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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r of nature 미용실 박진 대표님과 방배4동 복지담당 정주영 팀장님 외 '더 행복' 자원봉사 김화옥님과 오옥경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헤어디자인으로만 22년 넘게 일을 베테랑 디자이너 박진 대표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미용실을 운영하게 된 동기는 일찍이 어머님을 여의고 또한 바쁘고 힘든 생활 속에서 당신 또한 어렵고 힘든 적도 많았지만 그때마다 돌아가시고 어머님을 생각하며 힘들고 어려운 시절을 이겼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주변에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을 볼 때 마다 자신의 부모님 같은 생각에 어떻게 하면 저렇게 어렵고 힘든 분들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거나 힘이 되어 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방배4동 정주영 복지 팀장님을 만나서 이렇게 <<방배4동 행복미용실>> 탄생된 되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정주영 복지팀장님도 이렇게 아낌없이 이웃들에게 사랑으로 봉사해주시는 박진 대표님의 재능 기부로 방배 4동이 어려운 이웃 172명과 함께하는 행복이 이어져 외롭고 쓸쓸하신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행복미용실이 운영되는는걸 아시고 이웃에 장사하시는 사장님도 사탕을 무료로 드린다고 김화옥님이 말씀하셨는데요. 이렇게 좋은 이웃도 생기고 행복도 릴레이가 되어 점점 커지다보면 삭막하다는 이세상도 살맛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행복' 자원봉사 김화옥님, 오옥경은 미용실 이용권을 만들어서 기초 생활수급자분들에게 우편으로 보내드리거나 전화로 알려드리고 혹시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직접 모시고 오셔서 이용하도록 도와드리고 있다고 합니다.

  

 

혹시 기초 생활수급자가 되지는 못했지만 차상위 계층 분들에게도 이러한 해택이 갈 수 있도록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들어 하실지 모르는 어르신들을 찾는 것 또한 본인의 소임이라고 강화옥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강화옥님은 미용실에 찾아오시는 어르신들에게 살뜰히 살피시며 혹시 어려운 일, 고민, 생활고가 생긴다면 기탄없이 부끄러움 없이 어르신들이 말씀 해주실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경옥 자원봉사자분은 어르신들이 머리를 자르려고 기다리고 있을 짬을 이용하여 힘없고 거친 손에 잠시라도 예뻐지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직접 손 마사지도 해드리고 네일아트로 어르신의 손톱에 생기를 주는 예쁜 빨간색 매니큐어로 마무리 하자 어르신의 입가에 수줍은 미소가 비쳤습니다.

 

 

봉사하시는 오옥경님도 받는 어르신도 주는 기쁨 받는 기쁨이 두 배였습니다. 혹시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낀다면 그 행복을 나누지 못해서일지 모릅니다. 지금 이라도 자신이 필요로 하는 곳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작은 실천 하나로 많이 행복해지는 기적을 여러분도 맛보시길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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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해피바이러스 2014.09.17 19:27 address edit & del reply

    마음이 따뜻 해지네요^^

  2. BlogIcon 소심이 2014.09.17 19:27 address edit & del reply

    이웃을 돕는마음이 천사같아요

  3. BlogIcon 파파스머프 2014.09.17 19:28 address edit & del reply

  4. BlogIcon 사랑이 2014.09.17 19:29 address edit & del reply

    살만나는 세상이 될것 같아요

  5. Favicon of https://seochowoman.tistory.com BlogIcon 서초여우 2014.09.17 21:1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원장님이 훤칠하게 생기셨는데 마음씨까지 멋있네요!! ^^*

  6. BlogIcon 뱅배동이웃 2014.09.18 00:48 address edit & del reply

    참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 ^^ 화이팅

 

 

 

 

 

벌써 숲 속 강의가 7번째나 된다는데 전 처음으로 초대를 받고 가게 되었네요. 박원순 서울시장님이 '서울: 숲에서 책을 만나다' 주제 아래 '서울 시민의 행복 추구'에 관한 자유 토론을 함께 해주셨거든요. 서울연구원이 있는 인재개발원에서 9월 15일 월요일 10시 숲 속 강의실에서 진행 되었어요. '나의 운명 사용 설명서'의 저자인 고미숙 작가가 사주명리학으로 바라본 '운명적 서울' 이야기도 함께 듣게 되었어요. 여기서 서울연구원장님은 사회를 보셨네요.

 

 

먼저 박 시장님은 행복하지 않은 조건에 있으나 행복하려고 노력한다는 좋은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 물론 시장님이니까 그러시겠지 싶었으나 아마 많은 시민들이 그런 마음이 아닐까 싶어요. 저도 현 상황이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행복하려고 하루하루 노력하니까요. 고미숙 작가는 대체로 행복하다고 하셨지만요. 행복이라는 단어를 떠올리지 않는 게 또 기술인가 보더군요.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고 하셨구요. 

▷ 박 시장님: 시청에 200명의 상주 기자들이 돌아다니다 보니 혈압이 안 오를 수가 없더군요. 월급을 안 줘도 비판해주니 좋다고 생각을 바꾸니까 기분이 낫더라구요.

고 작가님: 기준이 견고해지면 많은 사람들이 불행해지죠. 고전 공부하면 인생 역정이 생겨요.

박 시장님: 산에서 50일을 걸은 적이 있어요. 그 후 부탄에서 한 달을 머무르면서 행복지수가 높은 부탄을 연구해보려고 했죠. 그런데 산 속에서 광운이 들어와 시장이 되었어요. 영국은 행복지수를 만들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꽤 보이더군요. 공동체부가 있어서 물질적 조건과 소속감, 공동체 그 자체 이 세 가지가 행복지수에 중요하다고 봤더라구요.

서울연구원장님: 삶의 질, 만족도가 부탄보다 낮잖아요. 세상이 행복하지 않은 조건인데 개인이 행복할 수 있을까요?

고 작가님: 행복은 보통 쾌락과 즐거움의 동의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렇지 않죠. 희노애락이 다 포함되고 자신을 주인으로 느껴야 해요. 자본주의는 상품을 쓰며 즐거움을 느낄 것을 강조하죠. 반복의 틀 안에 행복할 수 없어요. 그 기준을 버려야 해요. 20대는 TV를 보지 않는다고 해요. 성공한 사람이 많이 나오니까 점점 더 불행해지는거죠.

박 시장님: 시련 속에서 행복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고작가님 말씀처럼 자발적으로 가능한 거죠. BMW족(버스, 전철, 걷기)이란 말도 있지 않습니까? 집, 땅, 차 있어야 행복하다는 획일적 기준이 현재 있지요. 행정가, 정치인으로서 생각을 바꾸는 걸 고민하죠. 교육기관도 바꿔야 하구요. 새로운 관점에서 행복지수를 만들어야 해요. 서울은 산악도시로 금년 연말이면 170킬로미터 둘레길이 완성이 될 거에요. 최소한의 인공조건만 가해서 말이죠. 숲속 유치원도 만들고 일단 외형적으로 행복은 갖추려고 해요.

고 작가님: 10년 전부터 국토 강의를 다녔어요. 안 가본데가 없죠. 그런데 2008년 쯤 되니 리모델링 공사판으로 아주 멋진 친자연, 디지털 도서관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사람들이 오질 않아요. 저희는 백수 공동체로 남산 밑 필동에 자리하고 있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도 좋아요. 남산공원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거든요. 서울시민이면 적극적으로 향유해야 하는데 그러질 않더라구요. 여기저기 책은 무한하게 사주죠. 그런데 공동체가 형성이 안되어요. 여기에도 이질적 계층이 어우러져 있잖아요. 정치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게 하는데 매니저 역할을 해야 해요. 골드미스와 청년백수가 만나도록 구청장님이 중매도 서시구요.

 

 

박 시장님: 서울시는 가능하면 불필요한 도로를 안 만들려고 해요. 경인 고속도로를 지화화 하려고 해요. 하드웨어 중심으로 만들어왔는데 이제 컨텐츠인 내용을 공급해야죠. 그래서 '서울아, 운동하자' 프로그램도 만들었어요. 야구장, 축구장 계속 만들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별로 이용을 안 해요. 놀토 프로그램이 4천여개나 되는데 애들이 학원 간다고 못 와요. 교육감의 역할이 중요해요. 교육 정책을 바꿔야 해요. 온 세상이 다 학교잖아요. 현장 속에서 배울 수 있죠. 여러분들의 요구도 필요한 거에요.

고 작가님: 관계 불화가 몸의 질병으로 나오죠. 괴로움으로 나타나잖아요. 그래서 동양의학을 공부하게 되었는데요. 동의보감과 사주를 공부했어요. 운명의 리듬, 음양오행을 배웠죠. 이목구비를 보고 판단할 수 있는데 귀와 턱이 중요해요. 귀가 크고 열려 있어야 하죠. 또한 턱은 말년 운이에요. 길어야 해요. 행정적으로 성형 과대 광고를 막아야 해요. 남학생도 성형해야 하는 줄 알잖아요. 전쟁터도 아닌데 칼로 썰고 말이에요. 하관 살이 두툼해야 풍요로운 건데요. 자신을 조절하는 게 중요해요. 운명의 핵심이 바로 내 안에서 조절할 수 있느냐에 있죠. 자멸하는 사람들 있죠. 궁극적으로는 자기 욕망을 조화, 조절 할 수 있어야 해요.

박 시장님: 용산 아시죠. 용과 같이 산자락이 되어있기에 용산이란 이름을 붙었어요. 그런데 일제 강점기 때 용의 꼬리를 잘랐어요. 그래서 경의선을 지하에 만들면서 위를 공원으로 만들었어요. 용의 꼬리를 돋우려고요.

서울연구원장님: 풍수지리로 서울을 다스리는 서울시장님이 되시겠어요.  

그 후 4개의 질문을 들었는데요. 박 시장님은 몇 번 사주를 부탁하기도 하셨어요. 하지만 고 작가님은 그럼 생년월일 다 필요하다면서 돌려서 설명을 하시더군요. 정말 즐겁고 화기애애한 토론이었죠. 질문은 도시농업, 하이서울축제, 둘레길, 서울 지하의 안전함에 대한 것들이었구요. 박 시장님은 진짜 청문회에 온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두번째 순서로 성악가 안우성의 '지금 이 순간'을 들었어요. 자신감에 넘친 당당하고 멋진 목소리가 숲 속에 울려 퍼져 마음이 더 환해 졌죠. 역시 월요일 아침에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후 고미숙 작가의 사주 명리학으로 바라본 '운명적 서울'이야기를 들었어요. 1시간 가량의 이야기를 요약해보면 식성(밥, 끼, 재주), 말, 재성(재물을 만듬), 관성(높이 올라가는 욕망), 인성(도장 인자, 공부운, 학벌 아님, 인생의 지혜탐구욕망)의 다섯가지를 잘 조절해야 한다는 것이죠. 모자라는 것이 있다면 타고난 걸 가지고 없는 걸 순환시키면 된다네요. 인생의 생로병사 쭉 얘기해주신 것도 도움 되었어요. 특히 40대 허무해진다는 점, 사춘기 아이들이 원수(웬수)가 된다는 거죠. 정말 동감이었어요.

 

 

이렇게 저희 모두는 이치를 깨닫는 수업을 듣고 마지막으로 입과 귀가 즐거워질 순간들이 남아 있더라구요. 도시락을 먹으면서 첼리스트 성승환과 네 명의 첼리스트 팀, 맨첼리의 첼로연주를 들었어요. She, 핑크팬더, You light up my life였답니다. 앵콜곡까지 황홀하게 들은 오전이 끝나고 이제 저도 운명에 순응하면서 저를 조화롭게 하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멋진 수업 준비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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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늘도 너무 예쁘고 참 아름답죠? 박물관들이 대~~ 개 강북에 있는데 강남 도시 한복판에 인도박물관이 있다는 거 혹시 알고 계셨나요?

 

▲ 인도박물관 전경

 

추석연휴가 끝난 주말 서울시립청소년디어센터 유스내비 맘애포터 자녀들과 인도박물관 나들이 다녀 왔어요~

 

박물관 입구에 전시되어 있는 유물

 

인도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카레? 그렇죠~ 좀더 생각해 보시면요? 힌두교, 갠지스 강 거기다 카스트제도까지... 이쯤 생각되신다면 꽤 알고 계시는 거겠죠?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로 8시간 이상 날아가야 하고, 남한의 30배 이상 크기의 인도. 가깝게도 또는 멀게도 느껴지는 인도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인도박물관이 참 의미있게 느껴졌어요.  

지난 40여 년간 인도 각지에서 수집한2,000여 점의 인도 관련 유물을 중심으로 인도의 역사와 문화를 한국에 널리 알리고자 설립되었다네요.

 

전시유물들

 

이번 수업은 <인도사람들은 어떤 옷을 입을까?>라는 단체프로그램이었는데요.

  

프로그램 안내

 

교육실에서 아이들은 시청각 자료와 함께인도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을 들은 후 박물관으로 내려가 인도사람들이 입는 옷에 대해 배워보았어요.

 

진지하게 설명듣고 있는 아이들

 

실타래에 매듭지은 후 염색하고 매듭있던 자리는 염색되지 않아 무늬로 남아있게 되는데 이렇게 직물에 문양을 넣는 방법을 이카트(ikat)라고 한다네요. 실은 이런 염색으로 아이학교에서 반티셔츠를 만들어 입기도 하고 숲체험이나 기관의 염색체험가서 몇번 체험한 경험이 있네요.  

인도의 전통의상인 사리는 폭은 1m, 길이는 4m~11m에 이르는데 아이들이 앞으로 나와 사리를 입는 방법을 배워보았어요.

 

사리입어보기 체험

 

천을 허리에 빙글빙글 둘러 치마를 만들어 고정하고 어깨에 걸친 후 남은 여유분으로 주름잡아 고정, 주름은 장식적인 효과도 있지만 주름잡지 않으면 통이 좁아 걸을 수가 없다네요. ㅎㅎ  

아이들이 인도의 사리를 만드는 방법과 입는 방법을 배우는 동안 박물관 안을 둘러보았는데요. 박물관에 들어서자마자 반기는 것은 태양의 신, 수르야와 코끼리였어요.

 

태양의 신, 수르야와 코끼리

 

수르야는 고대부터 인도에서 숭배하던 자연신 중 하나로 곤봉, 연꽃, 수레바퀴, 소라고동을 지니고 있데요.  

안으로 들어서면 크리슈나 이야기가 조각된 문이 관람객들을 환영하고 있는데요. 인도에서는 방문자를 환영하는 의미로 문양으로 장식된 문을 다는 전통이 있데요. 이 문에는 힌두교 신인 비슈누의 여덟 번째 화신인 피리를 든 목동 모습의 크리슈타가 연인인 라다와 만나거나 소를 보호하는 장면, 여자 목동 고피의 모습, 크리슈나가 악마 아가슈라의 입속에 들어가는 장면 등이 새겨져 있어요.

 

방문자를 환영하는 문의 모습

 

한쪽 벽면에는 인도 사람들의 생활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전통의상과 악기, 자수, 염직 관련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고 알록달록한 천들과 천장에 달린 등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겼어요.  

인도는 종교적인 나라로 힌두교는 현재까지 역사, 예술, 철학은 물론 삶의 방식에도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지요. 박물관에 전시된 많은 유물도 종교에 관련된 것들로 가루다를 타고 코끼리를 구하는 비슈누 상도 눈에 띄고, 비슈누가 아내 락슈미와 함께 인간 형상을 한 가루다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와 자신의 법을 상징하는 원반을 던져 악어에 사로잡혀 있는 코끼리를 구하는 장면이 표현되어 있었어요. 

다시 교육실로 올라가 인도 옷에 사용되는 전통문양을 그리고, 도장도 찍으며 나만의 캔버스 백을 만드는 체험을 했는데요.

 

전통문양 및 도장, 가방만들기 체험

 

아이들은 코끼리, 물고기, 공작새, 꽃무늬 등 인도의 전통문양을 손가방 위에 그리고 색을 칠하며, 또 여러 가지 무늬의 도장도 찍으면서 자신만의 가방을 만들었어요.

 

완성모습

 

이 프로그램은 단체로 진행되어 접수는 끝났지만, 개인적으로 방문할 때는 <인도 직물 문양 판으로 손수건 만들기>체험할 수 있어요. 10월에는 기획전시로 직물전이 진행될 예정이라 하구요.  

굳이 해외여행이 아니더라도 색다른 문화를 접할 기회를 가까운 박물관에서 가질 수 있으니 한번 아이들과 나들이가셔도 좋을 듯 하네요.

 

맘애포터 자녀들과 단체사진

 

인도박물관 :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2길 35 광림빌딩

관람료 : 일반 3,000원/65세 이상 2,000원/학생(3~18세) 1,000원

관람시간 : 오전 10시~오후 6시(매주 월요일 휴관)

문의전화 : 02-585-2185

 

맘애포터 신청 : 유스내비 홈페이지(http://www.youthnavi.net)에서 신청서 작성 후 개별연락, 상시모집

 

놀토서울 공식사이트인 유스내비는 서울시 아동·청소년 체험봉사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이다. 맘애포터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정기 모임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보를 함께 나누고 교육정보를 공유하며 유스내비를 알리는 학부모 리포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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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안영옥 2014.09.22 10:35 address edit & del reply

    최고예요~

  2. BlogIcon 신여윤 2015.01.05 14:02 address edit & del reply

    감사해요~~ 이제 봤네요~~ ㅎㅎ

   

 

 

 

3화 가을맞이 국화꽃 직거래 장터가 2014년 9월 5일 월요일부터 9월 19일 금요일까지 5일 동안 서초구청앞 광장에서 개장합니다. 

 

 

이번 국화꽃 직거래 장터는 가을을 맞아 내곡동, 우면동등 서초구 관내 화훼단지에서 직접 재배한 우수한 품질의 국화꽃을 시중보다 30% 저렴하게 판매하여 화훼농가 홍보 및 농가 소득안정에 기여하고, 구민들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는데요. 

 

 

서초구청 공원녹지과에서 후원하고 서초구 화훼연합회에서 주관하여 송도마을. 원지마을, 염곡마을, 안골마을, 헌인마을, 신흥마을등 화훼농가와 서울시 농업기술센타, 2014년 서울시 도시농업 지원센터 지원업체인 (주) 라이네쎄에서 참가하였습니다. 

 

 

국화꽃과 관엽식물, 허브류, 소나무 분재등의 전시 및 판매와 이밖에도 작은 꽃을 심어볼 수 있는 국화꽃 심기 행사와 함께 가정에서 가꿀 수 있는 친환경 상자텃밭 분양 및 2014년 도시농업 지원센타 지정업체에서 운영하는 버스 형태의 도시농업 전시관등 국화꽃 직거래 장터에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다양화 했는데요. 

 

 

9월 15일 월요일 오전에는 성촌 어린이집등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 30여명이 구청광장을 방문하여 노란색. 진분홍색, 자주색. 보라색 각양각색의 국화꽃과 소나무 분재 약용식물들을 구경하고 서울시 농업기술센타에서 준비한 가을꽃 심기 체험장에서 화분갈이 체험도 해보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시 농업기술센타에서는 가정원예 치료교실도 운영하여 병들고 시든 분재와 화분등을 관리하는 교육도 해주도 치료도 해주고 있습니다. 화분갈이도 무료로 그냥 해주신다니 정말 좋습니다. 

 

 

국화는 크기에 따라서 소국. 중국. 대국으로 분류되며, 어른 주먹크기의 대국과 지지대를 사용하여 사랑의 심볼, 하트 모양으로 만든 국화 현해국은 특별한 날에 선물용으로 많이 판매된다고 합니다. 작은 키의 소국, 국화꽃들은 화분당 3천원에서 5천원. 1만원이면 살 수 있고요. 1년 사계절 다양한 색깔의 꽃이 끊임없이 피고 진다는 난타나는 1천원부터 7천원. 1만원이면 큰 화분을 장만할 수 있습니다. 바람결에 그윽한 장미향을 풍기는 장미향 허브는 제법 튼실하고 키 큰 화분이 1천원. 2천원입니다.  

 

 

친환경 상자텃밭은 1세트가 화분. 흙. 모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가로 60센티. 세로 40센티. 높이 32센티의 직사각형 플라스틱 화분에 꽃을 심을 수 있도록 상토를 깔아주고. 배추모종도 6포기나 주는데요. 원가 31,500원인 친환경 상자텃밭을 구청에서 27,000원을 지원해줘서 7,500원이면 살 수 있는 대박상품 입니다. 30세트 한정으로 분양되며, 배추 모종심기 대행을 원하시는 참관객은 배추모종을 그 자리에서 바로 심어드립니다. 

 

 

2014년 도시농업지원센타 지정업체인 (주) 라이네쎄에서는 식물 종류에 상관없이 배수구 없는 화분에도 직접 심어서 식물을 기를 수 있는 썪지않는 흙 - 리치쏘일을 개발하여 도시농업인들에게 보급하고 있는데요. 버스 형태의 도시농업 전시관과 전용 부스에서 리씨쏘일을 활용한 다양한 식물 재배 모습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향긋한 국화 꽃내음 가득한 서초구청 ~

국화 직거래 장터로 오셔서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껴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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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피어 있는 예술마을 헤이리의 ‘카메라타’

 

‘장수만세, 밤을 잊은 그대에게, 황인용의 영팝스, 카메라타...’

이쯤에서 떠오르는 인물은 방송인 ‘황인용’일 것입니다. 2004년 가을, 그가 취미로 수집한 1930년대 오디오 기기들과 만 오천여 장의 LP레코드는 ‘카메라타’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탈리아어로 방이라는 뜻의 ‘카메라타’는 16세기 말 피렌체 바르디 백작의 살롱에 모인 음악가, 시인, 학자 등 예술가 집단을 말하기도 합니다. 이 집단의 일원이었던 갈릴레이의 아버지는 오페라의 필수요소인 ‘레치타티보’를 고안하는데 크게 기여했답니다.

 

황인용 MUSIC SPACE CAMERATA

 

지난 9월 6일(토) 저녁 7시 한국페스티벌 앙상블과 함께 하는 10주년 기념 정기음악회도 열렸습니다.

 

10 YEARS ALREADY!-since 3 SEPTEMBER 2004

 

조병수 건축가(미국 몬타나주립대 부교수)는 ‘카메라타’를 하늘과 땅 그리고 자연과 어울리면서 심플하고 비어있는 창고 느낌의 박스 형태로 지었습니다. 이 건물은 2004년 한국건축가협회와 미국건축가협회로부터 각각 건축상을 받았습니다.

 

▲ 2004년 한국건축가협회와 미국건축가협회로부터 건축상 수상

 

입구에서 입장료를 내면 종이를 줍니다. 이 종이에 마실 차나 음료를 표시해서 입구 데스크에 내고, 주문한 차가 나오면 가지러 갑니다. 다 마신 컵을 반납하면 드립 커피로 1회 리필이 되는데, 머핀은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단, 남기면 환경 부담금 천원을 내야 합니다.

 

차나 음료 주문을 위한 종이

 

듣고 싶은 음악을 종이에 적고, DJ 부스 옆 신청곡 함에 넣으면 틀어줍니다. 주로 클래식 음악이지만, 거기서 오드리 헵번이 부른 ‘Moon River를 듣고 그 다음에 갔을 때 신청한 적이 있습니다. 주말 오후에 가면 자리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자리가 생긴다 해도 신청곡을 듣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신청곡 쓰는 종이와 연필

 

웨스턴 일렉트릭, 클랑필름, 비고 스피커와 웨스턴 일렉트릭 앰프, EMT 턴 테이블 등 오디오 시스템들이 웅장하고 따뜻한 소리를 만들어 냅니다. 왼쪽에는 이번 7월에 들어왔다는 연주회 때 쓸 피아노도 보이네요.

 

‘카메라타’의 오디오 시스템

 

1930년대 미국 Western Electric에서 제작된 극장용 스피커

 

한쪽 벽에는 서동욱 작가의 ‘Myself, When I am Real’라는 제목으로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는 일상에서 만나는 인물들을 내향적이고 상처받기 쉬운 모습으로 묘사했습니다.

 

Myself, When I am Real-서동욱 작가(8/7-10/31)

 

추석 전날, 다들 고향으로 갔는지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신청곡인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 드보르작의 ‘신세계교향곡’을 다 듣고 왔습니다. 뒷자리에 앉은 어르신들은 ‘신세계교향곡’을 들으면서 갈 수 없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고 있었습니다.

 

드보르작의 ‘신세계교향곡(From the New World)’

 

이 곳에서는 차를 마시며 소곤소곤 담소를 나누는 사람, 비치된 책을 읽는 사람, 눈을 감고 음악 감상하는 사람,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는 사람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신청곡을 걸어놓고 맨 뒤에 앉아 신문을 읽는 ‘황인용 DJ’

 

황인용 DJ에게 ‘카메라타’의 10주년을 축하한다고 인사를 건네자, 대단한 게 아니라며 넉넉한 미소로 화답하였습니다.

 

언제나 청춘! ‘황인용 DJ’

 

가보가 될 ‘황인용 DJ’의 친필사인

 

2층에 위치한 화장실을 이용할 때 남자는 드뷔시 쪽으로, 여자는 차이콥스키 쪽으로 가야 합니다.

 

Claude Debussy ‘ImagesⅠ,Ⅱ/ Children's Corner’

 

Pyotr Tchaikovsky Symphony No.6 ‘Pathetique’

 

화장실 세면대 모습

 

경기도 파주에는 예술마을 헤이리를 비롯하여 프로방스 마을, 임진각 평화누리, 출판도시 등 여러 명소가 있습니다. 또한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의 회전목마, 기차 등 놀이시설과 바닥분수로 아이들이 즐겁습니다.

 

회전목마를 타고 있는 주인을 얌전히 기다리는 견공-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윤도현 밴드가 참여한 ‘파주는 락(樂)이다! 파주 포크페스티벌’은 2011년 가을,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시작되어 올해로 4회를 맞이하였습니다.

 

파주는 락(樂)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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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민식 2014.10.23 18:17 address edit & del reply

    파주 헤이리마을에 가면
    황인용님을 만날 수 있군요♡♡
    뭐하고사나 가끔 궁금했는데
    말이죠^^

   

 

9월부터 서초구청 맞은편에 있는 캐리어 볼링장에서 서초구 관내 주부들을 대상으로 이태열 프로의 지도로 주부 볼링 교실이 열렸어요. 9, 10월 두 달 코스로 한 달에 단 돈 만원으로 해결되어지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강좌에요. 만원이면 간단한 식사와 커피를 마시기에도 부족한데, 한 달에 주 세 번(매주 월,수,금) 두 시간(10~12시)씩 강습 받고, 맘껏 볼링을 치니, 웬지 횡재한 기분이 들어요^^~

주부 볼링 교실의 특징이 있다면, 서초구 관내 많은 주민을 참여시키기 위한 수업이라서 신규만 가능하고 중복 수강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수업이 진행되는 두 달 동안은 한 눈 안 팔고 열심히 해야 할 듯해요.

첫날은 샘과의 간단한 눈인사부터 볼링에 관한 이론 수업과 스텝 연습이었어요.

 

서초구 주부 볼링 강좌를 진행해 주시는 이태열 프로님과 7개의 점이 찍혀 있는 볼링장 마루 바닥

 

강좌에 참석하신 분들은 나름 볼링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고 저 또한 볼링은 여러 번 해 본 적이 있어서 다른 스포츠 보다는 익숙하고 조금은 자신감이 있지만, 정작 이론에 대한 수업은 처음 들어서 좀 새로웠어요.

배운 내용 중에서 몇 가지만 얘기하면, 볼링장의 마룻바닥에 있는 7개의 점은 심심해서 그려 넣은 점이 아니고, 볼링의 자세를 잡기 위한 발의 위치를 알려 주는 점이라는 거예요. 7개점은 위치에 따라서 출발을 알리는 스탱딩 점과 공을 놓는 릴리스 점으로 서로 연결 선상에 있어서 볼링 자세를 잡는 기준이에요.

또 볼링의 3요소로는 리듬, 밸런스, 타임으로 공을 가지고 자신의 리듬에 맞춘 스탭으로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적정한 타임에 공을 놓는 스포츠로 하나라도 무너지면 공의 방향이나 속도 등에 큰 영향을 준다고 해요. 볼링에서 스탱딩 점에서 릴리스 점까지 움직일 때 스탭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 4스텝으로 수업을 진행해 주시기로 했어요.

한 시간여 동안의 이론 수업 후, 드디어 실전 수업을 해 주셨어요.

 

 

먼저, 발의 위치는 스탠딩 점 4,5에 잡고 양 팔을 등 뒤로 하고 4스텝으로 오른 발로 시작하면, 왼발로 슬라이딩(왼발로 시작하면, 오른 발로 슬라이딩)하고 고정한 상태로 뭐가 힘들까 싶었는데, 땀이 절로 나는게 결코 만만한 스포츠는 아닌 듯 했어요. 한 시간 동안 스텝 연습을 열심히 하니 다리에 힘....

역시나 저질 체력의 한계가 느껴졌지만, 오랜만에 하는 운동이라 즐거웠어요. 첫날 수업이 힘들 수도 있으니, 근육통 약을 챙기시라는 친절한 말씀도 고맙기만 했어요.

지금은 벌써 3주차 수업으로 처음의 엉성한 자세로 볼링을 하시던 분들도 자세도 좋아지시고, 그에 따라 핀이 쓰러지는 개수도 많은 변화가 생겼어요. 저 역시 오늘 수업에서 삼연속 스트라이크인 터키를 했다는 ^^~ 자랑을...

한 달도 되기 전에 이 정도 실력이면, 2달을 하고 나면, 어디에서 누구랑 치던지 맥 없이 패하는 일을 없지 않을까 해요. 또 이렇게 나와서 두 시간여 볼링을 치면, 쌓였던 스트레스도 공과 함께 날아가는 듯해서 몸도 기분도 상쾌해져요. 이번 명절 증후군도 볼링과 함께 날려 버릴 수 있었어요.

 

볼링 공에 집중, 집중...., 그래도 에티켓은 지켜 주세요^^

 

볼링은 강호동씨가 진행하는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도 나올 정도로 친숙한 스포츠라서 배우지 않고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배우면 또 그만큼 실력으로 나오는 스포츠이기도 한 거 같아요. 나도 좀 배워서 잘 쳐 볼까 하는 생각이 드시는 주부라면, 저처럼 서초구 생활 체육과 ☎ 02-2155-6750으로 문의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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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에 관람한 중앙미술대전은 처음 접하는 전시회였는데 역사가 있는 미술 공모전이었습니다. 중앙미술대전을 통해서 유명해지신 화가분들이 꽤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앙미술대전은 전문미술가에게 검증을 받아 미술계에 입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기업에서도 문화 사업에 많이 투자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 전시 역시 중앙일보에서 주관하고 포스코에서 후원한다고 합니다. 문화는 그 나라의 분위기나 모습을 일정부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문화 사업이 잘 번성되어야 하고, 요즘 기업은 이러한 점을 잘 인식하여 기업 이미지도 살리는 동시에 문화 사업의 발전을 돕는 것 같습니다.

중앙미술대전은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젊은 미술 작가들을 발굴 육성하여 한국미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978년부터 중앙일보 주최로 개최 되어 온 국내최고 권위의 미술 공모전입니다.

 

  

출범 초기에 “한국미술에 새 시대를 연다.”는 가치 아래 시작된 국내 최초의 민간 전시회로, 최고의 상금과 특전을 내걸고 화려하게 개최되었으며 젊은 작가들에게는 미술계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스타로 도약하는 꿈의 제전이 되었습니다. 

현재 창작현장과 후진 양성에서 우리나라 미술을 이끌어 가고 있는 주역들의 다수가 중앙미술대전에서 배출 된 작가들이라 합니다. 

저는 열 분의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예술품 역시도 각고의 노력이 없이는 인정받기 힘들겠구나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미술 공모전에서 까다로운 심사기준을 거쳐 선택된 열 분의 작품이라고 생각하니 작품이 더 멋져보였습니다. 그 중 저는 개인적으로 ‘박경종’작가의 작품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박경종 작가는 자신이 오랜 시간 동안 공상 과학소설을 즐겨 읽어 왔다고 합니다. 작가만의 세계에는 '시공간 나그네'라는 허구 인물이 있습니다. 작품들은 ‘시공간 나그네’라는 허구 인물의 시점에서 전개됩니다. 이 나그네는 익숙한 공간에서 벗어나 낯선 곳에 잠시 머물거나 떠도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현실의 시간과 공간에 구속 받지 않고 방랑하는 나그네는 허무하지만 명랑한 제 3자의 시선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사물과 생물 그리고 감정과 느낌까지 일상에서 대면하는 모든 것들은 사실적이든 은유적이든 이동의 경로가 된다고 합니다.

나그네는 현재를 살면서 미래에 집착하거나 과거의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살아가는 또 다른 방랑자들과 마주치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시공간 나그네’는 과거에 보았던 미래를 회상하여 유유자적하게 떠돌아다닐 뿐 시간에 얽매여 헤매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평면작업과 영상이 혼합적으로 형성되는 작품의 창작과정 또한 시간과 공간의 관계를 실험한다고 합니다.  

작가의 설명을 듣다보면 ‘시공간 나그네’는 작품을 탄생시키는 시상과 같은 것 같습니다. 또 시공간 나그네가 움직일 때마다 작가는 그 나그네의 움직임을 그려나가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박경종 작가는 그림과 영상을 혼합하여 여러 가지 예술적 시도를 하고 계셨습니다.

 

 

페인팅의 과정이 stop motion 형태로 만들어지는 에니메이션은 영상의 화면에는 순간의 의미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작가만의 독특한 창작세계와 시도가 멋있어 보였습니다. 화려한 색채 구성과 한 컷 한 컷이 이어지면서 작품이 완성되는 과정을 영상으로 담은 비디오는 작가의 개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창작에 임하는 화가들을 보며 앞으로 한국 미술도 크게 발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예술도 분야별로 조금씩 더 주목받는 시기가 있고 그 시기가 돌고 도는 것 같습니다. 한국 미술도 앞으로 더욱 다채로워질 것 같고, 그만큼 또 대중들이 미술 관람을 즐기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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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리스 2014.09.16 15:16 address edit & del reply

    글을 잘 썼습니다. 애매모호한 해석일 수 있는
    작품츺 잘 정리해서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seochowoman.tistory.com BlogIcon 서초여우 2014.09.17 21:17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좋은글, 따뜻한글 그리구 많은 정보가 있으니 자주 오셔서 응원해주세요^^

  2. 2015.03.25 19:55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글로벌 헬스케어(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위탁 교육생모집

 

외국인환자와 의료기관 연결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를 양성하고자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과정(이화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위탁교육을 아래와 같이 지원하고자 하오니 신청바랍니다. 

 

사 업 명 : 글로벌 헬스케어(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위탁교육 지원

신청기간 : 2014. 9. 15 ~ 10. 10(금) 

신청대상 

- 서초구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외국인(한국어에 능통하고 취업의지가 있는 분) 

- 관내 대학교 대학생 졸업예정자 중 외국어, 관광 등 관련학과 취업준비생 

- 서초구민 중 기초생활수급자 

신청방법 : 방문접수 (서초구 남부순환로 2584, 서초구 보건소 3층 의료지원과) 

접 수 처 : 서초구 보건소 의료지원과 글로벌 헬스케어팀 (담당 현지 02-2155-8272) 

선발인원 : 4명 

교육비 지원- 총교육비 : 100만원 

- 다문화가정 외국인 및 관내 대학교 졸업예정 대학생 80%지원 (80만원) 

(본임부담금 20만원, 본인선납 사후지원, 교육 수료확인 후 지원) 

- 기초생활수급자 전액 지원 (100만원) 

(교육을 성실히 수료하겠다는 서약서 작성 제출) 

제출서류 : 교육지원신청서, 평생교육원 교육 접수증, 교육이수 서약서(수급자), 교육생 개인명의  

통장 사본, 교육수료증(수료후 제출) 

위탁교육기관 : 이화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 교육접수는 이화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에 별도로 하셔야 합니다. 

교육기간 : 2014. 10. 18~ 12. 13 (매주 토요일, 10주) 

교육시간 : 총 60시간(15:00~21:00) 

교육내용 :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과정과 관련된 전문적 내용  ※ 참고 (http://sce.ewha.ac.kr/) 

교육장소 : 이화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이화삼성교육문화관(서대문구 이화여대길 52(대현동 11-1)) 

혜택 : 교육수료후 교육비 지원, 서초구 관내 의료기관 취업 알선 

문의 : 서초구 보건소 의료지원과 현지 (☎ 02-2155-8272)

 

교육이수서약서(2014).hwp 

교육지원_신청서(2014).hwp 

글로벌_헬스케어(의료관광)_코디네이터_위탁_교육생_모집(2014).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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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는 휴대폰으로 사랑을 모아주세요!

 

환경부가 휴대폰 제조사, 이동통신사,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 등과 함께 폐휴대폰을 모아 이웃사랑,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범국민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9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50일간 진행되는데요, 수거한 폐휴대폰을 매각하여 발생한 수익금 일부는 장학금 지원 또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환경부에서는 지난 2005년부터 8년간 폐휴대폰 수거를 시작해 약 550만 대를 수거하고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약 33억원의 매각 수익금을 기부했습니다.

폐휴대폰은 금, 은, 희유금속 등 다양한 물질이 포함되어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할 경우 유용한 자원으로 활용이 가능하지만, 스마트폰 보급이 활성화 된 이후로 폐휴대폰 재활용 실적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증가하는 만큼 2G, 3G폰 가입자 수는 감소하고 있으며, 폐휴대폰 수거, 재활용실적도 감소하고 있는데요, 쓰지 않는 휴대폰의 대부분은 가정에서 보관하고 있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환경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정에 보관중인 2G폰 등을 회수하여 폐휴대폰 방치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으로 재활용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의 부가적인 가치 등을 고려하여 이번 캠페인을 마지막으로 특정 기간 동안 일시에 수거하는 범국민 캠페인은 하지 않기로 하고, 언제든 폐휴대폰을 배출할 수 있도록 상시 수거체계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또한 상시 수거거점은 이통사 대리점, 대형 할인마트, 주민센터 등 국민이 폐휴대폰을 제공하기 쉬운 곳을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선정할 계획인데요, 수거 거점을 통해 폐휴대폰 40만대의 수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가정에 보관하고 있는 폐휴대폰을 가까운 제조사·이통사 대리점, 대형 할인마트(이마트, 롯데마트), 지자체(주민지원센터, 공공기관 등) 사회단체 등에 기부할 수 있고, 학생들의 경우 초·중·고등학교를 통해 기부할 수 있습니다. 

폐휴대폰 기부자에게는 무료 데이터 제공, 환경노트 기념품, 경품응모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수거한 폐휴대폰은 상태에 따라 재사용되는데요, 쓰기 어려운 폐휴대폰은 재활용업체에서 폐금속 등을 회수하고 개인정보 유출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하게 폐기된 후 재활용됩니다.  

아울러, 폐휴대폰 매각 수익금은 예년과 같이 일부는 행사지원 소요비용으로 활용하고, 나머지 금액은 전액 장학금과 불우 이웃돕기 행사 등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 참고자료 : [보도자료]폐휴대폰으로 자원 재활용하고 사랑을 모아주세요

√ 문의사항 : 자원재활용과 Tel. 044-201-7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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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거래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2014년 성매매방지 캠페인 전개

 

 - 9월 16일(화) 서울지역 시청역사에서 성매매 없는 건강한 사회 만들기 캠페인 -

 

 

 

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성매매특별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인간의 성(性)은 거래 대상이 될 수 없다.」라는 주제로 9월 16일(화)부터 30일(화)까지 전국 16개 시·도에서 전국민을 대상으로 ‘공감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성매매특별법 시행 ☞  ‘04.3월 구 「윤락행위등방지법」을 폐지하고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여성가족부)」과 「성매매알선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법무부)」제정. 

이번 캠페인은 성매매특별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성매매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성매매 근절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세상에는 거래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여성폭력피해자 지원활동가, 외국기관 등과 함께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진행합니다. 특히 서울지역에서는, 9월 16일(화)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시청역사를 중심으로 성매매 근절을 위한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시청역사에서는 성매매 방지 리플릿을 배포하고 시민들이 직접 성매매 근절 아이디어 공모, 홍보슬로건 인증사진 촬영, 성매매 인식조사 등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외에도 피해자 보호 및 성매매 근절을 위한 지난 10년간의 활동과 성과를 전시하고, 성매매방지 인식개선 홍보영상(멋진 당신을 응원합니다)을 상영합니다. 

한편 주한미국대사관, 주한미군, 캄보디아 정부 등 외국기관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고, 여성가족부의 성매매 방지 슬로건과 동영상을 해당 기관내에서도 적극 전파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여성가족부는 공공·민간기관의 홈페이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터넷 TV(IPTV), 전광판 등 홍보매체를 적극 활용하여 성매매 방지 슬로건, 홍보영상(‘공감’), 웹툰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국적으로 송출·배포합니다. 특히, 9월 16일부터 가정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인터넷 TV(IPTV)로 성매매 근절 공익광고* 및 홍보영상을 송출하여 안방으로 찾아가는 대국민 인식개선 홍보를 적극 실시합니다. 

*성매매 근절 공익광고  ☞ 멋진 당신을 응원합니다(30초), 목소리 재능기부 아나운서 원종배 

이외에도 성매매 관련 정책 및 행사 등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표준홍보콘텐츠를 만들어 한국여성인권진흥원 홈페이지(www.stop.or.kr)에 게재하고, 이를 전국 성매매피해상담소와 연계하여 공유·활용하도록 합니다.아울러 성매매특별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성매매특별법의 성과와 향후 정책방향을 모색하는 정책 토론회와 자활 토론회도 개최됩니다. 

정책토론회에서는 그간 10년 동안 추진했던 성매매 방지 정책에 대해 평가하고 보완사항을 논의하며 현장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자활 토론회에서는 피해자들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마련을 위한 경제적 자활대책을 논의하고 이를 통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자립·자활 내실화 방안을 마련합니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성매매는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침해행위이기 때문에 반드시 근절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 성매매를 강력히 처벌하는 입법정책과 함께 ‘사람은 어떤 이유로도 거래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인식에 대한 확고한 공감대가 필요하다.”며 “여성과 아동에 대한 성착취 문제를 무관심과 편견에서 관심과 공감으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민관과 함께 인터넷 TV 등 홍보매체를 적극 활용해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여성가족부 홈페이지 발췌 http://enews.mogef.go.kr/view/board/bbs/view.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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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questionare.tistory.com BlogIcon 호기심과 여러가지 2014.09.18 14:5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잘 보고 갑니다.. 날씨가 쌀쌀해졌네요. 환절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