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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94회 서초금요문화마당<시빅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사계>

 

▸일 시 : 10.31(금) 19:30  

▸공연단체 : 서울시빅오케스트라 

▸공연장소 : 서초구민회관  

▸공연내용 : 사계를 주제로 오케스트라 연주와 성악가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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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주말, 가족 연인과 함께

하트프랑스 감성이 충만한 서래마을로 오세요~하트

 

영화나 라디오에서 들었던 프랑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귀에익은 샹송 공연이 펼쳐집니다.

 

아름다운 샹송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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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8일(토) 오후 5:00 반포4동주민센터(4층 서래홀)에서 만나요

 

 

공연팀 : 샹송밴드 오주브드레 (oh! je voudrais Ensem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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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제 1회 서울김장문화제 개최알림

 

서울시에서는 천만의 버무림, 대한민국 김장의 새로운 시작! 먹거리 · 볼거리 · 즐길거리가 버무려진『2014서울김장문화제』를 2014. 11. 14부터 16일까지 3일간 개최합니다. 

-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우리의 ‘김장문화’를 재현하고 재창조해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육성하고자 하는 『2014서울김장문화제』를 아래와같이 안내하오니 서초구민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가. 축 제 명 : 2014서울김장문화제

나. 일   시 : 2014.11.14.(금) ~ 2014.11.16.(일) 11:00 ∼ 17:00

※ 개막식 2014.11.14.(금) 13:30 ~ 14:00, 서울광장

다. 장  소 : 서울·광화문·청계광장, 세종로공원, 태평로 일

라. 주최/주관 : 서울특별시,서울김장문화제추진위원회,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한국야쿠르트

마. 홈페이지 : http://festival.seoul.go.kr/2014kimchi ( 사전참여 신청가능 )

바. 주요내용

- 전 시 : 김장연가(김장문화재연), 궁중김치, 사찰김치, 종부김치 전시

- 체 험 : 김치고수의 비밀노트 (선재스님, 김치명인·명사들의 김치교실)

엑설런트 김치 (김치업체와 관련기관·단체의 김치요리교실)

- 문 화 : 서울,김치路달리자 (상대진영에 배추를 옮기는 대규모 구간레이스)

이것이 김치다 (김치에 대한 새로운 해석, 대규모 김치아트 프로젝트)

짠지 콘서트 (버스킹뮤지션들의 공연), 반짝시장(차별화된 플리마켓)

- 장 터 : 태평3일장 (김치, 김장재료·용품 등을 20%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

- 먹거리 : 맛있는 김치판 (한식, 양식, 퓨전 먹거리 및 쉐프의 김치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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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날씨는 제법 쌀쌀해졌지만 높고 높은 가을 하늘과 아름답게 물든 풍경을 구경하기엔 더없이 좋은 때입니다. 서초구에도 우면산이나 구룡산이 있지만 이번에는 서울 북쪽에 있는 “북한산”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찾은 북한산... 아름다운 단풍만큼이나 달라진 북한산의 모습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북한산은 서울 근교의 산중에서 가장 높고 (백운봉 해발 836.5m) 서울의 진산이라고 불리웁니다. 서울의 북쪽과 경기도 고양시에 걸쳐 있는 큰 산으로 정상에 올라가면 서울 시내와 근교가 한눈에 들어 풍경이 장관입니다.

등산 코스로 북한산성 코스, 보국문 코스, 대남문 코스, 대동문 코스, 사모바위 코스, 소귀천 코스가 대표적이며 약 2 - 5킬로미터 되는 길이라 하루 등산으로 인기가 좋습니다.  

또한 북한산에는 1400종의 곤충과 조류 42종, 야생동물은 10여종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 북한산 입구에 있는 것 아시는지요?

 

 

바로 북한산 정릉 방향 입구에 있는 “북한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북한산 국립공원의 설명은 물론 북한산에 서식하는 동물들과 조류, 곤충, 식물들의 모형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오시면 좋은 학습이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한국의 국립공원 소개, 국립공원관리공단이 하는 일도 소개합니다. 

 

 

“탐방안내소”를 나오면서 알게 된 것이 북한산에 둘레길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셨겠지만 저는 오랜만에 오는지라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더구나 21개의 둘레길이 있다는 것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둘레길은 전체 71.5km입니다. 2010년 45.7km가 개통되고 나머지는 2011년에 개통하였다고 합니다.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어 걷는 둘레길은 물길, 흙길, 숲길과 마을길 산책로의 형태로 21가지 테마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무릎이 아프시거나 아이들과 함께 오시는 분들은 북한산 자락을 걸을 수 있는 둘레길을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북한산 둘레길에 관한 자세한 점은 공식 웹싸이트 http://ecotour.knps.or.kr/dulegil/index.asp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21개의 둘레길을 하나하나 자세히 소개하며 교통편까지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는 정릉 방면에서 올라가 정릉 계곡을 따라 산행을 하였습니다. 요즘 비가 많이 오지 않은 터라 메말라 있는 계곡이었지만 물이 있는 곳은 정릉계곡의 본래 이름인 “청수골”에 걸맞게 물의 맑음이 마음까지 상쾌하게 해 주었습니다. 정상까지는 올라가지는 못하였지만 걷는 길목마다 아름답게 물든 단풍에 마음의 부자가 된 듯 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더 늦기전에 마음의 행복과 여유를 얻으러 가을 단풍 구경 꼭 가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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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 어린이 생태탐사단 사전 모집 공고

 

지난 10월 22일(수) 오후 3:00, 관내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어린이 생태탐사단은 서초구청에 집결하여 헌인능으로 향했습니다. 이는 6회의 프로그램 중 두 번째 시간으로 매년 4월에 했었는데, 올해는 세월호 사건 때문에 연기되어 알록달록한 가을 단풍과 만났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릉 중 하나인 헌인능은 사적 제194호이며, 조선 제3대 태종과 원경왕후 민씨가 묻힌 헌릉(獻陵)과 조선 제23대 순조와 순원왕후 김씨가 묻힌 인릉(仁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적 제194호 헌릉(태종과 원경왕후 민씨)과 인릉(순조와 순원왕후 김씨)

 

매표소를 지나면 신성한 지역임을 알리는 빨간 홍살문 너머로 정자각이 보이는데 거기까지 이어진 길을 참도(參道)라고 합니다. 정자각은 제사를 지내는 곳이며, 참도에서 왼쪽의 약간 높은 길을 신도(神道), 그 옆에 약간 낮은 길은 임금이 다녀서 어도(御道)라고 부릅니다.

 

홍살문 너머로 보이는 정자각과 둘 사이를 잇는 참도

 

정조의 아들인 순조와 순원왕후 김씨가 함께 묻힌 인릉은 1856년 인조의 장릉(파주 소재)에 있던 능을 지금의 자리로 옮긴 후, 1년 뒤 순원왕후와 합장했습니다. 능 앞에 세워진 각각 1쌍의 문무인석은 생김새가 모두 다릅니다.

 

조선 제23대 순조와 순원왕후 김씨의 합장릉

 

서울시 생태경관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헌인능의 오리나무 숲에서 아이들은 떨어진 열매를 찾아보았습니다. 길 가던 나그네가 거리를 알 수 있게 5리마다 심었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진 오리나무는 나막신이나 하회탈을 만드는 나무이며, 열매나 껍질은 물감 재료로 쓰였습니다.

 

5리마다 심어서 이름 붙여진 오리나무 숲에서 열매를 찾는 아이들

 

오리나무 열매의 모양을 돋보기 루페로 자세히 볼 수 있어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열매 3알이 붙어 있는 ‘사랑의 열매’가 백당나무 열매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바로 옆에는 백당나무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열매를 맺을 수 없는 불두화(佛頭花)가 있었는데, 흰 꽃이 마치 부처의 머리 나발처럼 생겨서 부처 머리꽃, 불두화가 되었답니다.

 

빨간 열매가 열리는 백당나무

 

자연 속에 있는 갖가지 재료들로 피자를 꾸며 보았습니다. 빨간 조각은 매운 맛, 노란 조각은 치즈맛, 도토리 토핑까지 각기 다른 맛의 피자를 만들었습니다.

 

형형색색 나뭇잎과 열매로 만드는 수제 피자 한 판

 

커다란 나뭇잎을 찾아서 양 옆을 사선으로 자른 후, 가운데 구멍을 뚫어 줄기 끝을 넣으면 숲 속의 친구 얼굴이 됩니다. 그리고 스티커로 눈을 붙이니 생기 있는 표정들이 만들어졌네요.

 

다양한 표정으로 개성 넘치는 헌인능의 숲 속 친구들

 

비각(碑閣)은 비석이나 신도비를 보호하는 건물입니다. 신도비(神道碑)란 왕들의 공덕을 적은 비석인데, 세조 때 실록에 공덕이 있으므로 신도비를 세우지 말자고 하여 그 이후에는 신도비가 없답니다. 따라서 조선왕릉 중 건원릉과 이 곳 헌릉에서만 신도비를 볼 수 있습니다.

 

헌릉의 비각(왼쪽)과 정자각

 

헌릉은 쌍릉으로 태조 이성계의 다섯째 아들 이방원인 태종과 양녕, 효령, 충녕, 성녕의 4대군을 낳은 그의 부인 원경왕후 민씨가 각각 묻혀 있고, 능 앞에 문무인석도 2쌍씩 있습니다.

 

조선 제3대 태종(왼쪽)릉과 원경왕후릉

 

이 곳에는 오리나무, 잣나무, 화살나무, 쥐똥나무, 때죽나무 등 많은 나무들이 있는데, 빨갛고 노랗게 물들어서 멀리 가지 않고도 단풍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나뭇가지에 화살 날개 모양을 한 얇은 코르크가 붙어 있어서 화살나무, 익은 열매 모습이나 크기가 쥐의 배설물과 비슷해서 쥐똥나무, 열매가 달린 모습이 마치 중이 떼로 모여 있는 것 같아 떼중나무로 불리다가 변한 때죽나무 등 나무들이 가진 이름의 유래도 재미있었습니다.

 

나무들로 가득한 자연 생태학습장 ‘헌인능’

 

한편 헌인능 입구에 위치한 재실(齋室)에서는 세계유산 조선왕릉 사진전(10/21-10/26)이 열렸습니다. 재실이란 제관들이 미리 도착하여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제례를 준비하는 곳입니다.

 

헌인능 재실에서 열린 세계유산 조선왕릉 사진전

 

앞으로 4회의 흥미진진한 생태탐사가 남아 있습니다.

 

- 10/29(수) 곤충의 한 살이 이해 (서초문화예술공원)

- 11/ 5(수) 양재천은 우리의 보물 (양재천)

- 11/12(수) 식물은 어떻게 번식할까? (양재 시민의 숲)

- 11/19(수) 도시 생태계의 이해 (서초구청)

 

생태경관 보전지역으로 간 서초구 어린이 생태탐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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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조혜영 2014.10.29 17:52 address edit & del reply

    오리나무의 유래를 잘알게 되었어요~^^.
    뒤뚱 오린 줄 알았는데.. 아이들에게 참 뜻 깊은 시간이 되었겠네요.

  2. 신승은 2014.11.16 21:54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고즈넉하고 공기좋은 곳에서 많이 배웠던 시간이었어요.^^
    참,쥐똥나무를 북한에선 '검정알나무'라고 예쁘게 부른대요.^^;;

 

 

 

 

시간이 가면 문화도 바뀌고 규범도 바뀌듯이 음식물 쓰레기 문화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음식물 쓰레기 자체가 돼지의 먹이가 되었지만 지금은 옛말이 되었습니다. 아파트와 같이 공동 생활을 하고 있는 곳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수거통이 있어서 그곳에 음식물 쓰레기를 넣으면 환경차가 와서 수거를 해가는 형태입니다.

아직도 많은 곳에서 그렇게 하고 있지만 인천의 광역시와 서울의 노원구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문화가 바뀌었답니다.

음식물 수거통 대신에 음식물 폐기물 자원화 기기라는 '쓰레기 발효, 건조 감량 시스템 기기'를 사용하고 있다합니다. 음식물 폐기물 자원화 기기는 음식물을 건조 시켜 발효시키는 간단한 원리라고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미생물을 기기안에 넣어야 한다고 합니다. 우선 기기의 사진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 기기는 공동주택, 아파트, 집단급식소, 학교 등등에 설치 되고 있는데 현재는 미비하지만 앞으로는 이러한 시스템으로 전부 바뀌게 될 듯 합니다. 엇보다 위생적이고 악취나 구더기 같은 벌레가 생기지 않기 때문이지요.

이 기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각 아파트의 동과 호수가 메모리 된 카드를 지급 받게 된다고 합니다. 기기의 뚜껑면에 카드를 찍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뚜껑이 열리면서 음식물을 넣을 수 있는 입구가 나옵니다.

 

 

음식물을 넣으면 그램 수가 표시되고 그램 수는 쓰레기의 값으로 표기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쓰레기를 버리는 데도 돈이 드는 것입니다. 돈을 절약하기 위해서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야 하는 것이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음식물의 무게를 줄여야 하고, 물기를 빼고 되도록이면 건조해서 버려야 하는 것이지요.

그렇게 해서 기기에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면 스탠통에 24시간 음식물이 보관되고 그 안에서 건조된 음식물과 미생물이 결합하여 숙성이 되는데 이것을 1차 숙성이라고 한답니다.

 

 

그런데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때 절대 들어 가서는 안될 것이 있는데 소뼈, 돼지뼈, 조개껍질류, 나무젓가락, 이쑤시개, 약품류, 비닐봉지, 고무류, 금속류 등이랍니다. 아마도 분해가 어려워 그렇지 않을까 생각 듭니다.

24시간 동안 1차 발효를 한 다음은 그 옆의 2차 발효 통으로 자동 옮겨져 완전 숙성이 되는 것이랍니다. 완전 숙성이 되면 자동적으로 고운 입자의 분말이 되어 기기의 옆구리통에서 사료가 나오게 됩니다. 마치 방앗간에서 쌀가루가 나오듯이 말이죠.

 

 

사료의 냄새를 맡아 보았는데 역한 냄새는 커녕 한약의 향기로운 냄새가 나서 다소 놀라웠습니다. 이런 냄새가 나는 것은 양질의 미생물과 결합하기 때문이랍니다.

비료처럼 보이는 음식물 쓰레기의 입자는 염분기가 많아서 식물이나 농사의 비료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리나 돼지의 사료로 쓰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비료라 하지 않고 사료라고 한답니다.

 

 

이렇게 하면 음식물쓰레기는 일석 이조로 탄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또한 단독주택의 경우에는 노인 일자리 창출까지 된다고 합니다.

단독주택의 경우, 마을의 한 장소에 거점을 두고 한 사람이 쓰레기 수거를 하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 일자리를 노인어르신께 주고 있다고 하지요. 바퀴가 있는 수거쓰레기통을 끌고 각 집 앞의 음식물을 수거한답니다.

 

 

수거된 음식물을 기기에 쏟아 붓는데 이때에도 자동으로 연결되어 힘이 들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기기의 사장님께 설명을 듣고 보니 참으로 위생적인 음식물쓰레기통이란 생각이 들었고 많은 사람들이 발전된, 편한 용품들을 만들기 위해 수고하고 공부한다는 것을 새삼 느껴 보게 됩니다. 음식물쓰레기 문화 바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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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길이 많이 생겨나고, 자출족(자전거 출근)이 늘어나면서 자전거 타는 분들 정말 흔히 볼 수 있지요. 한강시민공원으로 연결된 자전거 길은 산책길과 따로 분리 되어 있어 더 안전한 질주를 할 수 있어 좋아요. 학생들도 가까운 학원 등하굣길에 이용하는 모습도 자주 보게 되고요. 학교 등 하교는 일반적으로 안전상의 이유로 금지된 경우가 많아 주말에 레저로 이용하는 경우가 더 많은 듯해요.

 

 

자전거 타는 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수리하고자 하는 분들은 많은데, 집 주변에는 쉽게 찾아 볼 수 없어서 고장 난 자전거가 그냥 방치되는 경우가 빈번한 듯해요. 저의 경우도 자전거를 차에 싣고 5km 이상 가야 자전거 가게와 수리가 가능해 불편함을 느끼곤 하는데, 잠원동 주민센터에서는 주민 편의를 위해 자전거 수리를 진행해 주었어요.

 

 

간단한 수리 방식도 알려주면서 고쳐주시니 얼마나 고마웠던지요. 하절기 동절기를 제외하고 3월부터 10월까지 여러 동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서초구청 교통운수과에서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고장 난 자전거는 기본적으로 이런 형태로 잡고 수리 진행되네요. 학생들이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자전거 원리까지 알고 가는 느낌이 살짝 드는데요.

 

 

자전거 부품도 아주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 못 고치는 말고 다 고치는 멋진 자전거 수리센터입니다.

 

 

이쯤에서 자전거 종류 알아볼까요?

1. MTB 자전거 – 산악자전거로 Mountain Bike의 줄임말입니다. 쿠션장치와 제동장치가 설계되어 있어 일반자전거보다 바퀴가 좀 튼튼해 경사진 길이나 숲길, 길이 좋지 않은 길에 타기 좋은 자전거입니다. 경량화보다는 주행안전성을 더 우선인 자전거입니다.

2. 사이클, 로드자전거 –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자전거로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자전거입니다. 손잡이가 안장보다 낮게 설계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인데, 이것도 공기저항을 낮추기 위한 것입니다.

3. 하이브리드(Hybrid)자전거 – 산악용과 로드를 혼합한 것으로 변속기가 1단에서 18단까지 되어 있어서 시내에서 타거나 하이킹용으로 적합한 자전거입니다. 아무래도 이 자전거가 제일 일반적이라 할 수 있겠어요.

4. 접이식(Folding) 자전거 – 말 그대로 접는 자전거이니, 도시생활밀착형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네요.

5. 미니 벨로 자전거 – 전체적으로 바퀴 등 모든 것이 작아 이동하거나 보관하기에 편리한 자전거 입니다. 접이식과 비접이식이 있고요.

6. BMX (Bicycle Motocross) 자전거 – 핸들이 360도 돌아가고, 언덕, 산길, 계단까지 가능한 자전거로 작은 바퀴에 넓은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는 자전거입니다. 모양이 오토바이 같다 해서 BMX 자전거.

 

생각보다 자전거 종류 많지요. 종류도 다양한 만큼 가격도 다양하니, 자신에게 맞는 자전거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한 듯해요. 걷기도 좋고, 자전거타기도 좋은 이 가을에 자~ 달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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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서초역에서 버스를 타고 가다가 창문을 통해 알게 된 ‘오태학 개인전’.... 얼마나 반가웠던지요. 서초역 법원 맞은편에 흰물결 갤러리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실력있는 작가의 그림이 전시되는 개인 갤러리 중 인지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미국의 작가 폴 발머의 그림도 감명깊게 보았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흰물결 갤러리를 방문하여 오태학 선생님의 작품을 봐야지 하는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을 한번 만나 뵙고도 싶습니다. 

오태학 선생님의 호는 산동이신데, 제가 오태학 선생님을 알게 된 것은 정말 운이 좋게도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에 미술선생님으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약 1년 정도 근무하시다 수도여자사범대학의 교수님으로 가셨습니다.

정말로 순수하시고 남다른 점을 가지신 멋지고 매력적이었던 분이셨습니다. 제가 여고시절 미술부여서 가끔 수업이 끝나면 미술실에서 그림을 그리곤 했는데 선생님을 뵈면 뭔가 설래였던 그런 시절이 생각나는 군요, 투박한 억양의 사투리가 특색 있었지만 정겨운 분이셨습니다. 나중에 알게 됐지만 선생님은 동양화부분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분이셨지요.  

이미 홍익미술대학시절에 최연소 문교부장관상을 수상해 줄곧 뉴스의 중심에 있었던 화가셨답니다. 국전 심사위원,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하시고 중앙대 예술대 학장, 부총장을 지내시기도 하였습니다.

1999년 중앙대학교 부총장 시절, 강원도 고성에서 혼자 작업을 한 후 낚시를 하시다 쓰러지셨답니다. 뇌출혈로 한 달 반 동안 의식불명 상태에 있었다합니다. 2년동안 투병생활을 하셨지만 결국 오른손을 쓰지 못하게 되자 혼신의 힘을 다하여 왼손으로 그림을 그리셨답니다. 결국 운보 선생 1주기 추모 전시회에 왼손으로 첫 작품을 선보이게 되셨답니다. 선생님은 운보 김기창의 제자이십니다. 이후 2003년 조선일보미술관에서 회고전을 갖고 화가로서의 제2의 삶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80년대부터 바위나 돌에서 뽑아낸 천연색 분말로 지본암채화를 그리기 시작하셨구요. 

한국 미술의 근원을 찾아 새로움을 모색해 왔던 산동 오태학 선생님의 전시회가 <본향을 찾아>라는 제목으로 10월 2일(목요일) 서초동 대법원 앞 흰물결갤러리에서 열리게 된 것입니다.

 

 

갤러리 입구에 다다르자 가슴이 콩콩 뛰면서 죄송한 마음이 들어 염치가 없어집니다. 대학시절, 우연히 중앙대학교 근처에서 선생님을 잠시 스치면서 보았는데 부끄러워 인사도 제대로 못한 것이 맘에 늘 걸리기 때문인가 봄니다.

1층의 갤러리에는 선생님이 자주 그리시는 소재인 ‘소’의 그림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작입니다.

 

 

‘산동’이라는 선생님의 호처럼 산의 아이와 자연을 함께 그리신 자연스런 정감어린 그림이 대부분입니다. 요번 전시는 잉어, 물고기, 개구리, 낚시하는 아이등등 다양한 소재의 그림들이 전시 되어 있었습니다.

 

 

오래전의 그림인 것 같지만 색체를 사용하지 않으신 먹의 담채로 풍경화도 돋보입니다. 산속에 방목 되어진 두 마리의 소가 보입니다.

 

 

비슷해 보이지만 바위산에 한가로이 보이는 염소들도 있습니다.

 

 

이층의 갤러리에는 집에 걸어 놓으면 너무도 좋을 소품들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흰물결 갤러리에 가셔서 오태학 선생님의 그림을 감상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몸이 불펴하신데도 극복하시고 노장의 나이에도 작품을 하시는 선생님께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그림과 함께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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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가을 하늘 아래 제3회 잠원나루축제 한마당이 2014년 10월18일 (토) 10시 잠원대림운동장에서 펼쳐졌어요. 잠원동 이름에서 풍겨나듯이 대한잠사회 주체로 친잠행사와 소이벤트에서 주체하는 버블 쇼의 식전행사를 통해 참여하는 사람들을 신명나게 하네요. 

 

 

서초구 지역관계자님 모두 오셔서 인사말씀으로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구정과 진행사항 그리고 잠원동에 고등학교 유치관련사항도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어요. 경품이 다양해서 행사입구에서 행운권을 받았는데, 전 이런 행운은 안오나 봐요. 보이게도 너무 많은 선물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말이예요. 안내와 안전을 책임지는 곳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설악태권도에서 학생들의 태권실력을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꾸며주었고, 신동중학교 오케스트라에서 아름다운 연주로 함께 하는 모든 이에게 감성의 선율을 경험케 해주었어요. 또한 신동중학교의 자랑인 펜싱부 무대 또한 참으로 인상적 이였어요.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는 팀이라 더욱 관심 있게 보게 되네요.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이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국민적인 관심이 높아지면서 펜싱 경기의 재미도 알게 되니 학생들의 동작 하나하나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었어요. 

 

 

초등학생과 유아들 대상으로 하여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도 함께 진행하여 그늘진 시원한 곳에는 삼삼오오 모여 돗자리 펼치고 솜씨 자랑하는 모습들이 너무 귀여워요. 

 

 

부대행사로는 직거래 장터, 캐리커쳐로 아이들 오감을 즐겁게 해주었고, 클레이 만들기, 삐에로 풍선, 장남감 만들기 등등 아이들의 관심과 놀거리가 풍성한 한마당이었어요. 

 

 

관내직능단체에서 참여한 먹거리 장터는 그곳을 방문하고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이에게 함께하는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음식을 판매해 주어서 무엇보다 좋았답니다. 어머님들의 손맛이 들어가서 그런지 집에서 만든 음식보다 늘 더 맛있다는 점은 숨길 수 없는 사실입니다.  

 

 

스시집에서 참여하여 스시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해 주어 좋았는데, 1인분 주문하면 스시1인분 더 주는 쿠폰을 주셔서 아주 감사히 받았답니다. 가족끼리 방문에서 쿠폰 사용하려고요.  

운동장 한 곳에 주민이 팀을 이루어 즐길 수 있는 윷놀이, 투호와 제기차기가 있어서 그런지 대결이 있기 전 제기차기 연습하는 아이들과 아빠들도 있어서 참여하는 놀이문화로 즐거움이 배가 되는 듯했어요. 아빠가 아들 앞에서 시범을 보이시는데 실력 발휘를 못하시는 건지 아들과 멋쩍은 웃음으로 웃는 부자의 모습이 행복해 보이네요. 

 

 

청소년을 위한 골든벨, 경희무용학원에서 발레&현대무용 공연,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님의 전자바이올린 연주, 판소리무형문화재 이주자님, 강선숙님의 판소리공연, 한국영상대 교수님 그루버 김의 색소폰 연주, 잠원복지문화회관의 경기민요와 잠원나루터합창단의 공연 등 주민이 만들어 가는 무대로 이루어져 볼거리, 놀거리가 풍성한 축제 한마당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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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 쓰레기 이렇게 버리세요 

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되었다. 양이 맣은 김장철 쓰레기는 아래 배출요령에 따라 배출하면 된다. 김장철 음식물쓰레기를 버릴 수 있는 대용량 음식물종량제봉투는 10L (800원), 20L(1,600원)가 있으며, 대용량 음식물종량제봉투는 낱장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김장쓰레기 배출요령 

 구 분

음식물쓰레기 

일반쓰레기 

 분  류

   배추, 절임배추, 무, 무청 등

   흙이 묻지 않은 채소류

   쪽파, 대파, 양파 등의 뿌리, 고추씨,고추대,

   양파, 마늘, 생강 껍질

 배출방법

   음식물전용수거봉투(10, 20L)

   일반쓰레기 종량제봉투

 배출요령

부피가 큰 배추, 무 등은 칼로 잘라서 부피를 최대한 줄이고 물기를 제거한 후 배출

 

 유의사항

 음식물쓰레기를 일반쓰레기와 혼합하거나 일반종량제 봉투, 일반 비닐봉투등에 넣어

 배출시 과태료 처분

  청소행정과 02-2155-6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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