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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1동 찾아가는 기후변화 환경교실 신청 안내 

- 친환경 EM용액, 수세미 만들기, 활용법-

   

♠ 일 시 : 2014.9.18(목) 16:00~17:30 

♠ 장 소 : 서초1동주민센터 2층 소회의실 

♠ 인 원 : 20명(선착순) 

♠ 내 용 : EM용액,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 신 청 : 전화 및 방문 접수 

♠ 문 의 : 서초1동 02-2155-7422~3 

♠ 주 관 : 서초1동 자원봉사캠프

  

실습하신 EM용액과 수세미를 드려요~♡ 

 

EM교실신청안내.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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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가을맞이 국화꽃 직거래 장터 운영

 

 

가을을 맞아 우리구 화훼 농가에서 생산ㆍ재배하는 국화 등 계절꽃을 전시ㆍ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서초구청 광장에서 운영하오니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 기 간 : 2014. 09. 15.(월) ~ 09. 19.(금)[기간중 5일]

※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 장 소 : 서초구청앞 광장

- 주 관 : 서초구 화훼연합회(회장 김두봉)

- 후 원 : 서초구청

- 규 모 : 판매부스(캐노피 천막) 총 10조

- 주요내용 : 국화 등 계절꽃 판매,

친환경 상자텃밭 및 모종판매,

소나무 분재 및 약용식물 전시,

가정원예치료교실 운영, 꽃심기 체험 등

- 문  의 : 공원녹지과 강명희 02-2155-6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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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일(월) 오후 3:00-4:30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지하1층)에서는 ‘통증의 날’을 맞이하여 ‘통증의학, 100세 시대를 준비한다.’라는 제목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하였습니다.

 

‘통증의 날’ 통증없는 세상! - 통증의학, 100세 시대를 준비한다.

 

‘사지관절통증의 치료’의 주제로 강의를 시작한 박종민(서울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는 먼저 마취통증의학과를 소개하였습니다.

통증이 발생되었을 때 물리치료, 약, 운동, 휴식을 취해도 안 되면 수술까지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취통증의학과에서는 수술로 가기 전 통증부위를 찾아서 직접 염증을 치료합니다.

 

‘사지관절통증의 치료’-박종민(서울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박종민 교수는 우리가 흔히 앓고 있는 오십견(유착성 견관절염), 어깨 충돌 증후군, 손목터널 증후군, 테니스 엘보우 등의 증상과 치료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오십견(유착성 견관절염)의 치료를 위한 운동법

 

두 번째 강의는 ‘척추통증의 치료’라는 주제의 박휴정(서울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였습니다.  

감기 다음으로 흔한 허리통증은 90%가 2개월 이내에 자연적으로 호전되지만, 10%는 6주에서 12주 이상 통증이 계속되는데, 3~6개월이 지속되는 것을 만성화라고 합니다. 치료는 만성 통증(질환)이 되기 전에 해야 합니다.

 

Q. 무거운 물건을 들다가 허리를 삐끗한 이후 다리도 당기고 저리는데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A. ‘추간판 탈출증’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증상초기에는 신경차단술을, 진행된 경우에는 경막외내시경 시술법 등을 시행합니다. 마비, 성기능 장애, 배뇨장애 때는 수술을 해야 합니다. 수술을 하더라도 재발할 수 있으니 관리에 신경 쓰세요.

 

허리통증을 유발하지 않는 올바른 자세

 

무거운 물건은 몸 가까이로 붙여 들고, 누웠을 때 추간판 내 압력이 가장 낮으므로 장거리 운전할 경우 중간에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또 수영, 자전거 등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면 허리 근육 강화에 좋습니다.

  

짐을 들거나 서 있을 때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 자세

 

세 번째 강의는 김영훈(서울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의 ‘대상포진과 대상포진 후 신경통의 치료’였습니다.

 

‘대상포진과 대상포진 후 신경통의 치료’-대상포진 바이러스 모습

 

어릴 적 앓은 수두 바이러스는 평생 우리 몸에 있습니다. 대상포진이란 수두 바이러스가 척수근에 있다가 신경을 따라서 주로 흉부나 얼굴 쪽에 주변이 붉은 수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7-10일 사이에 감기 증상을 보이죠. 대상포진은 몸 관리를 못하면 누구나 걸릴 수 있으며, 추석 같은 명절 즈음이나 환절기와 7,8,9월에 많이 생깁니다.

 

대상포진의 진행단계

 

대상포진은 피부로 나타나지만 피부병이 아니고 신경이 파괴되는 신경병입니다. 또한 34%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겪고, 70%가 50세 이상 성인입니다.

 

숫자로 알아보는 대상포진

  

대상포진 후 신경통과 대상포진이 주는 통증의 정도

   

모든 질병이 그렇지만 대상포진도 조기치료가 중요합니다. 발진 발생 72시간 이내 항바이러스제와 진통제를 복용하고 신경치료를 권장합니다.

대상포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대상포진의 잠재적 위험요소인 스트레스를 줄이고 건강한 식사습관, 규칙적인 운동과 예방접종(피하주사)을 하면 됩니다. 

김영훈 교수는 일반인들이 궁금해 하는 대상포진과 예방 백신에 대한 답을 해 주었습니다.

 

Q. 대상포진도 전염되나요?

A. 수포가 접촉될 때 전염되고 공기로는 전염되지 않습니다.

 

Q. 대상포진 병력이 있는 환자도 대상포진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나요?

A. 가능하지만 발생 1년 후에 하는 게 좋습니다. 1회 피하주사로 추가 접종은 없습니다.

 

Q. 50세 이하 성인도 대상포진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나요?

A. 백신에 대한 유효성 연구는 대상포진이 많은 50세 이상입니다.

 

Q. 백신 접종을 할 수 없는 경우는 있나요?

A. 백신에 대한 과민반응이 있는 경우, 면역력이 떨어졌을 경우, 임신 가능성이 있거나 임신 중인 경우는 하지 않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 교수들의 개별 상담시간

 

지난 달 14일, 4박 5일 일정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청빈, 겸손, 위로의 리더십을 가진 ‘프란치스코’ 교황은 방한 내내 가난하고 아픈, 사회적 약자들을 보듬었습니다. 종교를 초월한 교황의 메시지는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들에게 평안을 주었습니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어루만지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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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조혜영 2014.09.11 17:36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저도 참석 해 볼걸요.
    가까운 곳에서 유익한 강의가 있었네요.
    잘 읽었습니다.

  2. 신승은 2014.09.11 21:04 address edit & del reply

    서울성모병원에 정기적으로 강좌가 있네요.
    9월 16일(화) 오후 2:00-4:00 대강당(지하1층)에서 '만성콩팥병' 공개강좌가 있대요.^^*

 

 

 

에코마일리지란 에코(eco, 친환경)와 마일리지(mileage, 쌓는다)의 합성어로 친환경을 쌓는다는 의미이며 전기, 수도, 도시가스를 절약한 만큼 마일리지 형태로 쌓아 인센티브를 드리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입니다.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제도입니다. 

지구 온난화의 문제는 오래전부터 걱정해 온 전세계의 공통 문제입니다.

지구에는 사람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여러가지 기체들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지구를 덮고 있는 기체중에서 지구의 표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기체를 온실가스라고 하는데 이 온실가스를 이루는 온실가스 중 이상기온의 주범은 이산화탄소이며, 인간의 활동에 따른 이산화탄소의 급격한 증가로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우리는 고통을 받고 있으며 언젠가는 지구는 폭발될지 모른다는 두려움마저 듭니다.

 

▲ 온실가스주범

 

이러한 두려움을 막기 위해서는 나무를 심어야만 한다고 합니다. 또 사막화, 황사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 되는 것이랍니다.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네요.

“한 사람이 평생 열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면 기후변화, 사막화, 황사를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나무 열 그루를 심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효과도 크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사람들의 마음과 삶의 변화를 뜻하는 것이라지요. 사람의 마음이 바뀌면 기후변화, 사막화 문제도 해결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의 주택가에도 나무를 ....

    

초등학교에서도 온난화 포스터대회도 열리고 여러 행사가 진행되지만 지속적인 사업이 필요하겠습니다.

산업, 공업열로 인하여 지구가 뜨겁고 자동차의 가스 등등, 우리 곁에는 불같이 솟아 오르는 화염을 볼 수 있습니다. 자손들에게 좋은 산소를 남겨 주고 가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승용차요일제 재설계"를 한다. 저탄소차를 개발해야 한다.

2. 세탁물은 모아서 한꺼번에, 절수형 샤워기 및 변기를 설치한다.

샤워시간을 5분만 줄여도 이산화탄소가 35g 감소한다고 해요.

3. 여름 냉방시 설정온도를 26℃에서 28℃로 2도 높인다.

겨울 난방시 설정온도를 22℃에서 20℃로 2도 낮춘다

4. 백열전구를 전구형 형광램프로 바꾼다.

5. 시장 갈 때는 쇼핑백을 지참하고, 포장이 적은 야채를 선택한다.

물통을 가지고 다니고, 페트병 사용을 줄인다.

쓰레기 분리를 철저히 하여 플라스틱은 재활용한다.

6. 공회전 시간을 5분 줄인다.

통근이나 쇼핑 때는 버스 또는 전철, 자전거를 이용한다.

가속이 적은 운전을 한다.

7. 주전원을 매번 꺼서 대기 전력을 절약한다.

전기밥솥의 보온을 하지 않는다. 등등......

 

이렇게 하면 이산화탄소도 감소되고 에너지 절약도 됩니다. 그곳에서 나온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과 에코마일리지 회원들이 돌려받게 됩니다.

 

  

참여대상은 개별전기, 수도, 도시가스, 계량기를 가진 가정, 단체(공동주택), 기업, 학교등이 속하며 에코마일리지의 참여방법은 인터넷을 통하여 가입할 수 있습니다.

http:// ecomilage.seoul.go.kr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주소입니다. 이곳에서 서울시 홈페이지로 들어갑니다. http// www.seoul.go.kr 서울시 홈페이지 주소입니다. 회원으로 가입하셔서 도시가스, 전기, 상수도 고객번호 입력하여 조회하시면 에너지 사용량을 자동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이 어려우신 분은 가까운 주민센타, 구청(환경과)에 가시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구요.

 

 

아파트에 거주하는 회원께서는 에너지 절약으로 쌓인 마일리지는 아파트 관리비로 차감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연말에는 소득공제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인센티브 혜택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상품권교환은에코머니 5천점 이상시, 교환가능합니다

 

▲ 에코마일리지카드

     

* 상품권발행처 :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롯데 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 이동통신요금 및대중교통 결제 : 에코머니 3만점 이상 보유시 사용 가능

* 병원의료비 의료비 할인

* 50,000포인트 상당의 녹색제품 또는 상품권등

-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1만원권 5장

- 티코인 (교통카드 충전권) : 티머니 충전권 5 만원 모바일상품권

- 친환경제품 (콘센트,스탠드,led램프) 등 – 주기적으로 상품은 변동

- 아파트 관리비 차감 – 5만원 (단, 차감 가능한 아파트인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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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이 행복하면 우리 가정도, 사회도 행복합니다.’

 

어르신들의 행복 배움터 ‘서초구립 중앙노인종합복지관’

 

지난 9월 2일(화) 오전 10:10-12:00 서초구립 중앙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5층)에서 개관 5주년을 맞이하여 기념행사가 있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방배중학교 2학년 여학생 8명이 일제히 허리 굽혀 인사를 하며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기념식 참석자들에게 인사하는 방배중학교 2학년 여학생들

 

기념식에 앞서 어린이 응원단 팝콘의 멋지고 화려한 공연이 있었습니다.

 

어린이 응원단 팝콘의 화려하고 신나는 공연

 

사회자의 개회 선언 후 개관 5주년을 축하하는 기념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영정사진을 찍어주는 ‘드림스튜디오’ 봉사단, 강흥순 자원봉사자, 최선덕 일본어 강사에게 시상을 하였습니다.

 

▲ 노인복지 기여자 시상-좌로부터 드림스튜디오 봉사단, 조은희 서초구청장, 강흥순 자원봉사자, 최선덕 강사

 

조은희 구청장은 축사에서 서초구립 중앙노인종합복지관의 개관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취임하면서 효도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했으니 서초구의 어르신들을 종합복지관과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더욱 잘 모시겠다고 하였습니다.

 

서초구립 중앙노인종합복지관 개관 5주년 축사-조은희 서초구청장

 

※ 참석한 내빈은 아래 사진 좌로부터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 권요안 서초구립 중앙노인종합복지관 관장, 조은희 서초구청장, 박춘성 대한노인회 서초지회장, 권영중 서초구의회 부의장, 정덕모 서초구의회 행정복지 위원장, 김용석 서울시의회 의원

 

축하 케이크 커팅식

 

기념식이 끝나고 조은희 구청장은 참석한 약 150명의 어르신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웃는 얼굴로 건강하시라는 인사를 하였습니다.

 

참석한 15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하는 조은희 서초구청장

 

이어 MBC 경음악단 단장을 역임한 김기봉 단장이 이끄는 ‘강남 Happy 경음악단’의 약 50분 간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트로트 메들리, 이별의 부산정거장 등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음악들을 선곡하여 연주해 주었습니다.

 

▲ ‘강남 Happy 경음악단’의 반주에 맞춰 ‘내 나이가 어때서’를 부르는 가수 신자영

 

▲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작사 하중희, 작곡 김강섭

 

모든 행사가 끝난 후 복지관 식당(2층) ‘산들내음’에서 무료로 500인분 이상의 점심식사가 제공되었고, 식사를 하고 나오는 어르신들께 기념품도 나눠 주었습니다.

 

오늘은 복지관 5살 생일이니 모두 오셔서 드시고 기념품도 받아가세요~

 

서초구립 중앙노인복지관은 연간 6천여 명의 어르신들이 800여 개의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노인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복지관 내(1층)에서 전통찻집 ‘별마루’를 운영하고 있습니다.(운영시간 9:00-17:30)

 

복지관 밖에 별다방이 있다면, 안에는 ‘별마루’가 있어요.

 

특히 어르신 54명과 방배중학교 학생 15명으로 구성된 ‘더 하모니 합창단’의 제2회 정기연주회가 2013년 11월 21일(목) 오후 7시 KH바텍 페리지 홀에서 열려 1-3세대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모니를 보여 주었습니다.

 

‘가을여행’-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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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조혜영 2014.09.11 15:51 address edit & del reply

    그 규모가 어마어마 하군요.
    노인 복지는 더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인데
    역시 서초구가 속도를 내고 있네요.
    조금 더 있다 별마루에 취업이나 할까 봐요~^^.

  2. 신승은 2014.09.11 21:08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처음 가봤는데 그 규모에 깜짝 놀랐어요.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있어서 보기 좋더라고요.
    그 복지관은 65세 이상 이용가능한데 나이가 안 되셨다면
    먼저 별마루에서 차 한잔의 여유를 가져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

  3. 대한청소년스포츠클럽연맹 2014.09.16 13:36 address edit & del reply

    지역사회 장애인후원을 위한 명사와 함께하는 지식나눔 콘서트.

    배움과 나눔이 공존하는 행복한우리복지관으로 초대합니다.



    주관 : 대한청소년스포츠클럽연맹



    http://www.koys.or.kr/index.php?mid=notice&pg=41&document_srl=30512

 

 

제 888회 서초금요문화마당 <MOVEMENT KOREA 시즌 2>

 

 

 

O 일 시 : 2014.9.12(금) 19:30

O 장 소 : 서초구민회관  

O 공연단체 : 광개토사물놀이 

O 입장시간 : 오후 6시 30분부터 선착순 800명 입장가능 

O 공연시간 : 오후 7시 30분

   

* 원활한 공연진행을 위하여 오후 7시 20분까지 공연장 입장을 부탁드립니다. 7시 30분 공연이 시작되면 입장이 지연되실 수 있습니다.

 

서초금요문화마당_88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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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하루 전날, 서울은 여느때와 달리 매우 조용했습니다. 전국 각지 고향으로 떠난 사람들이 많아서 낮 동안 버스 안도 텅텅 비었고, 도로에도 차량이 별로 없었습니다.

저는 서울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에 저녁을 먹고 한강에 다녀왔습니다. 저녁 8시 즈음 반포 한강 시민공원으로 산책을 갔는데, 도착해서 다소 놀랐습니다. 추석을 하루 앞두고 평소 저녁때보다도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한강에 나와 있는 것이었습니다.

무슨 축제라도 벌어진 것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반포대교 앞에 긴 줄을 만들고 앉아 있었습니다. 반구형 계단에도 사람들이 빼곡히 앉아 있었습니다.

 

 

아마도 서울에서 모인 가족, 친척 분들이 다 함께 한강으로 바람을 쐬러 나온 것 같았습니다. 반포대교에서 펼쳐지는 한강 분수쇼를 모두 기다렸는지 8시 정각이 되고 반포대교에서 분수가 뿜어져 나오자 함성을 질렀습니다.

올해 추석이 이르게 찾아와서 날씨가 조금 더웠는데 저녁이 되고 한강 앞에 나오니 매우 시원했고, 추석을 하루 앞두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분수를 보니 더욱더 기분이 들떴습니다.

반포대교 달빛 분수쇼는 반포대교에 설치된 조명과 분수로 아름다운 무지개 모양의 야경을 선사하는 분수쇼입니다. 30분 간격으로 분수가 떨어지는데 이때 한강 공원에 음악이 함께 울려퍼집니다. 그 음악소리에 맞추어 분수가 시원스레 떨어집니다.

신나는 조성모의 노래, 그 다음은 다소 로맨틱한 타이타닉의 주제가 ‘My heart will go on’, 마야의 ‘진달래 꽃’ 등, 신나고 감미로운 노래가 교차로 틀어져서 감상하는 재미가 더했습니다.

 

   

달빛 분수쇼는 설치된 수중펌프로 한강물을 끌어올려 다시 20m 가량 한강 수면으로 떨어트리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분수도 일률적으로 똑같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중간 중간 각도를 달리해서 파도를 타는 듯한 분수 물결을 연출해내기도 합니다.

분수 바로 아래 조명도 각기 다른 색으로 설치되어 있어서 이름도 ‘달빛’분수쇼인 것 같습니다. 분수쇼를 보는 동안 외국인들이 분수쇼를 배경으로 해서 다같이 셀카 봉을 사용해 알콩달콩 사진을 찍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반포대교 분수쇼가 외국인들에게도 좋은 관광지가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진을 찍는 표정들이 즐겁고 강 바람을 시원하게 만끽하는 듯 했습니다.   

분수쇼는 늘 규칙적으로 펼쳐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분수쇼가 시작되고 몇 분 후 한강 건너편 북쪽에서 폭죽이 터졌습니다. 마치 축제에 온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사람들이 각종 사진기를 들고 또 돗자리를 펴고 앉아 기다리던 것이 분수쇼만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폭죽놀이가 10분가량 이어질 동안 한강에 아름다운 유람선 3개가 나란히 띄어있었습니다. 유람선 테두리에도 금빛이 둘러져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 분위기가 더욱 낭만적이고 아름다웠습니다.

 

 

이런 분위기에 빠질 수 없는 것은 역시 치맥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돗자리를 펴고, 또 벤치에 앉아 치킨과 맥주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아예 각종 치킨 집에서 오토바이에 치킨을 여러 마리 준비해와서 직접 팔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인기가 많아 금새 오토바이가 돌아갔다가 매장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오기까지 했습니다. 한강에서만 볼 수 있는 정말 재미있는 하나의 ‘문화’같았습니다.

 

 

또 잠수대교 옆 한 켠에 다양한 색깔의 귀여운 트럭들이 4, 5대가 줄지어 서있었고, 사람들이 모여 있어서 가보았습니다. 바로 음식을 파는 트럭차들까지 와있었습니다. 가장 인기가 많았던 타코야끼 노란 트럭차, 각종 칵테일을 제조해서 파는 술 트럭, 햄버거와 커피를 파는 트럭, 모나코식 케밥 트럭이 있었습니다.

마치 추석 전야제를 치르는 듯 축제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저 또한 생각지도 못한 이벤트를 만나서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사람들도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한강에 나와 마음껏 놀 수 있는 재미있는 날이었습니다. 이렇게 분수쇼와 불꽃놀이를 동시에 구경하고 그늘막을 치고, 돗자리도 펴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즐길 수 있는 한강이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반포대교, 잠수교 옆 한강 공원은 이미 시민들이 어울릴 수 있는 하나의 문화공간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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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추석명절이어서 떡을 사러 반포동의 신반포상가, 낙원떡집을 갔습니다. 이게 왠일입니까? 줄을 서서 떡을 사야 했습니다. 워낙 떡집으로는 소문이 난 집이지만 명절의 덕을 톡톡히 보는 것 같습니다.

40분을 기다려 떡을 살 수 있었습니다. 쑥으로 만든 풀색의 송편과 흰쌀로 만든 하얀송편에 깨가 들어 있어 달콤하고 고소했습니다.

 

    

몇 년 전만해도 아이들과 함께 송편을 빚기도 했지만 방앗간에 가서 쌀을 빻아 와야 하고 반죽을 해서, 고물을 만들어, 빚고 솥에 건구리를 얹고 쪄야 하고 잘못되면 터지고 집은 어지럽고 하여 이제는 간편하게 사서 먹기로 한 것입니다. 이제 모든 것이 분업화가 되어 편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예상 밖의 풍경을 보곤 명절임을 실감할 수 있었고 그동안 식구들과 함께 할 수 없었던 시간들을 특별히 이 날 만큼은 같이 하기 위해 음식을 마련하는 좋은 풍습임은 틀림없습니다.  

추석(秋夕)은 가을 저녁, 나아가서는 가을의 달빛이 가장 좋은 밤이라는 뜻이니 달이 유난히 밝은 좋은 명절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가윗날만 같아라.”라는 속담이 있듯이 추석은 연중 으뜸 명절입니다. 특히 농촌에서는 오곡이 익는 계절인 만큼 모든 것이 풍성하고 즐거운 놀이로 밤낮을 지내므로, 이날처럼 잘 먹고 잘 놀고 살았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이 새삼 간절함입니다. 

추석에 송편을 빚어 조상에게 차례를 올리고 성묘하는 것이 중요한 행사이며 송편과 각종 음식을 장만하여 식구들과 나눠먹기 위해 주부들은 바쁜날이기도 합니다. 

저 역시도 아버님 성묘하러 갈 때 또 식구들과 담소하며 먹기 위한 떡을 준비한 것입니다.

 

    

과일을 사기 위해 과일집에 들렀는데 과일가격이 비싼 듯 했습니다. 어찌나 과일들이 싱싱하고 알이 굵은지..... 올해는 과일풍년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맛도 좋았구요.

 

   

과일집 옆에 고기집이 있는데 오늘 따라 고기가 마블링도 좋고 맛있어 보입니다. 토란국을 끓여야 하므로 양지머리를 샀습니다. 토란은 미끌 미끌하므로 소금으로 조물조물 비비듯이 문질러 준 후 씻어 내고 끓는 쌀뜨물이나 물에 데쳐내면 토란 특유의 아린맛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토란(土卵)은 ‘흙 속의 알’이란 뜻이랍니다. 그리고 추석날 토란국을 먹게 된 것은 토란이 한가위 때 수확되는 뿌리 채소이기 때문이랍니다.

 

   

제사상에 차릴 음식은 거의 준비했지만 간혹 잊은 것이 있을까 슈퍼를 한바퀴 들러보았습니다. 이곳에도 주부들이 장을 보기에 바빴습니다.

 

 

다시마를 깜박하여 다시마를 사고 아래층에 내려 왔습니다. ‘바쁠 때 쉬어가라고’ 한 말이 생각 나,함께 나온 딸과 커피를 하려 했으나 벌써 명절을 준비하기 위해 가게를 닫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식품을 파는 곳을 제외하고는 말이죠.......  

언제든 먹는 것이 제일 큰 즐거움이며 대사인 것 같습니다. 빨리 집으로 가서 내일 오실 가족들을 위해 식품을 다듬고 요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맛있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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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추석 하루 전날 고속터미널 센트럴 씨티에 들렀다가 귀성길에 오르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신세계 백화점이 영업을 하지 않아 센트럴 씨티 지하는 다소 차분한 분위기였는데 한층만 올라와도 분위기가 사뭇 달랐습니다. 제가 있었던 곳은 고속터미널 호남선 게이트로 고향이 전라도인 사람들이 표를 끊고, 버스를 기다리는 곳이었습니다.

  

 

표를 끊고 각각의 게이트 앞 대기공간에 앉아 TV를 보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근처에 작은 슈퍼도 있고 각종 음식점도 있어서 차안에서 먹을 음식거리를 살 수도 있고, 출발 전 끼니를 채울 수도 있습니다.

올해 추석이 주말에 이어져 있어서 추석 전날인 일요일보다 토요일에 귀성길에 오른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제법 일요일 점심시간 무렵에도 많은 사람들이 고속터미널에 있었습니다.

 

 

여러 개의 게이트들이 길게 늘어서 있고 그 앞에 수많은 의자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게이트 중간 위치 쯤 중앙광장 같은 넓은 공간이 있습니다. 그곳이 바로 버스 티켓을 끊는 곳입니다.

여전히 티켓을 사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었습니다. 각각의 티켓 부스 위에 전광판이 구비되어 있어서 실시간 정보를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참 편리해보였습니다. 줄을 서있는 동안 일반버스나 우등 버스, 출발시간, 남은 좌석 수 등을 바로 확인하고 구입하고자 하는 티켓을 미리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티켓 부스 옆으로 난 또 하나의 긴 줄을 볼 수 있었는데 그 사람들은 한 기계 앞에 나란히 줄을 서 있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미리 인터넷을 통해 티켓을 예매하고 결제한 사람들이 티켓을 발행받을 수 있는 기계였습니다. 요즘 영화를 예매하는 방식과 비슷한 방식인 듯 했습니다. 예매를 했는데 굳이 티켓 부스에 줄을 서고, 안내원에게 회원 정보를 부를 필요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티켓을 프린트해서 받을 수 있는 좋은 시스템 같았습니다.

 

 

버스를 타기 위해 게이트를 지나면 각종 버스의 주차 구역이 도착지별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버스 기사님이 버스 밖에 서서 '몇시 몇분 무슨행'이라고 외치시는데, 아직 손님들이 다 타지 않았을 때 타지 못한 손님에게 조금이라도 더 빨리 입장을 알리는 방법인 것 같았습니다.

광주는 티켓 부스에서도 따로 줄을 서는 부스가 있었는데, 버스 구역도 광주행 구역이 여러 개 있었습니다.

끝에는 발송 화물 취급소가 있습니다. 당일 택배 서비스와 비슷한 것으로, 버스가 출발할 때 발송자가 부친 화물을 실어 도착지 터미널로 배달하는 것입니다. 대신 집 앞까지 물건을 배달해주는 일반 택배와는 달리, 받을 사람이 그 도착지 터미널로 가서 물건을 받아야 합니다. 어차피 한번 버스가 출발할 때, 물건을 함께 실어 날라서 그 당일 날 물건이 일사천리로 지방의 터미널로 배달되기 때문에 신속성을 보장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버스를 기다릴 때 앉아 있을 수 있는 대기석이 있는 고속터미널 광장의 한 켠에는 편의점도 있고, 읽을 거리를 파는 작은 가판대도 있고, 커피를 파는 가판대, 작은 슈퍼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있습니다.

버스 게이트 맞은 편에는 음식점들이 나란히 줄지어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인테리어가 깨끗하게 다듬어진 한국 전통 맛집 '베테랑'과 국시 마당 등의 식당이 있었습니다. 기억하기로는 이곳에 롯데리아와 던킨 도너츠, 분식집 등이 있었는데 가게들이 모두 바뀌고 커다란 음식집들이 있었습니다.

요즘 센트럴 씨티의 수 많은 가게들이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몇 년 전 영풍문고가 반디앤루니스로 바뀐 후로, 맥도날드, 음반가게, 바디 샵 등의 가게가 모조리 사라지고 새로운 가게들이 입점했습니다. 아마도 계약이 비슷한 시기에 모두 만료된 것 같습니다. 제가 고속터미널 주변에서 생활을 하고 10년 이상을 늘상 보아왔던 가게들이 바뀌니 섭섭한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고속터미널과 센트럴 씨티는 복잡하지만 수많은 시설이 밀집해 있어 편리한 서초의 중심지인 것 같습니다. 또한 명절날 고향을 찾는 발걸음을 시작하는 고속터미널은 누군가에게는 참 설레는 공간 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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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이라고 합니다. 느슨해지기 쉬운 안전교육 이번엔 양재시민의 숲 근처에 있는 라이온스 서초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을 다녀왔습니다.

 

 

서원초등학교 3학년 90명의 참여로 안전교육과 주행 시험 실시했는데요. 첫 시간은 안전교육과 위험사례 등을 설명해주셨습니다.

자전거엔 반사체, 전조등을 설치해야 한다고 합니다. 주행 전 30초간 바퀴 바람상태(Air), 브레이크(Break), 체인(Chain) ABC확인하기 그리고 자전거를 선택할 때 자전거를 타고 발을 뻗었을 때 발이 땅에 닿아야 몸에 맞는 자전거라고 합니다.

밝은 색상의 옷과 운동화 착용하기. 체인에 낄 수 있는 늘어진 옷이나 목도리는 타기 전에 확인 점검하기. 헬멧과 무릎보호대를 반듯이 착용하기 등을 설명해주셨습니다. 자전거를 탈 때에는 언제나 보행자의 안전을 우선으로 타야한다는 말씀과 충분한 안전 거리유지하기.

횡단보도, 철도 건널목에서는 멈추고 자전거에서 내려서 좌우살피고, 걸어서가고 내리막길에서는 속도를 줄여서 내려가기까지 조목조목 알려주셔서 자전거를 잘 타는 것 보다 나와 남을 보호하고 안전하기위해 지켜야 할 수칙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요즘 화창한 날씨로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많아 졌는데요. 계절 중에 가을이 가장 자전거 사고위험이 높다고 합니다. 많은 자전거 주행으로 지켜야 할 규칙은 어른들까지 꼭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이 끝난 후 자전거 주행을 했는데요. 이론을 실제로 적용하고 따라하니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천천히 가고 다시 확인하는 수칙만 따른다면 안전하고 공해 없는 최고의 이동수단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주행과정으로는 출발, 좁은 길 똑바로 가기, 횡단보도 건널 때 내려서 좌, 우 살피고 걸어서 가기, 우회전·좌회전할 때 팔을 어깨와 일직선이 되게 2초간 들기, 지그재그로 주행하기, 뒤 표시판을 보고 정지와 직진을 수행하기, 언덕 오르내리고 내리막엔 정지선에서 정지하기, 막대기에 있는 종이컵을 그 다음 막대기로 옮기기, 도착 지점에서는 정지하겠다는 주먹을 쥐고 팔을 직각으로 구부려 수신호를 보내기였습니다.

수신호는 뒤에서 오는 차나 보행자에게 어느 쪽으로 가려고 한다는 것을 미리 알려주기 위함이라 하는데요. 모든 아이들이 교육장을 찾아 올 수는 없지만 부모님께서 충분히 교육하실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자녀들에게 알려주실 때 좋은 정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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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ilingbee.blgo.me BlogIcon 최연수 2014.09.09 21:02 address edit & del reply

    미취학아동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