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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구 생활체육교실 신규회원(초급과정) 모집안내

 

 

9월 구 생활체육교실(초급과정) 신규회원을 모집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참가신청 : 2014. 8. 26(화) 09:00부터 선착순 전화접수 (☎ 2155-6750, 6763)

연번

운영장소

운영종목

운영시간

대 상

회 비

모집

인원

개강일

1

캐리어볼링장

주부볼링

(2개월과정)

월, 수, 금

10:00-12:00

서초구여성

월10,000원

20명

9.1(월)

2

잠원스포츠파크

실내테니스장

주부테니스

(2개월과정)

월, 목

10:00-11:00

서초구여성

월30,000원

15명

9.1(월)

3

반포종합운동장

실내배드민턴장

배드민턴

(2개월과정)

월, 수, 금

10:00-11:30

서초구민

월10,000원

20명

9.1(월)

4

서초구민회관

지하1층

댄스스포츠

(3개월과정)

수, 금

13:00-14:00

서초구민

월10,000원

30명

9.3(수)

5

반포종합운동장

체육센터

골프연습A

(3개월과정)

월, 수

10:00-11:30

서초구민

월20,000원

20명

9.1(월)

골프연습A

(3개월과정)

화, 목

10:00-11:30

서초구민

월20,000원

20명

9.2(화)

헬스

(2개월과정)

월, 수, 금

10:00-11:00

서초구민

월10,000원

15명

9.1(월)

6

반포종합운동장

자전거A

(1개월과정)

월, 수, 금

10:00-11:30

서초구민

월10,000원

15명

9.1(월)

7

자전거B

(1개월과정)

화, 목, 토

10:00-11:30

서초구민

월10,000원

15명

9.2(화)

8

게이트볼

화, 목

14:00-16:00

서초구민

없 음

20명

9.2(화)

9

건강달리기

수 20:00-21:00

토 19:00-21:00

서초구민

없 음

10명

9.3(수)

※ 구 생활체육교실은 초급과정으로 운영되므로 재수강시 신청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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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오후 2시경 양재동 이마트에서 감정노동자와 함께하는 기업·소비문화만들기 캠페인이 있었어요. 서울시에서 후원하고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희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서초구 새마을 부녀회에서 자원봉사를 해주었어요. 

 

 

먼저 감정노동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설명을 드리자면요, 다른 직업군에 비해 실제 자신의 감정과 무관하게 친절을 강요당하며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노동을 총칭하는 용어에요.

감정노동을 하는 대표적인 직종에는요, 감정관리 활동이 직무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승무원, 콜센터 상담원, 마트나 백화점 판매원, 금융권 출납 직원, AS 센터 직원, 음식점이나 호텔 등의 접객원 등 서비스 분야에서 고객들과 접하는 직종이 다수 포함된다고 해요. 

 

 

그렇다면 감정노동자들이 호소하는 어려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툭하면 반말하는 고객, 욕하거나 화내는 고객이나 성차별, 성희롱하는 고객이 있을 것이고요. 사업주에 의한 고충에는 서비스 공백을 우려하는 근로환경 때문에 휴식시간이 부족하고요, 민원 발생 시 패널티가 부과되어 고용불안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대요. 그리고 고객이 불편해함을 알면서도 계속 전화를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겠네요.  

이렇듯 감정노동자들의 고충을 소비자와 기업이 하나 되어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겠다고 여겨 시작하게 된 캠페인인데요, 낮시간이라 이마트에는 장보러 온 손님들은 그다지 많지 않았아요. 그래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다가가 캠페인을 홍보하며 리플렛을 전달해 주기가 훨씬 수월했답니다.

 

 

녹색어머니 자원봉사자 분들은 가끔씩 리플렛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을 때마다 처음에는 당황해 하시더니 나중에는 공익캠페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으로 봉사하셨답니다.

 

 

그리고 이런 공익캠페인이 있을 때마다 많은 시민들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함께 동참해주셨으면 하네요. ^^

감정노동자도 우리의 가족, 이웃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역지사지의 마음을 가진다면 반말이나 욕설등은 삼가 해 주시고요, 기업 또한 감정노동 업무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그에 맞는 처우를 보장해 줘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감정노동자의 인권과 복지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소비자권익증진과 기업의 이미지향상과 직결됨을 인식하여 사회 전반의 발전을 위한 사회문화운동으로 확산되도록 서초여우들도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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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버들의 늘어진 가지는 기품이 있는 동양화의 한 폭의 그림 같기도 합니다. 그런 수양버들이 우거진 장소가 우리 근처에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강산책을 좋아하는데 한강산책로 중 수양버들이 늘어진 반포한강의 서래섬이 가장 걷기 좋은 것 같습니다.

이곳은 한강이 바로 근접해 있어 한강의 물살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을뿐더러 산책길에 수풀이 우거지고 흙을 밟을 수 있어 좋습니다. 한강에 쭉 뻗어 있는 산책로를 따라 걷다가 단조로운 길을 떠나 섬으로 건너가는 기분이 들어 서래섬까지 걷다보면 꼭 걷게 되는 길인 것 같습니다. 마치 휴양지 같이 작은섬을 잇는 다리, 낚시하는 사람들, 하얀 그늘막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원래, 한강은 넓은 백사장을 가로 지르는 좁은 강이었습니다. 서래섬도 한강에 제방을 쌓기 이전에는 작은 개울들이 서리서리 굽이쳐 흘렀다고 합니다. 그때의 이름은 '서릿개(蟠浦)'라고 하였으나 지금은 반포(盤浦)로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1972년 이수택지개발 계획에 의거해 한강에 제방을 쌓았으며 1973년 대한주택공사가 이곳에 대단위 아파트를 건립하면서부터 현재 반포동의 모습이 나타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모래사장이 이렇게 사람들을 많이 품는 아파트단지가 되었다는 것이 멋진 것 같습니다.

서래섬은 반포한강공원의 섬으로 반포대교와 동작대교 사이에 자리 잡고 있으며 1982년부터 1986년까지 올림픽대로 건설 및 한강 종합개발을 하면서 조성한 인공 섬입니다. 과거에는 일반 섬이었지만 현재는 반포한강공원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서래섬을 만들기 전, 물 흐름이나 홍수 등을 이유로 서래섬이 있는 부분까지 메워 둔치를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시민들의 휴식을 위해 이곳에 섬을 만드는 게 좋겠다고 결정해 추진하게 되었고 지금의 서래섬이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서래섬을 걷다 보면 같은 자리에서 낚시를 하시는 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물의 흐름이 느리고 수온이 높아 붕어, 잉어, 장어 등이 잘 잡힌다고 합니다. 수양버들이 늘어진 강가에서 낚시를 하는 모습이 여유로워 보이고 좋습니다.

 

 

유난히도 수양버들이 많은 호수가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넉넉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어딘지 풍성해보이고 바람에 흔들리는 가지와 잎들이 부드러워 보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답답할 때 이곳에 오셔서 바람을 쐬는 것도 기분 전환에 큰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한강공원 바로 위에 88도로가 놓여있고 조금만 걸어 나가면 고속터미널이 있는데, 이러한 복잡한 지역에 서래섬이라는 여유로운 휴식 공간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서래섬은 수양버들로도 유명하지만 유채밭으로도 유명합니다. 봄이 되면 노란 유채꽃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옵니다. 저 또한 학교를 다닐 때 자전거 동아리에서 한강으로 야외활동을 나왔다가 노란 유채꽃 앞에서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서래섬에 가을이면 메밀꽃 축제도 열린다 합니다. 이모작을 하는 것인데 유채꽃이 지고나면 밭을 갈아 메밀 씨를 뿌려 메밀꽃을 피우는 것입니다. 이렇게 수확한 메밀을 불우이웃들을 위해 돕고 있다고도 합니다.

한강공원이 우리에게 주는 즐거움과 혜택이 크다고 느끼는 대목입니다. 한강은 우리가 자연을 돌보는 만큼 많은 혜택을 돌려주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밭을 가는 것인지 꽃은 볼 수 없습니다. 흙이 붉고 부드러워서 영양분이 많아보입니다.

 

 

한강 산책로와 서래섬 사이에서 오리떼도 볼 수 있었습니다. 서래섬 끝자락에서 한강을 바로 앞에 마주하면 강의 물결이 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산책로와 서래섬 사이의 물결은 잔잔해서 연못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몇 달 전부터 공사하여 동작대교에서 반포대교 사이의 흙길을, 붉은색의 포장도로로 만들어 비가와도 산책하는데 문제없게 되었습니다. 또 어두운 곳에서도 잘 보여서 보도와 자전거 도로를 명백히 구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진을 찍느라 낮에 서래섬에 왔지만 저녁 식사 후에 밤에 서래섬을 산책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밤이 되어서 부는 강바람을 맞으면서 어둠 속에서 수양버들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는 것도 꽤 멋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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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 소외된 독거어르신에게 요구르트 배달과 함께 안부확인 시작!    

서초구는 보호가 필요한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에게 요구르트 배달을 통한 돌봄서비스를 7월 말 시작한다. 요구르트 아주머니들이 주5일 요구르트를 배달하면서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주기도 하며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관계기관에 비상연락까지 취해주는 서비스다. 이 사업은 그동안 기존 돌보미 인력부족으로 서비스를 받지 못했던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여 서초구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 기존 돌봄혜택을 못 받았던 독거어르신을 대상,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 

서초구는 그동안 21명의 돌봄인력이 생활이 어려운 독거어르신 524명에 대해 주기적인 가정방문과 유선통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었다. 동시에 관내 전체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실태조사를 병행하던 중 보호가 필요한 저소득 독거어르신 159명을 추가로 발굴했지만 기존 돌보미 인력으로 모두 수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구청장 취임 후 대표적인 부자동네 서초구에 이런 고민이 있다는 사실에 크게 놀랐고, 즉시 방안을 모색하던 중 한국요구르트의 홀몸노인돌보기 사업이라는 해결책을 찾았다.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구청에서 대신 요구르트 배달을 신청하면 요구르트 아주머니들이 가정을 방문하면서 관심을 갖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아이디어 사업이다. 

 

▶ 예산마련을 위해 직접 발로 뛰어 서초경제인협의회의 후원 얻어내 

사업을 위한 예산마련을 위해 서초구는 기초연금과 무상보육 등 각종 보편적 복지사업의 확대 등으로 열악해진 구 재정상태를 감안해 사업비를 후원해 줄 민간단체나 기업을 수소문하기 시작했다. 오래지 않아 소외된 지역 어르신 보호라는 사업취지에 공감한 서초경제인협의회에서 올해 사업비 1천만원의 후원을 약속했다. 이에 사업추진은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7월 18일(금) 서초경제인협의회로부터 후원금을 전달받아, 7월 말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 서초구, 지속적인 소외계층 발굴로 서초형 촘촘한 어르신 복지 추진 

조은희 구청장은 “보호가 필요했던 독거어르신들에게 더 늦기 전에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다행이며, 사업이 시작되면 직접 일선에서 수고해주실 야쿠르트 아주머니들과 조촐한 다과라도 마련해 격려할 계획이다.”라고 말하며, “급격한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독거어르신 수는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서초구는 지속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서초형 독거어르신 복지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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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진행해 온 에너지의 날 행사는 서울광장에서 열렸지만 이번 에너지의 날 행사는 기존과 다르게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립니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밤 9시 30분 정도까지 진행됩니다. 낮에는 전시 체험 부스가 있고 밤에는 아름다운 음악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체험부스 안내]

 

서울 청계광장에 오시는 방법을 안내해 드리고자 합니다. 서울 청계광장은 광화문역에서 하차하시는 편이 가장 빠릅니다. 5호선 광화문역에서 하차시 5번출구로 나오시면 되고요, 2호선 시청역에서 하차시에는 4번출구를 따라 올라오시면 됩니다.

버스는 99번, 1002번, 111번, n40번, 101번, 150번을 이용하시면 되고요.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오시고, 행사주제가 에너지의날인만큼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또한 광화문근처니 교통이 혼잡해 주차할 공간이 없을 지도 몰라요. 꼭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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