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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90회 서초금요문화마당  

<백석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세상의 모든 음악>

 

 

▸일 시 : 9.26(금) 19:30  

▸공연단체 : 백석오케스트라 

▸공연장소 : 서초구민회관  

▸공연내용 : 백석오케스트라의 지휘자 해설과 함께 클래식, 뮤지컬, 국악 협연의 다채로운 공연

 

배포용[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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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questionare.tistory.com BlogIcon 호기심과 여러가지 2014.09.27 08:4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잘 보고 갑니다. 날씨가 시원해졌네요.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에어로빅 교실 개강안내

 

 

우리구에서는 구민의 체력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하여 반포종합운동장에서 에어로빅 교실을 개설하오니 주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개강일시 : 2014년 10월 6일(월) 07:00 

○ 운영시간 : 매주 월∼금 07:00∼08:00 

○ 장 소 : 반포종합운동장 본부석 앞 

○ 대 상 : 서초구 거주자 

○ 수 강 료 : 무 료 

○ 문 의 : 서초구청 생활운동과(☎2155-6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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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야외수영장으로, 일요일에는 무료 주차장을 이용해 넓은 잔디밭에 텐트를 치고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잠원한강공원.

마을공동체 서초어린이원정대가 작지만 알차게 조성되어 있는 누에체험이 가능한 잠원한강공원 자연학습장을 방문했습니다.

 

마을공동체 서초어린이원정대 잠원한강공원 누에체험학습관 탐방

 

누에를 친다는 “누에 잠(蠶)”을 뜻하는 잠원(蠶院)은 예로부터 누에의 먹이인 뽕나무 밭이 많았고 양잠을 하던 옛 선조들의 뜻을 살려 누에를 테마로 하는 자연학습장을 잠원한강공원에 만들었습니다.

 

잠원한강공원 누에체험학습관 입장

 

잠원한강공원 누에체험자연학습장의 야외 코스를 따라 걷다보면 곳곳에 뽕나무들이 심어져 있습니다. 뽕나무 연차에 따라 잎의 촉감이나 색상이 달랐습니다. 누에가 좋아하는 뽕잎은 손바닥 크기의 연초록 색상이라고 합니다.

 

뽕잎따기

 

누에의 성장과정을 보여주듯이 작고 큰 누에의 모형에 올라 탄 아이들은 사진촬영에 신이 났습니다.

 

누에고치 포토존

 

누에 학습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누에의 성장과정을 벽화로 만들어 놓은 곳에서 자원봉사 10년째라고 하시는 어르신의 맛깔난 설명에 아이들 모두 집중합니다.

 

  누에성장과정 벽화

 

누에의 연령별 성장과정과 누에 뽕잎 주기, 누에실뽑기, 누에 만지기 등 본격적인 누에체험을 위한 누에생태학습관입니다.

 

  잠원한강공원 누에생태학습관

 

누에는 뽕잎을 먹고 허물을 벗는 일을 5일에 한 번씩 하면서 자란다고 합니다.

 

누에한살이설명

 

1령부터 6령까지 성장과정을 볼 수 있도록 살아있는 누에들을 뽕잎에 올려 바구니에 담아 놓아 쉽고 편하게 아이들은 관찰 할 수 있었습니다.

 

누에관찰

 

누에를 뜨거운 물에 넣고 실을 직접 뽑아보는 체험도 해 보았습니다. 직접 집에서 체험할 수 있는 누에도 하나씩 받아 든 아이들은 체험에 열중입니다.

 

누에실뽑기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전통놀이감 제기를 다 함께 만들면서 누에생태학습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제기만들기

 

잠원한강공원 누에생태학습은 서울시공공예약 (http://yeyak.seoul.go.kr/reservation/)에서 가능하며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차례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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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여성가족과에서 여성안전대책특화 사업으로 성폭력, 가정폭력예방교육과 여성회관의 정리정돈 강좌를 서초구내 각 주민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다. 9월 18일에는 서초3동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센터에서 성폭력, 가정폭력, 정리정돈 전문 강사님들께서 나누어서 진행을 해 주셨다. 첫 번째는 서초 성폭력 상담소 서혜숙 소장님께서 성폭력 강의를 해 주셨다.

 

 

성폭력 강좌는 어린 여자 아이가 어릴 때의 성폭력으로 인해서 평생 정신적인 고통을 받고, 죽어서야 비로소 정신적인 고통에서 벗어난다는 것을 은유적인 영상을 통해서 보여 주었는데, 보는 내내 안타까움을 느꼈다.

성폭력이란 보통 사회에서 힘에 의한 자신의 성적 결정권을 박탈당하는 것으로, 사회적, 신체적 약자인 여자, 특히나 어린 아이들에게 행해진다. 성폭력의 경우는 그 당시의 폭력에 대한 피해보다는 정신적인 고통을 장시간 동안 피해자가 겪는 경우가 80%가 넘는다고 한다.

그런 정신적인 피해로 우울증, 대인 기피증, 거식증, 폭식증 등과 끝내는 자살까지도. 이런 성범죄 피해자의 연령은 생후 4개월에서 7,80대까지 광범위하며, 하루 58.5건, 한 시간에 2.4건, 지난 10년간 3.6배의 증가로 현재 OECD 국가 평균 2배라고 하며, 가해자가 83.2%가 알고 지내는 사람이라고 한다.

피해자의 경우 남성의 경우(4.1%)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여성이기에, 여성에 대한 성폭력 예방 지원책이 꼭 필요하다.

현재 서초구에서는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 02-2155-8510, 다산 콜센터 )와 안심 택배 서비스( 양재2동 꿈나무 주택, 방배2,4동, 구룡공원공영주차장, 언구비 공영 주차장)를 시행하고 있다.

성폭력으로 인한 정신적인 피해도 문제이지만, 가해자의 협박, 공갈로 인한 2차 피해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성폭력을 겪었을 경우에는 상황이 견디기 힘들더라도 전문기관에 신속히 신고하고 상담을 받는 것이 좋고, 현재는 성폭력의 경우 친고죄가 아니기 때문에 주변인에게 부탁을 해서 신고를 해도 된다고 한다. (상담 및 신고 112, 1366)

 

 

두 번째는 동산 가정 폭력 상담소 조명숙 소장님께서 가정 폭력에 대한 강의를 해 주셨다.

 

 

가정 폭력이란 가족구성원 사이의 신체적, 정신적, 재산상 피해를 수반하는 모든 행위로 가족 구성원의 인격적인 대등한 관계가 아닐 때 발생되어진다. 가정 폭력의 특징은 가정 내에서 이루어지고, 사회적인 묵인으로 인한 은폐성, 반복 지속되어지고, 폭력의 대상이 배우자, 자녀, 부모로 중복되어지고, 이런 가정 폭력을 겪은 자녀들에 의해서 순환되어지는 특성을 갖는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가정 폭력의 경우는 피해자인 가족의 신고가 없이는 해결되기가 어렵다. 주변의 신고가 있다고 하더라도, 일회적일 경우에는 그 효과를 찾기가 어렵고, 지속적인 사회의 관심이 요구되어지기도 한다.

 

 

가정 폭력에서 가해자가 남성 배우자인 경우는 가부장적인 남성과 여성의 역할에 대한 관념이 많기 때문에 여성 배우자만이 아니라 자녀들에게까지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많다. 가정 내에서 폭력을 경험한 아이들의 피해는 또 다시 그 아이들에 배우자나 자녀들에게 가기 때문이라도 가정 폭력을 가정만의 문제로 삼기는 어렵고, 그렇게 다루어져서도 안 된다.

 

서초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여성보호계 임유경 경위님과 가정 폭력의 처리 절차

 

서초구에서 가정폭력을 전담하시는 임유경 경위님께서 나오셔서 가정 폭력의 처리 절차에 대해서 가정 폭력을 신고하는 경우 피해자나 가해자가 가족이기 때문에 혹 형사처벌이 되면, 전과자로 남을까봐서 철회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가정 폭력의 경우는 가정 폭력특례법에 따라서 가정보호 사건으로 보호처분이나 불처분이 행해지므로 걱정마시고 신고해야한다고 알려 주셨다.

또 사건의 신고가 들어오면, 사후에 어떻게 처리가 되고 있는지 모드 확인을 하신다고 하니 서초구에서 가정 폭력을 겪고 있으신 분이라면 도움을 요청해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가정을 만드셨으면 합니다.(가정 폭력 신고는 112, 117이나 임유경 경위님 02-3483-9343 으로 연락해 보십시오.)

 

 

마지막으로 정리정돈 전문가 박인선 선생님께서 가정에서 매우 유용한 정리정돈에 대해서 알려 주셨다. 정리정돈에 대해서 정리는 물건이 필요와 불필요한지로 나누고, 불필요한 물건을 버리는 것이고, 정돈은 필요한 것을 원래 있어야 할 위치나 상태로 만들어 사용하기 편리하게 하는 것을 말하며 보통은 혼용을 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정리정돈 전문가라는 인간의 비만처럼 물질의 비만으로 인한 새로운 직종이라고 소개해 주셨다. 또 정리정돈을 잘하기 위해서는 수학의 빼기(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 버리기)와 나누기 (분류와 분리를 잘 해서 정리하기)가 꼭 필요하다고.....

그 외에도 버리는 고무 장갑의 끝부분을 잘라서 주방 집게에 끼어서 집게 정리하기, 니트를 보관 할 때는 신문을 안에 넣고 접어서 보관하기(각이 잡혀서 보관하기 편하고 습기로부터 보호가 된다.), 버리는 밴드 스타킹에 신문지를 말아서 넣어서 이불 사이사이에 넣기( 습기제거 ), 후드티 접기, 비락식혜 페트병과 1.8리터 우유 페트병을 이용해서 깔대기와 삽만들기등 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팁을 알려 주셨다.

 

 

2시간여 동안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도 있는 성폭력과 가정 폭력에 대한 예방과 처리에 대해서 조금은 알 수 있게 되어서, 혹시라도 이런 경우를 당하거나 알게 되었을 때의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고, 정리정돈에 대한 여러 가지의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강의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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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안영옥 2014.09.23 21:56 address edit & del reply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2014 하반기 서초구 평생교육프로그램 개강 

(중국 대중문화의 이해)

 

10회 강좌로 이해하는 중국 대중문화의 흐름 

1. 프로그램명 : 중국 대중문화의 이해 

2. 교육기간 : 9월 ~ 11월 

- 개강 : 2014. 9. 16(화) 13:30 ~ 15:30 

3. 교육장소 : 서울교대 에듀웰센터 408호 

4. 교육내용 

차시 

일  정 

주    제 

주요내용 

강사명 

비고 

 1

 9.16(화)

 중국개황

오리엔테이션 및 중국개황 

 한성구

 

 2

 9.23(화)

 중국문화

 중국 문화의 기본 관념

 "

 

 3

 9.30(화)

 대중문화1

 중국 현대 대중문화의 경향1

 "

 

 4

 10.7(화)

 대중문화2

 중국 현대 대중문화의 경향2

 "

 

 5

 10.14(화)

 전통문화

 전통문화와 현대문화 : 유적지와 폐허

 "

 

 6

 10.21(화)

 마오주의

 마오주의와 반마오주의

 "

 

 7

 10.28(화)

 영상문화1

 중국의 영상문화1

 "

 

 8

 11.4(화)

 영상문화2

 중국의 영상문화2

 "

 

 9

 11.11(화)

 문화콘텐츠

 중국의 문화콘텐츠산업

 "

 

 10

 11.18(화)

 문화정체성

 중국 현대 대중문화의 정체성

 "

 

5. 접수 : 전화접수(서울교대 ☎02-3475-2301, 2312~2313) 

6. 문의 : 서울교대 ☎02-3475-2301 

서초구청 교육전산과 평생교육팀 ☎02-2155-6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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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nunmankm.tistory.com BlogIcon 버크하우스 2014.09.23 10:3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잘 보고 갑니다. 상큼한 하루 되세요. ^^

 

 

가을이라 어디든 초록이 문화와 만나니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있을까... 차일피일 미루다 근현대미술 체험전시 'NO MORE ART(노모어아트전)'을 보러 서울숲으로 향했다.

 

노모어아트전 플랭카드

 

입장부터 특이하게!! 서울숲역의 매표소가 눈길을 끌며, 옛날 기차안풍경처럼 꾸며놓았다.

 

입구

 

본 전시는 근대를 거쳐 현대까지 마치 연극처럼 꾸며 다양한 미술작품을 통해 그 당시배경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때맞춰 도착하여 도슨트를 들을 수 있었다.

 

전시설명 듣고 있는 사람들

 

배우들이 눈앞에서 박수근, 이인성, 이중섭, 나혜석 등 예술가가 되어 자신의 삶과 작품설명을 해 주는데 마치 작가가 환생한 듯... 관객과 함께 하는 연극같은 느낌이 새롭게 느껴졌다.

 

박수근이 된 배우가 설명하는 모습

 

근대에서 현대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배우들의 노래와 퍼포먼스로 흥도 돋우고 시대 배경을 전시설명으로 들었다.

 

퍼포먼스 중인 배우들 모습

 

근대 설명후 바로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볼 수 있는데 예술이라는것을 색다르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간과 장소로 표현한 게 인상적이다.  

아도서비스 (Art Automobile Service Station) ㅎㅎ 이 당시에는 그냥 발음나는 대로 읽어 '아도서비스' 였다고 한다. 차에 직접 시승가능 하다하니 놓칠 리가...

 

아도서비스 재현 모습

 

혹시 제비다방을 아시나요? 필자 또한 듣거나 책에서 보기만 했던 곳인데 예술가들이 모였던 곳, 돈이 안됨에도 이상작가가 운영하던 다방이란다.

 

제비다방

 

"예술은 사기야" 예술이라는게 본래 생활에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잖아. 우리의 정신이 많이 진보되면 보통 오락으로는 성에 안차잖아! 그때부터 고도의 물건을 찾는거지. 그러니까 취미의 고급이 예술시장인 셈이야"  

비디오아트의 거장 백남준 작가의 얘기이다. 여유시간이 된다면 한켠에 마련된 백남준 작가의 다큐를 감상해도 좋을 듯 하다.

 

 백남준 작가의 모습

 

요즘 사진에 관심이 많아선지 뭔가 가슴에 와 닿았던 작품이다. 김중만작가의 카메라로 그린 수묵화? 마치 그림같은 이 작품들은 사진이라는 점! 인화지가 한지라는 점!! 정말 멋지다~~~

 

김중만 작가의 수묵화같은 사진

 

또 눈길을 끈 건 데미안 허스트 작품으로 예수와 십자가 그리고 지금, 우리 삶에서 생명을 살리는 의사의 손길 이런 것들이 한데 모여 뭔가 심오함을...

 

데미안허스트 작품

 

이밖에도 이모티콘으로 만든 오늘의 일기, 또한 마치 한자같은 데 영문으로 형상화된 중국 작가의 작품 등 실로 기묘한 현대작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이모티콘 일기, 한문같은 영문

 

세트는 물론, 소품 하나하나 신경 쓴 모습이 인상 깊었고 정말 이 시대로 돌아온 듯한 착각을 일으킬 만 했다. 오랜만에 색다른 경험을 했던 시간이었다.  

멋진 가을날 서울숲 나들이 갔다가 잠시 들러도 좋고 온 가족이 함께 하기에 더 좋은 전시란 점! 이번주 주말까지니 한번쯤 가 보심이 어찌할런지요.

 

근현대전시 노모어아트전 포스터

 

■ 기간 : 2014.07.03~2014.09.28

장소 : 더페이지갤러리(서울숲 소재)

가격 : 성인 10,000원 / 청소년, 대학생 8,000원 / 초,유치원생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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