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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 쓰레기 이렇게 버리세요 

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되었다. 양이 맣은 김장철 쓰레기는 아래 배출요령에 따라 배출하면 된다. 김장철 음식물쓰레기를 버릴 수 있는 대용량 음식물종량제봉투는 10L (800원), 20L(1,600원)가 있으며, 대용량 음식물종량제봉투는 낱장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김장쓰레기 배출요령 

 구 분

음식물쓰레기 

일반쓰레기 

 분  류

   배추, 절임배추, 무, 무청 등

   흙이 묻지 않은 채소류

   쪽파, 대파, 양파 등의 뿌리, 고추씨,고추대,

   양파, 마늘, 생강 껍질

 배출방법

   음식물전용수거봉투(10, 20L)

   일반쓰레기 종량제봉투

 배출요령

부피가 큰 배추, 무 등은 칼로 잘라서 부피를 최대한 줄이고 물기를 제거한 후 배출

 

 유의사항

 음식물쓰레기를 일반쓰레기와 혼합하거나 일반종량제 봉투, 일반 비닐봉투등에 넣어

 배출시 과태료 처분

  청소행정과 02-2155-6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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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2동 주민자치회관에서 '오카리나' 강좌를 11월부터 개설합니다. 많은 신청 바랍니다^^

 

☞ 시 간 : 매주 화 15:00 ~ 17:00

강 사 : 하은순(서초노인복지관 최고 인기강사)

수강기간 : 11~12월(2015년부터는 3개월 단위 접수)

수강료 : 4만원(월2만원)

개강일 : 11월 4일(화)

문 의 : 서초2동주민센터 (2155-7435)

 

자세한 내용은 첨부문서를 참고하세요.        오카리나_신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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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거나 버스 안에서 스마트폰을 들고 뭔가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이고, 스마트폰 없이 살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지난 10월 21일(화) 10:00-12:00 서초구청 내 회의실에서 마을공동체 이웃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김성훈(스마트미디어연구소) 소장의 ‘스마트폰 활용법’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스마트폰 강사 김성훈(스마트미디어연구소) 소장

 

김성훈 소장은 자신을 소개하기 앞서 ‘덕호’를 검색해 보라며, 컴퓨터보다 한 단계 더 진화한 ‘스마트폰’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KBS ‘안녕하세요?’에 출연하여 새벽 2시에 일어나면 스마트폰을 연구한다는 김성훈 소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38&aid=0000002378)

 

‘덕호’를 검색하세요. 엑소의 세훈을 닮은 덕호가 제 아들입니다.

 

스마트폰은 컴퓨터이지만 전화기가 아닙니다. 대표적인 SNS은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등이죠. 우리가 예전에 주로 사용하던 문자메시지도 SNS이니 이미 SNS 활동을 하고 있었네요.

먼저 말로 하는 문자, 카카오톡의 사용법을 배웠습니다. 스마트폰의 귀인 뒤쪽에 대고 3ㆍ4ㆍ3ㆍ4 운율(즐거운 날 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로 끊어서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 말해야 합니다. 음성인식에서 3,300자가 최고 기록이고, 이름은 100% 오타가 생기는데 2년 정도 쓰면 오타를 알아서 고칩니다.

 

이제 손으로 쓰지 말고 말로 카톡해요~

 

한국어 뿐만 아니라 영어,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를 인식하는데, 특히 ‘로제타 스톤’처럼 말하고 들으면서 외국어 공부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천사인 ‘angel’을 ‘엔젤’이 아닌 ‘에인절’로 발음해야 스마트폰이 인식합니다.

 

‘고레와 혼데쓰’라고 말하자, 입력창에 ‘これは本です’라고 뜨네요.

 

두 번째는 ‘사진꾸미기’였습니다.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라인카메라를 설치하고 스티커나 글로 사진을 꾸몄습니다. 그리고 페이스북, 트위터, 라인 등을 공유하면 한번에 글 올리기가 가능했습니다. 그 외에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는 따로 올려야 합니다.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라인카메라를 설치해 주세요.

 

하나하나 배우며 연습을 하다보니 어느새 2시간이 훌쩍 지나 강의를 마칠 때가 되었습니다. 이날 수업이 끝난 후 SNS으로 이웃이 된 14명의 수강생들은 카톡방에 모여 꾸민 사진도 올리면서 열심히 복습하니 강의 내용들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김성훈 강사에게 배운 대로 꾸며 본 사진

 

다음 강의는 ‘영상 만들기와 동영상 편집’의 주제로 10월 30일(목) 10:00-12:00에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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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조혜영 2014.10.27 17:48 address edit & del reply

    참 유익한 시간이었네요.
    갖고 있는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이런 교육은 꼭 필요 할 것 같아요.
    강사님이 훈남이라 더 좋았겠어요~^^.

  2. BlogIcon 신승은 2014.10.27 20:52 address edit & del reply

    재밌게 강의한 강사님도 훈남,아드님은 더 훈남..^^;;

 

 

 

 

완연한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한 그야말로 청명한 맑은 날, 반포3동 반원초등학교옆비둘기공원에서 '우리마을 나눔장터 소소마켓'이 열렸어요.

 

청명한 가을날

 

소소한 일상에 재미와 감동을 준다는 의미로 이름붙여진 '소소마켓'인데요. 수익금 일부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여 훈훈함과 그 의미를 더했어요.

 

소박한 행사의 소박한 포스터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열린 이 행사는 반포종합사회복지관과 반포3동 주최로 주민들이 집에서 안쓰는 물건들을 서로 팔고 사는 벼룩시장의 형태인데요. 아이들이 직접 물건을 사고 팔면서 돈에 대한 생각과 경제관념도 자연스레 익힐 수 있었어요.

 

구경나온 주민들

 

5월에는 다소 뜨거운 햇빛때문에 좀 힘들었다면 요번에는 날씨가 정말 좋아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네요. 편안한 휴일을 즐기러 나들이 나온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이것저것 구경하는데요. 아이들 장난감과 유아복, 동화책까지 다양한 중고물품들이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저는 애들이 커서 이제 안보는 책 위주로 가지고 나왔는데요. 완판했네요^^

 

장터에 선보인 책들

 

몸에 맞지 않는 옷이나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그리고 다 본 책들을 버리지 않고 아이들이 판매할 수 있어 경제 개념을 익힐 수 있는 기회로 제공되기도 하구요. 저를 포함하여 같이 판매자로 참여한 몇명이 복지관 어린이기자들의 인터뷰에 응하기도 했어요.  

"저희 아이가 3, 5학년인데요. 이제 경제 감각도 좀 키워야 하고 아이가 물건을 서로 주고받고 하면서 자기 스스로 판매에 대한 기쁨도 누렸으면 해요."

 

아이들과 함께~

 

소소마켓에서 거둬들인 수익금의 30%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인다고 해요. 직접 힘들게 벌어들인 돈을 기부하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나눔 문화를 배우는 계기가 되구요. 저희는 아이뜻대로 50%기부했어요~~^^

 

장을 마치고 기부하는 아이들

 

"이런 봉사활동 하면서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 돕는 게 자연스럽게 몸에 배면 뭔가 의무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당연하게 생각된다는 점에서 교육적으로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의 경제 공부는 물론, 나눔 문화까지 알려주는 이색 장터가 소소한 행복을 이끌어내고 있는 듯 하여 두번째로 참여하는 저로서 꽤 뿌듯했네요. 또한 즐길거리도 있어 가족나들이에 나선 아이들도 재미를 더욱 느꼈구요.

 

게임하러 줄 선 아이들

 

중고 장터의 명칭대로 갈수록 소소한 일상에서의 행복이 깊이 느껴지는 요즈음, 그래서 즐거움이 더 컸던 것 같아요. 날이 좋아 지역 곳곳에서 요즘 이런 행사가 많아요. 소소한 일상에서 나눔의 행복 느껴 보는 가을날 되셔요~~

 

복지사들의 감사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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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에 위치한 잠원역. 잠원동에 사시는분들은 자주 이용하시는 역이겠지만 일반 분들은 고속버스터미널역 다음역으로만 알고 계신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잠원역이 박물관형식으로 되어 있는 것 아시는지요? 어떤 박물관일까요?  바로 잠원동 지명 유래에 관련된 “견직도와 누에고치”에 관한 것입니다. 

 

 

위의 잠원정거장 안내에서 알려주듯이 “잠원동”의 동명은 조선 초기 잠실도회가 설치 되어 잠실리라 부르던 것을 1963년 서울에 편입될 때 현 송파구 잠실동과의 중복을 피해 잠실리의 “잠”자와 인근 신원리의 “원”자를 합성하는 데서 유래 되었습니다.  

잠원동은 뽕나무, 양잠과 관계가 깊었던 곳으로 조선시대엔 이 곳에 국립양잠소격인 잠실도회가 설치 되었던 곳입니다.  

뽕나무밭이었던 잠원동은 1970년대에 강남이 개발되면서 현재의 아파트들이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동명의 유래와 관련된 누에와 견직도에 관련된 자료들로 잠원역이 꾸며져 있습니다.  

 

 

서울시 지방기념물 1호가 잠원동에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저도 잠원역에서 이 사진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잠원동 한신아파트 120동 앞에 가면 “서울시 지방기념물 제 1호”인 잠실리 뽕나무가 있다고 합니다. 16세기에 식재된 나무가 아직까지 보존 되어 있다는게 너무나 자랑스럽고 신기할 따름입니다.  

 

 

잠원역의 쉼터인 “사랑쉼터”에는 주민들이 역에서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책상과 의자 그리고 읽을 책뿐만 아니라 “누에씨 생산도구”와 “누에고치 생산도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는 그림들이 있습니다.  

 

 

잠원역에는 실물사이즈의 “명주베틀”도 있습니다.

누에에서 명주실을 뽑아 명주를 어떻게 짜는지 베틀의 구조와 명주실 날기 과정 도구, 명주옷 다듬기 과정 도구등 자세한 도구들과 조상들이 실제로 쓰던 모습들이 사진에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누에를 이용한 제품들과 만드는 방법 그리고 누에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한국잠사박물관” 소개도 되어 있습니다.  

“한국잠사박물관”는 충북 청주에 위치한 곳으로 양잠업과 관련하여 전국 각지에 산재한 잠사 문화의 유적과 유물을 수집,보존하는 박물관입니다. 이 곳에는 누에치는 과정과 연모의 발달과정,누에고치에서 실을 뽑아 비단으로 만드는 과정 등을 실물과 함께 재현해 두었다고 합니다.   

 

 

잠원역은 서초구에 있는 교대역이나 고속버스터미널역에 비하면 작은 역사이긴 하지만 잠원동의 동명에 유래한 누에와 견직물에 관련된 자료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잠원역은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에게 동명의 유래를 알려줄 수 있는 작은 현장학습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잠원역을 지나실때 무심코 지나치지 마시고 잠시 시간을 내셔서 하나하나 살펴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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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6월부터 서초구 보건소의 진행으로 매달 둘째, 넷째 중 토요일에 실시되던, 가족과 함께 하는 건강 Cook! 오감 체험 학습이 방학 기간 동안 잠시 휴식기를 갖고 지난 9월 둘째 주부터 다시 시작했어요.

하반기에도 서초구 관내에 있는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대 근처에 있는 맘스 쿠키와 브레드 마루 두 곳에서 진행하고 있어요. 맘스 쿠키에서는 요즘 핫한 마카롱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수제 쿠키와 커피, 차가 있는 곳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카페였어요. 체험 학습 덕분에 교대 먹자골목에서 밥 먹고, 꼭 가보고 싶은 카페가 생겼네요.

 

아이들이 쿠키 수업을 받는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두 번째 장소인 브레드 마루는 한국 호텔 전문학교에서 운영하는 한국전과 함께 있는 곳이었어요. 체험 학습이 제과 제빵을 하는 전문 시설이 있는 교실에서 생크림 케익 만들기 수업을 하니, 쾌적하고 위생적이라서 좋았어요. 장소가 넓다보니 보통 참여 수업의 경우 10~20명 정도가 참여를 했었는데, 신청한 30명의 학생도 수용이 가능하고, 언니와 오빠를 따라 온 동생들까지 케익 만들기를 할 수가 있었어요.

 

이승희 선생님의 재치있는 수업으로 맛있는 생크림 케익 만들기를~

 

교실 안에는 30명이 넘는 학생과 지도를 해 주시는 5명의 선생님, 또 자녀들이 하는 모습을 지켜보거나 도와주시는 부모님들까지 약 50명이 넘는 인원이 체험 학습에 참여를 했는데도, 번잡하지 않고 재미있었어요.

많은 아이들임에도 이승희 선생님께서 흥미를 유도하시면서, 케익 만들기 수업을 잘 설명해 주셔서, 아이들 스스로 케익 만들기에 재미를 갖고 열심히 했어요.

 

세 개의 시트지 사이 사이에 생크림을 바르고, 케익을 돌려 가면서 생크림 바르기, 짤 주머니로 장식 후 과일로 장식하기~

 

저마다의 예술적인 감각을 가지고 선생님들의 도움도 약간 받으면서 케익을 만들었어요. 다들 집중하는 모습이 얼마나 진중하던지.....

만들어진 케익이 다 예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재료가 좋아서 이쁘지는 안아도 맛은 있을 듯 했어요^^ 그리고 꼭 예쁘게 만들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만든 아이들 스스로 만족하는 것으로 충분하니까요~

 

선생님들 도움없이 케익을 멋지게 만들고, 이승희 선생님하고 기념 컷~

 

브레드 마루가 있는 한국호텔 전문 학교 한국전에서는 정규 과정 외에도 직장인을 위한 국비지원 프로그램, 취업 성공 패키지 프로그램(2015년 초부터 운영 계획)으로 제과 제빵, 커피 바리스타 취업창업 과정등 운영하고 있었어요. 제과 제빵 창업에 관심이 있는 직장인이나 현재 창업 준비 중인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한국호텔직업전문학교 ☎ 02-58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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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일자리 지원과 2155-8733 김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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