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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큰 공원 중 한 곳인 올림픽공원은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가기에 좋은 곳입니다.

 

호수와 넓디넓은 잔디밭에서 시간을 보내고 주변 경기장에서 운동과 콘서트 등을 즐기시기도 합니다.

 

혹시 그 곳에서 예술 작품을 구경하실 수 있다는 것 아시는지요?

 

올림픽공원 곳곳에는 많은 예술 조각품들이 있습니다. 무려 200개가 넘게 있답니다.

 

조각들이 곳곳에 흩어져 있어서 어디서든 한두개의 조각품은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이 조각품들은 88년 서울올림픽대회 문화예술축전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세계현대미술제의 1,2차 국제야외조각심포지엄과 국제야외조각대전을 통해 조성된 것입니다.

올림픽공원내에 200개가 넘는 수많은 멋진 조각품들이 있지만 오늘은 몇개지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소마 미술관 근처에 있는 작품입니다.

독일의 도른자이프,프랭크의 작품으로 작품명은 “자화상”입니다.

이 작품을 이해하는데 전제가 되는 것은 흰색의 벽이라든지 또는 작품이 뚜렷하게 부각되어질 수 있는 명확한 배경입니다. 또한 관람객이 작품의 주위를 걸어다니면서 감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나의 모든 작품은 작품을 대하는 가능한 모든 시각이 필요하며 그러므로 작품에 대한 이해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 작품 '자화상'의 경우에는 자화상이 자기 자신에 있어서 하나의 변화과정을 이해하는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작품에 대한 인식은 작품의 주변을 돌면서, 하나의 영상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변형되고, 형이상학적인 형상으로 되돌아오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것은 마치 인간이 자기 자신의 실체를 보여주기 위하여 모든 여러가지 관점과 특징들을 한 곳에 집결시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소마미술관과 한성백제박물관앞에 위치한 잔디밭에는 큰 여러 조각상들이 있습니다.

 

 

 

옆의 사진속 조각의 작품명은 “하늘기둥”입니다. 얼마나 큰 것인지 아래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스페인 작가 호셉 마리아 수비라치의 작품으로 작가는 자신의 고국과 한국의 전통을 융화시키고자 의도적으로 한국적인 주제로 작품을 제작했습니다.

 

수직적 형태는 태극기의 ‘음양’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고, 세 개의 입면체는 하늘을 상징합니다. 이들을 각각 다른 색채와 질감으로 표현함으로써 한국의 전통을 횡단하는 음양사상을 하늘 한가운데에 드러낸 것이라고 합니다.

 

 

  

 

 

  

한국의 김찬식 작품의 “사랑”입니다.  

사랑과 그 사랑의 역설적 표현이기도 한 미움이 인간의 드라마를 만들어내는 정서를 절제된 조형으로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두 인물을 구분하는 미세한 공간이 아무런 의미가 없을 정도로 하나의 형태로 결속되어 ‘애증’도 ‘정’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작품입니다.

 

 

 

 

 

 

 

 

 

 

 

페루 작가 산체스,파비안의 작품입니다.

 

노는 아이를 등에 업고 있는 어머니는 인간과 동물이 함께 어울려 삶을 영위하는 신비한 상상의 나라 남미를 나타냅니다.

 

형상의 전체적인 윤곽과 각 볼륨의 구성에서 느껴지는 리듬감이 생동적인 삶의 감각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조각품들 앞에는 위 사진과 같이 작품명,작가이름과 작품의 설명이 있습니다.

 

어려운 작품들이 많지만 이렇게 소개가 되어 있으니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12월에는 올림픽공원안의 경기장들에서 많은 콘서트들 그리고 소마 미술관과 한성백제박물관에는 항시 흥미로운 전시들이 진행되며 또는 올림픽 공원에 따뜻한 커피한잔 들고 산책을 하러 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올림픽공원에 가실 때 중간중간에 있는 조각 작품을 구경하실 수 있는 여유가 있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가시기전에 미리 작품들을 구경하실 수도 있습니다.

올림픽공원 홈페이지

http://www.olympicpark.co.kr/jsp/homepage/contents/culture/gallery_info.jsp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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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남녀노소를 떠나서 궁금한 점이 있으면, 검색을 하는 경우가 많다.

맛집, 눈에 띄는 물건, 사건 사고 등과 인물들에 대해서...

특히난 인물에 대해서 검색을 해서 검색에 나오면, 와~ 이 사람 정말 유명인이구나 인정을 하게 된다. 이런 면에 있어서 내가 아는 안영진 씨는 유명인이다.

 

검색어 ‘ 안영진 주부 ’

 

검색어도 있는 안영진 씨에 대해서 인터뷰를 해 보았다.

 

안영진 씨는 주부이고 두 아이의 엄마 외에도 너무도 바쁜 사람이였다. 일 주일 두 번씩은 방배2동 작은 도서관과 서초 글로센터에서 자원 봉사자로, 4년차 서초 여행 블로그 기자로, 예스 24, 네이버, 다음에 각 계정을 가진 블로거로, 여성 중앙의 오! 싱어즈 합창단으로, 짬짬이 방송 출연에, 더구나 올 해는 ‘고지도’라는 계간지의 번역 인으로서 1인 다역을 하는 열정이 넘치는 여성이다.

 

  ▲ 방배 2동 작은 도서관과 서초 글로설 센터에서 자원 봉사

 

 

안영진 씨의 이런 활동의 계기는 부모님께 배운 절약정신과 실천 생활 이 인터넷 ‘짠돌이 카페’ 수기 공모에 당선되고, 당선된 수기가 길벗 출판사에서 펴낸 ‘신혼3년 재테크, 평생을 좌우한다.’에 실리고 부터라고 한다. 그 후로 방송 출연과 인터뷰, 약 2년을 한 MBN 라디오에서의 일주일에 한 번 고정 라이브 게스트, 아이세움 출판사의 살아남기 시리즈 감수 등의 활동과 방배동 주부기자 활동 등을 하셨다고 한다.

   

  여풍당당,  쿨까당 -  방송 활동을 하는 모습

 

 

안영진 씨의 이런 활동적인 모습도 멋지지만, 대학 졸업을 하자마자 간 배낭여행에서 만난 네델란드 인 신랑 분과 첫눈에 반해서 결혼까지 한 모습도 정말 대단했다. 자세한 풀러브 스토리까지는 듣지 못했지만, 약16년 전의 국제 결혼이였으니 그 당시 쉽지 않았을텐데, 어려움을 이기고 한 사랑이니 그 열정 또한 짐작이 가는 듯하다. ^^...

 

 

 

▲ 본인이 웨딩 드레스를 직접 만들었던 꽃다운 신부 때의 모습과 삼삼에서 주최한 다문화 가족 Wedding 행사 때의 지금의 정겨운 모습

 

 

신랑을 살뜰히 챙기는 사랑스런 아내의 모습, 아이들과 친구같은 엄마의 모습, 이웃에게 정겨운 미소로 봉사하는 자원 봉사자의 모습, 지역의 정보를 알뜰히 챙기고 나누는 기자로서의 모습 그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안영진 씨의 지금의 모습이 너무나 빛난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런 열정으로 주변을 따뜻이 데워주는 ‘정종’ 같은 사람으로 항상 있어주기를 부탁드립니다^^

 

 

♥ 사진과 인터뷰에 응해 주신 서초여행 블로그 기자 안영진 씨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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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의 가장 핵심 키워드는 ‘창조경제’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각 경제분야 별로 유지, 발전도 중요하지만 수없이 쏟아지는 정보 홍수 속에서 중요한 것은 분야 별로 융합 발전하여 새로운 창의력 기반으로 하는 창조경제일 것입니다.

 

 

 

 

경단녀(경력 단절 여성의 의미)란 신조어는 여성 고 인력의 사회적 손실과 여성 인력의 활성화와 맞물려 올해의 화두가 되었습니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에 힘입어 중소기업진흥회 주관으로 진행하는 스마트 창작터에서 대학생, 일반인은 물론 ‘경단녀’의 아이디어 기반으로 하는 창업아이템으로 선정된 업체들을 위한 캠프가 강촌 ‘엘리시안’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서초구에 속하는 북 아트 사업으로, 어린이 동화책을 재미와 흥미의 기존 책과 재미와 흥미를 기초로 한 교육앱인 ‘치킨숩’ 창업팀의 아이디와 교육의 열정은 앞으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창업팀 105팀 중 40여팀이 될 정도로 여성의 섬세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업가 정신>, <해외진출 노하우>, <비즈니스 모델 개발>, < 스마트 기술 시장의 트렌드> 등 각 분야별 전문가의 살아있는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비즈니스 모델 구성 제안에 관련하여 5단계

1. 어떤 솔루션으로 진행할 것인가?

2. 누구를 대상으로 목표고객을 정할 것인가?

3. 어떻게 창출할 것인가? 가치사슬

4. 전달방식의 설계는?

5. 어떻게 기업의 수익으로 연결되나?

 

샘플을 최근 가장 핫한 것 중의 하나인 ‘셀카봉’으로 제안 되어 분과 별로 제안된 시간에 아이디어 발표하고 비즈니스 5단계를 진행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셀카봉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아이디어에 놀랄 정도였습니다.

 

 

 

 

이제 기존 방식에서 탈피하여 좀 더 매력적인 아이디어가 스마트한 시대에 살아남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 여성들 자신이 잘하는 분야, 내가 잘 알고 있는 분야에서 가치 창조에 관심을 갖고 도전해 봅시다.

http://c-lab.dgccei.kr/

 

2014 C-Lab 벤처창조 공모전 관심을 쏟아 볼까요? 아이디어만 있다면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후원은 미래창조과학부, 중소기업청, 삼성에서 진행하고 최종합격 팀에 2천만원 지원하고 단계별 평가를 통해 사업화까지 최대 5억 지원받습니다.

문의처 : 053-759-6380,6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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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지상철 2014.12.04 09:20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글입니다 스마트창작터에서 사업 잘진행 하셔서 좋은 성과내시길 바랍니다

 

  서초구청의 장날, 27일과 28일, 이 이틀간의 장날이 아마도 11월 서초구청의 마지막 행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날씨도 춥고 하늘도 어두워 조금은 어두운 금요일이었습니다.

 

그래도 서초구청의 장날은 활기 있었습니다. 오후 1시 30분쯤, 서초구청 보건소 앞에 도착했을 때는,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비를 피할 천막이 쳐져있었고 사람들이 천막 안에 모여 앉아 바리톤가수와 소프라노 가수의 두엣 공연을 듣고 있었습니다. 구룡포 과메기의 서울 입성을 알리며 홍보를 위한 공연이라고 합니다.

 

 

 

 

비가 제법 와서 외출이 귀찮을 듯도 한데 많이 사람들이 많이 오셔서 다행이었습니다. 해가 떴다면 장사하시는 분들도 신나는 하루였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번 장날은 다른 장날 보다 과메기의 등장으로 특색이 있었습니다.

전철입구에서 서초구청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시식코너가 이어졌습니다. 돌장어 구이, 통오징어 찜, 가재미 무침, 과메기 등 푸짐한 시식코너가 있었습니다.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이 시식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양의 생선을 베푼 듯 했습니다. 모두가 포항의 바다에서 걷어 올린 수확이랍니다. 오징어는 먹물과 내장까지 함께 통으로 쪄서 구수하고 짭잘한 간이 베여 있었습니다. 오징어의 내장까지 먹어 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가재미 무침은 생물을 야채와 고추장으로 버무려서 새콤 달콤했습니다.

 

 

 

 

과메기는 시식 코너는 여러 군데에 있어 많은 분들이 실컷 맛을 볼 수 있도록 인심을 베푸셨습니다. 또한 많은 박스들이 팔리기도 했습니다.

 

 

 

 

과메기는 겨울철에 먹어야 별미라고 합니다. 겨울철에 청어나 꽁치를 얼렸다 녹였다 반복하면서 그늘에서 말린 것으로, 경북의 포항 구룡포 등 동해안 지역에서 생산 된다고 합니다. 원래는 청어를 원료로 만들었으나 지금은 청어량이 줄어들면서 청어 대신 꽁치로 과메기를 만든다고 합니다. 청어는 꽁치 보다 지방이 더 많은데 그래서 더욱 맛있다고 합니다. 오늘 팔리는 과메기 역시 꽁치라고 합니다.

 

 

 

 

과메기는 동해안의 한 선비가 한양으로 과거를 보러 가던 길에 배가 고파 바닷가 나뭇가지에 청어가 얼려진 채 말려 있는 것을 먹었는데 그 맛이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에 돌아와서도 겨울마다 청어의 눈을 꿰어 얼려, 말려 먹었는데 이것이 과메기의 기원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뱃사람들이 배 안에서 먹을 반찬을 고안하여 배 지붕 위에 청어를 던져놓았더니 바닷바람에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여 저절로 과메기가 되었다는 설도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우리 조상들은 생선을 말려서 오래 보관하며 먹는 건조법을 좋아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과메기를 시식해 보았는데 윗부분은 건조되고 아랫부분은 덜 말라서 부드러웠습니다. 씹는데 다소 기름이 많아 약간은 느끼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지방의 오메가3가 피부미용에 좋고, 체력저하, 뇌 쇠퇴 방지 효능에 탁월하고 합니다.

 

서초구청의 뜰에는 없는 것 없이 모든 농산물로 가득했습니다. 예산의 그 유명한 사과, 감, 한과까지 실한 물건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태안군의 땅콩은 1kg에 만원이었는데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한약재 우슬도 있었는데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tv에서 요즘 ‘우슬’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을 저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우슬’이란 식물은 모양새가 소의 무릎과 닮았다고 하여 이름 지어졌다고 합니다. ‘우슬’은 달여서 복용하면 관절염에 좋다고 합니다.

 

 

 

 

태안 옆의 당진에서는 직접 농사한 야채와 곡식들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포항에선 아예 야채차가 등장했습니다. 정말로 싱싱해 보였습니다.

 

 

 

 

강원도에서는 유명한 안동찐빵을 큰 솥 찜통에 쪄서 3천원에 파셨습니다. 김치만두와 부추만두가 참 맛있어 보였습니다.

 

 

 

 

강원도 산골의 고구마와 고구마기계가 등장하여 장날의 손님에게 군고구마의 옛 추억과 맛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해남의 배추가 김장철임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배추 3포기가 망 속에 들어 있었는데 엄청 크고 좋아 보입니다. 또 쉽게 김치를 담그시라고 절임배추까지 판매되고 있었고, 박스로 사 가시는 손님들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서울의 도심 속에서도 시골의 장날처럼 주기적으로 장이 서서 좋아 하는 농산물을 먹을 수 있어 다행입니다. 강원도에 가지 않아도, 포항에 가지 않아도 그 원산지의 작물들을 편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이 장날의 큰 묘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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