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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5

도전 골든벨을 울려라 - 장애이해 퀴즈도 풀고~ 만추의 끝자락에 부슬부슬 비도 오는 주말에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주관으로 장애이해를 위한 '도전! 골든벨을 울려라' 행사가 열려 다녀왔어요. 궂은 날씨에 삼삼오오 모여드는 사람들로 때아닌 북새통이었죠. 왜냐하면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확산의 의미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행사당일 '나눔통장'을 개설했거든요. 그러다 보니 통장개설로 인한 분주함이 있었지만 행사는 예정시간 대로 진행되었어요. 대회는 지난 해에 이어 2회째 진행되고 있는데요. 서초구 관내 24개 초등학교에서 희망참여한 70여명과 함께 했어요. 장애일반, 장애유형, 장애 관련인물 등으로 구성된 문제로 총 50문항이 출제되었는데요. 문제 정답을 맞추고 오답자는 자동 탈락하며 최후의 1인이 골든벨을 울리게 되는 형식 그대로였어요. 골든벨을 울린.. 더보기
서초구청에도 크리스마스가 왔어요 12월 1일, 저녁에 서초구청에서는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있었습니다. 점등식이 시작되기 전,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는 달콤한 음악이 흘러나왔습니다. 모든 사람의 마음을 들뜨게 하기에 충분한 음악들로 말이죠.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었어)란 팝송이 흘러나옵니다. 감동의 목소리와 함께 내용을 생각하면 더욱 감동적인 노래입니다. 가사를 조금 소개 하자면, ‘내가 힘들어 내 영혼이 너무 지칠 때에 괴로움이 밀려와 내 마음이 무거울 때에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으실 때까지 나는 고요히 이 곳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 위에 우뚝 설 수 있고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 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어깨에 기댈 때에 나는 강해지며 당신은 나.. 더보기
판교 환풍기 사고 그 이후...우리 동네 살피기 지난달 세월호 이어 우리를 다시 한번 더 놀라게 한 사건은 판교테크노밸리 환풍기 붕괴사고입니다. 길을 걷다보면 아주 쉽게, 자주 만나게 되는 환풍기가 이렇게 약한 줄 사고 후에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환풍기 깊이 때문에 오는 두려움으로 피해 걷었는데, 깊이보다는 환풍기의 강도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에 따른 큰 희생을 치르게 됨을 생각하면 가슴이 메어집니다. 환풍기의 목적은 지하내부의 공기의 순환이라는 주목적이 우선이었을 것이고, 그 목적에 맞는 일차적이 설계가 시작이었겠지요. 환풍기 설계 자체가 한꺼번에 수십 명이 서있을 정도의 강도를 설계를 하고 만든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는 것이고요. 이 문제는 시민 안전 불감증 의식에 초점을 맞추는 것 이상으로 그 행사의 운영과 관리의 안전 불감증에 초점을 맞.. 더보기
프랑스 베르사이유를 완벽 재현한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뮤지컬 마리 앙뜨와네트는 배고픔을 호소하는 시민들에게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 않냐”는 마리앙뜨와네트의 유명한 대사의 내용으로 뮤지컬의 막이 오릅니다. 사치스럽고 철이 없고 낭비벽이 심하고 물정을 모르는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그녀를 떠오르는 이미지는 일단 부정적이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고 말했다는 일화는 진짜 당시 그랬는지 어쩃는지는 모르겠지만 '마리 앙투아네트'가 서민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대목이란 생각이 듭니다. 뮤지컬 마리 앙뜨와네트는 18세기 프랑스 베르사이유 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비극으로 한 내용입니다. 마리 앙뜨와네트와 스웨덴의 젊은 귀족 악셀 페르센의 엇갈린 두 운명이 빚어낸 숨막히는 드라마인데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