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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립여성회관 특별강좌

 

■ 육아도우미 양성교육

육아도우미가 알아야 할 기초부터 시작해서 육아의 전문가로 새롭게 출발!! 양성교육 수료 후 육아도우미로 구인처 알선해 드립니다.

- 일 시 : 10월 7일(화)~ 10월 28일(화) 9:30~12:00 , 매주 화,금 

- 내 용 : 영유아 발달의 이해, 놀아주기, 건강과 안전 지키기, 아기용품 정리정돈 총 7회차, 18시간 교육 

- 장 소 : 서초구립여성회관 7층 강당(방배역 1번출구) 

- 수강료 : 50,000원 

* 서초구립여성회관 : 522-0291~2(223) www.women.co.kr  

 

■ 바른먹거리 활동가 양성교육 

- 일 시 : 11월 4일~12월 12일 09:30~12:00 매주 화, 금요일 

- 내 용 : 식생활교육의 중요성과 방향, 가공식품과 식품첨가물의 이해, 농축산 식품의 생산과 유통 등 총 12회차, 36시간 교육

- 준비물 : 가죽, 포대, 나무상자, 현수막 등 

- 수강료 : 24만원, 실습재료비1만원, 교재비 별도 

- 사전 전화 접수 02-522-0291(내선238) www.women.co.kr  

 

■ 평범한 여자의 삶을 이야기 하는 “브런치 카페” 

- 일 시 : 10월 16일(목) 10:30~12:00  

- 도 서 : ⌜뒷담화만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됩니다⌟프란치스코 교황. 가톨릭출판사 

- 내 용 : 향긋한 차 한모금, 달콤한 케익 한조각을 곁들이며, 40~60대 여성으로서의 삶을 도서내용을 바탕으로, 생활의 여유를 느끼며,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모임 

- 강 사 : 신경숙(한국독서치료협회 이사) 

- 장 소 : 서초구립여성회관 4층 북카페(방배역 1번출구)

- 참가비 : 10,000원 

* 서초구립여성회관 : 522-0291~2(223) www.women.co.kr

 

■ 상담심리치료센터(강남특수교육지원청 심리검사 지원기관 지정)  

- 개인․부부․가족․아동․청소년 상담 

- 인지․언어․놀이․미술․모래놀이․음악․독서 치료 

- 시 간 : 월~토  

* 평일 저녁 상담 추가 18:00 ~ 21:00 (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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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서초구청과 함께하는 소상공인 창업강좌 개최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 또는 업종전환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창업 성공률을 제고하고, 일자리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서초구청과 서울산업진흥원, 서초구상공회가 공동으로 「2014년 서초구청과 함께하는소상공인 창업강좌」를 개최하오니, 관심 있으신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 교육일시 : 2014. 10. 23 ~ 10. 24 (2일간, 총12시간) 

○ 교육장소 : 서초구청 2층 대강당 

○ 교육신청

- 기 간 : 2014. 9. 29부터(선착순) 

- 대 상 : 선착순 150명(예비창업자 및 업종전환 희망 소상공인) 

- 방 법 : 서울특별시 창업스쿨 홈페이지(http://www.school.seoul.kr)  온라인접수   

○ 지원내용 

- 교육비 무료 (교재 무료 제공) 

- 교육 수료생에게 수료증 발급 

○ 교육문의  

- 서초구청 기업환경과 (☎02-2155-6442) 

- 서울산업진흥원 교육지원팀(☎02-2187-4688) 

- 서초구상공회 (☎02-2058-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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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nunmankm.tistory.com BlogIcon 버크하우스 2014.09.22 16:5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잘 보고 갑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제 3회 서초미술제 창의미술체험학습 수강생 모집]

   

올해로 세번째를 맞는 서초미술제가 2014.10.14(화)~11.02(일) 서초구청 및 서초문화예술공원 등에서 개최됩니다. 미술제 프로그램 중 창의미술체험학습 수강생을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관심있는 구민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 기 간 : 2014.10.18 ~ 11.02 (매주 금,토,일) 

○ 장 소 : 유리지공예관, 인도박물관, 방배사이길 공방 등 

○ 내 용 : 전문미술작가와 함께하는 창의미술 체험학습 

○ 대 상 : 서초구 거주 주민 

○ 방 법 : 참가희망장소에 전화로 직접신청(선착순, 사전신청 필수) 

 

※ 기타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 및 문의처는 첨부해드린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붙임3._창의미술체험학습_일정표(전체).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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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안영옥 2014.09.23 22:03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초구 서초2동 주민센터에서는 2014년 9월 16일 이동하는 여성근로자 쉼터(이하 '이어쉼') 개소식이 있었습니다.

 

 

서초구는 "강남대로 주변에 있어 찾기 쉬운 서초2동 주민센터에 이동하는 여성 노동자들의 쉼터인 '이어쉼'을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초구에는 야쿠르트 아줌마 1만3천 여명을 비롯해 요양보호사, 아이돌보미, 보험설계사 등 이동하는 여성 노동자들이 많은 편입니다.

조은희구청장, 유현숙동장, 여성가족과 직원, 야쿠르트 판매원과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참석한 가운데 첫 여성 청장이신 조은희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이어쉼은 근무 여건이 열악한 이동하는 여성 근로자들의 고충을 덜고, 지역 여성 주민들의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였습니다.

 

 

이어쉼 추진배경은 이동하는 1인 근로형태의 여성 노동자들은 특정한 사업장이 없어 노동 복지기반이 열악한 실태입니다. 따라서 여성 다수 분포 직종인 돌봄종사자(요양보호사, 가사도우미, 아이 돌보미), 방문판매원, 보험설계사, 학습지교사, 우유배달원 등이 있는데 어느 여성 요양보호사로 근무하시는 분이 서울시 정책 `좋은 돌봄을 말하다` 에 건의하여 서초2동에서도 동장 및 직원이 합심하여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시는 올해로 5개소, 15년에는 15개소, 16년에는 25개소로 점진적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초구 이어쉼은 주민센터 1층에 창고로 쓰던 빈 공간을 예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23㎡ 규모의 작은 공간이지만 예쁜 색지로 도배하고 꾸며 놓으니 근사한 카페가 되었습니다.

 

 

이어쉼에는 전자렌지와 커피포트, 쇼파와 테이블, 책장, 책과 잡지 등이 갖춰져 있으며 실내가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 간단한 식사와 차를 마실 수 있을 뿐아니라 책을 보며, 노동의 피로를 잊고 잠깐 쉬기에 좋습니다 .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6시까지 운영됩니다.

 

 

이어쉼의 기능으로는 첫째 여성근로자들이 이동 중 휴식 및 식사를 할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며 둘째 지역주민 소통 및 마을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 공간, 세째 각종 커뮤니티(주민회의, 소모임, 음식.책나눔 등)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예정입니다. 많은 여성분들이 이어쉼을 이용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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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ㅁㄷㅇ 2014.09.23 14:46 address edit & del reply

    참 좋네요~ 우리 동네 이런 좋은 데가 생겼다니 ㅋㅋㅋ 가보고 싶네요

 

 

 

은 하늘 맑은 공기를 느낄 수 있는 화창한 가을날. 서초구 양재 노인 종합복지관에서는 9월 20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서초문화 예술 공원 야외무대에서 《제9회 서초구 희망 나눔 걷기한마당 - 해피투게더》를 개최하였습니다. 

희망 나눔 걷기 한마당 행사는 소외계층, 노인세대 모금행사, 복지사각지대 지원, 자원봉사단 발족식, 노인 인식 개선위한 자리기도 한데요. 서초 희망 나눔 걷기 한마당 행사에 많은 내빈 분들이 참석하여 주셨습니다.

이날 서초구 조은희 구청장님은 효도는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것이며 효도하는 구청장님이 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노인이 건강해야 대한민국이 건강합니다! 라는 3창으로 희망 나눔 걷기 한마당이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커다란 부채로 어렵고 소외된 노인 분들의 근심 걱정을 날려 주는 행사와 특히 '건강한 가정! 행복한 서초!'를 주제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돌보기 위해 복지관 노인으로 구성된 '복지사각지대 지원 자원봉사단'들의 희망의 풍선을 하늘 위로 날리며 발족식을 축하 하였습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서초구립 양재 노인 종합복지관에 메리츠 화재는 3000만원의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고 기아 대책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있는 취약 주민을 위한 쌀 1톤 전달식도 있었습니다. 또 당일 먹거리 장터 등을 통해 모은 기금은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칠순, 팔순 찬치를 열어 드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날 참여희망 주민은 접수처에서 행운권과 그리고 자원봉사 참여시 자원봉사 확인서 3시간을 발급해 주었습니다. 또한 이날 어르신을 위한 봉사자만 100여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시대와 시간을 초월한 세대 공감, 청소년, 노인, 가족 등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이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되었는데요.

이번 희망 나눔 걷기 한마당에 참여하는 하는 분들은 저소득 어르신을 돕기 위한 기부물품 2개 이상을(참치 캔, 치약, 비누, 화장지 등)가지고 오셔서 어르신을 위한 희망 나눔터도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이렇게 모여진 기부 물품은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 노인 분들께 전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이벤트장이 많았는데요. 먹거리 행사와 풍선아트, 소원쓰기, 매듭 팔지 만들기, 행복 나눔 바자회, 어르신 체험 등의 행사가 있었습니다. 전 그 중에서 어르신 체험 행사가 인상 깊었는데요. 그 이유는 나이가 들며 몸의 불편함을 우리가 직접 느끼고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 양재천 코스별 걷기에는 재미있는 이벤트가 중간 중간 함께 진행되었는데요. 걷기 지루해 할지 모르는 어르신을 위한 배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처음 시작은 “소원쓰기”로 출발을 시작하는데요! 그 다음은 윷놀이, 다트 맞추기 등의 다양한 놀이를 즐기다 보면 어느새 완주 배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2부 시작은 멋진 댄스 동아리 친구들의 축하 공연과 버블쇼로 어르신들과 참여하신 시민 분들의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참여자들이 기대하는 행운권 추첨의 자리가 마지막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LCD TV 주인공은 행운은 누구일까요? 자기 번호가 나오길 바라며 자리를 뜨지 않는 주민 중 그 주인공은 70대 여성 분이였습니다.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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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해피바이러스 2014.09.22 16:09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좋은 행사 있것 같습니다

  2. BlogIcon 방배동사나이 2014.09.22 16:10 address edit & del reply

    소외된 어르신에게 좋은일 하시네요

  3. BlogIcon 도연맘 2014.09.22 16:12 address edit & del reply

 

 

 

 

유 여행이라고는 일본의 오사카, 쿄도가 다인데, 꽃 할배들의 유럽 여행을 동경하다 겁도 없이 10여 년간 모아온 카드 마일리지로 파리 행 비행기 표를 예약을 했다. 여행 기간도 free ticket이 가능한 비수기 4월로... 그래도 여행을 다녀 온지 6개월 정도가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여운이 남는 즐거운 여행이였다.

 

▲ 설레임을 안고 파리로 출발

 

여행의 첫 목적지는 파리. 파리하고 생각하면, 에펠탑, 몽마르뜨 언덕, 루브르 박물관, 세느강 유람선이지만 패키지 상품으로 오면 할 수 있는 여행 코스라서 과감히 통과 하고, 오르세 박물관, 샹젤리제 거리, 마레 지구, 세느강 따라 걷기와 꽃 할배에 나왔던 스트라스브르크를 가기로 했다.  

첫날 파리에 도착해서는 예약한 한인 민박을 찾아갔다. 요즘은 자유 여행을 하고 자신의 경험을 블러그를 통해서 많이 남기기 때문에 후기 등을 보고서, 한국에서 예약을 하고, 위치도 알아 두었다. 파리에 가서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다 보니, 버스 노선의 경우는 초행자가 잘 알 수 있도록 설명이 정확하지 않아서, 복잡하기는 해도 지하철이 편리했다.(파리 지하철은 엘리베이터가 거의 없다.) 그리고 지하철의 요금의 경우는 파리의 존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파리 시내 관광을 할 거라면 1존안에서 숙소를 정해야지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파리 북역 민박도 많지만, 가능하면 치안 관계상 피하는 것이 좋다.)

 

스트라스브르크 기차역과 그 주변 모습

 

파리에 볼 것이 무지 많지만, 언제 또 올까 싶어서 둘째 날 TGV를 타고 건물과 수로가 아름다운 스트라스브르크로 떠났다. 전날 비행기를 타고 온 여독 때문에 기차 밖 경치는 잠시 보고, 그새 숙면으로 빠졌다.

왠지 스트라스브르크하면 옛 정취로 가득해서 역까지도 멋진 옛날 건물일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도착해 보니 너무도 현대적인 건물의 역사라서 좀 당황했지만, 그래도 아이들과 사진은 열심히 찍고, 도시 탐험에 나섰다.

스트라스브르크를 큰 도시로 생각하지 않았기에 관광지도만 달랑 들고 가서 보니, 그리 만만하지는 않았다. 맛 집이라는 식당을 찾는데도 같은 길을 세 네 번을 돌아서 겨우 찾을 수가 있었다. 그래도 맛 집에서 소세지와 돼지 정강이로 만든 샤우어크라우트, 달팽이 요리를 먹고 기운을 차린 다음 스트라스브르크의 수로를 따라 쁘띠 프랑스를 산책하고 대성당도 보고, 도시의 곳곳을 열차 시간에 맞추어서 다닐 수 있어서 좋았다.

어디든 처음 가면 낯설고 길 찾기가 힘들어도, 헤매기도 하면서 발로 걷다 보면, 나름에 정취도 있고, 당시에 힘들였던 경험이 지나고 나면 더 생생하게 기억에 남게 되는 듯 하다. 아마 이런 점 때문에 자유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싶다.

 

스트라스브르키의 쁘띠 프랑스 지도와 수로와 아름다운 건물들

 

셋째 날에는 오르세 박물관으로. 여행을 오기 전에 파리 박물관을 이용 할 수 있는 티켓을 살까 말까를 정말 정말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안사기를 잘 했다. 아이들이 박물관을 너무 힘들어 하기도 하고, 어른인 나도 솔직히 쉽지가 않았다.

특히나 루브르에는 한국어 안내 리코더 헤드셋 렌탈이 가능한데, 오르세는 없었다. 그래서 결국은 건성건성 보다가 박물관 내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만 맛있게 먹고, 피리 부는 소년만 보고 나왔다. 이 날 여행 때는 버스 정류소를 정확히 몰라서 엉뚱한 곳에 내려서 다시 지하철 타고, 걷고 좀 힘들었지만, 그 덕분에 나폴레옹 3세 다리부터 시떼 섬까지 걸을 수 있었다.

 

 

시떼 섬까지 걸으면 오르세, 루브르 박물관, 오베리스크와 세느강의 여러 다리 등을 지나면서 파리 시의 아름다운 건물 들을 구경 할 수 있었다. 지치고 힘들면 거리에 나와 있는 노점상의 물건들도 구경도 하고, 날씨도 너무 맑아서 걷기에는 더 없이 좋았다.

파리의 연인들도 서울 남산의 연인들처럼 영원한 사랑에 대한 갈망을 세느강 다리에 자물쇠를 달아 놓는 것을 보니 동서양의 감정 표현이 그리 다르지는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파리시에서 세느강의 끝 자락에 있는 노트르담 성당. 역시 평일인데도, 성당에 들어가려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아이들과 줄서는 거는 포기하고 사진만 찰깍~ 대신 맛난 아이스크림만 냠냠...먹고 기념품을 사러 다녔다. 시떼섬 주변은 파리 중심보다는 물가가 싼 편이라서 쇼핑하기에도 좋았다.

 

세느강의 나폴레옹 3세 다리와 파리 노트르담 성당

 

넷째, 다섯째 날에는 마레 지구와 샹드리제 거리를 다니면서, 구경도 하고 쇼핑도 하고. 샹들리제 거리는 파리의 대표 쇼핑가인 만큼 화려하고, 볼거리가 정말 많았다. 아이들도 자동차 샵에 들어가서 구경도 하고, 미니 카도 사고,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지만, 카메라를 안 들고 나온 관계로 이때의 사진이 없어서 아쉽기도 하다.

파리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서울에서 온 신랑과 파리 북역에서 만나서 르와르 지역으로 이동. 출발하기 전에 여행과 지도라는 사이트에서 자동차 렌트를 신청해 파리 북역 Hertz에서 인수를 받았다. 파리 북역 지역은 파리에서도 치안이 안 좋기로 유명한 곳이지만, 이곳에서 런던으로 가는 유로스타를 탈 수 있고, 자동차 렌탈의 경우는 빌리고, 반납하는 장소가 같아야 경제적이기 때문에 북역에서 출발하기로 했다. 

이번 여행에서 몽셸 미셸을 꼭 가보고 싶었지만, 파리와의 이동거리가 너무 멀고 주변 여행지와의 연계가 좀 어려워서 고성과 와인으로도 유명한 르와르 지역으로 정하고 숙소로는 ibis buget 호텔로 예약을 했다.

르와르에서는 블루아성과 쉬농소성을 보고, 앙부와즈성 주변에서는 카페에서 여유를 즐겼다. 사진이나 영상으로만 보던 고성을 와서 보니, 아름답고 멋있기도 하고 그 당시 건축이 대단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쉬농소 성은 강위에 지어진 요새 같은 성으로 작지만 여성이 성주로 있던 성이라서 그런지 볼 것도 아기자기하게 잘 정리되어 있었고, 주변의 정원과 숲은 사람의 손길과 자연스러움이 잘 조화되어 있어서, 우리가 영화에서 보던 그런 고성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블루아성에서 본 주변과 쉬농소 성의 모습

 

르와르 지역은 화이트와 로즈 와인이 유명한 지역이라 시골길을 가듯 가다보면 길가에 와인너리들이 많이 보였다. 지형적으로 한 쪽은 르와르 강이, 다른 쪽은 돌산으로. 자연적인 동굴들이 많아서 와인을 보관하기에 천해의 조건과 포도가 잘 자랄 수 있는 토양을 갖춘 지역이라고 한다

 

▲ 자연적으로 형성된 지하 와인 저장고와 넓은 포도밭

 

르와르에서 여행을 마치고 다시 파리 북역으로. 북역에서 유로스타를 타고 런던으로 가서 여행을 끝냈다. 

이번 여행의 소감이라면, 자유 여행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생겨서 얼마든지 여행은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과, 여행을 위해서는 좀 더 많은 공부와 인터넷이 발달해도 메뉴 정도는 보고 주문할 수 있을 언어를 익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자유 여행 괜찮을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충분한 준비를 하고 간다면, 결코 잊지 못할 여행을 할 수 있다고 얘기하고 싶다. 특히나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힘들고, 즐거운 만큼 아이도 따라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얘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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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문화 센터에서 심폐소생술 교육 및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을 배워왔습니다. 심정지 환자들은 60%가 소중한 가족 즉, 집일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필수사항으로 평생 알고 가야 할 사항이니 숙지하고 연습만이 답인 것 같습니다.

1. 심정지 환자 발견 시 현장의 위험 물건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없으면 “현장은 안전합니다”큰 목소리로 도움을 요청합니다.

2. 환자의 코에 귀를 가까이 두고 호흡 확인과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괜찮으세요?”라고 합니다.

3. 의식이 없으면 주위에 옷이나 안경 특정부위를 명칭하며 손을 펼치고 “어디에 무슨 옷을 입으신 분 119에 신고해주시고 AED 가져다 주십시오”도움 요청하실 분이 두분 이상이면 한분 한분께 도움을 나눠 요청하셔도 된다고 합니다.

119 신고하신 분은 전화를 하시고 상담원 지시에 따르셔서 전화상태를 유지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4. 환자 어깨선상에 무릎을 놓고 유두에서 유두 중앙지점을 찾아 손꿈치를 대고 그 위에 다른 한 손을 올려놓고 깍지를 껴줍니다. 손꿈치는 손과 팔을 연결해주는 관절부위라고 합니다. 손꿈치를 댄 상태에서 구조자의 어깨와 환자의 몸이 수직이 되게 팔을 곧게 편 상태로 환자의 가슴을 힘차고 부드럽게 30회 압박합니다. 압박 깊이는 5∼6cm, 압박속도는 분당 100∼120회 속도로 해야 한다고 합니다.

 

 

5. 30회 후 한 손을 환자의 이마에 대고 손바닥으로 압력을 가하며 머리가 뒤로 기울어지게 하면서 다른 한 손의 검지와 중지로 가볍게 아래턱뼈 부분을 받쳐주어 턱이 바닥과 수직이 되도록 젖혀줍니다. 코를 막고 약 1초 동안 숨을 불어 넣습니다. 코를 막았던 손과 입을 잠시 떼었다가 다시 동일한 방법으로 숨을 불어 넣습니다. 2회 실시 합니다.

 

 

이마잡고→턱 잡고→코 막고 →하∼공기 불어준다.

6. 전문의료팀이 도착하기 전까지 또는 환자가 의식이 돌아올 때까지 계속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반복 시행합니다.

 

 

7. 또 자동제세동기가 도착하면 즉시 기계의 전원을 켜고 기계의 음성지시에 따라합니다. 이 때 심폐소생술은 계속 합니다.

8. 심폐소생술하면서 다른 분께서 자동제세동기 안에 패드를 꺼내서 그림과 같이 우측 쇄골 아래 다른 하나는 좌측 젖꼭지 아래 바깥쪽에 부착합니다. 우측은 인공호흡을 할 때 빠르게 부착하도록 합니다. 패드에 붙어 있는 커넥터를 자동제세동기에 연결합니다.

9. 이때 기계음에 따라 환자에게서 떨어지도록 합니다.

10. 쇼크가 필요한 리듬으로 분석되면 자동으로 전기가 충전되며 ‘쇽’버튼이 깜박이면 버튼을 눌러주고 다시 인공호흡을 합니다.

저도 여러 번 교육을 듣고 느끼고 깨닫는 점이 매번 다르다는 것을 느끼데요. 1년에 한 번 교육을 다시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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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안영옥 2014.09.23 21:51 address edit & del reply

    오타를....죄송합니다~~^^;;;
    심폐소생술 교육후 자신감이 생기셨다면 심폐소생술대회에 참가하셔서 의미있는 추억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