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 서초구에선 어렵지 않아요~! 서초구 맘앤 베이비 누리 사업

 

우리나라는 심각한 저출산 국가이지요. 하지만 고령임산부, 다태아의 증가로 이른둥이 출산율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추세랍니다. 이른둥이란 2.5㎏ 미만 또는 임신기간 37주 미만으로 태어난 저체중 출생아, 미숙아의 한글 새 이름입니다. 이른둥이에게 가장 필요한 건 바로 아이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질병 예방을 위한 면역물질이 많이 포함된 모유수유입니다.

 


서초구는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이른둥이 산모들을 위해 모유수유 전문가를 연계해주는데요, 직접 집으로 찾아가 체계적으로 모유수유 방법을 알려줘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591가정을 방문했답니다.
일명 저출산 특화사업인 맘앤베이비누리사업이랍니다. 이 사업 덕분에 이른둥이의 평균 모유수유율은 15.9%인데 반해, 서초구는 이른둥이 모유수유율이 38.5%로 높은 편이며, 가정방문을 통해 전문가의 1:1 교육을 받은 이른둥이의 모유수유 성공률은 53%에 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및 내용 출처 : 서초e뉴스>

 

타 자치구에서도 모유수유를 희망하는 임산부와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엄마를 위해 보건소에서 모유수유클리닉을 진행하고 있지만, 이른둥이를 대상으로 모유수유전문가가 직접 집으로 찾아가 교육을 해주는 것은 서초구가 유일한 케이스라고 해요.
모유수유전문가는 이른둥이 가정에 2회 방문하여 모유수유 클리닉 상담을 진행하는데요, 첫 번째 방문시 아이가 엄마의 젖을 잘 빨 수 있는 자세와 엄마의 젖을 충분하게 먹었는지에 대한 확인방법, 모유수유 간격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1주일 뒤 두번째 방문을 해 모유수유 교육 습득 후 실제로 잘 하고 있는지를 확인한 후 부족한 부분에 대한 재교육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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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현이 2013.04.10 11:03 address edit & del reply

    산모들 여기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