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에 구립 어린이집이 새로 생겼어요~
서초구립 하나푸르니 반포어린이집



맞벌이 가정에 아이들 구립 어린이집에 다니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처럼 매우 어렵죠~ 서초구 반포 4동에 서초구립 하나 푸르니 반포어린이집이 개원했습니다.  저의 아이들 어렸을 때 구립 어린이집에 보내려면 대기신청 해놓고도 몇 년을 기다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러한 엄마들의 고충을 잘 아는 서초구에서는 4월1일 서초구립 하나 푸르니 반포 어린이집을 개원했답니다.

 

 

반포 '하나푸르니 어린이집'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189명의 어린이를 보육할 수 있답니다. 서초구는 구에 부족한 구립 어린이집을 2010년 하나금융공익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 하여 2013년 첫 번째 구립 어린이집을 개원 했습니다.
개원식에 참석했습니다.
개원식에 앞서 식전행사로 백석대학교 음악하부 학생(실내악 4중주)와 테너 이동명 교수의 아름다운 노래가 있었습니다.

 

(백석대학교 음악학부 학생(실내악 4중주), 테너 이동명 교수)


2시부터 본격적인 개원식에서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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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익철 서초구청장의 축사에서는 출산률이 저조한 서초구의 가정을 위하여 2013년 서초구에는 약 600여명의 아동을 보육할 수 있는 구립어린이집을 8개 더 개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어 둘째 아이부터 아이돌보미 지원사업과, 할머니에게도 일정한 교육을 받고 아이돌보미자격을 주는 사업에 대한 설명도 있었습니다. 출산률이 저조한 원인중의 하나는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의 부족이 중요한 요인중의 하나이죠..
올해엔 구립 어린이 집이 계속 늘어난다고 하니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곳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르던 부모들에게는 희소식입니다. 간단한 다과와 함께 개원식이 진행된 모습입니다.

 


우리 여성행복 블로그 리포터의 자리도 마련되었습니다. 새로이 개원한 서초구립 하나푸르미 어린이집을 둘러 볼까요?

 

 

 

 


옥상공원의 모습입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으로 아이들이 행복하게 놀 수 있으며 야외 활동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우리 서초구 여성 행복 리포터들이 사진 찍는 모습도 보이죠^^ 4층은 다목적 강당이 위치해 있습니다.
3층은 3,4,5세 아이들의 공간, 3층은 2세 아이들의 공간 , 1층은 0,1세 아이들의 공간입니다. 각 공간은 아이들의 연령에 맞추어 교구와 인형 등이 잘 비치되어 있습니다. 각 교실과 교실 사이에는 간단한 세면을 하거나 볼일을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아이들이 교실 안에서도 안전히 지낼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몸으로 체험하며 활동할 수 있는 실내 시설이 있어 이곳에 다니는 아이들은 행복하게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작은 도서관인 온누리 도서관입니다. 편안히 앉아 그림책을 보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식당이 별도로 마련이 되어 아이들이 교실에서 음식을 먹지 않고, 식당에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네요~
다들 시설을 보며 와~ 하는 감탄을 하고 왔네요~ 앞으로 이렇게 좋은 구립 어린이집이 더 생긴다니 육아 때문에 둘째 ,셋째를 미루신 가정맘 놓고 아이  낳아도 되겠죠^^

 

 

 

서초구에서 나고 자라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어요. 서초여행 기자단 1기로도 활동했고요. 앞으로 깊은 애정이 묻어나는 글들 보내드리겠습니다~
서초여행 리포터 장은화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machiana



 


Trackback 0 And Comment 2
  1. 김현이 2013.04.09 11:35 address edit & del reply

    이런 어린이 집이 있다면 아기 낳고 키우는 것 걱정이 덜하겠죠?

  2. Favicon of http://smilingbee.blog.me BlogIcon 최연수 2013.04.09 14:24 address edit & del reply

    옥상 놀이터는 정말 너무 좋아보였어요. 자전거도 있고