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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AGAIN, 당신의 관심이 가정폭력을 멈춥니다.”

서울시 여성가족부,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전개

 

서울시 여성가족부는 8월 8일(금)부터 매월 8일을 가정폭력 예방의 날(보라데이)로 정하고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보라”는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자 조기발견을 위해 주변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보라는 의미에서 쉽고 간결한 의미를 담아 캠페인 명칭으로 정하였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소중한 생명이 희생된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데 이어, 현재도 우리 주변에서 어린 생명을 위협하는 아동학대 사건들이 계속되고 있음에 따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건들의 대부분은 부모에 의해 발생한 가정폭력으로, 남의 가정 내 문제로 치부하는 우리 사회의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아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고를 통해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보라데이의 시작을 알리는 첫 캠페인은 8월 8일(금) 10시 청계광장에서 여성가족부 장관, 경찰청 차장, 채시라 가족홍보대사,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티셔츠에 관심을 호소하는 메시지를 써서 전시하는 퍼포먼스로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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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승은 2014.08.08 07:38 address edit & del reply

    예방이 중요한데 정말 필요한 캠페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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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낮의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일과 시름하느라 고생하는 그대들이여!! 주말 음악이 있는 휴식자리에 피로와 더위에 지친 여러분을 기꺼이 초대합니다. 예술의 전당이 가곡의 밤을 준비했답니다.

8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문화가 있는 토요일’을 통해 무료공연 ‘가곡의 밤‘을 개최하는데 한국가곡을 중심으로 한 레퍼토리로 구성됐으며 세계의 명가곡과 민요 등을 추가해 무대를 꾸민다 합니다.

 

 

지난 토요일 (8월2일) 저녁 7시 30분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에서 첫날의 막을 열었습니다. 김홍식님의 지휘아래 국군 교향 악단의 연주인데 우리아들처럼 군인들이다 보니 엄마의 마음으로 노래하는 사람보다 연주하는 아들들에게 눈길이 더 가네요. 외박 나온 아들과 신랑이랑 함께 한 자리이고 오늘의 주제 또한 '사랑'이라서인지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예술의 전당 사장님이신 고학천님과 소프라노 신델라님의 사회로 시작된 문화의 밤이 오늘의 테마인 ‘사랑’을 얘기나 하듯 보슬비가 옷깃을 살포시 적셔주네요. 마치 옛사랑이라도 추억하라는 것처럼...

 

 

바리톤 김동섭님의 ‘비가’ ~~아! 찬란한 저 태양이 숨져버려 어두운 뒤에 불타는 황금빛 노을 멀리 사라진 뒤에 내 젊은 내 노래는 찾을 길 없는데 들에는 슬피 우는 벌레 소리뿐이어라~ 별같이 빛나던 소망 아침 이슬 되었도다~~ 잠시나마 작은 위안을 안겨 준 신동춘님의 시에 중저음의 노래가 저녁하늘에 애잔함으로 퍼져가네요.

소프라노 강헤정님의 ‘꿈의 날개’ ~~ 함께 하며 날아가네 어디로 날아가나 꿈을 찾아 저멀리 거친세상 함께하며 사랑하네~~ 역시 사랑이라네요.

텔레비젼이나 스크린에서 가끔 뵈었던 백발의 멋쟁이 노신사 신성일님이 초대되어 마치 형제처럼 닮은 듯 비슷한 모습으로 고학천님과 ‘기다리는 마음‘을 부를 땐 눈가가 촉촉해지기까지 했답니다. ‘기다리는 마음’은 기다리는 모든 이들의 노래이며 기다려도 오지 않는 그 님을 언제까지나 기다리는 서럽고 애달픈 사연이 녹아있는 노래랍니다. 하늘에 계신 엄마가 몹시도 보고픈 밤이었답니다.

 

 

계획없이 초대된 조영남님의 재치가 숙연했던 분위기를 일순간에 웃음바다로 바꾸어 놓네요. 관중을 쥐락펴락 역시 조영남씨네요.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 텅빈 가슴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모두가 하나 된 ‘그대 그리고 나’ 와 마지막 다같이 함께 부른 ‘사랑으로’가 지금까지도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아들과의 오랫만의 데이트가 노래로 하나 되게 한 뜻깊은 시간이었고 세대 차이를 무너트린 아름다운 밤이었답니다. 다음 주 '고향의 노래'도 다시 오기를 기약하고 아들이 외박 나오는 금요일 저녁을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올 여름은 사랑의 노래, 고향의 노래, 조국의 노래 그리고 세계의 명가곡과 우리 민요로 무더위를 이겨봅시다.

 

 

예술의전당 측은 이번 ‘문화가 있는 토요일’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답니다. 총 5번의 공연으로 매주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8월 9일 : 고향의 노래 (7시 30분)

8월 16일 : 조국의 노래 (7시 30분)

8월 23일 : 세계의 명가곡과 우리민요 Ⅰ (7시 30분)

8월 24일 : 세계의 명가곡과 우리민요 Ⅱ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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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에 아이들과 집에만 있기는 답답하고, 그렇다고 사람들이 북적북적한 워터파크도 한 두 번이고, 어디를 갈까 한다면 볼링은 어떠세요? 아이들과 같이 가면서 기본기도 가르치고 싶다면, 매년 여름 방학과 겨울 방학에 초등 4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운영되는 서초구 방학 맞이 청소년 생활 체육 교실을 이용해 보세요.

올 여름 방학에는 7월28일 전화신청(서초구 생활 운동과 최재성 팀장님 02-2155-6761)을 받아서 8월 1일~8월14일 까지 양재동 캐리어 볼링장에서 수업을 하고 있어요.

 

 

이번 방학에는 서초구 관내의 초등, 중등 42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어요. 그 중에는 작년에 수업을 들은 친구들도 있고, 처음으로 볼링장을 찾은 친구들도 있고. 수업은 캐리어 볼링장의 이성환 선생님께서 완전 기초부터 아이들에게 박력있는 목소리로 시작해 주셨어요.

 

 

볼링장 바닥에서의 점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볼링화의 오른손잡이의 경우는 왼발이 마지막으로 미끄러지면서 공을 던지는 동작을 해야 해서 왼쪽 신발 바닥처리가 어때야 하는지, 평소에는 볼링 핀을 만져볼 기회가 없지만, 볼링 핀까지 만져 보면서 기초 설명을 들었어요.

 

 

볼링에서 공을 던지는 동작을 배우기에 앞서서 몸 풀기로 준비운동을 하고, 본격적으로 일반적인 4스텝 동작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처음 볼링을 접하는 아이들은 선생님이 시범으로 보여주시는 모습을 보고, 설명을 따라 하는데도 아직은 많이 어설퍼 보여요^^

 

 

그래도 돌아가면서 동작 연습을 하고 선생님께서 친절히 자세를 잡아 주시는 잠깐의 레슨 덕에 좀 동작이 좋아졌지만, 남자 아이들은 여전히 뻣뻣한 느낌이 들어요~

 

4스텝으로 손동작과 함께 하는 모습이에요~ 한 번 따라해 보세요^^

 

4스텝에 맞추어서 팔 동작까지 첫 강의 2시간 동안 볼링을 다 배운 듯하네요^^ 2시간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수업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공 던지기까지~~~ 더위가 확 날아가네요. 혹 볼링을 하고 싶은데, 이 번 방학에 신청을 못 하셨다면, 돌아오는 겨울 방학에 신청하셔서 아이들에게 좋은 기억을 만들어 주세요.

 

신청 문의 - 서초구 생활운동과 스포츠 프로그램 ☎ 02-2155-6750 / 캐리어 볼링장 ☎ 02-347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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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al Studios Japan 페스티벌~

 

일본 오사카 Universal Studios Japan

 

'The Wizarding World of Harry Potter'가 7월 15일 일본 오사카 Universal Studios Japan(이하 USJ)에 개장한다는 소식이 있어 방학 하자마자 다녀왔습니다.

 

Harry Potter in Universal Studios Japan

 

2001년 오픈한 USJ는 미국 할리우드 영화를 기반으로 조성된 대형 영화 테마파크입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고문을 맡아 다채로운 쇼와 어트랙션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또한 뉴욕, 할리우드, 샌프란시스코, 세서미 스트리트 등 다양한 표정의 구역들로 나누어 놓았습니다.

   

일본 오사카 Universal Studios Japan 지도

 

7월 28일 오사카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USJ로 가는 셔틀버스(성인 500¥, 소인 250¥)를 8:30에 타고 도착하니, 그 곳의 인기만큼 햇살이 뜨거웠습니다. 입장권과 빨리 들어갈 수 있는 익스프레스 5를 미리 구입해서 해리포터는 2:30에 예약을 하고, 그 전에 다른 곳들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맨 처음 세서미 스트리트 4D 영화를 보았습니다. 비누방울이 떠다니고 물이 튀는 가운데, 가까이 다가온 엘모를 잡으려고 했지만 잡을 수 없었네요.

 

세서미 스트리트 4D 영화

 

영화 상영에 앞서 등장인물 소개

 

‘백 투 더 퓨처(Back to the Future)’에서는 브라운 박사와 함께 시간여행을 떠났습니다.

 

샌프란시스코 구역(San Francisco Area) 백 투 더 퓨처(Back to the Future)

 

스포츠카 드로리안을 개조해서 만든 타임머신

 

타임머신을 발명한 에메트 브라운 박사

 

시원한 물총 세례를 받으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었네요.

   

한여름의 뜨거운 열기를 식혀 주는 물총 세례

 

쥬라기 공원은 튀는 물이 시원할 정도여서 입구에서 파는 우비를 사지 않았습니다. 무시무시한 티렉스가 언제 공격할지 모르니까 앞 손잡이는 꽉 잡아야 할 거예요.

   

쥬라기 공원(Jurassic Park)에서 공룡들의 공격을 피하라~

 

빌딩 벽을 자유자재로 다닐 수 있는 스파이더 맨과 같이 떠난 모험이라서 악당이 나타나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뉴욕 구역(New York Area) 스파이더 맨(Spider Man)

 

‘스파이더 맨’ 어트랙션을 타기 위해 길게 늘어선 줄

 

해리포터 예약시간까지 여유가 있어서 일반 줄로 약 90분 정도 기다린 후 죠스를 탔습니다. 뉴잉글랜드의 집, 가게, 교회 등을 그대로 옮겨놓아 대기하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애머티 빌리지(Amity Village) 죠스(Jaws)

 

보트에 몸을 싣고 죠스 잡으러 바다로 고고~

 

뉴잉글랜드의 옛 모습들

 

거대한 죠스와 찰칵~

 

대부분의 식당들이 만원이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사이도(Saido)'를 우연히 들어갔는데 직원이 사진도 찍어주네요. 그리고 핑크팬더 테마의 ‘핑크카페’에 가서 핑크선데 세트와 아이스크림을 후식으로 먹었어요.

 

드디어 해리포터 예약시간이 되어 숲길을 지나 다다른 곳은 머글(인간)들은 들어갈 수 없는 마법세계였습니다.

 

The Wizarding World of Harry Potter

 

해리포터 구역(Harry Potter Area)의 지도

 

조엔 롤링 원작의 해리포터 시리즈는 지금까지 67개 언어로 4억 5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영화로도 만들어져 여전히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호그스미드(Hogsmeade)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마법사들이 사는 호그스미드(Hogsmeade) 마을

 

  해리포터를 마법세계로 데려다 준 열차 ‘호그와트 익스프레스’

 

마법세계 호그스미드(Hogsmeade) 마을 풍경

 

원작에서는 ‘스리 브룸스틱스(Three Broomsticks-지도상 A)’나 ‘호그스 헤드(Hog's Head-지도상 B)'에서 버터맥주 같은 주류를 판매하는데, 오늘은 밖에서 마실 수 있었어요.

 

버터맥주 판매통 옆쪽에 버터맥주를 사려는 사람들의 행렬

 

우선 버터맥주로 목을 축이면서 ‘호그와트 성’ 쪽으로 올라갔습니다. 버터맥주는 콜라와 사이다를 섞은 후 생크림 얹은 것과 비슷하더라고요.

 

남녀노소 마실 수 있는 맥주, 버터맥주~!

 

영화에서와 똑같이 만든 마법학교 ‘호그와트 성’

 

호그와트 성 내부에는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덤블도어 교장실, 움직이는 초상화,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실 등이 그대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웅장한 외관의 마법학교 '호그와트 성'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Wingardium Leviosa-공중부양 주문)’

이 구역에서 탈 수 있는 어트랙션은 2가지인데 ‘해리포터와 금지된 여행(Harry Potter and The Forbidden Journey)'과 ’히포그리프의 비행(Flight of The Hippogriff)'입니다. 하늘을 날면서 퀴디치 경기를 했던 ‘해리포터와 금지된 여행’은 단.언.컨.대. 최고였어요. 참, 짐은 락커(100¥-환불)에 맡긴 후, 받은 종이 카드를 내고 줄을 서야 해요.

 

해리포터 구역에서 탈 수 있는 어트랙션

 

해리포터의 절친 흰 부엉이 ‘헤드위그’

 

‘종코(Zonko's-지도상 C)’와 ‘허니듀크(Honey Dukes-지도상 D)’가 실제와는 달리 나란히 붙어 있는데, 50여분 만에 입장할 수 있었어요. ‘종코’에서는 늘어나는 귀 등 신기한 장난감을 팔고 ‘허니듀크’는 개구리 초콜릿, 온갖 맛이 나는 젤리빈, 호박주스 등 달콤한 것을 파는 가게였네요.

 

종코(Zonko's)와 허니듀크(Honey Dukes)

 

우측에 위치한 지팡이 가게 올리밴더스(Ollivanders-지도상 E)

 

독수리와 지혜를 상징하는 래번클로(Ravenclaw) 기숙사 교복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호박주스, 개구리 초콜릿, 눈알 초콜릿, 눈알 장난감

 

한편 야외무대에서는 ‘프로그 콰이어(Frog Choir)’의 개구리 반주에 따른 합창과 '트리위저드 스피릿 랠리(Triwizard Spirit Rally)' 공연이 있습니다.

   

구리 반주에 따른 ‘프로그 콰이어(Frog Choir)’의 합창

 

* USJ 입장권

요금

소인(4세-초등생)

대인(중등생-64세)

경로자(65세이상)

1일권

4,880¥

6,980¥

6,270¥

2일권

8,250¥

11,740¥

-

 

* 가는 방법 : JR 유메사키선(ゆめ咲線) 유니바사루시티역(ユニバーサルシティ駅) 하차 도보 5분

* 홈페이지 : www.us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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