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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잠원나루축제 개최 안내

 

 

○ 일 시 : 2014. 10. 18(토) 10:00 ~ 16:00 

○ 장 소 : 잠원 체육 공원 

○ 내 용 : (시간별 진행순서는 추후공지)  

○ 주 최 : 잠원동 주민자치위원회 

○ 후 원 : 잠원동주민센터

○ 문  의 : 2155-7547 성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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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들은 필요한 인재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청·장년 구직자들은 진로컨설팅 및 채용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찾아가봤답니다.

지난 9월 24일 오후 2시부터 3시간동안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 2014 찾아가는 희망취업박람회가 바로 그것인데요. 서울특별시, 서초구, 용산구,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인크루트(주) 주관으로 열린 이날 박람회에는 참여기업만도 30여개에 이를 정도로 생각보다 규모가 크더군요.

 

▲ 9월24일 서초구청 2층 강당에서 열린 2014 찾아가는 희망취업박람회 입구.

 

특히 이날 박람회에는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오행으로 알아보는 직업진로 상담),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타로로 보는 직업운), 서초여성회관(여성 직업진로 상담), 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장애, 비장애 여성 직업진로 상담) 등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답니다.

타로나 오행으로 보는 나에게 맞는 직업진로에서부터 40~50대 재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꼭 맞는 맞춤 취업정보 등이 다채롭게 전시되어 있었거든요. 베이비부머 세대나 경력단절여성들도 도전이 가능한 역사문화진로체험강사양성과정이라든지, 정리수납 전문가, 꽃차소믈리에, 친환경활동가 등등...

 

▲ 여성들을 위한 다채로운 직업안내 부스들

 

뿐만 아니라 취업취약계층, 청년 및 중장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취업지원계획에 따라 최장 1년 기간 내에서 단계별·통합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취업성공패키지’라는게 있더라구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이 패키지를 잘만 활용한다면 직업훈련 기회는 물론 훈련참여수당(최대 40만원), 취업성공수당도 받을 수 있겠더라구요. 자세한 내용은 서초고용센터(02-580-4932~8, 4945~8)로 문의하면 상담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기업체와 구직자가 1대1 현장면접과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채용관

 

저도 이날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진행한 타로로 보는 직업운을 알아보고 싶어 무려 30분 이상을 기다렸답니다. 결국 줄이 너무 길어 포기하고 말았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더라구요.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진행한 타로로 보는 직업운

 

이날 박람회에는 중년 여성들뿐 아니라 남성구직자들도 많이 눈에 띄었는데요. 기업체와 구직자가 1대1 현장면접과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채용관과 이력서 사진촬영코너에 많은 분들이 몰려있더군요.

이외에 입사지원서 컨설팅관과 면접이미지메이킹 컨설팅관에도 줄이 길게 늘어섰는데요. 특히 취업준비생으로 보이는 청년층이 이곳에는 많았답니다.

단순히 기업채용 정보만이 아니라 이력서 작성법부터 자기소개서 작성 비법에, 면접시 유의사항에 이르기까지 취업을 위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라서 인지 참관객들도 예상외로 많더라구요.

특히 중년여성들이 많이 눈에 띄었는데요. 그만큼 베이비부머세대 경력단절여성들의 재취업 희망이 크다는 거겠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이들 여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취업박람회가 마련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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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원 - 풍류탄생' (7월 30일 ~ 10월 12일)

장소 :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

 

치원의 정신사상을 조명하는 즈음에 왜? 일까를 생각해 보니 우리에게는 하나로 단결하는 국민적 통합, 정신적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해서는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저도 이 전시회를 보기 전에는 최치원 선생님은 서예에 능한 분이라고만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전시회를 보며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인문학’과 ‘예술’이 결합된 전시로 최치원의 삶을 조명하기 위해 인문학자와 예술가들이 직접 탐사하고 그가 남긴 시문을 서예. 현대미술, 서화, 설치미술, 사진, 영상, 가무등으로 재탄생 시킨 것이랍니다. 그럼, 최치원 선생님에 대해 알아볼까요?

올해 씨진핑이 내한 했을 때 최치원의 시를 한수 읊었다고 하지요. 당나라에서의 최치원의 입지를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당나라의 고서에도 최치원의 흔적이 있지만 우리나라에는 최치원에 대한 자료가 별로 없어 다시 조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끄러운 부분입니다.

 

孤雲, 최치원(857~?)은,

신라 경주에서 육두품으로 태어나 12세에 당나라에 유학해 6년 만에 외국인 대상 과거시험이었던 빈공과에 최고 성적으로 급제했다고 합니다. 중국에 그 이름을 널리 알리고 황제에게 특별하사품인 금띠를 받았으나 이방인인 그가 당나라에서 올라갈 수 있는 지위는 한계가 있었다고 합니다.

28세에 귀국길에 오른 그는 6두품 출신으로는 최고 관직인 '아찬(阿飡)'에 올랐지만 신라에서도 신분제의 한계로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고 진성여왕에게 '시무십조'라는 사회개혁안을 올렸으나 이도 무위에 그치자 좌절한 그는 속세를 떠났다고 합니다. 신발만 남긴 채 가야산의 신선(神仙)이 되고 말았다고 전해지지만 그의 마지막에 대해선 누구도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최치원(崔致溒)은 샤마니즘을 바탕으로 유교, 불교, 도교를 통합하여 처음으로 ‘풍류’에 대한 정의를 만들어 낸 인물입니다. ‘풍류’란 민간신앙인데 거슬러 올라가면 단군신화에서부터 신라의 화랑도에 영향을 끼친 그리고 현재 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무예뿐만 아니라 정신세계에 까지 영향을 끼친 한류의 원조격이 된 것입니다. 현재의 ‘k-culture'의 원조인 셈이죠.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우리의 고유한 문화, 사상, 풍속 등은 사라지거나 왜곡이 됐다고 합니다. 학계에선 대표적으로 왜곡된 용어로 ‘풍류(風流)’를 꼽는다고 합니다.

 

▲ 풍류라고 쓰여진 글씨, 박원규작품

 

신라시대엔 화랑도 탄생이 이념적 뿌리가 됐고 조선의 선비정신으로 그 명맥이 일부 이어졌지만 일제 식민통치 기간에 풍류는 사상으로서의 의미가 아니라 멋지게 놀고 즐기는 행위로 왜곡돼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다 합니다. 결국“풍류? 그거 술 먹고 춤 추고 노는 거 아냐?” 그것은 잘못 왜곡 된 것이라는 거지요. 

화랑도는 “무리들이 구름같이 모여들어 혹은 서로 도의를 연마하고 혹은 서로 가락을 즐기면서 산수를 찾아다니며 즐겼는데 멀어서 못간 곳이 없다. 이로 인하여 그 사람의 옳고 그름을 알게 되고 그 중에서 좋은 사람을 가려 뽑아 이를 조정에 추천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화랑의 수양 방법은 노래와 춤을 즐기고, 산악을 숭배하던 고대의 제천 행사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 전시회에 참여 작가는 총 38명이며 작고 작가가 2명(백남준, 박생광)이랍니다.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예가,· 화가,· 사진작가 30여명이 최치원에 대한 오마주(hommage, 존경·경의)가 담긴 50여점의 작품들을 선보이는 것입니다. 최치원의 문장과 글씨가 새겨진 탁본·문필집·현판 등 40여점도 한데 모아졌습니다.

 

▲ 최치원의 친필

 

최치원글씨 탁본

   

전시장에 들어서자 만날 수 있는 작품은 서용선작가로 최치원의 삶을 두 갈래로 파악, 설치작품으로 풀어냈습니다. 나무판 두개에 머리를 풀어헤친 고운, 관모를 쓴 고운을 거칠고 단순하지만 힘 있는 선으로 장승처럼 표현했습니다. ‘출세’와 ‘입산’을 나타낸 것이랍니다.

 

출세

 

입산

 

이층과 삼층의 벽에 전시된 영당(신불을 모신당)현판을 탁본한 글씨들입니다.

 

 

‘해운대’라고 쓰여진 탁본은 최치원이 벼슬을 버리고 가야산으로 가던 중 이곳에 머물러 아름다운 풍광에 매료되어 자신의 자인 해운(海雲)을 바위에 새겨 넣은 것이 해운대라 불리게 된 시조라고 합니다.

 

 

삼층의 입구에는 종이로 만든 주황색의 아주 큰 연꽃이 빛을 받아 화려합니다.

 

정종미작가의 연꽃

 

작고하신 백남준작가의 ‘자화상’이란 작품은 tv모니터에 불상과 사람의 얼굴이 오버랩되는 신기한 작품이었습니다.

 

백남준작가의 자화상

 

삼층의 전시실에는 최치원의 극락영생을 비는 작품도 있었습니다. 연꽃을 바닥에 깔고 용이 환생하는....

 

 

서예 작품들과 회화가 어울려 볼 것이 많았습니다.

 

 ▲ 황재형작가님의 회화작품들

 

홍지윤작가의 ‘접시꽃들판에 서서’는 화려한 색채가 눈을 끌었습니다. 실제 최치원은 접시꽃에 대한 시를 썼답니다.

 

 

설치미술가 최정화씨의 ‘신발 용됐네’ 작품을 보며 ‘이게, 뭐지?’라는 의문이 있었지만 이내 해설을 듣곤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전날 고속터미널 상가에서 보았던 실내화가 작품이 되어 있었으니....... “최치원에게 신발은 중요한 상징물이었답니다. 그는 가야산 자락에서 신발만 남기고 종적이 묘연해졌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그가 신선이 됐다고 믿었고 이 작품은 거기서 모티브를 따온 것이랍니다. 가야산을 지키는 용이 됐음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많은 작품을 전부 올릴 수 없어 몇 개의 작품을 설명없이 올립니다.

 

 

이 전시를 보며 우리민족은 풍류를 즐기는 낙천적이고 도(道)를 지키는 예의 바른 민족임에 다시 한번 긍지를 느껴 봅니다.

‘불교는 수신(修身)의 근본이고 유교는 치국(治國)의 근원’이라는 말씀을 되새겨 봄니다. 우리의 한류가 최치원선생이 원조였으며 그것은 풍류에서 나온 것임을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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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서울서베이 실시(10.1~10.31)

 

「서울시 도시정책지표」조사를 실시합니다. 

○ 서울시에서는 2014. 10. 1 ~ 10. 31일까지 가구, 외국인 및 사업체 방문조사를 실시합니다. 

○ 변모하는 서울시민의 생활환경, 의식 등과 기업의 사업 환경을 조사하여 시민을 위한 정책개발에 적극 활용할 예정입니다. 

○ 본 조사는 정부 공식승인통계로 자료는 통계로만 이용되며 서울시시민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 나가는데 귀중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 조사대상  

서울시내 표본 2만 가구(15세 이상 가구원) 

91일이상 장기체류 외국인 표본 2,500명  

서울시내 표본 5,500개 사업체

 

- 조사기간  

2014. 10. 1. ~ 2014. 10. 31.(보완조사 : 11. 1. ~ 11. 17.) 

 

- 조사사항  

관광/여가, 문화, 환경, 교통, 교육 등 8개 분야의 시민생활과 기업의 사업 환경에 관한 사항 

 

- 조사방법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조사, 사업체는 전화조사 병행 

 

※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정보공개정책과(Tel 2133-5684)에 문의바랍니다.

 

서 울 특 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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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중장년! 도약하는 중소기업!” 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주관하고, 고용노동부를 비롯한 6개 중장년 일자리 지원센타에서 공동주최한 “2014년 중장년 채용 한마당” 행사가 2014년 9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삼성동 코엑스 3층 D1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삼성, 두산, 현대기아차, SK, LG, 만도, 포스코, GS, 한화, KT, 롯데, 현대그룹등의 그룹협력사 채용관과 고용노동부,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무역협회, 노사발전재단, 대한상공회의소, 대한은퇴자협회등에서 후원하는 중소기업 채용관, 시간제일자리 채용관까지 대기업 협력업체와 중소기업의 200여 채용업체가 참가하였는데요.

 

 

특히 산업기술인력을 채용하는 산업기술인력채용 홍보관과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의 부사관 이상 전역을 앞둔 군인들의 사회적응교육과 취업기본교육을 해주고, 취업도 알선해주는 국방취업지원센터 제대군인지원관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현장면접을 통해서 구직자 2,000여명을 채용하는 이날 행사에는 40대, 50대, 60대 이상의 시니어 세대까지 중장년 구직자 5,000여명이 방문하여 채용공고 게시판을 보면서 취업을 하려는 열기가 뜨거웠는데요. 대부분이 남성 구직자들 이었지만, 중년 주부들도 시간제 일자리관등 여러 기업채용관을 다니면서 구직활동을 하였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일자리지원센타에서 상담을 받고, 이력서를 다시 한번 꼼꼼하게 살펴보던 50대 전직 여교사는 나이에 맞게 눈높이를 낮춰서 일자리가 있으면 직종에 상관없이 일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근로자 파견사업을 하는 케이텍맨파워 인사담당자는 “40대, 50대 이상 중년주부들이라면 오히려 일할 곳이 많습니다. 외식업체에서 설거지나 주방보조로 일할 경우에는 1일 10시간 근무 (식사시간 1시간 포함) 하면 4대보험 적용되는 직장에서 월급 130만원 정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외식업체 구인은 지역신문에 수시 모집을 하기때문에 언제라도 지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중장년 채용 한마당”에서는 부대프로그램으로 이력서 작성과 면접컨설팅부터 현장기업매칭까지 한자리에서 One-stop으로 해결하는 취업토탈솔루션관과 40대, 50대 재취업 성공사례자의 노하우 공유 및 취업정보와 기술강좌을 통한 소통 프로그램인 공감JOB강좌, 직업심리검사관, 창업정보제공관, 해외취업관, 국가자격컨설팅관, 귀농귀촌관, 건강검진관을 운영하였는데요.

 

 

취업토탈솔루션관에서는 이력서 면접컨설팅을 받으려는 많은 구직자들이 순서를 기다리며 상담을 받았고, 이력서 출력관에서는 남녀 중장년들이 꼭 취업을 하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을 담아서 이력서를 출력하였습니다. 채용공고 게시판에는 속속 채용마감을 알리는 스티커가 붙었고, 남은 일자리라도 얻으려는 구직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졌습니다.

 

 

“2014년 중장년 채용 한마당” 행사는 아쉽게도 하루로 끝났지만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를 통해서 재취업과 창업컨설팅, 직업교육, 구인구직, 중소기업 전직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02) 6336-0613 www.fki-rejob.or.kr

  ▷ 한국무역협회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02) 6000-5396~7 www.jobtogether.net/ 

▷ 대한상공회의소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02) 6050-3122~4 http://4060job.korcham.net/

▷ 중소기업중앙회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02) 2124-3292~5 www.smjob.or.kr

▷ 노사발전재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02) 6021-1100 www.4060job.or.kr/

▷ 대한은퇴자협회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02) 456-0308 www.karp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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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9월 16일(화) 10:00-16:00 반포1동 주민센터 주차장에서는 ‘서초구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의 순회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이는 서초구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서비스를 신청한 주민센터에서 3~10월 중 실시하며, 10월 7일(화)은 잠원동 주민센터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수리센터가 열릴 예정입니다.

 

▲ 서초구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교실-간단한 자전거 수리방식을 알려드립니다.

 

이날 이용자는 총 32명으로 타이어 바람넣기와 점검, 브레이크 줄 교체, 기어 변속기와 브레이크 패드 점검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았습니다. 본 수리센터에서는 기본적으로 무상점검이지만, 부품 교체시 실비를 받습니다.

 

고장난 자전거를 저렴한 비용으로 수리해 드립니다.

 

보통 손잡이에 기어변속기가 있습니다. 손잡이를 돌리면 경쾌한 소리를 내며 기어 변속이 됩니다. 뒷바퀴 쪽 기어인 스프라켓(Sproket)이 1~7단, 앞바퀴 쪽 기어인 크랭크(Crank)가 1~3단이 있을 경우 1단은 언덕에서, 7단은 평지에서 타고 최대 21단까지 맞출 수 있습니다.

 

자전거 구조와 기능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수리기사

 

어떤 이용자는 사당역 ‘서초바이크센터’에서 서비스를 받은 후 만족하고 있던 차에 거주지인 이 곳으로 수리센터가 온다는 소식에 다시 찾아왔습니다.

 

전체적인 점검 후 타이어 펑크와 브레이크 줄을 교체할 자전거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후 반짝반짝 빛나는 자전거로 변신~!

 

서초구에서는 곳곳에 공공자전거를 설치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구민들이 자전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서초구 공공자전거(서초바이크)-강남고속버스터미널

 

또한 서초구 공공자전거 관리 및 수리센터인 ‘서초바이크센터(사당역 13번 14번 출구 사이)’와 일반 자전거 무료대여 및 수리센터인 ‘방배 자전거 대여소(방배역 1번 출구)’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서초구 공공자전거 운영센터 ‘서초바이크센터’

 

이제 자전거 인구 천만 명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자출족)도 많아지고 자동차처럼 흔히 볼 수 있는데, 작년 자전거 사고로 285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자전거 권장 속도(시속 20km)와 안전수칙을 잘 지키면서 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전거 주행금지 구역에서는 자전거와 함께 걸어요~

 

서초구 자전거 수리센터 http://www.seocho.go.kr/site/by/page.jsp?code=byc020000000

서초구 자전거 도로 구축 현황 http://www.seocho.go.kr/site/by/page.jsp?code=byb010000000

* 문의처 : 교통운수과 ☎ (02) 2155-7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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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망원인 1위는 여전히 ‘암’인 것 아세요?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사망원인 1위는 암이고 이어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순이더군요.

이는 10년전인 2003년에도 마찬가지였는데요. 의약이 발달하고 사람들의 영양상태가 좋아졌지만 암은 여전히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가장 큰 원인임을 알 수 있죠.

유전자의 돌연변이라고 할 수 있는 암은 사람들의 수명이 늘면서 증가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는 연도별 암발생자수 추이 등 각종 암관련 통계들에서도 알수 있는데요.

실제 평균수명(2011년 기준. 남자 77세, 여자 84세)까지 생존시 남자는 5명중 2명이 여자는 3명중 1명이 암에 걸릴 수 있다고 하네요. 다만 다행인건 암은 1/3은 식생활등 올바른 생활태도를 통해 예방이 되고 1/3은 조기진단으로 완치가 되며, 1/3은 적절한 치료를 통해 삶의 질과 양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 거죠.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습득과 이를 토대로 한 암 예방 생활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 짐작케하는 부분이죠.

▲ 9월23일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제2기 암예방 건강대학 개강식이 열렸다.

서초구보건소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함께 2003년부터 올해로 12년째 ‘암예방 건강대학’을 운영하고 있는 것도 이때문이라고 하네요.

강당앞에 전시된 판넬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암들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올해도 지난 4월 제 1기에 이어 9월 23일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제2기 암예방 건강대학 개강식을 가졌는데요. 매주 목요일(9월 23일, 9월 30일, 10월 7일, 10월 14일)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고 하네요. 수료자에게는 위암, 간암, 대장암 중 1종을 선택해 검진받을 수 있는 기회도 준다고 합니다.

권영현 보건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개강식에서 권영현 보건소장님은 “12년째 서울성모병원의 각 분야 전문가분들과 함께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암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예방, 치료법 등을 이번 암 예방 건강대학을 통해 얻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씀하셨답니다. 

암에 대한 바른이해에 대해 강의하고 있는 강진형 교수.

내용이 내용인지라 다소 딱딱하고 지루할 수도 있지 않을까 예상했는데 △서울성모병원 강진형 교수님(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이나 △서울성모병원 박조현 교수님(위암의 예방과 치료) 모두 쉽게 강의해주셔서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더군요.

위암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강의하고 있는 박조현 교수.

앞으로 폐암, 갑상선암, 유방암, 대장암, 자궁암, 간암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예방과 치료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라네요.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꼭 들어보실 것을 권하고 싶네요. 병원진료 때 5분, 10분정도 밖에 뵐 수 없는 전문가들로 부터 정확한 암에 대한 정보를 1시간 이상 들을 수 있는 기회는 쉽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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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2014 서울마을이야기」가 서울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마을공동체 서초어린이원정대도 깃발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마을과 함께 크는 서초어린이원정대”깃발을 들었습니다.  

「2014 서울마을이야기」희망서울 정책박람회는 마을이 생소한 시민들이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체험할 뿐만 아니라 각 마을의 활동가들끼리 정보를 교류하고 소통하는 자리입니다.  

 

서초어린이원정대 깃발

 

서초어린이원정대 깃발은 참여단체들, 풍물패와 함께 서울광장을 한 바퀴 행진하며 「2014 서울마을이야기」의 시작을 알리고 마을의 안전과 소원을 기원하는 마당으로 꾸며졌습니다.

 

마을깃발 행진

 

서울광장에서는 총 22개 자치구에서 활동하는 마을공동체와 마을기업 부스가 마련이 되었습니다.  

 

서울광장 자치구부스

 

서초구에서는 EM을 이용하여 비누, 치약, 천연페브리즈, 애견용품을 만드는 “EM살림의9단”마을살이가 참여를 했습니다. 이웃만들기지원사업 심사때 응원단까지 참석으로 열의를 보여주어 인상 깊었던 마을살이였기에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서초구 “EM살림의9단”마을박람회 부스

 

오후 뜨거운 가을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시간에 자치구부스를 돌며 참여자들과 시민들을 응원하는 박원순 시장님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마을살이 살피시는 박원순시장님

 

서울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을공동체와 마을기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도입니다. 2년째 활동 중인 서초어린이원정대가 표시되어 있지 않아 아쉬웠지만 박람회를 통해서 다른 참여자들과 좋은 정보를 교류 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습니다. 내년에는 서초구지역에도 타 구와 같이 활동하는 마을살이 이름으로 빽빽하게 채워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서울시 마을살이 현황

 

「2014년 서울마을이야기」는 안전, 배려, 협동과 같은 마을이 추구하는 가치를 담아 “마을, 서로 보듬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시민추진위원단이 주축이 되어 서울시와 함께 준비한 마을살이 축제입니다.

9월 27일까지 서울광장 및 서울 각 지역에서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서울인어울마당(http://cafe.naver.com/seoulmaeul) 에 가입하면 더 자세한 서울마을이야기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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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린느와 함께 하는 즉흥댄스 (Dance and Improvisation)

 

 

대 상 : 성인 (선착순 20명)  

강의시간 :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12시 30분 (10월 6일~12월 15일까지)  

언 어 : 프랑스어(영어) 및 바디랭귀지 *프랑스어(영어)를 못하시는 분들도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장 소 : 반포4동 주민센터 3층 다목적실  

수업료 : 무료 (단, 접수는 필수) 

접 수 : 2009024752@seocho.go.kr  (이름 / 나이/ 전화번호/ e-mail 주소) 

문 의 : 서래글로벌빌리지센터 (02-2155-8915) 

 

* Katherine Jesephau  

: 현대무용가이자 교수로 아프리카 표현주의 무용가들의 자발성과, 현대무용기술, 신테인식기술에서 오는 의 의식을 연구하고 있으며, 즉흥춤과 단계적인 움직임에 대한 연구도 진행중이다. 과들루프와 프랑스에서 움지임분석 기술을 연구 및 교육하고 있으며, 요즘도 세계 여라나라 안무가들과 창작작업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높여가고 있는 안무가이다.  

- Paris Sorbonne 대학 무용학과 졸업 (1986) 

- Contemporary dance teacher 자격 (프랑스 문화부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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