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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하늘 맑은 공기를 느낄 수 있는 화창한 가을날. 서초구 양재 노인 종합복지관에서는 9월 20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서초문화 예술 공원 야외무대에서 《제9회 서초구 희망 나눔 걷기한마당 - 해피투게더》를 개최하였습니다. 

희망 나눔 걷기 한마당 행사는 소외계층, 노인세대 모금행사, 복지사각지대 지원, 자원봉사단 발족식, 노인 인식 개선위한 자리기도 한데요. 서초 희망 나눔 걷기 한마당 행사에 많은 내빈 분들이 참석하여 주셨습니다.

이날 서초구 조은희 구청장님은 효도는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것이며 효도하는 구청장님이 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노인이 건강해야 대한민국이 건강합니다! 라는 3창으로 희망 나눔 걷기 한마당이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커다란 부채로 어렵고 소외된 노인 분들의 근심 걱정을 날려 주는 행사와 특히 '건강한 가정! 행복한 서초!'를 주제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돌보기 위해 복지관 노인으로 구성된 '복지사각지대 지원 자원봉사단'들의 희망의 풍선을 하늘 위로 날리며 발족식을 축하 하였습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서초구립 양재 노인 종합복지관에 메리츠 화재는 3000만원의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고 기아 대책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있는 취약 주민을 위한 쌀 1톤 전달식도 있었습니다. 또 당일 먹거리 장터 등을 통해 모은 기금은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칠순, 팔순 찬치를 열어 드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날 참여희망 주민은 접수처에서 행운권과 그리고 자원봉사 참여시 자원봉사 확인서 3시간을 발급해 주었습니다. 또한 이날 어르신을 위한 봉사자만 100여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시대와 시간을 초월한 세대 공감, 청소년, 노인, 가족 등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이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되었는데요.

이번 희망 나눔 걷기 한마당에 참여하는 하는 분들은 저소득 어르신을 돕기 위한 기부물품 2개 이상을(참치 캔, 치약, 비누, 화장지 등)가지고 오셔서 어르신을 위한 희망 나눔터도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이렇게 모여진 기부 물품은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 노인 분들께 전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이벤트장이 많았는데요. 먹거리 행사와 풍선아트, 소원쓰기, 매듭 팔지 만들기, 행복 나눔 바자회, 어르신 체험 등의 행사가 있었습니다. 전 그 중에서 어르신 체험 행사가 인상 깊었는데요. 그 이유는 나이가 들며 몸의 불편함을 우리가 직접 느끼고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 양재천 코스별 걷기에는 재미있는 이벤트가 중간 중간 함께 진행되었는데요. 걷기 지루해 할지 모르는 어르신을 위한 배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처음 시작은 “소원쓰기”로 출발을 시작하는데요! 그 다음은 윷놀이, 다트 맞추기 등의 다양한 놀이를 즐기다 보면 어느새 완주 배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2부 시작은 멋진 댄스 동아리 친구들의 축하 공연과 버블쇼로 어르신들과 참여하신 시민 분들의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참여자들이 기대하는 행운권 추첨의 자리가 마지막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LCD TV 주인공은 행운은 누구일까요? 자기 번호가 나오길 바라며 자리를 뜨지 않는 주민 중 그 주인공은 70대 여성 분이였습니다.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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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해피바이러스 2014.09.22 16:09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좋은 행사 있것 같습니다

  2. BlogIcon 방배동사나이 2014.09.22 16:10 address edit & del reply

    소외된 어르신에게 좋은일 하시네요

  3. BlogIcon 도연맘 2014.09.22 16:12 address edit & del reply

 

 

 

 

유 여행이라고는 일본의 오사카, 쿄도가 다인데, 꽃 할배들의 유럽 여행을 동경하다 겁도 없이 10여 년간 모아온 카드 마일리지로 파리 행 비행기 표를 예약을 했다. 여행 기간도 free ticket이 가능한 비수기 4월로... 그래도 여행을 다녀 온지 6개월 정도가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여운이 남는 즐거운 여행이였다.

 

▲ 설레임을 안고 파리로 출발

 

여행의 첫 목적지는 파리. 파리하고 생각하면, 에펠탑, 몽마르뜨 언덕, 루브르 박물관, 세느강 유람선이지만 패키지 상품으로 오면 할 수 있는 여행 코스라서 과감히 통과 하고, 오르세 박물관, 샹젤리제 거리, 마레 지구, 세느강 따라 걷기와 꽃 할배에 나왔던 스트라스브르크를 가기로 했다.  

첫날 파리에 도착해서는 예약한 한인 민박을 찾아갔다. 요즘은 자유 여행을 하고 자신의 경험을 블러그를 통해서 많이 남기기 때문에 후기 등을 보고서, 한국에서 예약을 하고, 위치도 알아 두었다. 파리에 가서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다 보니, 버스 노선의 경우는 초행자가 잘 알 수 있도록 설명이 정확하지 않아서, 복잡하기는 해도 지하철이 편리했다.(파리 지하철은 엘리베이터가 거의 없다.) 그리고 지하철의 요금의 경우는 파리의 존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파리 시내 관광을 할 거라면 1존안에서 숙소를 정해야지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파리 북역 민박도 많지만, 가능하면 치안 관계상 피하는 것이 좋다.)

 

스트라스브르크 기차역과 그 주변 모습

 

파리에 볼 것이 무지 많지만, 언제 또 올까 싶어서 둘째 날 TGV를 타고 건물과 수로가 아름다운 스트라스브르크로 떠났다. 전날 비행기를 타고 온 여독 때문에 기차 밖 경치는 잠시 보고, 그새 숙면으로 빠졌다.

왠지 스트라스브르크하면 옛 정취로 가득해서 역까지도 멋진 옛날 건물일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도착해 보니 너무도 현대적인 건물의 역사라서 좀 당황했지만, 그래도 아이들과 사진은 열심히 찍고, 도시 탐험에 나섰다.

스트라스브르크를 큰 도시로 생각하지 않았기에 관광지도만 달랑 들고 가서 보니, 그리 만만하지는 않았다. 맛 집이라는 식당을 찾는데도 같은 길을 세 네 번을 돌아서 겨우 찾을 수가 있었다. 그래도 맛 집에서 소세지와 돼지 정강이로 만든 샤우어크라우트, 달팽이 요리를 먹고 기운을 차린 다음 스트라스브르크의 수로를 따라 쁘띠 프랑스를 산책하고 대성당도 보고, 도시의 곳곳을 열차 시간에 맞추어서 다닐 수 있어서 좋았다.

어디든 처음 가면 낯설고 길 찾기가 힘들어도, 헤매기도 하면서 발로 걷다 보면, 나름에 정취도 있고, 당시에 힘들였던 경험이 지나고 나면 더 생생하게 기억에 남게 되는 듯 하다. 아마 이런 점 때문에 자유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싶다.

 

스트라스브르키의 쁘띠 프랑스 지도와 수로와 아름다운 건물들

 

셋째 날에는 오르세 박물관으로. 여행을 오기 전에 파리 박물관을 이용 할 수 있는 티켓을 살까 말까를 정말 정말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안사기를 잘 했다. 아이들이 박물관을 너무 힘들어 하기도 하고, 어른인 나도 솔직히 쉽지가 않았다.

특히나 루브르에는 한국어 안내 리코더 헤드셋 렌탈이 가능한데, 오르세는 없었다. 그래서 결국은 건성건성 보다가 박물관 내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만 맛있게 먹고, 피리 부는 소년만 보고 나왔다. 이 날 여행 때는 버스 정류소를 정확히 몰라서 엉뚱한 곳에 내려서 다시 지하철 타고, 걷고 좀 힘들었지만, 그 덕분에 나폴레옹 3세 다리부터 시떼 섬까지 걸을 수 있었다.

 

 

시떼 섬까지 걸으면 오르세, 루브르 박물관, 오베리스크와 세느강의 여러 다리 등을 지나면서 파리 시의 아름다운 건물 들을 구경 할 수 있었다. 지치고 힘들면 거리에 나와 있는 노점상의 물건들도 구경도 하고, 날씨도 너무 맑아서 걷기에는 더 없이 좋았다.

파리의 연인들도 서울 남산의 연인들처럼 영원한 사랑에 대한 갈망을 세느강 다리에 자물쇠를 달아 놓는 것을 보니 동서양의 감정 표현이 그리 다르지는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파리시에서 세느강의 끝 자락에 있는 노트르담 성당. 역시 평일인데도, 성당에 들어가려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아이들과 줄서는 거는 포기하고 사진만 찰깍~ 대신 맛난 아이스크림만 냠냠...먹고 기념품을 사러 다녔다. 시떼섬 주변은 파리 중심보다는 물가가 싼 편이라서 쇼핑하기에도 좋았다.

 

세느강의 나폴레옹 3세 다리와 파리 노트르담 성당

 

넷째, 다섯째 날에는 마레 지구와 샹드리제 거리를 다니면서, 구경도 하고 쇼핑도 하고. 샹들리제 거리는 파리의 대표 쇼핑가인 만큼 화려하고, 볼거리가 정말 많았다. 아이들도 자동차 샵에 들어가서 구경도 하고, 미니 카도 사고,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지만, 카메라를 안 들고 나온 관계로 이때의 사진이 없어서 아쉽기도 하다.

파리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서울에서 온 신랑과 파리 북역에서 만나서 르와르 지역으로 이동. 출발하기 전에 여행과 지도라는 사이트에서 자동차 렌트를 신청해 파리 북역 Hertz에서 인수를 받았다. 파리 북역 지역은 파리에서도 치안이 안 좋기로 유명한 곳이지만, 이곳에서 런던으로 가는 유로스타를 탈 수 있고, 자동차 렌탈의 경우는 빌리고, 반납하는 장소가 같아야 경제적이기 때문에 북역에서 출발하기로 했다. 

이번 여행에서 몽셸 미셸을 꼭 가보고 싶었지만, 파리와의 이동거리가 너무 멀고 주변 여행지와의 연계가 좀 어려워서 고성과 와인으로도 유명한 르와르 지역으로 정하고 숙소로는 ibis buget 호텔로 예약을 했다.

르와르에서는 블루아성과 쉬농소성을 보고, 앙부와즈성 주변에서는 카페에서 여유를 즐겼다. 사진이나 영상으로만 보던 고성을 와서 보니, 아름답고 멋있기도 하고 그 당시 건축이 대단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쉬농소 성은 강위에 지어진 요새 같은 성으로 작지만 여성이 성주로 있던 성이라서 그런지 볼 것도 아기자기하게 잘 정리되어 있었고, 주변의 정원과 숲은 사람의 손길과 자연스러움이 잘 조화되어 있어서, 우리가 영화에서 보던 그런 고성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블루아성에서 본 주변과 쉬농소 성의 모습

 

르와르 지역은 화이트와 로즈 와인이 유명한 지역이라 시골길을 가듯 가다보면 길가에 와인너리들이 많이 보였다. 지형적으로 한 쪽은 르와르 강이, 다른 쪽은 돌산으로. 자연적인 동굴들이 많아서 와인을 보관하기에 천해의 조건과 포도가 잘 자랄 수 있는 토양을 갖춘 지역이라고 한다

 

▲ 자연적으로 형성된 지하 와인 저장고와 넓은 포도밭

 

르와르에서 여행을 마치고 다시 파리 북역으로. 북역에서 유로스타를 타고 런던으로 가서 여행을 끝냈다. 

이번 여행의 소감이라면, 자유 여행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생겨서 얼마든지 여행은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과, 여행을 위해서는 좀 더 많은 공부와 인터넷이 발달해도 메뉴 정도는 보고 주문할 수 있을 언어를 익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자유 여행 괜찮을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충분한 준비를 하고 간다면, 결코 잊지 못할 여행을 할 수 있다고 얘기하고 싶다. 특히나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힘들고, 즐거운 만큼 아이도 따라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얘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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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문화 센터에서 심폐소생술 교육 및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을 배워왔습니다. 심정지 환자들은 60%가 소중한 가족 즉, 집일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필수사항으로 평생 알고 가야 할 사항이니 숙지하고 연습만이 답인 것 같습니다.

1. 심정지 환자 발견 시 현장의 위험 물건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없으면 “현장은 안전합니다”큰 목소리로 도움을 요청합니다.

2. 환자의 코에 귀를 가까이 두고 호흡 확인과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괜찮으세요?”라고 합니다.

3. 의식이 없으면 주위에 옷이나 안경 특정부위를 명칭하며 손을 펼치고 “어디에 무슨 옷을 입으신 분 119에 신고해주시고 AED 가져다 주십시오”도움 요청하실 분이 두분 이상이면 한분 한분께 도움을 나눠 요청하셔도 된다고 합니다.

119 신고하신 분은 전화를 하시고 상담원 지시에 따르셔서 전화상태를 유지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4. 환자 어깨선상에 무릎을 놓고 유두에서 유두 중앙지점을 찾아 손꿈치를 대고 그 위에 다른 한 손을 올려놓고 깍지를 껴줍니다. 손꿈치는 손과 팔을 연결해주는 관절부위라고 합니다. 손꿈치를 댄 상태에서 구조자의 어깨와 환자의 몸이 수직이 되게 팔을 곧게 편 상태로 환자의 가슴을 힘차고 부드럽게 30회 압박합니다. 압박 깊이는 5∼6cm, 압박속도는 분당 100∼120회 속도로 해야 한다고 합니다.

 

 

5. 30회 후 한 손을 환자의 이마에 대고 손바닥으로 압력을 가하며 머리가 뒤로 기울어지게 하면서 다른 한 손의 검지와 중지로 가볍게 아래턱뼈 부분을 받쳐주어 턱이 바닥과 수직이 되도록 젖혀줍니다. 코를 막고 약 1초 동안 숨을 불어 넣습니다. 코를 막았던 손과 입을 잠시 떼었다가 다시 동일한 방법으로 숨을 불어 넣습니다. 2회 실시 합니다.

 

 

이마잡고→턱 잡고→코 막고 →하∼공기 불어준다.

6. 전문의료팀이 도착하기 전까지 또는 환자가 의식이 돌아올 때까지 계속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반복 시행합니다.

 

 

7. 또 자동제세동기가 도착하면 즉시 기계의 전원을 켜고 기계의 음성지시에 따라합니다. 이 때 심폐소생술은 계속 합니다.

8. 심폐소생술하면서 다른 분께서 자동제세동기 안에 패드를 꺼내서 그림과 같이 우측 쇄골 아래 다른 하나는 좌측 젖꼭지 아래 바깥쪽에 부착합니다. 우측은 인공호흡을 할 때 빠르게 부착하도록 합니다. 패드에 붙어 있는 커넥터를 자동제세동기에 연결합니다.

9. 이때 기계음에 따라 환자에게서 떨어지도록 합니다.

10. 쇼크가 필요한 리듬으로 분석되면 자동으로 전기가 충전되며 ‘쇽’버튼이 깜박이면 버튼을 눌러주고 다시 인공호흡을 합니다.

저도 여러 번 교육을 듣고 느끼고 깨닫는 점이 매번 다르다는 것을 느끼데요. 1년에 한 번 교육을 다시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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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안영옥 2014.09.23 21:51 address edit & del reply

    오타를....죄송합니다~~^^;;;
    심폐소생술 교육후 자신감이 생기셨다면 심폐소생술대회에 참가하셔서 의미있는 추억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2014년 9월 16일 서초2동 주민센터 서울시 최초로 이어쉼이 개소했습니다. 방문판매원, 돌봄 종사자. 가사도우미, 학습지교사, 보험 설계사 등 하루 종일 이동하며 근로해야 하는 근로자들을 우리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의 대부분은 여성근로자이며, 이동하는 중간에 식사나 지친다리를 쉬게 할 수 있는 공간이 미흡한 실정입니다. 주변 양재역과 강남역등에서 이동하며 일하는 1인 근로자들이 많이 있다고 하는데 그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탄생한 것입니다.

서울시 최초로 만들어진 서초2동 주민센터에 여성근로자를 위한 쉼의 공간인 이어쉼의 모습을 보겠습니다.

 

 

이곳은 주민센터 창고로 사용하던 공간을 활용하여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했습니다.그동안 죽은 공간이었던 창고가 서초구에서 일하는 근로자를 위해 아늑한 공간으로 탈바꿈한 것입니다.

 

 

꽃무늬 벽지와 원목 바닥재를 사용하여 아늑하게 보이죠^^ 지친 다리를 쉬게 하며 마음에 안정도 찾아줄 것 같습니다. 여성이기에 매무새도 중요하죠. 큰 거울과 간단히 매무새를 고칠 수 있는 테이블이 있습니다. 전기포트와 커피, 차등도 비치하였고 쉬는 동안 독서 할 수 있도록 도서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잠시 쉬는 동안 좋은 글을 읽으며 마음의 여유를 느끼게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산뜻한 색상의 소파는 분위기가 활기차 보이기까지 하죠^^ 색상까지 여성의 마음을 배려함이 느껴집니다.

 

 

방문 판매원과 서초2동 주민들과 개소식은 오후 4시에 거행되었습니다. 주민자치위원의 멋진 공연도 펼쳐졌답니다. 구청장님의 말씀에서 이어쉼은 어느 여성근로자의 호소에서부터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돌봄 요양사나 가사도우미, 우유배달부등 이동하는 여성근로자들이 휴식과 간단히 요기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하는 호소로 인해 이어쉼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어떤 이의 호소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바람이 이렇게 정책에 반영이 되는 일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도 생깁니다.

개소식엔 참석자들의 소개와 함께 현판 부착식을 갖고 참석한 내빈들이 이어쉼을 둘러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모두들 좋다는 감탄사를 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여성근로자뿐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지역주민들의 소통의 공간으로서의 기능과 여성근로자들과 지역주민들과의 정보 교환의 장소도 될듯합니다.

 

 

이어쉼은 이동하는 여성근로자뿐 아니라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 봉사는 여성, 주민들의 사랑방으로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서초구2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다른 지역에서도 이어쉼이 많이 만들어져 1인 여성근로자들이 춥고 더운 날씨. 궂은 날씨에 잠시 쉴 수 있도록하여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마련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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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안영옥 2014.09.22 10:19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공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BlogIcon 서초이사가고싶은 사람 2014.09.24 23:49 address edit & del reply

    아주 좋아요!

 

 

 

< 2014년 승용차 없는 주간 >  

▸ 기 간 : 2014.9.21(일) ~ 9.27(토) 

 

< 2014년 9.21(일) 서울 차 없는 날 > 

- 교통통제 및 행사운영 (09.21(일)) 

▸ 교통통제 구역 :

광화문삼거리(세종문화회관 측 일방향) ~ 세종로 사거리 

세종로사거리(양방향) ~ 시청앞 

청계천로(청계광장~삼일교) 

▸ 통제시간 : 07 :00~ 19:00

▸ 행사내용 : 문화공연 및 시민체험 마당 , 친환경 전시 및 퍼포먼스, 재활용 나눔장터 및 농부의 시장 등 

▸ 첨부 행사_포스터(09.2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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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상상화 그리기 대회 개최

 

행사개요 

。일 시 : 2014.10.9(목) 10:00 ~13:00 

。장 소 : 양재근린공원 및 공원내 인조잔디구장 

。참가대상 :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접수기간 : 2014.9.22(월) ~ 10.2(목) 

。참 석 : 1,800여명 (관내 어린이 및 주민) 

- 주요인사 : 국회의원,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학교장, 유치원·어린이집 원장, 동 직능단체장 

。주 최 : 양재2동 청소년아동복지위원회 

。후 원 : 양재2동주민자치위원회

 

추진내용 

。주 제 : 꿈이 있는 우리가족 가을소풍 

。내 용 :  

-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 부대행사 : 식전공연(기타합주, 국악연주), 먹거리 장터운영 

- 체험행사 : 솜사탕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즉석사진 찍어주기 

。준 비 물 : 크레파스(또는 수채화도구), 화판, 돗자리 등(도화지는 당일 지급) 

。시 상 : 당일 심사 후 추후 해당기관에 상장 전달 

。수상작 전시 : 2014.10.29(수)~31(금), 3일간 양재근린공원 야외전시 예정

 

  ■ 담 당 : 임이선 ☎ 02)2155-7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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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언론과 매스컴에서 한창 주가를 올렸던 김미경 원장의 특강을 들을 수 있었다. 원래 재미위주의 다소 경박하다? 할 수 있는 무대뽀 스타일의 사람을 그닥 좋아라 안하는 나로서 부러 찾아갔다기 보다는 한번쯤? 싶기도 하고 호기심에 또 여성을 위한 잡 콘서트라 멋진 가을날 보무도 당당히 양재에 위치한 엘타워로 향했다.

 

앨타워

 

입구에 걸린 현수막부터 꽤 의기양양하게 행사를 준비한 듯 하다. 우선 자리마다 샌드위치가 세팅되어 있고 커피와 쿠키는 홀 바깥에서 직접 가져온 후 시작을 기다렸다.

  

현수막 및 그랜드홀 내부모습, 준비된 샌드위치와 커피, 쿠키

 

먼저 경력단절 여성의 실태와 개괄적인 설명을 들었다. 여성경력단절로 인한 사회적 비용손실이 15조원이라 한다. 헉!! 기혼여성 5명 중 1명꼴이라 하니... 실로 놀랍지 않을 수 없다. 사실 단절이라는 용어 자체에 거부감이 있긴 했지만 뭔가 경각심마저 느끼게 하는 듯 했다.

 

경력단절 여성 실태

 

그리고나서 드뎌?! 김미경 원장 강의가 시작되었다. 진솔하게 하소연하듯 그러나 강단있게 시작된 강의... 그분의 굴곡진 삶이 맘 한켠에 찡~~하게 울리면서 많은 공감이 되었다. 실제 아이셋을 키우고 있는데 둘째 아이 중학교 자퇴 이야기를 하면서 하는 얘기가 '내 자식의 어떤 시작도 쓸쓸하게 시작하면 안된다'는 얘기를 하더라. '축자퇴'라고 플랭카드도 직접 만들어줬단다. 부모마음이 뭔지 뭔가 따뜻한 게 올라왔다.

 

김미경 원장 강의모습

 

여기서 '일상'에 대한 그분의 생각을 어록처럼 담아봤다.

 

일상이 원래 로망이다

로망이 성숙하면 일상이 된다.

일상을 다룰 수 없는 사람은 절대

꿈을 이룰 수 없다.

자신감은 일상에서 회복된다.

 

인생은 나를 잘 만나야 한다고 한다. 나이들어 갈수록 자신감만 있으면 삶이 즐겁다고도... 필자의 친정엄마를 곁에서 지켜봐도 충분히 공감이 가는 내용이다. 70을 훌쩍 넘어 70중반이신데 탁구, 배드민턴, 수영, 국선도, 헬스 등등 못하시는 운동이 없고 카톡도 컴퓨터도 운전도 필자 못지 않다. 무엇보다 자신감 넘치시는 모습은 그 누구도 필적할 수 없으니 가히 존경스러울 따름이다.

 

김미경 원장과 청중이 함께...

 

화내는 사람은 에너지를 화내는 데 다 써서 꿈을 꿀 수가 없단다. 일견 고개가 끄덕여진다. 명불허전!! 기대 이상의 강의였다~ 힘내고 나를 토닥이며 또 나아가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당신! 멋지다라고 스스로 외쳐보자!

 

끝으로 주옥같은 강의에서 특히 기억에 남는 걸 순서 상관없이 남겨보기로!

 

* 인생의 농도는 내가 움직이는 만큼이다.

* 사람은 어제의 습관만큼 오늘을 산다.

* 세상에서 가장 힘든게 나를 데리고 사는 것이다.

* 매일 1시간씩 조각내서 나를 위해 쓸것.

* 일상은 힘이 세다~ 고로 즐겨라.

* 인생은 리듬을 타는 사람이 성공한다.

* 불평하는데 에너지를 쓰다보면 꿈 꿀 시간이 없다.

* 어설픈 행운은 불행이다.

* 꿈이 학력보다 세다.

* 어떤 상황에서도 부모가 자식보다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 육체로 깨닫지 않는 것은 깨달은 것이 아니다.

* 내 몸을 움직이며 내 뱃속에서, 내면에서 들리는 소리가 신의 계시이다.

* 성실한 일상이 경력이 된다.

* 일은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해서 알아가는 것이다.

* 걱정하지 말고 일단 질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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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우수기업 제품 전시회』 참가 기업 모집 공고

 

서초구 소재 중소기업 중 판로 확보가 어려운 기업의 우수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여 대외적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14회 서초구 우수기업 제품 전시회」개최하고자 하오니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시회 개요 ♣

▫ 기 간 : 2014. 10. 22(수) ~ 10. 24(금) 3일간 09:00~18:00

▫ 장 소 : 서초구청 광장

▫ 내 용 : 관내 우수기업 제품 전시 · 홍보 및 판매

▫ 주 최 : 서초구청

▫ 주 관 : 서울상공회의소 서초구상공회

 

 

♣ 참가기업 모집 ♣

▫ 참가자격 : 서초구 소재 중소기업

▫ 접수일시 : 2014. 10. 14(화) 까지

▫ 접수처 : 서초구상공회의소 ☏ 02-2058-3045

               서초구청 기업유치팀 ☏ 02-2155-6444 (문의)

▫ 제출서류 :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및 제품 설명 자료

▫ 업체선정 및 개별통보 : 2014. 10. 15(수) ~ 10. 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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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questionare.tistory.com BlogIcon 호기심과 여러가지 2014.09.19 20:3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유익하게 보고 가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어린이 교통사고가 수요일 등하교시간에 많이 발생이 높다고 합니다.” 

 

OECD 34개 회원국 중 28개국의 14세 이하 어린이 인구 10만 명단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살펴보면, 한국이 1.9명으로 28개국 중 7위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다른 회원국에 비해 1.2배 높게 나와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 교통사고 빈도율에서는 보행하는 어린이 사고율이 60%로 나왔을 것이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사랑받고 보호 받아 마땅한 우리의 아이들이 아직도 어른들의 난폭운전과 불법주차로 통학의 어려움을 격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강화된 어린이 보호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스쿨존에서 일어나는 어린이 교통사고는 줄지 않고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 보호구역’내서 만큼만이라도 오직 아이들을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오전 8시 ~ 오후 8시 사이에는 불법 주.정차, 신호위반, 보행자보호의무 불이행 등 위반 행위시 범칙금, 벌점 2배로 상향되었습니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 안에서 인사 사고를 유발하는 경우 교통사고 처리특례법 예외 규정으로 적용되어 형사 처분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주차된 차량 사이에서 뛰어나올 때  자전거를 타고 갈 때  차 뒤에서 놀 때  무단횡단 할 때 

이아들이 가장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는 현실을 어른들이 인식하시고 운전하실 때 주위를 기울여 준다면 예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9월 17일 수요일 방배본동 서래초등학교 정문에서 아이들의 교통안전 의식 강화와 학부모님들과 시민들에게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의식 향상을 위해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는데요. 방배본동 주민들과 녹색어머니회 그리고 치안센터경찰분도 함께 <어린이가 왕!!> 이라는 구호와 함께 어린이가 걷기 좋은 통학로, 어린이가 행복해하는 통학로를 위해 지나가는 아이들과 학부모님께, 아침 일찍 출근하는 시민들에게도 안전을 위해서는 예방이 최선이라는 전단지를 나누어 주는 행사도 진행하였습니다. 

또 다른 한편에서는 도로를 지나가는 많은 운전자가 볼 수 있도록 교통안전 문구가 쓰여 있는 피켓을 들고 <어린이 안전>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이렇듯 어린이 보호구역은 초등학교 및 유치원 정문에서 반경 300m이내 주통학로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교통안전시설물 및 도로부속물 설치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공간을 확보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꼭꼭 기억하시고 어린이 보호 푯말이나 안전 표지판을 그냥 지나치는 일이 없어야 겠습니다. 아이들에게도 횡단보도를 걸어 갈 때 주의 사항을 인지하도록 주변에서 지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이들도 도로횡단을 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5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1> 우선 멈춘다.

2> 왼쪽, 오른쪽 다시 왼쪽을 본다.

3> 횡단보도의 오른쪽에서서 운전자를 보며 손을 든다.

4> 자동차가 멈추었는지 확인한다.

5> 걷어는 동안 차를 계속 보면서 걷는다.

이렇게 하면 아이들도 운전하는 운전자도 예방할 수 있겠지요,

 

<아래 그림을 참조해주세요.>

 

혹시 운전자가 스쿨존을 지나갈 때는 어린이 보호구역의 표지판을 유념해 살펴보고 정해진 규정 속도 30km를 준수해서 운전하여야 합니다.

내가 지나가고 있는 이 길에 내 아이가 다닐 수 있다는 생각으로 내 아이가 소중한 것처럼, 이 세상 모든 아이가 소중하다는 것을 가슴속 깊이 새겨 두고 안전 운전을 해야 할 것입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어린이가 왕!!>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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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뱅배동이웃 2014.09.18 14:52 address edit & del reply

    수요일 날 사고가 많다니 놀랐어요

  2. BlogIcon 해피바이러스 2014.09.18 21:16 address edit & del reply

    어린이 왕 대접 해주자!!

 

 

제889회 서초금요문화마당

 

 

 

< 춤과 열정이 있는 스페인 가곡의 향연 > 

▸일 시 : 9.19(금) 19:30 

▸공연단체 : 아리아스앙상블 

▸공연장소 : 서초구민회관  

▸공연내용 : 스페인 민요와 탱고음악, 플라멩코 춤을 더한 흥겨운 남미음악

 

Program

해 설 : 김보경

Piano : 이수미, 조양명

 

‣ 박세린, 김지선, 김민형,맹연선, 권진경, 김현민

 

 

Adios Muchach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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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민요

La Cucara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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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민요

 

 

 

‣ 김보경, 최선미

 

 

Bésame Mu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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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Velazquez

Novill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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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T. Lara

 

 

 

‣ 차성실, 이솔미

 

 

Españoler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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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ara

 

 

 

‣ 김주연, 양지

 

 

Mur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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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ara

 

 

 

‣ 최원주, 신선혜

 

 

Tol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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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ara

 

 

 

‣ 김현경. 백윤미

 

 

Cuerdas de mi Guitar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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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ara

 

 

 

‣ Flame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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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 이수연 (Oliva)

 

 

 

‣ 최영희, 한춘복

 

 

Gr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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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ara

 

 

 

‣ 이민정, 이윤정

 

 

E. Lecu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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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oney

M. T. L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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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min

 

 

 

‣ 방숙희, 박찬경

 

 

La Cumparsita (T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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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H. M. Rodriguez

Valen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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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T. Lara

 

 

 

‣ 박선영, 하성림

 

 

Mad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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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ara

 

 

 

‣ 신동숙, 김민순

 

 

Cielito L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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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Fernandez

Sev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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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ara

 

 

 

‣ 김현정 송문진

 

 

Clavel Sevill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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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L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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