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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 출발

출발이다!! 무사 해피여행이길...

 

공항에서~ 한껏 들뜬 아이들~~

 

# 싱가폴 도착

드뎌 도착!! 시시각각 구름과 하늘이 펼치는 모습은 역시 장관이다...

 

비행기에서 본 하늘과 싱가폴

 

# 싱가폴 여행 첫날  

도착하니 벌써 캄캄한 저녁 ㅎㅎ 20여명의 대가족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것만으로도 거국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어른은 어른들대로 쉼없이 즐거운 수다가 밤새 이어지고 싱가폴 형부의 일정 브리핑까지 ㅋㅋ 모든 게 감사할 뿐이다!!

 

싱가폴 언니네 짐풀고 회포도 풀고!

 

# 싱가폴 여행 둘째날  

아침을 언니네서 먹고 일찍 사흘간 투숙할 호텔 리츠칼튼으로 이동! 유명한 마리나베이 샌즈가 바로 한눈에 보여 우리를 흡족케 하기에 충분했다. 호텔에 짐을 풀고 Suntec 쇼핑몰로 이동~ 인도음식점에서 즐건 점심!!

 

인도 음식점

 

Gardens by the bay

어마어마한 규모의 가든... 엄청난 햇살이 내리쬐어도 실내는 완전 시원하다는^^ 언제 또 요 아이들이 모두 이렇게 볼 수 있을까 싶으니 사진으로나마 많이 남기고 싶어 수없이 셔터를 담아본다.

 

 

Gardens by the bay

 

Clouds forest

대부대를 거느리신 수호천사 울 엄니~ 이번 여행의 모든 경비를 엄마께서... 감사하고 감사할 뿐이다. 하늘에 계신 아빠도 많이 뿌듯해 하실 듯 하다. 인공폭포가 장관이다...

 

Clouds forest 인공폭포

 

Skyway

하늘길이라... 그야말로 장관이다~ 오늘의 일정의 하이라이트! 가족사진을 찍고 저녁식사하러 고고씽!! 점보 씨푸드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후 리츠칼튼 복귀 ㅎㅎ 다시 수영장 고고씽!! 들어오니 요르케 선물이?

 

점보 씨푸드레스토랑에서, 호텔로부터 깜짝선물도!!

 

기나긴 둘째날 여정이 끝을 보았다~~ We're all happy!!

 

# 싱가폴 여행 삼일째  

굿모닝 싱가폴~~^^ 오늘은 말레이시아행으로 서둘러야 하는 일정!! 전날의 피곤한 일정에도 모두 일찍 기상, 호텔 조식뷔페를 초스피드로드시고 바로 고고씽!!

 

조식뷔페

 

숙소를 나와 말레이시아행 셔틀 대기장소인 싱가폴 플라이어로 부지런히 이동~

오늘은 싱가폴 가족없이 잠원동 가족끼리 다녀야 한다. 헉!! ㅎㅎ 중문과 교수부부 큰언니 형부가 있고 호텔리어 동생부부가 있으니 소통에 문제없으렷다 ㅋㅋ 자알 댕겨 와야쥐~~~~ 레고랜드로 출발!!!

 

호텔앞에서, 싱가폴 플라이어로 이동중

 

드뎌 레고랜드 입성!! 월욜이라 기다림없이 완전 즐기신 아이들, 신나는 점심까지 하시고 모든 게 레고~~ 참 나름 정교하고 세심한 듯!! 드라이빙 스쿨, 보우팅 스쿨 모든 스쿨 섭렵~ 평일이라 세번, 네번도 더 타셨다는~

 

 

 레고랜드에서~ 각종 놀이기구섭렵

 

모두가 잠든 밤에 반신욕을 즐기며... 오늘도 그냥 감사할 뿐이라고 되내어본다...

 

욕실에서 보는 싱가폴 야경

 

# 싱가폴 여행 사일째  

아침식사후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이동~

유니버셜 스튜디오^^ 역쉬!! 오늘은 평일임에도 관광객들이 넘쳐났다는~~명성에 부응한... 여기저기 체험하고 다니느라 완전 에너지 바닥 ㅠㅠ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잠시 호텔로 가 찜하고 ㅎㅎ 2층버스 시내투어로 고고씽!

바람이 완전 션하고 둘러본 싱가폴 시내가 아주 흥미로웠다는...

 

2층버스 타고 시내투어

 

시티투어후 suntec 몰에서 즐거운 저녁식사, 호텔로 귀가후 어른 1명이 남아 아이들은 수영장, 나머지 어른들은 차이나타운으로 고고씽!! 필자는? 당연히 차이나타운행 ㅋㅋ 사일째 여정을 끝으로 밤이 깊어간다...

 

 

저녁식사, 차이나타운

 

# 싱가폴 여행 오일째  

호텔 투숙 마지막날~ 모든 일정을 온가족이 함께 소화하고도 모자라 이른아침 엄마와 남동생은 호텔 근처 산책을 하시고 헉!! 조식후 호텔에서 마지막 물놀이~~ 남동생의 하드 트레이닝으로 수영배틀!! 올~~ 재밌네~~

 

호텔에서의 물놀이

 

호텔 체크아웃후 다시 언니네로 이동~ 짐을 두고 바베큐 준비후 바베큐장으로 고고씽!! 수영장도 겸해 있어 완전 파라다이스... 우리들의 행복한 추억만들기가 막바지에 들어서고 벌써부터 아쉬움에 흑흑... 굿나잇!!

 

바베큐 파티

 

# 싱가폴 여행 마지막날  

아침을 간단히 먹고 언니와 아이들은 집에, 어른들만 동네 마실행... 이거저거 사고 싱가폴 스따일 냉커피 한잔씩 하는 여유를 만끽!!

 

동네산책 및 쇼핑

 

집으로 와서 모두 지하철 타고 오차드행!! 서울의 명동거리? 아니 압구정 명품가?

여튼 지하철을 탄것만으로도 행복한 아이들... 지하철표가 어쩌고저쩌고 역내가 어쩌고저쩌고 ㅎㅎ 오차드에 도착하여 일단 금강산도 식후경 점심식사!! 딘타이펑에서 즐건 점심후 쇼핑몰 구경...

 

지하철타고 도란도란~ 딘타이펑

 

식사를 하고 쇼핑몰 구경도 하고 살거 사고 다시 오차드에서 차이나타운으로 이동, 맛사지받고 귀가...  

집에 돌아와 간단하게 뷔페로 저녁을 하고 창이공항으로 이동!! 드뎌 헤어질 시간~ 너무나도 행복했지만 또 아쉬움도 늘 남는 게 여행인지라...   빗속에서 이른아침 대한민국과 재회하다~

 

인천공항 도착

 

밤비행기로 몸은 피곤했으나 우리가족의 소중한 추억만들기는 오래오래 기억될 것임을... 싱가폴 언니 형부에게 무한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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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데 있어서 사람마다 좋아하는 취향이 있으리라 봅니다. 의식주에서도 순서를 매기게 되지요. 저는 먹는 것을 제일 우선 순위에 두지요. 물론, 맛난 음식을 먹어서도 기쁘지만 음식을 먹을 때, 어떤 사람과 먹느냐에 따라, 음식점의 분위기, 음악 등에 따라 식사의 기분이 좌우되기도 합니다.

식구들과 먹을 때는 편하면서도, 추억을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감대가 형성되니 좋고 친구와는 식사를 하면서 우정이 돈독해지니 좋고 부모님을 모시고 외식을 하면 그렇게 뿌듯한 기분이 드니 ‘식사를 하면서 정이 든다’ 는 옛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요즘같이 바쁜 생활권에서 집에 초대하여 식사를 대접한다는 것은 힘든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밖에서 식사를 대접하게 되지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 외식산업이 가장 발달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제, 먹는다는 것은 단지 먹기 위한 것이 아닌 즐기기 위한 수준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며 발굴해 내기도 합니다.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정보들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오늘, 우연히 들른 이 식당에 호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주말이어서 남편과 딸아이와 바람을 쐬러 한강을 산책 하던 중, 세빛 둥둥섬이 오픈 했다고 하여 구경삼아 들른 것입니다.  말도 많았던 세빛 둥둥섬이었지만 이렇게 오픈도 하였으니 많은 사람들의 사랑도 받고 이용도 하여 세빛 둥둥섬의 기능을 다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건축물안에 들어가 보니 공간이 넓적 넓적하니 시원하게 설계되었습니다.

 

 

세빛섬은 가빛섬, 채빛섬, 솔빛섬등 세 개의 떠 있는 섬으로 구성 되었습니다. 제일 앞에 있는 큰 섬이 가빛섬으로 6월에 오픈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라’와 ‘CNN카페’, ‘비스타 펍’이 있습니다.

 

올라 레스토랑

 

CNN 카페

 

비스타 펍

 

다리로 연결 되어진, 그 옆의 좀더 작은 섬이 채빛섬으로 7월 22일 오픈하였습니다. 그곳에 국내 유일의 수상 뷔페 레스토랑이 생긴 것입니다. 점심시간인데도 많은 분들이 식사를 하고 계셨는데 그곳의 이름이 ‘채빛 Cuisine’입니다.

 

     

들어가는 입구는 좁은 통로여서 그리 크지는 않겠지? 생각했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엄청 큰 홀이었고 그랜드 피아노가 있는 것을 보니 라이브 뷔페인 것 같습니다. 한강의 물결을 바라보며, 멀리는~ 남산을 바라보며 음악이 흐르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식사를 하며, 이런 낭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소소한 기쁨, 소소한 행복입니다. 게다가 조명이 로멘틱한 분위기를 잡아줍니다. 들어가는 입구의 작은 골목에도 대기실이 있는데, 분위기 있게 쇼파와 쿠션의 색을 맞추어 센스 있었습니다.

 

 

한강 조망권을 살리기 위해 사방이 유리로 되어있고 홀뿐만이 아니라 별도의 룸이 있어 예약을 하면 모임도 가능하답니다. 일식, 한식, 중식, 이탈리아, 그릴, 베이커리등 다양한 각국의 요리등이 보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낮에는 140여 종류 저녁에는 160여 종의 다채로운 음식이 나옵니다. 사진을 찍는 내내 엄청난 유혹을 받았습니다. 사진에서 보다 실제 음식이 색감도 예쁘고 식욕을 자극할 것입니다.

 

 

한강 한가운데에서 식사를 한다는 것이 정말 운치 있습니다, 저녁에 노을이 진다든가 달빛이 비친다면 그야말로 ‘moon river’가 되겠지요. 아마도 서울의 명소가 될 것 같습니다.  

직원들도 상당히 친절하여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 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지배인님의 친절도는 최고의 레스토랑에 왔다는 기분마저 들게 했습니다. 좋은 식당을 발굴했다는 흐뭇함이 있었습니다.

7월 22일부터 8월 21일 까지 한달간 주중점심은 10% 할인하여 2만 6천원이고 주중저녁 및 주말/공휴일에는 20% 할인하여 4만 4천원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식구들과 설레이는 식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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