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여자 혼자 집에 있어도 걱정하지 마세요! 홈 방범 서비스 실시!

 

이젠 여자 혼자 집에 있어도 걱정하지 마세요! 홈 방범 서비스 실시!

 

요즘 1인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특히 혼자사는 여성의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서울시 홈 방범 서비스가 월 9900원으로 365일 밤낮 지켜준다고 해요.
홈방범서비스는 현재 1인 가구 여성의 안전한 주거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와 민간보안업체간의 공동 혐력으로 안심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청자격 : 만18세 이상 서울시 거주 여성 1인 가구 중, 저가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
                   - 여성 1인가구의 기준  : 1인가구는 주민등록상 1인 단독 세대주
                   - 저가주택 거주의 기준 : 전세 임차보증금 7천만원 이하인 주택

 ▶ 신청기간 : ‘13. 4. 1 ~ 4. 30
            
 ▶ 제공서비스 : “ADT 캄” (www.adtcalm.co.kr)

 

 □ 홈 방범 서비스 
   - 이메일 제출 시 : homesafe@seoul.go.kr
                     (계약서 스캔 또는 스마트폰으로 계약서 촬영 후 이메일 송부) 
  - 우편제출 시 :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담당관 여성정책평가팀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시청 5층)
  - FAX 제출 시 : 02-2133-0729

 

 

이 홈 방범 서비스는 집에 무선감지센서가 설치되어 외부침입이 감지되었을 때, 경보음이 울려 보안업체에 즉시 알려져 긴급출동이 이루어집니다. 또 집안에 긴급 비상벨도 설치되어 있어 발생 시 누르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는 캡스 관제센터에서 주변 가장 가까이에 있는 보안 요원에게 알려져 긴급 출동이 이루어집니다.
‘서울시 홈 방범서비스’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서초구청 여성가족과(02-2155-6695 서경란)으로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