결과발표회를 통해 다양한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평가하여, 품앗이 활동의 질을 강화하고 참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핵가족화로 육아스트레스 및 경제적 어려움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소홀할 수 있던 부분들이 육아품앗이를 통해 양육의 질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2014년 제 4기 육아품앗이 모임 대표로 결과 발표하는 시간을 주셨는데요.

 

 

육아라는 것이‘그리 어렵지 않다’라는 것과‘참 행복해 보인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혼자라 쉽게 하지 못한 것들을 육아 품앗이로 힘을 모을 수 있던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놀이 유형으로 생각이 크는 언어놀이, 호기심 쑥쑥 탐색놀이, 창의력이 자라는 미술놀이, 몸과 마음이 성장하는 신체놀이, 감성발달 음악놀이 활동 소개책자를 나눠 주심으로 가정에서 쉽게 따라하고 창의적으로 아이 놀이 구성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설명회를 끝으로‘반짝 반짝 루돌프 이야기’초청 공연 관람이 있었습니다. 아이들 모두 눈이 반짝 반짝~ 무대가 컴컴해지자 무섭다고 엄마 품에 실눈으로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러웠는데요. 내용은 아프신 산타할아버지 대신 루돌프가 대신 선물을 전하러 길을 떠났는데 선물주머니엔 소중한 무엇과 사탕, 빵이 있었는데 숲 속 호랑이가 루돌프 코와 뿔을 바꿔준다며 사탕과 빵을 가져갔고 못생겼다고 놀리는 숲 속 요정과 루돌프를 지켜주는 천사가 함께 외모에 자신없어하는 루돌프가 선물주머니 안에서 거울을 보며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감을 찾는 내용으로 아이들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주는 감동의 공연이었습니다.

 

 

설명회와 공연으로 부모도 아이도‘나는 할 수 있어’하는 자신감을 갖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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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이멜로 소식을 접하고 바로 계획해서 주말에 달려간.. '브릭 코리아 컨셉션'-올해로 2회째라는데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 12월 6일 부터 14일까지 하고 있어요. 저는 '레고홀릭' 아들과 행사 첫날 테이프를 끊었네요.

 

 

 

예상했던 대로 입구부터 길게 늘어선 줄에 인파가 대단했어요. 다소 놀라웠던 것은 남녀노소 또 국적불문 실로 다양한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는 점이었어요. 물론 백화점이고 코엑스 전시장, 파르나스 몰 등 이 행사가 아니더라도 운집하는 공간이기에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지만 외국관광객, 연인들 또 레고홀릭 어덜트 등 아이의 전유물로 느껴졌던 레고사랑에 대한 제 편견을 불식시키기에 충분했어요.

 

 

 

저 또한 무료이고 해서 또 전시장 규모도 홀이라 솔직히 '아이선물이다' 생각하고 갔는데요. 꽤 알차고 작품의 수준들이 입을 딱!! 벌어지게 하더라구요. 사방 곳곳에서 플래시를 터뜨리고 셀카봉을 이용하여 조금이라도 근접촬영하려는 부단한 노력도 곳곳에서 볼 수 있었어요.

 

 

 

 

아이가 꽤 심도있게 전시물들을 1시간 가까이 관전하는 덕분에 저의 피로도 수치가 슬슬 오르긴 했지만 작품보는 즐거움에 저 또한 매료되어 열심히 카메라에 담았네요.

 

 

 

 

구획구획별로 눈에 띄는 노랑셔츠로 맞춰입은 진행요원들이 배치되어 있고 나름 공간활용을 잘해서 많은 관람객이 운집해 있음에도 그 나름의 질서가 있었어요. 또 zone별로 전시되어 있어 작품의 이해도 용이했구요. 크게 소란스럽지도 않고 선진국 전시관람 문화스러워서 흐뭇했네요.

 

 

 

또 전시장 내에서 창작가들의 레고로봇? 움직이는 창작품을 직접 시연해 볼 수도 있었는데요. 호기심 가득한 시선으로 지켜보는 꼬마부터 작동해보며 즐거워하는 아이들도 많았어요.

 

 

 

한층 올라가 11층 갤러리에서는 특별체험존을 운영하고 있어 레고 매니아 아이들을 흡족하게 했는데요. 큰 테이블에 쏟아져 있는 많은 양의 레고를 직접 조립하여 자신의 창작물을 전시해 보기도 하고 한쪽엔 벽면에 조립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아이가 자리를 떠날 줄을 몰라 발을 동동 구르는 부모들도, 또 결국 약속이 있어선지 징징대며 엄마손에 끌려가는 아이들 모습도 심심챦게 볼 수 있었어요.

 

 

 

 

역시 뭐니뭐니해도 아이들은 전시로만 만족할 순 없쟎아요? 자리쟁탈도 있긴 했지만 문제시될 정도는 아니었죠. 50분 정도후 잠시 쉬고 레고조각을 정리하는 시간도 가졌구요. 저는... 1시간 반만에 기나긴 기다림끝에 '해적선'이라며 절친과 만들어온 작품을 전시하며 의기양양해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았네요. 제 지론이 '몰입해 있을 땐 말도 걸지말자'인지라 인고의 시간을 기사쓰며 ㅎㅎ

 

 

 

 

4시간만에 겨우 ㅋㅋ 배고픔의 본능을 이유로 그 자리를 뜰 수 있었네요. 이순신장군, 거북선, 반지의 제왕, 겨울왕국 등의 작품은 물론, 생활용품, 건축물 등 정말 인상적인 작품이 많았어요. 어느 분야건 정말 자기가 몰입하고 즐거워서 하는 일이라면 최고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네요.

 

 

 

 

Not normal!! 이제는 normal이 안통하는 시대라는... 불현듯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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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가 내리던 12월 10일(수) 저녁 7:00~9:00 서초구립반포도서관 다목적실(1층)에서 영화 평론가 심영섭(대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의 ‘힐링 시네마, 영혼에 놓는 주사’라는 강의가 있었습니다.

 

 

 심영섭(대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의 ‘영화, 영혼에 놓는 주사’

 

 

‘김수지’라는 본명을 가진 영화광 심영섭 교수는 1998년 ‘씨네21’에서 영화 평론가상을 받으면서 ‘심리학과 영화를 두루 섭렵했다’는 예명을 지었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대학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한 심 교수는 심리학 석사, 박사를 거쳐 현재 영화치료, 사진치료 기법으로 청소년, 성매매 여성, 부부 등 상담을 하고 있으며 지난 1월 ‘지금, 여기, 하나뿐인 당신에게’를 출간하였습니다.

 

 

 ‘심리학과 영화를 두루 섭렵했다’는 예명의 심영섭 교수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서로를 위한다면 초가삼간이라도 행복합니다. 심 교수가 최근에 본 힐링 시네마는 76년 동안 함께 한 부부의 이야기로 사랑의 위대함을 보여주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였는데, ‘건축학개론’이 첫사랑이라면 이는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는 축복이자 도전인 끝사랑입니다.

 

 

 

 힐링 시네마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인간은 어느 때 고통스러울까요?

인간은 고통의 이유를 모르거나 없을 때 혼돈 속에서 가장 고통스럽습니다. 고통이란 악마는 끊임없이 우리 인생을 방문합니다. 그것들은 예고 없이, 가차 없이, 사정없이 들이닥쳐 우리를 괴롭힙니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사이코 패스 살인광 안톤 쉬거

 

이청준의 ‘벌레 이야기’가 원작인 영화 ‘밀양’에서 여자 주인공 신애(信愛)는 교통사고로 잃은 남편의 고향인 밀양에 내려와 하나 뿐인 아들을 유괴당하고, 유괴범을 용서하고자 대면한 자리에서 그가 이미 ‘하나님의 용서를 받았다’고 하자 분노하며 고통 속에서 괴로워합니다. ‘용서’란 내 에너지를 쏟아 부을 가치가 없는 사람에게 내 소중한 에너지를 거두어들이는 행위인 것입니다.

나를 괴롭혔던 사람들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최대의 복수가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그들보다 즐겁게 사는 것이다.

-무라카미 류

 

 

 

 이창동 감독의 밀양(Secret Sunshine, 2007)

 

 

‘한 말씀만 하소서.’

수도원 십자가 상 아래 엎드려 데굴데굴 구르며 신에게 대든다. 왜 내 아들을 데려가셨소. 한 말씀만 하소서.

1988년 암으로 남편을 여읜 후 3개월 만에 외아들(26)을 잃은 故 박완서 작가는 통곡의 산문집 ‘한 말씀만 하소서(1994)’를 냈습니다. 치유는 부정-두려움-분노-우울-수용의 단계를 거친다고 합니다.

You can erase someone from your mind, getting them out of your heart is another story.(당신이 누군가를 마음에서 지울 수 있지만 사랑은 지워지지 않습니다.)-영화 ‘이터널 선샤인’ 중에서

조엘(짐캐리 분)과 헤어진 클레멘타인(케이트 윈슬렛 분)은 기억을 지워주는 회사인 라쿠나(라틴어로 잃어버린 조각들)에서 조엘과의 기억들을 지웁니다. 이를 알게 된 조엘도 라쿠나 회사를 찾아가 기억을 지운 후 만나 서로가 지루해질 거라는 걸 알지만 다시 사랑을 하게 됩니다.

 

 

 

 이터널 선샤인(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004)

 

이날 심 교수는 ‘님아 강을 건너지 마오’를 비롯해서 2014년 개봉한 ‘보이후드(Boyhood,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 ‘나를 찾아줘(Gone girl, 데이빗 핀처 감독)’, ‘마미(Mommy, 자비에 돌란 감독)’ 등을 힐링 시네마로 추천하며 치유의 시간을 마무리했습니다.

* 심영섭 아트테라피 www.healingcinema.co.kr

 

한편, 도서관에서는 무료로 연하장을 보내는 ‘도서관에서 쓴 편지’ 행사를 12. 13~12. 21 진행했으며, 이는 연하장 소진 시까지 계속됩니다. 또한 로비(1층)에서는 (사)우리들의 눈, 보르헤스 도서관, 나누미촉각연구소 주최로 ‘손가락이 책을 읽다’의 전시가 있었습니다.

 

 

 ‘도서관에서 쓴 편지’와 ‘손가락이 책을 읽다’ 행사 안내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이 표지인 ‘ふれる世界の名画集(만져지는 세계명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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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조혜영 2015.03.06 17:44 address edit & del reply

    영혼에 주사맞기...
    영화로 가능했군요.

  2. 신승은 2015.03.08 21:08 address edit & del reply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영화들을 알게 되어 2시간 넘도록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또 강의 끝나고 예전에 듣던 고 정은임 아나운서의 라디오 프로그램도 생각나 추억에 잠겼네요.

 

  

 

한국애견연맹이 주최하고 FCI(세계애견연맹)와 AKU(아시아애견연맹)이 주관하고 유한양행이 후원하는 애견문화의 꽃, 애견인들의 축제 ‘2014 서울 FCI 국제 도그쇼’ (2014 SEOUL FCI Intrenational Dog Show)가 2014년 12월 6일(토), 7일(일) 서초구 양재동 at 센타 제 1전시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2014 양재 / 서울 FCI 국제 도그쇼’ ‘KKF (한국애견연맹) / AKU (아시아애견연맹) 챔피언쉽 도그쇼’ 등 4개의 도그쇼와 ‘양재 KKF 애견미용컨테스트’ ‘제 47회 KKF 베스트 오브 베스트 핸들링 컨테스트’ 등 2개의 컨테스트도 함께 진행된 대규모 국제 도그쇼로, 1800여두의 출진견과 50여명의 출진자가 참가하여 호주, 네덜란드, 미국, 일본, 필리핀의 국제심사위원과 한국심사위원들로 부터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받으며 열띤 경합을 벌였습니다.

 

 

 

 

도스쇼란 무엇인가요?

= 도그쇼는 외모가 아름다운 개를 선발하는 대회가 아니라, 견종마다 가장 이상적인 모습을 정한 견종 표준( Breed Standard)을 기준으로 전문 심사위원이 개의 골격의 크기, 균형, 털상태, 걸음걸이. 성격등을 심사하여 우수한 개를 선발하는 대회입니다.

 

 

 

 

 

각 견종들은 FCI (세계애견연맹) 규정에 의해

1그룹: 쉽독과 캐틀독 (스위스 캐틀독 제외)

보더콜리, 폴리쉬 로랜드 쉽독, 저먼 셰퍼트 독, 올드 잉글리쉬 쉽독.셰틀랜드 쉽독, 웰시코기 펨브로크등

 

2그룹: 핀셔 슈나이저 몰로시안 타입과 스위스 캐틀독

불독, 그래이트 댄, 도베르만, 피레니안 마운틴 독, 복서, 로트바일러, 도고 까나리오, 마스티프 슈나이더등

 

3그룹: 테리어 견종

베틀링턴 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포드셔 테리어, 노폴크 테리어,

잭 러셀 테리어,웨스트 하일랜드 화이트 태리어, 요크셔 테리어등

 

4그룹: 닥스훈트

닥스훈트, 미니어처 닥스훈트, 카닌헨 닥스훈트등

 

5그룹: 스피츠와 프리미티브 타입

진도견, 아카타, 알라스칸 말라뮤트, 아메리칸 아키타, 차우차우,

제패니스 스피츠, 샤모메드, 시바. 시베리언 허스키. 포메라니언등

 

 

 

 

6그룹: 세인트하운드와 관련견종

아메리칸 폭스 하운드, 바셋하운드, 비글, 달마시안, 헤리어, 쁘띠 바셋 그린펜 벤딘등

 

7그룹: 포인팅 견종

브리타니 스파니엘, 잉글리쉬 포인터, 잉글리쉬 세터, 라지 먼스터랜더, 고든세터, 비즐라, 와이마라너, 저먼 쇼트 헤어드 포인터등

 

8그룹: 리트리버 블러싱독 워터독 견종

아메리칸 코커 스파니엘, 클렘버 스파니엘, 필드 스파니엘, 잉글리쉬 코커 스파니엘, 골든 리트리버, 라브라도 리트리버등

 

9그룹: 캠패니앤 토이독

비숑 프리제, 보스턴 테리어, 치와와. 빠삐용, 퍼그, 페키니즈, 프렌치 블독, 말티즈, 시츄, 킹 찰스 스파니엘, 푸들등.

 

10그룹: 사이트 하운드 견종

아프칸 하운드, 보르조이. 디어 하운드. 그레이 하운드, 아이리쉬 울프 하운드,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살루키, 휘펫등

10그룹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도그쇼 심사방법은 10그룹의 견종 중에서 각 견종별 1위견인 베스트 오브 브리드 (BOB:Best Of Breed)를 선발하고, 이 중에서 그룹 1위견인 베스트 인 그룹(BIG: Best In Group)를 선발한 후 그룹 1위견 중에서 도그쇼 최고의 견을 뽑는 베스트 인 쇼 (BIS: Best In Show)를 선발합니다

 

베스트 인 쇼 (BIS: Best In Show)는 생후 3개월에서 8년까지 나이에 따라 베이비, 퍼피, 주니어, 인터미디어트, 오픈, 챔피언, 베테랑등 7개 클래스로 나누고 그 중에서 베이비 BIS, 퍼피 BIS, 레귤러 BIS가 선별되는데요. 최종 1위에게 영예의 BIS 타이틀을 주고 2위는 2nd BIS상과 3위는 3nd BIS상을 받습니다.

 

 

 

 

‘KKF 베스트 오브 베스트 핸들링 컨테스트’ 도 참관하였는데요.

애견 핸들러는 출진견과 함께 링안에서 걷고 뛰는 선수들로 다양한 견종에 대한 지식과 견체학 및 애견미용등 실무까지 갖춘 애견전문가입니다. 애견 핸들러는 링을 돌때 견이 활발하게 걷고 뛰도록 사전에 호흡조절등 견과의 완벽한 교감을 하여, 심사위원에게 견의 장점은 최대한 부각시키고 단점은 보완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이렇게 견을 다루는 것을 핸들링이라고 합니다.

 

 

 

 

 

핸들러는 먼저 출진견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정지상태에서 심사위원에게 선을 보이고 심사위원은 골격. 치아상태, 털의 윤기. 자세등을 살펴 본 후에 걷고, 달리고. 기다리게 하며 핸들러의 말을 잘듣고 주의 깊게 집중하는 모습등을 심사합니다. 핸들러는 다른 참가견이 심사를 받는 동안 출진견의 목줄을 자신의 목에 걸고 무릎을 꿇고 앉아서 조용히 대기하였는데요. 그 모습이 참으로 특이했습니다.

5명의 핸들러를 선발하여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에게는 상패와 상품을, 대상 1명에게는 트로피와 JKC대회 본부전 참가 왕복항공권, 호텔숙박권, 본부전 입장권이 증정되었습니다.

 

 

 

무릎을 끓고 앉아서 대기하는 수상자들

 

 

 

영예의 대상을 탄 여성 핸들러 (왼쪽 끝)

 

도그쇼는 생전 처음으로 구경을 하였는데요. 애견과의 특별한 만남 - 건강하고 아름다운 우수 견들의 국제대회를 일반인들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애견문화의 성장과 더불어 애견미용사. 훈련사. 핸들러등 애견 전문인력이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외 도그쇼나 애견관련 궁금한 사항은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

(http://www.thekkf.or.kr/) 홈페이지를 참고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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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서래마을에서는 프랑스 크리스마스 장터를 은행나무 공원에서 열었습니다. 이번 서래마을 프랑스 크리스마스 장터는 서초구와 ADFE(재외 프랑스인 협회), AFC(재한 프랑스 협회) 주관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서래마을 프랑스 크리스마스 장터 현장

 

2003년부터 11년째 이어져온 서래마을 프랑스 크리스마스 전통 장터는 서울프랑스학교 쟝이브 비셸 교장 외 1000여명의 주한 프랑스인 및 다수의 지역주민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서래마을 프랑스 크리스마스 장터 현장

 

서래마을 프랑스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베이커리, 수제치즈, 훈제연어, 포도주, 샴페인, 방쇼(뜨거운 와인), 푸아그라 등 크리스마스 전통 음식을 판매했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을 판매하였습니다.

 

날씨가 추운 탓에 따뜻한 해산물 수프 부야베스와 발효시킨 양배추와 소세지를 빵에 끼워 먹는 슈크루트 핫도그

 

 

서래마을 프랑스 크리스마스 장터 판매품

 

 

수제 베이커리와 수제 쨈들. 현금이 부족해서 군침만 흘리고 눈으로 구경만 한 물건들이 많았습니다.

   

서래마을 프랑스 크리스마스 장터 판매품

 

프랑스 마켓에서 빠질 수 없는 와인과 샴페인 시식

 

 

 

판매대 옆에서 직접 구워 시식도 할 수 있었던 영국산 소시지

 

 

 

치즈와 버터는 구입하려고 몰려든 사람들로 인산인해였습니다.  

 

 

 

지갑은 홀쭉해졌지만 무조건 천원에 판매하는 아이 장난감 판매대를 지나칠 수 없어서 마음것 고르게 하니 아이는 오늘이 잔칫날입니다.

 

 

 

 

가족과 함께 찾아온 아이들을 위해서는 풍선을 만들어 주는 삐에로 아저씨 앞에 줄을 선 아이들과 산타할아버지의 등장으로 크리스마스 장터의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었습니다.

 

 

 

 

배만 볼록 튀어나와 다소 어설픈 산타이지만 아이의 동심은 순수합니다. 산타를 보더니 같이 사진을 찍고 싶다며 서툰 영어로 직접 부탁을 했습니다.

 

 

2013년 4백5십 만원의 수익금을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불우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으며 올해는 모든 수익금을 주최 측인 재외프랑스인협회, 한불 친선 협회, 서초구청의 협력으로 한국가정 구호단체와 구청에 전달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5년 전 청룡공원에서 서래마을 프랑스 거주민들 위주로 조촐하게 이루어졌던 프랑스 크리스마스 전통 장터였는데 지역주민들뿐만 아니라 외부인들까지 찾아오는 서래마을 대표 행사가 되어 앞으로의 발전이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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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인성교육 2탄 “마음이 따뜻한 아이로 키우기 ” 두 번째 시간에는 배려/존중/ 협력 /나눔 /질서 / 효

 

 

배려는 타인을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쓰고 실천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유치원 누리과정 인성교육 활동 “배려” 덕목으로는 용서/ 공감/ 존중/ 관심 이라는 과정으로 “ 친구에 대한 배려 , 가족에 대한 배려 , 이웃에 대한 배려 .동식물에 대한 배려를 배웁니다. 그렇다면 가정에서 일상에서 할 수 있는 배려는 무엇이 있을까요.” 맛있는 음식이 있을 때 다 먹지 않고 가족을 위해 남겨두는 것 “ 아래층을 위해 저녁에는 뛰거나 큰소리로 말하지 않는 것 , 식물을 키울 때 물을 주거나 햇빛 잘 드는 곳에 식물을 두는 것 식물에 대한 배려이겠지요.

이처럼 쉽게 실천 할 수 있는 배려 우리 아이들이 꼭 가져야할 보물 같은 덕목입니다.

 

 

2번째 덕목 존중입니다. 존중이란 다른 사람을 높이어 귀중하게 대하는 것

존중의 큰 덕목으로 자존감/예절/겸손/다름입니다.

존중을 배우는 한마디는 “아 ! 그렇구나.”입니다.

존중받는 아이가 창의력도 커진다고 합니다. 아이를 하는 행동이나 하는 일을 가만히 지켜봐주고 그 결과에 “아 ! 그렇구나. 아니면 “아! 그랬구나. 하고 공감해주면 아이의 자존감도 커지겠지요.

 

 

 

 

3번째 덕목 협력입니다. 협력이란 힘을 합하여 서로 돕는 것으로 서로 조언 및 조력을 주고받는 것입니다.

협력의 관련된 덕목은 책임감 / 양보 / 소통 / 나눔입니다.

우리나라의 전통에서는 협력에 관한 지혜가 많은데요. 그중하나가 <두레><품앗이> 가있습니다. 농경사회에서 상호협력을 통해서 함께하는 공동 노동조직입니다. 우리는 아이들과 함께 협력을 배우게 하려면 어떻게 알려주는 것이 좋을까요? 저희 집에서는 “함께 등산하기” “함께 자전거 타기” 하면서 가족의 협력을 통하여 아이의 성취감을 높여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협력의 명언 중 “ 우리 모두를 힘을 합친 것보다 더 현명한 사람은 없다” 말이 떠오르는데요. 사람은 혼자서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우리나라 온 국민이 협력했던 일이 있지요? 나라가 어려울 때 아이 돌 반지부터 장롱 속 깊게 숨겨두었던 결혼반지까지 IF 때 우리국민이 보여준 협력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위기에서 이겨날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협력은 중요한 덕목입니다.

 

 

 

 

4번째 덕목 나눔 있습니다. 나눔의 정의는 나눔은 하나를 둘 이상으로 가르는 것, 으로 남을 돕기 위한 마음이 스스로 우러나와 대가를 바라지 않고 남을 보살피며 돕는 것입니다.

나눔 관련 덕목은 베풂 / 배려 / 공감 / 협동 이 있습니다.

나눔을 배우는 한 바디는 “ 행복해 ”입니다.

우리 아이에게 “~ 해줘서 고마워, 그래서 행복해 ”

“네가 준 바나나는 정말 맛있구나, 그래서 엄마는 해복하구나~.” 이렇게 말 한마디가 아이에게 나눔의 기쁨을 주고 배려와 베풂을 아는 아이가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12월 달이 되면 나눔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습니다.

아이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 어떨까요? 아이들은 어른의 거울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지금 제가 하는 행동과 말 그리고 생각을 우리아이에게도

영향이 간다니 사실을 다시 한 번 깨우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중앙 육아종합지원센터 >> 대표전화 : 1577-0756 이용하셔서 행복한 아이를 위한 부모인성교육을 꼭한 번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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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반짝이 2014.12.29 22:01 address edit & del reply

 

지난 여름 새벽 토요일 우면산 등산길에 맛깔나게 이야기를 하는 동네 아줌마가 뒷자리에서 아는 척 인사를 권하네요

 

초면이라 수줍게 목례로 답을 했는데 ,..

 

후에 누구일까 ? 궁금해 주변 분들께 물어보니 ‘서초1동 동장님 사모님’이시라하네요

 

동장님 사모님 !!

 

흔히 생각하면 ‘사모님’이란 호칭에서 말하듯 목엔 깁스라도 한 듯 힘이 들어가고 교양께나 있음직하게 무게를 잡을 듯도 한데 이분 참 괴짜시랍니다

 

 

 

 

 

 

야쿠르트 수레바퀴 끄는 동장님 사모님 보신 적 있으신지요 ?

 

사모님이란 호칭도 불편하다며 언니라 부르라하는데 이 언니 평생 그 흔한 퍼머도 할 줄 모르고 화장이 뭔지도 모르며 멋도 모르는 그냥 이웃집 아줌마랍니다

 

알고 지낸지 얼마 안 되었는데 꽤나 오래된 묵은 이웃냄새가 난답니다

 

바깥분께서 동장님 퇴임하시고 올해 구의원이 되셨는데 여직껏 낡은 수레는 버리질 못하시네요

 

 

 

 

 

야쿠르트 수레와 함께 한 지 올해로 21년째라니 --

 

우리 작은애가 대학 새내기인데 그 애와 같으니 꽤나 오랜 기간 함께한 셈이네요

 

그러니까 1995년 5월 8일 39세의 나이로 수줍게 찾아간 대리점에서 당장 출근해도 된다기에 두려움 반 호기심 반으로 시작했답니다

 

‘ 며칠을 가겠어 ?’ 반대 하시던 그 당시 동직원이셨던 구의원님께서도 말리다 지쳐 무관심으로 도움의 손길을 일부러 주지 않으셨다합니다

 

80년 6월 결혼 당시 7만 5천원의 월급으로 월세 3만 5천원을 내고 시어머님 모시고 시동생과 네 식구가 살았다하니 상상에 맡겨두죠

 

분가해 아이 둘 낳고 박봉으로 네 식구 살기 어려워 시작한 수레바퀴와의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질 줄 본인도 모르셨다네요

 

혹여 동장님께 누가 될까봐 OOO의 아내라는 말도 못하고 숨죽이며 살아왔는데 몇몇 아는 분들이 입으로 입으로 전해지면서 알려지게 되었답니다

 

처음 동장님 사모님이 야쿠르트 아줌마라는 이야기를 듣고 나라면 할 수 있을까 ? 답은 생각할 여지고 없이 바로 NO 나오더라고요

 

알면 알수록 시골 냄새 ,인간 냄새나는 이 아줌마가 존경스러운데 나만의 느낌이 아닌 모든 이의 느낌은 같은가 봅니다

 

이구동성으로 야쿠르트 아줌마 이야기들을 하시니 말이예요

 

 

이젠 아들 둘 다 결혼해 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으니 “그만 쉬어도 되지 않느냐 ?” 물어보니 ''20여년 새벽 6시면 출근해 하루 10시간을 수레와 같이 걸은' 덕분에 건강했고 행복했다' 즐겁지 아니했다면 진즉 그만 두었을 거라’며 의원님 재임기간은 수레가 동무라 하시네요

 

이 언니를 누가 말리겠어요

 

주말도 없이 지낸 시절에서 이젠 주말은 쉴 수 있어 쉬시면 좋으련만 틈틈이 손길이 필요하다 싶으면 어느 순간 달려가 거칠어진 손이 쉬질 못하게 움직이시네요

 

 

 

 

 

수레바퀴와 함께 한 일 년 후 부터 당신을 위한 보상으로 월급을 받을 때마다 장미 한 송이를 사서 “안 혜 경 한 달 동안 수고하고 고생 많았다” 격려하며 자축했다는 말에 코끝이 찡했답니다

 

오로지 남편과 자식을 위해 사노라 멋 낼 줄 몰라도 하루 하루가 감사하며 행복하다는 그 흔한 루스도 모르는 풋풋한 이 언니 .

 

서초구 행정 복지 위원장이신 정덕모의원님께서도 ‘수레바퀴를 끄는 부인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다’하니 이 부부 닮아도 너무 닮았답니다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돌아서서 나갈 때 칭찬은 듣지 못할 지라도 험담은 듣지 않도록 살자 ’는 철학으로 산다는 언니의 말 이 밤 되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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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자 작별 인사를 하게 된 간담회. 서초글로벌센터의 간담회가 12월 4일 수요일 12시 구청 근처 식당에서 열렸어요. 글로벌센터는 그동안 구청 OK민원센터 내에 자리를 잡고 월수금 오전 봉사자는10~1시, 오후 1시~4시까지 외국인들에게 통역봉사나 한국어교육을 해왔어요. 그게 어언 7여년 정도 되는데요. 저도 한 봉사자로서 맨 처음부터 시작한 것은 아니지만 몇 년 간 매주 월요일 오후와 금요일 오전 봉사해서 다른 봉사자들과도 친분을 나눴었네요.

 

 

 

여기 오신 봉사자분들은 그동안 외국에서 거주하신 경험 또는 배우자의 해외 체류로 외국에서 몇 년간 외국어를 배우게 되어 이런 좋은 봉사를 해오셨는데요. 서초구청에 많은 외국인들이 문의를 해온다면 좀더 활성화가 될텐데 그동안의 활동 여력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어쩔 수 없이 12월을 마지막으로 내년부터는 문을 닫게 되었어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를 구사하는 봉사자들은 꼭 서초구에 거주하진 않더라도 다른 봉사를 하다가 이런 좋은 일에 참여하게 되셨다고 했는데요.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 그동안 다 함께 만나지 못했었기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어요.

 

 

 

 

 

식사 후에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에 관한 이야기도 있었는데요.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했어요. 그동안 멋따라 길따라 다문화 체험활동도 했었는데요. 앞으로는 총무과가 관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가족과에서 그 업무를 맡아서 할 거라고 하더군요. 한국어 말하기 대회도 지속적으로 잘 이뤄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안심을 했네요. 많지는 않지만 외국인들이 꾸준히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데요. 그런 분들에게 양재사회복지회관을 추천하기로 했다고 들었어요. 거기서 한국어 교육을 하고 있나 봐요. 그 쪽으로 앞으로는 문의를 하시면 되겠네요. 2015년부터요.

 

 

 

 

 

구청 담당자분들의 소감도 듣고 그 후 오신 봉사자분들이 돌아가면서 이야기를 했어요. 두 분은 서초구에 거주하지 않으나 이런 좋은 봉사를 하게 되어 좋았다고 말씀하셨고 이런 봉사를 계기로 1층 구청 중매코너를 맡게 되었다는 말씀도 하시더라구요. 다른 분이 하고 계셨는데 그 분도 저희 글로벌센터 봉사자였어요. 근데 그 분이 모든 구청 봉사를 못 하게 되셔서 저희 봉사자 분 중 다른 분이 하게 되신 거죠. 중매코너의 인기 덕분에 많이 힘들다는 말씀도 하시더라구요. 저희 동생도 좀 신청했으면 좋겠다고 여쭸더니 직접 와서 신청해야 하고 서초구 거주자나 직장인으로 한정한다고 하더군요. 아침마당 같은 프로그램에 떴기에 그 후로 문의가 정말 많이 들어오고 있나봐요. 조만간 제가 중매코너 봉사자분 인터뷰도 하기로 결심했어요. 결혼과 출산에 관해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져봐야죠.

 

 

 

 

한 봉사를 계기로 꼬리를 무는 봉사를 하고 계신 분들 덕에 서초구와 다른 구의 발전이 이뤄지지 않나 생각해봐요. 앞으로 서초구에도 한국어 잘 하는 외국인들 많이 생기길 바라고요. 구청 이용 불편 없게 여성가족부가 잘 해주길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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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유아교육진흥원에서 예비 초등학생 부모님을 대상으로 우리의 자녀 어떻게 지도해야하는지 교육받고 왔습니다. 강의는 서울금북초등학교 김 선 균 교장선생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인간은 모두 선하게 태어난다고 합니다. 처음 보는 시각에서 아이는 집안에서 호기심이 시작하고 부모는 그 사물에 대해 설명을 하고 아이가 생각하고 고민하도록 도와주고 되물어 봐서 공감하고 마지막에 부모의 생각을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늘 위험에 노출되므로 안전에 더욱 주위를 줘야한다고 합니다. 아이의 숫자 만 큼 폭탄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아이가 어릴수록 부모의 말에 귀담아 듣지만 점점 스스로의 생각에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안전수칙만큼은 어른도 아이도 습관화 되어야겠습니다. 부모상담을 하면 요즘엔 아이 각자의 성향인 강점을 발전시키는 대화를 하신다고 합니다. 오늘날 공부는 이해력을 높이고 ,상상력, 창의적, 표현을 하기위한 수단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오늘날 자기만족의 직업군을 보면 세 가지의 강점 지능이 조합되어 전문적인 직업을 갖는 영상을 보여주셨는데요. 즉, 초등학교에서부터 탐색단계이기 때문에 체험학습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추구하는 인간상은 스스로 진로를 개척하는 사람, 전인적 상징의 기반 위에 개성의 발달과 진로를 개척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공부의 노예가 아닌 도구로 활용해야 할 때 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 진로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기다림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도전하는 것마다 자녀가 쉽게 포기한다고 또 다른 관심에 아이와 갈등을 하신다면 아이는 이미 부모의 눈치를 보고 있을 것입니다. 아이를 향해 많이 웃어주십시오. 심리학적으로 부모의 부정적인 것들이 되물림 된다고 합니다. 저 자신도 점점 아이를 보며 웃는 시간이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반성합니다. 필요에 의해 태어난 것도 아니고 행복하려고 아이를 갖고 태어났는데 그 행복을 저 또한 잊고 살아온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존댓말을 하십시오. 아이들은 커갈수록 욕과 비속어를 많이 쓴다고 합니다. 서로 존댓말을 함으로 긍정적으로 말을 하고, 싸움이 줄고 서로 존중한다고 합니다. 저도 꼭 실천해 봐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모는 경험이 없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부모님들 다시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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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5일(금) 9:30~12:30 서초구립여성회관에서 ‘GMO와 그 대안’이라는 주제로 김은진(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부교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이는 제1회 바른먹거리 강사 양성교육 과정 중 하나입니다.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그것이 알고 싶다.

 

치약과 설탕, 샴푸와 커피, 참치캔과 햄, 기름류...

이는 70년대부터 선물세트의 변천사인데, 최근 인기 상품은 기름류입니다. 전통적으로 찌고 삶고 굽는 조리방법에서 튀기는 방법으로의 변화는 기름 사용을 증가시켰습니다. 그런데 주된 원료가 콩이나 옥수수인 식용유, 유채기름인 카놀라유, 참치캔에 들어있는 면실유는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재배된 유전자 조작 씨앗을 사용하였습니다.

 

 

김은진(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부교수의 ‘GMO와 그 대안’

 

 

죽음의 도시, 러브 캐널...

미국 뉴욕주 나이아가라폴 시(市) 작은 마을에서 초등학생들이 놀다가 쓰러지거나 기형아가 태어나는 ‘러브 캐널(Love Canal) 사건’이 있었습니다. 운하공사가 중단된 곳에 1942년부터 벤젠, 다이옥신 등 248종의 유독성 화학물질 2만 1천 톤을 매립한 후커 케미컬(Hooker Chemicals) 화학회사는 1953년 나이아가라폴 시(市)에 매립지를 매각하였고 학교 및 주택가가 조성되었습니다. 1977년 사건 발생 이후 유독성 화학물질을 사용한 기업이 벌금을 내도록 하는 ‘수퍼펀드(Super Fund)법’이 제정되었습니다.

 

 

 

 MBC TV 서프라이즈 ‘러브 캐널(Love Canal) 사건’

 

 

이에 기업들은 환경문제를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파악하여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하고 생산비를 낮춰 이윤을 창출하였습니다.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란 추출한 유전자 조각을 미생물에 집어넣고 개체 분열, 무한 재생산해서 만든 식품입니다. 1994년 ‘무르지 않는 토마토’를 비롯해서 제초제 내성 콩, 해충 저항성 옥수수 등의 식품들이 상업화되었습니다. 농민들이 일반 종자보다 비싸고 독성 강한 제초제에도 살아남는 GMO 종자를 사용하자 기업이 농업을 장악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GMO 콩을 먹인 쥐들에게 나타난 증상은 뇌기능, 간, 콩팥, 생식기 이상과 습관성 유산이었습니다.

 

 

 

GMO 콩을 먹인 쥐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GMO는 우리가 주식으로 먹는 게 아니므로 사람에게 이상증세가 나타나기까지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중국산 일반 콩은 된장, 고추장, 두부, 두유를 만들고, 미국산 GMO 콩과 옥수수로는 간장, 식용유, 올리고당, 액상과당, 술을 만듭니다. 기업에서는 비타민A를 강화한 쌀 등 특정 영양소 성분이 든 GMO를 개발하여 이윤 창출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간장, 식용유, 올리고당, 술은 GMO 콩과 옥수수로 만듭니다.

 

 

우리들은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먹거리를 가려서 생태계를 파괴하지 않고 가능한 자연 그대로, 제철의 재료들로 밥상을 차려야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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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조혜영 2015.01.06 19:51 address edit & del reply

    먹거리만큼 중요한 것이 없는데 큰 걱정거리가 아닐 수 없네요. 정확한 연구결과를 제시하여 소비자가 선택할 권리를 줘야 할 것 같습니다.

    • vf2416 2019.02.19 00:56 address edit & del

      GMO도 약됨.간장으로ㅋㅋ http://pann.nate.com/talk/320596037

  2. BlogIcon 신승은 2015.01.06 21:08 address edit & del reply

    기업을 살리고 내 건강은 잃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