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에 해당되는 글 15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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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4.07.31
  10. 2014.07.30

 

 

 

 

 

연이 끝난 예술의 전당의 모습은 어떠할까요? 대부분의 공연과 전시회가 끝나는 8시쯔음 예술의 전당은 또다른 모습으로 주민들을 품어주고 있었습니다. 낮 동안 줄을 길게 늘어선 매표소, 북적북적한 공연장 및 전시회장의 분위기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해가 지고 난 뒤 서늘한 예술의 전당은 여유로운 쉼터가 되어줍니다. 공연을 보고 나온 사람들도 머물러 갈 수 있고, 예술의 전당 근처에 사는 이웃 주민들도 나와 쉴 수 있습니다.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 1층에서 건물 바깥으로 나오면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하얀 파라솔과 의자가 준비되어 있고, 그 앞에 하얀 천막을 쳐서 5~6가지 종류의 먹거리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프랑스 국기와 터키, 영국 국기를 볼 수 있는데 정말로 프랑스 음식, 터키 음식, 영국 음식이 판매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프랑스인, 영국인, 터키인이 직접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크레페, 영국 소세지, 터키 아이스크림과 케밥 등이 맛있는 냄새를 풍기고 있었습니다. 쫀득쫀득한 터키 아이스크림을 퍼주시던 터키 분은 한국말을 꽤 잘하셨습니다. 한국말을 알아들으시고 간단하게 '괜찮아요', '케밥 드릴까요?'와 같은 대답과 질문을 곧잘 하셨습니다. 이런 해외 음식 코너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우리나라의 떡볶이도 당당하게 판매되고 있어서 재미있었고 빵과 차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 옆에 계단 말고 길이 하나 나 있는데 그 길의 양 옆에 훨씬 많은 파라솔이 줄지어 펼쳐져 있습니다. 쭉 따라가 보면 작은 2층짜리 건물이 나오는데 음식을 파는 가게가 나옵니다. 요즘 명동이나 인사동에서 유명한 지팡이 아이스크림(긴 지팡이 뻥튀기)이 있고, 독일 생맥주, 소시지, 치킨 등도 있습니다. 파라솔에 앉아서 시원한 맥주와 안주를 마시는 것도 매우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술의 전당은 가로등의 오렌지 불빛도 너무 예쁘고 분위기가 좋기 때문에 따로 테라스가 있는 펍을 찾아가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계단을 올라가면 확 트인 공간에서 아이들이 뛰어놀고 사람들도 잔디 밭에 앉아서 쉬고 있습니다. 마련되어 있던 벤치와 의자들에도 벌써 사람들이 모두 앉아서 쉬고 서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잘 정리된 초록빛깔 잔디 밭에 사람들이 앉아 있는 이유는 예술의 전당 분수쇼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술의 전당의 이미지와 어울리게 오페라, 클래식과 같은 음악이 웅장하게 흘러나오고 그 음악에 맞추어 진행되는 분수쇼를 정면으로 보고자 잔디 밭에 자리를 맡아놓는 것 같습니다.

 

    

또 분수쇼가 진행되는 광장에 분수 옆으로 분위기 좋은 카페 겸 레스토랑이 하나 있습니다. 'Cafe Mozart'라는 곳입니다. 크지는 않지만 예술의 전당에 걸맞는 분위기를 풍기며 한번쯤 가보고 싶게 만드는 레스토랑인 것 같습니다. 테라스에 하얀 파라솔들이 펼쳐있고, 저녁에는 예쁜 조명들이 비추어 더욱 아담하고 예뻐보이는 레스토랑입니다.

약간은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레스토랑이 만석이라며 30분을 기다려야한다는 대기 푯말이 걸려있었습니다. 대기하면서 볼 수 있도록 마련된 메뉴판을 구경해보았는데 스프, 파스타, 스테이크, 커피 등등이 있었습니다. 테라스에서도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웃는 가족들, 친구 분들이 매우 기분 좋아보였습니다.

 

     

예술의 전당만의 품격 있는 분위기에 서늘한 바람까지 불면 마음 속에서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저녁 8시쯤의 예술의 전당은 갓 모양의 지붕과 고풍스러운 시계탑, 가로수, 계단에도 시멘트 바닥에도 배치되어 있는 조각품들이 저녁 빛깔과 어우러져 참 예뻤습니다. 유모차를 끌고 나오신 분들, 뛰어다니는 아이들까지 가족단위가 참 많았는데, 동네 주민들이 왜 예술의 전당에서 저녁 휴식시간을 보내는지 알것 같았습니다. 공연을 보지 않더라도 예술의 전당에 나오셔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선선한 바람을 맞아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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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머릿속이 복잡하고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구요? 살아 가면서 풀리지 않고 복잡한 일들이 있을 때 해결방법이 쉽게 떠오르지 않아 고민을 해 본 경험들이 누구나 여러 번 있을 것입니다. ‘한국 상담 대학원 대학교’라고 혹 들어 보셨는지요?

 

 

 

 

학교 앞을 지날 때 마다 저 곳은 뭐하는 곳이지? 하고 무척 궁금했는데 발걸음이 쉽게 옮겨지지 않더군요. 막연히 상담에 대한 것을 공부하는 곳이겠지 추측할 뿐... 어느 날은 수업을 듣고 있는 건지 여러 사람의 모습이 한 곳을 주시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고 입구 게시판에 입학생을 모집하는 벽보가 붙여 있기도 하고... 큰맘 먹고 오늘은 일부러 시간을 내어 궁금증을 해결해 보려 방문을 했는데 방학중이라 학생들을 아쉽게도 볼 수 없었답니다.

 

 

 

 

‘한국 상담 대학원 대학교’는 상담에 철학적 사유와 문학적 통찰을 접목시킨 인문 상담학을 구축하여 한국 상담학의 새 지평을 열고자 하며 각 개인이 자기 성찰과 자개개발 및 자아실현을 이루고 공동체 속에서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며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이를 위해 인간에 대한 다각적이고 입체적인 이해를 도모하는 한국사회에 적합한 성숙하고 창의적이며 유능한 전문 상담인을 양성한다합니다.

 

 

 

 

부설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과연 언제 상담이 필요할까요?

- 가족 (부부)간의 고민이 있을 때

- 자녀의 적응이 걱정될 때

- 진로에 대해 고민이 있을 때

- 성격을 좀 더 잘 이해하고 싶을 때

- 대인관계에 갈등이 있을 때

-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을 때 등등

 

상담이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듣고 해결해 주실 10여명이 넘는 유능한 교수님들이 계시니 고민이 있으시다면 한번 노크해 보세요.

특히 ‘15세 상담 연구소’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실시, 청소년상담자를 위한 집단상담, 리더양성과정 실시, 청소년상담 관련 종단 연구/질적 연구 실행, 교사들을 위한 공식 연수 과정 실시 등 건강한 청소년상을 찾아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 되었다합니다.

지난 3월 ebs와 함께 한 교육혁명 ‘15세에 주목하라’ 다큐프라임은 성공리에 끝마쳤다네요. 고민이 있으시다면 -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서초동 무지개 아파트 경부고속도로 건너편에 위치한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문을 활짝 열어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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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4일 목요일 시온교회 1층 소회의실에서 방배 1동 주민자치위원회 주최 서울행복아카데미 주관 <사람사랑 행복스쿨 워크샵> 이 개최되었습니다.

 

 

 

 

행복스쿨은 정서 불안 및 소통의 장애를 겪는 시민들의 건강한 정신과 행복한 생활을 위한 공익 프로그램 인데요. 이번에 방배1동 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한 마을주민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방배 1동 박용걸 동장님과 방배 1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시민행복아카데미를 유치해주셨고요. 시온교회 임재식 담임목사님께서 흔쾌히 장소를 제공해주셨습니다.

 

 

방배 1동 동장님의 인사말씀

 

 

행복스쿨 김정욱 사무총장님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시간에는 고선재 구의원님과 방배 1동 박용걸 동장님의 인사말씀, 행복스쿨 허재원 대표님의 소개말씀, 장태식 교수님이 "행복한 삶에 대한 조건"에 대한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우리는 먹고 물질을 취해야 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먹는 것은 중요하다. 우리 마음은 몸하고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내 몸이 즐겁지 않으면 내 마음이 즐겁지 않다. 몸이 좋아지려면 먹어야하고, 먹어서 몸이 건강해지면 마음 속의 문제도 먹는 것이다.

  

 

 

 

사람은 나이를 먹을수록 자기생각이 많아진다.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은 어렸을때 부터의 환경에서 비롯된 습관이다. 나이를 먹어서 마음의 기능이 떨어지면 다른사람과 소통이 잘안된다. 마음을 바꾸지 않으면 행복하지 않다. 따라서 잘먹어야 하는데 마음으로 먹는 것은 공부하는 것이다. 공부를 많이해야 마음이 배고프지 않고 행복하다.“는 요지의 말씀이셨습니다.

  

 

 

 

2부 시간에는 허혁 웃음치료사님이 행복 레크레이션을 진행하였는데요. 3초 웃으면서 5번, 3번, 1번 하하하 소리내서 박수치기, 귀리 5봉지를 상품으로 주는 가위 바위 보 게임을 했는데요. 인기만점~

너도 나도 귀리를 차지하고자 열심히 손들고 주먹을 쥐었다 폈다하면서 모두들 웃고 즐겁게 참여하고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김은성 상담사님의 자기에게 쓰는 편지 시연을 하였는데요. 상담사가 되려면 50시간 이상 교육을 받아야 하고 한점이라도 우울하고 슬픈 마음이 없어야 해서 어려서 부터 10년 주기로 겪었던 좋았던 일, 나빴던 일을 기록하며 자기에게 쓰는 편지를 통해서 자신의 내면아이를 만나서 치유해야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온전히 준비된 상태라야 비로소 다른 사람의 인생을 상담해주는 상담사의 역할을 충실하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기에게 쓰는 편지는 우리도 상담사님 처럼 10년 주기로 자기에게 일어났던 좋았던 일, 나빴던 일을 편지로 씀으로써 좋은 일에서는 자신감과 용기, 희망을 느끼고, 나쁜 일에서는 자기 위로와 화해, 용서를 함으로써 내면 아이를 치유하여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고 꼭 집에 가서 써보라고 권유하셨습니다.

 

 

 

그 다음은 행복 바자회 - 작은 박스 속에 가족간의 행복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넣고, 수시로 꺼내 보면서 가족간의 사랑과 정을 나누는 - 시연이 있었습니다. 상담사님이 준비한 행복바자회 나무상자 선물은 방배 1동 통회장 김경희님이 당첨됐습니다.

 

 

 

방배 1동 주민들의 화합과 단결의 화이팅~! 기념촬영을 끝으로 <사람사랑 행복스쿨 워크샵>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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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과거의 전통적인 생계형 아버지에서 자녀양육과 가사분담을 함께 수행 할 수 있는 새로운 아버지의 역할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가정의 중심이 일 중심 형에서 생활을 더 중요시하게 되는 가족 중심 형으로 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아빠들을 위해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유연하게 대처하여 육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빠교육이 기관뿐만 아니라 자생적으로도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마을공동체 서초어린이원정대 아빠교육

 

 

친구 같은 아버지 friend 와 daddy의 합성어인 “프랜대디”가 필요한 사회적인 분위기를 반영하여 작년에 이어서 마을공동체 서초어린이원정대는 올해도 격월로 아빠교육을 진행합니다. 교육이라고 해서 딱딱한 의자에 앉아 노트에 필기하며 머리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가벼운 신체활동을 하며 직접 몸으로 부딪혀 자연스럽게 스킨쉽도 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아빠들은 많은 것을 배웁니다.

 

 

마을공동체 서초어린이원정대 아빠교육 현장

 

 

서울시에서도 “찾아가는 아버지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과 가정에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코치를 하는 프로그램으로 균형 있는 직장과 가정생활 꾸리기, 아버지의 사명과 역할, 자녀 발달단계에 따른 부모코칭 방법 실습,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 문화 만들기, 스트레스를 긍정에너지로 바꾸기 위한 관리와 예방법 등의 전문적인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서초구 건강가정지원센터(Tel.025762852)로 문의하면 공공기관 및 기업의 근로자 등 단체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외에도 서초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아빠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여가문화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서초구 건강가정지원센터 (http://seocho.familynet.or.kr)

6월 가족여가프로그램 엄마에게 휴식을! 아빠와 자녀 “요리쿡!조리쿡!” 교육현장

 

 

서초구영유아플라자와 신반포보육지원센터에서는 매주 “아빠, 엄마와 함께하는 주말가족체험”을 합니다. 처음 교육을 진행했을 때는 엄마와 함께하는 아이들이 대다수였지만 이제는 아빠와 손잡고 들어오는 어린이들이 더 많아져서 아빠들의 육아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신반포보육지원센터에서는 8월 30일 토요일 오전 10:30 와 11:30 에“아빠와 함께하는 로봇 만들기 고무동력 자동차”(수강료 10,000원)를 5~7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의 과학에 대한 지적 호기심도 불러일으킬 수 있고 아빠도 지루하지 않은 체험수업이라 추천합니다.

 

 

신반포 보육지원센터(http://youngua.seocho.go.kr/sinbp/)

아빠와 함께하는 교실

 

 

서초구 보건소에서는 “아빠와 함께하는 토요출산 준비교실”을 진행합니다. 임신 16주 이상의 임신부부가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8월에는 23일 토요일 무료로 운영합니다. 저 출산을 극복하기 위한 지원책이라고 하지만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미리 아빠가 되는 준비를 하는 것도 빠질 수 없는 아빠교육의 일부입니다. 임신 중 건강관리법 부터 건강한 자연분만방법, 부부가 함께하는 라마즈 호흡법 등에 대해 임산부와 남편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서초구보건소 건강관리과 모자보건팀 tel. 02-2155-8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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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건강유해환경 개선 소통 공감의 장> 행사가 2014년 7월 22일 16시에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부구청장님의 인사말씀으로 시작하여 보건소장 권영현님의 청소년 건강유해환경 커뮤니티 매핑 추진 경과보고로 진행 되었습니다.

 

 

 

 

커뮤니티 매핑이란?

주민 참여형 지도 만들기 (Community Participatory Mapping)로 커뮤니티의 구성원들이 함께 지도 만들기를 통해 집단 지성활용하여 보다 더 좋은 환경과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소통과 참여, 공유의 과정으로 우리 사회가 가진 문제점들을 인식하고 정책 반영하여 효율적인 건강한 사회 만들어 가는 새로운 방법입니다.

 

 

 

 

[청소년이 건강한 서초]

1. 학생 주민의 목소리 반영

2. 장기 프로젝트로 지속적인 사업전개

3. 지역 사회참여 파트너쉽 구축 → 근거 기반 →  참여와 역량 강화 → 건강/사회적 변화/ 학교기반/ 지역사회 단체/ 전문기관 → 청소년 건강유해 환경 Mapping →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서 지역사회 → 모든 정책에 건강 고려

 

 

 

 

정리하면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서초구 행정지원은 중,고등학교 건강동아리에서 진행하는 매핑 활동을 통해 창의 체험활동을 통해 수업연계를 실행하고 지역사회의 조직과 함께 연계하고 협력하여 전문기관의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실행한 데이터를 통해 이루어지게 됩니다.

 

 

 

 

주민 참여 커뮤니티 매핑 활동에 관한 사례를 동덕여고 김연재, 이주원 학생, 이수중의 송성원 학생, 양재고의 김현지 학생, 언남고, 서초중, 세화여중 팀별로 보도위험요소, 건강유해요소, 환경유해요소 등등 학생 입장에서 발표하였습니다. 어디에, 무엇이, 어떻게, 누구에게 위해한지 능동적으로 팀별로 확인하고 발표하니 효과 높은 교육을 동반한 활동이라고 생각되었어요.

 

 

 

 

일반부에서는 외환은행 방배지점 인정화님, 워킹스쿨버스 김희원님, 서초女幸블러그기자단 김현이님이 어른들의 시각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안전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례발표로 이어졌습니다.

 

청소년 건강유해환경 커뮤니티 매핑  – 6개 중고등학교, 8개 초등학교 주변, 고속터미널 등 523건, 보행위험, 신변위험, 혐오환경, 건강유해환경 등 

청소년 음주 조장 환경 커뮤니티 매핑 – 4개 중.고등학교 139건

 

 

 

 

사례발표 이후 매핑 결과에 근거하여 현 서초구 구의원인 문병훈님, 샘파트너 대표 이창호님, 커뮤니티 매핑센터 대표 임완수님, 인제대학교대학원 보건학과 교수 제갈정님 지정토론자로 참석하여 실리적이고 효율적인 토론으로 이어졌습니다.

 

 

 

 

다양한 토론은 개선방향, 정책제안으로 이루어져 각 부서별로 생활운동과 임병석님, 도시계획과 백은식님, 공원녹지과 문경재님, 안전치수과 김창희님, 교통운수과 김치원 각 과장님들이 함께 하여 시정 가능한 논의 앞으로의 방향성을 논의 할 수 있어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변화와 개선으로 업그레이드 된 서초구를 기대 할 수 있었답니다.

 

 

 

 

청소년의 건강한 교육환경에 대한 주민요구와 관심은 지대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교실 내에서의 일방적 주입식 교육의 한계성도 모두 인지하고 있고요. 현장에서 직접보고 느끼며 보건문제 체감도가 향상되니, 학부모 등 지역주민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IT 기술 적용된 스마트폰 매핑앱에 언제 어디서나 자료 수집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더 많은 변화와 개선 시행에 대해 피드백 및 업그레이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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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었는데 방학한 아이들과 마땅하게 갈만한 피서지를 아직 못 찾았다면 방배열린문화센터의 자유 수영을 즐겨보세요.  

방배열린문화센터는 코오롱스포렉스에 위탁하여 지하1층 골프장부터 5, 6, 7층 GX피트니스, 요가, 스피닝, 수영 등을 서초구민의 건강한 여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배열린문화센터

 

 

엘리베이터를 타고 6층 코오롱스포렉스 안내데스크에 자유 수영 일일이용권을 구입하고 남녀탈의실로 각각 입장을 합니다.

 

 

 

  방배열린문화센터 6층 스포렉스 안내데스크

 

 

샤워실에서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수영복으로 탈의한 후 탈의실을 통해 7층 수영장으로 들어갑니다. 방배열린문화센터 수영장은 다섯 개 레인이 있으며 수영을 하다가 잠시 쉴 수 있는 온탕이 따로 풀장 옆에 있어 어린 아이들과도 함께 수영하기 좋습니다.

 

   

방배열린문화센터 7층 실내수영장 

 

 

워터파크처럼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물놀이 튜브 혹은 구명조끼는 반입이 되지 않지만 수영장에 있는 안전 장비들 사용이 가능하니 무겁게 아이들 짐은 집에 두고 오셔도 좋습니다. 영, 유아(37개월 ~ 7세)는 반드시 보호자 동반을 해야 하며 수건 및 세면도구는 개인지참입니다.

 

 

방배열린문화센터 자유수영 이용방법

 

 

[방배열린문화센터 자유수영 이용요금과 시간]

대  상

이  용  료

이 용 시 간

월등록

평일 월등록

일일등록

● 평일 자유수영 (2개 레인 배정)       

 1부 – 08:00 ~ 9:00                         

 2부 – 13:00 ~ 14:00

 3부 – 18:00 ~ 19:00

● 주말 및 공휴일

 1부 – 08:00 ~ 13:00

 2부 – 14:00 ~ 17:30

 (1부 입장시 2부 재입장 불가)

성      인

68,000원

58,000원

3,000원

청소년/군인

53,000원

43,000원

2,000원

어린이/어르신

46,000원

36,000원

1,000원

 

 

자유 수영 외에도 매월 10일 ~ 20일 기존회원 재등록이 끝나면 25일에는 신규 접수도 받고 있습니다. 오전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거의 매시간별로 성인수영 강습과 유아 및 어린이 수영강습, 아쿠아로빅 등이 있습니다. 헬스와 수영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 프로그램은 가장 인기가 있으니 등록을 서둘러야 합니다.

수영이용시간 및 프로그램 자세히 보기 :

http://bb.sporex.com/center/swimming.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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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서초구 ‘세계화폐전시회

 

 

지난 7월 21일(월)~7월 25일(금) 서초구청 1층 서초플라자에서는 신한은행 후원으로 제5회 서초구 ‘세계화폐전시회’가 열렸습니다. 테마화폐 및 희귀화폐,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 참가국가 화폐, 유로화 사용국가 화폐, 국내 환전 가능국가 화폐 등 다양한 코너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테마화폐 및 희귀화폐

 

 

1928년 2달러 지폐가 발행되었지만 지불수단으로 불편해서 수집용으로만 가치가 있었습니다. 서부 개척시대 사람들은 유난히 숫자 ‘2’를 좋아했다고 합니다. 특히 1960년대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가 영화 ‘상류사회’에 같이 출연했던 프랭크 시나트라에게 2달러를 선물받은 후 모나코 왕국 왕비가 되자, 2달러가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속설이 생겨서 ‘행운의 2달러’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모나코 왕국 왕비가 된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

 

 

오는 9월 19일~10월 4일 인천에서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의 주제로 펼쳐집니다. 이 대회는 아시아 국가들의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인데, 이를 기념하여 6종의 기념주화가 발행됐습니다.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 참가국가(45개국)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마스코트 ‘점박이 물범 삼남매’

 

 

화폐는 나라의 얼굴입니다.

 

 

한자리에 모인 신사임당,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귀엽게 웃고 있는 이순신 장군

 

 

우리나라 화폐의 변천사

 

 

 1,000원 지폐의 도안 변화 비교

 

 

1956년 지폐 중앙에 이승만 대통령을 도안한 500환권을 발행하였습니다. 그런데 시중에 두 쪽으로 갈라지거나 가운데 접힌 자리가 닳아 대통령의 초상이 보기 흉하게 된 지폐가 많이 나돌자 이 사실을 안 이승만 대통령이 화를 냈고, 1958년 얼굴을 우측으로 이동한 도안이 재발행 되었습니다.

 

 

대통령 얼굴을 중앙에 넣지 말아라!

 

 

5·16 군사정부가 자금 조달을 위해 국민의 저축심을 고양하고자 1962년 100환 지폐를 발행했습니다. 그런데 모델이 된 모자가 당시 집권자의 부인과 아들이라는 말이 나돌았으나, 나중에 조폐공사에서 결혼 전 근무했던 권모씨와 아들로 밝혀졌습니다.

 

 

5·16 군사정부가 발행한 100환 지폐의 모자상

 

 

7월 23일(수) 14:00~16:00에는 위조지폐 감별 특강이 있었습니다.

 

 

세계 각국의 지폐를 감별 중인 전문가들

 

 

중국의 지폐를 감별할 수 있는 돋보기

 

 

10,000원 진폐와 위폐 식별 요령-미세문자

 

 

유로화 사용 국가(18개국) 화폐를 보는 어린이들

 

 

2008년 5월 2일 미얀마에 사이클론 나르기스(Nargis)가 지나가며 14만 명의 사망자와 240만 명의 부상자, 80만 명의 난민이라는 끔찍한 상처를 남겼습니다. 이에 미얀마는 다른 나라에 도움을 요청했고, 유니세프도 이 곳에 긴급구호사업을 전개하였으며, ‘희망의 학교 짓기’ 모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전으로 희망을 만들어요!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외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지폐들

 

 

화폐 관련 서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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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직업(과정명) 

일         시 

장  소 

대  상 

인  원 

현장

직업

체험 

 연기, 뮤지컬

 월요일 11:00-12:00

 진건수완

 연기학원

 초4-고3

 15명 

 아나운서

 화요일 13:00-16:00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중1-중3

 10명

 PD/성우

 수요일 9:30-12:30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중1-중3

 15명

 행정 공무원

 수요일 14:00-16:00

 방배1동 주민센터

 초4-고3

 5명

 만화가/화가

 수요일 16:30-18:00

 토요일 10:00-12:00

 씨앤씨 애니스타 미술학원

 중1-고3

 20명

 뷰티/미용

 월중수시 10:00-12:00

 뷰티르샤 MBC

 초1-고3

 5명

 변리사

 일정협의 필요

 최달용국제특허 법률사무소

 초4-고3

 5명

 인쇄 디자이너

 8. 30(토) 오전 2시간

 다감 커뮤니티

 초4-고3

 3명

 소방관

 8. 12(화) 15:00-17:00

 서초소방서

 초4-고3

 10명 내외

간접

직업

체험 

 잡월드 견학

 8.9/16(토) 10:00-13:00(중고)

 8.23/30(토) 9:30-13:00(초등)

 분당 잡월드

 초1-고3

 초등: 1회 20팀(부모자녀팀)

중/고:1회 40명

 진로콘서트(의학박사편)

 8.23(토) 14:00-16:00

 방배열린 문화센터

 학생 및 학부모

 250명 내외

 TV 방송제작 견학

 센터문의(2주전 예약 필요)

 아리랑 TV

 초4-고3

 20명

 나만의 티셔츠 디자인 체험

 목요일 10:00-12:00

  서초구

진로직업

체험

지원센터

 초4-고3

 10명

 석고방향제 공예체험

 목요일 13:00-15:00

 초3-고3

 10명

 기자 체험

 금요일 15:00-16:30

 초5-고3

 20명

 기타연주 체험

 토요일 10:00-12:00

 초1-고3

 20명

 아나운서 체험

 토요일 13:00-15:00

 초1-고3

 20명

 타악기연주 체험

 토요일 15:00-17:00

 초1-고3

 20명

 나만의 꿈 포트폴리오 설계

 수요일 16:00-18:00(초)

 목요일 16:00-18:00(중)

 금요일 16:30-18:30(고)

 초5-고3

 20명

 진로상담

 행복진로상담실

 수요일 14:00-16:00(초)

 목요일 15:00-17:00(중)

 금요일 15:00-17:00(고)

 초4-고

 매주 5명 선착순

 학부모코칭

 함께하는 우리아이 진로설계

 토요일 10:00-12:00(초)/

 14:00-16:00(중,고)

 학부모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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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otor29.tistory.com BlogIcon 도톨29 2014.07.31 10:5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O 일 시 : 2014. 8. 1 (금) 19:30

O 장 소 : 서초구민회관  

O 공연단체 : 하이컴퍼니

O 입장시간 : 오후 6시 30분부터 선착순 800명 입장가능 

O 공연시간 : 오후 7시 30분

 

원활한 공연진행을 위하여 오후 7시 20분까지 공연장 입장을 부탁드립니다. 7시 30분 공연이 시작되면 입장이 지연되실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서초금요문화마당_88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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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의 흐름은, 시대 순으로 작품을 전시하였는데 첫 번째는 타이틀이 파리를 중심으로 모이다. 인상주의 야수주의 입체주의 파리의 화가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두 번째는 새로운 무대의 등장, 초현실주의 추상표현주의 앵포르멜로 구성되었으며 세 번째는 기회의 땅, 미국, 팝아트 옵아트 네 번째는 귀향과 반향, 누보레알리즘, YBA(Young British Artist) 다섯 번째는 지금, 여기, contemporary(현시대)로 전시 되어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그림을 관람하여 시간이 걸리는 경향은 있지만 천천히 즐긴다 생각하면서 관람하시면 그림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세기 위대한 화가들은 미술의 혁신을 가져온 인상주의부터 현대미술까지, 격변의 20세기를 보낸 미술의 다양한 사조와 전반적인 흐름을 직접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서로 시대를 달리하는 53명의 예술가들이 보여주는 회화, 콜라쥬, 조각, 미디어등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는 104점의 작품들을 민날 수 있습니다. 역사적 사건들과 문화, 다양한 시대적 배경이 빚어낸 예술의 흐름은 자연스럽게 여러 미술사조의 탄생의 배경이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미술은 지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변화를 거쳐왔습니다.

 

 

 

 

빛의 유연함을 담아낸 인상주의의 모네와 르누아르, 선명하고 파격적인 색채의 야수주의 화가들로 마티스와 블라맹크가 있고, 입체주의의 창시자고 알려진 피카소와 브라크, 또 무의식의 영역을 탐험했던 초현실주의자들로는 달리와 마그리트가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예술의 변화들, 미국의 추상표현주의 유럽의 앵포르멜로로 인해 장 뒤븨페가 탄생하게 되었고 빅토르바사렐리의 옵아트는 회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케 하였습니다. 대중문화의 탄생과 앤디 워홀과 영국의 데미안 허스트,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유럽과 미국을 오갔던 미술의 중심지 이동은 현재 세계 각 곳으로 흩어져 다양한 예술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그림을 관람하면서 느끼는 것은, 세계는 국적을 불문하고 문화의 흐름속에서 하나가 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 그림을 감상하면서 정신적으로 신선한 충격과 새로운 이미지를 머릿속에 담아내는 것은 살아가는데 있어서 활력소가 되는 중요한 생활의 한 요소가 된다고 봅니다.

 

part 1

빛의 화가 모네와 색채와 형태를 해방시킨 마티스, 피카소 자유로운 영혼의 샤갈과 라울뒤피 그리고 마리로랑생의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인상주의는 화가들을 야외로 이끌었으며 그들은 시시각각 변하는 빛의 변화를 그림에 담았습니다. 화려한 색감이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모네의 그림에서 꽃, 강가의 물결, 하늘의 노을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 르누아르의 그림은 몽실몽실하게 뭉퉁그려 표현했기에 부드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상주의의 뒤를 잇는 야수주의의 마티스와 블라맹크는 강력한 색채의 해방을 가져 오고 입체파인 피카소와 브라크는 형태의 해방을 가져옵니다.

초현실주의 샤갈, 마리로랑생 뒤피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샤갈을 좋아하므로 한참동안 샤갈의 작품에 머물렀습니다. 샤갈의 특색은 종이나 캔버스에 잉크, 크레용, 파스텔, 유화물감, 수채화물감, 색연필등을 막라 않고 온갖 재료등을 사용하여 자유롭게 표현했다는 것입니다. 연한 색채속에서 밑그림이 드러나는 들어나는 스케치는 신선했습니다.

또한 그림속의 이미지나 색채에서 환상적인 정신세계를 들여다 보는 것 같아 신비롭기도 했습니다. ‘마을과 나’, ‘꿈꾸는 마을의 화가 샤갈’, ‘에펠탑의 신랑신부‘등이 그러했습니다. 고향인 러시아에 있는 유태인 마을의 풍경과 샤갈 개인의 어린시절의 여러 가지의 소중한 추억이 그림에 담겨 있다고 합니다.

 

 

 

 

 

 

 

 

 

 

part 2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예술가들의 무대는 파리와 미국, 두 곳으로 나뉩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새로운 무언가를 찾았고 프로이드의 ‘꿈의 해석’의 영향은 무의식 세계를 추구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추상화는 창작의 결과물이 아닌 과정 자체에 의미를 두었습니다. 미국작가로는 달리나 미로,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엥포르멜은 장 뒤페등이 있습니다. 격정적이며 주관적이고 호소력이 짙은 작품들입니다.

 

 

 

 

 

part 3

1950년대에 들어 스테레오 음악방송이 나오고 컬러 tv가 발명되면서 대중문화가 급속도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회화는 단조로워졌고 조각은 부드러워졌습니다. 본래는 영국에서 시작된 팝아트였지만 미국의 앤디 워홀과 리히텐슈타인이 상징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방법, 다양한 세계, 다양한 재료의 모든 것이 예술이 되었고 앤디 워홀 말처럼 예술가들은 미국이라는 거대한 나라의 새로운 움직임에 주목하기 시작합니다.

 

 

 

 

 

part 4

신사실주의 일명, 누보레알리즘은 행위예술이 주를 이룹니다. 1990년대에 이르러 또 한번, 유럽의 예술이 건재함을 보여준 사람들이 바로 YBA라고 합니다. 갓 대학을 졸업한 데미안 허스트와 그의 동료들이 1988년 ‘프리즈’라는 전시회를 열었고 이것이 시작이 된 것입니다. 당시 YBA작가들은 유럽의 새로운 반향 그 자체였으며 미술시장을 흔들었다고 합니다. 데미안 허스트는 “미술은 약과 같아서 치유 할 수 있다,”고 했답니다.

 

 

 

part 5

1980년대 새롭게 주목 받기 시작한 스트리트 아트는 예술작품을 미술관에서만 보았던 과거의 시점을 뒤엎었고 이것을 정치적, 사회적 발언의 수단으로 삼는 뱅크시와 같은 작가가 있는가 하면 여전히 회화의 아름다움에 심취한 작가들이 존재합니다. 이처럼 현대의 미술은 다양한 시점에서 다양하게 ‘우리가 다 예술가다.’라고 말하면서 그 안에는 또 다른 질서가 확립되고 있는 것입니다.

 

 

 

 

 

루느아르에서 데미안 허스트 까지를 감상하면서 그림으로 자신의 인생을 표현하며 살아가는 화가들의 삶이 부럽기도 하였습니다. 여러시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흔하지 않은 전시회를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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