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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현충원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전시 안내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제9회 현충원 그림그리기 대회』의 수상작을 전시합니다. 

- 전시작품 : 제9회 현충원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65점 (초등 40점, 중학 25점) & 제23회 호국문예백일장 특별상 이상 수상작 중 시(詩) 10편 

- 전시기간 : 9. 5.(금) ~ 9. 30.(화) (추석, 공휴일 포함) 

- 전시장소 : 국립서울현충원 충혼당 로비

*충혼당 : 나라를 위해 일하다 돌아가신 분들의 유골을 모시는 현충원 내 봉안시설  

 

지난 5월 10일(토), 국립서울현충원에서는 “제23회 호국문예백일장”과 “제9회 현충원 그림그리기 대회”가 함께 열렸습니다. 그날의 백일장을 통해 배출된 감동 어린 나라사랑의 마음을 담은 글 작품들은 이제 곧 『호국문예 제14집, 현충원에서 띄우는 편지』로 여러분에게 다가갈 것이며,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수상한 우수 작품들이 9월, 현충원 충혼당에서 여러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정성스럽게 표현한 그림 작품을 보며 그들의 눈에 비친 현충원의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고귀한 정신을 가슴 깊이 느껴보는 감사와 감동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전시장소 오시는 길 안내>

 

 

문의 :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과 교육팀 (02-811-6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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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questionare.tistory.com BlogIcon 호기심과 여러가지 2014.09.17 22:0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재밌게 보고 갑니다. 점점 날씨가 쌀쌀해 지네요. 환절기 조심하세요~

 

 

KBS 1TV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 서울특별시 서초구 편 -   

 

 

KBS 1TV “TV쇼 진품명품”에서 서울특별시 서초구 구민들의 의뢰품을 대상으로 출장감정을 개최합니다. 현장MC 개그맨 김종국 씨의 진행으로 그림, 글씨, 도자기, 민속품 분야의 전문 감정위원들이 함께합니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구민들이 소장하고 계시는 고미술품(도자기, 그림, 글씨, 민속품 등)을 누구나 무료로 개별 감정을 해드리니, 많은 성원과 참여바랍니다. 

 

■ 촬영일시 : 2014년 9 월 30 일 (화) 오후 1시 예정 ( * 약 2시간 소요예정)

■ 촬영장소 : 심산기념문화센터 2층 대강당 

■ 문의사항 및 전화접수 : 서초구청 홍보정책과(2155-6243) 

 

<당일 참석 감정위원>

고서화(그림) - 진동만 전문 감정위원 

고서(글씨) - 김영복 전문 감정위원 

도자기 - 이상문 전문 감정위원 

민속품 - 양의숙 전문 감정위원

 

* 화폐와 우표는 당일 감정위원이 참석하지 않는 관계로 감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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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questionare.tistory.com BlogIcon 호기심과 여러가지 2014.09.17 21:4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잘 읽고 갑니당.

 

 

 

한가위 추석에는 모든 관공서, 화랑등도 문을 닫지만 예술의 전당은 추석의 휴일을 맞아 모처럼 쉴 수 있는 시민들을 위해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추석은 대체휴일까지 있어 편하게 쉴 수 있는 모처럼의 긴 휴일이었습니다. 추석을 지내고 심심도 한 듯하여 미술전시 관람을 가자고 딸을 졸랐습니다. 언제나 딸아이는 제 말을 잘 들어 주곤 하지요.

뭉크전, 데미안전, 퓨리처상 사진전등 볼 것은 다 보았기에 새로운 전시를 찾고 있던 중 ‘중앙미술대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중앙미술대전은 회화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유명한 미술 공모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큰 기대를 하고 전시실에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아르바이트 해설가를 만날 수 있었고 궁금증에 대해 친절히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중앙미술대전은 190명의 작가분들이 포트폴리오를 제출하셨다고 합니다. 그 많은 경쟁자 중에 대상을 한분은 누굴까 궁금했습니다. 젊은 작가분들의 창작과 시도, 예술성이 엿보이는 신선한 전시회였습니다.

대상을 타신 젊은 작가 배윤환 (31)에 대해 이야기 하려 합니다. 작가는 지하철안의 많은 사람들을 관찰했고 그 사람들을 틀안에 넣어 표현 했습니다. 8m 캔버스에 70개의 액자 그림으로 사람들을 묘사한 것입니다.

8m의 캔버스 천을 벽에 붙이고 그 긴 천에, 전철안의 사람들을 토막토막 액자 속에 넣어 표현한, 표현자체가 기발한 아이디어 같다고 느껴졌습니다. 어떤 형식에도 구애 받고 싶어 하지 않는 작가의 개성을 느낄 수도 있었구요.

 

  제목은 절벽에 매달린 사람,(Cliff Hanger)

 

전철안에 매달린 헹어를 붙들고 가는 지친 사람들을 절벽에 매달린 사람으로 표현 한 것 같습니다. 클리프 행어(Cliff Hanger, 217×800㎝), 제36회 중앙미술대전 대상을 수상한 배윤환씨의 작품은 지하철 손잡이를 매달리다시피 잡은 사람, 거울을 보는 여자, 물감이 무차별 뿌려진 옷을 입은, 모자 쓴 남자, 만화 캐릭터 같은 일그러진 얼굴, 늑대의 모습등 기괴한 군상을 그려 넣었습니다.

마치 만물상 같았습니다. 어찌보면 서커스에 등장하는 캐릭터 같은 얼굴들의 등장이 재미있었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작가가 아르바이트로 삽화를 그린 다니 아마도 그 영향으로 자유로운 얼굴의 표정을 잡아낼 수 있지 않았나 생각듭니다.

“작업실 다음으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지하철이라고 합니다. 반복되는 동선의 지루함 속에서 매번 다른 사람들을 대한다고 합니다. 매번 무엇을 그릴까하는 고민하는 작가처럼 말이죠....그 틀을 벗어 나지 못하는 것이지요.....

 

  

그림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서 작가들이 인터뷰한 비디오를 보았습니다. 비디오에서 작가의 변을 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벽을 마주해 그림을 그리다 보면 그것은 넘어서야 할 문제 혹은 싸움의 대상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작가는 “내내 성남 작업실에 있다가 벽화나 삽화 그리기 아르바이트를 하러 지하철을 타고 종종 세상으로 나온다”며 “퇴근 시간엔 손잡이에 겨우 지탱해 가고, 고기 냄새를 풍기는 사람들을 본다.

인생의 곡선과 굴레, 같은 곳을 돌고 도는 지하철에서 우리 모두 어떻게든 뭔가 해보겠다고 다같이 매달려 간다”고 작품 구상 과정을 설명합니다.   

이어 “많은 이들이 서로 엇갈리며 부딪칠 듯 부딪치지 않고 아슬아슬 위태롭지만 온전하게 제 갈 길을 간다”며 “회화의 종말을 이야기한 지 오래지만 그보다 더 오랫동안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게 회화다. 위태로우면서도 가능성이 있는 것이 지하철 안의 수많은 동선과 궤적들을 닮았다” 결국 전철안의 헹어가 작가와 닮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충북 충주 출신으로 청주 서원대 미술학과와 경원대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한 작가는 “중심이 아닌 마이너리티 정서가 나의 힘이다. 열등감이 내게 좋은 에너지로 발현된 듯하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공부에 흥미가 없지만 그림엔 몰두할 수 있어 미대에 진학했고, 대학원 졸업과 동시에 청주 창작스튜디오에 들어가며 작가 인생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작가분과 같은 분들을 보면서 우리는 삶에 힘을 얻기도 하고 용기를 내어보기도 합니다. 인생에 올인 할 수 있는 특기와 취미가 있다면 그것은 사회에서 대접 받지 않는 부분일지라도 언젠가는 빛을 발하고 좋은 결실을 얻으리라는 확신을 갖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면에서 작가분에게 박수를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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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4일(목) 10:00-11:30 구청 대회의실(5층)에서 ‘2014 서초구 해외시장 개척단 참가 기업 사전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 2014 서초구 해외시장 개척단 참가 기업 사전 간담회

 

이는 서초구 관내 중소기업체(9개)와 구청 직원(4명) 및 중소기업진흥공단 대리(1명)가 9월 22일-9월 28일(5박 7일) 러시아(상트페테르부르크)와 카자흐스탄(알마티)을 방문할 예정이어서 사전에 모인 것입니다.

 

▲ 간담회의 사회를 맡은 홍왕표 서초구청 기업유치팀장

 

이들은 현지로 가서 종합상담회를 열고 개별상담 및 시장조사를 통하여 해외 수출로를 개척하는 것이 목적이죠.

 

▲ 해외시장 개척단 참가 기업체를 격려하는 조은희 서초구청장

 

김낙언 중소기업진흥공단 팀장은 참가 기업체들에게 일정 및 준비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공단이 기업체들을 어떻게 지원하는지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김봉겸 RS글로벌 부장은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의 현황 및 경제 등을 자세하게 알려 주었습니다.

(※아래 사진 좌로부터 김용복 부구청장, 김원식 생활공해팀장, 이은정 기업환경과 주무관, 김낙언 중소기업진흥공단 팀장, 박성은 중소기업진흥공단 대리, 최연우 중소기업진흥공단 사원, 홍혜경 RS글로벌 대표, 김봉겸 RS글로벌 부장, 이현화 SMI투어 대표)

 

▲ 개척단의 일정 및 준비사항을 설명하는 김낙언 중소기업진흥공단 팀장

 

이날 간담회에서는 참가 기업들이 참석하여 각자 자기 회사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였습니다.

- 타이가 : 정수기 제조업체 (조주순 대표)

- (주)나루씨이엠 : 다기능 마스크 제조업체 (고현철 팀장)

- (주)다이치 유통 : 유아용 카시트 제조업체 (이지홍 대표)

- D&H 글로벌 : 조미김 제조업체 (조석형 대표)

- (주)미동전자통신 : 블랙박스 제조업체 (이상건 이사)

- (주)씨지라이팅 : LED 실내등 제조업체 (설동호 팀장)

- 제이앤케이 사이언스 : 제습제 및 방향제 제조업체 (김대현 부사장)

 

▲ 좌로부터 김대현 부사장, (주)씨지라이팅 직원, 설동호 팀장, 이상건 이사, 조석형 대표, 김윤기 대표, 이지홍 대표, 고현철 팀장, 조주순 대표

 

마지막으로 이원형 기업환경과 과장은 준비해 가는 기업의 샘플들이 판매용으로 보이지 않도록 포장은 삼가고, 개별상담 할 경우 안전상의 문제로 오후 4시 이후에 혼자서 업체 방문이나 외출은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불합리한 규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서초구가 개선하겠습니다.

 

이번 방문으로 해외 수출로를 뚫으려고 애쓰는 중소기업체들에게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 서초구청 광장 '벽천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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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조혜영 2014.09.12 16:20 address edit & del reply

    많은 노력을 하는 서초구청 입니다.
    새로운 걸 알게 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2. BlogIcon 신승은 2014.09.12 16:48 address edit & del reply

    규제는 줄이고 지원은 늘리고~!^^*

 

 

 

 

살다 보면 정보가 없어 많은 것을 놓치고 있습니다. 한 나라의 국민이면 모두가 나라를 지켜야 할 의무가 있지만 전쟁시에 젊은 남자들은 자의건 타의건 전쟁에 참여하게 됩니다.

물론, 목숨을 담보로 하는 것이지요. 나라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치셨다면 나라는 그에 대한 보훈을 해주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고 봅니다. 참전자의 가족들을 생각하면 그 아픔의 보상은 턱도 없는 것이겠지만요.  

국방부에서는 1995년부터 6.25의 비(非)군인 참전유공자를 찾아 보훈을 하고 계신답니다.

 

국방부 마크

 

국방부건물사진, 용산미군부대옆에 있습니다.

 

젊음을 바친 6.25 참전유공자를 발굴, 참전사실 확인서를 발급해주는 '비군인 6.25 참전유공자' 찾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으니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이런 정보를 놓치신 분들은 눈여겨보시고 신청하십시오.  

참전사실 확인이 되신다면 국가유공자 인정이 가능해 지는 것입니다. 비군인은 6.25 당시 징용 노무자, 근무사단 예비 장병, 국민방위군, 군무원, 유격대원, 애국단체대원, 학도의용군, 철도, 소방, 법무공무원, 교직원, 종군예술단원, 종군기자 등을 말한답니다.

 

▲ 6.25참전용사

 

이분들도 참전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으면 국가유공자로 등록할 수 있고 국가유공자로서의 예우와 참전명예수당(월 9만원) 등의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방부는 이미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1995년 3월부터 비군인 신분으로 6.25에 참전한 사람들로부터 참전사실 확인 신청을 받아 심사절차에 따라 참전사실확인서를 발급해왔답니다. 

그러나 비군인 참전유공자 확인 및 등록제도를 모르거나 60여 년의 세월이 지나 증빙자료 등이 없어진 경우가 많고 함께 참전한 동료의 보증인'을 선정하기도 어려워 참전사실 확인신청이 저조한 실정이라고 하네요.

 

▲ 6.25참전용사유공자회

 

군 당국은 이런 어려움을 감안해 현지 출장 등의 방법으로 참전사실을 확인하는 등 참전유공자 확인 제도를 개선해왔다고 합니다. 

예컨대 전남 순천에 거주하는 성동찬(82) 할아버지는 1950년 10월 당시 순천고등학교에 주둔 중인 00사단에 자원입대, 지리산 지역 공비소탕작전에 참여했다가 수류탄 파편이 왼쪽 볼을 관통하면서 오른쪽 눈으로 들어가는 부상으로 인해 실명했다고 합니다. 

최근 성동찬 할아버님은 비군인도 참전사실 확인절차를 거쳐 참전유공자로 등록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돼 국방부에 비군인 참전사실 확인신청서를 제출했다고 합니다. 증명서류가 없고 군동료 보증인도 찾지 못했지만 국방부 참전담당관의 면담조사와 심의절차를 거쳐 참전사실을 인정받게 됐답니다. 

남편을 전쟁터에서 잃은 김옥자(80) 할머니도 국방부 참전담당관의 노력 끝에 고인의 위패를 국립묘지로 모실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참전사실 확인조사에 나선 국방부 참전담당관이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을 듣고 관련 서류를 꼼꼼히 살핀 결과 학도병으로 참전했던 김할머니의 남편이 '1951년 1월 8일 00전투에서 전사'로 기록돼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이랍니다.  

지금까지 참전사실 확인은 비군인 신분의 참전자가 참전사실 확인신청서를 작성하고 귀향증, 종군기장증, 상이기장증. 표창장, 수료증 등 이를 증빙할 수 있는자료 또는 함께 참전했거나 참전사실을 잘 아는 군동료보증인 2명을 선정해 국방부 인사기획관실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는 절차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국방부는 우편 혹은 국민신문고를 통한 접수를 허용하는 한편 인터넷으로 접수하고 참전사실확인서를 등기우편으로 보낼 수 있도록 신청절차를 대폭 개선했다고 합니다.

 

  

국방부는 향후에도 “무공훈장 찾아주기 및 유해발굴 사업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참전유공자 찾기 운동”을 전개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하여 국가가 끝까지 책임을 진다” 는 국가 무한책임 의지를 실현하는 한편, 참전유공자들이 국민으로부터 존경을 받고 긍지를 가질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도 노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행사는 정말 존경 받을 만하지만,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요즘 군에서 빈번이 일어나는 사건을 국방부에서 정직하게 발표하고 군에서 사고로 또는 윤일병사건과 같이 억울한 죽음을 당한 현역군인들이었던 그들에게도 억울한 죽음이 아니 되게, 적절한 보훈을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성한 아들이 군에 가서 이유 없는 죽음을 당해, 믿기 어려운 터무니 없는 거짓사유에,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 온다면 어느 부모가 국방의 의무를 하라고 나라에 아들을 맡기겠습니까? 제발, 내무반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도 간부들이 관심을 갖고 세세히 신경을 써 주었다면 이런일은 일어나지 않았을까 합니다.  

아직은 미성숙한 나이의 군인들을 군의 간부들, 대장들이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합니다. 부탁합니다. 군에 간 아들을 가진 엄마들은 다들, 아들이 전역할 때 까지 마음을 조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의 군대가 많이 좋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은 것 같습니다. 우선, 군대안의 구타와 왕따는 반드시 척결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군대안의 상담이 상담으로 끝나지 않고 정서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민간지원의 도움을 받을수 있게 연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군대에 대한 일반인의 불신은 군의 사건은폐에서 발생되는 것 같습니다. 정직한 국방부의 위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군에 간 아들들이 튼튼하게 국방의 의무를 다 할 수 있게 국방부에서도 세심한 신경을 써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생명보다 더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군인들의 인권을 군에서 소흘히 다룬다면, 대한민국의 국방의 의무는 존재가치가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야기가 삼천포로 셌습니다만 비군인 참전유공자에 속한 분들은 빨리 신청하셔서 혜택을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국방부의 높으신 분들은 제발, 하위계급인, 군인들의 내부반에서 어떤일이 일어나는지도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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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안영옥 2014.09.12 21:55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모든 군인분들께 존경과 감사함을 ......

  2. 조근화 2014.09.15 17:28 address edit & del reply

    네, 군에 간 아들들에게 늘 격려와 의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홧팅~~~

 

 

 

"우리동은 주민 생활에 많은 도움과 행복을 주는 유익한 정보들을 신속ㆍ정확하게 제공하여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민 모두가 행복한 서초1동을 꿈꾸며, 우리 동을 깨끗하고 인정이 넘치는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기 위하여 서초1동 직원 모두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의 글은 서초1동을 책임지고 이끌어가고 계신 멋쟁이 이 민우 동장님의 인사말 중 일부분이랍니다. 인사말에서 언급하셨듯이 우리 동은 한 달에 한 번씩 이루어지는 대청소의 날이 있어 동직원은 물론 주민들이 하나 되어 내 마을 가꾸기에 모두가 앞장서지요.

이번 달은 지난 9월 5일 (금) 추석맞이 새마을 대청소를 가족들이 출근 전인 7시 30분을 시작으로 두어 시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경부 고속도로 옆에 위치한 부채 도로를 하게 되었지요. 평소 그 길은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메인 도로가 아니고 운전자들이 막힌 도로를 피해 이용하거나 휴식을 취하기 위해 잠시 주차해 놓은 차량들만 있어 걷기엔 조금 망설여지는 도로이지요. 지나다보면 다른 도로와 다르게 청소 상태가 양호한편은 아니죠.

 

 

가족들의 출근과 등교 준비에 여념이 없을 아침시간을 할애해 봉사에 참여하기란 쉽지 아니한데 새벽부터 부산스럽게 가족들 챙기고 참여해 보니 역시 바쁘네요. 빗자루로 싹싹 휴지며 낙엽들을 쓸고 집게를 사용해 꼭꼭 숨겨진 쓰레기들을 줍다보니 ‘혹? 난 지나다 버린 적이 없었나?’ 돌이켜 생각하게 되네요.

 

 

새벽부터 준비하느라 아침들은 거른 상태에서 대청소를 하고 같이 먹는 아침이야말로 '진수성찬없이 김치 한 접시만 있어도 밥 한그릇 뚝딱'이라고 정말이지 맛있네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여서 일까요?

 

 

요즈음 구청엔 '열린 상상카페'가 생겨 접근하기 부담스러웠던 구청장실을 개조해 누구나 자유롭게 찾아 대화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해 이슈라지만 우린 언제든지 방문해 맛있는 커피도 마시고 담소도 나눌 수 있어 봉사 후 역시 동장님 카페에 모였답니다.

‘서일 사랑방‘ 이라는 밴드가 있어 매일같이 좋은 글과 아름다운 사연들을 동장님이하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고 ’서일 산악회‘가 있어 한 달에 한 번씩 좋은 사람들과 등산도 하고 맛있는 식사도 함께하다보니 모두가 하나 되어 네 것 내 것이 아닌 우리 것이 되어가고 있지요.

내일은 ‘서일 사랑방’ 에 누가 어떤 글로 하루를 행복하게 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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