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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서초구 독감 무료 예방접종 안내 

 

- 일 시 : 2014.09.11(목) ~11.14(금) 

- 장 소 : 관내 지정의료기관 

- 대 상 : 만65세 이상 서초구민(194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접종당일 기준 주민등록주소지가 서초구민이어야 함 

- 준비물 :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개별안내문 

 

※ 관내 위탁의료기관 : 붙임문서 참고 

☞ 기초생활수급자(의료보호 1종,2종), 장애인(1~3급), 국가유공자(본인), 만65세 이상 어르신 중 거소증 소지자, 희귀난치성 질환자(보건소 등록자) 등은 보건소에서 9월 29일 이후 접종이 가능함!

2014년_독감바우처_참여의료기관(175).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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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nunmankm.tistory.com BlogIcon 버크하우스 2014.08.26 16:5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

  2. Favicon of https://seochowoman.tistory.com BlogIcon 서초여우 2014.08.26 17:0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버크하우스님도 좋은 오후되세요~~^^

 

 

 

기가 정녕 어디이던가요?

흰 치마에 검정 저고리 예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머리를 곱게 빗어 올려 쪽진 머리를 했는데... 멀리에서 보기에도 노랑 머리 외국인인데 우리보다 더 우리같이 가곡을 정겹게 부르니 여기가 정녕 내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 내 나라 땅이란 말인가요 ?

머나 먼 외국 땅에서 외국 사람이 우리 옷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서 우리민요를 멋들어지게 부르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들게 하네요

 

 

지난 토요일 (23일 )은 예술의 전당에서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과 함께 한 가곡의 밤 네 번쩨 날 공연이 있는 날이었답니다

성악가이자 지휘자 임재식은 한양대 성악과 1학년 재학시절에 스페인 유학길에 올라 마드리드 왕립국립음악원 재학시절 스페인 사람들이 한국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는 것에 마음이 상하여 졸업 후 스페인 국영 라디오, TV 방송 합창단인 ‘RTVE’ 테너로 활동하던 1999년에 단원 80명 중 25명을 선발해 밀레니엄합창단을 창단하였답니다

현재는 단원이 350여명에 이르지만요, 스페인 밀레니엄합창단은 한복과 수트를 번갈아 입고 50여 곡에 이르는 한국 가곡과 민요를 레퍼토리로 하여 유럽인들의 마음속에 우리 노래의 신선함과 우수성을 심어 왔으며, 감동을 선사하는 합창단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답니다

그는 낯선 먼 이국땅에서 한국어를 전혀 모르는 합창단원들에게 한국어 발음은 물론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 등을 가르치며 대한민국 음악인으로서 음악을 통해 우리의 문화를 알리는 일에 앞장서신 음악선수이시지요

 

 

파란 눈의 외국인이 부르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

우리 가락 ‘아리랑’을 과연 얼마나 알고 부르는 걸까요? 우리의 얼과 한을 과연 가슴으로 표현할 수 있을지 궁금해 눈을 살포시 감고서 들어 보니 시간과 정성을 얼마나 많이 들였는지 외국인임을 느낄 수가 없고 가슴에서 뭔가 뭉클하게 느껴지기까지했죠.

여자 소프라노 가수가 ‘그리운 금강산’을 부를 땐 그 어렵다던 우리말 발음이 흔들림이 없어 청중들이 노래를 듣는 내내 깊이 빠져 눈동자 조차도 움직임이 없고 우레와 같은 박수로 이방인의 우리 가곡 사랑에 감동 또 감동을 표현했죠.

 

 

소문을 듣고 모여든 사람들의 줄이 끝없이 이어져 1만여석의 자리를 채우고도 모자라 구석구석 빈틈이 없을 정도로 차지하고 모여든 사람들이 한여름 밤에 듣는 우리 민요 우리 가락을 누가 부르든 우리 모두를 부모이자 형제로 하나되게 하네요. 역시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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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5층 대회의실에서 2014년 8월13일 (수) 17:00 청소년 참여위원회의 정책토론회가 진행 되었습니다. 올해로 3기 출범으로 1기 5명, 2기 8명, 3기 9명, 총 22명이 서초구청 조은희 구청장님과 함께 청소년 시각에서 바라는 정책 2건을 제안하였고요.

 

 

여성가족과장님의 개회사로 시작하였고, 조은희 서초구청장님의 인사말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함께하신 분들은 방배유스센터 청소년 활동진흥팀 이창호 팀장님, 상담복지센터 양미라 팀장님이 함께 학생들을 지도해 주셨어요.

 

 

첫 번째 정책제안은 서초구 학생 자치 독서 동아리 운영에 관한 거였어요.

친구들끼리 소그룹을 이루어 독서를 아울러 다양한 독후활동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치 독서 동아리’ 운영을 제안하였답니다.

 

 

제안배경은 책에 대한 열망은 타오는 청소년들로 독서 선호도는 매우 좋아함 9%, 좋아함 46%, 보통 34%, 싫어함 9%, 매우 싫어함 2% 로 수업과 과중한 공부 량에 치어 독서의 선호도가 높지 않을 거라 예측했는데, 좋아함의 결과는 50%가 넘고 보통까지 합하면 거의 90% 정도 학생들의 독서 선호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표준편차와 대상학교의 특성을 고려한 상황이 아니라 일반화하기는 조금 무리가 있다 하더라도, 긍정적인 결과에 만족스러웠어요.

 

 

이런 결과에 비추어 학생들은 자치 독서동아리 참가의사가 65% 높게 나왔고 이것에 근거하여 현재 서초구 내 거주/ 소재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여 최소 10개 동아리를 1년간 운영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하였습니다.

 

두 번째 정책제안은 동아리 지원에 관한 제안 이였어요.

입시제도의 변화로 학생들의 활동과 경험을 교내로 제안하는 교육정책에 비해서 학교 내 실질적인 동아리 환경은 열악하고 체계적이 않아 학생들의 고충을 호소하였어요. 우리나라의 입시는 참으로 잦은 변화로 교육을 집행하는 교육부나, 학생을 가르치는 학교, 교육의 수혜자 학생들 모두 피해자로 학생들을 위한 정책과 방향이 더욱 학교, 학생, 학부모 모두에게 더 나은 환경을 위해 각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헤아릴 수 없는 스트레스와 힘든 결과를 가져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학생들은 상위 3%만을 위한 그들만의 동아리가 아니라 원하는 학생은 누구나 참여하고 활동하여 인성발달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동아리 지원 프로젝트이었어요. 

질의응답과 토론 시간에 조은희 구청장님은 학교 관련된 지원은 일반적으로 교육청에서 진행하는 것인데, 현 학생들이 정책적으로 원하는 부문이 무엇인지 정확히 연구하고 진행하여 구청 안에서 가능한 것은 적극적으로 지원 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의견을 수용하는 더욱 구체적인 회의와 토론을 갖고 가능한 한 범위 안에서 도움을 지원하겠다는 결과를 얻게 되었답니다. 

정책의 내용 두 건이 서로 비슷하게 겹치는 부문이 있고 정책제안 시 미흡한 부문이 있어서, 구청장님의 자상하게 지도하시고 안내하는 모습이 학생들이 긴장감도 있었지만 배울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학생들의 다양한 정책 제안으로 좀 더 풍요롭고 효과적인 학교생활이 이루어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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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안영옥 2014.09.01 23:10 address edit & del reply

    최고예요

 

 

 

서초구청 공원녹지과에서 주관한 “게릴라 가드닝 시범사업”이 2014년 8월 22일 금요일 오전 9시 50분 부터 오전 10시 20분까지 방배본동 방배로 42길 18-12번지 방배사이길에서 있었습니다. 원래는 8월 21일 목요일에 하기로 했는데요. 당일 아침부터 비가 많이 내려서 하루 뒤인 22일에 시행하게 된 것입니다.

 

 

“게릴라 가드닝”은 영국의 레이놀즈라는 한 청년에 의해 2004년 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쓰레기가 쌓인 방치된 공간, 보도블럭의 작은 틈새등 어떠한 장소든 자유롭고 은밀하게 꽃과 나무를 심음으로써 도시에 활기를 불어 넣어주고 대기오염에 반기를 드는 환경운동을 말합니다.

   

 

이번 게릴라 가드닝 시범사업은 방배본동 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한 마을가꾸기 공동체사업의 일환으로 서초구 자연보호협회 및 방배본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여러분들과 주민들이 참여를 하였는데요.

 

 

고선재 서초구 구의원님, 방배본동 황병관 동장님, 김태희 서무주임님, 강선영 주무관님등 방배본동 주민센터 직원및 나효성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님과 주민여러분들이 꽃밭가꾸기에 동참을 해주셨고요.

서초구청 공원녹지과에서는 문경재 과장님, 이원숙 가로수 팀장님, 이민정 주무관님과 공원녹지과 직원 8명도 오셔서 격려도 해주시고, 키 순서대로 꽃심기, 색깔 맞춰서 꽃 종류별 모아심기등 꽃심기 지도와 시범을 보여주셨습니다.

 

 

드디어 9시 50분 방배사이길 장소에 “게릴라 가드닝” 팻말이 걸리자. 목장갑을 낀 주민들이 모종삽을 들고 순식간에 달려들어 땅을 고르고 꽃들을 심기 시작했는데요. 재빠르게 플라스틱 화분에 심어진 꽃모종들을 꺼내서, 하나씩 순서대로 키와 줄을 맞춰서 부지런히 차근차근 잘 심으셨고요.

더운 날씨에 모두들 이마에 땀 뻘뻘 흘리면서도 잠시도 손을 쉬지않고 열심히 정성을 다해서 열정적으로 꽃을 심는 그 모습이 정말 꽃전쟁터를 연상케 하더군요.

 

우와~ 지렁이가 나왔어요 ~!!

 

방배본동 주민들 모두 합심하여 부지런히 꽃을 심은 결과~ 9시 50분에 꽃을 심기 시작해서 10시 20분까지 불과 25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꽃심기를 끝내고, 남은 시간 5분에 단체기념사진까지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게릴라 가드닝” 정말 빠르네요. ^^

 

 

“ 신나는 변화 ~ 기분 좋은 푸른 서초~!! ”

서초구의 새로운 슬로건에 걸맞게 황폐한 장소를 짧은 시간안에 순식간에 아름다운 꽃밭으로 변신시켜준, 방배사이길 “게릴라 가드닝 시범사업” 으로 방배본동이 더욱더 활기차고 싱그러워 졌습니다.

 

매달 둘째 주 토요일에 방배사이길 갤러리와 공방에서 운영하는 “방배사이길 벼룩시장” 구경도 하시고, 이번에 “게릴라 가드닝 시범사업” 으로 조성된 아름다운 꽃밭도 구경하러 방배본동 방배로 42길로 놀러오셔요~! ^^

 

방배로 사이(42)길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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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나야나!! 2014.08.26 23:11 address edit & del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